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식이 좀 있어서, 하락장을 많이 맞아 봤는데 정말 살아 남아야 기회도 잡습니다.
과거 무역전쟁, 코로나, 러-우 전쟁, 작년 관세 등 퇴출되면 기회도 못 잡습니다.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어설프게 레버리지를 쓰는 것은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주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구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상대와 비교하기보다 서로를 위로해주자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과거 무역전쟁, 코로나, 러-우 전쟁, 작년 관세 등 퇴출되면 기회도 못 잡습니다.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어설프게 레버리지를 쓰는 것은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주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구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상대와 비교하기보다 서로를 위로해주자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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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 유럽 데이터 센터, 지속 가능성을 위해 북부로 이동
유럽은 데이터 센터 확장 목표와 가중되는 환경적 제약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에 직면. 허브들의 전력망 연결 지연과 전력 부족은 기후 조건이 더 좋은 지역으로의 지리적 이동을 촉발.
IEA에 따르면, 런던은 전력 가용성 제약을 겪고 있으며 일부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이 2040년대까지 증가.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전력망 연결을 확보하기 위한 대기 시간은 5년에서 10년
이탈리아는 전력 가용성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송전망 운영사인 Terna는 수송 용량 증대를 목표로 230억 유로(미화 260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
북유럽 시장은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냉각을 위한 더 서늘한 기후, 데이터 센터 개발에 대한 지원 측면에서 전략적 이점
유럽은 데이터 센터 확장 목표와 가중되는 환경적 제약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에 직면. 허브들의 전력망 연결 지연과 전력 부족은 기후 조건이 더 좋은 지역으로의 지리적 이동을 촉발.
IEA에 따르면, 런던은 전력 가용성 제약을 겪고 있으며 일부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이 2040년대까지 증가.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전력망 연결을 확보하기 위한 대기 시간은 5년에서 10년
이탈리아는 전력 가용성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송전망 운영사인 Terna는 수송 용량 증대를 목표로 230억 유로(미화 260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
북유럽 시장은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냉각을 위한 더 서늘한 기후, 데이터 센터 개발에 대한 지원 측면에서 전략적 이점
📌제약/바이오 딜메이킹 모멘텀의 급격한 가속화 / IQVIA
2024년 대비 총 M&A 거래 가치가 +133% 급증하여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1,330억 달러를 기록한 2025년의 결정적인 반등에 이어, 딜메이킹 모멘텀은 2026년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더욱 가속화
2026년 첫 6개월이 지난 후, 총 M&A 거래 가치는 이미 1,300억 달러에 도달하여 2025년 전체 총액에 거의 육박했으며, 연초 대비 거래 건수는 42건으로 2025년 총 건수의 84%
현재의 M&A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우리는 최선의 시나리오인 2,500억 달러를 향해 나아갈 것이며, 2026년은 팬데믹 이후 가장 강력한 해로 부상할 것
XBI 바이오텍 지수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약 30% 상승했고,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약 84% 상승하여 광범위한 주식 시장의 수익률을 크게 상회
2026년 하반기를 내다보며, 다음과 같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유리한 펀더멘털의 지지를 받아 이러한 강력한 거래 흐름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2024년 대비 총 M&A 거래 가치가 +133% 급증하여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1,330억 달러를 기록한 2025년의 결정적인 반등에 이어, 딜메이킹 모멘텀은 2026년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더욱 가속화
2026년 첫 6개월이 지난 후, 총 M&A 거래 가치는 이미 1,300억 달러에 도달하여 2025년 전체 총액에 거의 육박했으며, 연초 대비 거래 건수는 42건으로 2025년 총 건수의 84%
현재의 M&A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우리는 최선의 시나리오인 2,500억 달러를 향해 나아갈 것이며, 2026년은 팬데믹 이후 가장 강력한 해로 부상할 것
XBI 바이오텍 지수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약 30% 상승했고,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약 84% 상승하여 광범위한 주식 시장의 수익률을 크게 상회
2026년 하반기를 내다보며, 다음과 같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유리한 펀더멘털의 지지를 받아 이러한 강력한 거래 흐름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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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전 인텔 CEO가 인공지능(AI)의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인 수준이며 전력 공급이 산업 성장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벤처캐피털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의 CEO를 맡고 있는 겔싱어는 "AI 수요는 거의 무제한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일한 실질적 제약은 에너지 공급"이라고 말했다.
