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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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토 창시자 안드레 크론예가 "이제 DeFi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Chain Reaction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극소수 니치를 빼면 진짜 탈중앙 금융은 남지 않았다는 것


논리는 정의의 문제입니다.

크론예는 진짜 DeFi라면 탈중앙·불변(immutable)·중개자 없음이라는 세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오늘 돌아가는 프로토콜 대부분은 이걸 못 지킨다고 봤습니다.

회사·큐레이터·리스크위원회 같은 전통 은행의 요소들이 이미 중개자로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이름을 새로 붙입니다.
지금의 프로토콜은 DeFi가 아니라 온체인 금융(onchain finance)이라는 새 패러다임이라는 것


탈중앙성과 불변성을 일부 내주고 실용성을 얻은 형태입니다.

데이터도 이 진단과 겹칩니다.

DeFi 예치금(TVL)은 10개월 새 $1,670억에서 $750억으로 반토막났습니다.

유럽중앙은행도 3월 보고서에서 Aave·유니스왑 등의 거버넌스 토큰 상위 100명이 공급의 80% 이상을 쥐고 있다며 탈중앙성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며칠 전 맷 호건은 이 프로토콜들이 수익을 토큰에 환원하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봤는데, 크론예는 바로 그 성숙이 탈중앙성의 포기라고 짚습니다.

크립토가 실용을 얻는 대가로 정체성을 내주고 있는 것 아닐까요?
❤5
FT에 따르면 JPMorgan은 작년 규제 우려로 폴리마켓의 은행 거래를 중단(디뱅킹)했지만, 인수·상장 관련 역할을 노리며 관계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리 두기는 형식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은행은 폴리마켓에 다른 은행 파트너를 구하라고 통보했고, 폴리마켓은 이름 미공개의 다른 대출기관으로 옮겼습니다.
표면적 단절


그런데 끈은 살아 있습니다.

JPMorgan은 2월 마이애미 프라이빗뱅킹 고객 행사에 폴리마켓 CEO 코플란을 톰 브래디와 나란히 연사로 초청했고, 폴리마켓이 향후 상장하면 주관사(underwriter) 자리를 노린다는 게 소식통 전언입니다.
돈줄은 끊되 딜은 잡겠다는 계산


배경엔 디뱅킹 논쟁이 있습니다.

크립토·테크 기업들은 은행이 규제·정치 리스크를 이유로 부당하게 서비스를 거부한다고 반발해왔고, 미 정부는 JPMorgan 등 대형은행의 공정 접근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폴리마켓은 QCX를 $1.12억에 사 CFTC 규제 거래소로 미국에 복귀했고, NFL 시즌·중간선거를 앞두고 거래량 폭발이 예상됩니다.

한때 손절했던 월가가 이제 그 상장 주관을 탐내는 것, 예측시장이 변방에서 제도권 자산으로 올라선 신호 아닐까요?
❤4
미국이 이란에 사상 최강의 경제 봉쇄를 예고했습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13일 뉴스맥스 인터뷰에서 "경제 고립의 역사상 유례없는 조치"를 다음 주 발표한다며, "이란 항구로 아무것도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호르무즈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은 지구전입니다.

이미 크립토 지갑·해외 자산·자금 흐름까지 추적하는 '이코노믹 퓨리' 캠페인이 진행 중이고, 2026년 들어 8번째 대이란 제재입니다.

다만 유가가 변수입니다.

국제유가는 이날 2% 넘게 하락했는데, 미국 원유 재고 급증과 수요 둔화 신호가 지정학 리스크를 눌렀습니다.
큰 뉴스 없이 방향성을 못 찾은 채, 봉쇄 장기화 우려와 수요 약세가 맞서는 형국


IEA는 올해 세계 원유 공급이 하루 430만 배럴(약 4%) 줄어든다고 전망을 상향했고, 호르무즈 통항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ADNOC 유조선 2척이 이날 저녁 해협에서 피격되기도 했음


봉쇄 강화와 유가 하락이 공존하는 지금, 베센트가 예고한 '다음 주 조치'가 이 균형을 어디로 밀지가 관건입니다.

경제로 이란을 무너뜨리는 게 먼저일지, 공급 차질이 유가를 다시 밀어올릴지, 다음 주가 분수령입니다.
❤‍🔥3
세일러의 매도에 손실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CryptoQuant에 따르면 Strategy가 2026년 비트코인 매도로 실현한 손실이 $1.02억을 넘어섰습니다.
배당 의무를 메우기 위한 매도가 손실로 확정


Strategy는 우선주 배당·이자 재원을 마련하려 BTC를 팔았는데, 그 매도가 저가에 이뤄지며 손실로 잡혔습니다.

무한 매집 기업이 현금 마련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국면입니다.

맥락은 전략 전환입니다.

회사는 지난달 "유리할 때 매도"를 공식화했고, 4주 연속 매도로 보유량이 843,775 → 840,447 BTC로 줄었습니다.

