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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
일본 첫 등록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실탄을 채웠습니다.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발행하는 JPYC Inc.가 시리즈B 연장 라운드에서 총 60억 엔(약 $3,800만)을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투자자는 물류회사입니다.
도쿄 상장사이자 아마존 재팬을 고객으로 둔 AZ-COM 마루와가 10억 엔($630만)을 넣었는데, 이 회사는 약 2,300개 협력사·개인 계약자에게 JPYC로 수수료와 급여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고령화·초과근무 규제로 심해진 기사 부족을 스테이블코인의 속도로 풀겠다는 겁니다.
실사용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일본 첫 등록 스테이블코인으로 출범한 JPYC는 이미 3위 편의점 로손에서 결제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
채널에서 다룬 그 로손 파일럿의 발행사가 바로 여기입니다.
SBI가 6월 첫 신탁은행 기반 JPYSC를 냈고, MUFG·SMBC·미즈호 3대 메가뱅크도 공동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입니다.
핵심은 결제의 실물화입니다.
급여·물류 정산이라는 매일 도는 실수요에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파고들고 있고, 일본은 FIEA로 제도를 깐 데 이어 이제 스테이블코인을 실증에서 실사용 단계로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발행하는 JPYC Inc.가 시리즈B 연장 라운드에서 총 60억 엔(약 $3,800만)을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금은 금융·Web3 생태계 확장과 JPYC 보급 가속에 쓰임
주목할 투자자는 물류회사입니다.
도쿄 상장사이자 아마존 재팬을 고객으로 둔 AZ-COM 마루와가 10억 엔($630만)을 넣었는데, 이 회사는 약 2,300개 협력사·개인 계약자에게 JPYC로 수수료와 급여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고령화·초과근무 규제로 심해진 기사 부족을 스테이블코인의 속도로 풀겠다는 겁니다.
3월엔 메타플래닛 벤처스도 4억 엔을 투자
실사용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일본 첫 등록 스테이블코인으로 출범한 JPYC는 이미 3위 편의점 로손에서 결제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
채널에서 다룬 그 로손 파일럿의 발행사가 바로 여기입니다.
SBI가 6월 첫 신탁은행 기반 JPYSC를 냈고, MUFG·SMBC·미즈호 3대 메가뱅크도 공동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입니다.
당국이 온체인 금융 확대에 우호적이라 전통 금융권까지 뛰어든 것
핵심은 결제의 실물화입니다.
급여·물류 정산이라는 매일 도는 실수요에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파고들고 있고, 일본은 FIEA로 제도를 깐 데 이어 이제 스테이블코인을 실증에서 실사용 단계로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2
트럼프를 압박하려던 윤리 조항이 절세 카드가 될 판입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상원의원들이 CLARITY 통과를 위해 트럼프에게 제안한 초당적 윤리안의 대통령 크립토 사업 지분 강제 매각 조항이 오히려 수백만 달러 세금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리는 미국 세법의 예외입니다.
이해충돌 해소를 위한 강제 매각(forced divestiture) 시, 매각 차익에 붙는 연방 양도소득세를 수년간, 경우에 따라 사실상 무기한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규모가 문제입니다.
트럼프는 6월 재무공개에서 2025년 가족 크립토 사업으로 14억 달러 넘는 수익을 신고했고, 소득 대부분이 자기 정책의 수혜를 본 디지털 자산에서 나온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그 지분을 매각하면 이연 대상 차익도 그만큼 커집니다.
대통령·의원의 크립토 이익을 막자는 민주당 요구가 출발점이었는데, 막으려던 조항이 되레 혜택을 줄 수 있다니 협상의 딜레마가 깊어졌습니다.
CLARITY는 지금 휴회 전 마지막 며칠에 걸려 있습니다.
통과시키자니 대통령에게 세제 선물이 되고, 빼자니 윤리 방패가 사라지는 진퇴양난인 상황인거 같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상원의원들이 CLARITY 통과를 위해 트럼프에게 제안한 초당적 윤리안의 대통령 크립토 사업 지분 강제 매각 조항이 오히려 수백만 달러 세금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리는 미국 세법의 예외입니다.
