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꿀통창고
🚨 Alphio 이벤트 총정리
Alphio는 인텐트만 던지면 분석부터 매매까지 처리하는 AI 트레이딩 에이전트입니다. 시그널, 카피트레이딩, 자동 매매를 지원하고 Hyperliquid 퍼프와 미국 주식 계좌에 바로 연결됩니다.
한국 커뮤니티 몫으로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Alphio 한번 써보시고, 후기 남기시면서 보상까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1️⃣ 한국 커뮤니티 전용 이벤트 (8/31~9/20, 매주 발표)
2️⃣ 공식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 총 $20,000 (8/31~9/20)
3️⃣ QuestN $5,000 글로벌 그로스 캠페인 (8/27~9/10)
📌1주차 인용 포스트 (8/31~9/6)
이번 주 인용 대상은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런칭 포스트입니다.
👉 인용 글 확인하러 가기
이번 주 추천 동선
1. Hyperliquid 지갑 연결 → Vault 골라서 카피 시작
2. 카피 결과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3. 위 포스트를 인용해 실사용 후기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작성 [네이버폼 제출하기]
4. 미션 수행후 discord의 copy-trade-verification 탭에 가서 해당 탭의 가이드라인대로 제출하면 공식 카피트레이드 첼린지도 동시에 참여 가능!
💡 배정 금액 팁
💬 디스코드 팁
⚠️ 유의사항
- 매매·카피는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고 가드레일(손절 라인)을 설정하시길 권장합니다. AI 분석과 시그널은 참고 자료이며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손실 보전은 순손실 100 USDT 이상일 때만 신청 가능하며(선착 1,000명), 크레딧·Pro로 지급되고 출금은 불가능합니다
- 세부 조건은 Alphio 공식 공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Alphio 링크 | X | Discord
Alphio는 인텐트만 던지면 분석부터 매매까지 처리하는 AI 트레이딩 에이전트입니다. 시그널, 카피트레이딩, 자동 매매를 지원하고 Hyperliquid 퍼프와 미국 주식 계좌에 바로 연결됩니다.
한국 커뮤니티 몫으로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Alphio 한번 써보시고, 후기 남기시면서 보상까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1️⃣ 한국 커뮤니티 전용 이벤트 (8/31~9/20, 매주 발표)
매주 지정되는 Alphio 공식 포스트를 인용해
실사용 후기(AI 분석 → 매매 + 스크린샷)를 쓰면:
🥇 우수 후기 1명 — Pro 멤버십 1개월 ($50 상당)
💸 네이버페이 1만원 — 10명
☕️ 아이스 아메리카노 — 20명
🎫 유효 참여 전원 — 크레딧 2,000
3주간 네이버페이 30명, Pro 3명, 커피 60잔이 나갑니다.
새 후기면 중복 제출 가능, 네이버페이 당첨은 1인 1회입니다.
디스코드 롤
✍️ 인용 후기 포스팅 — Content Creator 롤
🎖 캠페인 기간 거래량 500 USDT 이상 — Alphio Trader 롤
2️⃣ 공식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 총 $20,000 (8/31~9/20)
AI가 Hyperliquid Vault(실거래 계정)를 수익률·드로다운·안정성기준으로 스코어링하고, 원하는 Vault를 원클릭으로 따라가는 카피트레이드 기능 출시 기념 챌린지입니다.
· 런칭 보상 — 카피 누적 100 USDT + 주문 3건, 선착 1,000명 크레딧 500 + 100 AP (누적 기준이라 소액 분할 OK)
· 공유 이벤트 — 단건 100 USDT 카피 유지 + 후기 공유 시 Copy Trader 롤 + 추첨 20명 (각 5 USDT + 25 AP)
· PnL 리더보드 — Top 20이 400 USDT + 2,000 AP 분배 (양수 PnL만)
· 손실 보전 — 순손실 100 USDT 이상 시 크레딧·Pro로 보전 신청 (현금 아님, 선착 1,000명)
미션 수행후 discord의 copy-trade-verification 탭에 가서 인증하기!
3️⃣ QuestN $5,000 글로벌 그로스 캠페인 (8/27~9/10)
파트너 5개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퀘스트 캠페인입니다.
퀘스트 6개 완료 시 $5,000 상금 풀 럭키드로우에 참여합니다.
