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박수진] 중국/홍콩 증시를 봅니다
오늘 중국에서는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과 투자자들의 4시간 미팅내용이 화제입니다
핵심내용 공유드립니다.
———————-
1. DeepSeek의 목표는 '매출 성장'이 아니라 'AGI'
DeepSeek는 상업적 이익 극대화가 아닌 AGI(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상장이나 단기 수익보다 과도한 경쟁(슈퍼앱 지향 등)을 절제함으로써 인류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을 지향.
지난 1년간의 주요 의사결정도 모두 AGI 목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2.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약 510억 위안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
기업가치는 약 3,250~3,509억 위안으로 추정.
투자자는 장기적인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기관만 선별.
창업자 량원펑이 약 200억 위안을 직접 투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
3. 조직 운영의 핵심은 '팀 안정성'
DeepSeek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핵심 연구진.
이번 투자 유치도 직원 스톡옵션 지급 등을 통해 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큼.
KPI 중심이 아니라 비전 중심 조직문화를 운영.
연구원들은 업무 시간의 절반 정도를 자유 연구에 활용하며 과도한 야근도 지양
4. 오픈소스와 상업화는 모순되지 않음
향후 최상위 모델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
모델을 공개해도 실제 운영·최적화·비용 절감에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판단.
API는 합리적인 수준의 이익만 확보하는 가격 정책 유지
5. "합리적인 이익"만 추구
API 가격 기준은 서버 투자비를 약 10개월 내 회수할 수 있는 수준.
수요가 많아도 가격을 최대한 올리지 않고 오히려 인하한 사례도 소개.
목표는 최대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AI를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6. 장기적으로 AGI에만 집중
C단 사용자 확대, 슈퍼앱 구축, 단기 수익 등은 우선순위가 아님.
AGI가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판단.
현재는 AGI 개발이 가장 중요한 투자 대상이라고 강조.
7. AGI 기술 로드맵
향후 발전 경로는
언어모델 → Agent → 지속학습(Continual Learning) → 자기진화(Self-improving AI) → 휴머노이드(Embodied AI)
순으로 예상.
다음 핵심 돌파 과제는 지속학습.
모델이 사람처럼 계속 학습하고 스스로 다음 세대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설명
8. 멀티모달·영상 생성은 우선순위 아님
V4부터는 네이티브 멀티모달을 지원할 예정.
하지만 멀티모달이나 영상 생성은 AGI의 핵심이 아니라 구성 요소로 판단.
현재 가장 중요한 연구는 지속학습과 AGI 핵심 기술.
9. 가장 큰 병목은 '연산 자원(算力)'
중국과 미국의 가장 큰 격차는 인재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
Scaling Law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더 큰 모델일수록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판단.
현재 모델 크기는 기술 한계가 아니라 보유한 연산 자원의 한계 때문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
10. AI 인프라 투자 확대
앞으로 자체 대형 AI 클러스터 구축 추진.
자체 AI칩 개발은 경제성이 충분할 경우에만 검토.
가능하면 외부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GPU를 구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
11. 중국 AI칩 생태계에 낙관적
NVIDIA CUDA 생태계의 진입장벽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1년 내 중국산 AI칩 생태계가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상.
중국 AI칩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생산능력 부족이라고 평가.
12. 기초모델 기업은 결국 재편될 것
현재 중국에는 기초모델 개발 기업이 너무 많음.
장기적으로는 소수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
기초모델 사업은 결국 높은 초과이익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
* 량원펑이 가장 많이 강조한 단어는 '절제(克制)'
오픈소스, 낮은 API 가격, C단 확장보다 AGI 집중,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는 전략 모두가 AGI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
결국 DeepSeek는 단기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AGI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구 중심 AI 기업을 지향하며, 이것이 다른 대형 AI 기업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강조
https://www.yicai.com/news/103289280.html
핵심내용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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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epSeek의 목표는 '매출 성장'이 아니라 'AGI'
DeepSeek는 상업적 이익 극대화가 아닌 AGI(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상장이나 단기 수익보다 과도한 경쟁(슈퍼앱 지향 등)을 절제함으로써 인류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을 지향.
