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이그전] '마이크론'이 공개한 'SCA'와 'take-or-pay', 믿을 수 있나?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에서 실적만큼 주목을 받은 것은 SCA와 take-or-pay 계약이었습니다.
2) 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개인적인 경험이 있어서 자료에 적었습니다.
3) 이는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 훨씬 유리한 변화입니다.
- URL: https://blog.naver.com/egzion/224326913555
[이그전] '마이크론'이 공개한 'SCA'와 'take-or-pay', 믿을 수 있나?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에서 실적만큼 주목을 받은 것은 SCA와 take-or-pay 계약이었습니다.
2) 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개인적인 경험이 있어서 자료에 적었습니다.
3) 이는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 훨씬 유리한 변화입니다.
- URL: https://blog.naver.com/egzion/224326913555
❤5
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 애플 갑질의 종말
애플 관련해서 찾다가 히스토리를 좀 정리해봄. 메모리에 관련된 이야기임.
1. 옛날 LTA = 이름만 장기, 실은 매년 가격 흥정
마이크론이 10-K에 대놓고 적어놨음 — 고객들은 장기 고정가 싫어해서, LTA 맺어도 가격·물량·조건은 시장 봐가며 주기적으로 다시 협상한다고. 즉 공급 넘칠 때 애플 같은 큰손이 ‘쌀 때 후려치기’ 가능했단 뜻임.
└ Micron FY2025 10-K
2. 마이크론, 사상 첫 5년 SCA 지름 → Q3에 16건·$100B로 떡상
TrendForce(3/19): “보통 1년짜리 LTA랑 다르게, 구체적 다년 약정 박아서 실적 가시성·운영 안정성 끌어올림”
└ TrendForce — 첫 5년 계약
└ Yahoo — Q2 FY26 콜
6/24 Q3 실적에서 스케일 공개됨 — SCA 16건, 최소 계약매출 ~$1,000억, take-or-pay(받든 안 받든 돈 내야 됨), 2026~2030 5년, DRAM 물량 ~20%·NAND ~1/3 커버. 다 차면 회사 매출 절반 이상이 SCA로 묶임.
└ Micron Q3 FY26 IR
★ 핵심은 가격 하한(price floor)임
SCA 본질 = ‘분기마다 협상은 하는데 계약 하한선 밑으론 절대 안 내려감’.
즉, 다운사이클 와도 고객이 못 깎음. 내 계좌 녹이던 그 후려치기 갑질을 구조적으로 봉인하는 자물쇠가 이거임.
3. 애플도 이제 싸게 못 잠금
애플이 마이크론 SCA에 꼈는진 공식 확인 안 됨. 근데 애플 기존 DRAM LTA가 2026 상반기까지만 커버된다는 보도 있음.
└ Wccftech — H1 2026 한정
LTA 만료되면서 2026년 1월부터 삼성·SK하이닉스한테 프리미엄 물어야 할 판. 12GB LPDDR5X가 ~$70/개, 2025년 초 대비 +230%.
└ Wccftech — 프리미엄 전환
팀 쿡(6/17): “가격 인상 불가피함… 최대한 흡수하려 했는데 이젠 못 버팀”
└ MacRumors
└ Tom's Hardware
결론적으로 애플은 26년 상반기에 LTA(1년 단위) 계약이 해지됨으로써 SCA 장기고객인 것으로 보임.
아마 2Q 기준 상하한의 램가격을 받자니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추정
애플 관련해서 찾다가 히스토리를 좀 정리해봄. 메모리에 관련된 이야기임.
1. 옛날 LTA = 이름만 장기, 실은 매년 가격 흥정
마이크론이 10-K에 대놓고 적어놨음 — 고객들은 장기 고정가 싫어해서, LTA 맺어도 가격·물량·조건은 시장 봐가며 주기적으로 다시 협상한다고. 즉 공급 넘칠 때 애플 같은 큰손이 ‘쌀 때 후려치기’ 가능했단 뜻임.
