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짱 주식공부방
https://m.blog.naver.com/mynameisdj/224261803268
한문장 한문장 공감가는 주옥같은 글이네요
투자가 아닌 투자 행위로써 메슬로우의 욕구를 채우려는 분들을 꽤나 봐왔던 것 같네요 (평소에는 환경상 채우기 어려우니..?)
조심 또 조심
투자가 아닌 투자 행위로써 메슬로우의 욕구를 채우려는 분들을 꽤나 봐왔던 것 같네요 (평소에는 환경상 채우기 어려우니..?)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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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터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제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것'
'이제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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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2H26전망] 하나증권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산업재 전망: 네이티브 DC 데이터센터의 등장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4322412424
하나증권 김시현 위원님 800V DC 관련 내용인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몇가지 내용만 가져오면 아래와 같습니다.
고밀도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전압과 전력 변환 양쪽에서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킬로와트(kW) 수준의 전력을 요구하는 랙에 120~220V AC(단상) 또는 208~400V AC(3상)의 배전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MW 규모의 랙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전압 레벨을 높이고 AC/DC 변환 단계를 줄이는 아키텍처로 나아가고 있다.
(2) 태양광 인버터 업체들의 SST 진출
최근 엔페이즈에너지(ENPH.US), 솔라엣지(SEDG.US) 등 미국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업체들이 SST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태양광 인버터는 패널이 만든 DC 전기를 AC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인버터가 본질적으로 전력반도체 기반의 고전압, 고효율 전력 변환 장치라는 점에서 SST로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게다가 기존 인버터 시장이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 우려가 심화된 것 역시 DC 배전으로의 포지셔닝 변화의 이유이다.
엔페이즈에너지는 ‘26년 4월 말 기존 마이크로인버터의 설계를 기반으로 IQ SST의 개발을 발표했다. 용량은 랙당 1.25 MW로 유닛당 342개의 모듈이 결합된 형태다. 15kV 및 35kV의 중전압(MW) 유틸리티 그리드와 직접 연계되며800 VDC (±400 VDC)로 출력된다. 변환 효율은 98.5%로 높다. 엔페이즈에너지는 2026년 2분기에 샘플 검증을 마치며 2027년부터 파일럿 검증 수행, Rubin Ultra 등장에 맞춰 2028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솔라엣지 역시 ‘25년 12월 전력반도체 업체 Infineon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SST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엔페이즈는 GaN(질화갈륨) 기반의 다중 분산 칩 아키텍처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솔라엣지는 SiC(탄화규소) 기술을 채택해 유닛당 용량이 상대적으로 큰 장점이 있어 2~5MW 급이다. 99% 이상의 효율을 제공하고 있으며 타임라인은 엔페이즈에너지와 유사하다.
Time to power, 빠른 납기의 강점:
전력망 병목으로 데이터센터의 최대 밀집 지역인 북부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그리드 연결에 최대 7년까지 소요되고 있다. 전력망 병목은 리쇼어링 이후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비록 아직 PPA LCOE가 99달러/MWh로 경제성을 확보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고 90일 납기는 time to power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 단기적으로는 capex가 높음을 감안하더라도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앞선 Project Jupiter 처럼 SOFC가 주전원으로서 장기적으로 중요해졌을 때는 경제성을 점차 회복할 공산이 크다. 게다가 연료전지는 DC 전기를 생산하고 있어 추후 800V DC가 상용화된다면 추가적인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원문 출처:
https://file.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global/company/2026/05/28/edit_2H26_SIhyun_FF.pdf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4322412424
하나증권 김시현 위원님 800V DC 관련 내용인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몇가지 내용만 가져오면 아래와 같습니다.
고밀도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전압과 전력 변환 양쪽에서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킬로와트(kW) 수준의 전력을 요구하는 랙에 120~220V AC(단상) 또는 208~400V AC(3상)의 배전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MW 규모의 랙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전압 레벨을 높이고 AC/DC 변환 단계를 줄이는 아키텍처로 나아가고 있다.
