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이형 형이라도 그만 좀 팔아
https://intel.arkm.com/explorer/address/0xfEB016D0D14AC0Fa6d69199608B0776d007203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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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
☀️ (2026.02.05) 암호화폐 주요 뉴스 정리 및 코멘트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멀티코인 파운더 Kyle 은퇴, 솔라나 지지자로 남을 예정 📌 (요약) - 멀티코인의 매니징 파트너 Kyle 은퇴함 - 크립토에서의 8년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들, AI, 장로기술, 로보틱 등에 관심이 생김 - 새로운 영역에서 도전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 ✏️ (개인적인 코멘트) - 멀티코인 Kyle 탈블하네요 - 개인적으로는 멀티코인쪽은 늘 정감이…
☀️ (2026.02.06) 암호화폐 주요 뉴스 정리 및 코멘트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만 떨어지자 이제
1️⃣우리는 복붙 EVM 체인들이 더 필요없다: 비탈릭
📌 (요약)
- 비탈릭은 단순한 EVM 체인 런칭하는것을 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 복붙 EVM 체인은 생태계를 안좋은 끝으로 밀어넣는다고 강조
- 더 많은 L1도 필요없다고 언급
- 오히려 차별점을 가진 블록체인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한다고 이야기
- 추가로 앱체인쪽은 가능성이 있다고 적음
✏️ (개인적인 코멘트)
- 비탈릭이 요즘 이더 L2들도 공격하고
- 단순한 EVM 체인들도 한번씩 걸고 넘어지고 활동력이 좋네요
- 근데 뭐 맞는말이라 반박 불가
- 단순한 EVM 복붙 General Purpose Blockchain들은 진짜 다 의미가 없다
- 특정용도에 맞게 완전히 특화되어있거나
- 혹은 그냥 만들지 않거나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25/we-dont-friggin-need-more-copypasta-evm-chains-vitalik-buterin-criticizes-new-layer-1s-narrows-the-case-for-layer-2s)
2️⃣제미나이는 UK, EU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철수, 직원 25% 해고
📌(요약)
- Gemini는 UK, EU,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철수함
- 수요가 있는 지역들에서 확장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
- 2022년에는 직원이 1천명, 2025년에는 이의 50%
- 그리고 현재는 여기에서 25%또 직원 숫자 줄임
- 반대로 미국 쪽에는 계속해서 확장 및 투자를 할 예정임
✏️ (개인적인 코멘트)
- 제미나이.. 근데 미국 외의 지역에서 누가 쓰기는 하나
- 유럽쪽은 근데 암호화폐 거래소 진입들이 확실히 빡세긴한가보네요
- 바낸도 못가, 바이빗도 힘들어해, 코베도 힘들어해
- 대부분 유럽 네이티브 거래소들이 다 먹는 형태
- 뭐 사실 한국도 비슷한 형태긴한데...
- 개인적으로는 백팩이 유럽쪽 진출을 잘할지 안할지가 관심사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64/gemini-exits-uk-eu-australia-cuts-25-staff-exchange-refocuses-us)
3️⃣ 폴리마켓 폴리곤 USDC.e를 네이티브 USDC로 대체
📌 (요약)
- 폴리마켓은 네이티브 USDC로 마켓 대체
- 현재까지는 USDC.e라는 브릿지 USDC 버전을 사용했었음
- 앞으로는 서클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네이티브 USDC를 사용하게 될 예정
✏️ (개인적인 코멘트)
- 어 근데 이거 그러면 폴리마켓이 USDC 네이티브 지원
- 자신들의 앱체인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는거랑 다름 없지 않나?
- 폴리곤에 네이티브 USDC 지원을 폴리마켓때문에 해줄리는 없고
- 그나저나 몇달지나면 진짜 주우웁같은 USDC.e 수수료 그만내도 되겠네요
- 폴리마켓 쓸때마다 USDC 스왑해야하는거 진짜 돈낭비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70/polymarket-to-swap-bridged-usdc-e-on-polygon-for-native-usdc-via-circle-partnership)
4️⃣ 테더는 Anchorage DIgital에 100m$ 4.2b$ 벨류에 투자
📌 (요약)
- 테더는 100m$ 투자를 Anchorage Digital에 함
- 벨류는 4.2b$로 진행
- 테더는 미국 규제하에 더 가까워지기위한 전략적 투자라고도 이야기
- 현재 미국 전용 테더 스테이블코인인 USAT는 Anchorage Digital에서 발행 및 관리 중
✏️ (개인적인 코멘트)
- 테더쪽도 돈 벌어서 미국쪽 기업들에
-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쉽 하나씩 구축해나가고 있네요
- 근데 진짜 미국에서 대형 라이센스 및 힘있느 곳들은
- 알아서 다른 곳들에서 돈들고 와서 이것저것 하자고 해주는구나...