팔로우·가입형 태스크라 몇 분이면 끝납니다.
→ app.questn.com/event/1206842095534096438
📌1주차 인용 포스트 (8/31~9/6)
이번 주 인용 대상은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런칭 포스트입니다.
👉 인용 글 확인하러 가기
이번 주 추천 동선
1. Hyperliquid 지갑 연결 → Vault 골라서 카피 시작
2. 카피 결과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3. 위 포스트를 인용해 실사용 후기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작성 [네이버폼 제출하기]
4. 미션 수행후 discord의 copy-trade-verification 탭에 가서 해당 탭의 가이드라인대로 제출하면 공식 카피트레이드 첼린지도 동시에 참여 가능!
💡 배정 금액 팁
카피 설정엔 두 가지 금액이 있습니다.
- Total allocation: 볼트에 배정하는 총 한도
- Amount per trade: 복제 진입 한 번에 들어가는 금액
100 USDT를 배정해도 포지션 하나에 100이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진입은 회당 금액만큼만 나가고, 레버리지에 따라
실제 증거금은 그보다 적습니다.
(예: 회당 25 USDT, 3x면 진입당 증거금 약 8 USDT)
권장 세팅: Total allocation 100 / Amount per trade 20~25
- 회당 20 미만이면 주문이 씹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10, 권장 20+)
- 공유 이벤트·리더보드·Copy Trader 롤은 배정 100부터 자격이
생깁니다. 배정 30으로는 런칭 보상(누적 기준)만 해당됩니다
💬 디스코드 팁
Alphio 커뮤니티는 디스코드에서 돌아갑니다. 공지도 이벤트도 팀 소통도 전부 여기서 하고, 활동하면 활동한 만큼 보상이 따라옵니다.
1. 월간 커뮤니티 캠페인
매달 활동 포인트 Top 30에게 총 $100 USDT + 5,000 AP를 나눠주고, Top 3는 OG 롤까지 받습니다.
- 서버에서 채팅만 해도 활동 시간만큼 포인트가 쌓입니다
- Alphio 관련 X 글 제출 — 회당 +120P (하루 1회)
- 주간 거래량 인증 — $1,000 이상 +400P, $2,000 이상 +800P
- 레퍼럴 초대 — 1명당 +35P
- 위클리 롤 클레임이나 공지 이모지 반응도 포인트로 쳐줍니다
2. 디스코드 레벨 → OG 롤작
채팅으로 XP가 쌓여서 Lv.30 레전드까지 올라가는 구조인데, 레전드부터 OG 지원 자격이 생깁니다. OG는 100명 정도만 뽑습니다. 한국어 채널이 따로 있어서 채팅 쌓기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 유의사항
- 매매·카피는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고 가드레일(손절 라인)을 설정하시길 권장합니다. AI 분석과 시그널은 참고 자료이며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손실 보전은 순손실 100 USDT 이상일 때만 신청 가능하며(선착 1,000명), 크레딧·Pro로 지급되고 출금은 불가능합니다
- 세부 조건은 Alphio 공식 공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Alphio 링크 | X | Dis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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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드디어 칼을 뽑는군요,
' 퀵 무비' 라고 불리는 몰아보기 채널이 적발이 되어 지난 20개월간 벌었던 37억 4500만원을 범죄 수익으로 추징보전도 신청 하며, 불구속 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한 채널이 아니며 법인을 차린 후 작가 / 편집 / 경영지원 팀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며, 26개 채널에 나눠 업로드를 하며 총 구독자수는 146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퀵 무비' 라고 불리는 몰아보기 채널이 적발이 되어 지난 20개월간 벌었던 37억 4500만원을 범죄 수익으로 추징보전도 신청 하며, 불구속 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한 채널이 아니며 법인을 차린 후 작가 / 편집 / 경영지원 팀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며, 26개 채널에 나눠 업로드를 하며 총 구독자수는 146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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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작은 돈은 있지만 큰돈은 없는 어느 중산층의 독백
2020년 3월 12일, 나는 8억원 정도를 들고 코인판에 뛰어들어 이더리움을 샀다.
이후 내 계좌잔고는 최고 200억원에 육박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 인생 최대의 비극은 이 순간이었을 것이다. 처음 카지노에 들어갔는데, 이겨버렸다.