이해충돌 해소를 위한 강제 매각(forced divestiture) 시, 매각 차익에 붙는 연방 양도소득세를 수년간, 경우에 따라 사실상 무기한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이해충돌을 없애라는 규정이 세금 이연 통로를 여는 셈
규모가 문제입니다.
트럼프는 6월 재무공개에서 2025년 가족 크립토 사업으로 14억 달러 넘는 수익을 신고했고, 소득 대부분이 자기 정책의 수혜를 본 디지털 자산에서 나온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그 지분을 매각하면 이연 대상 차익도 그만큼 커집니다.
대통령·의원의 크립토 이익을 막자는 민주당 요구가 출발점이었는데, 막으려던 조항이 되레 혜택을 줄 수 있다니 협상의 딜레마가 깊어졌습니다.
조항 자체가 아직 비공개·협상 중이라 최종 문구도 미정
CLARITY는 지금 휴회 전 마지막 며칠에 걸려 있습니다.
통과시키자니 대통령에게 세제 선물이 되고, 빼자니 윤리 방패가 사라지는 진퇴양난인 상황인거 같습니다.
🙏2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이 6년 만에 바닥을 쳤습니다.
2020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0억 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업비트가 183억 7,000만 달러(63.85%)로 1위, 빗썸 84억 7,000만 달러(29.44%), 코인원은 점유율을 6%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원인은 세 갈래입니다.
금리 인상 우려로 투심이 얼었고, CLARITY 등 규제 입법이 지연됐으며, 결정적으로 코스피가 상승률 세계 1위를 찍으며 개인 자금이 증시로 대이동했습니다.
구조적 약점도 드러났습니다.
바이낸스·코인베이스가 파생·기관·ETF로 사업을 넓히는 동안, 국내 거래소는 여전히 개인 현물 중개에 의존합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는 현물 의존도가 높아 규제 개선과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내년 코인 과세까지 겹칩니다.
개인은 증시로 떠나고 신규 진입은 과세를 앞두고 관망하는 국면인데 국내 거래소들이 상장빔 이벤트로 거래량을 짜내는 것도, 실은 이 가뭄의 그림자가 아닐까요?
지난달 5대 원화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총 거래량은 287억 7,000만 달러(약 41조원)
2020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0억 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전월 460억 달러 대비 40% 급감한 수치
업비트가 183억 7,000만 달러(63.85%)로 1위, 빗썸 84억 7,000만 달러(29.44%), 코인원은 점유율을 6%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원인은 세 갈래입니다.
금리 인상 우려로 투심이 얼었고, CLARITY 등 규제 입법이 지연됐으며, 결정적으로 코스피가 상승률 세계 1위를 찍으며 개인 자금이 증시로 대이동했습니다.
며칠 전 다룬 코스피 대폭등의 뒷면인 셈
구조적 약점도 드러났습니다.
바이낸스·코인베이스가 파생·기관·ETF로 사업을 넓히는 동안, 국내 거래소는 여전히 개인 현물 중개에 의존합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는 현물 의존도가 높아 규제 개선과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내년 코인 과세까지 겹칩니다.
개인은 증시로 떠나고 신규 진입은 과세를 앞두고 관망하는 국면인데 국내 거래소들이 상장빔 이벤트로 거래량을 짜내는 것도, 실은 이 가뭄의 그림자가 아닐까요?
Dynasty
일봉 장기 이평선은 $67.3K부근에 몰려있고, 수평적인 저항선또한 $67.5K
해당 저항대를 거래량을 실어서 돌파할 수 있다면 조금 고전적이긴 하지만, 역헤숄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다만 현재는 왼어깨가 가장 거래량이 높고 현자리로 오면서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 형국이기에 돌파시점에서 거래량이 터져줘야 패턴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현재는 왼어깨가 가장 거래량이 높고 현자리로 오면서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 형국이기에 돌파시점에서 거래량이 터져줘야 패턴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OKX가 만든 체인이 여름 최대 돌풍입니다.
OKX 거래소의 이더리움 L2 X Layer가 DeFi 예치금(TVL) $1억, 스테이블코인 공급 $20억을 동시 돌파하며 2026 여름 DeFi breakout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기폭제는 대형 프로토콜 연동입니다.