(2) 태양광 인버터 업체들의 SST 진출
최근 엔페이즈에너지(ENPH.US), 솔라엣지(SEDG.US) 등 미국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업체들이 SST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태양광 인버터는 패널이 만든 DC 전기를 AC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인버터가 본질적으로 전력반도체 기반의 고전압, 고효율 전력 변환 장치라는 점에서 SST로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게다가 기존 인버터 시장이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 우려가 심화된 것 역시 DC 배전으로의 포지셔닝 변화의 이유이다.
엔페이즈에너지는 ‘26년 4월 말 기존 마이크로인버터의 설계를 기반으로 IQ SST의 개발을 발표했다. 용량은 랙당 1.25 MW로 유닛당 342개의 모듈이 결합된 형태다. 15kV 및 35kV의 중전압(MW) 유틸리티 그리드와 직접 연계되며800 VDC (±400 VDC)로 출력된다. 변환 효율은 98.5%로 높다. 엔페이즈에너지는 2026년 2분기에 샘플 검증을 마치며 2027년부터 파일럿 검증 수행, Rubin Ultra 등장에 맞춰 2028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솔라엣지 역시 ‘25년 12월 전력반도체 업체 Infineon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SST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엔페이즈는 GaN(질화갈륨) 기반의 다중 분산 칩 아키텍처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솔라엣지는 SiC(탄화규소) 기술을 채택해 유닛당 용량이 상대적으로 큰 장점이 있어 2~5MW 급이다. 99% 이상의 효율을 제공하고 있으며 타임라인은 엔페이즈에너지와 유사하다.
Time to power, 빠른 납기의 강점:
전력망 병목으로 데이터센터의 최대 밀집 지역인 북부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그리드 연결에 최대 7년까지 소요되고 있다. 전력망 병목은 리쇼어링 이후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비록 아직 PPA LCOE가 99달러/MWh로 경제성을 확보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고 90일 납기는 time to power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 단기적으로는 capex가 높음을 감안하더라도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앞선 Project Jupiter 처럼 SOFC가 주전원으로서 장기적으로 중요해졌을 때는 경제성을 점차 회복할 공산이 크다. 게다가 연료전지는 DC 전기를 생산하고 있어 추후 800V DC가 상용화된다면 추가적인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원문 출처:
https://file.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global/company/2026/05/28/edit_2H26_SIhyun_F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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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26전망] 하나증권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산업재 전망: 네이티브 DC 데이터센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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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중소형주 VS 대형주 (2012~2015 VS 2025~) by 농구천재님
https://blog.naver.com/tosoha1/224321855842
대신 내 생각과 시장의 흐름이 다르다고 뭔가 비합리적이고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흐름이 생긴 이유와 이 흐름의 길이가 어느정도 강도로 어디까지 갈지 고민해야됨
"달도 차면 기운다"라는 말에서 그냥 "기운다"만 초점을 맞추지말고 "달도 차면"에 투자자는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음
충분히 차야 기울어짐
———-
바탕화면에 저장해놓고 때마다 꺼내 읽어야하는 명 포스팅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tosoha1/224321855842
대신 내 생각과 시장의 흐름이 다르다고 뭔가 비합리적이고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흐름이 생긴 이유와 이 흐름의 길이가 어느정도 강도로 어디까지 갈지 고민해야됨
"달도 차면 기운다"라는 말에서 그냥 "기운다"만 초점을 맞추지말고 "달도 차면"에 투자자는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음
충분히 차야 기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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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저장해놓고 때마다 꺼내 읽어야하는 명 포스팅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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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중소형주 VS 대형주 (2012~2015 VS 2025~)
요즘 대형주, 특히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몇 개의 AI관련 대형 기업들만의 주가 퍼포먼스에 고민들이 많으신 듯하다. (나도 항상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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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시가총액 관련 기사에 부정확한 수치가 인용됨으로써 투자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어 출입기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주식수를 곱해서 산출되는 것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기사에서 우선주를 누락하고 보통주만으로 기업 전체 시가총액인 것처럼 보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14시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252.2조원입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
ㅇ 보통주 주식수 59.2억주 * 보통주 가격 349,500원 = 2,068.9조원
ㅇ 우선주 주식수 8.2억주 * 우선주 가격 224,750원 = 183.3조원
ㅇ 합계 : 2,068.9조원 + 183.3조원 = 2,252.2조원
감사합니다.
