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처, X, 그리고 LLM은 어떻게 경제 사이클을 가속하는가
최근에 주칸 나이 이슈를 보고 몇몇 생각이 들어 딸깍해봤습니다
평소에 생각을 글로 옮길때 llm을 쓰지 않는데, 관련이라 한번 써봤음
많이 돌려서 많이 읽는것도 실력 향상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https://x.com/Roh0517/status/2088600605313179674
최근에 주칸 나이 이슈를 보고 몇몇 생각이 들어 딸깍해봤습니다
평소에 생각을 글로 옮길때 llm을 쓰지 않는데, 관련이라 한번 써봤음
많이 돌려서 많이 읽는것도 실력 향상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https://x.com/Roh0517/status/2088600605313179674
요약본은 요거 딸깍이 좋긴좋다
텔레그램에서는 원문으로 넘어가고 싶게 만드는 정도의 길이가 좋아 보여. 핵심 논지를 유지하면서 압축하면:
최근 몇 년간 X에서 @jukan05 같은 리서처들이 빠르게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산업의 변화가 시장에 전달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전문가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만들고, 기관이 이를 해석해 자본을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에 접근하는 비용을 낮췄고, X는 정보가 퍼지는 시간을 단축했으며, LLM은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비용까지 낮추고 있습니다.
리서처가 어떤 변화를 발견하고 하나의 내러티브로 만들면, X를 통해 수십만 명에게 전달되고, LLM을 통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Fundamentals → Research → Narrative → Attention → Understanding → Capital → Fundamentals
여기서 제가 흥미롭게 보는 것은 Attention입니다.
크립토의 밈코인은 이 구조를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Attention → Buyers → Liquidity → Price → More Attention
하지만 이런 Attention Economy가 이제 크립토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AI에 대한 관심은 자본을 끌어들이고, 그 자본은 데이터센터, GPU, HBM, 전력망과 발전소에 대한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Attention → Capital → CAPEX → Production → Earnings
즉, 관심이라는 추상적인 것이 실제 생산능력으로 변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날의 리서처를 단순한 경제의 관찰자가 아니라 일종의 ‘경제 사이클의 마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펀더멘털을 만들어내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질지에 영향을 주고 그 관심은 다시 자본의 방향에 영향을 줍니다.
과거에는 Capital follows information이었다면, 앞으로는 점점 Capital follows attention에 가까워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정보의 발견부터 이해, 자본 배분까지 걸리는 시간이 계속 짧아진다면 경제 사이클 자체도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형성되고 증폭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크립토는 Attention이 자본 배분의 메커니즘이 되는 경제를 가장 먼저 보여준 실험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세계 경제는 점점 Attention Economy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텔레그램에서는 원문으로 넘어가고 싶게 만드는 정도의 길이가 좋아 보여. 핵심 논지를 유지하면서 압축하면:
최근 몇 년간 X에서 @jukan05 같은 리서처들이 빠르게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산업의 변화가 시장에 전달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전문가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만들고, 기관이 이를 해석해 자본을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에 접근하는 비용을 낮췄고, X는 정보가 퍼지는 시간을 단축했으며, LLM은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비용까지 낮추고 있습니다.
리서처가 어떤 변화를 발견하고 하나의 내러티브로 만들면, X를 통해 수십만 명에게 전달되고, LLM을 통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Fundamentals → Research → Narrative → Attention → Understanding → Capital → Fundamentals
여기서 제가 흥미롭게 보는 것은 Attention입니다.
크립토의 밈코인은 이 구조를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Attention → Buyers → Liquidity → Price → More Attention
하지만 이런 Attention Economy가 이제 크립토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AI에 대한 관심은 자본을 끌어들이고, 그 자본은 데이터센터, GPU, HBM, 전력망과 발전소에 대한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Attention → Capital → CAPEX → Production → Earnings
즉, 관심이라는 추상적인 것이 실제 생산능력으로 변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날의 리서처를 단순한 경제의 관찰자가 아니라 일종의 ‘경제 사이클의 마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펀더멘털을 만들어내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질지에 영향을 주고 그 관심은 다시 자본의 방향에 영향을 줍니다.
과거에는 Capital follows information이었다면, 앞으로는 점점 Capital follows attention에 가까워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정보의 발견부터 이해, 자본 배분까지 걸리는 시간이 계속 짧아진다면 경제 사이클 자체도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형성되고 증폭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크립토는 Attention이 자본 배분의 메커니즘이 되는 경제를 가장 먼저 보여준 실험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세계 경제는 점점 Attention Economy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Forwarded from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MARS PVP 제대로 달리는중.
