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크/아티클] 모나드 6개월 무엇이 바뀌었는가
작성자: 리자몽
- 모나드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가 아니라 극한의 엔지니어링으로 블록체인 트릴레마에 도전한다. EVM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며 합의, 실행, 네트워크 전파, 스토리지를 전부 다시 설계해 최적화하는 것이다. MONAD_NINE, MIP-3, MIP-4, MIP-5는 모나드가 자신의 실행 환경에 맞게 리소스 가격과 실행 규칙을 조정하는 고성능 EVM 변종을 만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고성능의 대가는 복잡성이다. 비동기 실행, 병렬 실행, 리저브 밸런스, RPC 상태 구분처럼 모나드만의 복잡성이 생긴다. 모나드는 이를 MIP, 툴링, RPC 스펙, 프리컴파일 등을 통해 개발자와 인프라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추상화하려 한다. 즉 모나드의 성능은 실행,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파까지 포함한 전체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결과다.
- 모나드의 다음 과제는 “빠른 EVM”이라는 정체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앞으로 모나드의 과제는 단순히 빠른 체인이 아니라, 확장되는 블록체인 수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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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자몽
- 모나드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가 아니라 극한의 엔지니어링으로 블록체인 트릴레마에 도전한다. EVM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며 합의, 실행, 네트워크 전파, 스토리지를 전부 다시 설계해 최적화하는 것이다. MONAD_NINE, MIP-3, MIP-4, MIP-5는 모나드가 자신의 실행 환경에 맞게 리소스 가격과 실행 규칙을 조정하는 고성능 EVM 변종을 만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고성능의 대가는 복잡성이다. 비동기 실행, 병렬 실행, 리저브 밸런스, RPC 상태 구분처럼 모나드만의 복잡성이 생긴다. 모나드는 이를 MIP, 툴링, RPC 스펙, 프리컴파일 등을 통해 개발자와 인프라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추상화하려 한다. 즉 모나드의 성능은 실행,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파까지 포함한 전체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결과다.
- 모나드의 다음 과제는 “빠른 EVM”이라는 정체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앞으로 모나드의 과제는 단순히 빠른 체인이 아니라, 확장되는 블록체인 수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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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아티클] 월간 EIP - 2026년 5월 (ft.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과 대형 인프라의 책임에 대하여)
작성자: 제이
- 5월의 EIP 흐름은 트랜잭션 & 자산 & 승인 모델의 기존 가정을 재정의하려는 코어 및 ERC 표준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며, 이더리움의 디자인 스페이스 자체를 확장 및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2026년 5월, 핵심 인력 이탈과 외부 조직화 움직임이 맞물리는 가운데, 비탈릭은 EF를 이더리움의 중심이 아닌 목적 지향적 노드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장기 지속성과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역할 재정의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 한편, 기관 자금 유입으로 촉발된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은 결국 이더리움이 대형 스테이킹 인프라의 영향력 확대를 어떤 자발적 규율과 자기강제를 통해 통제하며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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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
- 5월의 EIP 흐름은 트랜잭션 & 자산 & 승인 모델의 기존 가정을 재정의하려는 코어 및 ERC 표준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며, 이더리움의 디자인 스페이스 자체를 확장 및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2026년 5월, 핵심 인력 이탈과 외부 조직화 움직임이 맞물리는 가운데, 비탈릭은 EF를 이더리움의 중심이 아닌 목적 지향적 노드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장기 지속성과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역할 재정의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 한편, 기관 자금 유입으로 촉발된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은 결국 이더리움이 대형 스테이킹 인프라의 영향력 확대를 어떤 자발적 규율과 자기강제를 통해 통제하며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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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MSTR과 COIN (2026년 26주차)
🗞 주요 뉴스
- [Crypto] MSTR과 STRC, 괜찮은 것일까?
- [Institution] 코인베이스의 주식 토큰화, 진짜 주식 토큰화일까?
📊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ALT DAT 기업들, 살아있나?
✍️ 포필러스 위클리
- 범용 체인의 프라이버시 내장 업데이트를 바라보며
- 뉴트럴(Neutrl)이 보여주는 온체인 크레딧 펀드의 방향
- 한국 주식도 이제 24시간 거래된다: Markets.xyz가 노리는 리테일 시장
- SPCX, SPACE, SPX?: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거리
- Collector Crypt에 실제 컬렉터는 없다?
- 모나드 6개월 무엇이 바뀌었는가
- 월간 EIP - 2026년 5월 (ft.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과 대형 인프라의 책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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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pto] MSTR과 STRC, 괜찮은 것일까?