최근 삼성전자 시가총액 관련 기사에 부정확한 수치가 인용됨으로써 투자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어 출입기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주식수를 곱해서 산출되는 것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기사에서 우선주를 누락하고 보통주만으로 기업 전체 시가총액인 것처럼 보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14시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252.2조원입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
ㅇ 보통주 주식수 59.2억주 * 보통주 가격 349,500원 = 2,068.9조원
ㅇ 우선주 주식수 8.2억주 * 우선주 가격 224,750원 = 183.3조원
ㅇ 합계 : 2,068.9조원 + 183.3조원 = 2,252.2조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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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고수들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시가총액 관련 기사에 부정확한 수치가 인용됨으로써 투자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어 출입기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주식수를 곱해서 산출되는 것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기사에서 우선주를 누락하고 보통주만으로 기업 전체 시가총액인 것처럼 보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14시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252.2조원입니다.…
아 여기저기서 조롱 당하잖아요 ㅠㅠ 조롱전자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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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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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 속에서 일부 브랜드 업체와 ODM 업체들은 완제품 원가를 고려해 DDR4 대신 DDR3를, DDR3 대신 DDR2를 채택하는 등 사양을 낮추고 있음. 부족 현상이 상위 세대에서 하위 세대로 연쇄적으로 전이되면서 DDR2가 가장 큰 가격 상승폭을 기록
•현재 DDR2 칩은 주로 Winbond와 ESMT가 공급하고 있음. 그러나 Winbond는 DDR2 생산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수익성이 더 높은 DDR3, DDR4, LPDDR4로 생산능력을 전환하고 있어 DDR2 공급 부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 반면 ESMT는 기존 생산능력 내에서 DDR2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Winbond의 빈자리를 메우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
•한쪽에서는 AI 수요가 첨단 공정 생산능력을 빨아들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완제품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메모리 사양을 낮추고 있음. 퇴출될 것으로 여겨졌던 DDR2가 오히려 시장에서 가장 귀한 메모리 제품 중 하나로 부상, 3분기 추가 가격 상승도 사실상 기정사실화 (중국언론)
>DDR2合约价单季暴涨60% 老内存比新内存还抢手 https://cj.sina.cn/article/normal_detail?url=https://finance.sina.com.cn/tech/roll/2026-06-22/doc-iniehmvu253977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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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 속에서 일부 브랜드 업체와 ODM 업체들은 완제품 원가를 고려해 DDR4 대신 DDR3를, DDR3 대신 DDR2를 채택하는 등 사양을 낮추고 있음. 부족 현상이 상위 세대에서 하위 세대로 연쇄적으로 전이되면서 DDR2가 가장 큰 가격 상승폭을 기록
•현재 DDR2 칩은 주로 Winbond와 ESMT가 공급하고 있음. 그러나 Winbond는 DDR2 생산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수익성이 더 높은 DDR3, DDR4, LPDDR4로 생산능력을 전환하고 있어 DDR2 공급 부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 반면 ESMT는 기존 생산능력 내에서 DDR2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Winbond의 빈자리를 메우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
•한쪽에서는 AI 수요가 첨단 공정 생산능력을 빨아들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완제품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메모리 사양을 낮추고 있음. 퇴출될 것으로 여겨졌던 DDR2가 오히려 시장에서 가장 귀한 메모리 제품 중 하나로 부상, 3분기 추가 가격 상승도 사실상 기정사실화 (중국언론)
>DDR2合约价单季暴涨60% 老内存比新内存还抢手 https://cj.sina.cn/article/normal_detail?url=https://finance.sina.com.cn/tech/roll/2026-06-22/doc-iniehmvu253977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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