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atnews.com/2026/08/19/regeneron-fop-garetosmab-fda-approval-pasatru/
위험한 뼈 성장을 유발하는 질병 치료제인 리제네론의 신약이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해당 약물은 주요 임상 시험에서 새로운 뼈 형성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래저래 참 과학의 발전이 대단하다 느낌
이번 결정으로 파사트루는 입센의 RARγ 작용제인 소호노스(팔로바르텐)에 이어 FDA 승인을 받은 두 번째 초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소호노스는 2023년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 임상경제평가연구소(IEC)에 따르면 연간 정가는 약 62만 4천 달러입니다.
FOP는 신체의 정상적인 뼈 성장 조절 기능을 방해하는 액티빈 A 수용체 1형(ACVR1)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 결과 생성되는 이형골화증(HO)은 근육, 힘줄, 인대와 같은 결합 조직으로 점진적으로 침투하여 말하기, 먹기, 걷기, 호흡 능력을 손상시킵니다.
리제네론의 단일클론항체는 액티빈 A 단백질을 차단하여 이형접합성 소체(HO) 병변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줄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약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900명이 진행성 골화섬유증(FOP) 진단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30세 이전에 휠체어에 의존하게 된다고 추정합니다.
위험한 뼈 성장을 유발하는 질병 치료제인 리제네론의 신약이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해당 약물은 주요 임상 시험에서 새로운 뼈 형성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래저래 참 과학의 발전이 대단하다 느낌
이번 결정으로 파사트루는 입센의 RARγ 작용제인 소호노스(팔로바르텐)에 이어 FDA 승인을 받은 두 번째 초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소호노스는 2023년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 임상경제평가연구소(IEC)에 따르면 연간 정가는 약 62만 4천 달러입니다.
FOP는 신체의 정상적인 뼈 성장 조절 기능을 방해하는 액티빈 A 수용체 1형(ACVR1)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 결과 생성되는 이형골화증(HO)은 근육, 힘줄, 인대와 같은 결합 조직으로 점진적으로 침투하여 말하기, 먹기, 걷기, 호흡 능력을 손상시킵니다.
리제네론의 단일클론항체는 액티빈 A 단백질을 차단하여 이형접합성 소체(HO) 병변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줄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약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900명이 진행성 골화섬유증(FOP) 진단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30세 이전에 휠체어에 의존하게 된다고 추정합니다.
STAT
Regeneron drug for disease that causes dangerous bone growth earns FDA approval
A Regeneron drug that treats an ultra-rare disease that causes bone to form where it's not meant to be has won appr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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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ccftech.com/id-software-rejects-unreal-engine-5-switch-xbox-layoffs-tech-powerhouse/
Id Software는 Xbox 직원 해고 이후 언리얼 엔진 5 전환을 거부했으며, 마티 스트래튼은 스튜디오가 기술 강국으로 남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Xbox 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2027년 7월까지 3,2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예정인데, 이는 팀 셰이퍼의 더블 파인 처럼 독립 스튜디오로 전환한 곳부터 베데스다 처럼 위험에 처할 리 없다고 여겨졌던 곳까지 거의 모든 스튜디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그중에서도 id Software는 큰 타격을 입었는데, DOOM 시리즈와 MachineGames의 인디아나 존스: 더 그레이트 서클 에 사용된 뛰어난 게임 엔진인 id Tech 엔진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 인 마티 스트래튼 에 따르면 , 개발사는 여전히 자체 개발 엔진인 id Tech에 "전폭적으로 투자" 하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 5 로 전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Id Software는 Xbox 직원 해고 이후 언리얼 엔진 5 전환을 거부했으며, 마티 스트래튼은 스튜디오가 기술 강국으로 남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Xbox 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2027년 7월까지 3,2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예정인데, 이는 팀 셰이퍼의 더블 파인 처럼 독립 스튜디오로 전환한 곳부터 베데스다 처럼 위험에 처할 리 없다고 여겨졌던 곳까지 거의 모든 스튜디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그중에서도 id Software는 큰 타격을 입었는데, DOOM 시리즈와 MachineGames의 인디아나 존스: 더 그레이트 서클 에 사용된 뛰어난 게임 엔진인 id Tech 엔진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 인 마티 스트래튼 에 따르면 , 개발사는 여전히 자체 개발 엔진인 id Tech에 "전폭적으로 투자" 하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 5 로 전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Wccftech
Id Software Rejects Unreal Engine 5 Switch After Xbox Layoffs, as Marty Stratton Vows Studio Stays a Tech Powerhouse
id Software is "all in" on id Tech and won't switch to Unreal Engine 5 despite Xbox layoffs, says Marty Stratton.