가짜 마스 : 30M
진짜 마스 : 50M
물론 가짜 마스는 물량 중 약 70% 정도가 창펑이한테 묶여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짜 마스 : 30M
진짜 마스 : 50M
물론 가짜 마스는 물량 중 약 70% 정도가 창펑이한테 묶여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Nutty flavors — AI, On-chain, Stocks
다른 곳에서 접한 정보임에도 제가 직접 확보한 정보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게시한 경우가 있었고, 다른 사람이 먼저 제기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충분한 출처 표시 없이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정보를 처음 제공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제 정보가 실제보다 더 독자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결과 정보를 처음 제공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제 정보가 실제보다 더 독자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칸의 사과문
중고딩때 디씨에서 논건 다 그렇다치는데
요약하면 짜깁기 한걸 인정하는 글이네요
뭐 그걸 잘하는것도 능력이지요..
중고딩때 디씨에서 논건 다 그렇다치는데
요약하면 짜깁기 한걸 인정하는 글이네요
뭐 그걸 잘하는것도 능력이지요..
카이토는 이쯤하자
그들은 당신이 보는 걸 볼 수 있고, 전체 세션을 재생할 수 있어요. 피드가 당신에게 보여준 모든 포스트(스크롤해서 그냥 지나친 것들도 포함), 각 포스트에 보낸 밀리초 단위 시간, 모든 클릭, 팔로우와 언팔로우, 그리고 30초마다 아이들 감지와 함께 핑을 보내서 정확히 언제 온라인이었고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타임라인뿐만 아니에요, 검색 결과와 북마크도 커버해요.
- 클로드와 채팅GPT 구독을 읽어요. 어떤 플랜을 결제하는지, 그리고 사용량 제한의 몇 퍼센트를 소모했는지(대화 내용은 아니에요).
- 채팅GPT에서는 설정 페이지를 열고 Usage로 직접 클릭해요.
- 바이낸스에서는 Positions 탭을 클릭해주고, 로그인된 요청을 다시 보내서 지갑 잔고, 선물 포지션, PnL, 입금 및 출금 내역을 읽어요.
- ZKTLS는 Primus라는 프로젝트의 포크예요.
그게 실행되는 12개 도메인:
- 마켓: binance, okx, bybit, hyperliquid, lighter, polymarket, tradexyz, variational
- AI: chatgpt, claude
- 소셜: X (모든 텔레메트리가 여기 있어요)
- kaito (확장 프로그램과 통신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
그들은 당신이 보는 걸 볼 수 있고, 전체 세션을 재생할 수 있어요. 피드가 당신에게 보여준 모든 포스트(스크롤해서 그냥 지나친 것들도 포함), 각 포스트에 보낸 밀리초 단위 시간, 모든 클릭, 팔로우와 언팔로우, 그리고 30초마다 아이들 감지와 함께 핑을 보내서 정확히 언제 온라인이었고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타임라인뿐만 아니에요, 검색 결과와 북마크도 커버해요.
- 클로드와 채팅GPT 구독을 읽어요. 어떤 플랜을 결제하는지, 그리고 사용량 제한의 몇 퍼센트를 소모했는지(대화 내용은 아니에요).
- 채팅GPT에서는 설정 페이지를 열고 Usage로 직접 클릭해요.
- 바이낸스에서는 Positions 탭을 클릭해주고, 로그인된 요청을 다시 보내서 지갑 잔고, 선물 포지션, PnL, 입금 및 출금 내역을 읽어요.
- ZKTLS는 Primus라는 프로젝트의 포크예요.
그게 실행되는 12개 도메인:
- 마켓: binance, okx, bybit, hyperliquid, lighter, polymarket, tradexyz, variational
- AI: chatgpt, claude
- 소셜: X (모든 텔레메트리가 여기 있어요)
- kaito (확장 프로그램과 통신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미국 장기금리가 높은 이유는 워싱턴이 아니라 도쿄에 있다
-지난 20년간 일본은 자국 듀레이션을 BOJ가 흡수해주는 대신 그 자금을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였음.
-이 차트가 보여주는 건 그 수출 엔진이 꺼지고 있다는 것. 일본이 듀레이션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환하는 중.
