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나백이의 코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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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돈을 쏟아붓는 동안 빅테크의 현금이 말 그대로 증발하고 있습니다.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FCF가 2025년 약 1,870억 달러에서 2026년 사실상 0에 가까워지고, 2027년에는 마이너스로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주가는 AI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데, 정작 기업의 현금창출력은 붕괴하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 흐름이 꺾이지 않는다면 결국 AI 투자 → 현금 고갈 → 부채 확대 → 투자 축소 → 실적 악화 → 빅테크…
이게 지난 달에 나왔던 논리인데 이는 단기적이라 전망되고 있음
26~28년까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과도한 지출로 FCF가 음전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이 나오지만
> 클라우드를 포함해서 견고하게 수익이 성장중이며
> 지출 피크 분기 동안 음의 FCF 영역으로 눈에 띄게 하락한 후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중
물론 이 단기적으로 FCF가 음수로 돌입하는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CDS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 회사에 무리가 가고 있는것도 사실이긴한데 뭐 잘 대처하겠지
>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가 과도하게 발작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더라
26~28년까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과도한 지출로 FCF가 음전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이 나오지만
> 클라우드를 포함해서 견고하게 수익이 성장중이며
> 지출 피크 분기 동안 음의 FCF 영역으로 눈에 띄게 하락한 후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중
물론 이 단기적으로 FCF가 음수로 돌입하는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CDS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 회사에 무리가 가고 있는것도 사실이긴한데 뭐 잘 대처하겠지
>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가 과도하게 발작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더라
미-이란 60일 마감 기한이 합의 없이 만료
- 그들은 만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합의 X
- 워싱턴은 이를 휴전 종료로 부르는 반면, 테헤란은 양해각서가 전쟁을 끝냈기 때문에 연장할 휴전이 애초에 없었다고 바언
🤬 호르무즈는 진짜 싸움거리입니다. 이란이 이를 재폐쇄했고, 미국은 봉쇄를 재개했으며, 트럼프는 이제 이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그들은 만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합의 X
- 워싱턴은 이를 휴전 종료로 부르는 반면, 테헤란은 양해각서가 전쟁을 끝냈기 때문에 연장할 휴전이 애초에 없었다고 바언
🤬 호르무즈는 진짜 싸움거리입니다. 이란이 이를 재폐쇄했고, 미국은 봉쇄를 재개했으며, 트럼프는 이제 이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Forwarded from 🥜NUTS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이게 일본 장기채 금리가 오르면 미국 장기채 금리가 위로 튄다는게 어떤의미냐면..
일본 장기 금리가 오른다는건 일본 장기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는거지?
그러면 채권 가격이 내려간다는 소리지? 가격이 내려가면? 사고싶지?
그러면 미국채 보다는 일본채에 매력이 더 생기겠지? 그러면 미국채 수요가 줄겠지? 그러면 미국채 금리도 오르겠지? 수요가 줄었으니까? ㅇㅇ 뭐 대충 설명하면 이런 논리임.
그리고 또 하나 더 있는데
동아시아를 보면 필리핀, 인도네시아 요즘 어렵자너 이게 왜 그러냐면 수출국가들이란 말이지? 신흥국들이?
그런데 엔화가 싸.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임마들도 수출해야하는데 엔화가 지들 통화보다 싸네? 그래서 일본이 수출을 더 잘하네? 어? 시발?
통화가 약하면 수입물가는 오르지만 수출이 잘되는건데 일본이 수출을 다 해버렸네? 그럼 수입물가만 오르네? 시발?
환율이라도 좀 올리자 이러면서 뭐하겟음? 미국채 팔고 달러 팔고 하겠지?
그러면? 채권 파니까 장기채금리가 또 오르겠지? ㅇㅇ 뭐 대충 이런거임
그러니까 미일 둘이서 엔화 약세 막을라고 염병을 하고있는거임. 베센트는 일본 갈때마다 금리 인상해라 금리인상해라 인상무새하는거임ㅇㅇ
아니면 어쩔거냐고? 어쩌라고 시발
일본 장기 금리가 오른다는건 일본 장기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는거지?
그러면 채권 가격이 내려간다는 소리지? 가격이 내려가면? 사고싶지?
