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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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간지표의 눈물 겨운 생존기!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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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호랭교관
🎯 세상의 변화를 먼저 발견해 정보 비대칭을 잡는 투자 — 크리스 카밀로(Chris Camillo)

🎯 핵심: 카밀로의 초과수익 원천은 재무제표가 아니라 소비·기술·문화의 변화를 시장보다 먼저 관찰하고, 정보 우위가 사라질 때 매도하는 것이다.

1. 사람은 행동을 바꾸기 전에 먼저 말한다. 그는 레딧·틱톡 댓글에서 수요 변화를 포착한 뒤 매장 재고, 검색량, 웹 트래픽으로 검증한다. Sphere의 ‘오즈의 마법사’가 AI 시각효과·4D 체험으로 바이럴되자 제품·시장 적합성을 읽었고, 주가는 1년간 약 220% 상승했다.

2. 매수 기준은 변화 자체가 아니라 시장이 아직 그 경제적 의미를 모르는가이다. 언론·애널리스트·회사가 같은 서사를 말하기 시작하면 정보 격차가 닫히므로, 가격과 무관하게 정보 우위가 소멸한 순간 분할 매도한다.

3. 유행은 매출로 번역돼야 한다. 희귀 장난감 니도스의 품절 현상을 지주회사 GAIN의 이익·배당 증가와 연결해 30~40% 상승 여력을 추정하고 50만~1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다만 작은 자회사의 공급·마진 변수 때문에 중간 확신으로 제한했다.

4. 실력은 적중 사례가 아니라 여러 시장을 견딘 기록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는 2007년 2만 달러를 약 8,000만 달러로 늘렸고, 15~16년 연환산 수익률은 약 68%, 최대 연간 하락은 20~30%였다고 밝혔다.

5. 현재 최대 가설은 AI가 아마존의 비용 효율과 AWS 인프라 수요를 동시에 키운다는 것이다. 이 확신으로 이론상 포트폴리오 70%를 아마존에 집중했지만, 이는 정보 우위보다 예측 불가능한 기술 전환과 집중위험에 더 크게 노출된 베팅일 수 있다.

💭 한 걸음 더

· 관찰형 투자의 성과는 진짜 정보 우위인가, 아니면 유행·모멘텀·레버리지라는 공통요인에 노출된 결과인가?

· 역으로 시장이 변화를 과대평가할 때, 버핏식 ‘변하지 않는 고객 습관’을 찾는 편이 더 큰 안전마진을 주는 산업은 어디인가?

🔗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글 상세 링크]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3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시장에는 언제나 호재와 악재가 함께 있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개별 뉴스가 아니라 그 둘의 힘겨루기입니다. 어느 쪽 힘이 더 세졌는지를 보고, 줄다리기처럼 균형이 무너지며 한쪽의 에너지가 드러나면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지고, 반대쪽 힘이 역으로 작용하며 시장은 새 균형점을 찾아갑니다. 그 방향은 뉴스의 표면이 아니라 본질의 객관적 해석, 투자자들의 시선이 호재와 악재 중 어디로 쏠리는지, 그리고 미국 본장에서 개별 종목으로 구성된 섹터의 움직임에서 읽힙니다. 밤사이, 그 균형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선의 이동부터 확인됩니다. 어젯밤 미국 본장에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자리를 지켰지만 나스닥은 2.6% 올랐고, 6월 말 이후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장에서만 15% 올랐습니다. 악재가 그대로인데 주가가 오르면, 시선이 악재에서 호재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숏이 가진 재료를 총출동시킨 다음 날, 줄의 반대편이 당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경제 지표, 즉 물가는 선방했습니다. 다만 후행 지표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6월의 반락에는 일시 소강에 따른 유가 하락이 실려 있고 7월의 유가 반등은 다음 지표에 실릴 것이므로 해석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첫째, 이 지표는 인상론에 실탄을 보태지 못했습니다. 둘째, 성장 둔화와 물가 반락이 같은 보고서에 담겼다는 것은 저희가 반복해 말씀드린 회로, 즉 캐펙스 조절이 GDP 부담을 거쳐 금리 하향으로 이어지는 경로의 앞부분이 지표에 비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실적 시즌의 두 얼굴입니다. 탑픽과 같았던 애플은 시간외 8% 급락했고, AI 지출 우려에 눌려 있던 아마존은 8% 급등 중입니다.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AI가 혁명이라는 큰 틀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은 손익의 귀속처입니다. 메모리는 어제 왜 그렇게 갑자기 오를까요.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물리적으로 빨아들여 소비자 기기의 몫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AI 구축이 발표가 아니라 실물로 진행되고 있다는 가장 단단한 증거입니다.