이어 "AI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는 거의 모든 산업에서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13/2026071300227.html
현재 벤처캐피털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의 CEO를 맡고 있는 겔싱어는 "AI 수요는 거의 무제한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일한 실질적 제약은 에너지 공급"이라고 말했다.
이어 "AI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는 거의 모든 산업에서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13/2026071300227.html
뉴데일리
전 인텔 CEO "AI 수요는 거의 무한대 … 걸림돌은 전력 뿐"
팻 겔싱어 전 인텔 CEO가 인공지능(AI)의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인 수준이며 전력 공급이 산업 성장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라고 진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CNBC는 12일(현지시각) 겔싱어를 비롯한 AI 인프라 기업 경영진들을 인터뷰한 결과, 시장 수요 자체는 여전히 강하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현재 벤처캐피털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의 CEO를 맡고 있는 겔싱어는 "AI 수요는 거의 무제한이라고 생각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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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최우선으로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 세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구조조정 등 재정지출의 양적·질적 혁신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할 계획
- 정부는 2029년까지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을 통해 8.4기가와트(GW) 규모로 조성될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민간 투자를 행정·제도적으로 전폭 지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57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Fab) 민간 투자에 발맞춰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파운드리를 묶는 ‘완결형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메가특구법과 반도체특별법으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인 국가산단 부지조성 공사를 연내 착수하고, 호남권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원 규모 투자를 연계해 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기업형 첨단도시’를 신속히 조성하고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공장 지붕 태양광 의무화와 국가 전력망의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양방향 체계 대전환을 예고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03182
- 정부는 2029년까지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을 통해 8.4기가와트(GW) 규모로 조성될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민간 투자를 행정·제도적으로 전폭 지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57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Fab) 민간 투자에 발맞춰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파운드리를 묶는 ‘완결형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메가특구법과 반도체특별법으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인 국가산단 부지조성 공사를 연내 착수하고, 호남권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원 규모 투자를 연계해 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기업형 첨단도시’를 신속히 조성하고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공장 지붕 태양광 의무화와 국가 전력망의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양방향 체계 대전환을 예고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0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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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자체 확보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제형 전환’으로 확대되고 있다.
1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에피스는 SC제형 적용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회사는 키트루다, 엔허투 등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가운데 삼성에피스가 두 의약품에 우선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7191
1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에피스는 SC제형 적용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회사는 키트루다, 엔허투 등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가운데 삼성에피스가 두 의약품에 우선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7191
서울경제
[단독] 키트루다 2년 뒤 특허만료…삼성에피스, 독자 기술로 ‘47조 시장’ 노린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자체 확보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제형 전환’으로 확대되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은 이미 PH20 기반 기술을 내제화하고 지난해 허셉틴SC, 다잘렉스SC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선 상태다. 일각에서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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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자체 확보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제형 전환’으로 확대되고 있다. 1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에피스는 SC제형 적용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회사는 키트루다, 엔허투 등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가운데 삼성에피스가 두 의약품에 우선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7191
13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PH20 기반 SC 제형 변경 기술의 내부 테스트를 마쳤다.
회사는 미국 할로자임, 국내 알테오젠이 사용 중인 히알루로니다제와 다른 자체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한 데 더해 배양·정제 공정도 독자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질과 배양·정제 과정은 모두 특허 분쟁 대상인 만큼 독자 기술로 지식재산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7207
회사는 미국 할로자임, 국내 알테오젠이 사용 중인 히알루로니다제와 다른 자체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한 데 더해 배양·정제 공정도 독자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질과 배양·정제 과정은 모두 특허 분쟁 대상인 만큼 독자 기술로 지식재산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7207
서울경제
[단독] 삼성에피스 ‘빅파마 독점’ 고용량 SC 기술 성공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PH20)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확보했다. ‘키트루다’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SC 제형으로 전환하며 특허 장벽을 높이고 있는 만큼 자체 기술로 시밀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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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 올라온 서울경제 기사와 관련해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아래 링크와 같이 공유해드리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alteogen.com/kr/sub/ir/information.php?mode=view&bid=2&idx=326&page=1
https://alteogen.com/kr/sub/ir/information.php?mode=view&bid=2&idx=32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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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전을 하다보면 종종 공사를 하거나 다른 이유로 도로가 막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보통 우리가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후회를 하나요?
