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늘고 AI 써도, 은행 배당은 저절로 안 늘어난다>
1. 진짜 병목은 돈이 아니라 자본
대출을 늘릴수록 위험가중자산(RWA)이 커지고, 그만큼 이익을 내부에 쌓아야 함.
성장이 빨라질수록 주주에게 돌려줄 몫은 줄어들 수 있음
2. 금리 상승 = 마진 개선이 아님
자산 금리와 조달 금리가 바뀌는 시계가 다름. KB는 2024년 3분기 원화대출이 5.9% 늘었지만 은행 NIM은 13bp 낮아졌음.
3. AI가 아낀 시간은 아직 현금이 아님
하나은행 심사의견 초안 작성은 30분 이상에서 약 10초로 줄었지만, 인원이 그대로면 먼저 생기는 건 비용 절감이 아니라 처리 여력. 카카오뱅크 상반기 물건비는 21% 증가.
4. 다음 실적 체크리스트
✔ NIM과 자산수익률·조달비용
✔ 상환 반영한 대출 순증
✔ RWA·CET1이 이익을 따라가는지
✔ 신규 연체·커버리지
✔ AI는 도입 건수 말고 총비용
[블로그글 링크]
1. 진짜 병목은 돈이 아니라 자본
대출을 늘릴수록 위험가중자산(RWA)이 커지고, 그만큼 이익을 내부에 쌓아야 함.
총주주환원율 ≈ 1 − RWA 성장률/ROE
ROE 10%, RWA 성장 4%면 60%
성장 6%면 40%
성장이 빨라질수록 주주에게 돌려줄 몫은 줄어들 수 있음
2. 금리 상승 = 마진 개선이 아님
자산 금리와 조달 금리가 바뀌는 시계가 다름. KB는 2024년 3분기 원화대출이 5.9% 늘었지만 은행 NIM은 13bp 낮아졌음.
3. AI가 아낀 시간은 아직 현금이 아님
하나은행 심사의견 초안 작성은 30분 이상에서 약 10초로 줄었지만, 인원이 그대로면 먼저 생기는 건 비용 절감이 아니라 처리 여력. 카카오뱅크 상반기 물건비는 21% 증가.
4. 다음 실적 체크리스트
✔ NIM과 자산수익률·조달비용
✔ 상환 반영한 대출 순증
✔ RWA·CET1이 이익을 따라가는지
✔ 신규 연체·커버리지
✔ AI는 도입 건수 말고 총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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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kV 송전망 3배로, 조정 속에서 더 선명해진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1️⃣ 부족한 건 송전망
발전소는 2~5년이면 짓지만 송전망은 7~15년 이상 걸리는 구조임. PJM 혼잡비용은 2025년 약 36억달러로 2022년 고점을 넘어선 상황임.
2️⃣ capex 전망 20% 상향
유틸리티 capex 전망은 2027년 2,790억달러, 2028년 2,800억달러임. 2026~2028년 누적 전망치는 8,234억달러로 20.0% 상향됨.
3️⃣ 345kV에서 765kV로
765kV 1회선은 345kV 5~6회선 몫을 함. 신규 계획이 더해지면 765kV 선로는 3배 이상이 됨. AEP는 540억달러 투자를 예정함.
4️⃣ 업황과 반대로 간 주가
KOSPI가 59.7% 오르는 동안 HD현대일렉트릭은 20.7% 하락함. 리포트는 조정을 중장기 투자 기회로 판단함.
핵심은 미국 전력망의 병목이 송전망에 있고, 765kV 발주는 이제 막 본격화된다는 것임.
KB증권 정혜정, 「조정 속 더욱 선명해진 슈퍼사이클」(2026.10.27)
1️⃣ 부족한 건 송전망
발전소는 2~5년이면 짓지만 송전망은 7~15년 이상 걸리는 구조임. PJM 혼잡비용은 2025년 약 36억달러로 2022년 고점을 넘어선 상황임.
2️⃣ capex 전망 20% 상향
유틸리티 capex 전망은 2027년 2,790억달러, 2028년 2,800억달러임. 2026~2028년 누적 전망치는 8,234억달러로 20.0% 상향됨.