🐳1
https://wccftech.com/cerebras-cs-4-generates-in-1-second-what-a-gpu-rack-needs-30-seconds-for-powered-by-4-trillion-transistor-wse-3-turbo/
Cerebras CS-4는 웨이퍼 스케일 칩으로 구동되며, 웨이퍼당 최대 250 PFLOPS의 성능과 44GB SRAM을 사용하여 두 배인 43.2 PB/s의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2024년, 세레브라스는 3세대 웨이퍼 스케일 엔진 (WSE-3)을 공개했습니다. 이 웨이퍼는 단일 칩 역할을 하며 뛰어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합니다. 세레브라스는 웨이퍼 스케일 칩이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이 기술을 적용해 왔으며, 오늘 웨이퍼 스케일 기술 여정의 다음 장을 열었습니다.
"AI에서 속도는 곧 생산성입니다."라고 세레브라스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앤드류 펠드먼은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빠른 추론을 위해 더 작고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세레브라스 CS-4는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모델에서 제공하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설계의 모든 측면이 최고 속도와 엄청난 처리량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CS-4를 통해 AI는 매우 빨라져 제품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Cerebras CS-4는 웨이퍼 스케일 칩으로 구동되며, 웨이퍼당 최대 250 PFLOPS의 성능과 44GB SRAM을 사용하여 두 배인 43.2 PB/s의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2024년, 세레브라스는 3세대 웨이퍼 스케일 엔진 (WSE-3)을 공개했습니다. 이 웨이퍼는 단일 칩 역할을 하며 뛰어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합니다. 세레브라스는 웨이퍼 스케일 칩이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이 기술을 적용해 왔으며, 오늘 웨이퍼 스케일 기술 여정의 다음 장을 열었습니다.
"AI에서 속도는 곧 생산성입니다."라고 세레브라스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앤드류 펠드먼은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빠른 추론을 위해 더 작고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세레브라스 CS-4는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모델에서 제공하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설계의 모든 측면이 최고 속도와 엄청난 처리량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CS-4를 통해 AI는 매우 빨라져 제품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Wccftech
Cerebras CS-4 Generates In 1 Second What A GPU Rack Needs 30 Seconds For, Powered By 4-Trillion-Transistor WSE-3 Turbo
Cerebras, the creators of the wafer-scale engine chip, have released their latest CS-4 solution that packs its brand-new WSE-3 Turbo chip.
새로운 설계는 전력 변환을 웨이퍼에 더 가깝게 이동시켜 전력 손실을 거의 완전히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에 WSE 칩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엔진에 공급되는 전력이 두 배로 늘어나 더 높은 주파수와 더 빠른 연산이 가능해집니다.