어제는 CEO 퐁 레가 "연말 매수 재개"를 예고했지만, 그 사이 손실은 쌓였습니다.

리스크도 부각됐습니다.

같은 날 CoinDesk는 Strategy·메타플래닛의 미실현 손실이 단일 자산 집중의 위험을 드러낸다고 짚었습니다.
BTC 한 종목에 회사 운명을 건 트레저리 모델의 취약점


배당을 지키려 코인을 팔고, 그 매도가 손실로 남는 것, 트레저리 모델이 하락장에서 치르는 수업료가 숫자로 확인되는 셈입니다.
❤4
의회가 멈추자 SEC가 오늘 직접 움직입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8월 14일 첫 "규제 크립토(Regulation Crypto)" 규칙제정 회의를 열어, 토큰 발행에 맞춘 별도 공모 제도를 제안할지 표결합니다.
앳킨스 위원장 취임 후 첫 크립토 규칙


핵심은 두 출구입니다.

이 제안은 크립토 프로젝트가 완전한 증권 등록 없이 자금을 조달할 길과, 네트워크가 충분히 탈중앙화되면 SEC 관할에서 빠지는 통로를 엽니다.
3월 SEC·CFTC 공동 해석의 실행판


방아쇠는 CLARITY 무산입니다.

상원이 표결 없이 휴회하고 9월 15일 재시동을 걸기로 한 사이, 앳킨스는 입법을 기다리는 대신 행정 규칙으로 먼저 판을 짜기로 했습니다.
규제 주도권이 의회에서 SEC로 옮겨가는 장면


다만 규칙은 법보다 취약합니다.
다음 위원장이 뒤집을 수 있어, 법률만큼 영구적이지 않음


오늘 표결도 최종 확정이 아니라 공개 의견수렴의 시작입니다.

미국 크립토 규제의 형식 자체가 오늘 회의에서 갈리기 시작하는 셈입니다.
❤3👌1
의회가 못 쓴 규칙을 SEC가 400페이지로 써냈습니다.

8월 14일 표결에 부쳐진 규제 크립토(Regulation Crypto)는 6년간의 소송 위주 규제를 끝내고, 토큰에 맞춘 3가지 법적 경로를 제시합니다.
1. 스타트업 면제
• 초기 팀은 백서 수준 공시만으로 약 500만 달러를 최대 4년간 조달할 수 있습니다.
• 2017년부터 회색지대였던 초기 토큰 판매에 합법 통로를 여는 겁니다.

2. 자금조달 면제
• 12개월 내 7,500만 달러까지 조달하되, 감사받은 재무제표와 반기 보고 의무가 붙습니다.
• 전통 증권법의 Regulation A+와 닮은 구조입니다.

3. 핵심인 투자계약 세이프하버입니다.
• 창업팀이 손을 떼고 네트워크가 충분히 탈중앙화되면, 토큰이 증권 지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출구입니다.
• 그동안 소송으로만 답하던 "언제 증권이 아니게 되나"를 구체적 기준의 체크리스트로 바꿨습니다.


시급함엔 이유가 있습니다.

세이프하버 설계자인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11월 SEC를 떠나면, 친크립토 3인 체제가 무너집니다.

오늘 표결은 그 전에 판을 박으려는 시한 싸움입니다.

다만 이는 최종 규칙이 아니라 의견수렴의 시작이고, 워런 등은 "투자자 보호를 훼손하고 제2의 FTX를 부를 수 있다"며 반대합니다.

법이 멈춘 자리를 규칙이 메우는 이 실험이 완성될지는, 몇 달의 공청 기간이 판가름 낼 셈입니다.
😍2
8월 12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율이 34.4%로 사상 최고를 찍었습니다.
전체 ETH의 3분의 1이 넘는 4,000만 개 이상이 검증에 잠긴 것


동력은 수익입니다.

매력적인 스테이킹 이자와 리퀴드 스테이킹의 편의성이 물량을 빨아들였고, 상장사·투자펀드까지 수익 전략으로 ETH 스테이킹에 뛰어들며 기관 참여가 늘었습니다.

거래소에 나올 수 있는 유통 물량이 줄어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네트워크 보안도 강해집니다.
공급이 마르면 같은 수요에도 가격이 더 민감하게 반응


다만 그늘도 있습니다.

유동성이 얇아지면 급변동에 취약해지고, 소수 대형 스테이킹 업체로 영향력이 집중되는 탈중앙성 우려도 커집니다.

며칠 전 Lido의 밸리데이터 개편이 주목받은 이유입니다.

결국 이 잠금이 가격을 밀어올릴지가 관건입니다.

공급은 마르고 기관 수익 수요는 붙는 지금, ETH가 $2,000 저항을 뚫을 연료가 이 34.4%에서 나올지 지켜볼 구간입니다.
🙏2
월가 대장이 크립토 ETF를 통째로 사들입니다.
골드만삭스가 NEOS Investments를 최대 22.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 인컴 ETF 3종을 자산운용 사업에 추가


핵심은 인컴 상품입니다.

