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the bullet
이거 정말 팩트임.
비트코인도 그렇고 대불장 찾아와도 부자됐다는 사람은 몇놈 안보이는게 같은 원리.
욕심 부리고 무한 불타기하다가 수백억 수익 다 까먹고 삼도천 중간까지 다녀온 마모씨(남성, 30대)도 곁에서 봤었고, 실컷 오를때는 진입 못하다가 내려올때 "여기 타점만 기다렸지~" 이지랄하면서 매수박고 그대로 하락장 똥받이되서 변기통 직행한 사례도 많이봄
그래서 불장이 끝나면 졸업해서 안보이는게 아니라 퇴학해서 현생 혹은 다음생으로 가느라 사라지는 분들이 많음
비트코인도 그렇고 대불장 찾아와도 부자됐다는 사람은 몇놈 안보이는게 같은 원리.
욕심 부리고 무한 불타기하다가 수백억 수익 다 까먹고 삼도천 중간까지 다녀온 마모씨(남성, 30대)도 곁에서 봤었고, 실컷 오를때는 진입 못하다가 내려올때 "여기 타점만 기다렸지~" 이지랄하면서 매수박고 그대로 하락장 똥받이되서 변기통 직행한 사례도 많이봄
그래서 불장이 끝나면 졸업해서 안보이는게 아니라 퇴학해서 현생 혹은 다음생으로 가느라 사라지는 분들이 많음
Cooler
세이예스님과 도라이언님의 글을 보고서 주말에 제 투자와 위기상황에 대해 곱씹어보았습니다.
제 경우 가장 위험하게 잃었던 때는 제가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고 확실하게 생각했을때였던 것 같아요.
포커 용어 중 'Cooler'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제가 엄청 강한 패를 받았지만, 테이블의 누군가는 그것보다 더 강한 핸드를 받는 상황인데요.
그러면 저도 그 상대도 높은 확률로 끝까지 가게 되고, 결국에는 저는 파멸을 맞게 되는거죠.
크립토 투자를 할 때도 저는 제가 강한 패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투자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제가 좋은 패를 가지고 있고 계속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틀리면?' 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와 시나리오를 정립하지 않은 것이 파멸에 가까운 손해를 낼 때가 있었던 것이죠.
어느정도 물려있어도, 들고있는 포지션이 결국은 오를 것이라는 믿음은
이루어졌을거고, 저는 이 포지션을 '들고 죽는다' 는 판단을 매우 자주 했습니다.
몇 번은 승리했고, 몇 번은 패배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수행들은 크립토의 '미덕' 인 '100x or nothing' 으로 포장되었고 제 각각의 의사결정을 정당화시키게 되었죠.
크립토에서 유동성이 빠지기 전까진
'어차피 여기서 다 잃어도 다음번에 10배짜리 먹으면 된다'
는 기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크립토 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지고, 도박판에 더 이상 새로운 호구가 들어오지 않을 때,
주변을 둘러보고 분위기가 바뀐 것을 확인하고,
제 투자습관을 점검하고, 포지션을 줄이고, 변한 환경에 대해 조심스럽게 현금을 들고 (이건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군요) 관망하는 습관을 가지지 못했고
계속해서 줄어들어가는 칩으로 다음번엔 이길거라 생각하며 베팅을 계속했던 생황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못되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구체화해서
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설혹 떨어지는 칼날을 잡았더라도 살과 피를 조금 내어주면서 아프더라도 잡은 칼날을 놓는 방법을 배워두는게,
크립토가 아닌 다른 투자를 하더라도 장기적인 건강한 투자습관을 가질 수 있는게 아닐까 싶은 요즘입니다.
세이예스님과 도라이언님의 글을 보고서 주말에 제 투자와 위기상황에 대해 곱씹어보았습니다.
제 경우 가장 위험하게 잃었던 때는 제가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고 확실하게 생각했을때였던 것 같아요.
포커 용어 중 'Cooler'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제가 엄청 강한 패를 받았지만, 테이블의 누군가는 그것보다 더 강한 핸드를 받는 상황인데요.
