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o의 부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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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밈코보면서 느낀건 마인부우님 밈코실력 지린다는거였음.. 어 이거뭐여 뭐지 하고 눌러보면 첫날에 싹다 매수되어있음 ㅋㅋ;
자 이 내용을 모두 이해하셨다면,
제가 글을 쓰는 동안 발표된
CNBC 기사가 무슨 내용인지 아실 겁니다.
"AI 투자자 Leopold Aschenbrenner가 큰 손실 이후 공개주식(public stock)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다."

Key Points를 보면
공개주식 보유분을 모두 매각했다.
최근 SK하이닉스 등 AI 인프라 종목 하락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

시장을 누르던 가장 큰 매도자는 사라졌다.
지금까지 시장은
"언제 또 강제매도가 나오지?"

를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공개주식을 전부 정리했다면
추가적인 강제매도 압력은
상당 부분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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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도 긴급구출성공 저는 여전히 일본의 엔화기조를 주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Forwarded from 행복을 찾아서
저도 의견하나 남깁니다
(전적으로 트레이딩 관점입니다)

일단 어제 레오폴드 청산뉴스를 기점으로 강한상승이 나왔습니다.

이 시장은 5월4일부터 시작된 상승채널을 돌파하는 분출파형에서 고각으로 뽑아내는 상승에서 시작되었고, 시장의 유동성이 받쳐주지 못하는 지점까지 시장은 열심히 상승해왔습니다.

때 마침 전국민의 거대한 레버리지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일명 풍차돌리기하며 거대한 꿈을 키웠나갔던 한국시장은 이 ETF, 레버리지, 유동성 3가지의 요소에 가장 치명적으로 노출되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증권사에서는 각종ETF를 신설하며 신규회원을 모집했고, 정부에서도 ISA, IRP, 연저펀 등에서 증권사상품을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게다가 심지어 개인들마저 개별종목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생각했던것인지 코반레, 타반레, 솔탑투 등 ETF위주의 투자로 이동하였습니다.

7월2일경 이 상승채널을 깨고 아래로 크게 이탈한 음봉이 나왔습니다. 이날의 하락의 주요요인은 상하반기 ETF 리밸런싱이었으나, 장마감 당시 추가적인 홍콩ETF의 약 10조원의 매도물량이 있었고 이는 한국시장에서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결국 이것은 상승채널을 이탈해버리는 장대음봉을 가져왔고, 눈치빠른 플레이어들은 먼저 시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이후 레버리지(단일종목레버리지, 홍콩ETF 등)로 이루어진 이 시장에서는 레버리지언와인딩이 시작되었고, 이는 하락을 가속화시키는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하락은 추가적인 하락을 유발하였고, 펀더멘탈로는 설명되지않는, 오히려 차트로써만 설명이 가능한 움직임을 시장은 보여줬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우리는 오늘 ETF 자금유출입이 얼마냐? 가 주요한 논점일 만큼 시장에서의 플레이어는 사라져갔고, 자금을 움직이는 기관들만이 시장을 움직였습니다. 이 기관들은 그저 정해진 시간, 정해진 금액만을 위해 움직였고, 기계적인 매수와 매도로 호가창에서는 인간이 누르는 매수매도버튼향기가 느껴지지 않았던 적이 대다수였습니다.

하락이 이어질때마다 다음지지는 어디일까, 상승이 나오면 다음 저항은 어디일까 생각했습니다. 전부 맞았습니다. 그냥 이름만 떼면 코인이었습니다. 그냥 유동성으로 부풀려진 주식껍데기를 쓴 코인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거대한 반도체 자금을 잡아먹기 위한 숏세력이 짜놓은 판이다'라는 관점에서 플레이 하였습니다. 이 숏세력의 플레이는 단순했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와 유동성으로 이루어진 이 시장에서 7월2일 상승채널을 이탈한 날 이후부터 '일정구간에서 못오르게만 막으면' 자동으로 내려가는 시장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저항구간만 도달한 상태로 국장이 끝나고 미장이 시작되면 개장하자마자 물량이 시장가로 쏟아졌습니다. 간밤의 미장하락은 다음날의 국장에 그대로 반영되었고 그것은 넥장에서의 개인투매를 유발했습니다. '일정구간에서 못오르게만 막으면' 자동으로 내려가는 행위가 반복되었습니다.

트레이딩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일정 구조를 파괴하는 하락이 나오게 된다면 시장은 쉽게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말로 시장의 급격한 추세반전을 위해 시장의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숏세력이 익절후 롱포지션 구축하여 롱수익을 내기 위해 적은돈으로 쉽게 올리려면 '구조적 파괴'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저는 매일 다음 하단의 극단은 어디일까 계산했습니다. 아무리 계산해도 7월30일에는 추가적인 하락이 나온다면 '구조적 파괴'가 나타나며, 아래로는 조금열렸지만 위로는 크게열린 자리이기에 여기서 꺾어올린다면 '작은 돈'으로 채널상단까지 올릴 수 있는 '세력으로써 손익비가 극대화된 자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관리하며 끝까지 버텼습니다.

이러한 하락추세의 반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트리거가 필요합니다. 금융권과 정부는 레버리지ETF만 걸고 넘어지지 적절한 트리거, 쇼맨십은 하나도 안보여줬습니다. 이는 레오폴드가 해줬습니다. 레오폴드가 청산되었다는 뉴스는 시장을 반전시킬 트리거로써 충분했고, 세력의 행동은 '익절=숏커버링, 롱포지션 구축=아센브레너 펀드인수'를 하는 형태로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중지 등으로 시장을 더욱 급격하게 상승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조금은 정상적인 상승범주 내에서 상승하게 만들었다면 상승폭도 완만했겠지만, 조정폭이 이렇게 급격한 수준은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결론입니다.