- 늘 느끼지만 자본주의 사회긴하지만 여전히 권력 > 자본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39/tether-deepens-ties-with-anchorage-digital-through-100m-equity-investment-at-4-2b-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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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뉴스 #코인뉴스 #Cryptonews #BTC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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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는 복붙 EVM 체인들이 더 필요없다: 비탈릭
📌 (요약)
- 비탈릭은 단순한 EVM 체인 런칭하는것을 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 복붙 EVM 체인은 생태계를 안좋은 끝으로 밀어넣는다고 강조
- 더 많은 L1도 필요없다고 언급
- 오히려 차별점을 가진 블록체인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한다고 이야기
- 추가로 앱체인쪽은 가능성이 있다고 적음
✏️ (개인적인 코멘트)
- 비탈릭이 요즘 이더 L2들도 공격하고
- 단순한 EVM 체인들도 한번씩 걸고 넘어지고 활동력이 좋네요
- 근데 뭐 맞는말이라 반박 불가
- 단순한 EVM 복붙 General Purpose Blockchain들은 진짜 다 의미가 없다
- 특정용도에 맞게 완전히 특화되어있거나
- 혹은 그냥 만들지 않거나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25/we-dont-friggin-need-more-copypasta-evm-chains-vitalik-buterin-criticizes-new-layer-1s-narrows-the-case-for-layer-2s)
2️⃣제미나이는 UK, EU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철수, 직원 25% 해고
📌(요약)
- Gemini는 UK, EU,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철수함
- 수요가 있는 지역들에서 확장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
- 2022년에는 직원이 1천명, 2025년에는 이의 50%
- 그리고 현재는 여기에서 25%또 직원 숫자 줄임
- 반대로 미국 쪽에는 계속해서 확장 및 투자를 할 예정임
✏️ (개인적인 코멘트)
- 제미나이.. 근데 미국 외의 지역에서 누가 쓰기는 하나
- 유럽쪽은 근데 암호화폐 거래소 진입들이 확실히 빡세긴한가보네요
- 바낸도 못가, 바이빗도 힘들어해, 코베도 힘들어해
- 대부분 유럽 네이티브 거래소들이 다 먹는 형태
- 뭐 사실 한국도 비슷한 형태긴한데...
- 개인적으로는 백팩이 유럽쪽 진출을 잘할지 안할지가 관심사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64/gemini-exits-uk-eu-australia-cuts-25-staff-exchange-refocuses-us)
3️⃣ 폴리마켓 폴리곤 USDC.e를 네이티브 USDC로 대체
📌 (요약)
- 폴리마켓은 네이티브 USDC로 마켓 대체
- 현재까지는 USDC.e라는 브릿지 USDC 버전을 사용했었음
- 앞으로는 서클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네이티브 USDC를 사용하게 될 예정
✏️ (개인적인 코멘트)
- 어 근데 이거 그러면 폴리마켓이 USDC 네이티브 지원
- 자신들의 앱체인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는거랑 다름 없지 않나?
- 폴리곤에 네이티브 USDC 지원을 폴리마켓때문에 해줄리는 없고
- 그나저나 몇달지나면 진짜 주우웁같은 USDC.e 수수료 그만내도 되겠네요
- 폴리마켓 쓸때마다 USDC 스왑해야하는거 진짜 돈낭비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70/polymarket-to-swap-bridged-usdc-e-on-polygon-for-native-usdc-via-circle-partnership)
4️⃣ 테더는 Anchorage DIgital에 100m$ 4.2b$ 벨류에 투자
📌 (요약)
- 테더는 100m$ 투자를 Anchorage Digital에 함
- 벨류는 4.2b$로 진행
- 테더는 미국 규제하에 더 가까워지기위한 전략적 투자라고도 이야기
- 현재 미국 전용 테더 스테이블코인인 USAT는 Anchorage Digital에서 발행 및 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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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쪽도 돈 벌어서 미국쪽 기업들에
-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쉽 하나씩 구축해나가고 있네요
- 근데 진짜 미국에서 대형 라이센스 및 힘있느 곳들은
- 알아서 다른 곳들에서 돈들고 와서 이것저것 하자고 해주는구나...