3️⃣ 345kV에서 765kV로
765kV 1회선은 345kV 5~6회선 몫을 함. 신규 계획이 더해지면 765kV 선로는 3배 이상이 됨. AEP는 540억달러 투자를 예정함.
4️⃣ 업황과 반대로 간 주가
KOSPI가 59.7% 오르는 동안 HD현대일렉트릭은 20.7% 하락함. 리포트는 조정을 중장기 투자 기회로 판단함.
핵심은 미국 전력망의 병목이 송전망에 있고, 765kV 발주는 이제 막 본격화된다는 것임.
💡 주가가 쉬는 구간과 산업이 쉬는 구간은 다른 문제임. 수요의 근거가 그대로라면 조정은 가격을 다시 확인할 기회임.
KB증권 정혜정, 「조정 속 더욱 선명해진 슈퍼사이클」(2026.10.27)
❤1
🤖 성공률 85% 로봇이 공장에서는 적자일 수 있음
1. 로봇 시연에서 열 번 중 여덟 번 성공하면 놀라워 보임. 하지만 공장은 실패할 때마다 불량품과 생산 중단 비용을 냄. 성공률 85%인 로봇의 가치가 99.9%짜리의 85%는 아니라는 게 저자들의 주장임.
2. 범용성부터 확보한 뒤 신뢰성을 높이는 방식은 제품이 팔리기 전까지 자금을 계속 태워야 함. 소프트웨어와 달리 로봇의 실수는 사람이 출력물을 고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음.
3. 대안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좁은 작업부터 시작하는 것임. 팔레트 적재를 안정화한 뒤 포장 규격을 늘리고, 인접 작업과 다른 공장으로 확장하면 고객 매출과 실제 운전 데이터를 함께 얻음.
다만 현장마다 맞춤 설계만 반복하면 자동화 용역회사에 머물 수 있음. 배치가 늘수록 공통 모델과 소프트웨어가 개선돼야 학습 효과가 쌓임.
4. 투자자는 멋진 동작보다 가동률, 설치비, 작업 전환 비용을 봐야 함. 글은 로봇 운영자·투자자의 견해이며 특정 업체 실적은 독립 검증이 필요함.
Annelies Gamble·Saman Farid·Haomiao Huang, 「Getting to General Robots That Don’t Suck」
1. 로봇 시연에서 열 번 중 여덟 번 성공하면 놀라워 보임. 하지만 공장은 실패할 때마다 불량품과 생산 중단 비용을 냄. 성공률 85%인 로봇의 가치가 99.9%짜리의 85%는 아니라는 게 저자들의 주장임.
2. 범용성부터 확보한 뒤 신뢰성을 높이는 방식은 제품이 팔리기 전까지 자금을 계속 태워야 함. 소프트웨어와 달리 로봇의 실수는 사람이 출력물을 고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음.
3. 대안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좁은 작업부터 시작하는 것임. 팔레트 적재를 안정화한 뒤 포장 규격을 늘리고, 인접 작업과 다른 공장으로 확장하면 고객 매출과 실제 운전 데이터를 함께 얻음.
다만 현장마다 맞춤 설계만 반복하면 자동화 용역회사에 머물 수 있음. 배치가 늘수록 공통 모델과 소프트웨어가 개선돼야 학습 효과가 쌓임.
4. 투자자는 멋진 동작보다 가동률, 설치비, 작업 전환 비용을 봐야 함. 글은 로봇 운영자·투자자의 견해이며 특정 업체 실적은 독립 검증이 필요함.
Annelies Gamble·Saman Farid·Haomiao Huang, 「Getting to General Robots That Don’t Suck」
⚡ AI 전력투자의 다음 병목은 송전망임
1. GE버노바가 고압 전력장비 업체 트렌치그룹을 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함.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수요가 커지자 발전기뿐 아니라 전기를 보내는 설비까지 확보하려는 움직임임.
2. 트렌치는 올해 매출 약 14억달러를 예상하는 회사임. 인수대금은 현금과 부채로 절반씩 조달하고, 거래는 2027년 말 마무리를 목표로 함. 큰 시장에 들어가는 비용도 결코 작지 않음.
3. GE버노바의 분기 수주는 293억달러로 거의 두 배가 됐고 수주잔고는 1,970억달러임. 주문이 몰린다는 사실과 그 주문을 수익성 있게 납품한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함.