아닙니다. 운이 없었다고 표현합니다. 최근 흐름에 대해서 다시 시간을 롤백해도 다들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요?
더 영민하고 민첩한 분들은 이미 나은 선택을 했을거지만, 엉덩이가 무거운 분들은 같은 선택을 하셨을겁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가시를 주워 자신의 가슴에 박지는 마세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무분별한 비교와 비판이 판을 칩니다.
탐욕으로 생긴 수급 불균형에 여러분의 노력을 평가절하 하지 마세요.
비정상적인 현상은 흐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구독자님들의 노력과 공부 시간에 대해 한번 더 점검 하시고 그 선택이 개화하기를 바랍니다.
타인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그런 상황에서 보통 우리가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후회를 하나요?
아닙니다. 운이 없었다고 표현합니다. 최근 흐름에 대해서 다시 시간을 롤백해도 다들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요?
더 영민하고 민첩한 분들은 이미 나은 선택을 했을거지만, 엉덩이가 무거운 분들은 같은 선택을 하셨을겁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가시를 주워 자신의 가슴에 박지는 마세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무분별한 비교와 비판이 판을 칩니다.
탐욕으로 생긴 수급 불균형에 여러분의 노력을 평가절하 하지 마세요.
비정상적인 현상은 흐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구독자님들의 노력과 공부 시간에 대해 한번 더 점검 하시고 그 선택이 개화하기를 바랍니다.
타인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89❤35👍21👏4🥰2🔥1🤮1💋1
아무튼 저는 저와 선택이 달라도 제 주위 분들을 모두 응원하고 잘 되길 바리는 성향이에요.
적어도 이 시장에서 같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불행을 원하는 건 좀.. 마음 아파요
저는 채널에 늘 그랬듯, 구독자분들을 전부 응원합니다.
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겠지만 많이 주위를 돌아보고 아픔을 보듬어 주면 그 행위 자체도 자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취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일어니서 부끄러우면 삭제할게요.
키킥 정말로 좋은 저녁 되세요❤️
적어도 이 시장에서 같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불행을 원하는 건 좀.. 마음 아파요
저는 채널에 늘 그랬듯, 구독자분들을 전부 응원합니다.
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겠지만 많이 주위를 돌아보고 아픔을 보듬어 주면 그 행위 자체도 자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취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일어니서 부끄러우면 삭제할게요.
키킥 정말로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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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4, 장 시작 전 생각: 심연 속 반전의 기회,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8%, 나스닥 -1.6%
- 마이크론 -4.3%, 샌디스크 -12.6%, 엔비디아 -3.5%
- WTI 78.0달러(+9.2%), 미 10년물 금리 4.62%, 달러/원 1,498.6원
0.
이번주부터 개인 사정으로 목요일까지 휴가를 쓰게 되었는데,
어제 국장도 그렇고, 미장도 그렇고 시장 분위기가 무척 살벌해졌네요.
불가피했던 휴가 일정이라 일단 쓰기는 했지만, 상황이 상황이기에 코멘트 드려봅니다.
1.
어제 미국 증시 급락 배경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a. 한국 반도체주 10%대 급락 여파
- 국내 반도체주의 목표주가 하향, 추정치 하향 등 메모리 업황을 둘러싼 피크아웃 불안감 지속
- 이는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들의 투자심리 위축과 (레버리지 베팅 포함) 포지션 청산 자극
b.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발표
-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선박들을 보호비 명목으로 화물당 20% 비용 부과하는 것을 추진 중
- 이 같은 양국간 강대강 국면이 재개됨에 따라 WTI가 9%대 급등하면서 에너지 인플레 불안을 재점화
c.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 발언
- 향후 근원 CPI가 높게 나온다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 22년처럼 금리를 너무 빨리 올릴 시 정책 실패를 낳을 가능성도 강조했으나, 시장은 이 같은 매파적인 발언에 부정적으로 반응
- 이 여파로 7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이 46%대로 상승, 미 10년물 금리도 4.6%대 재돌파
2.