쿡 CEO는 어제 메모리 가격이 목을 조르고 있다며 이 국면을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했습니다. 그 원가를 무는 쪽인 애플은 벌을 받았고, 그 수요를 파는 쪽인 아마존은 AWS가 37% 성장하며 18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에 첫 2,000억 달러 분기, AI와 자체칩 각각 런레이트 250억 달러 초과라는 개별 수치까지 공개하고 상을 받았습니다. 방향이 아니라 구조가 종목을 가른다는 하반기 전망의 상대 강도 매트릭스 그대로입니다.

이 구도에서 국내 메모리는 원가가 아니라 매출 쪽에 서 있고, 미 상원이 중국산 메모리 배제까지 요구하고 나서면서 한국 공급망의 몫은 더 커졌습니다. 어제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코스피가 1% 넘게 밀리고 SK하이닉스가 5% 하락한 것은 시선이 아직 공포에 가려져 있던 가격이며, 밤사이 시선은 넘어왔습니다.

이번 하락장 내내 지정학, 통화당국, 정치가 모두 캐펙스라는 하나의 표적을 겨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Q를 상향하지 않는 자체 조절로 워시의 힌트에 답하고 있고, 그 리스크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으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숫자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조달 리스크조차 숫자를 얻었습니다. 앤트로픽은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으로 IPO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론티어 랩 조달 악화라는 리스크 레벨의 반대편에 찍힌 숫자입니다. 리스크가 수치화되는 순간부터 숏포지션의 언와인딩은 시작된 것이고, 어젯밤이 그 첫날이었습니다.

조절되는 것은 무분별한 Q이지 수요가 아닙니다. 어제 밤에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Opus5가 한때 먹통이 될 만큼 트래픽이 몰렸습니다. 공실률 사상 최저, CoWoS 매진, HBM 완판의 구조에서 수요는 계속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절과 수요 훼손을 혼동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 남은 마지막 오독이며, 그 오독이 걷히는 속도가 반등의 속도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을 따라가려면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바닥이 어디냐가 아니라, 정상화 이후의 국면에 무엇을 담을 것이냐입니다. 조절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2분기 1.5%가 그 시작입니다)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 인하 사이클 진입으로 이어지고, 금리 하락 국면에서 AI는 재차 혁신을 주도합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에너지는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거 전까지는 소모전이, 선거 뒤에는 카드 교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희토류 유예 만료가 11월 10일, APEC이 11월 18일입니다. 8월 실적 시즌 시장 정상화 이후,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는 최대 이벤트인 중간선거 전후 주도 섹터의 부상, 하반기 전망의 결론이 가리키는 지점이 거기입니다.

28일 저점 구간 진입을, 29일 리스크의 명명을, 30일 수치화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균형의 붕괴입니다.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집니다. 반대쪽의 힘이 역으로 작용하기 시작했고,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8월 중 AI 관련주 추가 실적과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9월 PJM 백스톱 경매입니다. 언와인딩에서 정상화로, 관점을 한 칸 앞으로 옮깁니다.
⚡️ 메리츠) 중국 AI 굴기; LLM은 전기차식 무한경쟁, 확실한 승자는 인프라. Top picks 네이버·NHN 매수

💡 중국 LLM의 추격으로 모델 경쟁의 승자를 특정하기 어려워진 반면 연산 수요 폭증은 확실해졌고, 메리츠증권은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과 국내 네오 클라우드(네이버·NHN)를 수혜처로 제시했습니다.


1️⃣ 미·중 AI 격차는 1년까지 축소, 성능은 프론티어급 도달
개인 개발자·스타트업 수요를 보여주는 오픈라우터 기준 중국 LLM 비중은 59%로 과반을 넘었고, 미·중 기술 격차는 불과 1년 사이 2~3년에서 1년까지 좁혀졌습니다. 26년 7월 문샷의 Kimi K3는 총 파라미터 2.8조로 앤스로픽 Opus에 필적하는 성능에 도달했지만, 동시에 가격을 4배 인상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성능은 따라왔지만 저가 공세만으로는 사업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자백으로 해석했습니다.

2️⃣ LLM 경쟁은 전기차의 재판, 최후 승자 특정은 불가능
앞으로 2~5조 파라미터급 모델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며 전기차·2차전지에서 반복된 공급자 급증과 무한경쟁의 경로를 따를 전망입니다. 에이전트 시대에는 모델 전환 비용이 0원으로 수렴해 frontier 모델이 '교체 가능한 부품'이 되고, 증류를 통한 저가 공급이 반복되며 투자비용 회수 기간도 짧아집니다.