- 늘 느끼지만 자본주의 사회긴하지만 여전히 권력 > 자본
원문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88639/tether-deepens-ties-with-anchorage-digital-through-100m-equity-investment-at-4-2b-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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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하락에 살짝 코베 프리미엄 반등은 해줬네요
뭐 근데 여튼 아직은 매우 음수라 양전에 시간은 꽤나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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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코베프리미엄 #크립토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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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us 4.6 + Agent Teams 발표 정리: 개발 환경이 달라지는 신호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어제 Anthropic에서 한꺼번에 세 가지를 쏟아냈습니다.
새 플래그십 모델, 멀티 에이전트 협업 기능, 그리고 AI끼리 협업해서 컴파일러를 만든 실험까지..
모델 업그레이드만이었으면 "오 숫자 올랐네~" 하고 넘어갔을 텐데, 도구까지 같이 나오니까 개발 환경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핵심 내용 세 가지로 나눠서 정리해봤습니다.
1️⃣ Opus 4.6 - 확실히 이전이랑 다릅니다
바로 돌려봤는데요. 이전 모델에서 컨텍스트 흘리면서 헤매던 작업을 이번엔 깔끔하게 처리하더라고요. 체감이 확 와요.
수치로 보면 Terminal-Bench 2.0(에이전틱 코딩)에서 65.4%로 현존 최고점을 찍었고, 실무 지식 평가인 GDPval-AA에서는 GPT-5.2를 144 Elo 차이로 앞섭니다. 컨텍스트 윈도우도 1M 토큰으로 늘었는데(베타), 롱 컨텍스트 벤치에서 76%예요. Sonnet 4.5가 18.5%였으니까.. 차원이 좀 다르죠 ㅋㅋ
근데 저한테 제일 와닿은 건 Adaptive Thinking이에요.
비유하자면 예전에는 수도꼭지가 "틀기/잠그기" 두 가지뿐이었는데, 이제는 수압 조절이 되는 거예요. 가벼운 질문에는 가볍게 답하고, 복잡한 문제에는 알아서 깊이 파고들어요. low/medium/high/max 4단계로 개발자가 직접 조절할 수도 있고요.
에이전트를 멀티턴으로 오래 돌려야 하는 환경에서 이건 비용이랑 속도 측면에서 꽤 유의미한 변화인 것 같아요. 쉬운 작업에 토큰 불필요하게 태우는 문제가 줄어드니까요.
2️⃣ Agent Teams - 드디어 나왔습니다
며칠 전에 누군가 Claude Code 바이너리를 까봤더니 TeammateTool이라는 게 이미 완성된 채로 들어있었거든요. feature flag만 꺼져 있던 상태에서 드디어 스위치가 올라갔습니다.
이전까지 있던 Subagent와 뭐가 다르냐면요.
Subagent는 회사에서 인턴한테 "이거 조사해서 보고서 갖다줘" 시키는 느낌이었어요. 결과물만 돌아오고 끝.
Agent Teams는 회의실에 시니어 개발자 여러 명 모아놓은 구조에 더 가까워요. 서로 의견 주고받고, "그 방식은 이런 리스크가 있지 않나?" 하고 챌린지하고, 할 일 목록에서 각자 가져가서 처리합니다.
환경변수 하나 켜면 바로 쓸 수 있어요:
CLAUDE_CODE_EXPERIMENTAL_AGENT_TEAMS=1
저는 프론트엔드 리팩토링에 투입해봤는데, 한 명은 컴포넌트 구조 개선, 한 명은 타입 정리, 한 명은 테스트 보강 이렇게 나눠서 돌려봤더니 혼자 순차적으로 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끝나더라고요. 서로 메시지 주고받으면서 조율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ㅋㅋ
아직 실험 단계라 제약은 있어요. 팀 하나만 운영 가능하고, 동일 파일 동시 수정 시 충돌 나고, 세션 이어하기도 안 됩니다. 토큰 소모량도 꽤 되고요. 근데 나아갈 방향 자체가 강력해요.