회사는 2030년까지 연간 최대 1억달러 비용 시너지를 기대함. 이는 확정 이익이 아니라 통합을 성공시켜야 얻는 목표임.
4. 투자 포인트는 AI 발전소 숫자만 세지 않는 것임. 송전장비의 생산능력과 납기, 인수에 따른 부채 부담까지 같이 봐야 함. 수요 확대가 높은 인수가격까지 정당화하는지는 별도 판단임. 사진은 트렌치 제품이 아닌 변전설비 자료사진임.
WSJ Connor Hart, 「GE Vernova to Buy Grid-Equipment Manufacturer for $9 Billion as Energy Demand Grows」
1. GE버노바가 고압 전력장비 업체 트렌치그룹을 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함.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수요가 커지자 발전기뿐 아니라 전기를 보내는 설비까지 확보하려는 움직임임.
2. 트렌치는 올해 매출 약 14억달러를 예상하는 회사임. 인수대금은 현금과 부채로 절반씩 조달하고, 거래는 2027년 말 마무리를 목표로 함. 큰 시장에 들어가는 비용도 결코 작지 않음.
3. GE버노바의 분기 수주는 293억달러로 거의 두 배가 됐고 수주잔고는 1,970억달러임. 주문이 몰린다는 사실과 그 주문을 수익성 있게 납품한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함.
회사는 2030년까지 연간 최대 1억달러 비용 시너지를 기대함. 이는 확정 이익이 아니라 통합을 성공시켜야 얻는 목표임.
4. 투자 포인트는 AI 발전소 숫자만 세지 않는 것임. 송전장비의 생산능력과 납기, 인수에 따른 부채 부담까지 같이 봐야 함. 수요 확대가 높은 인수가격까지 정당화하는지는 별도 판단임. 사진은 트렌치 제품이 아닌 변전설비 자료사진임.
WSJ Connor Hart, 「GE Vernova to Buy Grid-Equipment Manufacturer for $9 Billion as Energy Demand Grows」
🛡️ 보안 예산은 늘지만 AI 도입은 아직 실험 중임
1. a16z가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보안책임자 100명을 조사했음. 87%는 2027년 보안 예산 증가를 예상했지만, AI 보안관제 도구를 실제 운영에 쓰는 비율은 18%였음. 기대와 배포 사이에 간격이 있다는 뜻임.
2. AI가 취약점을 빨리 찾아도 수정할 담당자와 검증 절차가 없으면 미해결 목록만 늘어남. 응답자의 70%는 수정 뒤 재시험을 원했음. 돈을 받을 기회는 발견 건수보다 문제를 끝까지 닫아주는 능력에 있음.
3. 기존 플랫폼도 유리함. 새 AI 보안 기능을 찾을 때 44%가 기존 업체부터 살핀다고 답했음. 스타트업이 선택받는 핵심 이유는 기존 도구가 못 푸는 공백을 해결하는 것임.
단순히 AI를 붙였다는 홍보보다 고객 환경에서 실제로 줄인 위험과 후속 작업량을 보여줘야 한다는 해석이 가능함.
4. 예산 의향이 매출 확정은 아님. 100명 설문은 전체 시장을 대표한다고 보기 어렵고 a16z는 관련 기업 투자자임. 도입률과 유료 전환을 함께 확인해야 함. 시범사업의 수와 실제 반복 구매는 다른 지표임.
Steph Zhang·Owen Colby, 「The New Security Agenda」
1. a16z가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보안책임자 100명을 조사했음. 87%는 2027년 보안 예산 증가를 예상했지만, AI 보안관제 도구를 실제 운영에 쓰는 비율은 18%였음. 기대와 배포 사이에 간격이 있다는 뜻임.
2. AI가 취약점을 빨리 찾아도 수정할 담당자와 검증 절차가 없으면 미해결 목록만 늘어남. 응답자의 70%는 수정 뒤 재시험을 원했음. 돈을 받을 기회는 발견 건수보다 문제를 끝까지 닫아주는 능력에 있음.
3. 기존 플랫폼도 유리함. 새 AI 보안 기능을 찾을 때 44%가 기존 업체부터 살핀다고 답했음. 스타트업이 선택받는 핵심 이유는 기존 도구가 못 푸는 공백을 해결하는 것임.
