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유틸리티·2차전지; 민간 전력망과 태양광 ESS가 새 성장축을 연다. 비중확대
1️⃣ 민간 자본이 송전망 투자 공백을 메우지만 장기 비용은 증가
전력망 특별법에 따라 2029년 말까지 민간 사업자의 건설 후 양도(BT)가 허용됩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요 전망 상향으로 송변전 투자비는 기존 계획의 72.8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한전은 단기 현금흐름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민간의 높은 조달금리와 사업마진은 장기 비용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2040년까지 태양광 확대가 175GWh의 ESS 잠재 수요를 창출
2040년 태양광 목표는 171GW로, 2026년 6월 말 32.7GW보다 약 138GW의 신규 설비가 필요합니다. 신규 태양광의 37%가 ESS와 연계되고 출력비율 0.7배, 평균 5시간을 적용하면 ESS 배터리 수요는 약 175GWh입니다. 풍력까지 포함한 향후 14년간 연평균 수요는 15.6GWh로 전망했습니다.
3️⃣ 배터리는 국내 매출보다 탈중국 공급망과 북미 대응력이 중요
국내 ESS 시장만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EPS가 급증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증권은 국내 생산기지가 북미 공급 대응과 AMPC 수취를 지원한다는 전략적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SK이터닉스는 PPA 선호 상승과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 비중확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터닉스 최선호
목표가는 LG에너지솔루션 48만원, 삼성SDI 66만7천원, 한국전력 4만5천원, SK이터닉스 6만6천원이며 모두 매수입니다. 촉매는 제12차 송변전설비계획과 ESS 발주 확대입니다.
⚠️ 민간 조달비용 상승, 태양광·ESS 연계율 미달, 국내 시장의 제한적인 EPS 기여가 리스크입니다.
💡 송전망 건설의 민간 개방은 한전의 단기 재정부담을 덜고, 에너지 안보 중심의 태양광 확대는 국내 ESS 수요를 구조적으로 키울 전망입니다. 다만 배터리사의 직접적인 EPS 효과보다 북미 공급과 AMPC 확보를 뒷받침하는 후방기지 구축이 핵심입니다.
1️⃣ 민간 자본이 송전망 투자 공백을 메우지만 장기 비용은 증가
전력망 특별법에 따라 2029년 말까지 민간 사업자의 건설 후 양도(BT)가 허용됩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요 전망 상향으로 송변전 투자비는 기존 계획의 72.8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한전은 단기 현금흐름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민간의 높은 조달금리와 사업마진은 장기 비용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2040년까지 태양광 확대가 175GWh의 ESS 잠재 수요를 창출
2040년 태양광 목표는 171GW로, 2026년 6월 말 32.7GW보다 약 138GW의 신규 설비가 필요합니다. 신규 태양광의 37%가 ESS와 연계되고 출력비율 0.7배, 평균 5시간을 적용하면 ESS 배터리 수요는 약 175GWh입니다. 풍력까지 포함한 향후 14년간 연평균 수요는 15.6GWh로 전망했습니다.
3️⃣ 배터리는 국내 매출보다 탈중국 공급망과 북미 대응력이 중요
국내 ESS 시장만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EPS가 급증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증권은 국내 생산기지가 북미 공급 대응과 AMPC 수취를 지원한다는 전략적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SK이터닉스는 PPA 선호 상승과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 비중확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터닉스 최선호
목표가는 LG에너지솔루션 48만원, 삼성SDI 66만7천원, 한국전력 4만5천원, SK이터닉스 6만6천원이며 모두 매수입니다. 촉매는 제12차 송변전설비계획과 ESS 발주 확대입니다.
⚠️ 민간 조달비용 상승, 태양광·ESS 연계율 미달, 국내 시장의 제한적인 EPS 기여가 리스크입니다.
자본주의 사관학교
<🎲 에스오일 : 소외된 정유주에 불이 붙는중> 최근 유가가 오르지 않아도 정제마진이 치솟고,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상한 시기 미국은 여전히 군비 확장과 에너지 비축에 열을 올리고 있음. ▪현재 미국의 가솔린·제트연료 재고는 5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 ▪석유 소비는 줄지 않고, 공급은 정기보수와 지정학 리스크로 묶여 있다. ▪ 정제마진은 2024년 이후 최고치. 그런데 이상하게도 — 한국 정유주 주가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다들 곧 떨어질거라…
당시 보다 spread는 더 좋고
공급부족은 더 심하며
제품 재고는 더 없다
공급부족은 더 심하며
제품 재고는 더 없다
❤1
🤖 KB증권) 중국 휴머노이드; 저가 H/W 양산 뒤 승부처는 데이터. 로보티즈 최선호주
1️⃣ 단기 가격 경쟁은 보급 확대와 업체 간 격차를 동시에 키웁니다
하드웨어 판가는 2년간 30% 하락했고 출하량은 1년간 약 4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Newstart의 유성감속기 최저가는 500위안으로 일본 Nidec Shimpo의 4분의 1, 독일 Wittenstein의 8분의 1 수준입니다. KB증권은 선제적으로 생산능력을 늘린 업체가 물량과 마진을 함께 확보할 것으로 봤습니다.
2️⃣ 양산 이후 병목은 하드웨어에서 실제 행동 데이터로 이동합니다
2025년 Unitree 판매처는 연구·교육 74%, 산업용 9%로 본체 생산과 현장 작업 능력 사이의 간극이 컸습니다. 정부 지원도 보조금에서 지분투자·데이터센터·컴퓨팅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어, 로봇 배치→데이터 축적→모델 개선의 선순환 구축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됐습니다.
3️⃣ 데이터 플라이휠과 공격적 증설 여부가 기업별 승패를 가릅니다
산업 현장 출하와 자체 모델을 갖춘 UBTECH $09880, 공장 자동제어시스템 점유율 45.1%의 중공기술 $688777이 중국 관심주입니다. 국내에서는 2027년 생산능력 100만대를 목표로 한 로보티즈 $108490와 50만대를 추진하는 삼현 $437730이 차별화됩니다.
🎯 로보티즈 최선호주, 삼현 차선호주
촉매는 산업 현장 배치 확대, 실제 데이터 축적, 국산 엣지 컴퓨팅 생태계 성장입니다. ⚠️ 중국의 로봇 두뇌 기술이 미국보다 뒤처진 가운데 산업용 적용이 지연되거나 가격 경쟁이 증설 효과를 압도하면 마진 개선 전망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은 전기차 공급망을 활용한 가격 경쟁력으로 양산기에 진입했습니다. KB증권은 향후 경쟁의 기준이 출하량보다 현장 배치와 실제 데이터 확보 능력으로 이동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1️⃣ 단기 가격 경쟁은 보급 확대와 업체 간 격차를 동시에 키웁니다
하드웨어 판가는 2년간 30% 하락했고 출하량은 1년간 약 4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Newstart의 유성감속기 최저가는 500위안으로 일본 Nidec Shimpo의 4분의 1, 독일 Wittenstein의 8분의 1 수준입니다. KB증권은 선제적으로 생산능력을 늘린 업체가 물량과 마진을 함께 확보할 것으로 봤습니다.
