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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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Rome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4~15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방중에 동행하거나 초청된 인사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번 방중에 대규모 기업 대표단이 아닌, 비교적 축소된 CEO 대표단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상 초청 명단에는 애플, 퀄컴, 보잉, 엔비디아, 씨티그룹 CEO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들은 시진핑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가능성 언급.
정책 라인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핵심 인물로 거론됩니다.
특히 베센트는 중국 측 허리펑 부총리와 사전 무역 협의를 진행한 뒤 중국으로 향할 예정으로 보도됐고, 그리어는 이번 회담의 초점이 ‘관리된 무역’에 맞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온 인물.
이번 회담은 무역 휴전 연장, 중국의 보잉 항공기 구매 가능성, 반도체 수출통제, 이란·호르무즈 해협 이슈 등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애플·퀄컴·보잉 등 중국 노출도가 큰 기업들이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미중 무역·기술·항공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정으로 보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방중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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