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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마무리 장이라 뭐 할 생각도 없고 롤이나 하다 자야지
다들 즐거운 금요일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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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렉트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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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김치 프로젝트를 왜 함? ㅋㅋㅋ 난 김치 프로젝트는 참여안함'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Feat. 내가 보고 싶은 한국 크립토 기업의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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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솔직히 이건 비단 한국만의 현상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전반적으로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기업들의 특징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크립토를 하다보면 우리가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난 김치 프로젝트에 투자도, 참여도 할 생각 없어'
국내 크립토 기업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1인으로서 반박하고 싶다가도
솔직히 이때까지의 역사를 생각할때마다
'아 그래 당연한 반응이고 솔직히 생존에 있어서 확률이 높은 접근방법이다'
라는 생각이 어쩔 수 없게 들게 됩니다.
왜 이런 생각이 모두에게 당연한 이야기처럼 여겨지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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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미있는게, 아시아 프로젝트들의 시간은 서양쪽 프로젝트들 보다 훨씬 더 빠르게 흘러갑니다.
좋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 간단하게 말해서 제가 몇년동안 느낀바로는 아시아 프로젝트들의 엑싯 목표와 그 기간이 여타 서양쪽 프로젝트들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빠르다는 이야기.
뭐 당연히, 극소수의 자아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제외하고서, 크립토를 포함한 99%의 사업은 결국 수익 실현과 엑싯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건 당연한거고 전혀 틀린게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두 가지 유형의 스타트업들이 나뉘게 됩니다.
1. 내 기업 (or 토큰/코인)을 국내 최고, 세계 최대 사이즈로 키워서 그 이후에 x100, x1000배 엑싯을 노리거나 혹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엑싯 플랜이 된다고 생각하는 롱텀 플레이어들
2. 적당히 키우고 인수 당하는 것이 목표이거나, 혹은 초기 벨류 3~10배수 이상을 노리고 1~3년 이내에 빠르게 정리 -> 1자리 배수 수익을 실현하고자하는 단기 플레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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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슬픈건, 제가 여러 파운더들, 그리고 스타트업들을 만나고 느끼는건 아시아 기업은 거진 1:9 수준으로 후자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의 목표가 맞춰져있습니다.
한국, 중국, 동남아 할 것 없이 비슷하게 다 느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정말 멋진 비전과 꿈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키워나가는 아시아 팀들도 있지만, 그냥 반대의 팀들이 압도적으로 너무 많다는 이야기.
사실 이건 사업뿐만 아니라 교육 등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빨리 빨리' 정신, '꿈을 이뤄라'보다는 '안정적인 미래를 추구하라' 정신 등, 이와 관련해서도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교육 제도나 사회 분위기에 대한 내용들도 산더미지만
그냥 간단한 예시로
대충 왜 아시아가 인구는 몇배인데 노벨상 수상자들이 서양쪽과 비교해서 1/10도 안되는지를 고민해보시면 나올 수 있는 정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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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아시아쪽은 하이 리스크로 세계 최대, 아시아 최대의 특정 기업이 되겠다라는 꿈을 가진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정말 너무 없습니다.
한 2~3년 잘하다가 나가야지. 인수 노려봐야지. 아 우리 몇백M$ 사이즈로 키웠으니 이제 그만할까?
에이 이정도 키웠는데 굳이 더 리스크 감수하면서 그 위를 노려봐? 적당히 하고 나가~ 가 진짜 99%.
어찌보면 애초에 "창업의 꿈" 이라는게 "~떠한 기업과 생태계를 만들어야지!" 를 시작으로 탄생하는 기업이 아니라
"오 여기 좋네? ~정도 찍고 엑싯해야지!" 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기업이 99%.
이는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토큰노믹스만 봐도 대부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참 재미있는게 중국, 아시아쪽 프로젝트들은 대부분이 언락이 굉장히 짧고 베스팅이 빠르게 시작되는 반면에,
서양쪽에는 수 많은 2년락업, 3년락업과 같은 프로젝트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결국 이런 유형의 프로젝트는 먹고 버리는 프로젝트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고 장투할 필요가 1도 없는 프로젝트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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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프로젝트', '짱개 프로젝트'라고 무시당하기 싫으면 길게 보는 플레이를 하고 그런 성공 케이스들을 만들어내자 +
유저들은 그렇게 목표하고 움직이는 스타트업들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자
물론 뭐 직접 창업을 한것도 아니고, 방구석에서 코인이나 하고 있는 제가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한데,
만약 '김치 프로젝트', '답 없는 아시아쪽 프로젝트들' 이라는 이야기를 듣기 싫다면 롱텀으로 플레이를 하자.
