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농장
16.2K subscribers
2.11K photos
16 videos
13 files
1.61K links
언젠간 올 대풍년을 기다리며 씨뿌리는 중입니다
투자자 유의 사항
1. 채널에 게재된 내용들은 운영자들의 분석 및 기록용도로 작성하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2. 해당 채널의 콘텐츠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됐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블룸은 그냥

1)재무 숫자 까볼 줄 알고
2)CEO 성향 아는 사람이면

이번 실적발표에서 실망했다는 애널리스트들의 말이 얼마나 단기적인 시각인지 알 것임
👌10❤5🔥1
특히나 10GW에 대한 스리라차형의 설명은 2GW에서 5GW로 가는 청사진을 보여주기 직전과 동일해서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컨콜이었음
❤6🔥1
이름 스리다르인거 알아요
그냥 내겐 스리라차형임
👌18❤4🔥1
아따 안보다가 계산해보니 처참하네
👍11❤4🔥1
대 어닝시즌 폭.주.
🔥12❤3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네오클라우드 인수 가능성 일축

: 머스크의 최근 네오클라우드 관련 부정적 발언이 기업가치를 낮춰 인수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의혹 제기

: 그러나 머스크는 해당 게시물에 직접 “스페이스X는 어떤 네오클라우드 기업도 인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SpaceX is not buying any neoclouds. Pointless).”라고 답변하며 인수 가능성 일축

https://x.com/elonmusk/status/2114462416721633501
❤1🔥1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맞아요, 딱 그 상황입니다.
​최근 몇 주 사이에 채권 시장 분위기가 싹 바뀌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말고는 자체적인 매출 기반이 없는 회사라면, 사실상 대출이나 자금 조달 길이 완전히 막혀버린 거죠.

​저희 스페이스X야 투자적격 등급인 데다 스타링크랑 발사 서비스라는 확실한 현금줄이 있으니 GPU용으로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빌릴 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결국 지금 난립해 있는 200여 개 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려 줄도산하거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겪게 될 겁니다. 살아남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할 테고요.
❤15🔥1
머스크가 GPU를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건 엔비디아 같은 프로세서 기업들한텐 좋은 소식이죠


------------------
[SpaceX, GPU 구매 위해 400억달러 부채 조달…머스크 “네오클라우드 구조조정 불가피”]

*GPU 구매 위해 400억달러 부채 조달
-일론 머스크는 SpaceX가 GPU 구매를 위한 400억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마쳤다고 밝힘
-주로 조기상환이 가능한 부채로 구성되며 구매한 GPU는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인도될 예정
-SpaceX의 4분기 자본지출은 350억~400억달러로 예상

*투자등급과 비AI 매출이 자금조달 경쟁력
-머스크는 SpaceX가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Starlink와 발사사업에서 대규모 매출을 창출하고 있어 400억달러 조달이 가능했다고 설명
-현재 부채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이외에서 상당한 매출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에 사실상 자금 공급을 중단한 상태라고 평가
-AI 인프라 확대에서 GPU 공급 자체보다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자금조달 능력이 기업 간 격차를 확대할 가능성

*머스크, 네오클라우드 실패·통합 전망
-머스크는 자금조달 환경 악화로 CoreWeave와 Nebius 같은 AI 중심 네오클라우드 업체에서 상당한 규모의 통합과 실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SpaceX가 네오클라우드 업체를 인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의미하다”며 인수하지 않겠다고 밝힘
-최근 부채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네오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기업에 대한 공매도도 확대

*AI 매출 10배 증가, 대규모 투자 성과 확인
-SpaceX의 3분기 매출은 145.8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
-AI 관련 매출은 75.6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약 10배 증가하며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매출 성장이 확인
-SpaceX와 Tesla가 오스틴에 구축하는 반도체 합작사 Terafab은 내년 5~6월 첫 시험용 칩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28년 3분기 양산을 계획

*SpaceX·Tesla 합병 가능성도 언급
-머스크는 지난주 투자자 컨퍼런스콜에서 두 회사의 사업 중복이 확대되고 있다며 SpaceX와 Tesla의 합병이 “좋은 생각”이라고 언급
-SpaceX는 상장 전 S-1에서 자체 GPU 제조를 향후 주요 자본지출 항목 가운데 하나로 제시

https://www.reuters.com/business/media-telecom/musk-says-spacex-raised-40-billion-debt-gpus-2026-10-25/
❤7🔥1
머스크의 말은 항상 과장이 섞여있지만, 방향이 맞아왔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됨.

그리고 산업의 발전에는 항상 버블이 껴야하고, 버블이 꺼질때는 가장 약한 고리들이 무너지게 되어있음.
약한 고리들이 무너지고, 도산한 약한 고리들을 강자들이 흡수하면서 생태계가 정비되면 그 산업은 다시 갈길을 가게 되어 있음.

군웅할거의 시대는 오래갈 수 없음
❤45👌8👍5🔥1
분명히 높은 금리, 그리고 각종 원자재가 들썩거릴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가는 매크로는 살얼음판을 걷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함.

점점 종목 피킹은 어려워질 것임.
지금 중간선거 관망자금이 대기중이라 중간선거 끝나면 해소 되면서 오를 것이라는 뷰도 있던데 반은 동의하지만, 반은 동의하지 않음.