└ Micron FY2025 10-K
2. 마이크론, 사상 첫 5년 SCA 지름 → Q3에 16건·$100B로 떡상
TrendForce(3/19): “보통 1년짜리 LTA랑 다르게, 구체적 다년 약정 박아서 실적 가시성·운영 안정성 끌어올림”
└ TrendForce — 첫 5년 계약
└ Yahoo — Q2 FY26 콜
6/24 Q3 실적에서 스케일 공개됨 — SCA 16건, 최소 계약매출 ~$1,000억, take-or-pay(받든 안 받든 돈 내야 됨), 2026~2030 5년, DRAM 물량 ~20%·NAND ~1/3 커버. 다 차면 회사 매출 절반 이상이 SCA로 묶임.
└ Micron Q3 FY26 IR
★ 핵심은 가격 하한(price floor)임
SCA 본질 = ‘분기마다 협상은 하는데 계약 하한선 밑으론 절대 안 내려감’.
즉, 다운사이클 와도 고객이 못 깎음. 내 계좌 녹이던 그 후려치기 갑질을 구조적으로 봉인하는 자물쇠가 이거임.
3. 애플도 이제 싸게 못 잠금
애플이 마이크론 SCA에 꼈는진 공식 확인 안 됨. 근데 애플 기존 DRAM LTA가 2026 상반기까지만 커버된다는 보도 있음.
└ Wccftech — H1 2026 한정
LTA 만료되면서 2026년 1월부터 삼성·SK하이닉스한테 프리미엄 물어야 할 판. 12GB LPDDR5X가 ~$70/개, 2025년 초 대비 +230%.
└ Wccftech — 프리미엄 전환
팀 쿡(6/17): “가격 인상 불가피함… 최대한 흡수하려 했는데 이젠 못 버팀”
└ MacRumors
└ Tom's Hardware
결론적으로 애플은 26년 상반기에 LTA(1년 단위) 계약이 해지됨으로써 SCA 장기고객인 것으로 보임.
아마 2Q 기준 상하한의 램가격을 받자니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추정
❤39🥰4🔥1
가치투자클럽
코스닥이 1개월동안 25% 이상 하락한 케이스 (20년간 3번) 2008년 10월, 2020년 3월, 2026년 6월
스터디 방에 체감이 코로나 급인거 같다고 말했는데 역시…
❤25🔥3
Forwarded from 재테크야간자율학습🌗
란즈크님 CXMT
종합
창신이 현재 수준에서 풀로 공장을 돌려도 시장 전체 수요 충족은 아주 부족함
특히 HBM 수율 여전히 난관 25%가 안됨 (심지어 경쟁사에 대비 1~2세대 전후인데도.)
DDR 가격은 메이져 3사와 차이 5~10% 사이에 불과
C사가 가져올 파급이 과장된 측면이 있음.
양산라인 확충은 28년까지 DDR에 국한 (그마저도 일부 수요 충족에 그침)
https://blog.naver.com/yeux1122/224325571408
종합
창신이 현재 수준에서 풀로 공장을 돌려도 시장 전체 수요 충족은 아주 부족함
특히 HBM 수율 여전히 난관 25%가 안됨 (심지어 경쟁사에 대비 1~2세대 전후인데도.)
DDR 가격은 메이져 3사와 차이 5~10% 사이에 불과
C사가 가져올 파급이 과장된 측면이 있음.
양산라인 확충은 28년까지 DDR에 국한 (그마저도 일부 수요 충족에 그침)
https://blog.naver.com/yeux1122/224325571408
NAVER
중국 CXMT DRAM 양산물량 및 HBM 수율 관련 분석 (*언론들이 언급하지 못하는 부분)
중국 CXMT 기업의 DRAM 양산물량 및 추가 시설, HBM 수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서 정리를 해드립니다. (SEMI, IPO 중국보고서 종합)
👍21❤11
와 사퇴안하고 아시안컵까지 일단 가겠다는 이야기인데..
반성도 안하고 일단 간보겠다는거네….진짜 축협 쓰레기들
반성도 안하고 일단 간보겠다는거네….진짜 축협 쓰레기들
🔥47👍16❤2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셀 메이커 흑자 전환'
자료 링크 : https://vo.la/8cbII9m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수급 이동 대비
- 5월 이후 반도체를 제외한 전 섹터 하락했으나, 유난히 2차전지 하락폭이 컸다. 주요 원인은 두 가지라고 판단한다. 1) ESS 수익성 우려, 2) 리튬 가격 하락.