X Layer가 Aave와 Uniswap을 통합하자 유동성이 빠르게 유입됐습니다.
의미는 거래소 체인의 부상입니다.
바이낸스의 BNB체인처럼, 거래소가 자체 L2로 유저와 유동성을 자기 생태계에 묶는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범용 L2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거래소 유저 기반을 등에 업은 체인이 콜드스타트 문제를 건너뛰고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 공식이 확인됐습니다.
슈퍼앱 전략의 다음 조각이 자체 체인이라는 걸 X Layer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OKX 거래소의 이더리움 L2 X Layer가 DeFi 예치금(TVL) $1억, 스테이블코인 공급 $20억을 동시 돌파하며 2026 여름 DeFi breakout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기폭제는 대형 프로토콜 연동입니다.
X Layer가 Aave와 Uniswap을 통합하자 유동성이 빠르게 유입됐습니다.
검증된 렌딩·DEX가 올라타자 자금이 따라붙음
의미는 거래소 체인의 부상입니다.
바이낸스의 BNB체인처럼, 거래소가 자체 L2로 유저와 유동성을 자기 생태계에 묶는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범용 L2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거래소 유저 기반을 등에 업은 체인이 콜드스타트 문제를 건너뛰고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 공식이 확인됐습니다.
거래소가 상장·수탁을 넘어 온체인 인프라까지 소유하는 시대
슈퍼앱 전략의 다음 조각이 자체 체인이라는 걸 X Layer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3
악재를 다 흘려보낸 비트코인이 위를 봅니다.
BTC는 7일 $64,800선에서 주요 저항을 뚫으며 반등 중이고, 스팟 ETF가 3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 수요가 가격을 받치고 있습니다.
바닥이 단단해졌습니다.
지난주 9-3 매파 Fed·Coldcard 해킹·CLARITY 지연을 연달아 맞고도 주간 -2%로 버틴 시장이라, 악재 상당분을 이미 소화했다는 해석입니다.
레벨은 명확합니다.
다음 저항은 $66,800~67,000, 돌파 시 $68,000~69,000이 열립니다.
반대로 오늘 밤 고용지표가 약하거나 ETF가 다시 유출로 돌면 $63,000~62,500 지지 테스트로 밀릴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주 방향은 차트가 아니라 지표가 정합니다.
ETF의 사흘 유입이 추세가 될지, 고용 한 방에 되돌려질지, 오늘 밤이 8월 초 박스권의 방향을 가를 분기점입니다.
BTC는 7일 $64,800선에서 주요 저항을 뚫으며 반등 중이고, 스팟 ETF가 3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 수요가 가격을 받치고 있습니다.
바닥이 단단해졌습니다.
지난주 9-3 매파 Fed·Coldcard 해킹·CLARITY 지연을 연달아 맞고도 주간 -2%로 버틴 시장이라, 악재 상당분을 이미 소화했다는 해석입니다.
ETF 유입 전환이 그 방증
레벨은 명확합니다.
다음 저항은 $66,800~67,000, 돌파 시 $68,000~69,000이 열립니다.
반대로 오늘 밤 고용지표가 약하거나 ETF가 다시 유출로 돌면 $63,000~62,500 지지 테스트로 밀릴 수 있습니다.
오늘 밤 미국 고용보고서가 9월 인상 확률(현재 60%+)을 흔들 첫 대형 지표라, 크립토와 증시가 함께 반응할 구간
결국 이번 주 방향은 차트가 아니라 지표가 정합니다.
ETF의 사흘 유입이 추세가 될지, 고용 한 방에 되돌려질지, 오늘 밤이 8월 초 박스권의 방향을 가를 분기점입니다.
❤5
샘 뱅크먼-프리드의 25년형이 못박혔습니다.
미 제2연방항소법원이 8월 6일 그의 사기 유죄·25년 징역·110억 달러 몰수 명령을 확정하는 정식 판결서(mandate)를 발부하면서, 6월의 항소 기각이 절차적으로 완결됐습니다.
법원의 판단은 단호했습니다.