지난 1년간의 주요 의사결정도 모두 AGI 목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2.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약 510억 위안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
기업가치는 약 3,250~3,509억 위안으로 추정.
투자자는 장기적인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기관만 선별.
창업자 량원펑이 약 200억 위안을 직접 투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
3. 조직 운영의 핵심은 '팀 안정성'
DeepSeek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핵심 연구진.
이번 투자 유치도 직원 스톡옵션 지급 등을 통해 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큼.
KPI 중심이 아니라 비전 중심 조직문화를 운영.
연구원들은 업무 시간의 절반 정도를 자유 연구에 활용하며 과도한 야근도 지양
4. 오픈소스와 상업화는 모순되지 않음
향후 최상위 모델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
모델을 공개해도 실제 운영·최적화·비용 절감에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판단.
API는 합리적인 수준의 이익만 확보하는 가격 정책 유지
5. "합리적인 이익"만 추구
API 가격 기준은 서버 투자비를 약 10개월 내 회수할 수 있는 수준.
수요가 많아도 가격을 최대한 올리지 않고 오히려 인하한 사례도 소개.
목표는 최대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AI를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6. 장기적으로 AGI에만 집중
C단 사용자 확대, 슈퍼앱 구축, 단기 수익 등은 우선순위가 아님.
AGI가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판단.
현재는 AGI 개발이 가장 중요한 투자 대상이라고 강조.
7. AGI 기술 로드맵
향후 발전 경로는
언어모델 → Agent → 지속학습(Continual Learning) → 자기진화(Self-improving AI) → 휴머노이드(Embodied AI)
순으로 예상.
다음 핵심 돌파 과제는 지속학습.
모델이 사람처럼 계속 학습하고 스스로 다음 세대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설명
8. 멀티모달·영상 생성은 우선순위 아님
V4부터는 네이티브 멀티모달을 지원할 예정.
하지만 멀티모달이나 영상 생성은 AGI의 핵심이 아니라 구성 요소로 판단.
현재 가장 중요한 연구는 지속학습과 AGI 핵심 기술.
9. 가장 큰 병목은 '연산 자원(算力)'
중국과 미국의 가장 큰 격차는 인재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
Scaling Law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더 큰 모델일수록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판단.
현재 모델 크기는 기술 한계가 아니라 보유한 연산 자원의 한계 때문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
10. AI 인프라 투자 확대
앞으로 자체 대형 AI 클러스터 구축 추진.
자체 AI칩 개발은 경제성이 충분할 경우에만 검토.
가능하면 외부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GPU를 구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
11. 중국 AI칩 생태계에 낙관적
NVIDIA CUDA 생태계의 진입장벽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1년 내 중국산 AI칩 생태계가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상.
중국 AI칩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생산능력 부족이라고 평가.
12. 기초모델 기업은 결국 재편될 것
현재 중국에는 기초모델 개발 기업이 너무 많음.
장기적으로는 소수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
기초모델 사업은 결국 높은 초과이익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
* 량원펑이 가장 많이 강조한 단어는 '절제(克制)'
오픈소스, 낮은 API 가격, C단 확장보다 AGI 집중,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는 전략 모두가 AGI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
결국 DeepSeek는 단기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AGI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구 중심 AI 기업을 지향하며, 이것이 다른 대형 AI 기업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강조
https://www.yicai.com/news/103289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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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전자-브로드컴 파운드리 협력 내용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브로드컴의 차세대 고속 데이터 통신용 반도체 솔루션에 2nm 이하 첨단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
또 2nm 공정 기반 첨단 패키징 기술을 통해 고성능·고효율 AI 반도체 구현을 지원하며, 브로드컴에 차별화된 AI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브로드컴의 차세대 고속 데이터 통신용 반도체 솔루션에 2nm 이하 첨단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
또 2nm 공정 기반 첨단 패키징 기술을 통해 고성능·고효율 AI 반도체 구현을 지원하며, 브로드컴에 차별화된 AI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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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회장, SK그룹 회장, 브로드컴 CEO, 앤트로픽 CEO, OpenAI CEO보다 현재 AI·반도체 업황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가?
