Forwarded from 개발자 조엘과 삽질
Vault 사태 대서사 + 시사점 이걸로 요약 종결
최근 vault & yield 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다 싶었으면, 요약본이 여기 있다.
대서사
A. 발단
1. 시간이 지나며 DeFi엔 수많은 vault 제품과 yield bearing products가 생겨남.
2. CBB를 비롯한 KOL들이 xUSD, Midas LYT 등의 불투명성과 레버리지 가능성을 예로 들며 현재 vault 운영 행태를 경고. Risk curator들이랑 싸움.
3. 하이퍼리즘 등 Risk curator로 vault 운영하고 있는 회사들은 일 없다, 꺼지라고 함
4. 장이 안 좋아짐 + Balancer v2 풀이 $120M 해킹당함 → 시장 공포감 형성
5. Stream Finance의 xUSD를 사람들이 USDC로 상환받거나 다른 자산으로 스왑하기 시작함
B. 폭락과 bad debt
6. 11월 3일부터 지금까지 xUSD 가격 $1.26 → $0.07로 폭락. Stream Finance는 부실한 재정 관리로 $93M의 자산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
7. Silo Finance, Morpho, Euler, Enclabs Finance를 비롯한 과담보대출 프로토콜의 xUSD 가격 오라클이 $1.26으로 하드코드 되어있는 바람에 폭락된 온체인 가격을 반영하지 못함 → xUSD를 담보로 잡고 있던 마켓에서 건강한 청산 불가 → 도합 $100-300M의 bad debt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8. 담보의 65%를 xUSD로 가지고 있던 Elixir의 deUSD 가격 $1 → $0.007로 폭락. 프로젝트 종료.
9. deUSD를 담보로 지원한 Compound에서도 deUSD 오라클 가격이 $0.86까지 떨어졌지만 $1.06을 유지 →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 deUSD와 sdeUSD를 담보로 지원하던 USDC, USDS, USDT 마켓에서 출금을 긴급 중단. 다행히 bad debt 발생하지 않음.
10. 아주 불투명하게 운영되던 Stables Labs의 USDX와 sUSDX를 유저들이 던지기 시작. $1 → $0.064로 폭락. 플젝 러그침.
11. USDX를 담보로 지원하던 Lista DAO, Euler에서 bad debt 발생. Lista는 LIP022를 통해 강제 청산. Euler 마켓은 그대로. 신경도 안씀.
12. Yei Finance가 담보로 지원하던 sfastUSD $1 → $0으로 폭락. 8.6M의 bad debt는 팀이 모두 보상.
C. 후폭풍
13. 리스크 큐레이터인 K3 capital, 피해를 입은 과담보대출 프로토콜 Silo Finance등이 법적 절차/강제 청산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시사. K3 Capital 관련 트윗 / Silo Labs 트윗
14. 시장 공포감과 Yield risk에 겁을 먹은 유저들이 돈을 빼감 + 루핑 걸렸던게 풀림 → $srUSD는 $250M, Midas는 $400M 정도 출금되는 등 Yield bearing products의 TVL이 전체적으로 하락.
15. Risk curator들의 TVL이 급감함. 특히 레버리지 걸어서 TVL 뻥튀기 한 큐레이터들의 TVL은 눈에 띠게 급락. 대충 피해야 할 리스크 큐레이터 리스트:
- Re7 Capital: 730M → 277M
- MEV Capital: 1.4B → 843M
- 하이퍼리즘: 200M → 38M
- Varlamore: 30M → 6M
- K3 Capital: 800M → 453M
- Telos Consilium: 300M → 150M
그냥 모르겠으면 Gauntlet ㄱㄱ
시사점
1. 꽤 중앙화된 Risk curator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해 볼 때임.
2. Permisionless한 구조를 표방하는 과담보대출 프로토콜들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업계 차원의 담론이 필요.
3. 여러 market에 대한 exposure를 발생시켜 Isolated market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curated vault의 기능의 효용성 재고 필요.