3인 재판부는 6월 42페이지 판결에서 정부의 증거가 보수적으로 봐도 압도적(robust)이라며, SBF를 기록에 남을 최대 규모 사기의 주도자로 규정했습니다.
혐의의 실체는 분명합니다.
2023년 배심원단은 전신사기·증권사기·자금세탁 등 7개 혐의 전부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고객에게 자금이 안전하다 안심시키면서, 동시에 FTX를 개인 저금통처럼 써 부동산·정치자금·투자에 쏟아부었다는 겁니다.
남은 카드는 거의 없습니다.
전원합의체 재심리나 대법원 상고가 이론상 남았지만 인용 가능성은 희박하고, 트럼프 사면에 기대를 걸었으나 대통령은 1월에 사면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FTX는 이달 5차 상환으로 채권자에게 원금 초과(105~120%)를 돌려주는데, 창업자의 25년형은 최종 확정됐습니다.
돈은 돌아와도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2022년 크립토 최대 붕괴 사가가 이렇게 매듭지어지는 셈입니다.
미 제2연방항소법원이 8월 6일 그의 사기 유죄·25년 징역·110억 달러 몰수 명령을 확정하는 정식 판결서(mandate)를 발부하면서, 6월의 항소 기각이 절차적으로 완결됐습니다.
법원의 판단은 단호했습니다.
3인 재판부는 6월 42페이지 판결에서 정부의 증거가 보수적으로 봐도 압도적(robust)이라며, SBF를 기록에 남을 최대 규모 사기의 주도자로 규정했습니다.
재판이 불공정했고 판사가 편향됐다는 그의 주장은 전부 배척됨
혐의의 실체는 분명합니다.
2023년 배심원단은 전신사기·증권사기·자금세탁 등 7개 혐의 전부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고객에게 자금이 안전하다 안심시키면서, 동시에 FTX를 개인 저금통처럼 써 부동산·정치자금·투자에 쏟아부었다는 겁니다.
피해는 고객 80억·투자자 17억·대주 13억 달러
남은 카드는 거의 없습니다.
전원합의체 재심리나 대법원 상고가 이론상 남았지만 인용 가능성은 희박하고, 트럼프 사면에 기대를 걸었으나 대통령은 1월에 사면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상원도 지난달 사면 반대 결의를 만장일치로 통과
FTX는 이달 5차 상환으로 채권자에게 원금 초과(105~120%)를 돌려주는데, 창업자의 25년형은 최종 확정됐습니다.
돈은 돌아와도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2022년 크립토 최대 붕괴 사가가 이렇게 매듭지어지는 셈입니다.
🙏2❤1
약한 고용이 비트코인을 살렸습니다.
숫자가 충격적입니다.
지난 두 달 수치도 10만 3,000명이나 하향 조정됐고, 실업률은 4.1%로 내렸지만 이건 26만 명이 아예 노동시장을 떠난 착시입니다.
9-3 매파 홀드로 인상을 예고하던 연준인데, 9월 인상 확률이 발표 직후 55%에서 40%대로 급락했습니다.
Polymarket의 연내 인상 확률도 77%에서 56%로 내렸습니다.
다만 신중론도 있습니다.
워시 의장이 지표 하나로 매파 기조를 접기엔 호르무즈·홍해발 에너지·운임 리스크가 여전히 인플레를 위협한다는 지적입니다.
세계 반등도 나오지만 옵션 트레이더는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관건은 다음 주로 8월 12일 CPI가 고용과 합쳐져 9월 결정을 사실상 확정합니다.
약한 고용이 열어준 이 반등이 CPI로 굳어질지, 되돌려질지가 갈리는 분기점 아닐까요?
미국 7월 고용이 예상 +8만과 정반대로 2만 3,000명 감소(2월 이후 첫 마이너스)로 나오자, 인상 압박이 풀리며 BTC가 $65,200으로 약 2% 반등
숫자가 충격적입니다.
지난 두 달 수치도 10만 3,000명이나 하향 조정됐고, 실업률은 4.1%로 내렸지만 이건 26만 명이 아예 노동시장을 떠난 착시입니다.
참여율은 5년여 만의 최저입니다. "노동시장이 다시 멈췄다"는 평가가 나옴
9-3 매파 홀드로 인상을 예고하던 연준인데, 9월 인상 확률이 발표 직후 55%에서 40%대로 급락했습니다.