3️⃣ 확실한 것은 연산 수요, 중국 반도체 자립은 시점의 문제
모델 경쟁이 격화될수록 연산 수요의 방향성은 확실합니다. 중국 AI의 구조적 병목은 AI칩이지만 추론 영역에서는 국산 대체가 이미 가속화 중이며, 정부의 국산화 기조를 고려하면 자립은 성패가 아닌 시점의 문제라는 판단입니다. 🎯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중장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4️⃣ 네오 클라우드는 최소 2~3년 초과 수요, 빅테크 진출은 오히려 호재
토큰 수요로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고 추론은 근거리 인프라가 필요해 한국에 지을 필요성이 커졌으며, 미국 규제로 직접 인프라 조달이 막힌 중국 기업의 우회 수요도 있습니다. 최근 xAI·메타의 GPU 임대 사업 진출로 우려가 부각됐지만,

메리츠증권은 이를 AI 인프라가 '독점적 희소 자산'에서 '유동화되는 원자재 시장'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보고, 무분별한 신규 진입을 막아 이제 사업을 시작하는 한국 네오 클라우드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봄
저가 중국 LLM을 데이터 안보 우려 없이 제공하는 '신뢰 가능한 추론 인프라' 모델도 장기 기회로 제시했습니다.

🎯 Top picks: 네이버 Buy 33만원, NHN Buy 5.4만원
국내 네오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유지하며 네이버 $035420(목표가 330,000원)와 NHN(목표가 54,000원)을 최선호주로 제시함
📈 하나증권) 8월 코스피 전략; 장단기 금리차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가 반등 트리거. 1차 회복 목표 7,400p

💡 2개월 만에 -42% 급락한 코스피의 반등 열쇠는 미국 장단기 금리차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이며, 하나증권은 PER 기준 1차 7,400p, 2차 8,700p의 단계적 회복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1️⃣ 과거 1~2년 걸린 조정이 단 2개월 만에 압축 진행
코스피는 6월 19일 장중 고점 9,385p에서 7월 29일 저점 5,263p까지 -42% 급락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55%, 12개월), 2020년 팬데믹(-44%, 26개월)에 근접한 낙폭이 불과 2개월에 진행된 것입니다. 과거 경험상 급락 후 반등 국면에서는 직전 강세장 주도업종의 1·3·6개월 상대수익률이 높았습니다.

2️⃣ 첫 번째 트리거: 2년물 금리 하락발 장단기 금리차 상승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2회 기준금리 인상을 이미 반영해, 3회 인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추가 상승이 제한적인 반면 10년물은 투자경기 확장을 반영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이 조합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상승하면 성장주와 퀄리티주의 수익률·상승확률이 높아진다고 판단했습니다. 2023년 사례처럼 매출보다 순이익, 순이익보다 FCF 증가율이 높은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3️⃣ 두 번째 트리거: 6개월 이어지는 외국인 순매수
급락 후 반등 국면에서 개인은 1개월, 기관은 2개월 순매수에 그치지만 외국인은 약 6개월 순매수를 지속합니다. MSCI EM 내 삼성전자 비중은 6%로 TSMC(15%)와의 격차 -9%p가 2015년 이후 최저치인데, 삼성전자는 순이익 규모·ROE·배당수익률이 높고 PBR은 낮아 하나증권은 과도한 비중 축소가 진행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 상승 시 달러인덱스는 월평균 -1.1%, 하락확률 80%로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입니다.

4️⃣ PER 4.7배에서 단계적 회복 경로
현재 코스피 PER은 4.7배(5,594p)입니다. 1차 회복 목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최저점 수준인 6.3배로 코스피 7,400p, 2차 목표는 장기평균 하단(-2표준편차) 7.4배로 8,700p입니다.

🎯 투자전략: 4가지 선별 기준
①PER 낙폭과대 ②외국인 지분율 감소(코스피 한정) ③순이익보다 FCF 증가율이 높은 기업 ④영업이익률 상승 기업을 제시했습니다.
⚠️ 연준이 3회 인상으로 선회하면 2년물 금리 상승으로 반등 논리가 약화되며, 실제 기준금리 인상 전까지 시중금리 등락 불안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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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운동 프로젝트|8일차·누적 3회
<일상 주의자가 되기, 이미 충분한 현재를 선물받았으니..>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먼 훗날 노인이 된 어느 날, 내가 과거의 딱 하루로 돌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면, 어느 한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면서 떠올린 그날이 혹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이라서,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

그러고 나면 갑자기 오늘이 너무 찬란하고, 사소한 내 주변의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 김이나, 『일상주의자의 감각』

글을 읽고 고개를 들어보니, 아내는 아기의 이유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그 옆에서는 아들이 장난감을 이리저리 옮기다가 아빠에게 가져다주겠다며 너무 급하게 걷다 넘어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먼 훗날 노인이 된 나에게 “과거의 딱 하루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어쩌면 바로 이번 주말 오후를 떠올리지 않을까?​

그토록 소중한 하루를 살고 있으면서도 나는 아기와 잠시 놀아준 뒤 힘들다는 이유로 다시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됐다.이제 막 돌을 지난 아이와 온전히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사춘기 전, 혹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15~20년 정도일 것이다.