카지노에 가는 사람이 첫판에 돈을 잃고 호되게 당하면, 그걸로 도박을 끊을 수도 있다.
정말로 집안이 거덜 나기 쉬운 사람은, 첫판에 돈을 따버린 사람이다.
나는 아마 반평생의 행운을 지난 강세장에 전부 써버린 것 같다.
그때는 돈 벌기가 정말 너무 쉬웠다.
유니스왑을 그냥 한번 써봤더니 UNI 에어드랍이 떨어졌다.
핫한 테마가 나오면 따라가기만 해도 YFI, YFII를 잡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직접 나서서 도지코인을 외쳤다.
도지코인을 놓쳤다고? 괜찮다, 시바코인이 있었다.
시바도 놓쳤다고? 온갖 동물원 코인들이 있었다.
그 시기가 나에게 준 느낌은 이랬다.
뭘 사든, 다 올랐다.
심지어 아주 무서운 착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원래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운 거구나. 코인판은 진짜 돈을 나눠주러 온 곳이구나.
사람이 한번 이런 돈 버는 속도를 경험하고 나면, 정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기가 정말 어렵다.
코인판은 나에게 이런 경험을 시켜줬기 때문이다.
하루에 다른 사람 열 평생치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이 자극은 돈에 대한 한 인간의 감각을 바꿔놓는다.
이후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내 계좌는 하룻밤에 수십억씩 쪼그라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짜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출금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금 과정에서 검은돈에 얽혔고, 은행 계좌가 연이어 동결됐다. 전후로 한때 십여 곳의 공안 기관이 관련됐다.
그 이후로 나는 은행 카드에 큰돈을 넣어두는 게 무서워졌다.
문제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벼락부자의 맛을 이미 본 사람은 더더욱 가만히 있지 못한다.
돈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니, 나는 참지 못하고 계속 굴렸다.
여기서 조금 사고, 저기서 조금 사고.
누가 토큰 이름 하나만 알려주면, 컨트랙트 주소를 찾아서 4~5억을 그대로 질러 넣었다.
거의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았다.
FEI Protocol에 지를 때는 수천만 위안을 아마 1분 정도만 고민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이건 담이 큰 게 아니다.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10억, 20억, 50억이 나에게는 점점 화면 위의 숫자가 되어갔고, 현실 세계에서 보통 사람이 10억원을 벌려면 평생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어갔다.
이런 성격은 상승장에서는 큰돈을 벌게 해준다.
하락장에서는 큰돈을 잃게 해준다.
강세장에서 올인은 배포라 불린다. 약세장에서 올인은 자살행위라 불린다. 문제는, 지금 이 시점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은 계속 내려갔고, 나도 계속 굴렸다.
사는 것마다 잃었다.
하는 것마다 틀렸다.
결국 인생을 회의할 만큼 잃었다.
마침내 결심했다.
그만한다.
전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꿨다.
코인은 더 이상 안 하고, 얌전히 스테이블코인만 들고 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을 한가득 들고 있자니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돈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파밍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갈아타다가, 결국 LUNA 생태계의 UST를 찾았다.
연이율 20%에 육박했다.
그때 나는 이게 나를 위해 맞춤 제작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코인을 안 해도 된다.
추격 매수도 손절도 없다.
"스테이블코인"을 들고만 있어도 1년에 20% 수익이 나온다.
그래서 UST를 대량 매수했고, 겸사겸사 LUNA도 좀 담았다.
더 미친 것은, 이후 LUNA가 계속 올랐다는 것이다.
내 자산은 다시 200억원 가까이로 돌아왔다.
이 순간,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내가 돌아왔구나.
그 몇 년간,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 대한 욕망까지 넘어섰다.
여자들이 놀자고 연락해오고, 노골적인 성적 암시를 보내고, 심지어 섹시한 비키니 사진까지 보내왔다.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뿐이었다.
돈 벌기.
그 시기에는 돈이 주는 도파민이 섹스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후, 돈이 생기니 문득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캐나다를 골랐다.
중개업체를 찾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허가를 받았다. 비행기표를 샀다.
탑승 전, 내 계좌에는 대략 200억원이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했다.
휴대폰을 껐다.
열 몇 시간 후, 캐나다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다. 잠을 잤다. 시차 적응을 했다.