- [Institution] 코인베이스의 주식 토큰화, 진짜 주식 토큰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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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도 이제 24시간 거래된다: Markets.xyz가 노리는 리테일 시장
- SPCX, SPACE, SPX?: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거리
- Collector Crypt에 실제 컬렉터는 없다?
- 모나드 6개월 무엇이 바뀌었는가
- 월간 EIP - 2026년 5월 (ft.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과 대형 인프라의 책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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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분산된 신뢰는 충격을 어떻게 흡수하는가: 켈프다오 사고와 stETH의 회복력
작성자: 캘빈
- 2026년 4월 켈프다오(KelpDAO)에서 약 2억 9,200만 달러 규모의 취약점 악용 사건이 발생했다. 신뢰가 단일 지점에 집중된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난 사건이었으며, 같은 기간 직접적인 피해 경로 바깥에 있던 라이도(Lido)의 스테이킹 토큰 stETH는 사고로 인한 충격을 받았으나 이내 빠르게 회복했다.
- stETH는 악용 대상이 아니었으나 시장 참여자들이 전반적으로 위험을 재평가하면서 ETH와의 교환비가 최대 약 -59bp까지 이탈했으며, 체결 비용도 일시적으로 확대되었다. 다만 체결은 스트레스 구간 내내 유지되었고, 이러한 흡수의 직접적 토대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유동성과 실시간으로 검증 가능한 온체인 데이터에 있었다.
- stETH가 그만한 깊이와 신뢰를 갖추게 된 배경에는 검증자 분산, 자금을 이동시킬 수 없고 기능 정지만 가능한 안전장치, 거버넌스 단계의 이탈 권리, 트레저리의 온체인 운영처럼 신뢰를 단일 지점에 두지 않으려는 라이도의 설계가 자리한다. 이번 사고는 신뢰를 한곳에 모은 구조와 분산시킨 구조가 같은 충격 앞에서 어떻게 갈리는지를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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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켈프다오(KelpDAO)에서 약 2억 9,200만 달러 규모의 취약점 악용 사건이 발생했다. 신뢰가 단일 지점에 집중된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난 사건이었으며, 같은 기간 직접적인 피해 경로 바깥에 있던 라이도(Lido)의 스테이킹 토큰 stETH는 사고로 인한 충격을 받았으나 이내 빠르게 회복했다.
- stETH는 악용 대상이 아니었으나 시장 참여자들이 전반적으로 위험을 재평가하면서 ETH와의 교환비가 최대 약 -59bp까지 이탈했으며, 체결 비용도 일시적으로 확대되었다. 다만 체결은 스트레스 구간 내내 유지되었고, 이러한 흡수의 직접적 토대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유동성과 실시간으로 검증 가능한 온체인 데이터에 있었다.
- stETH가 그만한 깊이와 신뢰를 갖추게 된 배경에는 검증자 분산, 자금을 이동시킬 수 없고 기능 정지만 가능한 안전장치, 거버넌스 단계의 이탈 권리, 트레저리의 온체인 운영처럼 신뢰를 단일 지점에 두지 않으려는 라이도의 설계가 자리한다. 이번 사고는 신뢰를 한곳에 모은 구조와 분산시킨 구조가 같은 충격 앞에서 어떻게 갈리는지를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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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HyperEVM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앱은?
작성자: 포뇨
- HyperEVM은 하이퍼코어(HyperCore)의 거래, 담보, 포지션, 리스크를 스마트컨트랙트가 읽고 활용하게 만드는 실행 환경으로 봐야 한다.
- HyperEVM 앱을 볼 때는 두 가지를 먼저 봐야 한다: 1) 왜 EVM이 필요한지, 그리고 2) 왜 하이퍼리퀴드여야 하는지다.
- 스왑, 렌딩, 자산 래퍼 같은 기본적인 앱은 생태계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장기적인 차별화는 하이퍼코어와 컴포저블(composable)한 상품에서 나온다.
- 가장 차별화된 앱은 하나의 잔고로 거래, 차입, 수익 창출, 헤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계좌에 가까운 형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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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HyperEVM은 하이퍼코어(HyperCore)의 거래, 담보, 포지션, 리스크를 스마트컨트랙트가 읽고 활용하게 만드는 실행 환경으로 봐야 한다.
- HyperEVM 앱을 볼 때는 두 가지를 먼저 봐야 한다: 1) 왜 EVM이 필요한지, 그리고 2) 왜 하이퍼리퀴드여야 하는지다.
- 스왑, 렌딩, 자산 래퍼 같은 기본적인 앱은 생태계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장기적인 차별화는 하이퍼코어와 컴포저블(composable)한 상품에서 나온다.