이 회사는 GPT-OSS 120B와 같은 모델에서 뛰어난 컴퓨팅 처리량을 자랑한다고 주장합니다. CS-4 랙 하나는 이 모델에서 초당 4,400개 이상의 토큰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GPU 기반 AI 솔루션과의 비교도 진행되었습니다. CS-4가 1초 만에 생성한 것을 GPU 랙은 30초 만에 생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레브라스는 CS-4가 CS-3 대비 와트당 처리량이 무려 10배 증가했다고 주장합니다. 각 CS-4 랙에는 3개의 WSE-3T(터보) 칩이 탑재되어 750 PFLOPs의 AI 컴퓨팅 성능, 7.2 Tb/s의 I/O 대역폭, 그리고 129.6 PB/s의 SRAM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통해 AI 팩토리는 CS-4를 대규모 클러스터로 확장하여 50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GPT-OSS 120B와 같은 모델에서 뛰어난 컴퓨팅 처리량을 자랑한다고 주장합니다. CS-4 랙 하나는 이 모델에서 초당 4,400개 이상의 토큰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GPU 기반 AI 솔루션과의 비교도 진행되었습니다. CS-4가 1초 만에 생성한 것을 GPU 랙은 30초 만에 생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레브라스는 CS-4가 CS-3 대비 와트당 처리량이 무려 10배 증가했다고 주장합니다. 각 CS-4 랙에는 3개의 WSE-3T(터보) 칩이 탑재되어 750 PFLOPs의 AI 컴퓨팅 성능, 7.2 Tb/s의 I/O 대역폭, 그리고 129.6 PB/s의 SRAM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통해 AI 팩토리는 CS-4를 대규모 클러스터로 확장하여 50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https://breakingdefense.com/2026/08/drone-companies-trump-admin-leaders-meet-for-first-white-house-done-dominance-meeting/
드론 제조업체와 행정부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첫 '드론 지배력' 회의를 위해 만났습니다.
미 국방부 연구개발 책임자인 에밀 마이클스는 "우리가 드론 분야에서 동등한 수준이 아니라, 드론을 지배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민간 부문의 지원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 지원군이 이곳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총 4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백악관 인근에 모여 세바스찬 고르카 국가안보회의 대테러 담당 선임국장,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개발 차관, 켈리 로플러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마이클은 청중에게 "우리 정부가 민간 산업계의 지원군과 맞서기 위해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드론 기술력이 동등한 수준이 아니라, 드론 기술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사는 국방부, 연방항공국(FAA) 규정, 그리고 2027년 초까지 러시아, 이란, 북한, 특히 중국산 핵심 원자재 및 광물 사용을 중단하도록 기업에 지시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광범위한 전략 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국방 분야와 관련하여 마이클은 최근 전략자본국이 퍼포먼스 드론 웍스에 제공한 8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조건부 대출"과 유사한 추가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2주 안에 더 많은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며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충하여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드론 제조업체와 행정부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첫 '드론 지배력' 회의를 위해 만났습니다.
미 국방부 연구개발 책임자인 에밀 마이클스는 "우리가 드론 분야에서 동등한 수준이 아니라, 드론을 지배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민간 부문의 지원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 지원군이 이곳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총 4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백악관 인근에 모여 세바스찬 고르카 국가안보회의 대테러 담당 선임국장,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개발 차관, 켈리 로플러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마이클은 청중에게 "우리 정부가 민간 산업계의 지원군과 맞서기 위해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드론 기술력이 동등한 수준이 아니라, 드론 기술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사는 국방부, 연방항공국(FAA) 규정, 그리고 2027년 초까지 러시아, 이란, 북한, 특히 중국산 핵심 원자재 및 광물 사용을 중단하도록 기업에 지시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광범위한 전략 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국방 분야와 관련하여 마이클은 최근 전략자본국이 퍼포먼스 드론 웍스에 제공한 8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조건부 대출"과 유사한 추가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2주 안에 더 많은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며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충하여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eaking Defense
Drone companies, admin leaders meet for first White House 'Drone Dominance' meeting - Breaking Defense
“The cavalry arrived here to meet your cavalry in private industry to make sure that we are not drone sufficient, from parity, but drone dominant,” Pentagon R&E chief Emil Michaels said.
트릴리온
https://breakingdefense.com/2026/08/drone-companies-trump-admin-leaders-meet-for-first-white-house-done-dominance-meeting/ 드론 제조업체와 행정부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첫 '드론 지배력' 회의를 위해 만났습니다. 미 국방부 연구개발 책임자인 에밀 마이클스는 "우리가 드론 분야에서 동등한 수준이 아니라, 드론을 지배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민간 부문의 지원군과…
그는 "앞으로 2주 안에 더 많은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며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충하여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중요
재무부 바이백, 장기채 수급, 에너지 충격 by 트릴리온 똥글칼럼
재무부가 하는 일
재무부가 장기채를 사들이는 건 금리를 박아두겠다는 뜻이 아님.