https://youtu.be/lKaHZI-1Svw?si=IY8IeYB2bfzEALP1
https://youtu.be/lKaHZI-1Svw?si=IY8IeYB2bfzEA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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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한명씩 지목하며 '실태 고백'.. "의심 말라" 단언한 최태원 (2026.07.25/MBC뉴스)
#샌프란시스코 #AI서밋 #빅테크 #SK하이닉스 #최태원 #반도체 #AI산업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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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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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7 07:34:26
기업명: NAVER(시가총액: 32조 5,659억) A03542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보통주 : 7,241,564주(발행가격 : 204,500원)
우선주 :
발행비율 : 5%
* 투자자
NVIDIA Corporation
발표일자 : 2026-07-24
납입일자 : 2026-10-30
상장일자 : 2026-11-2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0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420
기업명: NAVER(시가총액: 32조 5,659억) A03542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보통주 : 7,241,564주(발행가격 : 204,500원)
우선주 :
발행비율 : 5%
* 투자자
NVIDIA Corporation
발표일자 : 2026-07-24
납입일자 : 2026-10-30
상장일자 : 2026-11-2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0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420
❤17👍1
삼성전자: 시가총액 약 1,485조 원, 예상 영업이익 372조 원, POR 4.0배
SK하이닉스: 시가총액 약 1,327조 원, 예상 영업이익 290조 원, POR 4.6배
마이크론: 시가총액 약 1,547조 원, 예상 영업이익 142조 원, POR 10.9배
CXMT: 시가총액 약 716조 원, 예상 영업이익 약 51조 원, POR 약 14.1배
단순 비교를 위해 시가총액 올해 예상이익을 나눠봤는데
마이크론, CXMT가 삼전닉스를 따라오는게 맞는건지...
삼전닉스가 마이크론,CXMT를 따라가는게 맞는건지....
SK하이닉스: 시가총액 약 1,327조 원, 예상 영업이익 290조 원, POR 4.6배
마이크론: 시가총액 약 1,547조 원, 예상 영업이익 142조 원, POR 10.9배
CXMT: 시가총액 약 716조 원, 예상 영업이익 약 51조 원, POR 약 14.1배
단순 비교를 위해 시가총액 올해 예상이익을 나눠봤는데
마이크론, CXMT가 삼전닉스를 따라오는게 맞는건지...
삼전닉스가 마이크론,CXMT를 따라가는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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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DUV 장비 국산화에 성공했으니 앞으로 반도체를 찍어낼 수 있다는 논리로,지금 미국 반도체 주가 나락 가는 건가요? 아…피곤하다 피곤해…..ㅠㅠ
🔥64❤7🥰1
같은 논리라면 중국 반도체 물량이 늘어나니, CXMT와 SMIC에 납품하는 국내 소재·부품 업체들은 내일 폭등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반도체가 떨어진다고 전부 함께 폭락시키지만 말고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잠이나 자야겠네요.
반도체가 떨어진다고 전부 함께 폭락시키지만 말고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잠이나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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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중국의 '클로드 카피'를 했다는 의문을 가질정도로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KIMI K3' 의 가중치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다운로드 파일 갯수만 무려 96개 이며, 가중치 총 파일사이즈는 1.5TB로, 다운받는거 조차 큰 도전에 그 GPU조차도 1.5TB VRAM이 최소 요구 됩니다.