단순히 AI를 붙였다는 홍보보다 고객 환경에서 실제로 줄인 위험과 후속 작업량을 보여줘야 한다는 해석이 가능함.
4. 예산 의향이 매출 확정은 아님. 100명 설문은 전체 시장을 대표한다고 보기 어렵고 a16z는 관련 기업 투자자임. 도입률과 유료 전환을 함께 확인해야 함. 시범사업의 수와 실제 반복 구매는 다른 지표임.
Steph Zhang·Owen Colby, 「The New Security Agenda」
<🛡️ 41년 중 손실은 5년, 세스 클라만이 돈을 지키는 법>
1. 복잡성은 투자자의 친구
열 살에 J&J 한 주로 시작한 클라만. Mutual Shares 시절 청산 구조 속 일렉트로 렌트가 사실상 PER 1배 미만에 숨어 있는 걸 보고 비효율을 확신함.
2. AI가 못 보는 기회
비효율의 본질은 인간이라 AI도 시장을 완전히 효율적으로 만들진 못한다는 것. 파산 채권의 구조조정 결과 같은 건 과거 데이터로 배우기 어려움.
3. 촉매와 방어
🔸 아주 좋은 아이디어는 더 크게, 촉매가 있으면 더 편하게 보유
🔸 신용·헤지·현금으로 하방 보호, 순수 베타 롱은 피함
🔸 촉매는 투자 기간을 줄이고 시장 수준 의존도를 낮춤
바우포스트는 41년 중 5년만 손실, 대부분 한 자릿수 중반 이하
4. 금융 역사를 공부하라
과학은 진보하지만 금융은 반복됨. 비유동성 자체가 아니라 할인 가격이 수익의 원천. 그리고 스스로에게 베팅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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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잡성은 투자자의 친구
열 살에 J&J 한 주로 시작한 클라만. Mutual Shares 시절 청산 구조 속 일렉트로 렌트가 사실상 PER 1배 미만에 숨어 있는 걸 보고 비효율을 확신함.
2. AI가 못 보는 기회
특수 거래의 표본 크기가 거의 1에 가까울 때, AI는 무엇을 예상해야 할지 모를 가능성이 크다
비효율의 본질은 인간이라 AI도 시장을 완전히 효율적으로 만들진 못한다는 것. 파산 채권의 구조조정 결과 같은 건 과거 데이터로 배우기 어려움.
3. 촉매와 방어
🔸 아주 좋은 아이디어는 더 크게, 촉매가 있으면 더 편하게 보유
🔸 신용·헤지·현금으로 하방 보호, 순수 베타 롱은 피함
🔸 촉매는 투자 기간을 줄이고 시장 수준 의존도를 낮춤
바우포스트는 41년 중 5년만 손실, 대부분 한 자릿수 중반 이하
4. 금융 역사를 공부하라
과학은 진보하지만 금융은 반복됨. 비유동성 자체가 아니라 할인 가격이 수익의 원천. 그리고 스스로에게 베팅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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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위기가 모든 석유회사에 같은 결과를 주진 않음
1. 에퀴노르의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123억5천만달러로 전년 62억1,500만달러에서 거의 두 배가 됨. 시장 예상 121억9천만달러도 웃돌았음.
2. 이익을 키운 건 유가 하나가 아님. 이란 전쟁에 따른 원유·가스 가격 상승에 생산량 2% 증가가 겹쳤고, 정제설비 손실로 치솟은 정제마진과 가스 거래 성과도 보탬이 됐음.
가격과 물량, 가공마진이 동시에 움직였다는 뜻임. 매출이 늘었다는 한 줄로는 어느 요인이 지속 가능한지 알기 어려움.
3. 중동 자산이 없고 유럽 가스시장 노출이 큰 사업구조도 올해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임. 같은 에너지 업종이라도 자산 위치와 판매시장이 위험을 갈라놓음.
4. 회사는 올해 석유·가스 생산 증가 목표를 3%에서 약 4%로 높였음. 다만 공급 차질이 만든 초과수익을 평상시 이익으로 계산하면 위험함. 정상화된 가격에서도 남는 현금흐름을 봐야 함. 사진은 에퀴노르 시설이 아닌 네덜란드 해양설비 자료사진임.