단기적인 인수가 아니라 국내 최대, 세계 최대 기업까지 키우는걸 늘 목표로하자.
추가로 한국 크립토인들 역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키워나가는 국내 프로젝트가 보인다면 최대한 힘을 실어주고 이를 응원해주자.
뭐 솔직히 이상향적인 이야기이고, 이런걸 창업가들이나 유저들한테 요구한다는 것 역시 '니가 뭔데'라는 소리 듣기 딱 좋은 이야기이지만
(맞는 말이라서 제가 그리는 '이상향'임)
급격한 경제 성장이라는 부작용으로 롱텀으로 그리는 큰 꿈보다는 빨리 빨리 기업
다음 세대의 빌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렌 버핏을 꿈꾸는게 아닌 안정적인 베팅으로 몇배 먹고 엑싯하는 플레이를 노리는 전략들
이 점점 더 줄어들면서 진짜 멋있게 '이게 김치 크립토다'라고 외칠 수 있는 기업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나오길 바래보면서...
뭐 뇌피셜적인 의견이니 반박도 의견도 언제든지 좋아요
채널에서 내 의견 말하는건데 뭐 우짤껴~
https://x.com/BQYouTube/status/1910941111293796809 트위터에도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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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프로젝트 #크립토프로젝트 #국내스타트업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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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
예치 에드 3.6%는 좀 너무하자너~ 대충 초기 유통량 95%는 재단 /MM에서 잡고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겠네요 차트 보는 재미는 있을것같긴한데 너무 쥐꼬리만큼 배정해놨다 노맛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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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이더서울 밋업들 정리
(정리된곳 없어서, 루마링크 넣어서 정리함)
여기에 없으면, 홍보 열심히 안한거니, 반성하세요.
14:00 무브먼트
15:00 맨틀, 석신트, skate
13:00 0g
13:30 INFCL
11:00 월드
12:00 디스프레드
13:00 앱토스, 쟁글
17:30 니어
17:30 센티언트 디스프레드
18:00 절킷, 쟁글
18:00 UX링크, 071랩스
18:30 가이아
19:00 펏지펭귄, 앱스트랙트
19:00 유니스왑
19:30 베이스, B3
10:00 유니스왑
15:00 베라, 디스프레드
16:30 INFCL, 에이셔, 가이아
17:00 드리프트
18:00 베라, 인프라레드, 디스프레드, BGT스캔, 베라곰탕, A41
18:00 셀레스티아
17:00 맘모스, 셀레스티아, 석신트, 노블
18:00 카탈라이즈, 악셀라, 에이셔, 스토리, DSRV
18:00 메티스
19:00 신퓨처스, 버추얼, 수호
18:00 하이퍼리퀴드
(정리된곳 없어서, 루마링크 넣어서 정리함)
여기에 없으면, 홍보 열심히 안한거니, 반성하세요.
4.12(토)
14:00 무브먼트
15:00 맨틀, 석신트, skate
4.13(일)
13:00 0g
13:30 INFCL
4.14(월)
11:00 월드
12:00 디스프레드
13:00 앱토스, 쟁글
17:30 니어
17:30 센티언트 디스프레드
18:00 절킷, 쟁글
18:00 UX링크, 071랩스
18:30 가이아
19:00 펏지펭귄, 앱스트랙트
19:00 유니스왑
19:30 베이스, B3
4.15(화)
10:00 유니스왑
15:00 베라, 디스프레드
16:30 INFCL, 에이셔, 가이아
17:00 드리프트
4.16(수)
18:00 베라, 인프라레드, 디스프레드, BGT스캔, 베라곰탕, A41
18:00 셀레스티아
4.17(목)
17:00 맘모스, 셀레스티아, 석신트, 노블
18:00 카탈라이즈, 악셀라, 에이셔, 스토리, DSRV
18:00 메티스
19:00 신퓨처스, 버추얼, 수호
4.18(금)
18:00 하이퍼리퀴드
❤6
Forwarded from sohwak 코인투자노트
[FTX 채권 청구 신청]
FTX 채권자 5만 달러 이상 신청하라는 메일 왔었네요. (4월8일)
귀찮아서 미루다 오늘 진행했습니다.