- 가장 차별화된 앱은 하나의 잔고로 거래, 차입, 수익 창출, 헤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계좌에 가까운 형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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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이슈] 코드는 법이 아니다: 법적 컨텍스트 프로토콜
작성자: 캘빈
- 지난 6월 24일 미국중재협회(American Arbitration Association)와 인테그라 레저(Integra Ledger)를 비롯한 컨소시엄이 법적 컨텍스트 프로토콜(Legal Context Protocol)을 공개했다.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결제하고 약관을 수락하는 거래가 늘어나는 동안, 정작 그 거래가 어떤 약관과 어느 관할의 법 아래에서 이루어졌고 문제가 생기면 어떤 절차를 따르는지를 남기는 계층이 비어 있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표준이다.
- LCP는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는 표준이 아니라 약관이 놓이는 위치를 표준화하는 표준이다. 모든 서비스가 고정된 경로에 약관 문서의 주소를 담은 JSON 파일을 두도록 하고, 그 위에 해시 검증과 서명된 동의, 분쟁 해결 연동을 선택적으로 쌓는 네 단계 구조를 갖는다. LCP는 블록체인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 않으며, HTTPS를 지원하는 웹 서버만 있으면 구현된다.
- 흥미로운 지점은 LCP가 에이전트 거래를 온체인에서 종결하는 대신 기존 인간 법체계로 되돌려 연결한다는 데 있다. 표준은 어떤 체인의 사용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 않지만 검증과 서명, 저장으로 올라가는 상위 단계는 해시와 콘텐츠 주소화 같은, 블록체인이 더 신뢰가능한 방식으로 제공 가능한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창립 기여자로 모인 체인 다수가 실물 자산과 결제를 겨냥해 온 곳들이며, 그중 수이(Sui)는 자신들의 저장 및 암호화 스택을 그 상위 단계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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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4일 미국중재협회(American Arbitration Association)와 인테그라 레저(Integra Ledger)를 비롯한 컨소시엄이 법적 컨텍스트 프로토콜(Legal Context Protocol)을 공개했다.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결제하고 약관을 수락하는 거래가 늘어나는 동안, 정작 그 거래가 어떤 약관과 어느 관할의 법 아래에서 이루어졌고 문제가 생기면 어떤 절차를 따르는지를 남기는 계층이 비어 있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표준이다.
- LCP는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는 표준이 아니라 약관이 놓이는 위치를 표준화하는 표준이다. 모든 서비스가 고정된 경로에 약관 문서의 주소를 담은 JSON 파일을 두도록 하고, 그 위에 해시 검증과 서명된 동의, 분쟁 해결 연동을 선택적으로 쌓는 네 단계 구조를 갖는다. LCP는 블록체인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 않으며, HTTPS를 지원하는 웹 서버만 있으면 구현된다.
- 흥미로운 지점은 LCP가 에이전트 거래를 온체인에서 종결하는 대신 기존 인간 법체계로 되돌려 연결한다는 데 있다. 표준은 어떤 체인의 사용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 않지만 검증과 서명, 저장으로 올라가는 상위 단계는 해시와 콘텐츠 주소화 같은, 블록체인이 더 신뢰가능한 방식으로 제공 가능한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창립 기여자로 모인 체인 다수가 실물 자산과 결제를 겨냥해 온 곳들이며, 그중 수이(Sui)는 자신들의 저장 및 암호화 스택을 그 상위 단계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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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라이선스의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다 (2026년 27주차)
🗞 주요 뉴스
- [Asia] SBI 홀딩스, 비트뱅크(Bitbank)를 약 2억 8,860만 달러에 인수
- [Institution] 유럽의회, 디지털 유로 법안 승인 및 최종 협상 개시
📊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거래량이 급감한 한국 거래소, 정말 위기일까
- EIP 신규 저자 비율로 본 이더리움 탈중앙성, 그리고 2026년의 위기
✍️ 포필러스 위클리
- 분산된 신뢰는 충격을 어떻게 흡수하는가: 켈프다오 사고와 stETH의 회복력
- HyperEVM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앱은?
- 코드는 법이 아니다: 법적 컨텍스트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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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 SBI 홀딩스, 비트뱅크(Bitbank)를 약 2억 8,860만 달러에 인수
- [Institution] 유럽의회, 디지털 유로 법안 승인 및 최종 협상 개시
📊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거래량이 급감한 한국 거래소, 정말 위기일까
- EIP 신규 저자 비율로 본 이더리움 탈중앙성, 그리고 2026년의 위기
✍️ 포필러스 위클리
- 분산된 신뢰는 충격을 어떻게 흡수하는가: 켈프다오 사고와 stETH의 회복력
- HyperEVM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앱은?