그러면 미국채 보다는 일본채에 매력이 더 생기겠지? 그러면 미국채 수요가 줄겠지? 그러면 미국채 금리도 오르겠지? 수요가 줄었으니까? ㅇㅇ 뭐 대충 설명하면 이런 논리임.
그리고 또 하나 더 있는데
동아시아를 보면 필리핀, 인도네시아 요즘 어렵자너 이게 왜 그러냐면 수출국가들이란 말이지? 신흥국들이?
그런데 엔화가 싸.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임마들도 수출해야하는데 엔화가 지들 통화보다 싸네? 그래서 일본이 수출을 더 잘하네? 어? 시발?
통화가 약하면 수입물가는 오르지만 수출이 잘되는건데 일본이 수출을 다 해버렸네? 그럼 수입물가만 오르네? 시발?
환율이라도 좀 올리자 이러면서 뭐하겟음? 미국채 팔고 달러 팔고 하겠지?
그러면? 채권 파니까 장기채금리가 또 오르겠지? ㅇㅇ 뭐 대충 이런거임
그러니까 미일 둘이서 엔화 약세 막을라고 염병을 하고있는거임. 베센트는 일본 갈때마다 금리 인상해라 금리인상해라 인상무새하는거임ㅇㅇ
아니면 어쩔거냐고? 어쩌라고 시발
❤1
De0_View Lite
이번 주 위클리 리서치는 쉽니당
대신 차트 분석해드립니다
희망하시는 티커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시면 끄적여보겠읍니다.
희망하시는 티커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시면 끄적여보겠읍니다.
🥜NUTS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이제 슬슬 경제뉴스에서 미 채권 금리 우려를 표하고있음. 난 모르겠다~
얘도 이렇게 언급 할 정도면 좀 심각하긴한듯?
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공시 보고 궁금해서 과거 국내 사례를 좀 찾아봤습니다.
강소현 연구위원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2년 자기주식 직접취득 564건의 공시 이후 평균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BHAR)은
• 6개월 +19.66%
• 1년 +47.91%
로 상당히 강했습니다.
그런데 직접취득 564건 중
• 1년 초과수익률 양수: 279건
• 1년 초과수익률 음수: 285건
오히려 마이너스였던 사례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성공한 케이스의 상승폭이 워낙 커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뻔한 말이지만 이번 40조 자사주 매입은 다음 네 가지를 같이 봐야 할 듯합니다.
① 40조 규모 주주환원의 시그널링 효과
② 3개월간 실제 장내매수로 발생하는 수급 효과
③ 취득 주식 전량 소각에 따른 EPS 증가
④ 40조를 현금으로 쓰고도 괜찮을 만큼 향후 FCF가 강한가
특히 이번 건은 신탁계약이 아니라
40조 신규 직접취득 → 전량 소각
이라 과거의 일반적인 자사주 매입 사례보다 관심을 받을 만한 이벤트이긴 한 것 같습니다.
참고
강소현, 「국내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동기와 장기효과」 본문 35~36p
강소현 연구위원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2년 자기주식 직접취득 564건의 공시 이후 평균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BHAR)은
• 6개월 +19.66%
• 1년 +47.91%
로 상당히 강했습니다.
그런데 직접취득 564건 중
• 1년 초과수익률 양수: 279건
• 1년 초과수익률 음수: 285건
오히려 마이너스였던 사례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성공한 케이스의 상승폭이 워낙 커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뻔한 말이지만 이번 40조 자사주 매입은 다음 네 가지를 같이 봐야 할 듯합니다.
① 40조 규모 주주환원의 시그널링 효과
② 3개월간 실제 장내매수로 발생하는 수급 효과
③ 취득 주식 전량 소각에 따른 EPS 증가
④ 40조를 현금으로 쓰고도 괜찮을 만큼 향후 FCF가 강한가
특히 이번 건은 신탁계약이 아니라
40조 신규 직접취득 → 전량 소각
이라 과거의 일반적인 자사주 매입 사례보다 관심을 받을 만한 이벤트이긴 한 것 같습니다.
참고
강소현, 「국내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동기와 장기효과」 본문 35~36p
www.kcmi.re.kr
연구 (23-06) 국내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동기와 장기효과.pdf
국내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동기와 장기효과 | 1990년대 증권거래법에서 자기주식 취득과 처분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 이래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활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자기주식 취득 동기에 대한 대표적 이론인 저평가가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