다시 휴대폰을 켰을 때—
LUNA가 무너졌다. UST가 디페깅됐다. 데스 스파이럴.
비행기에 탈 때는 200억원 가까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200억이, 사라졌다.
그렇다. 잘못 본 게 아니다.
1년이 아니다. 한 달이 아니다. 일주일도 아니다.
하루 만에 200억이 사라졌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곧 6년이다.
가끔은 아직도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진다.
내가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못한 것처럼.
8억으로 들어가서.
200억 가까이 벌었다가.
200억에서 제로가 됐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한때 8억으로 200억을 벌어봤는데, 왜 다시 못 하겠는가?
그래서 이 몇 년간, 집을 4채 더 팔아서 계속 굴렸다.
에어드랍을 파밍했다.
잡코인을 돌렸다.
샀던 프로젝트가 수백 개, 어쩌면 천 개가 넘는다.
나는 줄곧 다음 기회를 찾고 있었다.
다음 UNI를. 다음 SHIB을.
그러다 TRUMP와 WLFI를 또 잡았다.
WLFI가 바이낸스에 상장될 때, 내가 들고 있던 물량은 당시 가격 기준으로 다시 200억원에 육박했다.
정말로 해냈다. 8억에서 200억, 제로, 그리고 다시 8억으로 200억을 벌었다.
하지만, 전부 평가익이었다. 전부 찰나였고, 전부 꿈속의 물거품이었다.
WLFI는 계속 흘러내려 80%가 빠졌다.
이제는 진지하게 계산하기도 귀찮다.
대략 40억원 정도의 잔존 가치가 남아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 측 락업도 있어서 2030년 전후가 되어야 전부 언락된다.
미래에는 제로가 될 수도 있고, 몇 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나에게는, 이미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오랜 세월, 헛짓거리만 실컷 했다.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크게 잃은 것도 아니고, 결국 인생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다.
이렇게 오래 굴러본 끝에, 마침내 한 가지를 천천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평범한 중산층이라면, 코인판에 들어오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특히 이미 집이 있고, 저축이 있고, 안정된 생활이 있는 사람이라면.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투자는 마약이다.
이기면 더 벌고 싶고, 잃으면 본전 생각나고, 점점 깊이 빠져들고, 무한 반복하다, 생명을 소진한다.
나는 영향력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한 명이라도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살아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일 것이다.
어느 중산층의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독백이었다.
출처
작은 돈은 있지만 큰돈은 없는 어느 중산층의 독백
2020년 3월 12일, 나는 8억원 정도를 들고 코인판에 뛰어들어 이더리움을 샀다.
이후 내 계좌잔고는 최고 200억원에 육박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 인생 최대의 비극은 이 순간이었을 것이다. 처음 카지노에 들어갔는데, 이겨버렸다.
카지노에 가는 사람이 첫판에 돈을 잃고 호되게 당하면, 그걸로 도박을 끊을 수도 있다.
정말로 집안이 거덜 나기 쉬운 사람은, 첫판에 돈을 따버린 사람이다.
나는 아마 반평생의 행운을 지난 강세장에 전부 써버린 것 같다.
그때는 돈 벌기가 정말 너무 쉬웠다.
유니스왑을 그냥 한번 써봤더니 UNI 에어드랍이 떨어졌다.
핫한 테마가 나오면 따라가기만 해도 YFI, YFII를 잡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직접 나서서 도지코인을 외쳤다.
도지코인을 놓쳤다고? 괜찮다, 시바코인이 있었다.
시바도 놓쳤다고? 온갖 동물원 코인들이 있었다.
그 시기가 나에게 준 느낌은 이랬다.
뭘 사든, 다 올랐다.
심지어 아주 무서운 착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원래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운 거구나. 코인판은 진짜 돈을 나눠주러 온 곳이구나.
사람이 한번 이런 돈 버는 속도를 경험하고 나면, 정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기가 정말 어렵다.
코인판은 나에게 이런 경험을 시켜줬기 때문이다.
하루에 다른 사람 열 평생치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이 자극은 돈에 대한 한 인간의 감각을 바꿔놓는다.
이후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내 계좌는 하룻밤에 수십억씩 쪼그라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짜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출금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금 과정에서 검은돈에 얽혔고, 은행 계좌가 연이어 동결됐다. 전후로 한때 십여 곳의 공안 기관이 관련됐다.