2️⃣ 양산 이후 병목은 하드웨어에서 실제 행동 데이터로 이동합니다
2025년 Unitree 판매처는 연구·교육 74%, 산업용 9%로 본체 생산과 현장 작업 능력 사이의 간극이 컸습니다. 정부 지원도 보조금에서 지분투자·데이터센터·컴퓨팅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어, 로봇 배치→데이터 축적→모델 개선의 선순환 구축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됐습니다.
3️⃣ 데이터 플라이휠과 공격적 증설 여부가 기업별 승패를 가릅니다
산업 현장 출하와 자체 모델을 갖춘 UBTECH $09880, 공장 자동제어시스템 점유율 45.1%의 중공기술 $688777이 중국 관심주입니다. 국내에서는 2027년 생산능력 100만대를 목표로 한 로보티즈 $108490와 50만대를 추진하는 삼현 $437730이 차별화됩니다.
🎯 로보티즈 최선호주, 삼현 차선호주
촉매는 산업 현장 배치 확대, 실제 데이터 축적, 국산 엣지 컴퓨팅 생태계 성장입니다. ⚠️ 중국의 로봇 두뇌 기술이 미국보다 뒤처진 가운데 산업용 적용이 지연되거나 가격 경쟁이 증설 효과를 압도하면 마진 개선 전망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BNK투자증권) 전력기기; 노후망 교체와 AI 수요로 슈퍼사이클 최소 2035년까지 지속 전망. 조정 시 비중확대
1️⃣ 노후망 교체가 성장의 기반, AI는 추가 수요
미국 초고압 변압기의 70% 이상이 내구연한 30~40년을 초과했습니다. 업계는 교체 수요만으로도 2030년까지 연평균 6~8%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보고서가 인용한 Gartner의 2026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전망은 전년 대비 26.4% 증가한 565TWh입니다.
2️⃣ 공급 병목과 고단가 수주가 이익률 상승을 견인
공급망 제약과 숙련공 부족으로 납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2023~2025년 고단가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국면으로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업체들은 호황 지속 전망을 기존 2030년에서 최소 2035년으로 연장했으며, BNK는 생산 병목 해소 중심의 보수적 증설로 2030년 이후에도 공급자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기술 전환은 기업별 추가 성장 기회를 차별화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발주와 AI용 직류 배전 전환이 고부가 시장을 확대하는 흐름으로 분석했습니다. 효성중공업 $298040은 북미 현지화·독자 HVDC, LS일렉트릭 $010120은 차세대 직류 배전 상용화 역량을 투자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비중확대 기회, 최선호주는 HD현대일렉트릭
노후망 교체 기반 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은 HD현대일렉트릭 $267260을 최선호주로,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순으로 추천했습니다. 촉매는 고단가 수주 매출 반영과 HVDC 발주 확대입니다. ⚠️ 빅테크 투자 부담과 이익 회수 지연, 계통 연계 병목, 공급망 변동성 및 증설에 따른 업황 정점 통과 우려가 변수입니다.
💡 BNK는 최근 주가 조정을 실적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판단했습니다. 빅테크 투자 둔화와 업황 정점 통과 우려에도 노후망 교체 수요와 공급 제약이 장기 호황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입니다.
1️⃣ 노후망 교체가 성장의 기반, AI는 추가 수요
미국 초고압 변압기의 70% 이상이 내구연한 30~40년을 초과했습니다. 업계는 교체 수요만으로도 2030년까지 연평균 6~8%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보고서가 인용한 Gartner의 2026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전망은 전년 대비 26.4% 증가한 565TWh입니다.
2️⃣ 공급 병목과 고단가 수주가 이익률 상승을 견인
공급망 제약과 숙련공 부족으로 납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2023~2025년 고단가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국면으로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업체들은 호황 지속 전망을 기존 2030년에서 최소 2035년으로 연장했으며, BNK는 생산 병목 해소 중심의 보수적 증설로 2030년 이후에도 공급자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기술 전환은 기업별 추가 성장 기회를 차별화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발주와 AI용 직류 배전 전환이 고부가 시장을 확대하는 흐름으로 분석했습니다. 효성중공업 $298040은 북미 현지화·독자 HVDC, LS일렉트릭 $010120은 차세대 직류 배전 상용화 역량을 투자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비중확대 기회, 최선호주는 HD현대일렉트릭
노후망 교체 기반 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은 HD현대일렉트릭 $267260을 최선호주로,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순으로 추천했습니다. 촉매는 고단가 수주 매출 반영과 HVDC 발주 확대입니다. ⚠️ 빅테크 투자 부담과 이익 회수 지연, 계통 연계 병목, 공급망 변동성 및 증설에 따른 업황 정점 통과 우려가 변수입니다.