숫자로 보면 길어 보인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회사 생활 11년 차가 되어 있는 것처럼, 그 시간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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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조선·엔진업종; 사상 최대 이익 사이클과 괴리된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 비중확대 유지

💡 실적과 수주 기반은 견조한데 조선 3사 시가총액은 두 달 만에 35% 급락함. SK증권은 성장사이클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밸류에이션이 신사업 잠재력까지 반영하지 못했다며 적극 매수 의견 제시


1️⃣ 이익은 30% 늘었지만 시가총액은 35% 감소했
조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Q26 1.6조원에서 2Q26 2.1조원으로 약 30% 증가했습니다. 반면 합산 시가총액은 5월 24일 146조원에서 7월 31일 95조원으로 급락했습니다. 12개월 선행 P/E도 HD현대중공업 14.5배, 한화오션 13.3배, 삼성중공업 14.9배로 2023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2️⃣ 수주잔고는 과거보다 작아도 이익은 두 배까지 커질 전망
7월 합산 수주잔고는 4,369만CGT로 2008년 고점보다 16% 적지만,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2027년 9.7조원, 2028년 13.6조원으로 과거 최고치 6.6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3년 이상 일감, 높은 신조선가 185.49pt와 선별 수주, 자동화·숙련도 향상이 수익성을 뒷받침합니다.

3️⃣ LNG선과 신사업이 2029~2030년 이익 지속성을 높이는 중
GTT는 2035년까지 글로벌 LNG운반선 발주 전망을 450척에서 550척으로 상향했습니다. 조선사들은 LNGC·VLGC/VLAC 중심의 고수익 선별 수주를 이어가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용 엔진, 부유식 데이터센터, SMR, FLNG·글로벌 함정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습니다.

4️⃣ 엔진주는 더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생산 확대 수혜가 예상
한화엔진과 HD현대마린엔진의 선행 P/E는 각각 12.4배, 10.8배로 조선사보다 낮아졌습니다. 가동률 상승과 증설이 매출·이익 성장을 이끌 전망입니다. 한화엔진은 5조원 이상의 수주잔고와 데이터센터용 중속엔진, HD현대마린엔진은 해외 계열 조선소 증설 물량이 중국 경쟁 영향을 완화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 비중확대 유지, 최선호주는 HD현대중공업·한화엔진·HD현대마린엔진
촉매는 LNG선 발주 확대, 고수익 선종 수주, AI 데이터센터·SMR·함정 사업의 구체화입니다. ⚠️ 리스크는 중국 조선·엔진 생산능력 확대, 원화 강세, 인건비와 후판가격 상승입니다.

📄 산업 리포트 · 조선주 낙폭과대, 적극 매수해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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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내다본 2036년: AI·로봇의 풍요와 통제 불능의 위험

머스크는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을 폭증시켜 돈과 노동의 의미를 약화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의 충격과 안전 위험은 피할 수 없다고 전망한다.


1️⃣ AI와 로봇이 결합하면 경제 규모가 급격히 커질 수 있다
머스크는 디지털 지능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면 누구나 필요한 것을 얻는 풍요가 가능하며, 2036년에는 돈의 중요성도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2️⃣ 생산 폭증은 노동과 물가의 기존 상식을 흔들 수 있다
그는 디지털 업무부터 AI가 빠르게 대체하고 결국 일은 선택 사항이 될 수 있으며, 생산 증가가 통화 공급을 앞서면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3️⃣ 초지능은 통제보다 가치 설계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인간이 자신보다 훨씬 지능적인 AI를 지배하기는 어렵다며, AI에 진실 탐구와 호기심, 인류를 배려하는 성향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경쟁사의 출시 전 검증과 정부의 제한적 개입을 제안했다
선도 기업들이 새 모델을 API로 1~2주간 상호 시험하고 심각한 위험이 방치될 때 정부에 알리는 체계를 즉시 시작해야 하며, 중국 기업과 정부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5️⃣ 장기 비전과 권력 집중의 정당성은 끝내 쟁점으로 남았다
머스크는 화성·달 투자처럼 5~10년을 보는 사업에는 기업 통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지만, 진행자는 AI와 우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문제를 거듭 제기했다.

🔗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글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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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대시 CEO “AI 비용은 토큰이 아니라 고객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

도어대시 CEO 토니 쉬는 AI의 목적이 고객의 실제 문제를 더 저렴하게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함.

• 우버는 AI 예산을 빠르게 소진했지만, 호출 증가나 마진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는 불분명함.