...그래도 공개 했다고 합니다!
다운받으러가기
다운로드 파일 갯수만 무려 96개 이며, 가중치 총 파일사이즈는 1.5TB로, 다운받는거 조차 큰 도전에 그 GPU조차도 1.5TB VRAM이 최소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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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28일 시장 관련 코멘트(2026년 하반기 전망자료 참고)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급락입니다. 6월 초부터 안일한 저점매수 콜을 가장 강하게 경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보수적인 시각만을 전해드려 왔습니다. 그랬던 저희가 코스피가 장중 7% 이상 하락하고 있는 오늘(최대 공포 구간 진입, VIX 19로 하락 중), 처음으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립니다. 근거는 분위기가 아니라 통계와 구조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누르는 재료는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 개발, 이란 국지전, 그리고 급기야 표면화된 금리 인상 논의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셋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란 국지전은 하반기 전망에서 기본 전제로 삼았던 국지적 분쟁 지속의 범위 안에 있는 사안이고, 금리 인상 논의는 6월 점도표에서 이미 18명 중 9명이 연내 최소 1회 인상을 예고하며 수면 아래 깔려 있던 사안입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노광장비 하나이며, 저희는 이것을 추가 악재가 아니라 국면 전환의 신호로 읽습니다.
그간 반복해 말씀드렸듯 이번 조정의 본질은 특정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견제는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석유 구매는 상업 거래로, 저가 LLM은 시장 경쟁으로, 조달 악화는 투자자 판단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시장이 할인해 온 것은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계량할 수 없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크는 특정되는 순간 계량과 대응이 가능한 변수로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가 드러날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시장은 오히려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합니다.
지정학 구도 역시 같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귀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미국은 항의할 명분조차 잡기 어려운 수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이 가시화되면 반격의 명분이 생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에 대중 강경 대응은 몇 안 남은 득점 카드입니다. 수출통제 강화든 제재 확대든 동맹 공급망 재결속이든, 이제는 중국의 특정할 수 없는 공격에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판단합니다. 11월 10일 희토류 유예 만료와 11월 18일 APEC을 앞둔 힘겨루기가 은밀한 소모전에서 공개된 대치로 전환되면, 역설적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순환주기 엔진의 진단이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7월 23일 기준 강세폭 4.4% 대 위험폭 95.7%였고, 오늘 급락으로 쇠(衰)와 사(死)의 비중은 95%를 훌쩍 넘어 극단이 더 깊어졌습니다. BM 낙폭은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간한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해 드린 대로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최악 시나리오로 EPS -30%를 반영해도 저평가인 PER 9x 언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팔 수 있는 물량은 대부분 나왔고, 남은 것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입니다.
촉매는 바로 내일부터 나옵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고,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쇠사 90%의 포지셔닝에서 견조한 숫자는 숏포지션 청산을 유도합니다. 하락을 주도했던 수급이 반등의 연료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금리 인상 논의도 결과적으로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인상 압력이 커질수록(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예상) 빅테크가 캐펙스를 조절할 명분과 유인은 강해지고, 하반기 전망의 골격 그대로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입니다. 지출 둔화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는 경로, 즉 인하 사이클 진입의 요건이 바로 이 지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주식은 4~5개월은 선행하기 때문에 7월 저점, 8월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Sticky한 악재 이슈로 반등 이후 출렁이는 움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간 선거 구간까지)
종목 레벨에서 사(死)는 다음 생(生)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하며, 오늘의 반등 시도가 생(生)인지 데드캣인지는 실시간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 레벨에서 지금은 공포에 물량을 넘길 구간이 아니라 분할로 모아갈 구간입니다. 산이 높았기에 골이 깊었고, 이제 그 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정폭이 깊었기에 반등도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급락입니다. 6월 초부터 안일한 저점매수 콜을 가장 강하게 경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보수적인 시각만을 전해드려 왔습니다. 그랬던 저희가 코스피가 장중 7% 이상 하락하고 있는 오늘(최대 공포 구간 진입, VIX 19로 하락 중), 처음으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립니다. 근거는 분위기가 아니라 통계와 구조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누르는 재료는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 개발, 이란 국지전, 그리고 급기야 표면화된 금리 인상 논의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셋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란 국지전은 하반기 전망에서 기본 전제로 삼았던 국지적 분쟁 지속의 범위 안에 있는 사안이고, 금리 인상 논의는 6월 점도표에서 이미 18명 중 9명이 연내 최소 1회 인상을 예고하며 수면 아래 깔려 있던 사안입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노광장비 하나이며, 저희는 이것을 추가 악재가 아니라 국면 전환의 신호로 읽습니다.