Forwarded from 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금리 상승의 진짜 원인은 중동 사태가 아니라 저축은 줄고 부채는 늘어난 구조 변화 — 블룸버그(2026.9.11)
1. 지금 시장이 지목하는 원인은 껍데기임
- 미국 국채 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고, 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 인상에 돈을 걸기 시작함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앉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 차입 비용을 낮추라고 압박함
- 이란과의 갈등, 잭슨홀에서 나온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은 이야기의 일부일 뿐임
- 연준 의장을 바꾸거나 중동에서 미사일이 멈춰도 금리는 내려가지 않음
2. 돈값도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짐
- 저축이 많고 투자처가 적으면 금리가 내리고, 투자가 늘고 저축이 줄면 금리가 오름
- 고용을 유지하면서 물가를 낮게 지키는 금리를 자연이자율이라 부르며, 모든 차입 비용이 이 수준을 따라감
- 물가를 반영한 실질 자연이자율은 1980년대 초 약 5%에서 2010~2015년 약 1.6%까지 내려갔음
- 블룸버그 추정으로 2026년 2분기에는 약 2.6%까지 되올랐고, 명목으로 환산하면 10년물 적정 금리가 약 4.7%임
- 현재 금리가 약 4.8%이므로 통화정책은 이미 중립에 가깝고, 트럼프가 바라는 인하 여지는 없음
3. 금리를 낮춰 왔던 힘들이 모두 반대로 돎
- 베이비부머는 저축을 늘리기를 멈추고 연금을 꺼내 쓰기 시작함
- 중국 외환보유액은 2014년 약 4조 달러에서 약 3.4조 달러로 줄었고, 미국 국채를 사 주던 역할에서 물러섬
-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은 미국 국채도 정치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신호가 됨
- 걸프 산유국은 전쟁 비용과 우회 송유관 건설로 지출이 늘어 미국 채권을 살 여력이 줄어듦
- 냉전 종식이 준 국방비 절감 효과도 사라져, 유럽 나토 회원국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 대비 2%에서 3.5%로 올리기로 함
4. 가장 큰 원인은 미국 정부의 부채 급증임
- 민간이 보유한 미국 연방 부채는 코로나 직전 국내총생산 대비 79%에서 지금 100%를 넘었고, 2030년 111%가 될 전망임
- 유럽의 국방비 확대도 향후 10년간 부채를 1조~3조 달러 늘려 미국 금리를 함께 밀어 올림
- 인공지능 투자 붐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지출이 급증해 차입 수요를 더함
- 투자할 곳이 생겨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투자처가 없던 2010년대보다는 나은 상황임
5. 4~5% 금리가 당분간 기본값으로 굳어짐
- 미국 이자 지급액은 이미 재정 적자의 절반을 넘었음
- 주택 구매자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 금리가 이어짐
- 향후 2년 내 만기가 오는 코로나 시기 저금리 회사채 수천억 달러의 차환이 가장 아플 대목임
- 중동 갈등과 연준 발언이 사라져도 높은 차입 비용이라는 구조는 남음
6. 투자 포인트
- 금리 하락에 기대는 전략은 접는 게 안전함 — 명목 적정치 4.7%에 이미 도달해 있어 추가 하락 근거가 얇음
- 만기가 긴 채권을 금리 인하 기대만으로 담는 것은 위험하며, 이자를 받는 목적이라면 지금 수준도 나쁘지 않음
- 부채가 많고 2027~2028년 만기가 몰린 기업,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는 차환 부담을 먼저 확인해야 함
- 금리에 민감한 주택·부동산 임대 관련 종목은 부담이 이어짐
- 반대로 인공지능 설비 투자에 붙은 전력기기·발전·데이터센터 쪽은 금리가 올라도 지출이 계속되는 구간임
- 각국 중앙은행이 미국 국채 비중을 줄이는 흐름은 금 같은 대체 자산에 계속 유리하게 작용함
✍️ 금리가 높은 이유는 전쟁도 연준 의장도 아니라 세계가 저축을 덜 하고 빚을 더 내기 때문이며, 이건 사람을 바꿔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님 — 25년 넘게 굳어진 재정 확대 정치를 더 큰 원인으로 지목하며, 금리가 오르는데도 기업 투자가 늘고 있어 결국 못 버티는 쪽이 나올 것으로 봄
출처
1. 지금 시장이 지목하는 원인은 껍데기임
- 미국 국채 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고, 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 인상에 돈을 걸기 시작함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앉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 차입 비용을 낮추라고 압박함
- 이란과의 갈등, 잭슨홀에서 나온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은 이야기의 일부일 뿐임
- 연준 의장을 바꾸거나 중동에서 미사일이 멈춰도 금리는 내려가지 않음
2. 돈값도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짐
- 저축이 많고 투자처가 적으면 금리가 내리고, 투자가 늘고 저축이 줄면 금리가 오름
- 고용을 유지하면서 물가를 낮게 지키는 금리를 자연이자율이라 부르며, 모든 차입 비용이 이 수준을 따라감
- 물가를 반영한 실질 자연이자율은 1980년대 초 약 5%에서 2010~2015년 약 1.6%까지 내려갔음
- 블룸버그 추정으로 2026년 2분기에는 약 2.6%까지 되올랐고, 명목으로 환산하면 10년물 적정 금리가 약 4.7%임
- 현재 금리가 약 4.8%이므로 통화정책은 이미 중립에 가깝고, 트럼프가 바라는 인하 여지는 없음
3. 금리를 낮춰 왔던 힘들이 모두 반대로 돎
- 베이비부머는 저축을 늘리기를 멈추고 연금을 꺼내 쓰기 시작함
- 중국 외환보유액은 2014년 약 4조 달러에서 약 3.4조 달러로 줄었고, 미국 국채를 사 주던 역할에서 물러섬
-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은 미국 국채도 정치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신호가 됨
- 걸프 산유국은 전쟁 비용과 우회 송유관 건설로 지출이 늘어 미국 채권을 살 여력이 줄어듦
- 냉전 종식이 준 국방비 절감 효과도 사라져, 유럽 나토 회원국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 대비 2%에서 3.5%로 올리기로 함
4. 가장 큰 원인은 미국 정부의 부채 급증임
- 민간이 보유한 미국 연방 부채는 코로나 직전 국내총생산 대비 79%에서 지금 100%를 넘었고, 2030년 111%가 될 전망임
- 유럽의 국방비 확대도 향후 10년간 부채를 1조~3조 달러 늘려 미국 금리를 함께 밀어 올림
- 인공지능 투자 붐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지출이 급증해 차입 수요를 더함
- 투자할 곳이 생겨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투자처가 없던 2010년대보다는 나은 상황임
5. 4~5% 금리가 당분간 기본값으로 굳어짐
- 미국 이자 지급액은 이미 재정 적자의 절반을 넘었음
- 주택 구매자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 금리가 이어짐
- 향후 2년 내 만기가 오는 코로나 시기 저금리 회사채 수천억 달러의 차환이 가장 아플 대목임
- 중동 갈등과 연준 발언이 사라져도 높은 차입 비용이라는 구조는 남음
6. 투자 포인트
- 금리 하락에 기대는 전략은 접는 게 안전함 — 명목 적정치 4.7%에 이미 도달해 있어 추가 하락 근거가 얇음
- 만기가 긴 채권을 금리 인하 기대만으로 담는 것은 위험하며, 이자를 받는 목적이라면 지금 수준도 나쁘지 않음
- 부채가 많고 2027~2028년 만기가 몰린 기업,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는 차환 부담을 먼저 확인해야 함
- 금리에 민감한 주택·부동산 임대 관련 종목은 부담이 이어짐
- 반대로 인공지능 설비 투자에 붙은 전력기기·발전·데이터센터 쪽은 금리가 올라도 지출이 계속되는 구간임
- 각국 중앙은행이 미국 국채 비중을 줄이는 흐름은 금 같은 대체 자산에 계속 유리하게 작용함
✍️ 금리가 높은 이유는 전쟁도 연준 의장도 아니라 세계가 저축을 덜 하고 빚을 더 내기 때문이며, 이건 사람을 바꿔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님 — 25년 넘게 굳어진 재정 확대 정치를 더 큰 원인으로 지목하며, 금리가 오르는데도 기업 투자가 늘고 있어 결국 못 버티는 쪽이 나올 것으로 봄
출처
🏦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AI 투자·에너지 쇼크가 긴축을 다시 불렀다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인상함. 지난해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금리를 내렸지만, 고용은 버텼고 인플레이션은 2025년 중반 이후 사실상 개선되지 않음.