Polymarket의 연내 인상 확률도 77%에서 56%로 내렸습니다.
물가만 보던 시장이 이제 고용 리스크를 함께 보게 된 것
다만 신중론도 있습니다.
워시 의장이 지표 하나로 매파 기조를 접기엔 호르무즈·홍해발 에너지·운임 리스크가 여전히 인플레를 위협한다는 지적입니다.
세계 반등도 나오지만 옵션 트레이더는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관건은 다음 주로 8월 12일 CPI가 고용과 합쳐져 9월 결정을 사실상 확정합니다.
약한 고용이 열어준 이 반등이 CPI로 굳어질지, 되돌려질지가 갈리는 분기점 아닐까요?
❤🔥3
머스크의 수요 폭증론에 씨티가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씨티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1,400에서 $1,150으로 하향하며(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메모리 가격이 내년 2분기(F2Q)에 정점을 찍고 상승세가 꺾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숫자로 못박았습니다.
씨티는 향후 4개 분기 DRAM 가격 상승률을 23%→9%→2%→0%로, NAND를 29%→7%→0%→-1%로 낮춰잡았고, 2027년 하반기엔 DRAM -3%·NAND -5% 하락으로 모델링했습니다.
범인은 중국입니다.
씨티는 CXMT(DRAM)와 YMTC(NAND)의 증설을 가격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CXMT는 웨이퍼를 35만→40만장(2030년 60만), YMTC는 5~6만장 추가로 2030년 NAND 1위를 노립니다.
미국 규제도 방패가 못 됩니다.
중국산 메모리의 미국 판매는 막혀도, 유럽 등 타지역 데이터센터로 우회하면 마이크론의 글로벌 가격 협상력이 깎인다는 게 씨티의 경고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같은 압력을 받는 구도입니다.
수요 초과냐 공급 과잉이냐, 이 논쟁의 승부처가 결국 CXMT의 수율과 증설 속도라는 게 이번 리포트의 진짜 메시지 같네요.
씨티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1,400에서 $1,150으로 하향하며(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메모리 가격이 내년 2분기(F2Q)에 정점을 찍고 상승세가 꺾인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약 -1.8% 밀렸음
숫자로 못박았습니다.
씨티는 향후 4개 분기 DRAM 가격 상승률을 23%→9%→2%→0%로, NAND를 29%→7%→0%→-1%로 낮춰잡았고, 2027년 하반기엔 DRAM -3%·NAND -5% 하락으로 모델링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배수도 10배에서 8배로 깎음
범인은 중국입니다.
씨티는 CXMT(DRAM)와 YMTC(NAND)의 증설을 가격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CXMT는 웨이퍼를 35만→40만장(2030년 60만), YMTC는 5~6만장 추가로 2030년 NAND 1위를 노립니다.
수율은 아직 낮지만, 물량 자체가 위협
미국 규제도 방패가 못 됩니다.
중국산 메모리의 미국 판매는 막혀도, 유럽 등 타지역 데이터센터로 우회하면 마이크론의 글로벌 가격 협상력이 깎인다는 게 씨티의 경고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같은 압력을 받는 구도입니다.
수요 초과냐 공급 과잉이냐, 이 논쟁의 승부처가 결국 CXMT의 수율과 증설 속도라는 게 이번 리포트의 진짜 메시지 같네요.
❤4
크립토로 집을 살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 주택금융 감독기구(FHFA)의 풀트 국장이 패니메이·프레디맥에 크립토를 모기지 자산으로 계산하도록 지시한 사안이 어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핵심은 팔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진 크립토로 집을 사려면 먼저 현금화해야 했고, 그 순간 양도세가 붙고 미래 상승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의미가 상징적입니다.
미국 모기지의 절반 이상을 보증하는 두 거인이 크립토를 받아들이면, 디지털 자산이 가장 보수적인 실물 금융에 편입되는 겁니다.
상원 은행위는 크립토 담보 대출의 변동성·시스템 리스크를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완충장치로 변동성 조정·준비금 내 크립토 비중 제한이 논의됩니다.