그러면 저도 그 상대도 높은 확률로 끝까지 가게 되고, 결국에는 저는 파멸을 맞게 되는거죠.
크립토 투자를 할 때도 저는 제가 강한 패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투자한 때가 있었습니다.
- 이미 위에서부터 충분히 물려서 곡소리가 나고 있고
- 제가 생각하는 펀더멘탈은 훼손되지 않았으며
- 팀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적극적 (지금은 웃긴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대답이나 업뎃만 착실하게 해줘도 믿을만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몇백m짜리 프로젝트들도 디코 드문드문 운영하는게 흔했으니)
이런 상태에서는 제가 좋은 패를 가지고 있고 계속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틀리면?' 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와 시나리오를 정립하지 않은 것이 파멸에 가까운 손해를 낼 때가 있었던 것이죠.
어느정도 물려있어도, 들고있는 포지션이 결국은 오를 것이라는 믿음은
- 누군가는 면밀한 분석의 결과로
- 누군가는 종교적 믿음으로
- 누군가는 물린거 그만 보고 앱삭제 후 현생살기를 통해
이루어졌을거고, 저는 이 포지션을 '들고 죽는다' 는 판단을 매우 자주 했습니다.
몇 번은 승리했고, 몇 번은 패배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수행들은 크립토의 '미덕' 인 '100x or nothing' 으로 포장되었고 제 각각의 의사결정을 정당화시키게 되었죠.
크립토에서 유동성이 빠지기 전까진
'어차피 여기서 다 잃어도 다음번에 10배짜리 먹으면 된다'
는 기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크립토 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지고, 도박판에 더 이상 새로운 호구가 들어오지 않을 때,
주변을 둘러보고 분위기가 바뀐 것을 확인하고,
제 투자습관을 점검하고, 포지션을 줄이고, 변한 환경에 대해 조심스럽게 현금을 들고 (이건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군요) 관망하는 습관을 가지지 못했고
계속해서 줄어들어가는 칩으로 다음번엔 이길거라 생각하며 베팅을 계속했던 생황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못되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구체화해서
-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잘못된것이고
- 어떤 가격선이 오면 잘못된 것이다
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설혹 떨어지는 칼날을 잡았더라도 살과 피를 조금 내어주면서 아프더라도 잡은 칼날을 놓는 방법을 배워두는게,
크립토가 아닌 다른 투자를 하더라도 장기적인 건강한 투자습관을 가질 수 있는게 아닐까 싶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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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이 정보교류소
Cooler 세이예스님과 도라이언님의 글을 보고서 주말에 제 투자와 위기상황에 대해 곱씹어보았습니다. 제 경우 가장 위험하게 잃었던 때는 제가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고 확실하게 생각했을때였던 것 같아요. 포커 용어 중 'Cooler'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제가 엄청 강한 패를 받았지만, 테이블의 누군가는 그것보다 더 강한 핸드를 받는 상황인데요. 그러면 저도 그 상대도 높은 확률로 끝까지 가게 되고, 결국에는 저는 파멸을 맞게 되는거죠.…
또 이런거 써두면서도 투자습관 정립을 하다가 말게되는게 보통 제가 이런 장문의 반성글 쓰면 저점 근처더라구요 도대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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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onitoring The Situation
RUSSIA LAUNCHES LARGEST WAVE OF BALLISTIC MISSILES AT UKRAINE SINCE WAR BEGAN: KYIV'S FM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다음주를 대비하는 글을 조금 길게 쓰다가, 글이 너무 난잡하고 내용이 정리가 안되서 짧게 줄여볼게요.
1. 주면 먹고 튀자
-> 저점 잡았다고 들고갈 생각은 버리고 수익을 어느정도 지켜가면서 매매할 예정.
2. 오른다고 추격매수 치는건 안할예정.
-> 박스권 장세를 생각하는데, 박스 상단을 아직 알수가 없다고 생각하는중
3. 사이클 고점이나 전반적인 시장의 고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을예정.
솔직한말로 시장에 집중을 조금 못하고있음, 이런저런 외부이슈들이 (본인의 외부이슈)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어려운 시장이기도 한거 같아서, 조금 스스로를 다시 깎는 시기를 가져가보는중.