• 18명 중 16명의 연준 위원이 올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함. 연말 금리는 4%를 웃돌 가능성이 커짐.
• 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에너지 비용이 상승함. 정제 병목까지 겹치며 디젤 가격은 기업의 운송·항공 비용을 크게 압박하고 있음.
•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음. 연준은 AI 투자를 직접 막기보다 경제의 다른 수요를 식혀 물가 압력을 줄이려는 상황임.
•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었고, 30년 모기지 금리는 약 7%까지 상승함. 가계와 기업은 기준금리보다 장기금리 상승의 충격을 더 크게 받고 있음.
다음 변수는 에너지 가격과 AI 투자 속도임. 두 요인이 계속 강하면 이번 인상은 일회성이 아니라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이 될 수 있음.
➡️ 지금 연준의 문제는 경기 과열 하나가 아님. 공급 충격과 AI 투자 붐이 동시에 물가를 밀어 올리면서, 금리 인하 국면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나고 있음.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인상함. 지난해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금리를 내렸지만, 고용은 버텼고 인플레이션은 2025년 중반 이후 사실상 개선되지 않음.
• 18명 중 16명의 연준 위원이 올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함. 연말 금리는 4%를 웃돌 가능성이 커짐.
• 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에너지 비용이 상승함. 정제 병목까지 겹치며 디젤 가격은 기업의 운송·항공 비용을 크게 압박하고 있음.
•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음. 연준은 AI 투자를 직접 막기보다 경제의 다른 수요를 식혀 물가 압력을 줄이려는 상황임.
•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었고, 30년 모기지 금리는 약 7%까지 상승함. 가계와 기업은 기준금리보다 장기금리 상승의 충격을 더 크게 받고 있음.
다음 변수는 에너지 가격과 AI 투자 속도임. 두 요인이 계속 강하면 이번 인상은 일회성이 아니라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이 될 수 있음.
➡️ 지금 연준의 문제는 경기 과열 하나가 아님. 공급 충격과 AI 투자 붐이 동시에 물가를 밀어 올리면서, 금리 인하 국면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나고 있음.
Forwarded from 도캐 Lab
(펌 : 신성철)
요약 : "무주택자 좆됐다"
1. 수도권 신규 택지가 부족하다.
2. 재개발과 재건축은 멸실이 발생하고 공급 속도도 느리다.
3. 따라서 주택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상승장이 길어진다.
4. 이 상승장이 2031년 전후 시작될 슈퍼사이클과 겹친다.
5. 결과적으로 수도권 무주택자의 주택 매수는 더욱 어려워질 것
(원문)
주택의 공급은 택지와 개발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제가 2012년에 2013년 3월부터 수도권 부동산의 상승이 나올 것이라 말씀을 드렸을 때, 가장 관심을 가지던 그리고 구하려고 애썼던 데이터는 택지목록이었습니다.
덕분에 당시에 구한 16년 전의 택지목록을 지금도 가지고 있죠.
왜 이걸 구하려 했냐면, 남아있는 택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2013년에 내 생각대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시작했을 때 이번 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택지가 없는 상태라면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나온다 해도 택지를 통한 공급이 어렵고, 개발로 공급을 한다면 평균 대지지분이 20개 미만인 서울은 필연적으로 멸실물량이 많아지고 신규공급인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택지목록을 구했고 남아있는 택지목록을 정리했죠.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의 평균 대지지분을 구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결국 2013년부터 상승한 이번 장의 끝이 언제인지를 결정할 키가 될 테니까요.
이렇게 사업단계별로 나와 있는 택지목록을 찾아봤는데, 현재는 못 구하는 걸로 알고 있으며 통계청에서도 1991년 이후의 데이터만 제공합니다.
저는 다행히 1981년부터의 택지목록을 16년 전에 엑셀 파일로 다 확보해 둬서 다행이긴 합니다.
그게 이겁니다.
2009년 12월 31일 택지개발사업지구 리스트.
거의 유물이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수도권의 5년마다의 택지지정량을 계산해 봤습니다. 이것도 지금은 1980년대의 택지 데이터가 없으니 구하기 어렵겠네요.
과거의 상승기 때와 이번 상승기 때의 택지지정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특히 2011~2015년까지의 상승장 초반에 택지지정이 아예 전무하죠.
이는 대한민국의 인구성장이 멈췄기에, 택지지정을 늘리게 되면 일본처럼 구도심의 슬럼화 또는 외곽의 유령도시 중 하나는 필연적인 선택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규공급이 어렵더라도 택지가 아닌 구도심 재생으로 가는 쪽으로 부동산 정책이 방향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정부도 택지를 구조적으로 늘린 수준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저번에 바로 차단을 한 분처럼 전전정부에서 택지를 얼마나 많이 공급했느냐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느님도 아니고 '보기에 많더라'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많으면 집계에 잡히겠죠.
2013년부터 드린 말씀이지만, 솔직히 말을 해서 개발을 통한 공급이라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차라리 택지가 쉽죠.
부동산 전문가라는 분들조차도 기본적인 공급량의 개념도 없는 상태이기에 인허가량이라고 하면 다 같은 인허가량인 줄 알고 있는데, 택지의 인허가량과 개발의 인허가량은 그 의미 자체가 다릅니다.
인허가로 이름이 같다고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러니 상승장이 끝도 없이 길어지고, 이 상황에서 택지공급이 어느 정도 나오는 걸 개인적으로 적극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해는 합니다.
적극 찬성하지 않는 이유는 어려워도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개발로 가는 게 맞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는 이유는 이 정도로 부동산 가격을 가지고 욕을 먹으면 저 같아도 택지로 갔을 것 같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지라고 쉬운 게 아니고, 또한 위의 5년마다의 택지지정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과거처럼 구조적인 공급을 한 것도 아닙니다.
계속 말하지만 인구감소 상태에서 그런 식으로 공급을 하면 안 되기도 하죠.
문제는 이 상태에서 이제 5년이면 슈퍼사이클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슈퍼사이클을 말하던 10여 년 전에는 앞으로 15년은 남았다고 말을 했는데, 이제는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정부도 그렇지만 하이라이트는 다음 정부가 될 텐데, 부동산 정책이 정말 어려운,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난이도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상승을 전망한 이후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똑같습니다.
택지가 없고 개발로 가는 것이 맞기에 신규공급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면 상승기가 길어질 수밖에 없고, 계속 길어지다 보면 슈퍼사이클의 초입과 만나게 될 것이다.
각자 잘 살아남으시기를 바라며, 슈퍼사이클까지 어느 정도 진행이 돼서 모두가 상황을 알게 되면 거기까지가 제 역할은 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요약 : "무주택자 좆됐다"
1. 수도권 신규 택지가 부족하다.
