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o의 부두술
2.57K subscribers
2.18K photos
20 videos
3 files
808 links
x: @Roh0517
tg: @Rohzero
먼저 DM을 보내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아싸는 혼술한다.
라우드 곧 스냅샷 찍는다고 함.

어어 시발 생각보다 너무 빠르잖아...
다끝났다
ATL
OTL
업비트 포켓몬은 간만에 20 21 시즌 보는 느낌이나네요

석우햄은 만트라 구출까지
Forwarded from 도리의 코인메모
Loud 다음으로 나온 Silent...

얜 뭔데...
LOUD 대기방입니다
카이토 토큰의 승자는 yt맨들이 되는 결말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앞으로 다받으면 몇배여 ㅋㅋ
내가 1페이즈 받앗으면 카이토nft 랑 yt사서 꺼드럭 플라이휠 돌린다

어차피 얼마 안되는데 x팔로워도 모으고 그냥 재밋잖아..

아돈안남나?
https://x.com/Roh0517/status/1929084362026528788

Loud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약하면

카이토의 리더보드는 대놓고 별로라고 생각했던 붑닷펌 빼면 전부 테크코인인데, 혹시 사람들이 테크에 다시 환멸을 느껴서 다시 밈장이 온다면
카이토에서 파생되는 밈코인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loud를 굳이 드랍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미드 커브 관점으로 접근하면 윗 글처럼 카이토 nft사고 카이토 스테이킹해서 꺼드럭 플라이휠 타는것도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2
X에는 멋진 사람이 많아요.

크립토와 레거시마켓의 간극을 느끼려면 이런 분위기를 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스노우폭스 회장의 계정 팔로워가 5천명이라는것은 놀라운 일이에요

최근에 오픈Ai, 쉴드Ai, 안두릴, 스페이스X 세일에 참가 하셨다고 하네요
❤4
Forwarded from Degen Guy (Dorong.bvd | GGH)
CZ, 다크풀 기반 퍼프덱스 필요성 시사

청산 지점 노출에 의한 집단적 포지션 공격을 우려하며, 다크풀 기반 퍼프덱스의 필요성에 관해서 이야기 했네요.

최근 제임스윈의 HL 포지션 이슈를 이용해서 HL를 견제하려고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직접 개발하겠다는 말은 없지만 기회를 제시하며 연락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생각이 있는 것 같기도,,?

트윗 해석 (펼처서 보세요)
예전부터 퍼블릭 DEX에서는 모든 주문이 실시간으로 보인다는 점이 늘 의문이었어요. 특히 퍼프 DEX에서는 청산(liquidation) 정보까지 노출되니 더 심각하죠.

CEX(중앙화 거래소)의 오더북에서도 주문이 특정 개인과 직접 연결되진 않지만, 만약 어떤 코인을 10억 달러어치 사려고 한다면, 주문이 체결되기 전까지는 남들이 그걸 눈치채지 않길 바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먼저 매수해서 사실상 프론트런(front-run)할 수 있죠. DEX에서는 이게 MEV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슬리피지가 커지고, 가격이 더 나빠지며, 전체 거래 비용이 올라갑니다.

이런 이유로 전통 금융(TradFi)의 대형 트레이더들은 일반적인 오더북(“lit pool”)보다 10배 이상 규모인 다크풀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무기한 선물(perp) 같은 파생상품에서는 이런 정보 노출이 더 치명적입니다. 청산 지점이 노출되면, 시장을 그쪽으로 움직여서 의도적으로 청산을 유도할 수도 있죠. 아무리 자금이 많아도, 다른 이들이 함께 움직이면 당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건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반론도 있어요. 투명성을 통해 마켓메이커들이 대량 주문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죠. 틀렸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트레이더마다 선호하는 시장 환경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온체인 다크풀 스타일의 DEX + 퍼프 거래소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더북을 숨기거나, 더 나아가 스마트 컨트랙트로의 예치(deposit) 자체를 나중에야 보여주는 방식이 될 수 있죠. ZK(영지식증명)나 비슷한 암호화 기술로 이건 구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요일에 떠오른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혹시 이런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면 https://reachme.io/@cz_binance 를 통해 연락주세요. 투자나 답장을 보장하진 않지만요. 🙏최근 사건들을 보면서, 지금이 다크풀 기반의 퍼프(무기한 선물) DEX를 만들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가 주혁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주혁님 역시 저처럼 크립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주혁님의 생각에 동의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이번 라우드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 라우드 사태에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몇 가지 공유해보겠습니다.

1. 관심이 곧 돈은 맞지만, 모든 관심이 곧 돈은 아니다.


라우드가 실험하고자 했던 것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그게 돈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Attention Economy의 핵심 공리이기도 했고, 그동안 그것이 밈이나 다양한 형태의 포맷으로도 나타났었죠. 어찌 보면 그것을 가장 극단적으로 실험한 사례가 라우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존에는 어떠한 트리거가 관심을 유발하고, 그것이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면서 하이프를 만들고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밈코인이 그랬죠. 그런데 라우드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트리거 그 자체가 ‘관심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관심을 모으기 위해 관심을 모으는, 어찌 보면 굉장히 파격적인 실험이었습니다. 라우드 리더보드 상위권들이 라우드 토큰의 거래 수수료를 받는 것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관심을 모으면 사람들이 사고팔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실험은 매우 의미 있는 실험이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결국 라우드는 엄청 유의미한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습니다. 즉, 사람들은 과연 ‘관심 그 자체’만으로 거래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 얍스에 대한 의구심을 던진다.


결국 라우드는 얍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지점을 던져줍니다. 그동안 많은 프로젝트들이 카이토에 돈을 내고 리더보드에 올라가려고 했던 이유는, 리더보드에 올라가야 자신들에 대해 설명할 때 얍스가 모이고,설명을 많이 해야 토큰이 거래되거나 실제로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라우드 사태를 통해, ‘관심 → 실질적인 사용 또는 트레이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과연 얍핑은 실질적인 거래와 사용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이게 정말 유의미한 수준이라면 좋겠지만,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리더보드에 오르게 된다면 이 가치도 분명히 희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리더보드에 올라가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카이토에 지불하는 비용 + 자체적인 인센티브)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카이토가 얼마나 매력적인 마케팅 퍼널이 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카이토와 셀레스티아의 평행선?


이러한 카이토의 행보는 저로 하여금 셀레스티아를 연상하게 합니다. 둘 다 새로운 내러티브의 개척자(하나는 InfoFi, 다른 하나는 모듈러 블록체인)라는 점, 그리고 자신들이 마케팅의 탑 퍼널로 사용되었다는 점(하나는 얍스, 하나는 롤업들의 에어드롭 유도 수단)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얍스와 얍핑의 가치가 실질적인 유저 온보딩과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 상관관계가 떨어질수록 카이토 플랫폼의 매력도는 반드시 하락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서치해보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네요. 요즘 얍스에 들어오는 프로젝트들은 정말로 막차를 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도 주혁님과 같이, 카이토와 카이토의 파생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아닌, 애증의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