WSJ Adam Whittaker, 「Equinor’s Earnings Double as Upended Energy Markets Offer Windfall」
1. 에퀴노르의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123억5천만달러로 전년 62억1,500만달러에서 거의 두 배가 됨. 시장 예상 121억9천만달러도 웃돌았음.
2. 이익을 키운 건 유가 하나가 아님. 이란 전쟁에 따른 원유·가스 가격 상승에 생산량 2% 증가가 겹쳤고, 정제설비 손실로 치솟은 정제마진과 가스 거래 성과도 보탬이 됐음.
가격과 물량, 가공마진이 동시에 움직였다는 뜻임. 매출이 늘었다는 한 줄로는 어느 요인이 지속 가능한지 알기 어려움.
3. 중동 자산이 없고 유럽 가스시장 노출이 큰 사업구조도 올해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임. 같은 에너지 업종이라도 자산 위치와 판매시장이 위험을 갈라놓음.
4. 회사는 올해 석유·가스 생산 증가 목표를 3%에서 약 4%로 높였음. 다만 공급 차질이 만든 초과수익을 평상시 이익으로 계산하면 위험함. 정상화된 가격에서도 남는 현금흐름을 봐야 함. 사진은 에퀴노르 시설이 아닌 네덜란드 해양설비 자료사진임.
WSJ Adam Whittaker, 「Equinor’s Earnings Double as Upended Energy Markets Offer Windfall」
<🔌 GPU당 NIC 2배, AI의 다음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연결'>
1️⃣ Rubin에서 두 배가 된 연결
Rubin은 GPU당 NIC를 1개에서 2개로, 랙당 NIC를 72개에서 144개로 늘리는 구조임. 서버 보드 배선이 복잡해지며 고다층 PCB와 저손실 CCL의 가치가 커지는 중임.
2️⃣ 전기 신호의 한계, CPO
200G 채널 전기 손실은 Pluggable 최대 22dB에서 CPO 약 4dB로 감소함. 다만 70% 전력 절감은 광연결 부분에 한정된 수치임.
3️⃣ 광엔진을 쌓는 COUPE
TSMC COUPE는 전자칩과 광칩을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쌓는 기술임. 인터포저에 올리면 전력 효율은 구리 배선의 10배임.
4️⃣ HB 장비의 새 수요처
BESI는 2030년 HB 장비 누적 설치 전망을 1,150~2,200대로 상향함. 다만 수혜 크기는 CPO 채택률과 수율로 확인해야 함.
핵심은 AI 경쟁이 칩 성능에서 칩 사이 연결로 넓어지며 NIC·PCB·CPO·HB 밸류체인이 함께 커진다는 것임.
LS증권 정우성, 「AI 인터커넥트 트렌드」(2026.10.27)
1️⃣ Rubin에서 두 배가 된 연결
Rubin은 GPU당 NIC를 1개에서 2개로, 랙당 NIC를 72개에서 144개로 늘리는 구조임. 서버 보드 배선이 복잡해지며 고다층 PCB와 저손실 CCL의 가치가 커지는 중임.
2️⃣ 전기 신호의 한계, CPO
200G 채널 전기 손실은 Pluggable 최대 22dB에서 CPO 약 4dB로 감소함. 다만 70% 전력 절감은 광연결 부분에 한정된 수치임.
3️⃣ 광엔진을 쌓는 COUPE
TSMC COUPE는 전자칩과 광칩을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쌓는 기술임. 인터포저에 올리면 전력 효율은 구리 배선의 10배임.
4️⃣ HB 장비의 새 수요처
BESI는 2030년 HB 장비 누적 설치 전망을 1,150~2,200대로 상향함. 다만 수혜 크기는 CPO 채택률과 수율로 확인해야 함.
핵심은 AI 경쟁이 칩 성능에서 칩 사이 연결로 넓어지며 NIC·PCB·CPO·HB 밸류체인이 함께 커진다는 것임.
💡 병목은 가장 빠른 곳이 아니라 그 사이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음. 주인공보다 주인공을 잇는 길에 돈이 몰리는 시기가 있음.
LS증권 정우성, 「AI 인터커넥트 트렌드」(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