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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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간지표의 눈물 겨운 생존기!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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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의 승자는 코인이 아니라 '유동성'을 쥔 쪽임

1️⃣ RWA 390억달러

2026년 10월 RWA 시장은 390억달러로 연초 대비 52% 성장함. 2025년 초의 약 4배 규모임.

미국채가 38%로 가장 크고, 원자재 13%, 주식 9% 순임.

2️⃣ 가장 빠른 건 주식

토큰화 주식은 34.4억달러로 연초 대비 407.2% 급증함. 점유율은 bStocks 35%, Ondo 25%, xStocks 17% 순임.

3️⃣ 발행은 시작일 뿐

핵심은 주식과 토큰 사이를 오가는 양방향 전환 경로임. 이 경로 덕분에 차익거래가 생기고 가격 괴리가 좁혀짐.

4️⃣ 상품은 쪼개지고, 돈은 모임

엔비디아 추종 토큰화 주식만 6개 이상임. 돈은 유동성이 깊고 스프레드가 좁은 상품으로 몰림.

5️⃣ 한국은 2027년 2월부터

국내 토큰증권 제도는 2027년 2월 4일 시행 예정임. 초기엔 사모 MMF·사모사채 중심임.

▪️ Top Picks: NAVER, 미래에셋증권
▪️ 관심종목: 아이티센글로벌

핵심은 토큰을 많이 찍는 쪽보다 유동성을 연결하는 쪽이 이긴다는 것임.
💡 새 시장일수록 상품 수보다 돈이 실제로 모이는 곳을 봐야 함.


하나증권 이준호·고연수, 「토큰화 시대가 온다」(2026.10.21)
<🎮 일본 게임주가 AI 시대에도 프리미엄을 받는 이유>

1. 벌어진 밸류에이션
AI로 게임 제작 진입장벽이 낮아지며 콘텐츠 업종 전반이 디레이팅됐지만, 일본 주요 게임사는 예외적으로 반등.
일본 주요 게임사 12개월 선행 P/E 대체로 20배 이상
국내 게임사는 대부분 10배 미만


2. 캡콤이 보여준 구조
2018년 전후 글로벌·PC·디지털 판매를 강화한 뒤 구작이 신작을 넘어서는 구조가 만들어짐. 구작 비중은 FY2015 47%에서 FY2025 89%까지, 13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
신작이 실패하지 않는 것보다 구작이 계속 팔리는 구조가 이익의 바닥을 넓힌 셈

3. 한국 게임사의 반등 조건
🔸 신작 12개월 잔존율
🔸 구작·라이브 매출의 유지 기간
🔸 지역별 매출 비중
🔸 영업현금흐름과 자사주·배당

4. 결론
'일본 게임주를 사라'가 아니라, 공급이 늘어나는 시대엔 IP를 오래 수익화하는 운영체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 P/E보다 12개월 뒤의 반복 이익을 봐야 함.

[블로그글 링크]
<🏗️ 민간은 멈췄다, 이제 집은 LH가 짓는다>

1️⃣ 민간은 아직 못 짓는 중

원가가 올라 분양가를 올려야 하지만, 시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임. 2025년 착공은 민간 210,850호, 공공 61,835호임.

공공은 늘고 있지만 민간은 회복이 보이지 않음.

2️⃣ 2030년까지 130조원 시장

LH는 2026~2030년 42.6만호, 공사비 130조원 이상을 발주할 계획임.

▪️ 2026년: 5.0만호, 14.9조원
▪️ 2027년: 7.6만호, 25.7조원
▪️ 2028~2030년: 연평균 10만호 이상, 30조원 이상

3️⃣ 수혜는 중소형 건설사

지역 가점과 낮은 판관비가 중소형사의 무기임. LH 주택 관련 공사는 915건, 37.7조원임. 계룡건설은 자회사 포함 20건, 2.4조원으로 가장 많음.