- 코드는 법이 아니다: 법적 컨텍스트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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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퍼런스] “ASA Conference 2026”을 10월 1일에 개최합니다
아시아는 하나의 단일 시장이 아닙니다.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UAE 및 기타 시장은 각각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디지털 화폐, 금융 인프라에 대해 저마다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작년 ASA Conference는 서울에서 700명 이상의 빌더, 발행사, 기관, 인프라 제공업체, 리서처, 정책 입안자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총 17개 세션에 걸쳐 앤트그룹, 이더리움 재단, 에테나,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캔톤, 시큐리타이즈를 포함한 여러 팀이 참여했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는 큰 그림에서 시장별 관점으로 이동하며 더 깊이 들어갑니다. ASA Conference 2026은 각 시장을 그 자체의 맥락에서 살펴보며, 발행사, 유통 채널, 기관, 활용 사례, 인프라를 검토합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결제를 투자하거나, 규제하거나, 연구하거나, 운영하고 있다면 ASA Conference 2026은 바로 당신을 위해 설계된 행사입니다.
2026년 10월 1일, 서울에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Understand the Diverse Asia”
*Organizer: Asia Stablecoin Alliance
*Co-Hosts: Four Pillars, LayerZero
*Event by: The Bl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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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하나의 단일 시장이 아닙니다.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UAE 및 기타 시장은 각각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디지털 화폐, 금융 인프라에 대해 저마다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작년 ASA Conference는 서울에서 700명 이상의 빌더, 발행사, 기관, 인프라 제공업체, 리서처, 정책 입안자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총 17개 세션에 걸쳐 앤트그룹, 이더리움 재단, 에테나,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캔톤, 시큐리타이즈를 포함한 여러 팀이 참여했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는 큰 그림에서 시장별 관점으로 이동하며 더 깊이 들어갑니다. ASA Conference 2026은 각 시장을 그 자체의 맥락에서 살펴보며, 발행사, 유통 채널, 기관, 활용 사례, 인프라를 검토합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결제를 투자하거나, 규제하거나, 연구하거나, 운영하고 있다면 ASA Conference 2026은 바로 당신을 위해 설계된 행사입니다.
2026년 10월 1일, 서울에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Understand the Diverse Asia”
*Organizer: Asia Stablecoin Alliance
*Co-Hosts: Four Pillars, LayerZero
*Event by: The Bl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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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리포트] 라이도: 이더리움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
작성자: 리자몽, 제이, FP Validated
- 라이도를 알면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과 디파이 인프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글은 라이도가 어떻게 초기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높은 진입장벽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리퀴드 스테이킹을 대중화했는지, 그리고 한때 중앙화 리스크의 상징으로 비판받던 프로토콜이 어떻게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방향성과 정렬된 핵심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 라이도의 역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실험과 위기를 거쳐 성숙해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초기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라이도는 여러 리스크를 거치고 학습하여 더욱 정교한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해왔다.
- 라이도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정점 이후 크게 하락했지만, 스테이킹 ETH 규모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라이도의 경쟁력 약화라기 보다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빠르게 성숙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의 차별성은 점점 평준화되고 있으며, 지금의 스테이킹 시장은 더 이상 단순한 프로토콜별 점유율 경쟁이 아니다. 타겟 사용자군에 따라 분화된 시장으로 바라봐야 한다. 라이도 역시 이제 하나의 리퀴드 스테이킹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스테이킹 수요가 올라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 라이도의 탈중앙화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신뢰 모델과 이해관계를 계속 조율해온 과정이다. 라이도는 모듈, 거버넌스, 그리고 운영 주체를 점진적으로 분화시키며 권한과 책임을 더 넓게 분산해왔다.
- 라이도의 다음 과제는 변화하는 이더리움 시대에 맞추어 기관용 온체인/디파이 인프라로 다시 정의되는 것이다. 시장 수요와 이더리움 자체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라이도의 미래는 시장의 변화를 얼마나 안전하게 흡수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금 다시 라이도를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라이도의 역사와 변화를 추적하면 이더리움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제품화되어 왔는지를 압축해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기관 중심의 새로운 크립토 수요가 요구하는 다음 표준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지 가늠해볼 수 있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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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자몽, 제이, FP Validated
- 라이도를 알면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과 디파이 인프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글은 라이도가 어떻게 초기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높은 진입장벽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리퀴드 스테이킹을 대중화했는지, 그리고 한때 중앙화 리스크의 상징으로 비판받던 프로토콜이 어떻게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방향성과 정렬된 핵심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 라이도의 역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실험과 위기를 거쳐 성숙해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초기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라이도는 여러 리스크를 거치고 학습하여 더욱 정교한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해왔다.