• 토큰 사용량이 늘어도 매출 증가, 비용 절감, 마진 개선이 없다면 성과로 보기 어려움.

• 기업들은 최전선 모델이 필요한 업무와 저가 모델로 충분한 업무를 아직 구분하는 단계임.

«“실제로 어떤 고객의 일을 해결할 수 있는가?”»

새로운 기술에는 발견의 비효율이 존재함. 뛰어난 모델을 확보해도 최적의 사용처와 기술의 한계를 찾는 데 시행착오가 필요함.

AI 경쟁의 승자는 가장 많은 토큰을 쓰는 기업이 아님.

가장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실제 일을 해결하고, 이를 사업 지표로 증명하는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음

블로그 글 링크
AI 잘 쓰기 (동료들에게 공유한 글)

1. "AI가 작성한 문서는 반드시 작성자가 직접 이해하고 검증한 후 공유한다."

2. 이건 다른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제 스스로에게 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꽤 오랜 시간 AI를 활용하여 문서 작성에 도움도 받고, 코딩도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3. 매우 빠르게 그럴싸한 얘기들을 꽤 긴 글과 코드로 지치지도 않고 작성해주다보니, 많은 시간을 AI 와 함께 하게 됩니다.

4. 문제는, 우리가 그 과정에 개입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AI가 끊임없이 내놓는 결과에 코멘트하는 수준으로 사고 과정의 (얕은) 일부만 담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5. AI는 문제를 발견하고, 쪼개고, 가설을 세우는데 능숙해보이지만, 그 문제는 우리의 온전한 문제가 아닐 수 있으며, 내 스스로 찾은 문제와 가설과는 다릅니다.

6. AI가 나를 강화하는데 쓰되, 고민의 시작은 스스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7. 그리고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문서가 온전히 내 고민을 제대로 담고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hand off 할 때는 그것이 정말 내 것인지 살펴보고, 내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님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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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증권) 글로벌·한국 경제와 외환; 미국 확장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달러는 완만한 하락 전망

💡 이란 리스크와 장기금리 상승에도 미국의 투자·생산·고용은 견조하며,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가 하반기 성장을 이끌 전망입니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가 맞물리며 원화도 동반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미국 경제는 투자·생산·고용의 선순환으로 확장을 지속
강력한 투자와 안정적인 생산·고용이 이란발 불확실성과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iM증권은 유가 안정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확대가 미국 경기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 AI 투자 과열은 부담이지만 신용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아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급증은 수익성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현금 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이 양호하고 일부 AI 투자가 수익화되는 신호도 나타나, 신용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증폭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입니다. AI 업계의 치킨게임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우려는 주기적으로 재부각될 수 있습니다.

3️⃣ 장기금리는 추가 급등보다 좁은 박스권을 전망
물가 부담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재정건전성 악화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주요국의 정책 공조와 유가 안정이 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하면서 장기금리는 추가 상승보다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일 전망입니다.

4️⃣ 한국 반도체 사이클 둔화는 추세 전환보다 일시적 숨 고르기
최근 출하·재고 사이클의 급격한 둔화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가파른 상승에 따른 소순환 조정으로 해석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높은 수출단가에 물량 증가까지 더해져 반도체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대중국 수출 호조와 비반도체 수출 회복도 국내 경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봤습니다.

🎯 달러 약세·원화와 엔화의 동반 강세 전망 유지
연준의 인상 지연 또는 동결, 제한적인 유가 충격, AI 신용위험 완화와 미·일 외환 공조가 달러 약세 요인입니다. 달러 수급 개선과 원·엔 동조화 강화로 달러·원 환율은 추가 하락할 전망입니다. ⚠️ 유가 재급등, 연준의 긴축 재개, 장기금리 추가 상승과 AI 투자기업의 신용위험 확대는 핵심 리스크입니다.
<내 일을 설명하는 순간 공헌이 시작된다 | 피터 F. 드러커>

1️⃣ 드러커는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공헌할 수 있는가”를 먼저 묻게 한다. 내 직무와 권한을 지키는 질문이 아니라,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결과에 내 지식이 어떻게 쓰일지를 찾는 질문임. 관심의 중심을 노력에서 결과로 옮긴다.

2️⃣ 전문가는 자기 언어만으로는 공헌하기 어렵다. 원가회계 담당자는 현장 관리자가 쓸 수 있는 숫자로, 생화학자는 임상의가 환자 판단에 연결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해야 한다. 지식의 깊이와 전달 가능성이 함께 필요함. 전달하지 못한 전문지식은 조직 안에서 결과로 바뀌지 않음.

3️⃣ 드러커가 말하는 제너럴리스트는 모든 분야를 얕게 아는 사람이 아니다. 좁은 전문지식을 다른 영역의 질문과 연결할 줄 아는 전문가임. 자신의 산출물이 다른 사람의 일에서 어떤 입력이 되는지 이해해야 함.