4. Yield risk rating이 중요시되고 있음. 현재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거나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음:
- Credora Network (오라클 운영사인 RedStone이 최근에 인수함)
- exponential.fi (Yo 운영하는 애들임)
- Stablewatch: yield intelligence
- vaults.fyi: yield comparison (defillama의 yield 페이지 업그레이드 된 느낌)
- Accountable: 암호학적으로 증명된 vault 데이터 제공 (최근 펜테라한테 7.5M 투자받음)
- Block Analitica: Sky, Compound 등 defi 프로토콜에 이미 customized defi risk dashboard 제공중.
- Chaos Labs: 요즘에 트위터에 vault 사태 분석 글 올리면서 좀 떴음. Risk Feeds라는 것도 제공.
5. 리테일 유저는 defi yield risk에 대한 충분한 DYOR 필요.
이것으로 vault 얘기는 당분간 그만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defi와 웹3에 대한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vault & yield 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다 싶었으면, 요약본이 여기 있다.
대서사
A. 발단
1. 시간이 지나며 DeFi엔 수많은 vault 제품과 yield bearing products가 생겨남.
2. CBB를 비롯한 KOL들이 xUSD, Midas LYT 등의 불투명성과 레버리지 가능성을 예로 들며 현재 vault 운영 행태를 경고. Risk curator들이랑 싸움.
3. 하이퍼리즘 등 Risk curator로 vault 운영하고 있는 회사들은 일 없다, 꺼지라고 함
4. 장이 안 좋아짐 + Balancer v2 풀이 $120M 해킹당함 → 시장 공포감 형성
5. Stream Finance의 xUSD를 사람들이 USDC로 상환받거나 다른 자산으로 스왑하기 시작함
B. 폭락과 bad debt
6. 11월 3일부터 지금까지 xUSD 가격 $1.26 → $0.07로 폭락. Stream Finance는 부실한 재정 관리로 $93M의 자산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
7. Silo Finance, Morpho, Euler, Enclabs Finance를 비롯한 과담보대출 프로토콜의 xUSD 가격 오라클이 $1.26으로 하드코드 되어있는 바람에 폭락된 온체인 가격을 반영하지 못함 → xUSD를 담보로 잡고 있던 마켓에서 건강한 청산 불가 → 도합 $100-300M의 bad debt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8. 담보의 65%를 xUSD로 가지고 있던 Elixir의 deUSD 가격 $1 → $0.007로 폭락. 프로젝트 종료.
9. deUSD를 담보로 지원한 Compound에서도 deUSD 오라클 가격이 $0.86까지 떨어졌지만 $1.06을 유지 →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 deUSD와 sdeUSD를 담보로 지원하던 USDC, USDS, USDT 마켓에서 출금을 긴급 중단. 다행히 bad debt 발생하지 않음.
10. 아주 불투명하게 운영되던 Stables Labs의 USDX와 sUSDX를 유저들이 던지기 시작. $1 → $0.064로 폭락. 플젝 러그침.
11. USDX를 담보로 지원하던 Lista DAO, Euler에서 bad debt 발생. Lista는 LIP022를 통해 강제 청산. Euler 마켓은 그대로. 신경도 안씀.
12. Yei Finance가 담보로 지원하던 sfastUSD $1 → $0으로 폭락. 8.6M의 bad debt는 팀이 모두 보상.
C. 후폭풍
13. 리스크 큐레이터인 K3 capital, 피해를 입은 과담보대출 프로토콜 Silo Finance등이 법적 절차/강제 청산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시사. K3 Capital 관련 트윗 / Silo Labs 트윗
14. 시장 공포감과 Yield risk에 겁을 먹은 유저들이 돈을 빼감 + 루핑 걸렸던게 풀림 → $srUSD는 $250M, Midas는 $400M 정도 출금되는 등 Yield bearing products의 TVL이 전체적으로 하락.
