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 AI 간다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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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이것도 재밌었다. 클로드 코드도 ChatGPT랑 유사하게 엄청난 비전 없이 '어쩌다보니' 나왔지만 이렇게 커져버렸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세상은 많은 부분에서 이렇게 발전하곤 하더라.

Dwarkesh Patel:
사람들이 이 지능 덩어리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봐야 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놀랍게 생각하는 건 클로드 코드 입니다. 스타트업 역사상 코딩 에이전트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단일 애플리케이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여기서 카테고리 리더입니다. 저에게는 그게 놀라워 보입니다.

본질적으로 앤스로픽이 이걸 만들어야만 했던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왜 앤스로픽이어야 했는지, 또는 앤스로픽이 기반 모델 외에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까지 구축하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이 있으신가요?

Dario Amodei:
사실 그건 꽤 단순한 방식으로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는 코딩을 잘하는 자체 코딩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2025년 초쯤, 저는 "AI 회사라면 이 모델들을 사용해서 자체 연구를 상당한 수준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고, 그것을 사용할 하니스(harness, 도구/장비)가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내부적으로 사람들을 독려했습니다. "이건 꼭 써야 해"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이걸로 실험해 봐야 한다고 말했죠. 아마 원래 이름은 '클로드 CLI'였던 것 같은데, 결국 이름이 '클로드 코드'로 바뀌었습니다. 내부적으로 모두가 사용하고 있었고 빠른 내부 채택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걸 보고 "이거 아마 외부로 출시해야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앤스로픽 내에서 그렇게 빠른 채택을 보였으니까요. 코딩은 우리가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면에서는 적어도 외부 청중을 대표하는 수백 명의 청중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미 PMF를 찾은 것 같았습니다. 이걸 출시하자고요.

그러고 나서 출시했습니다. 저는 단지 우리 스스로가 모델을 개발하고 있고, 모델을 사용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 이런 피드백 루프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warkesh Patel: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앤스로픽 개발자가 "아, 이게 이 X라는 걸 더 잘하면 좋겠는데"라고 하면, 그걸 다음 모델 구축에 반영한다는 뜻이군요.

Dario Amodei:
그게 한 가지 버전이지만, 그냥 평범한 제품 반복(iteration)도 있습니다. 앤스로픽 내에는 수많은 코더들이 있고, 그들은 매일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므로 우리는 빠른 피드백을 얻습니다. 초창기에는 그게 더 중요했습니다. 지금은 물론 수백만 명이 사용하고 있어서 외부 피드백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빠른 내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코딩 모델을 출시하고 제약 회사를 차리지 않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제 배경은 생물학이지만, 우리에게는 제약 회사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https://www.dwarkesh.com/p/dario-amodei-2
Forwarded from 렌티 크립토 정보방 (Lena)
Sahara AI에서 나온 Sorin이라는 AI 코파일럿이 웨잇리스트를 열었길래 정리해봅니다.

Sorin?
👉🏻 단순히 질문 던지면 답해주는 AI 챗봇이 아니라, 내 지갑 + 내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리서치부터 전략, 실행까지 한 번에 도와주는 크립토 AI 코파일럿
- 유저 포트폴리오 맥락
- 리스크 성향
- 관심 내러티브
이런 걸 종합해서 개인화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

- 멀티체인 자산을 한 번에 보는 통합 포트폴리오 뷰
- 데일리 시장 리포트 + 트렌드/내러티브 분석
- 실행 전에 슬리피지나 리스크를 미리 체크
- 지갑 연동 기반이지만 논커스터디얼 구조 (자산 위임 없음)
- 시장을 24/7 모니터링해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판단

👀 시장 전체가 아니라 내 자산 기준으로 판단을 도와주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


아직 정식 오픈은 아니고 현재는 웨잇리스트 등록 받고 있고, 신청자 중에서 얼리엑세스를 선별해서 제공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이메일이랑 소셜 인증하면 우선순위가 올라간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일단 등록부터 해두는 게 좋을 듯해용😊
저도 실제로 나오면 한 번 써볼 생각입니당.

👉🏻 일단웨잇리스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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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디바이스 일정 ‘27년 2월 이후로 지연

: 오픈AI는 상표권 소송 과정에서 AI 하드웨어 제품에 ‘io’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공식 결정. 향후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사용할 계획

: 해당 결정은 오디오 스타트업 iyO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의 영향으로, 법원 제출 문서에 명시

: 같은 문서에서 오픈AI의 첫 디바이스는 2027년 2월 말 이전에는 출하되지 않을 예정임을 공식화

: 기존에 알려졌던 일정(2026년 하반기 공개)보다 시점 지연(다만 26년 공개 후 27년 출하 가능성은 존재)

: 현재까지 알려진 프로토타입은 화면이 없고, 웨어러블이나 이어버드가 아닌 책상 위에 놓는 형태. 아직 패키징, 마케팅 자료도 제작되지 않은 초기 단계

: 최근 확산된 슈퍼볼 광고, 이어버드 루머 영상은 모두 가짜로 확인. 오픈AI와 무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일론 머스크, xAI 공동창립자 및 인력 이탈에 대한 입장

xAI는 며칠 전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xAI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일수록, 살아 있는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조직 구조도 함께 진화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인원과의 이별이 불가피했습니다.그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우리는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달 위에 대규모 드라이버를 구축하는 아이디어가 마음을 뛰게 한다면, xAI에 합류하세요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OpenClaw 개발자 피터 슈타인버거 영입