4️⃣ 생산적인 관계도 친밀함보다 결과로 평가한다. 서로 호감이 있어도 공헌이 없으면 관계는 성과를 만들지 못한다. 반대로 까다로운 관계라도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주고받으면 조직의 일을 진전시킬 수 있음.

5️⃣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공헌이 필요한지, 언제 어떤 형식으로 받아야 하는지 직접 묻으라고 한다. 병원은 의사·간호사·검사실이 환자라는 결과를 중심으로 연결될 때 팀이 된다. 각자가 필요한 시점과 형식을 합의하면 반복되는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조직도만으로 협업이 생기지는 않는다.

6️⃣ 회의도 같은 원리를 따른다. 시작할 때 목적과 기대 결과를 정하고, 끝날 때 그 목적에 도달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주 내 전문지식 하나를 동료가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 장을 적용하는 작은 출발점이다.
역경을 막는 대신 반발력으로 바꾸는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시련을 단순히 견디는 힘이 아니라, 경험의 의미를 다시 해석하고 몸과 마음을 훈련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능력이다.


1️⃣ 역경은 해석에 따라 삶의 자원이 된다
과거의 고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삶에 남긴 의미를 새롭게 읽을 때, 실패와 결핍은 앞으로 나아갈 근거로 바뀔 수 있다.

2️⃣ 행복은 사건보다 ‘기준선’의 영향을 받는다
강연은 성공이나 불행 같은 외부 사건의 감정적 효과가 지속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원하는 사건에만 매달리기보다 평소 행복의 기준선을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3️⃣ 감정 앞의 자동 해석을 반박해야 한다
사건을 인생 전체의 문제로 확대하지 말고, 화나 불안을 만든 믿음에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질문하는 연습이 부정적 스토리텔링을 교정하는 핵심이다.

4️⃣ 운동은 마음의 근력을 떠받치는 몸의 훈련이다
강연자는 걷기·스트레칭·유산소·근력 운동이 뇌 기능과 기분, 스트레스 반응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안전하고 꾸준한 움직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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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개인적인 DYOR🦅
☑️ GPT Image 2 프롬프트 사례와 템플릿을 모아둔 오픈소스 깃허브 공유

단순 프롬프트 모음이 아니라 포스터, 제품 광고, UI, 캐릭터 등 분야별로 구조화돼 있어 프롬프트 제작 참고용으로 유용.

Claude Code, Codex 같은 AI 에이전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Skill도 포함되어있음.

다만 다른 이미지 모델용 문법과 분류 오류가 일부 섞여 있어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구조만 참고해 수정하는 것이 좋아보임

이벤트 포스터, 광고 이미지, 제품 사진 프롬프트를 자주 만든다면 클로드에 먹여놓으면 좋을듯함.
(9k의 스타 받음)

🖥 깃허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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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해야 할 일은?
돌이 언덕 아래로 굴러가는 것이 당연하듯,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길 위에 나 자신을 세워두는 것.

그런 길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소모적인 것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항상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남는 시간을 쇼츠와 영상으로 채운다면, 당연히 부자가 되기 어렵다.

부자가 소수라면, 압도적 다수가 하는 행동만 반복해서는 그 소수에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매일 책을 읽고, 운동하고, 충분히 자고, 제대로 먹는 것. 이런 평범한 행동이 장기적으로는 투자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아닐까?

1년 운동 프로젝트
❤2
AI 주가 40~60% 급락했지만, 현장 지표는 오히려 가속 중 l Gavin Baker

주가 하락과 펀더멘털 방향이 어긋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1️⃣ GPU 가격·토큰·DRAM 모두 감속 신호 없음
GPU 임대가격은 6~7개월 만에 50~60% 상승했고, DRAM 현물가격과 토큰 사용량도 가속됐다. 실리콘밸리에서 단 하나의 정량적 감속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

2️⃣ 오픈소스 점유율 확대는 수요 감소가 아니다
프런티어 토큰에서 오픈소스 토큰으로 믹스가 바뀌어도 토큰 하나를 만드는 플롭·전력·메모리는 동일하다. 마진이 줄어도 인프라 수요 자체는 줄지 않는다.

3️⃣ 진짜 위험은 신용이지만 현금흐름이 완충할 수 있다
실질금리와 신용 스프레드 상승은 실제 위험이다. 그러나 설치 기반 계약가격이 현물가격으로 재조정되면 하이퍼스케일러 운영현금흐름이 크게 늘어 신용 의존도가 줄어들 수 있다.