장기채 매물이 한꺼번에 나오고, 딜러가 재고를 못 받아내고, 입찰까지 꼬이면 금리가 펀더멘털 이상으로 튀게 되는데 그걸 막기 위한 조치임.
10~30년물 중에서도 최근 발행물이 아니라 오래된 off-the-run 장기채를 사들여서 딜러 재고와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
재무부는 장기물 바이백 운영 한도를 회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올렸고, 매입한 채권은 소각됨. 재무부 발표
결국 서스펜션 역할임.
충격을 흡수해주는 거지, 차 자체를 고치는 건 아님.
재정적자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장기금리를 영구적으로 내리는 것도 아님. 재무부는 결국 세금이나 새 국채 발행으로 현금을 다시 채워야 함.
연준이 단기채를 사는 이유
연준은 RMP로 단기국채를 사면서 은행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음.
단기채와 필요시 만기 3년 이하 국채를 사서 준비금·레포시장 쪽이 꼬이지 않게 만드는 구조임.
각자 목적은 다르지만 합쳐놓으면 미국 국채시장과 달러 유동성이 동시에 흔들리는 걸 막는 구조가 됨.
일본도 엔화 방어하려고 달러가 필요할 때 미국채를 현물시장에 던지는 대신 FIMA 레포로 달러를 조달할 수 있음.
일본은 엔화 방어 수단을 얻고, 미국은 일본발 미국채 매도를 줄이는 거임.
유로를 팔고 엔화를 사는 개입은 엔화 방어가 직접 목적임. 그 자체가 미국 장기금리를 낮추는 건 아님. 일본이 엔화 지킨다고 미국채를 던지는 상황을 피하게 만들면 그때 간접적으로 장기물 수급에 도움이 되는 거죠.
금리를 올려도 장기금리가 안 튈 수 있는 이유
장기금리는 연준 기준금리만 보고 움직이는 게 아님.
기간프리미엄은 장기채를 들고 있을 때 받는 위험수당임.
물가가 다시 튈 위험
미국 적자가 계속 늘 위험
장기국채가 너무 많이 나올 위험
채권이 급락했을 때 못 팔 위험
달러와 외국인 수요가 흔들릴 위험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단기금리 쪽은 당연히 올라감.
다만 시장이 물가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받아들이면 기대인플레가 내려갈 수 있고, 재무부가 장기채 수급 충격을 받아주면 기간프리미엄도 일부 내려갈 수 있음.
반대로 시장이 고금리로 재정 이자비용만 더 커지고 국채 발행도 안 줄어든다고 보면 단기금리와 기간프리미엄이 같이 올라감.
그럼 바이백 해도 장기금리는 튀는 거임.
그래서 재무부가 만든 건 금리상승을 없애는 장치가 아니라, 금리상승이 장기채 시장 붕괴로 번지는 걸 늦추는 장치임.
에너지 쪽이 진짜 문제
채권 쪽은 시간 버는 문제고, 에너지는 실물 문제임.
정유시설이 타격받고 항로가 흔들리면 원유만 보면 안 됨. 디젤·항공유·휘발유·석화 원료를 봐야 함.
IEA 기준으로 7월 세계 정제 처리량은 전년 대비 하루 약 500만 배럴 낮았고, 러시아 정제시설 공격과 중동 정제·수출 차질이 같이 작용하고 있음. 디젤·항공유·휘발유 마진도 강하게 올라와 있는 상태. IEA 8월 보고서
원유가 잠깐 빠진다고 디젤이나 항공유가 바로 정상화되는 게 아님.
리파이너리 시설, 항로, 재고, 보험료, 운송 문제가 같이 풀려야 함.
그래서 원유 가격만 보고 인플레 끝났다고 이야기하는 건 굉장히 단순하게 보는 거임.