애초에 각자도생이 키워드가 된지 오래된 시대지만 내년만큼 각자도생이 잘 어울릴만한 해가 있을까?
각종 지정학, 경제학적 이슈를 보면 사실 언제 뭐가 터져도 주식적으로나 현생적으로나 전혀 이상할 게 없어보임.

올해도 어려운 장이었고, 주식시장은 항상 어려웠다지만 내년만큼 어렵고 선택하기 어려운 장이 있을까 싶음. 매년말에 다음 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데, 멋모르던 22,23년보다 지금이 더 내년에 대한 그림이 어려워 보인다.

각자도생의 시기에서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는 것만큼 소중한 행운은 없지 않을지
❤47👍7👌6🔥1
앤스로픽의 s-1 흥미롭네
🔥13❤1
버블 3대장을 공부하면서 재밋었던게

1)버블을 만든건 인간의 탐욕이었다
2)버블은 순식간에 터진다

이 두 가지의 임팩트가 너무 큰 것과 별개로 생각보다 버블이 커지는 구간의 양상은 꽤나 달랐음.

큰 결의 공통점만 놓고보면 ai capex가 지금 버블의 정점이라고 보는 것은 너무 과한 공포조장이라는 생각. 물론 버블로 가는 길에 있는 것은 확실해보임
❤40🔥2
근데 얘네를 쓰다보면 적어도 실체가 확실하게 있는 버블이란 말이지?
❤17🔥1
양파농장
근데 얘네를 쓰다보면 적어도 실체가 확실하게 있는 버블이란 말이지?
??? : 피지컬 AI시대가 와서 AI가 신체가 생기면 양파님이 숙청 1순위에요
🔥12
하지만 지금은 못때리니까 23개 봇으로 24시간 돌리는 중
❤11🔥1
👏5🔥1
Forwarded from 양파의 해외주식 어닝배달
🟢 GE Vernova (GEV) 2026 Q3 — 매출 상회 · EPS (GAAP) 대폭 상회 · 가이던스 상향

▪ 매출 $12.64B vs 예상 $12.10B (+4.5%) 🟢 상회 · YoY +26.8%
▪ EPS (GAAP) $4.81 vs 예상 $4.03 (+$0.78, +19.3%) 🟢 대폭 상회 · YoY +193%
▪ 3분기 조정 EBITDA $1.94B (비교 기간 미확인 $811M) ▫️ 비교불가
▪ 3분기 조정 EBITDA 마진 15.4% (비교 기간 미확인 8.1%, +7.3%p) ▫️ 비교불가
▪ 3분기 잉여현금흐름 $5.41B (비교 기간 미확인 $732M) ▫️ 비교불가

📌 가이던스 vs 컨센서스
FY2026 매출: $46.5–47.5B ($47B) vs $46.32B (MS) (+1.5%) → 🟢 상회
FY2026 조정 EBITDA 마진: 13.5–14.5% vs 12–14% → ▫️ 상향
FY2026 잉여현금흐름: $16–17B vs $11.5–12.5B → ▫️ 상향
FY2026 파워 유기적 매출 성장률·EBITDA 마진: 성장률 19–21% / 마진 19–21% vs 성장률 18–20% / 마진 17–19% → ▫️ 상향
FY2026 전력화 매출·EBITDA 마진: $14.5–15.0B(Prolec GE 약 $3.1B 포함) / 18–20%, 상단 지향 → ▫️ 상향
FY2026 풍력 유기적 매출 성장률·EBITDA 손실액: 한 자릿수 중반 감소 / 손실 $400–500M ($450M) vs $46.32B (MS) (-99.0%) → 🔴 대폭 하회
중기 설비투자·R&D: 2025–2028 설비투자 $6B / R&D $5B → ▫️ 비교불가
4분기 수주잔고·연말 가스장비 계약: 수주잔고 >$200B / 가스장비 ≥130GW → ▫️ 비교불가

🧩 부문별 매출
▪ 파워 $6.07B (YoY +25% YoY)
▪ 전력화 $3.86B (YoY +51% YoY)
▪ 풍력 $2.74B (YoY +4% YoY)

📈 회사 강조 지표
▪ 3분기 수주 $29.3B, 유기적 +96% YoY
▪ 수주잔고 $197B, QoQ +$20B
▪ 가스장비 수주잔고·슬롯예약 122GW, 직전 116GW

💰 주주환원
▪ 분기배당 주당 $0.50

🗞️ 핵심 업데이트 (보도자료)
▪ 고압 전력망 장비업체 Trench Group 인수 계약 체결, 대금 $9.0B 상당

#Forward_Look 다음 분기 컨센서스 (2026-12 종료 분기)
▪ 매출 $13.73B (전년동기 $10.96B, +25.3%)
▪ EPS (조정) $6.45 (전년동기 $13.39, -52%)

📜 긍정/부정요인
➕ 수주 $29.3B — 파워 장비·서비스 호조로 유기적 성장
➕ FY FCF $16–17B — 현금창출 호조로 연간 전망 상향
➖ 풍력 손실 $400–500M — 연간 EBITDA 손실 전망 확대

🟢상회 🟡부합 🔴하회 (±1%, ≥5% 대폭)
출처: 공개자료 및 SEC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