그 이후로 나는 은행 카드에 큰돈을 넣어두는 게 무서워졌다.
문제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벼락부자의 맛을 이미 본 사람은 더더욱 가만히 있지 못한다.
돈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니, 나는 참지 못하고 계속 굴렸다.
여기서 조금 사고, 저기서 조금 사고.
누가 토큰 이름 하나만 알려주면, 컨트랙트 주소를 찾아서 4~5억을 그대로 질러 넣었다.
거의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았다.
FEI Protocol에 지를 때는 수천만 위안을 아마 1분 정도만 고민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이건 담이 큰 게 아니다.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10억, 20억, 50억이 나에게는 점점 화면 위의 숫자가 되어갔고, 현실 세계에서 보통 사람이 10억원을 벌려면 평생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어갔다.
이런 성격은 상승장에서는 큰돈을 벌게 해준다.
하락장에서는 큰돈을 잃게 해준다.
강세장에서 올인은 배포라 불린다. 약세장에서 올인은 자살행위라 불린다. 문제는, 지금 이 시점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은 계속 내려갔고, 나도 계속 굴렸다.
사는 것마다 잃었다.
하는 것마다 틀렸다.
결국 인생을 회의할 만큼 잃었다.
마침내 결심했다.
그만한다.
전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꿨다.
코인은 더 이상 안 하고, 얌전히 스테이블코인만 들고 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을 한가득 들고 있자니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돈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파밍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갈아타다가, 결국 LUNA 생태계의 UST를 찾았다.
연이율 20%에 육박했다.
그때 나는 이게 나를 위해 맞춤 제작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코인을 안 해도 된다.
추격 매수도 손절도 없다.
"스테이블코인"을 들고만 있어도 1년에 20% 수익이 나온다.
그래서 UST를 대량 매수했고, 겸사겸사 LUNA도 좀 담았다.
더 미친 것은, 이후 LUNA가 계속 올랐다는 것이다.
내 자산은 다시 200억원 가까이로 돌아왔다.
이 순간,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내가 돌아왔구나.
그 몇 년간,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 대한 욕망까지 넘어섰다.
여자들이 놀자고 연락해오고, 노골적인 성적 암시를 보내고, 심지어 섹시한 비키니 사진까지 보내왔다.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뿐이었다.
돈 벌기.
그 시기에는 돈이 주는 도파민이 섹스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후, 돈이 생기니 문득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캐나다를 골랐다.
중개업체를 찾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허가를 받았다. 비행기표를 샀다.
탑승 전, 내 계좌에는 대략 200억원이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했다.
휴대폰을 껐다.
열 몇 시간 후, 캐나다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다. 잠을 잤다. 시차 적응을 했다.
다시 휴대폰을 켰을 때—
LUNA가 무너졌다. UST가 디페깅됐다. 데스 스파이럴.
비행기에 탈 때는 200억원 가까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200억이, 사라졌다.
그렇다. 잘못 본 게 아니다.
1년이 아니다. 한 달이 아니다. 일주일도 아니다.
하루 만에 200억이 사라졌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곧 6년이다.
가끔은 아직도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진다.
내가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못한 것처럼.
8억으로 들어가서.
200억 가까이 벌었다가.
200억에서 제로가 됐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한때 8억으로 200억을 벌어봤는데, 왜 다시 못 하겠는가?
그래서 이 몇 년간, 집을 4채 더 팔아서 계속 굴렸다.
에어드랍을 파밍했다.
잡코인을 돌렸다.
샀던 프로젝트가 수백 개, 어쩌면 천 개가 넘는다.
나는 줄곧 다음 기회를 찾고 있었다.
다음 UNI를. 다음 SHIB을.
그러다 TRUMP와 WLFI를 또 잡았다.
WLFI가 바이낸스에 상장될 때, 내가 들고 있던 물량은 당시 가격 기준으로 다시 200억원에 육박했다.
정말로 해냈다. 8억에서 200억, 제로, 그리고 다시 8억으로 200억을 벌었다.
하지만, 전부 평가익이었다. 전부 찰나였고, 전부 꿈속의 물거품이었다.
WLFI는 계속 흘러내려 80%가 빠졌다.
이제는 진지하게 계산하기도 귀찮다.