피터 슈타인버거가 차세대 개인용 에이전트를 이끌기 위해 오픈AI에 합류합니다. 그는 서로 협력하며 사람들에게 실제로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매우 똑똑한 에이전트들의 미래에 대해 뛰어난 통찰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물입니다. 이 영역은 빠르게 오픈AI의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penClaw
는 오픈AI가 계속해서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로, 독립적인 재단 아래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강력한
멀티 에이전트
구조로 나아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Carrot C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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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론티어 모델들이 세상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첨부한 영상은 Seedance 2.0으로 재미삼아 만들어본 Hashed Vibe Labs 홍보 영상이다. 한 번 만에 나왔다. 캐릭터 일관성, 카메라 워크, 배경음악, 키보드 효과음까지, 프롬프트 몇 줄의 결과로 전부 AI가 알아서 붙였다. Kling 3.0보다 영상이 우수함은 물론, 음악과 효과음의 완성도가 압도적이다. 기존의 많은 AI 영상 도구들은 가챠였다. 쓸 만한 게 나올 때까지 계속 돌려야 했고, 열 번 중 여덟 번은 버렸다. Seedance 2.0은 대부분 꽤 쓸 만하다. 그런데 진짜 충격은 미국 영상 모델들의 절반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이다.

머스크조차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고 인정했고, 베이징일보는 "DeepSeek에서 Seedance까지, 중국 AI가 해냈다"고 선언했다. Seedance 2.0 출시 직후 미국 빅테크 시총은 합산 1,300조 원 넘게 빠졌다. 1년 전 DeepSeek이 텍스트 AI에서 스푸트니크 모멘트를 만들었다면, Seedance 2.0은 영상에서 같은 충격파를 만들고 있다.

언어모델 쪽도 흐름이 같다. Moonshot AI의 Kimi K2.5는 출시되자마자 Openrouter에서 토큰 소비량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Openclaw에 물려 사용하면, 가격은 Claude Opus 4.5의 100배보다도 저렴하다. 같은 예산으로 미국 모델은 열 번 시도할 때, 중국 모델은 오십 번, 백 번을 넘게 돌릴 수 있다. 에이전트가 결국 시행착오를 통해 똑똑해지는 거라면 누가 유리한지는 자명하다. 랜드 연구소가 중국 모델 운영비를 미국의 1/4에서 1/6으로 분석한 건, 단순히 싸다는 얘기가 아니다. 같은 돈으로 더 똑똑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모델 성능이 비슷해지고 가격에서 밀리면, 마지막 승부처는 규모 확장이다. 규모 확장의 생명선은 전력이다. 머스크가 다보스에서 한 말이 핵심을 찌른다. "AI의 병목은 결국 전기다. 미국은 부족하고, 중국만 예외다." 2021년 이후 중국이 깔아놓은 발전 용량이 미국 건국 이래 누적 총량보다 많다. 앞으로 5년간 중국은 미국의 여섯 배를 추가할 전망이다. 미국은 20년 동안 전력 수요가 거의 안 늘다가 AI 때문에 갑자기 폭증했는데, 발전소 하나 짓는 데 수년이 걸린다. 텍사스에서만 수십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이 쌓여 있지만, 지난 1년간 승인된 건 고작 1기가와트 남짓이다. 머스크가 "3년 안에 AI를 가장 싸게 돌릴 곳은 우주"라며 SpaceX와 xAI를 합치겠다고 나선 건, 뒤집어 보면 땅 위에서의 싸움이 그만큼 막혀 있다는 고백이다. 해법이 "우주로 가자"인 나라와, 해마다 태양광을 땅 위에 미친 듯이 깔고 있는 나라. 이 그림만 봐도 방향이 보인다.

모델 성능, 토큰 비용, 전력. AI 경쟁의 세 축에서 중국은 둘을 잡았고, 나머지 하나도 빠르게 좁히고 있다. 미국에 남은 건 생태계다. 기업 고객과의 신뢰, 규제, 할리우드에서 월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기존 질서. 하지만 생태계라는 건 결국 시간을 버는 장치다. 해자를 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해자가 허물어지는 속도가 빠르면, 그건 해자가 아니다. 1년 전 DeepSeek이 나왔을 때 시장은 일시적 충격으로 소화했다. 1년이 지났다. 충격은 구조가 됐다. 가격은 이미 중국의 무기가 됐고, 시간은 점점 미국의 적이 되고 있다.

[광고] Hashed Vibe Labs Seoul Edition 신청은 2월 19일까지입니다.
에릭 발추나스: 비트코인 ETF의 누적 순유입액(가장 중요한 지표)은 2025년 10월(고점)에 +630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현재는 +530억 달러입니다.

즉, 지난 2년 동안 순유입 기준으로 비트코인에 약 +530억 달러가 들어온 것입니다.

ETF 업계 동료들보다 더 낙관적이었던 우리의 예측도 +50~150억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최근 비트코인의 -45% 하락 이후 발생한 80억 달러의 유출이나,

비트코인과 월스트리트의 상관 관계를 평가할 때는 이러한 맥락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과 월스트리트의 상관 관계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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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홀더들은 팔고 있지 않다.
Forwarded from 블록미디어
[이드덴버 2026] 백악관 “스테이블코인 보상, 내달 1일까지 합의”… 클래리티법 ‘부활’ 신호탄

[덴버=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패트릭 위트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전무이사가 은행권과 디지털자산 업계 간…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9679?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_AI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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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Comment] AI는 셰일과 다르다

▶ AI 기업 회사채 조달 급증
▶ 셰일 기업들과는 다르다

시장 일각에서는 부채 리스크를 우려하나, 실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2010년대 중반 셰일 기업들과는 달리 1) 영업현금흐름(CFO) 창출력 대비 투자 부담이 덜하고, 2) 유가와 같은 절대적인 외부 변수가 크지 않으며, 3)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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