- 라이도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정점 이후 크게 하락했지만, 스테이킹 ETH 규모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라이도의 경쟁력 약화라기 보다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빠르게 성숙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의 차별성은 점점 평준화되고 있으며, 지금의 스테이킹 시장은 더 이상 단순한 프로토콜별 점유율 경쟁이 아니다. 타겟 사용자군에 따라 분화된 시장으로 바라봐야 한다. 라이도 역시 이제 하나의 리퀴드 스테이킹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스테이킹 수요가 올라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 라이도의 탈중앙화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신뢰 모델과 이해관계를 계속 조율해온 과정이다. 라이도는 모듈, 거버넌스, 그리고 운영 주체를 점진적으로 분화시키며 권한과 책임을 더 넓게 분산해왔다.
- 라이도의 다음 과제는 변화하는 이더리움 시대에 맞추어 기관용 온체인/디파이 인프라로 다시 정의되는 것이다. 시장 수요와 이더리움 자체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라이도의 미래는 시장의 변화를 얼마나 안전하게 흡수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금 다시 라이도를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라이도의 역사와 변화를 추적하면 이더리움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제품화되어 왔는지를 압축해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기관 중심의 새로운 크립토 수요가 요구하는 다음 표준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지 가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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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캡 6개월 리뷰: 스테이블코인에서 신용시장으로
작성자: 캘빈
- 6개월 전 캡에 남아있던 핵심 과제인 자기위임 편중과 낮은 자본활용률은 현재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이더파이(EtherFi)와 베드락(Bedrock)이 각각 ETH와 BTC 담보로 독립적인 보증자 역할을 맡으며 자기위임 구조에서 벗어났고, 2025년 12월 5.3%에 불과했던 준비금 활용률은 2026년 1분기 말 약 60%까지 증가했다. 또한, 서스쿼해나 크립토(Susquehanna Crypto)에 제공된 1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한도는 기관 차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서기 시작했음을 보여주었다.
- 캡에 등록된 보증자는 12곳에서 22곳으로, 차입자는 18곳에서 30곳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보증자들이 서로 다른 차입자에게 서로 다른 가격을 매기는 독립적 신용평가 시장이 작동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운용사의 실제 전략과 법적 약정이 어디까지 공개 검증 가능한지, 대형 디폴트 상황에서 슬래싱과 상환 경로가 의도대로 작동할지 또한 실전에서의 검증을 앞두고 있다.
- 지표상으로는 총예치액(TVL)보다 차입 활용률과 수익 원천의 구성이 더 중요해졌다. TVL은 약 2억 5천만 달러로 이전 고점보다 낮은 상태이지만, 차입 자본은 이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stcUSD의 수익률 또한 약 8.6%(2025년 12월)에서 5%대 초반(현재)으로 내려왔으나, 동종 상품과 비교한 상대적 위치는 오히려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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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빈
- 6개월 전 캡에 남아있던 핵심 과제인 자기위임 편중과 낮은 자본활용률은 현재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이더파이(EtherFi)와 베드락(Bedrock)이 각각 ETH와 BTC 담보로 독립적인 보증자 역할을 맡으며 자기위임 구조에서 벗어났고, 2025년 12월 5.3%에 불과했던 준비금 활용률은 2026년 1분기 말 약 60%까지 증가했다. 또한, 서스쿼해나 크립토(Susquehanna Crypto)에 제공된 1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한도는 기관 차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서기 시작했음을 보여주었다.
- 캡에 등록된 보증자는 12곳에서 22곳으로, 차입자는 18곳에서 30곳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보증자들이 서로 다른 차입자에게 서로 다른 가격을 매기는 독립적 신용평가 시장이 작동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운용사의 실제 전략과 법적 약정이 어디까지 공개 검증 가능한지, 대형 디폴트 상황에서 슬래싱과 상환 경로가 의도대로 작동할지 또한 실전에서의 검증을 앞두고 있다.
- 지표상으로는 총예치액(TVL)보다 차입 활용률과 수익 원천의 구성이 더 중요해졌다. TVL은 약 2억 5천만 달러로 이전 고점보다 낮은 상태이지만, 차입 자본은 이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stcUSD의 수익률 또한 약 8.6%(2025년 12월)에서 5%대 초반(현재)으로 내려왔으나, 동종 상품과 비교한 상대적 위치는 오히려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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