3️⃣ C 컴파일러 실험 - Agent Teams의 극한 스트레스 테스트
이건 "이 기능으로 대체 어디까지 되는지" 보여주려고 만든 데모인 것 같아요.
Anthropic 연구원이 Opus 4.6 인스턴스 16개를 풀어놓고 거의 손을 뗐습니다. 2주 동안 약 2,000번의 세션을 거쳐서 Rust로 된 10만 줄짜리 C 컴파일러가 나왔고, API 비용은 약 $20,000이었다고.
결과물이 꽤 인상적인 게, Linux 커널 빌드가 되고, GCC 테스트 99% 통과하고, FFmpeg이나 PostgreSQL 같은 실제 프로젝트도 컴파일됩니다. Doom도 돌아간다고 하네요 ㄷㄷ
작업 구조도 재밌어요.
위에서 지시하는 매니저 에이전트가 없습니다. 각 에이전트가 컨테이너에서 독립적으로 돌면서 "지금 제일 해야 할 것 같은 작업"을 알아서 가져갑니다. 코드는 Git으로 공유하고, 같은 작업 중복 안 하게 락 파일 쓰고, 충돌 나면 에이전트끼리 알아서 정리하고..
비유하자면 프로젝트 매니저 없이 개발자 16명한테 칸반 보드만 주고 "알아서 해봐" 했는데 컴파일러가 나온 거예요.
물론 한계도 솔직하게 나와있어요. 16비트 x86 코드 생성은 끝내 실패해서 GCC한테 넘겼고, 자체 어셈블러/링커도 아직 불안정합니다. 코드 품질도 숙련된 Rust 개발자가 보면 아쉬운 수준이라 하고요. 연구원 본인도 "지금 모델이 할 수 있는 거의 끝자락에 도달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기능 하나 추가하면 다른 게 깨지는 패턴이 반복됐다고..
✏️ 개인적 생각
이번에 OpenAI가 발표 27분 후에 GPT-5.3 Codex로 맞불을 놨습니다. 양쪽 다 노리는 건 같아요. 멀티 에이전트 자율 코딩 환경.
경쟁 축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 모델이 더 똑똑한가"에서 "어느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트 팀을 더 잘 굴릴 수 있는가"로요.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이제 프롬프트를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작업을 어떻게 쪼개고 테스트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C 컴파일러 실험에서도 핵심은 에이전트 자체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검증하며 일할 수 있게 만든 테스트 인프라"였거든요.
한 명의 AI한테 잘 지시하는 시대에서, AI 팀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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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는 사랑입니다 🥰
#BQ개발자 #ClaudeOpus #AgentTeams #AI #ClaudeCode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어제 Anthropic에서 한꺼번에 세 가지를 쏟아냈습니다.
새 플래그십 모델, 멀티 에이전트 협업 기능, 그리고 AI끼리 협업해서 컴파일러를 만든 실험까지..
모델 업그레이드만이었으면 "오 숫자 올랐네~" 하고 넘어갔을 텐데, 도구까지 같이 나오니까 개발 환경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핵심 내용 세 가지로 나눠서 정리해봤습니다.
1️⃣ Opus 4.6 - 확실히 이전이랑 다릅니다
바로 돌려봤는데요. 이전 모델에서 컨텍스트 흘리면서 헤매던 작업을 이번엔 깔끔하게 처리하더라고요. 체감이 확 와요.
수치로 보면 Terminal-Bench 2.0(에이전틱 코딩)에서 65.4%로 현존 최고점을 찍었고, 실무 지식 평가인 GDPval-AA에서는 GPT-5.2를 144 Elo 차이로 앞섭니다. 컨텍스트 윈도우도 1M 토큰으로 늘었는데(베타), 롱 컨텍스트 벤치에서 76%예요. Sonnet 4.5가 18.5%였으니까.. 차원이 좀 다르죠 ㅋㅋ
근데 저한테 제일 와닿은 건 Adaptive Thinking이에요.
비유하자면 예전에는 수도꼭지가 "틀기/잠그기" 두 가지뿐이었는데, 이제는 수압 조절이 되는 거예요. 가벼운 질문에는 가볍게 답하고, 복잡한 문제에는 알아서 깊이 파고들어요. low/medium/high/max 4단계로 개발자가 직접 조절할 수도 있고요.
