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JPM sales에서 올린글..
민주당 승리가 AI 산업에 규제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을까? 아닐것으로 봄
첫째, 이번 민주당 승리는 AI에 대한 반발이 아니라 경제에 대한 불만이 만들어낸 결과
갤럽이 10월 1~19일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투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이슈는 경제(50%)였음
의료(50%)가 같은 수치로 공동 선두였고, 이란 상황(47%), 소득·부의 분배(44%), 휘발유 가격(42%)이 뒤를 이어
반면 AI 데이터센터 건설은 30%로 11개 이슈 중 10위에 그쳤음, 기후변화(29%)만이 그 아래였음
'매우 중요하다'와 '중요하다'를 합쳐도 데이터센터 건설은 53%로, 경제의 87%와는 3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
그렇다면 지금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성장 동력을 공급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AI 투자임
경제 때문에 표를 받은 정당이 그 경제를 떠받치는 황금알 낳는 거위를 스스로 죽이는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고봄. 정치적으로 자살행위에 가깝기 때문
둘째, AI에 대해 미국과 중국은 여전히 경쟁중
이 문제에서만큼은 민주당도 공화당 못지않게 절박함. 따라서 가드레일은 만들어질 것. 어느 산업이든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기도함
하지만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것이 나의 생각
민주당 승리가 AI 산업에 규제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을까? 아닐것으로 봄
첫째, 이번 민주당 승리는 AI에 대한 반발이 아니라 경제에 대한 불만이 만들어낸 결과
갤럽이 10월 1~19일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투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이슈는 경제(50%)였음
의료(50%)가 같은 수치로 공동 선두였고, 이란 상황(47%), 소득·부의 분배(44%), 휘발유 가격(42%)이 뒤를 이어
반면 AI 데이터센터 건설은 30%로 11개 이슈 중 10위에 그쳤음, 기후변화(29%)만이 그 아래였음
'매우 중요하다'와 '중요하다'를 합쳐도 데이터센터 건설은 53%로, 경제의 87%와는 3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
그렇다면 지금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성장 동력을 공급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AI 투자임
경제 때문에 표를 받은 정당이 그 경제를 떠받치는 황금알 낳는 거위를 스스로 죽이는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고봄. 정치적으로 자살행위에 가깝기 때문
둘째, AI에 대해 미국과 중국은 여전히 경쟁중
이 문제에서만큼은 민주당도 공화당 못지않게 절박함. 따라서 가드레일은 만들어질 것. 어느 산업이든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기도함
하지만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것이 나의 생각
❤23👍2👏2
Forwarded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김철중입니다.
섹터 주가 변동성이 너무나 큰 상황입니다.
AI데이터센터 우려(ESS), 유가변동성, 중간선거 이후 친환경 정책 개선 기대, 금리 하락 같은 롱/숏 이유가 공존하는 수급상황이라고 판단합니다.
저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2차전지 섹터는 AI테마로 엮여있긴 하나 본질적으로 친환경 섹터이며,
지난 3년 간 글로벌 관점에서도 트럼프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LGES와 삼성SDI의 27, 28년 ESS 출하 중 데이터 센터로 가는 비중은 10% 수준으로 아직 매우 낮습니다.
27, 28년의 대부분의 출하는
25년 7월 OBBBA 중 ITC, PTC 기한 축소(프로젝트 수요 당겨짐) 및 중국 밸류체인 견제 강화(EV -> 배터리)에 기인한 수주 건들입니다.
데이터 센터 향 ESS는 올해 하반기 들어 장기 시계열의 수주가 막 시작되던 상황이었습니다. 데이터 센터때문에 27, 28년 ESS 실적이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금번 중간선거 이후, ITC PTC 기한 연장 등의 시도가 진행될 경우, 오히려 시장 전망치 상향 조정이 및 추가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지그부터는 민주당 중심의 EV 정책 관련 변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섹터에 긍정적인 뉴스 플로우가 빈번해 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롱/숏 이유가 공존하기에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은 크겠으나, 점진적으로라도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선거 이후, 향후 1-2년 간 미국 정책 관련 뉴스플로우는 롱 우위임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me/cjdbj
미래에셋 김철중입니다.
섹터 주가 변동성이 너무나 큰 상황입니다.
AI데이터센터 우려(ESS), 유가변동성, 중간선거 이후 친환경 정책 개선 기대, 금리 하락 같은 롱/숏 이유가 공존하는 수급상황이라고 판단합니다.
저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2차전지 섹터는 AI테마로 엮여있긴 하나 본질적으로 친환경 섹터이며,
지난 3년 간 글로벌 관점에서도 트럼프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LGES와 삼성SDI의 27, 28년 ESS 출하 중 데이터 센터로 가는 비중은 10% 수준으로 아직 매우 낮습니다.
27, 28년의 대부분의 출하는
25년 7월 OBBBA 중 ITC, PTC 기한 축소(프로젝트 수요 당겨짐) 및 중국 밸류체인 견제 강화(EV -> 배터리)에 기인한 수주 건들입니다.
데이터 센터 향 ESS는 올해 하반기 들어 장기 시계열의 수주가 막 시작되던 상황이었습니다. 데이터 센터때문에 27, 28년 ESS 실적이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금번 중간선거 이후, ITC PTC 기한 연장 등의 시도가 진행될 경우, 오히려 시장 전망치 상향 조정이 및 추가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지그부터는 민주당 중심의 EV 정책 관련 변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섹터에 긍정적인 뉴스 플로우가 빈번해 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롱/숏 이유가 공존하기에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은 크겠으나, 점진적으로라도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선거 이후, 향후 1-2년 간 미국 정책 관련 뉴스플로우는 롱 우위임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me/cjdbj
Telegra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