- 1) 1분기 LGES ESS 부분 흑자 전환 기대됐으나 적자폭 확대되며 서플라이 체인 전반의 수익성 리스크 확대됐다. 후공정 팩 생산 인력 조달 문제에 기인한 적자폭 확대이므로 구조적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점진적 해소 과정에서 주가 반등 모멘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2) 리튬 가격이 kg당 24.1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최근 21.6달러까지 하락하며 고점 대비 -11% 하락했다. 산업 전반의 가격 지표인 리튬 가격이 하락하며 주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의 실적 추정치들은 리튬 가격 10달러 후반을 가정하고 있어, 2분기 단기 급등 이후 하락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가져올 만한 이슈는 아니다.
- 결국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수익성 개선 가시성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없는 상황에서 주가만 하락하며 가격 매력이 커졌다. 섹터의 과매도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시총 LGES 80조원, 에코프로비엠 15조원)에 모두 도달하며 호재에 민감해지는 가격대에 도달했다. LGES과 삼성SDI 모두 연중 분기 흑전 예상되는데, 각각 1년/2년만의 흑전 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예상된 흑전이지만 지금 시총 레벨은 이러한 수익성 개선에 반응할 만한 가격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가혹한 수급 쏠림 지속되고 있으나 언젠가 돌아올 수급 이동을 대비해야 한다. 배터리는 늘 단기간에 상승 여력을 실현해 버린다는 점에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수익성 개선 본격화되는 셀 메이커(LGES, 삼성SDI)와 하반기 IAA(유럽 산업가속화법안) 최대 수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매수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ESS 투자 확대
- Tesla 주가는 ADAS 사망 사고에 대한 특별 조사 개시 소식에 한 주간 -5.2%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구조조정 발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10.5%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Rivian -5.4%).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22.3%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Xpeng 주가는 증자 우려 부각되며 -8.6%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i Auto -4.1%, Nio -4.0%).
- Tesla는 2026년 7~8월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 양산을 시작하고, 2027년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추가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장기 생산 목표는 연 1,000만대다. 한편, Tesla는 유럽 에너지 기업 NatPower와 유럽 25GWh 규모 BESS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장기적으로 100GWh 이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1단계 투자규모는 40~50억달러로 이탈리아·영국 5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 Lucid는 수익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인력의 약 18%를 감원하고 애리조나 공장 2교대를 폐지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Slate Auto는 저가형 전기 픽업트럭 일부 모델의 배터리 공급사를 SK On에서 Gotion으로 변경했으며, Gotion의 LFP 배터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 Sunrun, Renew Home, Tesla는 가정용 ESS와 800만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16GW 규모의 VPP를 구축하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전력회사에 전력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 EU는 대중 무역적자 축소를 위해 유럽집행위원회에 실질적 조치를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집행위는 역내 기업의 부품·원자재 조달처를 일정 수준 이상 다변화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독일 언론은 EU가 향후 몇 주 내 중국산 PHEV에 상계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관련 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 SolarPower Europe은 유럽 BESS 신규 설치량이 2025년 36GWh(YoY +48%)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50GWh, 2030년 138GWh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Stellantis는 미국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Factorial Energy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으며, SEC 공시를 통해 향후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도 확인됐다.
- OCI홀딩스는 내년 상업운전을 앞둔 '알라모 시티 BESS 프로젝트'에 대해 Greenprint Capital과 약 2,000억원 규모의 세액공제 투자 계약(Tax equity financing)을 체결했다.
- 중국의 2026년 5월 전기차(BEV+PHEV) 수출은 약 44.6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Leapmotor International은 스페인 말렌에서 연간 6.5만개 규모의 배터리 모듈 조립공장을 개소했으며, 초기에는 LFP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Leapmotor는 2026년 말부터 스페인 아라곤 공장에서 전기 SUV 'B10'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 Geely는 자회사 Zeekr와 Lynk & Co의 해외 판매를 2026년 10만대 이상으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며, 말레이시아를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선정해 현지 파트너사 Proton과 함께 2027년 초부터 'Zeekr 7X' 현지 생산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강화할 방침이다.
▶ Cell : CATL, 나트륨이온 ESS 시스템 공개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7.4% 하락했고(LG에너지솔루션 -18.1%, 삼성SDI -18.0%, SK이노베이션 -12.6%), 코스피 대비 -10.4%p Under-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 ESS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체계와 10만건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증가하는 ESS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SDI는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Forge Nano와 첨단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Forge Nano의 노스캐롤라이나 연 3GWh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장 완공 후에는 Forge Nano가 삼성SDI 배터리를 위탁 생산하고, 삼성SDI는 2028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구매하는 조건부 조달 계약도 체결했다.