어찌보면 그간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업사이클, 미-이란 휴전 기대감,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과 같은 것들이,
이제는 반대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발 조정을 완전히 피해나가기는 어렵고, 또 하방을 맞으면서 출발할 듯합니다.
사실 지금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하방을 맞을지, 어디서 반전의 기회를 찾아야할 지입니다.
3.
우선적으로는 120일선 6,500pt레벨을 지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투자심리가 많이 훼손된 상태이기에, 120일선을 하향이탈할 수 있겠지만, 바닥권 영역에 도달했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가령, 7월 이후 14거래일만에 코스피의 19.7% 급락은 금융위기(08년 10월 -23.1%) 이후 가장 깊은 조정입니다.
고점대비로는 -25.3%로, 08년 금융위기(-54.5%), 20년 판데믹(-35.7%), 22년 연준 고강도 긴축(-31.2%)급의 충격이네요.
4.
상반기 100% 폭등한 만큼, 산이 깊으니 골도 그만큼 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법하지만(현재는 YTD +61.5%),
다른 대형 위기들조차 수개월에 걸쳐서 급락을 만들어냈다는 점을 감안 시, 이번 조정은 강도와 속도면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성격이 짙습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은 역대급 과매도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선행 PER도 어제자 기준으로 5.8배(금융위기 저점 6.27배)까지 내려갔으니,
지금 시점에서는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 바닥권 영역에 진입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0.18%대에 그쳤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남은 것은 투자심리의 회복으로, 오늘부터 예정된 일련의 주요 이벤트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할 듯합니다.
* 미국 6월 CPI
- 헤드라인 컨센 3.8%(YoY vs 5월 4.2%), 근원 컨센 2.8%(vs 5월 2.9%)
- 이미 최근 유가 재상승과 증시 조정으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도 높아진 만큼, 컨센에 부합 시 안도감 조성 가능
* 트럼프 행보
- 최근 유가 급등에도 WTI가 여전히 80달러대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은 유가 상방 압력이 대단히 크지는 않음
- 그러나 지금은 악재 민감도가 상승한 시기이기에, 전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추징 시도와 같은 노이즈성 재료도 악재로 작용
- 다만, 중재국을 통한 외교적 협상은 이어질 수 있고, 트럼프의 이 같은 행보는 협상 레버리지 수단에 불과할 가능성 고려
* ASML, TSMC 실적
- 전일 TSMC의 6월 매출(YoY, +68%) 호조만으로는 메모리 피크아웃 노이즈를 해소하기가 어려웠던 상태
- 따라서, ASML(수주 증가, EUV 수요 등), TSMC(가이던스 변화, CoWoS 수급 등) 2분기 실적이 중요
- 반도체주들은 레버리지 포함 급격한 포지션 청산을 겪으면서 쏠림부담도 적어졌기에, 이제는 재진입을 자극할 만한 구간에 돌입했을 가능성 존재
6.
하나하나 확인을 하고 가야하는 장세지만, 단기 폭락으로 자율 반등까지 나올 수 있는 구간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얼마나 심연을 내려가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어려운 시장 환경입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상황 변화 생기는대로 코멘트 또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8%, 나스닥 -1.6%
- 마이크론 -4.3%, 샌디스크 -12.6%, 엔비디아 -3.5%
- WTI 78.0달러(+9.2%), 미 10년물 금리 4.62%, 달러/원 1,498.6원
0.
이번주부터 개인 사정으로 목요일까지 휴가를 쓰게 되었는데,
어제 국장도 그렇고, 미장도 그렇고 시장 분위기가 무척 살벌해졌네요.
불가피했던 휴가 일정이라 일단 쓰기는 했지만, 상황이 상황이기에 코멘트 드려봅니다.
1.