에이전트를 멀티턴으로 오래 돌려야 하는 환경에서 이건 비용이랑 속도 측면에서 꽤 유의미한 변화인 것 같아요. 쉬운 작업에 토큰 불필요하게 태우는 문제가 줄어드니까요.
2️⃣ Agent Teams - 드디어 나왔습니다
며칠 전에 누군가 Claude Code 바이너리를 까봤더니 TeammateTool이라는 게 이미 완성된 채로 들어있었거든요. feature flag만 꺼져 있던 상태에서 드디어 스위치가 올라갔습니다.
이전까지 있던 Subagent와 뭐가 다르냐면요.
Subagent는 회사에서 인턴한테 "이거 조사해서 보고서 갖다줘" 시키는 느낌이었어요. 결과물만 돌아오고 끝.
Agent Teams는 회의실에 시니어 개발자 여러 명 모아놓은 구조에 더 가까워요. 서로 의견 주고받고, "그 방식은 이런 리스크가 있지 않나?" 하고 챌린지하고, 할 일 목록에서 각자 가져가서 처리합니다.
환경변수 하나 켜면 바로 쓸 수 있어요:
CLAUDE_CODE_EXPERIMENTAL_AGENT_TEAMS=1
저는 프론트엔드 리팩토링에 투입해봤는데, 한 명은 컴포넌트 구조 개선, 한 명은 타입 정리, 한 명은 테스트 보강 이렇게 나눠서 돌려봤더니 혼자 순차적으로 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끝나더라고요. 서로 메시지 주고받으면서 조율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ㅋㅋ
아직 실험 단계라 제약은 있어요. 팀 하나만 운영 가능하고, 동일 파일 동시 수정 시 충돌 나고, 세션 이어하기도 안 됩니다. 토큰 소모량도 꽤 되고요. 근데 나아갈 방향 자체가 강력해요.
3️⃣ C 컴파일러 실험 - Agent Teams의 극한 스트레스 테스트
이건 "이 기능으로 대체 어디까지 되는지" 보여주려고 만든 데모인 것 같아요.
Anthropic 연구원이 Opus 4.6 인스턴스 16개를 풀어놓고 거의 손을 뗐습니다. 2주 동안 약 2,000번의 세션을 거쳐서 Rust로 된 10만 줄짜리 C 컴파일러가 나왔고, API 비용은 약 $20,000이었다고.
결과물이 꽤 인상적인 게, Linux 커널 빌드가 되고, GCC 테스트 99% 통과하고, FFmpeg이나 PostgreSQL 같은 실제 프로젝트도 컴파일됩니다. Doom도 돌아간다고 하네요 ㄷㄷ
작업 구조도 재밌어요.
위에서 지시하는 매니저 에이전트가 없습니다. 각 에이전트가 컨테이너에서 독립적으로 돌면서 "지금 제일 해야 할 것 같은 작업"을 알아서 가져갑니다. 코드는 Git으로 공유하고, 같은 작업 중복 안 하게 락 파일 쓰고, 충돌 나면 에이전트끼리 알아서 정리하고..
비유하자면 프로젝트 매니저 없이 개발자 16명한테 칸반 보드만 주고 "알아서 해봐" 했는데 컴파일러가 나온 거예요.
물론 한계도 솔직하게 나와있어요. 16비트 x86 코드 생성은 끝내 실패해서 GCC한테 넘겼고, 자체 어셈블러/링커도 아직 불안정합니다. 코드 품질도 숙련된 Rust 개발자가 보면 아쉬운 수준이라 하고요. 연구원 본인도 "지금 모델이 할 수 있는 거의 끝자락에 도달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기능 하나 추가하면 다른 게 깨지는 패턴이 반복됐다고..
✏️ 개인적 생각
이번에 OpenAI가 발표 27분 후에 GPT-5.3 Codex로 맞불을 놨습니다. 양쪽 다 노리는 건 같아요. 멀티 에이전트 자율 코딩 환경.
경쟁 축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 모델이 더 똑똑한가"에서 "어느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트 팀을 더 잘 굴릴 수 있는가"로요.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이제 프롬프트를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작업을 어떻게 쪼개고 테스트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C 컴파일러 실험에서도 핵심은 에이전트 자체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검증하며 일할 수 있게 만든 테스트 인프라"였거든요.
한 명의 AI한테 잘 지시하는 시대에서, AI 팀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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