2. 재개발과 재건축은 멸실이 발생하고 공급 속도도 느리다.
3. 따라서 주택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상승장이 길어진다.
4. 이 상승장이 2031년 전후 시작될 슈퍼사이클과 겹친다.
5. 결과적으로 수도권 무주택자의 주택 매수는 더욱 어려워질 것
(원문)
주택의 공급은 택지와 개발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제가 2012년에 2013년 3월부터 수도권 부동산의 상승이 나올 것이라 말씀을 드렸을 때, 가장 관심을 가지던 그리고 구하려고 애썼던 데이터는 택지목록이었습니다.
덕분에 당시에 구한 16년 전의 택지목록을 지금도 가지고 있죠.
왜 이걸 구하려 했냐면, 남아있는 택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2013년에 내 생각대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시작했을 때 이번 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택지가 없는 상태라면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나온다 해도 택지를 통한 공급이 어렵고, 개발로 공급을 한다면 평균 대지지분이 20개 미만인 서울은 필연적으로 멸실물량이 많아지고 신규공급인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택지목록을 구했고 남아있는 택지목록을 정리했죠.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의 평균 대지지분을 구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결국 2013년부터 상승한 이번 장의 끝이 언제인지를 결정할 키가 될 테니까요.
이렇게 사업단계별로 나와 있는 택지목록을 찾아봤는데, 현재는 못 구하는 걸로 알고 있으며 통계청에서도 1991년 이후의 데이터만 제공합니다.
저는 다행히 1981년부터의 택지목록을 16년 전에 엑셀 파일로 다 확보해 둬서 다행이긴 합니다.
그게 이겁니다.
2009년 12월 31일 택지개발사업지구 리스트.
거의 유물이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수도권의 5년마다의 택지지정량을 계산해 봤습니다. 이것도 지금은 1980년대의 택지 데이터가 없으니 구하기 어렵겠네요.
과거의 상승기 때와 이번 상승기 때의 택지지정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특히 2011~2015년까지의 상승장 초반에 택지지정이 아예 전무하죠.
이는 대한민국의 인구성장이 멈췄기에, 택지지정을 늘리게 되면 일본처럼 구도심의 슬럼화 또는 외곽의 유령도시 중 하나는 필연적인 선택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규공급이 어렵더라도 택지가 아닌 구도심 재생으로 가는 쪽으로 부동산 정책이 방향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정부도 택지를 구조적으로 늘린 수준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저번에 바로 차단을 한 분처럼 전전정부에서 택지를 얼마나 많이 공급했느냐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느님도 아니고 '보기에 많더라'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많으면 집계에 잡히겠죠.
2013년부터 드린 말씀이지만, 솔직히 말을 해서 개발을 통한 공급이라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차라리 택지가 쉽죠.
부동산 전문가라는 분들조차도 기본적인 공급량의 개념도 없는 상태이기에 인허가량이라고 하면 다 같은 인허가량인 줄 알고 있는데, 택지의 인허가량과 개발의 인허가량은 그 의미 자체가 다릅니다.
인허가로 이름이 같다고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러니 상승장이 끝도 없이 길어지고, 이 상황에서 택지공급이 어느 정도 나오는 걸 개인적으로 적극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해는 합니다.
적극 찬성하지 않는 이유는 어려워도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개발로 가는 게 맞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는 이유는 이 정도로 부동산 가격을 가지고 욕을 먹으면 저 같아도 택지로 갔을 것 같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지라고 쉬운 게 아니고, 또한 위의 5년마다의 택지지정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과거처럼 구조적인 공급을 한 것도 아닙니다.
계속 말하지만 인구감소 상태에서 그런 식으로 공급을 하면 안 되기도 하죠.
문제는 이 상태에서 이제 5년이면 슈퍼사이클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슈퍼사이클을 말하던 10여 년 전에는 앞으로 15년은 남았다고 말을 했는데, 이제는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정부도 그렇지만 하이라이트는 다음 정부가 될 텐데, 부동산 정책이 정말 어려운,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난이도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상승을 전망한 이후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똑같습니다.
택지가 없고 개발로 가는 것이 맞기에 신규공급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면 상승기가 길어질 수밖에 없고, 계속 길어지다 보면 슈퍼사이클의 초입과 만나게 될 것이다.
각자 잘 살아남으시기를 바라며, 슈퍼사이클까지 어느 정도 진행이 돼서 모두가 상황을 알게 되면 거기까지가 제 역할은 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3
<🔋 운동하면 더 피곤하다? 미토콘드리아 피로와 활동후쇠약>
1. 미토콘드리아는 근육의 근육
미토콘드리아는 포도당과 산소로 ATP를 만드는 세포 발전소임.
✔ 근력 운동 = 엔진 마력↑
✔ 유산소 운동 = 미토콘드리아 네트워크와 연비↑
한두 번 달려선 안 늘어남. 최소 1주 이상 꾸준해야 함.
2. 피로 = 미토콘드리아 탓? 대부분 아님
먼저 수면무호흡, 빈혈, 갑상선, 우울증부터 확인해야 함.
3. 핵심 신호는 PEM(활동후쇠약)
가벼운 활동 뒤 24~48시간 지나서 전신이 털리듯 지치고, 8시간 넘게 자도 회복이 안 되는 상태임.
PEM이 있으면 운동보다 에너지 페이싱이 우선이고, 없으면 유산소·근력·HIIT 다 해도 됨.
4. 보충제보다 기본기
🔸 수면 리듬, 식단, 스트레스 관리
🔸 공복혈당·인슐린저항성, TG/HDL, hs-CRP, ApoB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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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토콘드리아는 근육의 근육
미토콘드리아는 포도당과 산소로 ATP를 만드는 세포 발전소임.
✔ 근력 운동 = 엔진 마력↑
✔ 유산소 운동 = 미토콘드리아 네트워크와 연비↑
한두 번 달려선 안 늘어남. 최소 1주 이상 꾸준해야 함.
2. 피로 = 미토콘드리아 탓? 대부분 아님
피로 원인 대부분은 수면장애·생활습관·우울·스트레스.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0.1%, 약 5,000명 중 1명
먼저 수면무호흡, 빈혈, 갑상선, 우울증부터 확인해야 함.
3. 핵심 신호는 PEM(활동후쇠약)
가벼운 활동 뒤 24~48시간 지나서 전신이 털리듯 지치고, 8시간 넘게 자도 회복이 안 되는 상태임.
PEM이 있으면 운동보다 에너지 페이싱이 우선이고, 없으면 유산소·근력·HIIT 다 해도 됨.
4. 보충제보다 기본기
🔸 수면 리듬, 식단, 스트레스 관리
🔸 공복혈당·인슐린저항성, TG/HDL, hs-CRP, ApoB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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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음(-) = 양(+), 2027년 채권시장 전망>
1. 두 개의 음(-)이 만드는 양(+)
첫 번째 음은 성장 기대의 추가 상승 여력 축소, 두 번째 음은 물가 상승 압력과 국채 공급 부담 완화임.