4️⃣ PER 1배대의 무관심

12개월 선행 PER은 계룡건설 1.4배, 동부건설 1.7배로 현대건설 17.4배와 차이가 큼. Top Pick은 계룡건설임.

핵심은 집을 짓는 주체가 민간에서 공공으로 바뀌면서 일감이 몰리는 건설사도 바뀐다는 것임.
💡 관심 없는 곳에 일감이 먼저 쌓이기도 함. 주가보다 수주잔고가 먼저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함.


하나증권 김승준, 「답답해서 LH가 한다」(2026.10.22)
❤1
<🤖 ChatGPT보다 2배 빨랐다, AI 다음 전쟁터는 '내 비서'>

1️⃣ Muse가 먼저 터뜨림

메타의 개인 AI 비서 Muse는 500만 다운로드까지 22일 걸림. ChatGPT 56일, Grok 103일, Claude 492일보다 빠름.

흥행 이유는 지능보다 편의성과 35억 MAU의 배포력임.

2️⃣ 공짜로 주고 수수료로 범

무료 사용자도 주당 1억 토큰, API 환산 월 312달러어치를 받음. 수익화 전략은 '거래 볼륨 × 매우 작은 수수료율'임.

3️⃣ 에이전트는 토큰을 훨씬 많이 씀

일반 Chat 대비 Agent는 약 4배, Multi Agent는 약 15배의 토큰을 사용함. 즉 사용자가 같아도 인프라 부담은 몇 배가 됨.

4️⃣ 100만 명당 서버 2,800대

idle 메모리 2GB, active ratio 10% 기준 사용자 100만 명당 서버 2,808대가 필요함. Muse MAU가 10억 명이면 추가 디램 수요는 약 184억Gb임.

핵심은 AI 경쟁이 똑똑한 모델에서 늘 곁에 붙어 일하는 에이전트로 넘어간다는 것임.
💡 새 플랫폼이 생기면 첫 화면을 누가 잡는지, 그 수요를 받칠 인프라가 무엇인지 함께 봐야 함.


삼성증권 김중한 외, 「개인 에이전트가 온다」(2026.10.20)
<🦠 장내 미생물과 변비, FMT가 바꾸는 장 건강>

1. 미생물이 먹을 수 있는 탄수화물, MAC
사람이 소화 못 하는 탄수화물이 대장 미생물의 먹이. 잎채소는 절반 이상이 셀룰로스라 생각보다 MAC이 적고, 연근·우엉·브로콜리·버섯·김 쪽이 좋다고.
한국 식이섬유 권장량 20~30g
미국인 평균 섭취 15g
아프리카 수렵채집인 100g


2. 낙산이 하는 일
✔ 대장 상피세포의 주 에너지원
✔ 세포 사이 틈(타이트 정션)을 단단히
✔ 염증을 막는 조절 T세포 활성화
다만 가스·팽만이 심한 급성기엔 장 치료부터 하고 MAC을 먹어야 할 수도.

3. FMT, 잔디를 통째로 까는 치료
반복되는 CDI(디피실 감염)엔 표준 치료. 우울감, 과민성 장, 불면 연구도 이어지는 중.
폐암 면역항암 치료 반응 40% → FMT 후 80% (단, 20명 연구)

4. 유산균 고르는 법
근거 있는 제품을 공복에, 2주 안에 나아져야 하고 두 달은 관찰. 장 건강은 단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평생 관리.

[블로그글 링크]
<🍜 코스피가 띄운 음식료 프리미엄, 이제 이익으로 증명할 시간>

1️⃣ 프리미엄은 코스피가 만들었음

코스피 대비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은 10월 초 약 100%에서 20일 약 165%로 커짐. 업종 PER 상승보다 코스피 PER 하락의 영향이 컸음.

2️⃣ 2027년 영업이익 +14.4%

커버리지 7개사 합산 매출액은 55.2조원(+5.4%), 영업이익은 5.3조원(+14.4%) 추정임. 증가분의 약 62%는 삼양식품·KT&G·오리온에 몰림.