(저는 바하마 프로세스 선택함)
- 기존처럼 PWC의 FTX클레임포탈에서 진행하면 됨
- Payment Instruction Submission이 활성화 되었는데, 여기서 Payment Detail 추가 입력
- 현재는 BitGo 또는 다른 플랫폼 무한 대기인데 BitGo 선택
- 그럼 특정 16자리 코드를 알려주며 BitGo에서 가입할 때 그 코드를 쓰라고 함
- BitGo의 특정 16자리 코드 입력 후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 BitGo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 (주민증, 여권 + 얼굴인증 등)
- 가입된 BitGo의 이메일 주소를 FTX클레임포탈에 입력하면 신청 끝
다음 단계 기다려보겠습니다.
- 예금은 역시 FTX -
FTX 채권자 5만 달러 이상 신청하라는 메일 왔었네요. (4월8일)
귀찮아서 미루다 오늘 진행했습니다.
(저는 바하마 프로세스 선택함)
- 기존처럼 PWC의 FTX클레임포탈에서 진행하면 됨
- Payment Instruction Submission이 활성화 되었는데, 여기서 Payment Detail 추가 입력
- 현재는 BitGo 또는 다른 플랫폼 무한 대기인데 BitGo 선택
- 그럼 특정 16자리 코드를 알려주며 BitGo에서 가입할 때 그 코드를 쓰라고 함
- BitGo의 특정 16자리 코드 입력 후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 BitGo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 (주민증, 여권 + 얼굴인증 등)
- 가입된 BitGo의 이메일 주소를 FTX클레임포탈에 입력하면 신청 끝
다음 단계 기다려보겠습니다.
- 예금은 역시 F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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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지난 7편에서 중장기 금리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과 전통적 통화정책의 한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도입한 '비전통적 통화정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편에서 배웠듯이, 전통적 통화정책의 가장 큰 한계는:
1. 중앙은행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건 단기금리뿐
2. 실물경제에 진짜 영향을 미치는 건 중장기 금리
3. 중장기 금리는 시장 심리와 기대에 더 큰 영향을 받음
이런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어떻게 경제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2008년 금융위기는 전통적 통화정책의 한계를 극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거의 0%까지 내렸지만, 경제는 여전히 침체 상태였죠.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비전통적 통화정책'입니다. 이 정책들은 중장기 금리에 직접 개입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1. 양적완화(QE, Quantitative Easing)
- 중앙은행이 직접 중장기 국채와 기타 자산을 대규모로 매입
- 이를 통해 중장기 금리를 직접 낮추는 효과
-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경기 부양
2.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 중앙은행이 미래 통화정책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
- "상당 기간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과 같은 선언으로 시장 기대 관리
- 중장기 금리 형성에 영향을 미침
3. 수익률 곡선 통제(YCC, Yield Curve Control)
- 특정 만기의 국채 금리를 목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선언
- 필요시 무제한 매입으로 해당 만기 금리를 통제
- 일본 중앙은행이 적극 활용한 정책
📝 왜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필요했나?
전통적 통화정책은 마치 간접적으로 목표물을 맞추려는 것과 같습니다.
단기금리를 조정해서 중장기 금리에 영향을 주려고 하지만, 그 효과는 불확실하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특히 금융위기나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는 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개입이 필요했습니다.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이런 필요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핵심은 중장기 금리를 직접 타겟팅한다는 점입니다.
전통적 통화정책: 단기금리 조절 → (간접적으로) → 중장기 금리 영향 → 경제 활동 변화
비전통적 통화정책: 직접 중장기 금리 조절 → 경제 활동 변화
이렇게 중간 단계를 건너뛰어 더 효과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전통적 vs 비전통적 통화정책 비교
전통적 통화정책:
- 주로 단기금리 조절
-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규모 유지
- 시장 기능 존중
- 간접적 영향
비전통적 통화정책:
- 중장기 금리 직접 개입
-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확대
- 시장에 적극 개입
- 직접적 영향
- 전통적 통화정책은 중장기 금리 통제에 한계가 있음
-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중장기 금리에 직접 개입하는 방식
- 양적완화, 포워드 가이던스, YCC가 대표적 수단
- 금융위기와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등장
- 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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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서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중 가장 대표적인 '양적완화(Q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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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개발자 #비전통적통화정책 #통화정책 #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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