25·26년 두 해 연속 금리 상승을 겪은 채권시장에 27년은 상승의 관성이 약해지는 해.
다만 양(+)은 금리의 일방적 하락이 아니라, 추가 상승 압력 약화와 캐리·선별적 매수 기회 확대
2. 27년 국내 금리 경로
3. 수출은 달리는데 내수는 느림
23년 4Q=100 기준 26년 2Q 수출 실질수준은 116.6, 설비투자 107.8, 민간소비 104.6.
설비투자는 전기비 6.6%(1Q) → 0.2%(2Q), 수출도 5.9% → 1.3%로 둔화.
4. 인상 종료 = 채권 강세? 아직은 아님
🔸 서비스 물가
🔸 확장재정·차환 공급 부담
🔸 AI 투자 효과가 고용·소비로 퍼지는지
이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함. (사진은 미국 10년 국채금리 시나리오 표, iM증권 리서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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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개의 음(-)이 만드는 양(+)
첫 번째 음은 성장 기대의 추가 상승 여력 축소, 두 번째 음은 물가 상승 압력과 국채 공급 부담 완화임.
25·26년 두 해 연속 금리 상승을 겪은 채권시장에 27년은 상승의 관성이 약해지는 해.
다만 양(+)은 금리의 일방적 하락이 아니라, 추가 상승 압력 약화와 캐리·선별적 매수 기회 확대
2. 27년 국내 금리 경로
연초 제한적 하락 → 2~3분기 재상승 → 연말 하락
기준금리는 1분기 3.50% 도달 후 연말까지 동결 예상
연간 밴드: 3년 3.60~4.10%, 10년 4.00~4.50%, 10년−3년 스프레드 30~45bp
3. 수출은 달리는데 내수는 느림
23년 4Q=100 기준 26년 2Q 수출 실질수준은 116.6, 설비투자 107.8, 민간소비 104.6.
설비투자는 전기비 6.6%(1Q) → 0.2%(2Q), 수출도 5.9% → 1.3%로 둔화.
4. 인상 종료 = 채권 강세? 아직은 아님
🔸 서비스 물가
🔸 확장재정·차환 공급 부담
🔸 AI 투자 효과가 고용·소비로 퍼지는지
이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함. (사진은 미국 10년 국채금리 시나리오 표, iM증권 리서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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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
"에이전트에 관해 이해해야 할 핵심은, 에이전트가 단순히 AI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에이전트는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는 AI다."
"그래서 뮤즈 출시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뮤즈의 기반이 되는 ‘뮤즈 스파크’ 모델이 아니었다. 메타가 미국의 모든 사용자에게—그리고 아마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2코어 프로세서, 8GB 메모리, 8GB 저장공간을 갖춘 가상머신을 제공한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어엿한 컴퓨터다. 상당히 놀라운 일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에이전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핵심은 언제나 인터페이스를 소유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업체가 자신의 조건에 맞춰 그 인터페이스 안으로 통합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코파일럿이 뮤즈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오토파일럿에도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 인스턴스가 포함된다는 대목에 주목하라. 여기에 우리가 기대할 만한 기업용 통제 기능이 모두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뮤즈와 코파일럿이 노리는 것은 그 둘을 동시에 차지하는 것이다. 모든 일을 위해 필요한 유일한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를 사용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어떤 UI든 만들어주며, 나머지 시간에는 사용자가 함께하지 않아도 사용자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기업이 마주할 어려움은, 실제 사용 방식에 적합한 에이전트 제품을 먼저 내놓은 두 회사가 유통력과 그것을 활용해본 경험까지 가진 두 회사라는 점이다. 메타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에게 닿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모든 직원에게 닿는다. 미래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보급될지도 모른다."
https://stratechery.com/2026/apps-agents-and-aggregation/
"에이전트에 관해 이해해야 할 핵심은, 에이전트가 단순히 AI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에이전트는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는 AI다."
"그래서 뮤즈 출시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뮤즈의 기반이 되는 ‘뮤즈 스파크’ 모델이 아니었다. 메타가 미국의 모든 사용자에게—그리고 아마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2코어 프로세서, 8GB 메모리, 8GB 저장공간을 갖춘 가상머신을 제공한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어엿한 컴퓨터다. 상당히 놀라운 일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에이전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핵심은 언제나 인터페이스를 소유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업체가 자신의 조건에 맞춰 그 인터페이스 안으로 통합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코파일럿이 뮤즈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오토파일럿에도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 인스턴스가 포함된다는 대목에 주목하라. 여기에 우리가 기대할 만한 기업용 통제 기능이 모두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뮤즈와 코파일럿이 노리는 것은 그 둘을 동시에 차지하는 것이다. 모든 일을 위해 필요한 유일한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를 사용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어떤 UI든 만들어주며, 나머지 시간에는 사용자가 함께하지 않아도 사용자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기업이 마주할 어려움은, 실제 사용 방식에 적합한 에이전트 제품을 먼저 내놓은 두 회사가 유통력과 그것을 활용해본 경험까지 가진 두 회사라는 점이다. 메타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에게 닿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모든 직원에게 닿는다. 미래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보급될지도 모른다."
https://stratechery.com/2026/apps-agents-and-aggregation/
Stratechery by Ben Thompson
Apps, Agents, and Aggregation
Agents are the ultimate Aggregators; they reveal apps as a means, not an ends, and providing them is tech’s biggest prize.
<🎤 남자 아이돌에게 세계관은 필요한가>
1. 세계관 = 장기 IP
BTS·ATEEZ·TXT·ENHYPEN은 청춘의 성장통과 극복이라는 공통 서사를 7~10년에 걸쳐 음반·영상·웹툰으로 연결함.
서구권 팬덤은 자신들의 현실적 고민을 대변하는 아티스트의 서사에 강한 지불 의사를 보임
그 결과가 빌보드 200 1위, 북미 스타디움 투어.
2. 세계관 없이 자작곡으로 간 스트레이키즈
✔ 데뷔 4년 만에 빌보드 200 1위, 이후 9연속 1위
✔ 3racha의 EDM·덥스텝·하드힙합 + 훅의 음을 낮추는 안티 드롭
✔ 지난 투어 210만 명 모객, 비아시아 비중 58%
3. 국내 음원 순위와 빌보드는 따로 간다
국내 대중성이 글로벌 성공에 반드시 선행될 필요는 없다는 것.
다만 장기 수익은 공연 재방문·앨범 판매·지역별 비용까지 봐야 하고, 차트 순위만으로 실적을 확정할 순 없음. (하나증권 리서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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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관 = 장기 IP
BTS·ATEEZ·TXT·ENHYPEN은 청춘의 성장통과 극복이라는 공통 서사를 7~10년에 걸쳐 음반·영상·웹툰으로 연결함.