-일본의 글로벌 채권 수요가 구조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는 것.
-미국의 duration supply가 줄어드는 것은 UST long의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일본이 국내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미국 장기금리가 높은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문제.
-지난 20년간 미국 듀레이션의 수요 곡선을 지탱한 가장 큰 단일 축이 일본 자금이었다면, 그 수요 곡선이 안쪽으로 이동하는 중에는 공급이 줄어도 금리는 상승할 수 있음.
-미국 라인이 내려가는데도 금리가 19년 최고라는 사실 자체가 공급 외 요인이 지배한다는 증거로 해석해야함.
-일본 JGB 시장을 볼 때 일본 채권 금리가 얼마나 오르는가만 보면 안 되고 일본 기관의 UST marginal demand가 얼마나 사라지는가를 봐야함.
-QE 시대에 중앙은행이 흡수했던 duration이 다시 민간시장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그 속도가 미국보다 훨씬 빠름.
-일본은 과거 글로벌 duration의 수요자였는데, 이제는 일본 국내에서 duration을 소화해야 하는 주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단순한 JGB 금리 상승이 아니라, BOJ가 비워놓는 자리를 일본 민간 금융기관이 채우면서 일본의 글로벌 duration 수출 엔진 자체는 역전되는 과정으로 읽어야함.
-일본 장기금리 상승의 핵심은 BOJ가 몇 bp 올리느냐가 아니라 BOJ가 빠진 자리를 누가, 어떤 yield에서, 얼마나 많은 duration까지 받아줄 것인가로 정리해야함.
사진 출처: Refinitiv, Pictet Asset Management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지난 20년간 일본은 자국 듀레이션을 BOJ가 흡수해주는 대신 그 자금을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였음.
-이 차트가 보여주는 건 그 수출 엔진이 꺼지고 있다는 것. 일본이 듀레이션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환하는 중.
-일본의 글로벌 채권 수요가 구조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는 것.
-미국의 duration supply가 줄어드는 것은 UST long의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일본이 국내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미국 장기금리가 높은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문제.
-지난 20년간 미국 듀레이션의 수요 곡선을 지탱한 가장 큰 단일 축이 일본 자금이었다면, 그 수요 곡선이 안쪽으로 이동하는 중에는 공급이 줄어도 금리는 상승할 수 있음.
-미국 라인이 내려가는데도 금리가 19년 최고라는 사실 자체가 공급 외 요인이 지배한다는 증거로 해석해야함.
-일본 JGB 시장을 볼 때 일본 채권 금리가 얼마나 오르는가만 보면 안 되고 일본 기관의 UST marginal demand가 얼마나 사라지는가를 봐야함.
-QE 시대에 중앙은행이 흡수했던 duration이 다시 민간시장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그 속도가 미국보다 훨씬 빠름.
-일본은 과거 글로벌 duration의 수요자였는데, 이제는 일본 국내에서 duration을 소화해야 하는 주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단순한 JGB 금리 상승이 아니라, BOJ가 비워놓는 자리를 일본 민간 금융기관이 채우면서 일본의 글로벌 duration 수출 엔진 자체는 역전되는 과정으로 읽어야함.
-일본 장기금리 상승의 핵심은 BOJ가 몇 bp 올리느냐가 아니라 BOJ가 빠진 자리를 누가, 어떤 yield에서, 얼마나 많은 duration까지 받아줄 것인가로 정리해야함.
사진 출처: Refinitiv, Pictet Asset Management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많은 영감을 주는 영상
제목과 내용은 많이달라요.
영상 후기는..
1. ai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몇번 안남았고, 앞으로 한두번의 선택이 평생을 바꿀수도 있다.
2. Ai의 발전은 전쟁과 다름없는데 인류는 언제 타협점을 찾을까? 영상 내용대로 사회는 기술을 맞이할 준비가 안됐다.
https://youtu.be/KDHB7e08BCg?si=Gjvzh1sARBSIzPiy
제목과 내용은 많이달라요.
영상 후기는..
1. ai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몇번 안남았고, 앞으로 한두번의 선택이 평생을 바꿀수도 있다.
2. Ai의 발전은 전쟁과 다름없는데 인류는 언제 타협점을 찾을까? 영상 내용대로 사회는 기술을 맞이할 준비가 안됐다.
https://youtu.be/KDHB7e08BCg?si=Gjvzh1sARBSIzP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