15. Risk curator들의 TVL이 급감함. 특히 레버리지 걸어서 TVL 뻥튀기 한 큐레이터들의 TVL은 눈에 띠게 급락. 대충 피해야 할 리스크 큐레이터 리스트:
- Re7 Capital: 730M → 277M
- MEV Capital: 1.4B → 843M
- 하이퍼리즘: 200M → 38M
- Varlamore: 30M → 6M
- K3 Capital: 800M → 453M
- Telos Consilium: 300M → 150M
그냥 모르겠으면 Gauntlet ㄱㄱ
시사점
1. 꽤 중앙화된 Risk curator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해 볼 때임.
2. Permisionless한 구조를 표방하는 과담보대출 프로토콜들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업계 차원의 담론이 필요.
3. 여러 market에 대한 exposure를 발생시켜 Isolated market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curated vault의 기능의 효용성 재고 필요.
4. Yield risk rating이 중요시되고 있음. 현재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거나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음:
- Credora Network (오라클 운영사인 RedStone이 최근에 인수함)
- exponential.fi (Yo 운영하는 애들임)
- Stablewatch: yield intelligence
- vaults.fyi: yield comparison (defillama의 yield 페이지 업그레이드 된 느낌)
- Accountable: 암호학적으로 증명된 vault 데이터 제공 (최근 펜테라한테 7.5M 투자받음)
- Block Analitica: Sky, Compound 등 defi 프로토콜에 이미 customized defi risk dashboard 제공중.
- Chaos Labs: 요즘에 트위터에 vault 사태 분석 글 올리면서 좀 떴음. Risk Feeds라는 것도 제공.
5. 리테일 유저는 defi yield risk에 대한 충분한 DYOR 필요.
이것으로 vault 얘기는 당분간 그만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defi와 웹3에 대한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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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Issue 8. Risk curator의 도덕적 해이?
예전에 Risk curator의 중앙화 risk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최근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와서 조사해봤음 (밑은 번역본).
> 리스크 매니저들이 Morpho / Euler에서 Vault를 운영하고 있음
> 리스크 매니저들이 Midas에서 자체 yield-bearing 스테이블코인 (Liquid yield token, LYT)을 출시하기 시작함
> 유저들이 LYT에 USDC를 예치하고…
예전에 Risk curator의 중앙화 risk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최근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와서 조사해봤음 (밑은 번역본).
> 리스크 매니저들이 Morpho / Euler에서 Vault를 운영하고 있음
> 리스크 매니저들이 Midas에서 자체 yield-bearing 스테이블코인 (Liquid yield token, LYT)을 출시하기 시작함
> 유저들이 LYT에 USDC를 예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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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Watcher Guru
Forwarded from New Listings Feed
오늘은 클로드 모네의 생일입니다.
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클로드 모네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그는 지베르니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정원의 그림을 계속 그린것으로도 유명하죠.
수련 연작의 크기는 교과서나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데,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은 하나의 수련 연작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나의 커다란 전시공간에 수련 연작 하나를 배치하는 식으로 온전히 감상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층은 다른 미술관과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파리 여행을 가셨을때 가끔 여유가 되신다면, 이어폰을 꼽고 좋아하는 노래 (파리와 어울리는 노래도 좋을 것 같네요)를 틀어두시고, 느긋하게 수련 연작을 바라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왜 갑자기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에 대해서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물려서 반쯤 정신이 나가서 작성한 글이 맞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클로드 모네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그는 지베르니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정원의 그림을 계속 그린것으로도 유명하죠.
연작
수련 연작의 크기는 교과서나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데,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은 하나의 수련 연작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나의 커다란 전시공간에 수련 연작 하나를 배치하는 식으로 온전히 감상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층은 다른 미술관과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파리 여행을 가셨을때 가끔 여유가 되신다면, 이어폰을 꼽고 좋아하는 노래 (파리와 어울리는 노래도 좋을 것 같네요)를 틀어두시고, 느긋하게 수련 연작을 바라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왜 갑자기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에 대해서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물려서 반쯤 정신이 나가서 작성한 글이 맞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코스모스 기반 프로젝트, 올해 다수 종료
출처
✔️ 중단 프로젝트 목록
목록을 보면 중단할만한 프로젝트들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코스모스 기반 프로젝트들 다들 쓰지도 않는 부분도 있구요...