서구권 팬덤은 자신들의 현실적 고민을 대변하는 아티스트의 서사에 강한 지불 의사를 보임
그 결과가 빌보드 200 1위, 북미 스타디움 투어.
2. 세계관 없이 자작곡으로 간 스트레이키즈
✔ 데뷔 4년 만에 빌보드 200 1위, 이후 9연속 1위
✔ 3racha의 EDM·덥스텝·하드힙합 + 훅의 음을 낮추는 안티 드롭
✔ 지난 투어 210만 명 모객, 비아시아 비중 58%
3. 국내 음원 순위와 빌보드는 따로 간다
투어스: 이지리스닝·아시아 중심, 초동 100만장 이상, 멜론 연간 1위, 빌보드 200 미진입, 투어 18만 명
보이넥스트도어: 국내 음원 최고 7위, 빌보드 200 진입, 북미 포함 투어 35만 명
국내 대중성이 글로벌 성공에 반드시 선행될 필요는 없다는 것.
다만 장기 수익은 공연 재방문·앨범 판매·지역별 비용까지 봐야 하고, 차트 순위만으로 실적을 확정할 순 없음. (하나증권 리서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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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냉각, 장비보다 소재가 오래 버는 이유>
1. 냉각이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것
IBK투자증권 「지능의 체온」의 핵심은 매출이 신규 출하에 묶이는지, 누적 설치 기반에 묶이는지임.
장비는 데이터센터를 새로 지을 때 수주가 몰리고, 냉각액·열계면소재·실링은 초기 공급 뒤에도 보충과 유지보수가 이어짐.
2. 예시 모델로 본 냉각 소재 시장
설비투자가 40% 줄어도 소재 시장 전체 감소 폭은 약 25%라는 계산. 다만 확정 실적이 아니라 가정에서 나온 숫자임.
3. M&A 가격도 갈렸음
🔸 Eaton의 Boyd Thermal 인수: 26년 예상 EBITDA 약 22.5배
🔸 Vertiv의 PurgeRite 인수: 약 10배
시장은 성장의 속도엔 값을 치르고, 성장의 지속성엔 아직 값을 치르지 않고 있다
4. 확인할 지표
서비스·유지보수 매출 별도 공시, 연간 공급 계약, 고객 인증 목록.
가장 확실한 검증은 장비 출하가 둔화된 분기에 소재 매출이 버티는지. (사진은 냉각 밸류체인 4단계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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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각이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것
IBK투자증권 「지능의 체온」의 핵심은 매출이 신규 출하에 묶이는지, 누적 설치 기반에 묶이는지임.
장비는 데이터센터를 새로 지을 때 수주가 몰리고, 냉각액·열계면소재·실링은 초기 공급 뒤에도 보충과 유지보수가 이어짐.
2. 예시 모델로 본 냉각 소재 시장
2030년 냉각 소재 시장 약 41억달러
반복분 비중 27년 7% → 30년 21%
27~30년 반복 시장 연평균 82%, 1회성 시장 21%
설비투자가 40% 줄어도 소재 시장 전체 감소 폭은 약 25%라는 계산. 다만 확정 실적이 아니라 가정에서 나온 숫자임.
3. M&A 가격도 갈렸음
🔸 Eaton의 Boyd Thermal 인수: 26년 예상 EBITDA 약 22.5배
🔸 Vertiv의 PurgeRite 인수: 약 10배
시장은 성장의 속도엔 값을 치르고, 성장의 지속성엔 아직 값을 치르지 않고 있다
4. 확인할 지표
서비스·유지보수 매출 별도 공시, 연간 공급 계약, 고객 인증 목록.
가장 확실한 검증은 장비 출하가 둔화된 분기에 소재 매출이 버티는지. (사진은 냉각 밸류체인 4단계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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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게이너의 네 가지 렌즈와 레버리지의 경계>
1. 30년간 안 바뀐 네 가지 기준
'작은 버크셔' 마켈의 공동 CEO 톰 게이너의 투자 필터.
▪ 레버리지 과하지 않으면서 자본수익률 좋은 사업
▪ 재능과 진정성을 함께 갖춘 경영진
▪ 재투자 기회 또는 좋은 자본 규율
▪ 상대적으로 공정한 가격
2. 레버리지는 취약성
과도한 레버리지는 게임 도중 누가 패를 빼앗아 가는 위험이라는 표현.
하룻밤 단위로 재가격되는 신용한도와 30년 고정금리 자금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
3. 가장 많이 변한 건 '가격'
그레이엄식 순운전자본 계산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스프레드시트에 안 들어가는 정성적 판단에 더 기댐.
판단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되, 그 판단이 중요하니 두려움과 겸손을 갖고 어쨌든 판단하고 나아간다
4. 생존이 복리의 전제
2020년에도 전략은 유지하고 전술만 신중하게. "사슬이 끊기면 복리는 일어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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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년간 안 바뀐 네 가지 기준
'작은 버크셔' 마켈의 공동 CEO 톰 게이너의 투자 필터.
▪ 레버리지 과하지 않으면서 자본수익률 좋은 사업
▪ 재능과 진정성을 함께 갖춘 경영진
▪ 재투자 기회 또는 좋은 자본 규율
▪ 상대적으로 공정한 가격
2. 레버리지는 취약성
과도한 레버리지는 게임 도중 누가 패를 빼앗아 가는 위험이라는 표현.
하룻밤 단위로 재가격되는 신용한도와 30년 고정금리 자금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
제가 틀렸을 때 돈을 잃지 않도록 안전 마진, 오차 마진을 만들고 싶습니다.
3. 가장 많이 변한 건 '가격'
그레이엄식 순운전자본 계산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스프레드시트에 안 들어가는 정성적 판단에 더 기댐.
판단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되, 그 판단이 중요하니 두려움과 겸손을 갖고 어쨌든 판단하고 나아간다
4. 생존이 복리의 전제
2020년에도 전략은 유지하고 전술만 신중하게. "사슬이 끊기면 복리는 일어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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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기기 호황, 전력을 확보하는 방식이 바뀐다>
1. 싼 전기보다 제때 쓰는 전기
IBK·다올·유안타 세 보고서를 엮어서 정리.
IBK의 H100 모형(가동률 80%, 0.08달러/kWh)에서 감가상각이 원가의 약 75%, 전기요금은 약 9%.
비싼 장비를 가진 고객에겐 요금 절약보다 가동을 앞당기는 게 더 중요해짐.
2. 전력 소비자가 인프라 투자자로
빅테크가 망 증설 비용을 부담하고, 자체·전용 발전을 확보하고, 장비 조달까지 관여.
