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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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https://blog.naver.com/j_neulbom

해기사 : https://blog.naver.com/hhh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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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실적발표 기간이라, 미국 기업 중 산업의 흐름을 나타내는 컨콜 내용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기업의 조각 모음 > 산업 흐름 > 산업의 조각 모음 >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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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프라이즈, 미국 셰일의 성장 중심이 가스·NGL로 이동한다]

2026년 10월 29일 | EPD 실적발표·컨퍼런스콜

📌 조정 EBITDA는 28억 달러로 16% 증가했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퍼미안 분지 생산 전망입니다. 회사는 2025~2030년 습성 천연가스·NGL 생산 증가율 전망을 23%에서 34%로 상향했습니다. 같은 기간 원유 전망의 변화는 작았습니다. 유정에서 원유 대비 가스가 더 많이 나오고, 생산지역·지층 구성도 바뀌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컨콜 원문
2026년도 이제 두달 남았네요. 남은 두달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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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스 — AI 기업의 차입이 미국 국채와 자금 확보 경쟁을 벌인다]

10월 31일 | All-In Podcast X 영상

📌 차마스의 주장은 AI 기업들의 자금조달 규모가 커지면서, 그 영향이 기술주를 넘어 채권시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현금을 많이 창출하던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투자에 지출을 집중하고, 부족한 자금을 차입으로 메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도표는 2026~2027년 AI 기업의 총차입 중간 추정치를 약 9,000억 달러, 미국 중장기 국채의 순증 발행을 약 3조 달러로 비교합니다. 도표의 비율은 약 29%입니다. 단기 국채까지 포함한 전체 국채 순증 발행과 비교하면 약 22%입니다.
📉 [마크 미너비니 — 숏 포지션은 작동하고, 보유 롱은 버티고 있다고 언급]

SPY와 DIA 숏 포지션을 공개했으며, 당시 개별 주식 롱은 TEVA, ETF 롱은 IBB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마감이 좋지 않으면 숏 비중을 높일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시장지수에는 하락 방향 포지션을 취하면서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 롱 포지션은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셰브런 — 미국 정유시설 가동률 98%, 원유 처리량 사상 최대]

10월 30일 | Chevron 실적발표

📌 셰브런은 생산 확대와 높은 정유 가동 실적을 이번 분기 성과의 중심으로 제시했습니다.
3분기 순이익은 99억 달러, 조정순이익은 104억 달러였습니다. 조정 EPS는 5.28달러였으며, 투하자본수익률은 18%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생산량은 2년 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미국 정유시설은 98%의 원유 처리설비 가동률로 운영됐고, 처리량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원유 생산과 정제 양쪽에서 높은 운영 실적을 낸 것입니다.
회사는 베네수엘라 사업 면적 확대와 바켄 지역의 경쟁력 개선도 주요 진전으로 소개했습니다.
🇸🇦 [아람코, HUMAIN 지분 49% 확보…석유기업의 자본이 AI로 이동]

11월 1일 | Aramco 공식 발표

📌 아람코는 AI 인프라의 투자자이자 실제 사용자가 됩니다.

아람코가 사우디 AI 기업 HUMAIN 지분 **49%**를 확보했고, 국부펀드 PIF는 51%를 유지합니다. 아람코는 AI·컴퓨팅·디지털 자산과 함께 2026년 약 26억 달러의 현금을 출자합니다.

HUMAIN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모델·산업용 솔루션까지 구축하며,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용량 3GW를 배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람코는 이 인프라를 자사 산업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발표의 특징은 에너지기업이 자금을 공급하는 동시에 초기 대형 수요처 역할도 맡는다는 점입니다.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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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에어 “내년 연료비 20억 유로 증가”…에너지 충격은 시차를 두고 온다]

11월 2일 | Investing.com · Ryanair

📌 지금 실적을 보호하는 저가 연료 계약이 만료되면 비용 구조가 크게 달라집니다.

라이언에어는 2027년 3월까지 사용할 항공유의 80%를 배럴당 약 67달러에 헤지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회계연도에는 확보 비중이 25%, 가격은 약 95달러입니다.

회사는 현재 선물가격을 기준으로 다음 회계연도 연료비가 약 20억 유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오르더라도 이를 전부 상쇄하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공항 비용 협상, 임금 동결 가능성, 인력 운영 조정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기에는 승객이 6% 늘고 매출이 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5% 감소했습니다. 수요가 유지돼도 헤지 만기와 비용 전가 여부에 따라 이익이 달라지는 사례입니다. 기사 원문 · 회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