어제 미국 증시 급락 배경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a. 한국 반도체주 10%대 급락 여파
- 국내 반도체주의 목표주가 하향, 추정치 하향 등 메모리 업황을 둘러싼 피크아웃 불안감 지속
- 이는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들의 투자심리 위축과 (레버리지 베팅 포함) 포지션 청산 자극
b.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발표
-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선박들을 보호비 명목으로 화물당 20% 비용 부과하는 것을 추진 중
- 이 같은 양국간 강대강 국면이 재개됨에 따라 WTI가 9%대 급등하면서 에너지 인플레 불안을 재점화
c.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 발언
- 향후 근원 CPI가 높게 나온다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 22년처럼 금리를 너무 빨리 올릴 시 정책 실패를 낳을 가능성도 강조했으나, 시장은 이 같은 매파적인 발언에 부정적으로 반응
- 이 여파로 7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이 46%대로 상승, 미 10년물 금리도 4.6%대 재돌파
2.
어찌보면 그간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업사이클, 미-이란 휴전 기대감,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과 같은 것들이,
이제는 반대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발 조정을 완전히 피해나가기는 어렵고, 또 하방을 맞으면서 출발할 듯합니다.
사실 지금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하방을 맞을지, 어디서 반전의 기회를 찾아야할 지입니다.
3.
우선적으로는 120일선 6,500pt레벨을 지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투자심리가 많이 훼손된 상태이기에, 120일선을 하향이탈할 수 있겠지만, 바닥권 영역에 도달했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가령, 7월 이후 14거래일만에 코스피의 19.7% 급락은 금융위기(08년 10월 -23.1%) 이후 가장 깊은 조정입니다.
고점대비로는 -25.3%로, 08년 금융위기(-54.5%), 20년 판데믹(-35.7%), 22년 연준 고강도 긴축(-31.2%)급의 충격이네요.
4.
상반기 100% 폭등한 만큼, 산이 깊으니 골도 그만큼 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법하지만(현재는 YTD +61.5%),
다른 대형 위기들조차 수개월에 걸쳐서 급락을 만들어냈다는 점을 감안 시, 이번 조정은 강도와 속도면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성격이 짙습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은 역대급 과매도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선행 PER도 어제자 기준으로 5.8배(금융위기 저점 6.27배)까지 내려갔으니,
지금 시점에서는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 바닥권 영역에 진입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0.18%대에 그쳤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남은 것은 투자심리의 회복으로, 오늘부터 예정된 일련의 주요 이벤트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할 듯합니다.
* 미국 6월 CPI
- 헤드라인 컨센 3.8%(YoY vs 5월 4.2%), 근원 컨센 2.8%(vs 5월 2.9%)
- 이미 최근 유가 재상승과 증시 조정으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도 높아진 만큼, 컨센에 부합 시 안도감 조성 가능
* 트럼프 행보
- 최근 유가 급등에도 WTI가 여전히 80달러대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은 유가 상방 압력이 대단히 크지는 않음
- 그러나 지금은 악재 민감도가 상승한 시기이기에, 전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추징 시도와 같은 노이즈성 재료도 악재로 작용
- 다만, 중재국을 통한 외교적 협상은 이어질 수 있고, 트럼프의 이 같은 행보는 협상 레버리지 수단에 불과할 가능성 고려
* ASML, TSMC 실적
- 전일 TSMC의 6월 매출(YoY, +68%) 호조만으로는 메모리 피크아웃 노이즈를 해소하기가 어려웠던 상태
- 따라서, ASML(수주 증가, EUV 수요 등), TSMC(가이던스 변화, CoWoS 수급 등) 2분기 실적이 중요
- 반도체주들은 레버리지 포함 급격한 포지션 청산을 겪으면서 쏠림부담도 적어졌기에, 이제는 재진입을 자극할 만한 구간에 돌입했을 가능성 존재
6.
하나하나 확인을 하고 가야하는 장세지만, 단기 폭락으로 자율 반등까지 나올 수 있는 구간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얼마나 심연을 내려가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어려운 시장 환경입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상황 변화 생기는대로 코멘트 또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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