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하이퍼리퀴드의 월가 침투와 이더리움의 균열
1.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Cerebras IPO와 예정된 SpaceX IPO의 프리IPO 가격발견 시장으로 주목받으며, PolyMarket의 2024 대선 이후 가장 강한 크립토 브레이크아웃 모먼트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 패널들은 HYPE가 단순히 “잘 나가는 토큰”이 아니라, 주말·야간에도 거래 가능한 실물자산 퍼프스 시장을 통해 월가가 참고하는 가격 오라클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봤다.
3. 특히 SpaceX 프리IPO 시장이 이미 하이퍼리퀴드에서 돌고 있고, Cerebras도 상장 전후 가격 형성이 실제 IPO 가격과 유의미하게 맞아들어가며 “크립토 시장이 전통금융의 보조지표”가 아니라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4. 숫자로 보면 HYPE는 해방의 날 저점 23달러 부근에서 61달러까지 약 2배 넘게 상승했고, Hyperliquid는 연환산 기준 매출 약 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FDV는 580억~600억달러 수준이라 전통적 밸류로는 결코 싸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5. 다만 강세론의 논리는 명확하다. 과거 Hyperliquid 거래량 100%가 크립토였다면 이제는 원유, 주식, 상품 같은 비크립토 시장 비중이 약 45%까지 올라왔고, 이는 “토큰 시장 회복”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글로벌 리스크 전체를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구조적 확장”으로 읽힌다.
6. 반론도 있다. Hyperliquid의 코어 크립토 퍼프스 사업은 중앙화 거래소들과 비슷하게 1분기 둔화 영향을 받았고, 앞으로 CME·Nasdaq의 24/7 거래 확대와 규제된 퍼프스 시장이 열리면 현재의 독점적 프리미엄은 줄어들 수 있다.
7. 그럼에도 패널들은 HYPE가 이번 사이클에서 기관이 비BTC·비ETH 토큰을 대규모로 사기 시작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봤고, 특히 현물 매수 우위로 보이는 수급과 큰 차익실현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을 강세 시그널로 해석했다.
8. 반대로 이더리움 쪽은 분위기가 무겁다. Ethereum Foundation에서 Tim Beiko, Josh Stark 등 핵심 인력 이탈이 이어졌고, Bankless의 David Hoffman은 “Ethereum 네트워크는 지지하지만 ETH 자산은 점점 의문”이라며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9. 이더리움 논쟁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가치포착이다. 기관 채택과 네트워크 생존은 가능하더라도, 롤업 중심 구조와 경쟁 체인 확대로 ETH 토큰 자체가 그 가치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다.
10. 다만 ETH 완전 비관론도 경계했다. 기관 입장에서 Ethereum은 여전히 가장 전투검증된 발행 레이어이고,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 선택지”라는 브랜드가 있어 단기 심리 악화와 장기 네트워크 채택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유지됐다.
11. 규제 측면에서는 SEC가 이르면 다음 주 토큰화 주식 관련 혁신 면제 프레임워크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패널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보수적일 수 있고 KYC·게이트 규제는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2. 한편 SpaceX IPO는 시장 전체의 심리 지표로도 거론됐다. 만약 이 IPO가 강하게 열리고 유지되면 리스크온이 지속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주식시장과 크립토 모두에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거래소의 투자 포인트가 “크립토 거래 점유율”에서 “실물자산 24/7 가격발견 인프라”로 이동 중이며, Hyperliquid는 그 전환의 최대 수혜자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전통 밸류 기준 비싸지만, 알트 반등과 기관의 토큰 매수 재개를 동시에 베팅하는 가장 레버리지 높은 자산으로 읽힌다; 반면 ETH는 네트워크와 토큰을 분리해 봐야 한다는 논리가 점점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에서 SpaceX 거래량이 얼마나 붙는지, 비크립토 거래 비중이 45%에서 더 올라가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가이드가 실제로 얼마나 개방적인지, 그리고 Ethereum Foundation 추가 이탈과 기관 발행 딜이 어느 체인으로 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e2sd-qi_jw
1.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Cerebras IPO와 예정된 SpaceX IPO의 프리IPO 가격발견 시장으로 주목받으며, PolyMarket의 2024 대선 이후 가장 강한 크립토 브레이크아웃 모먼트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 패널들은 HYPE가 단순히 “잘 나가는 토큰”이 아니라, 주말·야간에도 거래 가능한 실물자산 퍼프스 시장을 통해 월가가 참고하는 가격 오라클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봤다.