아직은 하락채널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상승파동을 최소한으로 되돌림을 준 후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힘을 받아서 장기적으로 더 올리기에 힘이 부족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액 숏 베팅해서 오버나잇했습니다.

그러나 최초로 하락채널의 최상단에서 종가를 형성해주었습니다. 당연한 논리겠지만 오늘 미국장이 상승해준다면 국장은 자동으로 갭으로 하락채널 위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갭으로 이 채널만 벗어나 준다면 위는 허허벌판이기에 추가적인 폭등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었는데, 행복해지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평소에 트레이딩 관점글을 포워딩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
결국 코인이든 주식이든 형님들 알고리즘 기반 퀀트매매는 인간 뒤지기직전까지 줘패는걸 수십년 수백년동안 쌓인 데이터로 실행하는거니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쉽지 않은 길이다.. 이런 요약을 남겨봅니다
평소에 지수 dca걸어놓고 코인 하는게 아주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dca한게 6년넘었음 코인 할거없으면 휴가나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

나이들어 가면서 놓치고 산것들이 뭔가 자주 깨닫게됨 100만원 200만원은 커녕 30만원만써도 행복한 순간이 넘치는데 모든게 참 어려운것같음
근데갑자끼 나햄이 만든 좆싸에 앵클모니터 출시하고싶음
중국어 붙으니까 감당이안된다
요즘엔 뉴스에서도 하리나오네 ㅋㅋ;

저거 보면서 느낀점은 다크풀의 필요성이었던듯

오라클이나 가격 반영 정도는 조절만하면 되는데 다크풀은 대체 언제되는거지...

포지션 노출되면 맞아 죽는다는걸 레오폴드는 물론이고 과거에 여러차례 봐왔는데 아스터도 딱히 발전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다크풀 없으면 펍덱의 성장속도는 둔화하거나 제한적이게 될 수 밖에 없을거같음
혹시 테더형님들 휴가가셨나요..
오... 간만에 먹거리를
Forwarded from 해랑달의 Moneymoves
방금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은 상당히 위험자산 친화적인 발언

- 엔화의 가치를 적절히 부양
- 위안화의 절상을 요구
-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 도출
- 일본의 해외자산 축적 지속 가능

여기에 더해 중국산 광트랜시버 규제를 모색하는 미국
미국이 엔화에 직접 개입을 하는건 예상 가능한 범위가 아닌데 선거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꽤 파격행보라고 생각함 저는 최근 포커스가 엔화에만 있었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장문을 쓰고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이래저래 머리속에서 중구난방이라 글쓴다는게 참 어렵네요 ㄷㄷ 간략하게는 ai가 사람들에게 평균의 지식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오늘 어디서 보편지능이라는 표현을 봤는데

그걸보고 강하게 떠오른게 다시 한번 상황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러 스테이블코인 x ai의 발전은 크립토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금융이 온체인화 되고, 스테이블 코인은 대중화 되고, ai agent는 어떤 방식으로 결제의 신뢰도를 높일까 하는 상상을 해본거에요.

답정너 이지만 결론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거에요. 그게 어떤 체인에서 이뤄질지는 몰라요. 실제로 블랙록도 온체인 증권은 eth에서 하지만 현금은 sol에서 굴리겠다는 어제 펀드 발표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현재로써는 eth의 l2를 활용하는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또다른 누군가가 나타날지도 모르죠. 당장은 eth가 제일 앞서있는것으로 보여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체적으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인을 직접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며칠전 아지님의 말대로 잘 펼쳐진 중립국이 있는데 새로 만드는건 그다지 효율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솔라나에 의한 퍼스트 아메리카가 더 경쟁적일 확률이 높겠죠.

대충 오늘 생각은 여기까지고 앞으로 더 고민해볼게요

저는 secz, eth 투트랙으로 가볼라고여 secz는 뭐 사고싶다고 사지는것도 아니다만.. 가격 움직임 당황스러워서ㅋㅋ;
🕊2
저번에 써클은 유기했는데 스테이블 코인 자체가 좋아보인다면 에테나 쪽 알아보는게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4.3b에 4%면 172m이 연평균으로 나오고있는건데 이건 usde보유자가 가져가는거고 실제로는 차포떼고 자기들이 얼마를 가져가는지는 모르겠다만..

ena가 874m/1.37b 인데 슬슬 오버행리스크는 줄어들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뭐..

근데 이렇게 보니까 코인사업이 지리긴하네 뒤지게비싸구나.. 다시보니 이거 피스위치로 커버되는 가격은맞나..
월가아재님의 sa 펀드 이야기

청산 관련한 얘기는 아니었지만 몇주전부터 아센브레너 얘기를 몇번 하셨었고.. 이번에도 유투버들 중에는 설명을 참 잘해주신것 같아서 공유!

저만의 영상 요약 -

1. 헤지펀드들의 공격 때문에 sa가 죽는다는건 보유 포지션만 봐도 과장이고 해프닝 혹은 음모론에 가깝다. 약간의 영향을 줬을 수는 있다.

2. 음모론에 신경쓰는건 매매에 도움 안된다.

3. 개인의 최대장점은 실적 압박이 없는 시간을 가졌다는건데 레버리지를 쓰면 시간을 잃는다.

https://youtu.be/y26qz76Ecr0?si=LjUsc0VMt0AAXiV5

저도 개인의 장점에는 시간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