루미스 의원은 이를 법으로 못박는 21세기 모기지법도 발의했습니다.
크립토가 사는 것에서 사는 데 쓰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결제(비자·마스터카드)에 이어 이제 주택금융까지, 자산으로서의 크립토가 실물 경제에 뿌리내리는 중인 셈입니다.
미국 주택금융 감독기구(FHFA)의 풀트 국장이 패니메이·프레디맥에 크립토를 모기지 자산으로 계산하도록 지시한 사안이 어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미 정부기관이 크립토를 주택 대출 자산으로 인정하는 첫 사례
핵심은 팔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진 크립토로 집을 사려면 먼저 현금화해야 했고, 그 순간 양도세가 붙고 미래 상승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새 방침은 미국 규제 거래소에 보관된 크립토를 달러 전환 없이 자산으로 인정해, 이 딜레마를 없애버림
의미가 상징적입니다.
미국 모기지의 절반 이상을 보증하는 두 거인이 크립토를 받아들이면, 디지털 자산이 가장 보수적인 실물 금융에 편입되는 겁니다.
트럼프의 "미국을 크립토 수도로" 구상의 일부
상원 은행위는 크립토 담보 대출의 변동성·시스템 리스크를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완충장치로 변동성 조정·준비금 내 크립토 비중 제한이 논의됩니다.
루미스 의원은 이를 법으로 못박는 21세기 모기지법도 발의했습니다.
크립토가 사는 것에서 사는 데 쓰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결제(비자·마스터카드)에 이어 이제 주택금융까지, 자산으로서의 크립토가 실물 경제에 뿌리내리는 중인 셈입니다.
❤6
크립토 역사상 최대 해킹 10건
1. Bybit
• $15억 (2026.2, 북한 라자루스, 콜드월렛 UI 조작·역대 최대)
2. Ronin Network
• $6.25억 (2022.3, 액시인피니티 브릿지, 북한)
3. Poly Network
• $6.11억 (2021.8, 전액 반환된 이례적 사건)
4. BNB Bridge
• $5.86억 (2022.10, 바이낸스 크로스체인 브릿지)
5. Coincheck
• $5.34억 (2018.1, 일본 거래소, NEM 탈취)
6. Mt. Gox
• $4.7억 (2014, 85만 BTC·업계 붕괴의 상징)
7. Wormhole
• $3.26억 (2022.2, 솔라나-이더 브릿지)
8. Euler Finance
• $1.97억 (2023.3, 대부분 반환)
9. Coldcard 펌웨어
• $1억+ (2026.8, 40비트 시드 결함·기기 미접촉)
10. KuCoin
• $2.75억 (2020.9, 대부분 회수)
❤3
메모리 정점론이 무색하게 반도체 투자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한 주 사이 AMD의 스타트업 인수, 인텔의 유럽 대형 팹, 후공정·파운드리 사상 최대 실적이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M&A가 활발합니다.
AMD가 토론토 AI 추론 칩 스타트업 Taalas를 인수하며 엔비디아에 더 직접 맞붙을 채비를 했고, AMD 자체 2분기 매출은 전년比 +50% $115억, 데이터센터는 +107%로 뛰었습니다.
인프라 베팅도 큽니다.
인텔은 유럽에 142억 달러 규모 팹 투자를 단행했고, 후공정의 Amkor는 분기 $19억, 파운드리 GlobalFoundries도 사상 최대 매출을 냈습니다.
AI 수요가 설계·생산·패키징 전 밸류체인에 돈을 붓고 있는 겁니다.
삼성전자는 HBM5의 8배 성능이라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첫 HBF 표준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병목을 정면 돌파하려 합니다.
씨티는 중국 증설로 메모리가 꺾인다 했고, 실적은 AI 붐이 여전히 뜨겁다 말합니다.
정점이 오긴 오되, 그 전에 밸류체인 전체가 한 번 더 크게 벌어들이는 국면이라는 게 이번 주 숫자들의 메시지일 듯 합니다.
한 주 사이 AMD의 스타트업 인수, 인텔의 유럽 대형 팹, 후공정·파운드리 사상 최대 실적이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AI 붐이 업계 전반을 끌어올리는 중
M&A가 활발합니다.