3. 특히 SpaceX 프리IPO 시장이 이미 하이퍼리퀴드에서 돌고 있고, Cerebras도 상장 전후 가격 형성이 실제 IPO 가격과 유의미하게 맞아들어가며 “크립토 시장이 전통금융의 보조지표”가 아니라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4. 숫자로 보면 HYPE는 해방의 날 저점 23달러 부근에서 61달러까지 약 2배 넘게 상승했고, Hyperliquid는 연환산 기준 매출 약 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FDV는 580억~600억달러 수준이라 전통적 밸류로는 결코 싸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5. 다만 강세론의 논리는 명확하다. 과거 Hyperliquid 거래량 100%가 크립토였다면 이제는 원유, 주식, 상품 같은 비크립토 시장 비중이 약 45%까지 올라왔고, 이는 “토큰 시장 회복”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글로벌 리스크 전체를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구조적 확장”으로 읽힌다.
6. 반론도 있다. Hyperliquid의 코어 크립토 퍼프스 사업은 중앙화 거래소들과 비슷하게 1분기 둔화 영향을 받았고, 앞으로 CME·Nasdaq의 24/7 거래 확대와 규제된 퍼프스 시장이 열리면 현재의 독점적 프리미엄은 줄어들 수 있다.
7. 그럼에도 패널들은 HYPE가 이번 사이클에서 기관이 비BTC·비ETH 토큰을 대규모로 사기 시작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봤고, 특히 현물 매수 우위로 보이는 수급과 큰 차익실현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을 강세 시그널로 해석했다.
8. 반대로 이더리움 쪽은 분위기가 무겁다. Ethereum Foundation에서 Tim Beiko, Josh Stark 등 핵심 인력 이탈이 이어졌고, Bankless의 David Hoffman은 “Ethereum 네트워크는 지지하지만 ETH 자산은 점점 의문”이라며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9. 이더리움 논쟁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가치포착이다. 기관 채택과 네트워크 생존은 가능하더라도, 롤업 중심 구조와 경쟁 체인 확대로 ETH 토큰 자체가 그 가치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다.
10. 다만 ETH 완전 비관론도 경계했다. 기관 입장에서 Ethereum은 여전히 가장 전투검증된 발행 레이어이고,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 선택지”라는 브랜드가 있어 단기 심리 악화와 장기 네트워크 채택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유지됐다.
11. 규제 측면에서는 SEC가 이르면 다음 주 토큰화 주식 관련 혁신 면제 프레임워크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패널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보수적일 수 있고 KYC·게이트 규제는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2. 한편 SpaceX IPO는 시장 전체의 심리 지표로도 거론됐다. 만약 이 IPO가 강하게 열리고 유지되면 리스크온이 지속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주식시장과 크립토 모두에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거래소의 투자 포인트가 “크립토 거래 점유율”에서 “실물자산 24/7 가격발견 인프라”로 이동 중이며, Hyperliquid는 그 전환의 최대 수혜자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전통 밸류 기준 비싸지만, 알트 반등과 기관의 토큰 매수 재개를 동시에 베팅하는 가장 레버리지 높은 자산으로 읽힌다; 반면 ETH는 네트워크와 토큰을 분리해 봐야 한다는 논리가 점점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에서 SpaceX 거래량이 얼마나 붙는지, 비크립토 거래 비중이 45%에서 더 올라가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가이드가 실제로 얼마나 개방적인지, 그리고 Ethereum Foundation 추가 이탈과 기관 발행 딜이 어느 체인으로 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e2sd-qi_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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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Just Had It's Breakout Moment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to discuss why Hyperliquid is having its breakout moment by capitalizing on the trillion dollar IPO wave. We then deep dive into whether we’re entering a new bull market, if Ethereum is overvalued, SpaceX’s…
🕊2
이더 상황이 안좋아지고 가격이 내려갈수록 이더맥시들은 펑크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 글보다 제가 조금 더 미래를 상상해본거에요 그때가되면 다시 주목받을지도 모르죠
🕊3
배리나 rwa 느낀점
어제 하리-배리 오일에 펀비각 있어서 베타라 맛집 열어줬나 하고 달려갔는데 바낸이랑 비슷하게 움직여서 꿀통열렸네 까지는 아니고.. 이슈있어서 가격튀면 돈도벌고 에드작도 하는 셈치고 꾸준히 해볼듯 좀 늦게가도 못먹을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어제 하리-배리 오일에 펀비각 있어서 베타라 맛집 열어줬나 하고 달려갔는데 바낸이랑 비슷하게 움직여서 꿀통열렸네 까지는 아니고.. 이슈있어서 가격튀면 돈도벌고 에드작도 하는 셈치고 꾸준히 해볼듯 좀 늦게가도 못먹을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eth와 .hl는 순서의 문제
eth는 레일 위에서 많은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dapp의 매출이 eth의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hype은 간소화된 체인으로 dapp의 매출이 hype의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확장을 먼저 선택한 eth는 무제한 발행으로 이어지고, 돈을 먼저 선택한 hype는 유제한 발행 되었습니다.
