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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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간지표의 눈물 겨운 생존기!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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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발전소다>

실리콘밸리는 신의 등장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발전소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1. 멈출 수 없는 설비투자
빅4의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약 7,200억~7,450억 달러. 알파벳·아마존은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의 115%·119%라 이제 빚을 내서 짓고 있어요.
앤트로픽+오픈AI 연환산 매출 약 1,170억 달러와 비교하면 매출도 실재하고 격차도 실재합니다.

2. 모델은 범용재가 된다
같은 성능을 내는 가격이 매년 약 50분의 1로 떨어지고, 오픈 모델이 격차를 좁히는 중이에요.

3. 90%의 벽
단계별 정확도 95% 에이전트도 10단계면 성공률 약 60%, 20단계면 36%예요.

4. 저자가 보는 신호
✔ 영업현금흐름 대비 설비투자 100% 초과 여부
✔ GPU 감가상각 내용연수 변화
✔ 연산비 1달러당 매출
✔ 전력·칩·데이터 같은 제약요소를 누가 쥐었나

증기기관처럼, 돈은 기관을 만든 쪽보다 제약요소를 가진 쪽으로 갑니다.

[블로그글 링크]
<🔬 전공정 278.7% 오를 때 후공정은 71.1%, 이제 '물량'의 시간이다>

1️⃣ 2027년부터 물량이 쏟아짐

2025~2027년 DRAM 웨이퍼 순증은 595.8만장으로, 직전 사이클(411.3만장)보다 많은 규모임.

2️⃣ 웨이퍼보다 Die, Die보다 Bit

2026년 웨이퍼는 8.5% 늘지만 Die는 15.2%, Bit는 21.5% 늘 전망임. 후공정 부담이 웨이퍼보다 빨리 커지는 구조임.

3️⃣ HBM은 직접, 범용은 외주로

메모리 3사는 자체 후공정을 HBM에 먼저 배정함. 자체 신규 거점은 대부분 2027년 하반기 이후 가동이라, 범용 물량은 OSAT 몫이 되는 구조임.

4️⃣ 주가는 아직 덜 반영됨

상반기 전공정 장비주가 278.7% 오를 때 후공정은 71.1%에 그침. 최근에도 131.0% 대 33.8%로 격차가 큰 상황임. 후공정 PER도 2020년보다 낮은 수준임.

핵심은 증설이 끝나면 물량이 오고, 그 물량을 처리하는 후공정이 다음 수혜 차례라는 것임.
💡 같은 사이클 안에서도 돈이 도는 순서가 존재함. 이미 오른 곳보다 다음에 일감이 몰릴 곳을 먼저 찾아야 함.


IBK투자증권 이건재·강민구, 「반도체 후공정: 편견을 산산조각 내버리다」(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