크립토도 이젠 제법 오래되었으니 예전보다 훨씬 현실적 이유로 중단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지는것도 당연하긴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프로젝트를 꿈만 가지고 끌고가기에는 너무 끝이 명확히 보이기도 하구요.
심지어 예전에는 종착지였던 바낸에 상장한 프로젝트들도 저마다의 이유로 중단을 선언하는 시대구요.
낭만만 가지고 영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알랑이 정보교류소 | #Cosmos
출처
Comdex
Kujira
Evmos
Picasso/Compostable
Quasar/Tower
Stride
목록을 보면 중단할만한 프로젝트들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코스모스 기반 프로젝트들 다들 쓰지도 않는 부분도 있구요...
크립토도 이젠 제법 오래되었으니 예전보다 훨씬 현실적 이유로 중단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지는것도 당연하긴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프로젝트를 꿈만 가지고 끌고가기에는 너무 끝이 명확히 보이기도 하구요.
심지어 예전에는 종착지였던 바낸에 상장한 프로젝트들도 저마다의 이유로 중단을 선언하는 시대구요.
낭만만 가지고 영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알랑이 정보교류소 |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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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이 정보교류소
Kujira, 복구 계획 발표 최근 재단 월렛이 청산되면서 덤핑이 발생하였던 Kujira에서 복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TL;DR: 1.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KUJI로 1:1 리딤이 가능한 rKUJI를 - USDC / xUSDC - USK / xUSK 를 통해 모금해서 유동성 및 자산을 확보 2. Kuji를 담보로 대여할 수 있는 비율 크게 감소 3. 트레저리를 사용한 활동에 대해서 파운딩 팀이 포함되지 않은 리스크 위원회를 통해서…
쿠지라는 예전 이런식으로 제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가는 프로포절을 통해 복구 계획을 발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고 이 친구들은... 좀 양심이 없는 케이스인거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고 이 친구들은... 좀 양심이 없는 케이스인거같아요
Forwarded from 사랑방🍬(CRYPTO ALPHA) (콩이러브.xx)
STABLE KYC 최종결과
넣은 금액에 44% 최종할당(은근 많이주네요) > KYC 통과못한사람이 은근많은듯?
https://etherscan.io/tx/0xc8bd86b595c4623a677f0330d5c040edc41981c5297d545a71834eff01be0e42#eventlog
READ CONTRACT에서 20번에 자기주소 입력 후 TRUE로 뜨면 통과
출처(@BullBaragi)
넣은 금액에 44% 최종할당(은근 많이주네요) > KYC 통과못한사람이 은근많은듯?
https://etherscan.io/tx/0xc8bd86b595c4623a677f0330d5c040edc41981c5297d545a71834eff01be0e42#eventlog
READ CONTRACT에서 20번에 자기주소 입력 후 TRUE로 뜨면 통과
출처(@BullBaragi)
사랑방🍬(CRYPTO ALPHA)
STABLE KYC 최종결과 넣은 금액에 44% 최종할당(은근 많이주네요) > KYC 통과못한사람이 은근많은듯? https://etherscan.io/tx/0xc8bd86b595c4623a677f0330d5c040edc41981c5297d545a71834eff01be0e42#eventlog READ CONTRACT에서 20번에 자기주소 입력 후 TRUE로 뜨면 통과 출처(@BullBaragi)
Ethereum (ETH) Blockchain Explorer
Hourglass: pre-iUSDT Token | Address: 0xd9b2cb2f...845fcce40 | Etherscan
Contract: Verified | Token Rep: Neutral | Price: $0.00 | Transactions: 61,532 | As at Sep-26-2026 08:32:12 AM (UTC)
👍2
Forwarded from Mlm onchain
Hyperbeat just announced their new token, $BEAT; any address with Hearts and/or a Hypurr NFT is eligible
https://x.com/HyperbeatFND/status/1990334728764092851
https://x.com/HyperbeatFND/status/199033472876409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