결국 두 체인 모두 돈과 확장을 필요로 하는 시기가 옵니다.
eth는 처음부터 가치 상승에 목표를 두고 개발된 것이 아니지만 펑크들은 포모속에 초심을 잊었습니다.
hype은 지금부터 체인의 발전에 힘써야 합니다. L1으로써의 발전을 멈추면 결국 거래소에서 멈춥니다.
hype이 500불인데 tx한번에 0.3hype을 쓰고싶지 않잖아요?
eth는 레일 위에서 만들어지는 dapp에서 돈을 찾아야 합니다.
eth의 가격은 쓰고 남은 돈이 머무르는 정도일 것입니다.
당신은 인터넷에 가격을 책정하지 않습니다.
어느쪽이 더 거대해지는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eth는 레일 위에서 많은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dapp의 매출이 eth의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hype은 간소화된 체인으로 dapp의 매출이 hype의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확장을 먼저 선택한 eth는 무제한 발행으로 이어지고, 돈을 먼저 선택한 hype는 유제한 발행 되었습니다.
결국 두 체인 모두 돈과 확장을 필요로 하는 시기가 옵니다.
eth는 처음부터 가치 상승에 목표를 두고 개발된 것이 아니지만 펑크들은 포모속에 초심을 잊었습니다.
hype은 지금부터 체인의 발전에 힘써야 합니다. L1으로써의 발전을 멈추면 결국 거래소에서 멈춥니다.
hype이 500불인데 tx한번에 0.3hype을 쓰고싶지 않잖아요?
eth는 레일 위에서 만들어지는 dapp에서 돈을 찾아야 합니다.
eth의 가격은 쓰고 남은 돈이 머무르는 정도일 것입니다.
당신은 인터넷에 가격을 책정하지 않습니다.
어느쪽이 더 거대해지는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2
이더리움에 대한 좋은 말
사진에 있는 내용에서 좀 더 논의되는 부분은 레이어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라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보통은 이더리움 위에서 많은 돈이 많은 활동을 하면 발행량 디플레이션으로 가치가 상승한다는 이야기로 끝나고는 하는데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근래 L1 사업을 새롭게 도전하는 창업자는 보기 어렵고, 어느정도 고착화 상태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직접적인 댑으로의 수익 창출보다는 규모의 경제를 노리고 있는 셈이죠.
사이버 펑크와 레거시 머니가 공존 가능할지에 대한 미래는 조금 어려운 문제지만 지금까지는 가능 해보입니다.
외부에 의견을 자주 표출하고,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은 하면 리테일 혹은 vc 일거에요 그런 부류들은 지금 확실한 이야기를 하고싶어해요 1+1 = 2 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확하게 계산이 되고 논리적인 이야기들이요.
이더리움이 모든 레이어를 독점할 시간이 곧 다가오고 있을지도 몰라요.
앞으로는 기관들이 직접 운용하는 체인으로의 자금 이탈을 보는것 뿐이에요. 그것말고 이더리움에 다른 리스크는 없어요
비탈릭 사망정도?
사진에 있는 내용에서 좀 더 논의되는 부분은 레이어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라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보통은 이더리움 위에서 많은 돈이 많은 활동을 하면 발행량 디플레이션으로 가치가 상승한다는 이야기로 끝나고는 하는데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근래 L1 사업을 새롭게 도전하는 창업자는 보기 어렵고, 어느정도 고착화 상태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직접적인 댑으로의 수익 창출보다는 규모의 경제를 노리고 있는 셈이죠.
사이버 펑크와 레거시 머니가 공존 가능할지에 대한 미래는 조금 어려운 문제지만 지금까지는 가능 해보입니다.
외부에 의견을 자주 표출하고,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은 하면 리테일 혹은 vc 일거에요 그런 부류들은 지금 확실한 이야기를 하고싶어해요 1+1 = 2 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확하게 계산이 되고 논리적인 이야기들이요.
이더리움이 모든 레이어를 독점할 시간이 곧 다가오고 있을지도 몰라요.
앞으로는 기관들이 직접 운용하는 체인으로의 자금 이탈을 보는것 뿐이에요. 그것말고 이더리움에 다른 리스크는 없어요
비탈릭 사망정도?
근데 라이터에 레일건 쉴드밸런스 붙이면 안되나요? 거래엔진 안건드리고 쓰면 안되는건가
이번에 로라클 조롱맥스 박히는거보니 다크풀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네
이번에 로라클 조롱맥스 박히는거보니 다크풀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