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방법으로 AI가 사람들을 대체하고 직장이 줄어들면, 실업율은 올라가지만, 산업 생산성은 올라간다. 이때 장기적인 증시는?
Anonymous Poll
49%
오른다 생산성이 올라가고 효율적으로 되었는데?
33%
내린다 사줄 사람들이 돈이 없어...
18%
모르겠다...
❤1
위 차트는 2차 산업혁명(1870~1914) 당시 증시 흐름을 실제 역사 패턴에 맞춰 “구조적으로 재현한 모델”이야.
(당시엔 지금처럼 통합된 S&P500 같은 지수가 없어서 이런 방식으로 보는 게 가장 이해하기 쉬움)
📊 차트 해석 (중요 포인트만 딱 짚어줄게)
1️⃣ 초반 급락 (1873)
Panic of 1873
철도 버블 붕괴
시장 급락 → 긴 침체 시작
👉 차트에서도 초반에 확 꺾이는 구간
2️⃣ 길고 답답한 횡보 (1875~1895)
Long Depression
경제는 성장하는데 주가는 지지부진
👉 특징:
올라가다가 다시 빠지고 반복
“돈 벌기 어려운 장”
3️⃣ 산업 폭발 상승 (1895~1906)
전기, 석유, 철강 → 진짜 성장 시작
**Standard Oil 같은 기업 등장
👉 차트:
가장 깔끔한 상승 구간
4️⃣ 갑작스러운 폭락 (1907)
Panic of 1907
금융 시스템 붕괴 직전
👉 차트:
거의 수직 낙하
5️⃣ 다시 회복 후 고점 (1910~1914)
기술 + 산업 완전히 자리 잡음
👉 차트:
다시 신고점 경신
🔥 진짜 핵심 패턴
이걸 한 줄로 요약하면:
👉
“우상향 맞는데, 중간에 -30% ~ -50% 급락이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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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인적으로 유년시절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의 명대사가 있다
바보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범부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현자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바보는 미래를 보면서도 과거에 실수에 붙잡혀있다
범부는 미래를 보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한다
현자는 과거가 아닌 사물의 '뒤'를 보고 그 이면을 다 알 수 있다
현재 AI붐에서 해시드, a16z, BLock, 앤트로픽 등등과 같은 곳들은 현자의 길을 택한다
AI붐이 가지고 올 시대를 누구보다 먼저 나아가서 대비한다.
하지만 증시 시장에서의 개인은 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바보가 되어서도 안된다.
그냥 범부 정도에서 멈춰야만 성공할 수 있다.
AI가 가져올 진짜 모습과 달라질 세계의 모습을 미리 알아서는 안된다.
개인 투자에 있어서는, 역사를 바탕으로 그저 향후 1~2년뒤의 예측. 딱 그정도까지만 할 줄아는 범부가 성공한다.
내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난 딱 그 정도. 범부정도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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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붐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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