- CATL은 영국 Octopus Energy와 50:50 합작법인을 설립해, 2035년까지 영국에서 전기 대형트럭용 배터리 교환소 30개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CATL은 세계 최초로 실증을 완료한 나트륨이온 ESS 시스템 'Tener Sodium'을 공개했으며, 올해 9월 중국 출시 후 2027년 6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CATL은 올해 1만~2만대의 전기차에 자사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 Material/Equipment :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9.5%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19.5%, 에코프로비엠 -21.1%, 엘앤에프 -23.1%).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 영향으로 하락했다(Guangzhou Tinci -3.1%, Yunnan Energy -7.2%, Beijing Easpring -11.8%).
- 한국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개사(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등)와 2027년 5월 시행 예정인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 중국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CATL 젠샤워 광산 재가동 가능성이 부각되며, 톤당 약 2만9,500달러→2만3,200달러로 하락했다.
- 6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9.3유로/MWh로 WoW +1.1%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셀 메이커 흑자 전환'
자료 링크 : https://vo.la/8cbII9m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수급 이동 대비
- 5월 이후 반도체를 제외한 전 섹터 하락했으나, 유난히 2차전지 하락폭이 컸다. 주요 원인은 두 가지라고 판단한다. 1) ESS 수익성 우려, 2) 리튬 가격 하락.
- 1) 1분기 LGES ESS 부분 흑자 전환 기대됐으나 적자폭 확대되며 서플라이 체인 전반의 수익성 리스크 확대됐다. 후공정 팩 생산 인력 조달 문제에 기인한 적자폭 확대이므로 구조적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점진적 해소 과정에서 주가 반등 모멘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2) 리튬 가격이 kg당 24.1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최근 21.6달러까지 하락하며 고점 대비 -11% 하락했다. 산업 전반의 가격 지표인 리튬 가격이 하락하며 주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의 실적 추정치들은 리튬 가격 10달러 후반을 가정하고 있어, 2분기 단기 급등 이후 하락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가져올 만한 이슈는 아니다.
- 결국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수익성 개선 가시성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없는 상황에서 주가만 하락하며 가격 매력이 커졌다. 섹터의 과매도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시총 LGES 80조원, 에코프로비엠 15조원)에 모두 도달하며 호재에 민감해지는 가격대에 도달했다. LGES과 삼성SDI 모두 연중 분기 흑전 예상되는데, 각각 1년/2년만의 흑전 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예상된 흑전이지만 지금 시총 레벨은 이러한 수익성 개선에 반응할 만한 가격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가혹한 수급 쏠림 지속되고 있으나 언젠가 돌아올 수급 이동을 대비해야 한다. 배터리는 늘 단기간에 상승 여력을 실현해 버린다는 점에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수익성 개선 본격화되는 셀 메이커(LGES, 삼성SDI)와 하반기 IAA(유럽 산업가속화법안) 최대 수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매수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ESS 투자 확대
- Tesla 주가는 ADAS 사망 사고에 대한 특별 조사 개시 소식에 한 주간 -5.2%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구조조정 발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10.5%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Rivian -5.4%).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22.3%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Xpeng 주가는 증자 우려 부각되며 -8.6%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i Auto -4.1%, Nio -4.0%).
- Tesla는 2026년 7~8월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 양산을 시작하고, 2027년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추가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장기 생산 목표는 연 1,000만대다. 한편, Tesla는 유럽 에너지 기업 NatPower와 유럽 25GWh 규모 BESS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장기적으로 100GWh 이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1단계 투자규모는 40~50억달러로 이탈리아·영국 5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 Lucid는 수익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인력의 약 18%를 감원하고 애리조나 공장 2교대를 폐지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Slate Auto는 저가형 전기 픽업트럭 일부 모델의 배터리 공급사를 SK On에서 Gotion으로 변경했으며, Gotion의 LFP 배터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 Sunrun, Renew Home, Tesla는 가정용 ESS와 800만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16GW 규모의 VPP를 구축하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전력회사에 전력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 EU는 대중 무역적자 축소를 위해 유럽집행위원회에 실질적 조치를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집행위는 역내 기업의 부품·원자재 조달처를 일정 수준 이상 다변화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독일 언론은 EU가 향후 몇 주 내 중국산 PHEV에 상계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관련 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 SolarPower Europe은 유럽 BESS 신규 설치량이 2025년 36GWh(YoY +48%)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50GWh, 2030년 138GWh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Stellantis는 미국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Factorial Energy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으며, SEC 공시를 통해 향후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도 확인됐다.