대략 40억원 정도의 잔존 가치가 남아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 측 락업도 있어서 2030년 전후가 되어야 전부 언락된다.
미래에는 제로가 될 수도 있고, 몇 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나에게는, 이미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오랜 세월, 헛짓거리만 실컷 했다.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크게 잃은 것도 아니고, 결국 인생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다.
이렇게 오래 굴러본 끝에, 마침내 한 가지를 천천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평범한 중산층이라면, 코인판에 들어오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특히 이미 집이 있고, 저축이 있고, 안정된 생활이 있는 사람이라면.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투자는 마약이다.
이기면 더 벌고 싶고, 잃으면 본전 생각나고, 점점 깊이 빠져들고, 무한 반복하다, 생명을 소진한다.
나는 영향력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한 명이라도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살아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일 것이다.
어느 중산층의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독백이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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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의 문어 선생님 (AI & 마케팅)
코인씨커의 일기장
클로드 주간이 빠르게 다는 이유.. 실제 x20 이 실제로는 x10 이었다네요.
마케팅으로 5h 에서만 x20 이었던것.
이래놓고 50% 증가니 25% 증가 이지랄하고 있던거라니.
X 에서는 저거로 난리나는중 + 고소도 진행중이라네요
마케팅으로 5h 에서만 x20 이었던것.
이래놓고 50% 증가니 25% 증가 이지랄하고 있던거라니.
X 에서는 저거로 난리나는중 + 고소도 진행중이라네요
이틀전부터 불타오르는 앤트로픽의 마케팅 사기 논란이 있었죠.
소송 내용을 확인해보면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앤트로픽은 $20(Pro) 요금제 대비 5배 20배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소송 내용을 보면 실제 사용량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앤트로픽은 파도파도 괴담밖에 없군요. 커뮤니티가 불타오른지 이제 2~3일차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https://storage.courtlistener.com/recap/gov.uscourts.cand.472161/gov.uscourts.cand.472161.1.0.pdf
소송 내용을 확인해보면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앤트로픽은 $20(Pro) 요금제 대비 5배 20배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소송 내용을 보면 실제 사용량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5x 플랜: Pro 주간 대비 ~3.5x
20x 플랜: Pro 주간 대비 ~6x
2배 지불: 주간 사용량 ~1.7x 더 얻음
앤트로픽은 파도파도 괴담밖에 없군요. 커뮤니티가 불타오른지 이제 2~3일차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https://storage.courtlistener.com/recap/gov.uscourts.cand.472161/gov.uscourts.cand.472161.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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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현물 BTC·ETH ETF에 하루 3억달러 유입
8월 31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1670만달러가 순유입됨 직전 거래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을 하루 만에 되돌림
블랙록 IBIT가 2억590만달러를 받아 전체 BTC ETF 유입 대부분을 차지 반면 반에크 HODL에서는 1340만달러가 빠져나감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날 8760만달러가 들어왔고, 8월 17일 뒤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감 BTC·ETH 합산 순유입은 3억430만달러 규모
➡️ 원문
8월 31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1670만달러가 순유입됨 직전 거래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을 하루 만에 되돌림
블랙록 IBIT가 2억590만달러를 받아 전체 BTC ETF 유입 대부분을 차지 반면 반에크 HODL에서는 1340만달러가 빠져나감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날 8760만달러가 들어왔고, 8월 17일 뒤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감 BTC·ETH 합산 순유입은 3억430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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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로빈후드 새프로덕트는 이거인듯?
주식버전 Fomo 에 가까운 형태같아요
소셜네트워킹 + 주식트레이딩에 중점을 두긴했는데
그안에서 예측마켓/크립토/선물/옵션? 같은걸 바로바로 할 수 있나봄
https://robinhood.com/us/en/social/
주식버전 Fomo 에 가까운 형태같아요
소셜네트워킹 + 주식트레이딩에 중점을 두긴했는데
그안에서 예측마켓/크립토/선물/옵션? 같은걸 바로바로 할 수 있나봄
https://robinhood.com/us/e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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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Sea
✅ EVM 최대 인프라로 로빈후드가 성장할수 있을까
최근 로빈후드에 모든 밈코인 유동성이 몰린 상황임. 근데 지금 로빈후드의 성장을 단순히 밈코로만 보면 안될거같음.