4️⃣ 클로드가 시장 공통 해설자로 기능하며 반응 속도를 압축시킨다
같은 AI 모델로 뉴스를 해석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판단 다양성이 줄고, 3년짜리 사이클이 6주에 압축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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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2026 부동산 세제개편; 매도물량은 늘지만 임대물량은 줄어 매매 둔화·전월세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

💡
초고가·비거주 주택의 세 부담 강화는 매물을 늘릴 수 있지만, 실거주 전환과 임대사업자 혜택 종료가 임대 공급을 줄여 매매가격 둔화와 전월세 상승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음


1️⃣ 초고가·비거주 1주택의 세제상 우위가 축소됩니다
종부세는 30억원대 초반부터 부담이 늘고, 주택가격이 높을수록 증가폭이 커지는 구조로 개편됩니다. 양도세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공제로 전환하고 공제금액에 한도를 둡니다. 현재 10년 거주 시 양도차익이 커도 실효세율이 약 9%지만, 개편 후에는 양도차익이 클수록 실효세율이 상승합니다.

2️⃣ 40억원 이상 주택을 중심으로 매도 유인이 커집니다
공제한도 도입으로 초고가 주택의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증가합니다. 특히 종부세 공제율이 높았던 가구의 부담이 크게 늘고, 40억원 이상 고가주택에서는 매도와 교환·특수관계인 간 거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조기 종료도 향후 2~3년간 매물 출회를 늘릴 전망입니다.

3️⃣ 매매시장 압력과 임대료 상승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도물량 증가는 초고가 시장의 상승세를 둔화시키는 반면, 실거주 전환은 고가주택의 전월세 공급을 줄입니다. 대신증권은 초고가 지역의 임대료 강세가 인접 고가 지역과 서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세가율이 높은 중저가 시장은 매매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견조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 향후 변수: 임대공급 대책 없이는 안정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음

다음 변수는 정부의 부동산 공급정책과 대출 규제 보완책이며, 대신증권은 발표 이후 금리와 소득 증가까지 반영해 시장 전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기관투자자·공공 등 다주택자를 대체할 임대 공급 주체와 자금 유입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전월세 상승 부작용이 커지고 세제개편의 지속 가능성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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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강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대신증권 “지금은 비철·에너지, 내년엔 에너지·곡물”

대신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했습니다.
현재는 비철금속과 에너지, 내년에는 에너지와 곡물이 원자재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모든 원자재가 동시에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귀금속은 반등 여력이 제한적인 반면, 구리 등 비철금속과 에너지, 소프트 원자재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1. 미국·이란 휴전에도 에너지는 ‘확대’…내년 사상 최고치 가능성

대신증권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2분기까지 원자재지수와 에너지에 모두 ‘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가 커지면서 단기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 합의 없이 전쟁을 종식하는 방안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전략비축유, SPR 방출 효과가 종료된 상황에서 중동 정세 정상화 기대는 단기적으로 가격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신증권은 이런 움직임을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발언의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중동 공급망의 신뢰성이 이미 훼손됐고, 장기간 유정 폐쇄가 이어질 경우 생산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제한적인 공급 역시 부담 요인입니다.

여기에 유동성 효과가 뒤늦게 반영될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지금은 오히려 에너지의 저가 매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대신증권은 내년 에너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봤습니다.

전체 원자재 사이클에서는 지금 비철금속이 주도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에너지와 곡물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2027년 1분기까지는 비철금속과 에너지, 그 이후에는 에너지와 곡물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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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리는 구조적 공급 부족…귀금속은 전고점 돌파 어렵다

비철금속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대신증권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비철금속에 ‘확대’, 2027년 2분기에는 ‘중립’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칠레 광산의 조업 차질과 같은 기상이변이 가격 반등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구리의 구조적인 공급 부족입니다.

글로벌 상위 20개 광산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산 노후화와 품위 저하 문제로 생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AI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구리 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동성까지 뒤늦게 가격에 반영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대신증권은 구리 가격은 2027년 1분기까지, 비철금속 섹터 전체는 2027년 상반기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귀금속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귀금속은 2026년 3분기만 ‘확대’, 이후 2027년 2분기까지는 모두 ‘중립’입니다.

시장 예상치를 밑돈 미국 고용지표와 미국·이란 휴전 가능성으로 물가 우려가 낮아지면서 귀금속 가격이 반등했지만, 대신증권은 이를 기술적 반등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이 과거처럼 디플레이션을 전 세계에 수출하기 어려워진다면 내년에는 구조적인 물가 상승이 불가피하고, 이는 귀금속에 불리한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역시 부동산 경기 때문에 LPR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만, 자본 유출 압력 때문에 정책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연초와 같은 투기적인 금 매수 열풍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따라서 귀금속의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이전 고점을 넘어서는 상승은 어렵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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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곡물보다 먼저 ‘소프트’…슈퍼 엘니뇨가 코코아·커피·고무 압박

농산물에서는 곡물과 소프트 원자재의 움직임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곡물은 2026년 3분기와 4분기 ‘중립’, 2027년 1분기와 2분기부터 ‘확대’ 의견입니다.