3️⃣ 해외 성장은 출하량으로 확인

▪️ 삼양식품: 중국공장 연 11.3억 식
▪️ 농심: 녹산공장 연 5억 개 목표
▪️ KT&G: 인도네시아 제2공장 본격 가동
▪️ 오리온: 러시아 현지 CAPA 약 2배 목표

공장을 지은 것보다 얼마나 돌리고 파는지가 이익을 정함.

4️⃣ 원가도 회사마다 다름

4Q26 원화 투입가격은 소맥 약 17% 상승, 원당 약 16% 하락 전망임. Top Pick은 KT&G와 삼양식품임.

핵심은 방어주라는 이름보다 이익이 실제로 늘어나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것임.
💡 피난처로 돈이 몰리면 가격은 먼저 오를 수 있음. 그 가격을 지켜 주는 건 결국 다음 해의 이익임.


유안타증권 손현정, 「방어주의 재평가, 이익으로 증명한다」(2026.10.21)
<🏦 직원 1만 명이 고객 1억 4천만 명을, 누뱅크의 비용 공식>

1. 지점 없는 은행의 숫자
누뱅크 CEO 데이비드 벨레즈 인터뷰 정리임.
누뱅크: 고객 1억 4천만 명, 직원 1만 명
경쟁 은행: 고객 1억 명, 직원 10만 명, 지점 6천 개

고객 1명당 서비스 비용은 기존 은행의 약 3%, 그것도 AI 도입 이전 기준

2. 전환은 아직 초입
약 10조 달러 소비자 금융 시장의 90% 정도가 여전히 기존 은행 몫. 블록버스터에서 넷플릭스로 넘어가던 초반과 비슷하다는 시각임.

3. 다음 전장 세 가지
▪ 접근성: 신용을 못 쓰는 30억 명
▪ 비용: 미국 예금 15조 달러에 평균 이자 40bp
▪ 지능화: 상위 1%만 받던 금융 자문을 AI로 모두에게

4. 해자는 데이터와 문화
고객별 13년간 2만~3만 개 데이터로 자체 신용 기초 모델을 만들었고, AI로 120개 업무 흐름을 다시 설계함. 기존 은행 대비 ROE 2~3배, "당신의 마진이 나의 기회"라는 말이 핵심.

[블로그글 링크]
<🔋 자동차는 1.3% 크는데, 데이터센터 ESS는 6배 큰다>

1️⃣ 1억대 시장, 성장은 1.3%뿐

2027년 글로벌 신차 판매는 1억대로 1.3% 증가에 그칠 전망임. 유럽 BEV는 423만대(+20%)로 늘지만, 미국 BEV는 87만대(-10%)로 줄어들 전망임.

2️⃣ 유럽은 비중국 업체에 유리함

중국산 HEV/PHEV 수입 쿼터는 2027년 연간 35만대로 시작함. 탄소배출규제 정산까지 겹쳐 레거시 완성차의 EV 판매 확대가 필요함.

3️⃣ 데이터센터가 ESS를 키움

2027년 미국 BESS 설치 수요는 80.6GWh(+28.7%)로 전망됨. 데이터센터 연계 수요는 1.9GWh에서 12.1GWh로 커질 전망임.

4️⃣ 소재보다 셀이 먼저 웃음

1H26 북미 ESS 배터리 출하는 76.0GWh로 82.7% 증가함. 반면 소재 업체는 리튬 하락에 따른 역래깅 부담이 큼. Top Pick은 기아, 한온시스템, 삼성SDI임.

핵심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성장하는 지역과 제품에 올라탄 기업을 골라야 한다는 것임.
💡 업황이 밋밋할수록 평균은 의미가 줄어듦. 성장이 몰리는 곳과 비용 부담이 몰리는 곳을 나눠 봐야 함.


대신증권 김귀연, 「기회는 유럽, 성장은 ESS」(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