SPY, NVDA 등의 주식과 페어링된 밈코인들이 많아지고, 거기서 나오는 볼륨의 연쇄작용으로 토큰화주식 볼륨이 정말 엄청나게 터지고있음.
주식 거래량만 따져도 베이스랑은 이제 비교도 안되는 수준임. 전에 덱스 볼륨도 evm 1등으로 올라옴.
USDG를 쓰는게 솔직히 많이 불편하긴 한데, FOMO 형님들은 어차피 릴레이로 그냥 긁어서 신경도 안쓸듯 ㅇㅇ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로빈후드가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EVM 최대 인프라로 성장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는 뭘 해야할까?고, 나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음.
최근 로빈후드에 모든 밈코인 유동성이 몰린 상황임. 근데 지금 로빈후드의 성장을 단순히 밈코로만 보면 안될거같음.
SPY, NVDA 등의 주식과 페어링된 밈코인들이 많아지고, 거기서 나오는 볼륨의 연쇄작용으로 토큰화주식 볼륨이 정말 엄청나게 터지고있음.
주식 거래량만 따져도 베이스랑은 이제 비교도 안되는 수준임. 전에 덱스 볼륨도 evm 1등으로 올라옴.
USDG를 쓰는게 솔직히 많이 불편하긴 한데, FOMO 형님들은 어차피 릴레이로 그냥 긁어서 신경도 안쓸듯 ㅇㅇ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로빈후드가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EVM 최대 인프라로 성장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는 뭘 해야할까?고, 나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음.
1️⃣ 런치패드
폰스는 이미 펌프펀의 일일 수익을 넘길정도로 성장했고, 런치패드 중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함. 이슈가 없는 한 얘가 1등 자리를 놔주지 않을듯. 가격도 그만큼 비싸졌고.
2️⃣ 덱스
Up, Ramses 등의 덱스도 있긴 한데, 베이스(aero)의 경우와 다르게 로빈후드에서는 이미 유니스왑이 자리를 꽉 잡아놨음.
TVL, 볼륨 모두 부족해서 앞으로도 ve33 덱스들이 힘을 쓰기 어려울듯.
물론 그게 토큰 가격이 내릴거라는건 아님. 에어로처럼, 유니스왑에 비빌만큼 성장할수 없을것이라는것.
- 상금 풀: 매주 260 USD
- 지급 방식: 참여자 전원 차등 지급 (퀄리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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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판판펀치
cro측에서 tectonic exploit 이전으로 블록을 롤백하면서 해킹 시간 동안 타체인 → cro로 cctp 통해서 브릿징한 모든 트잭이 롤백
해당 트잭들이 source chain에서 burn 된상태로 processing 트잭으로 남아있었는데, 현재 체인 복구되면서 cctp측에서 해당 트잭들 모두 재민팅 가능하도록 해줌
당시 해커가 해킹자금을 relay로 무작정 빼면서 usdc → usdt 아비트라지가 가능했는데, 돌린 바퀴수만큼 돈복사
https://debank.com/profile/0x598b625542604fcc925997402694aa4ffdda6250/history
해당 지갑은 당시 10~30% usdt 아비트라지 수익 + 돌린 횟수만큼 돈복사
60만불 돈복사...
해당 트잭들이 source chain에서 burn 된상태로 processing 트잭으로 남아있었는데, 현재 체인 복구되면서 cctp측에서 해당 트잭들 모두 재민팅 가능하도록 해줌
당시 해커가 해킹자금을 relay로 무작정 빼면서 usdc → usdt 아비트라지가 가능했는데, 돌린 바퀴수만큼 돈복사
https://debank.com/profile/0x598b625542604fcc925997402694aa4ffdda6250/history
해당 지갑은 당시 10~30% usdt 아비트라지 수익 + 돌린 횟수만큼 돈복사
60만불 돈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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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지금 로빈후드가 가스비로 하루에 50억 씩 버는데
이렇게 1년 벌면 약 1.8조를 범. (50*365)
근데 로빈후드 2025년 영업 이익이 2.64조임.
이거 너무 노다지 사업인데 ㅋㅋㅋ
이렇게 1년 벌면 약 1.8조를 범. (50*365)
근데 로빈후드 2025년 영업 이익이 2.64조임.
이거 너무 노다지 사업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