그간 반복해 말씀드렸듯 이번 조정의 본질은 특정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견제는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석유 구매는 상업 거래로, 저가 LLM은 시장 경쟁으로, 조달 악화는 투자자 판단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시장이 할인해 온 것은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계량할 수 없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크는 특정되는 순간 계량과 대응이 가능한 변수로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가 드러날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시장은 오히려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합니다.
지정학 구도 역시 같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귀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미국은 항의할 명분조차 잡기 어려운 수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이 가시화되면 반격의 명분이 생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에 대중 강경 대응은 몇 안 남은 득점 카드입니다. 수출통제 강화든 제재 확대든 동맹 공급망 재결속이든, 이제는 중국의 특정할 수 없는 공격에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판단합니다. 11월 10일 희토류 유예 만료와 11월 18일 APEC을 앞둔 힘겨루기가 은밀한 소모전에서 공개된 대치로 전환되면, 역설적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순환주기 엔진의 진단이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7월 23일 기준 강세폭 4.4% 대 위험폭 95.7%였고, 오늘 급락으로 쇠(衰)와 사(死)의 비중은 95%를 훌쩍 넘어 극단이 더 깊어졌습니다. BM 낙폭은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간한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해 드린 대로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최악 시나리오로 EPS -30%를 반영해도 저평가인 PER 9x 언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팔 수 있는 물량은 대부분 나왔고, 남은 것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입니다.
촉매는 바로 내일부터 나옵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고,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쇠사 90%의 포지셔닝에서 견조한 숫자는 숏포지션 청산을 유도합니다. 하락을 주도했던 수급이 반등의 연료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금리 인상 논의도 결과적으로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인상 압력이 커질수록(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예상) 빅테크가 캐펙스를 조절할 명분과 유인은 강해지고, 하반기 전망의 골격 그대로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입니다. 지출 둔화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는 경로, 즉 인하 사이클 진입의 요건이 바로 이 지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주식은 4~5개월은 선행하기 때문에 7월 저점, 8월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Sticky한 악재 이슈로 반등 이후 출렁이는 움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간 선거 구간까지)
종목 레벨에서 사(死)는 다음 생(生)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하며, 오늘의 반등 시도가 생(生)인지 데드캣인지는 실시간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 레벨에서 지금은 공포에 물량을 넘길 구간이 아니라 분할로 모아갈 구간입니다. 산이 높았기에 골이 깊었고, 이제 그 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정폭이 깊었기에 반등도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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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월간 사상 최대 하락률. 시황맨
코스피는 7월 들어 현재까지 -28% 하락 중
이 기록은 종가 기준 역대 최대 하락률인 1997년 10월 -27%를 넘긴 역대 최대 하락률
당시는 IMF 외환 위기 국면 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에는 최대 -38%까지 하락한 후 종가는 -23%로 마감
코스피는 7월 들어 현재까지 -28% 하락 중
이 기록은 종가 기준 역대 최대 하락률인 1997년 10월 -27%를 넘긴 역대 최대 하락률
당시는 IMF 외환 위기 국면 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에는 최대 -38%까지 하락한 후 종가는 -23%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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