AMD가 토론토 AI 추론 칩 스타트업 Taalas를 인수하며 엔비디아에 더 직접 맞붙을 채비를 했고, AMD 자체 2분기 매출은 전년比 +50% $115억, 데이터센터는 +107%로 뛰었습니다.
AI 연결칩 Astera Labs도 매출 +104%($3.92억) 신기록
인프라 베팅도 큽니다.
인텔은 유럽에 142억 달러 규모 팹 투자를 단행했고, 후공정의 Amkor는 분기 $19억, 파운드리 GlobalFoundries도 사상 최대 매출을 냈습니다.
AI 수요가 설계·생산·패키징 전 밸류체인에 돈을 붓고 있는 겁니다.
삼성전자는 HBM5의 8배 성능이라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첫 HBF 표준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병목을 정면 돌파하려 합니다.
삼성은 이 부족 사태가 2027년까지 더 심해진다고 경고
씨티는 중국 증설로 메모리가 꺾인다 했고, 실적은 AI 붐이 여전히 뜨겁다 말합니다.
정점이 오긴 오되, 그 전에 밸류체인 전체가 한 번 더 크게 벌어들이는 국면이라는 게 이번 주 숫자들의 메시지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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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손끝만이 아니라 온몸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7월 30일 Gemini Robotics 2를 공개하며, 휴머노이드가 발끝부터 손끝까지 전신을 협응하는 제어를 처음으로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모델은 상체만 제어해 탁상 작업에 머물렀는데, 이번엔 걷고·굽히고·균형 잡으며 팔다리를 동시에 움직입니다.
3개 모델로 나온 게 핵심입니다.
동작을 실행하는 VLA, 작업을 단계로 쪼개 지휘하는 추론 뇌(ER 2), 그리고 네트워크 없이 기기에서 도는 온디바이스판.
시연도 인상적입니다.
Apptronik의 Apollo 2가 "물뿌리개를 아래 선반 초록 통에 넣어" 지시를 받고 방을 걸어가 집어 들고 정확히 놓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채널 독자에겐 익숙한 흐름입니다.
며칠 전 보스턴다이내믹스가 Spot에 Gemini를 얹었는데, 이제 그 두뇌가 전신 제어로 진화한 겁니다.
다만 딥마인드도 속도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인정한 만큼, 통제된 데모와 실전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7월 30일 Gemini Robotics 2를 공개하며, 휴머노이드가 발끝부터 손끝까지 전신을 협응하는 제어를 처음으로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모델은 상체만 제어해 탁상 작업에 머물렀는데, 이번엔 걷고·굽히고·균형 잡으며 팔다리를 동시에 움직입니다.
전구를 돌려 빼는 작업에서 92% 성공률을 기록했는데, 이건 균형·정밀 그립·회전력을 한꺼번에 요구하는 난제
3개 모델로 나온 게 핵심입니다.
동작을 실행하는 VLA, 작업을 단계로 쪼개 지휘하는 추론 뇌(ER 2), 그리고 네트워크 없이 기기에서 도는 온디바이스판.
특히 온디바이스는 200개 미만의 예시로 몇 시간 만에 새 로봇 몸체에 적응
시연도 인상적입니다.
Apptronik의 Apollo 2가 "물뿌리개를 아래 선반 초록 통에 넣어" 지시를 받고 방을 걸어가 집어 들고 정확히 놓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22자유도 5지 손으로 매듭 묶기·지퍼백 밀봉까지 시연
채널 독자에겐 익숙한 흐름입니다.
며칠 전 보스턴다이내믹스가 Spot에 Gemini를 얹었는데, 이제 그 두뇌가 전신 제어로 진화한 겁니다.
다만 딥마인드도 속도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인정한 만큼, 통제된 데모와 실전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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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하드월렛이 블랙프라이데이급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방아쇠는 해킹이 아니라 규제입니다.
푸틴이 8월 4일 서명한 새 크립토법이 9월 1일 발효되는데, 비적격 투자자는 중개사당 연 30만 루블($3,800)로 매수가 제한됩니다.
한도가 걸리기 전에 자산을 직접 보관하려는 자가수탁 러시입니다.