다만 AEP Ohio 사례처럼 최초 요청, 유료 검토, 구속력 있는 계약은 구분해서 봐야 함.
3. 데이터센터 = 하나의 전력계통
✔ 온사이트 발전: 가스터빈·연료전지
✔ 내부 배전: 중전압 변압기·스위치기어·저장장치
✔ 800VDC·SST: 변환 단계를 줄이는 제품 구성 변화
4. 결국 속도 차이
요청이 계약·공사로 넘어가는 속도, 증설 물량이 인증을 마치고 출하되는 속도가 수혜 제품과 시점을 가름. (사진은 1kWh로 올리는 매출, 소재 산업 vs AI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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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싼 전기보다 제때 쓰는 전기
IBK·다올·유안타 세 보고서를 엮어서 정리.
IBK의 H100 모형(가동률 80%, 0.08달러/kWh)에서 감가상각이 원가의 약 75%, 전기요금은 약 9%.
비싼 장비를 가진 고객에겐 요금 절약보다 가동을 앞당기는 게 더 중요해짐.
2. 전력 소비자가 인프라 투자자로
빅테크가 망 증설 비용을 부담하고, 자체·전용 발전을 확보하고, 장비 조달까지 관여.
다만 AEP Ohio 사례처럼 최초 요청, 유료 검토, 구속력 있는 계약은 구분해서 봐야 함.
3. 데이터센터 = 하나의 전력계통
✔ 온사이트 발전: 가스터빈·연료전지
✔ 내부 배전: 중전압 변압기·스위치기어·저장장치
✔ 800VDC·SST: 변환 단계를 줄이는 제품 구성 변화
병목을 우회하는 선택이 새로운 설비 수요와 또 다른 병목을 함께 만드는 셈
4. 결국 속도 차이
요청이 계약·공사로 넘어가는 속도, 증설 물량이 인증을 마치고 출하되는 속도가 수혜 제품과 시점을 가름. (사진은 1kWh로 올리는 매출, 소재 산업 vs AI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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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서한트, 하루 1,000분을 돈처럼 쓰는 법>
1. 파는 게 아니라 선택받는 것
부동산 중개인 마지막 해에 연간 10억 달러 매출을 돌파한 라이언 서한트.
판매의 기술은 아무것도 팔지 않는 것, 공통점을 찾고 먼저 돕고 신뢰를 쌓은 뒤 요청하라는 얘기.
2. 하루 1,000분 시간 은행
5분짜리 기분 나쁜 통화 하나에 나머지 시간까지 내주지 말라는 것. 그때부터 하루를 15분 단위로 썼다고.
하루는 영업을 찾고(CEO), 유지하고(CFO), 수행하는(COO) 3단계로 나눔.
3. 5년의 후속 연락
가장 큰 고객 중 한 명에게 5년간 후속 연락을 했고, 1,600만 달러 집에 이어 7,300만 달러 집까지 거래함.
망신당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4. '성공할 때까지 연기하라'는 거짓말
연기가 아니라 미래의 자신처럼 행동하라는 것.
망신을 견디고 계속 시도하는 태도,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만든 유통망이 그의 사업과 삶을 이끌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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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는 게 아니라 선택받는 것
부동산 중개인 마지막 해에 연간 10억 달러 매출을 돌파한 라이언 서한트.
판매의 기술은 아무것도 팔지 않는 것, 공통점을 찾고 먼저 돕고 신뢰를 쌓은 뒤 요청하라는 얘기.
2. 하루 1,000분 시간 은행
매일 1,440분이 주어지고, 생산적으로 쓸 수 있는 건 평균 천 분 정도. 그 천 분을 돈처럼 다뤄야 낭비하지 않게 됩니다.
5분짜리 기분 나쁜 통화 하나에 나머지 시간까지 내주지 말라는 것. 그때부터 하루를 15분 단위로 썼다고.
하루는 영업을 찾고(CEO), 유지하고(CFO), 수행하는(COO) 3단계로 나눔.
3. 5년의 후속 연락
가장 큰 고객 중 한 명에게 5년간 후속 연락을 했고, 1,600만 달러 집에 이어 7,300만 달러 집까지 거래함.
망신당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4. '성공할 때까지 연기하라'는 거짓말
연기가 아니라 미래의 자신처럼 행동하라는 것.
망신을 견디고 계속 시도하는 태도,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만든 유통망이 그의 사업과 삶을 이끌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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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게이너, 속도가 아니라 지구력으로 이기는 복리>
1. 14살에 넣은 750달러
아버지 주류 판매점 파트타임으로 번 약 750달러를 전부 IRA에 넣음.
매년 2,000달러씩만 넣었던 그 계좌가 지금 순자산의 10%를 차지.
47년쯤 지난 지금, 그래프로 그리면 가파르게 휘는 하키 스틱 단계라고.
2. 우사인 볼트와 경주한다면
100야드면 전 재산을 볼트에 걸어야 하지만, 키웨스트에서 시애틀까지라면 해볼 만하다는 비유.
장거리 경주의 승자는 가장 빠른 사람이 아니라 가장 덜 느려지는 사람
3. 네 가지 필터
▪ 높은 자본수익률과 낮은 부채
▪ 재능과 정직성을 갖춘 경영진
▪ 뛰어난 자본 배분
▪ 합리적인 가격
다만 가격보다 먼저 보는 건 사업과 사람의 질.
4. 신뢰도 복리
먼저 신뢰를 건네면 보답되거나 깨지고, 존중받은 신뢰는 연쇄적으로 퍼짐.
유머와 꾸준함, 기록하는 습관이 그 과정을 지탱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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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살에 넣은 750달러
아버지 주류 판매점 파트타임으로 번 약 750달러를 전부 IRA에 넣음.
매년 2,000달러씩만 넣었던 그 계좌가 지금 순자산의 10%를 차지.
47년쯤 지난 지금, 그래프로 그리면 가파르게 휘는 하키 스틱 단계라고.
그 계좌는 승자가 계속 달리게 내버려 두는 훌륭한 도구이자 교육 장치가 됐어요.
2. 우사인 볼트와 경주한다면
100야드면 전 재산을 볼트에 걸어야 하지만, 키웨스트에서 시애틀까지라면 해볼 만하다는 비유.
장거리 경주의 승자는 가장 빠른 사람이 아니라 가장 덜 느려지는 사람
3. 네 가지 필터
▪ 높은 자본수익률과 낮은 부채
▪ 재능과 정직성을 갖춘 경영진
▪ 뛰어난 자본 배분
▪ 합리적인 가격
다만 가격보다 먼저 보는 건 사업과 사람의 질.
4. 신뢰도 복리
먼저 신뢰를 건네면 보답되거나 깨지고, 존중받은 신뢰는 연쇄적으로 퍼짐.
유머와 꾸준함, 기록하는 습관이 그 과정을 지탱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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