스트레스관리 하면서 천천히 해볼 예정.
남들처럼 전문적인 용어와 멘트들을 하지 못해서.. 아는것도 실제로 없고 ㅇㅇ.
그냥 감오는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1. 주면 먹고 튀자
-> 저점 잡았다고 들고갈 생각은 버리고 수익을 어느정도 지켜가면서 매매할 예정.
2. 오른다고 추격매수 치는건 안할예정.
-> 박스권 장세를 생각하는데, 박스 상단을 아직 알수가 없다고 생각하는중
3. 사이클 고점이나 전반적인 시장의 고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을예정.
솔직한말로 시장에 집중을 조금 못하고있음, 이런저런 외부이슈들이 (본인의 외부이슈)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어려운 시장이기도 한거 같아서, 조금 스스로를 다시 깎는 시기를 가져가보는중.
스트레스관리 하면서 천천히 해볼 예정.
남들처럼 전문적인 용어와 멘트들을 하지 못해서.. 아는것도 실제로 없고 ㅇㅇ.
그냥 감오는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Forwarded from Variational Listings & Delistings
$Bank 가격 변동폭이 대단하네요.
저는 가지고 있던거 밑에서 죄다 털려버려서 (하이닉스 하락때 무서워서 죄다 던져버림)
구경만 했지만... 상당한 무빙이군요.
Bank 뿐만 아니라 알파 관련 토큰들이 엄청 올랐다가 변동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 코인판에 먹을게 남아있는건가 싶으면서도 이걸 어떻게 사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한 부분일까 고민도 됩니다.
펌핑한 사이에 X 확인 시 그렇게 새로운 뉴스는 없는 것 같고, 쿠코인에 상장했네요.
일단 레버리지를 쓰지 말고 현물로 물릴 각오 하면서 이런 토큰들을 모아가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돈 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군요..
$BANK
저는 가지고 있던거 밑에서 죄다 털려버려서 (하이닉스 하락때 무서워서 죄다 던져버림)
구경만 했지만... 상당한 무빙이군요.
Bank 뿐만 아니라 알파 관련 토큰들이 엄청 올랐다가 변동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 코인판에 먹을게 남아있는건가 싶으면서도 이걸 어떻게 사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한 부분일까 고민도 됩니다.
펌핑한 사이에 X 확인 시 그렇게 새로운 뉴스는 없는 것 같고, 쿠코인에 상장했네요.
일단 레버리지를 쓰지 말고 현물로 물릴 각오 하면서 이런 토큰들을 모아가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돈 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군요..
$BANK
Forwarded from Variational Korea (MOODOO_Diary (무두서))
Variational, Digital Asset Korea Summit 티켓 이벤트 🎟️
🗓️ : 7/25 (이번주 토) 10:00 -17:30
🏤 : 코엑스 오디토리움
🎁 : 티켓 X 5 장
• 7월 24일 18:00까지 주간 거래량 TOP 5
• 인증 스크린샷 @MOODOO_Diary 에게 전송
* 이번 행사는 1,500명 이상의 트레이더, 빌더, 투자자 등이 모여 디지털 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의논하는 행사로서,
Variational이 프리미엄 스폰서로 참여하고, Hansolar님이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행사정보 ∣ #2026DKS
🗓️ : 7/25 (이번주 토) 10:00 -17:30
🏤 : 코엑스 오디토리움
🎁 : 티켓 X 5 장
• 7월 24일 18:00까지 주간 거래량 TOP 5
• 인증 스크린샷 @MOODOO_Diary 에게 전송
* 이번 행사는 1,500명 이상의 트레이더, 빌더, 투자자 등이 모여 디지털 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의논하는 행사로서,
Variational이 프리미엄 스폰서로 참여하고, Hansolar님이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행사정보 ∣ #2026DKS
Forwarded from Mlm onchain
One of the largest HYPE holders, who accumulated 2.94M HYPE ($172M) in September/October last year, has staked 2.785M HYPE ($164M) over the past 11 hours across 20 wallets.
I'd guess it's a16z, but that hasn't been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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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uess it's a16z, but that hasn't been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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