- OCI홀딩스는 내년 상업운전을 앞둔 '알라모 시티 BESS 프로젝트'에 대해 Greenprint Capital과 약 2,000억원 규모의 세액공제 투자 계약(Tax equity financing)을 체결했다.
- 중국의 2026년 5월 전기차(BEV+PHEV) 수출은 약 44.6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Leapmotor International은 스페인 말렌에서 연간 6.5만개 규모의 배터리 모듈 조립공장을 개소했으며, 초기에는 LFP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Leapmotor는 2026년 말부터 스페인 아라곤 공장에서 전기 SUV 'B10'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 Geely는 자회사 Zeekr와 Lynk & Co의 해외 판매를 2026년 10만대 이상으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며, 말레이시아를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선정해 현지 파트너사 Proton과 함께 2027년 초부터 'Zeekr 7X' 현지 생산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강화할 방침이다.
▶ Cell : CATL, 나트륨이온 ESS 시스템 공개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7.4% 하락했고(LG에너지솔루션 -18.1%, 삼성SDI -18.0%, SK이노베이션 -12.6%), 코스피 대비 -10.4%p Under-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 ESS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체계와 10만건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증가하는 ESS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SDI는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Forge Nano와 첨단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Forge Nano의 노스캐롤라이나 연 3GWh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장 완공 후에는 Forge Nano가 삼성SDI 배터리를 위탁 생산하고, 삼성SDI는 2028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구매하는 조건부 조달 계약도 체결했다.
- CATL은 영국 Octopus Energy와 50:50 합작법인을 설립해, 2035년까지 영국에서 전기 대형트럭용 배터리 교환소 30개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CATL은 세계 최초로 실증을 완료한 나트륨이온 ESS 시스템 'Tener Sodium'을 공개했으며, 올해 9월 중국 출시 후 2027년 6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CATL은 올해 1만~2만대의 전기차에 자사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 Material/Equipment :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9.5%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19.5%, 에코프로비엠 -21.1%, 엘앤에프 -23.1%).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 영향으로 하락했다(Guangzhou Tinci -3.1%, Yunnan Energy -7.2%, Beijing Easpring -11.8%).
- 한국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개사(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등)와 2027년 5월 시행 예정인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 중국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CATL 젠샤워 광산 재가동 가능성이 부각되며, 톤당 약 2만9,500달러→2만3,200달러로 하락했다.
- 6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9.3유로/MWh로 WoW +1.1%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22👍2
Forwarded from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올해 한국 반도체씬은 시즌제로 가네요.
K-칩 시즌1: 삼성전자 노사갈등
시즌2: 젠슨 황 방한
시즌3: 호남 반도체 투자 (내일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3600?type=journalists
K-칩 시즌1: 삼성전자 노사갈등
시즌2: 젠슨 황 방한
시즌3: 호남 반도체 투자 (내일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3600?type=journalists
Naver
투자 큰판 호남 반도체팹…삼성·SK, 2000兆 꺼낸다
삼성과 SK가 29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을 담은 초대형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 두 회사는 충청과 영남권 투자 방안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10년간 2000조원에 가까울 것이라는 관측이
❤27
Forwarded from 루팡
DRAM DDR3 계약가 및 현물가 급등… 대만 업체들의 DDR4로의 무게 중심 이동이 원인
DRAM 구세대 제품인 DDR3 4Gb 제품의 2026년 2분기 대량 거래 가격이 개당 약 13.0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60331_UAZ4876N2HYNAM2NEY92A
DRAM 구세대 제품인 DDR3 4Gb 제품의 2026년 2분기 대량 거래 가격이 개당 약 13.0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60331_UAZ4876N2HYNAM2NEY92A
DIGITIMES 科技網
DRAM DDR3合約價與現貨價高漲 肇因台廠重心轉向DDR4
DRAM舊世代產品DDR3的4Gb產品,2026年第2季大宗交易價格,每顆13.0美元左右。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