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관학교
1.85K subscribers
1.72K photos
20 videos
39 files
1.51K links
진정한 인간지표의 눈물 겨운 생존기!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텔레그램 공지 https://t.me/Capitalism_Academy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izO1EGd
블로그 https://in.naver.com/hoyaworld
Download Telegram
<🧠 정답은 AI가 다 푼다, 이제 아이에게 남는 건 '질문'이다>

1. 판이 바뀌었다
엑소쌤 말로는 AI가 수능 만점을 넘어, 목표만 주면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난제까지 푸는 시대예요.
빨리 외우고 정답 맞히는 능력만으로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거죠.

2. 도파민이 망가뜨리는 균형
원래 도파민은 몇 시간의 채집, 며칠의 사냥 같은 노력 뒤에 나왔어요.
지금은 쇼츠처럼 노력 없이 예측 불가능한 보상이 계속 터지니, 미래를 계획하는 전두엽보다 '당장'을 원하는 변연계가 커집니다.

3. 전두엽을 깨우는 법
머릿속 양심의 속삭임을 생각으로 끝내지 말고 입 밖으로 꺼내라.

▪ 명상, 감각을 느끼며 먹는 식사
▪ 예측과 상호작용이 있는 운동
▪ 부모와 함께한 등산, 박물관, 자연 경험

4. 결국 과정이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놀이에서 시작해 스스로 묻고 토론하게 하면, 그 경험들이 쌓여 자기만의 관점이 돼요.
답이 아니라, AI에게서 좋은 답을 끌어내는 질문이 인재의 조건입니다.

[블로그글 링크]
<⚡ 수요는 3배, 건설은 계획의 절반… AI 승부는 '전기 1GW'에서 갈린다>

1️⃣ 수요는 3배, 건설은 절반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 227GW로 약 3배 늘 전망임. 반면 향후 10년 실제 설치는 계획의 절반인 250GW로 예상됨. 병목은 전력망 연결임.

2️⃣ 아낀 전기는 곧 GPU

800V 직류로 바꾸면 1GW당 변환 손실이 75MW에서 45MW로 줄어 30MW를 아낌. 1.2MW 랙 약 25개분임.

3️⃣ 스위치는 줄어도 대역폭은 늘어남

멀티플레인으로 GPU당 스위치 포트는 40% 줄지만, 1.6T NIC를 쓰면 대역폭은 오히려 20% 늘어남.

4️⃣ 에이전트 AI가 CPU를 다시 부름

HPE에 따르면 CPU와 GPU 비율이 1:4에서 1:1로 바뀌는 중임. AMD는 CPU 시장이 2030년 2,200억 달러로 커진다고 봄. 리포트는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아리스타를 최선호주로 꼽음.

핵심은 전기가 부족할수록 GW당 연산을 늘리는 장비에 돈이 몰린다는 것임.
💡 병목이 생기면 돈은 병목을 푸는 쪽으로 흐름. 수요 숫자보다 무엇이 공급을 막는지를 먼저 보는 습관이 필요함.


미래에셋증권 장다현, 「OCP 2026 리뷰: Watt’s Next?」(2026.10.28)
<☁️ 오라클 -53.5%의 진짜 이유, AI 클라우드 현금은 지금이 바닥>

1. 돈은 먼저 나가고 늦게 들어온다
오라클은 1GW 계약 하나에 장비값 370억 달러를 2년 안에 먼저 내고, 다 가동된 뒤에야 연 160억 달러 매출을 올려요.
그래서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은 -237억 달러였죠.

2. 시장이 놀란 숫자
벤더 금융·고객 칩 제공·선급금으로 추가 조달은 200억 달러로 끝.
FCF는 2028 회계연도 하반기 플러스, 2029년엔 300억 달러 이상.

인베스터데이 당일 주가가 하루 10.7% 오른 이유예요.

3. 돈을 내는 AI 랩은?
▪ 앤트로픽 분기 매출 3.8억 → 115억 달러, 2분기 첫 영업이익
▪ 연산비 1달러당 매출 0.4 → 2.08달러
▪ 순손실 대부분은 전환사채 평가손실, 실제 현금 유출이 아님

4. 그래도 체크할 것
아이스먼은 3분기 성장률이 147% → 45%, 연산비 대비 매출이 1.7로 꺾였다고 봐요. 반면 칩과 메모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앤트로픽 3분기 실적과 오라클 현금흐름 전환이에요.

[블로그글 링크]
<🚀 1인 창업자, 의사, 고등학생… AI가 바꾸는 창업자의 얼굴>

a16z 앤드루 첸이 스피드런 투자를 하며 매일 고민하는 질문이에요. AI 시대엔 어떤 창업자가 이길까?

1. 새로 떠오르는 유형
🔸 1인 창업자: AI로 100배의 일을 해낸다
🔸 비기술 창업자: 코딩 없이도 제품을 만든다
🔸 분야 전문가: 의사·중개인이 자기 문제를 푼다
🔸 10대·크리에이터: 일찍 만들고, 유통력까지 있다

2. 반론도 분명하다
에어비앤비를 만든 건 호텔업 종사자가 아니었고, 칼시를 만든 것도 금융업계가 아니었다.

코딩은 쉬워져도 영업, 채용, 판단력, 끈기는 그대로예요. 1인이 10인분을 하면 3인 팀은 30인분을 할 수도 있고요.

3. 투자자의 "예"는 시대마다 바뀐다
구글 이후엔 스탠퍼드 박사, 페이스북 땐 대학 중퇴자, 에어비앤비 땐 디자인 감각 있는 창업자였죠. 결국 그 시대의 기술과 유통 채널이 만든 결과예요.

기반 기술이 이만큼 바뀌면, 성공하는 창업자의 조건도 바뀌어야 합니다.

[블로그글 링크]
<🗳️ 블루웨이브 확률 61%, 그래도 관세 15%·50%는 남는다>

1️⃣ 의회가 바뀌어도 거부권은 못 넘음

민주당의 양원 동시 장악 확률은 약 61%임. 반면 거부권을 넘으려면 양원 모두 3분의 2가 필요하고, 마지막 사례는 1965~67년임.

2️⃣ 자동차: 해법은 현지화

현대차·기아의 관세비용은 영업이익의 35%임. 미국 생산이 120만대로 늘면 관세비용은 7.5조원에서 4.5조원으로 감소함.

3️⃣ 철강: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적음

한국산 대미 철강 수입은 52% 늘었지만, 톤당 단가는 1,624달러에서 812달러로 절반이 된 상황임. 50% 관세를 가격 인하로 떠안은 셈임.

4️⃣ 비철: 누가 이겨도 '맑음'

탈중국 핵심광물은 양당 공통 의제임. S&P Global은 2040년 구리 1,000만톤 부족을 전망함. 미국 안에 생산기지를 둔 고려아연·풍산이 유리함.

핵심은 선거 결과보다 HEV 경쟁력, 현지화 수준, 핵심광물 공급망 내 지위가 실적을 가른다는 것임.
💡 정치 뉴스가 클수록 바뀌지 않는 구조부터 확인해야 함. 기대에 베팅하기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버티는 기업을 고르는 게 먼저임.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미국 의회가 바뀌어도 관세는 남는다」(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