숫자가 대이동을 보여줍니다. M.Video는 매출액도 +92%, 카테고리별로는 레저 약 30%·트레저 20%가 팔렸습니다.
다만 하드월렛이 만능은 아닙니다. 자가수탁을 지원할 뿐 러시아의 출금 제한을 우회하지 못하고, 펌웨어·백업·시드 관리 리스크는 그대로입니다.
마침 Coldcard 사태가 그 위험을 증명한 참입니다.
제재로 고립된 러시아가 크립토를 제도 안에 가두려 하자, 시민들은 오히려 키를 직접 쥐는 쪽으로 답하고 있는 셈입니다.
대형 전자체인 M.Video의 2분기 판매량이 전분기比 +107%, 마켓플레이스 와일드베리즈는 상반기 수요 +84%를 기록
방아쇠는 해킹이 아니라 규제입니다.
푸틴이 8월 4일 서명한 새 크립토법이 9월 1일 발효되는데, 비적격 투자자는 중개사당 연 30만 루블($3,800)로 매수가 제한됩니다.
한도가 걸리기 전에 자산을 직접 보관하려는 자가수탁 러시입니다.
숫자가 대이동을 보여줍니다. M.Video는 매출액도 +92%, 카테고리별로는 레저 약 30%·트레저 20%가 팔렸습니다.
특이하게 평균 판매가는 -13%(7,900루블)로 내렸는데, 두 유통사가 규제 일정에 맞춰 재고를 대거 확충한 결과
다만 하드월렛이 만능은 아닙니다. 자가수탁을 지원할 뿐 러시아의 출금 제한을 우회하지 못하고, 펌웨어·백업·시드 관리 리스크는 그대로입니다.
마침 Coldcard 사태가 그 위험을 증명한 참입니다.
제재로 고립된 러시아가 크립토를 제도 안에 가두려 하자, 시민들은 오히려 키를 직접 쥐는 쪽으로 답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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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을 진단했던 모건스탠리가 이번엔 진정을 말했습니다.
주말 사이 나온 해외 투자의견에서 모건스탠리는 메모리주 급락이 끝난 것 같다고 봤고, 블룸버그도 변동성 장세가 거의 정리됐다고 평가했습니다.
7월 초 코스피 대폭락의 방아쇠를 당긴 게 바로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피크아웃 진단이었는데, 그 진원지가 한 달여 만에 급락 종료로 입장을 정리한 겁니다.
시장도 화답했습니다.
10일 개장 후 코스피는 6,288(+0.47%), 코스닥은 800선을 회복하며 2% 넘게 올라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쇼크로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지고 달러가 밀리면서, 원·달러 환율도 주말 새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렸습니다.
다만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CXMT)를 테스트한다는 소식은 국내 메모리 진영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급락 국면은 지났지만 논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피크아웃을 외쳤던 모건스탠리가 진정을 말하고 머스크는 수요 폭증을 주장하는 지금, 방향을 최종적으로 가를 건 결국 CXMT의 추격 속도가 아닐까요?
주말 사이 나온 해외 투자의견에서 모건스탠리는 메모리주 급락이 끝난 것 같다고 봤고, 블룸버그도 변동성 장세가 거의 정리됐다고 평가했습니다.
7월 초 코스피 대폭락의 방아쇠를 당긴 게 바로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피크아웃 진단이었는데, 그 진원지가 한 달여 만에 급락 종료로 입장을 정리한 겁니다.
폭락-폭등 사이클의 한 매듭
시장도 화답했습니다.
10일 개장 후 코스피는 6,288(+0.47%), 코스닥은 800선을 회복하며 2% 넘게 올라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쇼크로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지고 달러가 밀리면서, 원·달러 환율도 주말 새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렸습니다.
다만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CXMT)를 테스트한다는 소식은 국내 메모리 진영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씨티가 지목한 중국 증설 리스크와 같은 맥락
정리하면 급락 국면은 지났지만 논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피크아웃을 외쳤던 모건스탠리가 진정을 말하고 머스크는 수요 폭증을 주장하는 지금, 방향을 최종적으로 가를 건 결국 CXMT의 추격 속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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