현재 곡물 가격 상승은 중동 공급망 충격으로 비료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붙은 프리미엄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입니다.

비료 원료인 원유과 천연가스, 석탄 등 화석연료의 본격적인 상승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곡물의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기후도 변수입니다.

슈퍼 엘니뇨는 동태평양 연안과 인접한 대두와 옥수수 생산지역에 강우량을 늘리는 요인입니다.

이에 따라 슈퍼 엘니뇨가 후퇴하는 2027년 4월 이전까지 곡물 가격의 상단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소프트 원자재는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2분기까지 모두 ‘확대’ 의견입니다.

슈퍼 엘니뇨가 발생하면 서태평양 연안 지역의 강우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 생산지인 인도네시아, 로부스타 커피 생산지인 베트남, 천연고무 생산지인 태국 등에서는 가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세계 2대 원당 생산국인 인도 역시 8~9월 파종 기간에 몬순이 지연될 경우 평년보다 건조한 환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코코아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파종과 수확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슈퍼 엘니뇨에 가장 민감한 품목으로 평가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소프트 원자재가 2027년 상반기까지 양호한 성과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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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투자전략, 시간차를 봐야 한다

대신증권의 전망을 정리하면 원자재 시장의 방향은 여전히 상승 쪽이지만, 주도 품목은 시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부터 2027년 1분기까지는 비철금속과 에너지가 중심입니다.
특히 구리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AI 산업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7년 2분기로 갈수록 비철금속보다는 에너지와 곡물의 비중 확대가 예상됩니다.

농산물에서는 곡물보다 코코아·커피·천연고무·원당 등 소프트 원자재가 먼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귀금속은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전고점을 넘어서는 구조적인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결국 향후 원자재 시장의 변수는 미국·이란 관계와 중동 공급망, 유동성 사이클, 구리 공급 부족, 그리고 슈퍼 엘니뇨의 지속 기간이 될 전망입니다.

자료: 대신증권 Research Center

#뉴스글감
⚡ 현대차증권) 데이터센터 전력·전력반도체; AI 전력 병목으로 800VDC 전환, SiC·GaN·DC-DC 수요 확대. Top Pick 4종

💡 현대차증권은 Data Center Asia 2026 참관기에서 AI 성장의 병목이 GPU에서 전력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습니다. 800VDC가 데이터센터 전력 구조를 바꾸며 소자와 전력변환 업체가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1️⃣ AI 연산 수요가 전력을 새 병목으로 만들었습니다
글로벌 일일 토큰 생성량은 2024년 50조 개에서 2030년 1만8,000조 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랙 전력밀도는 2024년 10~15kW에서 2027년 Rubin Ultra 600kW, 2028년 1MW급으로 급증하고 전력소비도 2030년까지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됩니다. 기존 GPU 공급 중심의 병목 인식과 달리,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산에 배분하는지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 기존 AC 구조는 고밀도 랙에서 한계에 도달합니다
다단계 AC 변환의 누적 효율은 85~89%에 그치고, 전류 제곱에 비례하는 I²R 손실도 커집니다. 600kW급 랙은 저전압 공급이 어려워 현대차증권은 EV에서 검증된 800VDC가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며, 전환은 방향보다 속도의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3️⃣ 전력반도체와 고전압 DC-DC가 수혜의 두 축입니다
800V 변환은 전단 SiC와 후단 GaN의 분업 구조를 만들며 수요를 동시에 엽니다. SiC 전체 시장 CAGR은 20%, 데이터센터향은 63%, GaN은 42% 성장이 전망됩니다. 기존 AC-DC PSU를 대체할 DC-DC 컨버터는 랙 고밀도화로 물량과 탑재 단가가 함께 커집니다.

4️⃣ EV 양산 경험과 엔비디아 연계가 업체를 가릅니다
소자 부문은 IDM 여부, 8인치 전환 능력, SiC·GaN 포트폴리오, 엔비디아 파트너십을 기준으로 STMicroelectronics와 onsemi를 선정했습니다. EV용 SiC 양산 이력이 데이터센터 전환의 진입장벽이며, 전력변환에서는 실적을 낸 Advanced Energy와 독자 기술력의 Vicor를 제시했습니다.

🎯 투자의견과 향후 변수
현대차증권은 STMicroelectronics, onsemi, Advanced Energy, Vicor를 Top Pick으로 제시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토큰 수요 증가와 엔비디아 주도의 800VDC 표준화가 촉매입니다. ⚠️ Summary에 구체적 리스크는 없어, AI 수요와 800VDC 전환 속도가 핵심 확인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