인수 대상엔 BTCI(비트코인 하이인컴 ETF, 순자산 약 11억 달러), XBCI, 이더리움 ETF NEHI가 포함됩니다.
셋 다 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옵션 전략으로 월 배당 수익을 내는 구조


배경은 시장 폭발입니다.

파생형 인컴 ETF 시장은 2021년 이후 연 70% 넘게 성장해 약 1,800억 달러 규모가 됐습니다.

골드만은 4월 Innovator를 20억 달러에 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조 단위 ETF 인수입니다.

은행이 직접 코인을 사는 게 아니라, 크립토 수익 상품을 만드는 회사를 통째로 인수해 이 시장에 발을 들이는 겁니다.
리스크는 상품에 담고, 수수료는 챙기는 구조


한때 크립토를 멀리하던 골드만이 이제 크립토 ETF 운용사를 사는 시대입니다.

마스터카드의 BVNK, 서클의 은행 인가에 이어 — 월가가 크립토를 배척이 아니라 자산운용 라인업의 한 칸으로 흡수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셈입니다.
❤4
연방과 주가 예측시장을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킹카운티 상급법원이 칼시(Kalshi)에 워싱턴주 이용자의 이벤트 베팅을 차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CFTC가 긴급 권한으로 칼시 영업을 보호한 지 이틀 만의 제동


구도가 기묘합니다.

연방 기관 CFTC는 "칼시는 규제받는 거래소니 계속 영업하라"고 하고, 주 법원은 "우리 주에선 안 된다"고 막습니다.

같은 플랫폼을 두고 연방과 주가 정반대 명령을 내린 겁니다.

칼시는 스포츠·이벤트 계약을 CFTC 규제 파생상품이라 주장하지만, 주는 이를 무면허 도박으로 봅니다.
이 다툼은 연방의 파생상품 관할이 주의 도박 규제를 덮을 수 있느냐는 근본 문제로 번짐


맥락은 예측시장 전선입니다.

프랑스의 폴리마켓 차단, 산토스 조작 벌금, 부족 게이밍의 관할 압박에 이어서, 이번엔 미국 안에서 연방-주 권한 다툼으로 전선이 넓어졌습니다.

예측시장이 커질수록 관할 충돌도 커집니다.

연방이 열어준 문을 주가 닫는 이 힘겨루기가, 미국 크립토·파생 규제의 연방-주 경계를 다시 그리는 시험대가 될 셈입니다.
Dynasty
기존에 짜놨던 시나리오는 목표했던 $66K~$67K에 도달함으로 종료되었고, 이제 새로운 뇌피셜을 굴려봐야합니다.
비트코인은 횡보를 지속해서 아직까지 차트상 바뀐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현물 이더리움하고 비트마인 등 분할 매수 했던 것은 수익권에 들어섰고, 간략하게 차트 살펴보고 다른 관심 종목들 공유드리겠습니다.
Dynasty
이더리움의 경우는 조금 더 명확합니다. $1747을 깨지 않는다면 상방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2000을 넘긴다면 2220~2340까지 추가적인 상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주봉상에서 상승 추세선을 이미 이탈했지만 올해 2월 2일 역대급 거래량의 주봉으로 형성하였던 저가인 $1747을 지속적으로 지켜낸다면 충분히 상방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전 비트마인과 현물 이더리움을 약간 보유중입니다.
기존 이더리움 차트의 경우 보다 큰 타임프레임으로 봤었으니, 보다 작은 프레임에서도 한 번 살펴봤습니다.

1. 6월 7, 6월 27일의 더블 바텀 넥라인 1747~1703
2. 음운대 상단, 기존 상승 추세선 리테스트, 6월 2일 덤핑 직전 매물대 2040~1999

그리고 장기 이동평균선 이 3가지를 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뚫으면 홀딩
1. 뚫리면 손절 고려 이정도로 대응하려합니다.
❤1
그리고 매수 포지션으로 홀딩하고 있는 알트는 솔라나와 도지, 그리고 고민중인 종목은 리플이 있습니다.
❤3
리플 차트인데, 손절도 짧고 손익비가 너무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서요.
❤3
아직 다 못샀는데..

이더는 거의 2천 다 왔고, 비트는 66000근처 왔습니다.

공유 드렸던 리플, 도지, 솔라나 선물 포지션 모두 수익권이고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코인 관련주식인 비트마인, 서클, 코인베이스도 6~20% 정도 수익중이네요.
Dynasty
리플 차트인데, 손절도 짧고 손익비가 너무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서요.
리플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1.05만 뚫고 오르면 SL 올려가면서 홀딩할 생각입니다.
❤1
비트코인 66000 도달하면서 상단에 위치해있던 매물대 다시 도달하였습니다.

이번이 3번째 트라이네요.
❤1
이더리움

6월 1일 이후 처음으로 $2000 돌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