가격은 높은 채로 남아 있고, 소비는 둔화되고, 기업 이익은 압박받고, 고용은 약해질 수 있음.
이게 제일 피곤한 스태그플레이션 구간임.
앞으로 전개
8월 말~9월은 장기채 입찰, 연준 발언, 잭슨홀, FOMC가 몰려 있어서 장기물 수급이 흔들리기 좋은 구간임.
재무부가 먼저 바이백 판을 깔아둔 건 장기물 수급 충격을 미리 줄이려는 포석으로 볼 수 있음.
당분간 시장은 금리가 튀어도 재무부가 장기물에서 어느 정도 받아줄 거라는 인식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큼.
문제는 이걸 계속해야 한다는 점.
CBO 기준 올해 연방 적자는 1조9천억달러, 연말 대중 보유 연방부채 전망치는 32조1천억달러임. CBO 전망
에너지 공급 충격이 완화되고 정제제품 재고가 회복되면 바이백은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됨.
반대로 디젤·항공유·석화 원가가 계속 높고 기업들이 가격을 전가하면 물가는 안 내려오고 소비만 약해짐. 연준은 쉽게 완화하지 못하고, 재무부는 계속 수급을 관리해야 함.
입찰 부진, 외국인 매도, 딜러 부담, 에너지 충격이 한 번에 겹치면 장기금리는 펀더멘털 이상으로 튈 수 있음.
그때 바이백과 FIMA가 충격을 줄여주겠지만, 반복되면 시장은 정상적인 수요만으로 장기채가 소화되는지부터 의심하게 됨.
결국 지금은 수급을 해결하는 구간이 아니라 수급이 깨지기 전에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간임.
시간은 벌고 있음.
근데 그 시간 안에 에너지 공급, 정제 병목, 재정적자 쪽이 안 풀리면 나중에 떨어지는 높이만 더 높아지는 거죠.
재무부가 하는 일
재무부가 장기채를 사들이는 건 금리를 박아두겠다는 뜻이 아님.
장기채 매물이 한꺼번에 나오고, 딜러가 재고를 못 받아내고, 입찰까지 꼬이면 금리가 펀더멘털 이상으로 튀게 되는데 그걸 막기 위한 조치임.
10~30년물 중에서도 최근 발행물이 아니라 오래된 off-the-run 장기채를 사들여서 딜러 재고와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
재무부는 장기물 바이백 운영 한도를 회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올렸고, 매입한 채권은 소각됨. 재무부 발표
장기채 매물 증가
→ 딜러 재고 부담 증가
→ 유동성 악화
→ 장기금리 급등
→ 재무부 매입
→ 급등 속도 완화
결국 서스펜션 역할임.
충격을 흡수해주는 거지, 차 자체를 고치는 건 아님.
재정적자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장기금리를 영구적으로 내리는 것도 아님. 재무부는 결국 세금이나 새 국채 발행으로 현금을 다시 채워야 함.
연준이 단기채를 사는 이유
연준은 RMP로 단기국채를 사면서 은행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음.
단기채와 필요시 만기 3년 이하 국채를 사서 준비금·레포시장 쪽이 꼬이지 않게 만드는 구조임.
재무부
장기채 시장의 매물 충격 완화
연준
단기채·준비금·레포시장 관리
FIMA
해외 중앙은행의 미국채 급매 방지
각자 목적은 다르지만 합쳐놓으면 미국 국채시장과 달러 유동성이 동시에 흔들리는 걸 막는 구조가 됨.
일본도 엔화 방어하려고 달러가 필요할 때 미국채를 현물시장에 던지는 대신 FIMA 레포로 달러를 조달할 수 있음.
엔화 방어
→ 달러 필요
→ 미국채 매도 대신 FIMA 사용
→ 미국채 급매 감소
→ 장기물 수급 충격 완화
일본은 엔화 방어 수단을 얻고, 미국은 일본발 미국채 매도를 줄이는 거임.
유로를 팔고 엔화를 사는 개입은 엔화 방어가 직접 목적임. 그 자체가 미국 장기금리를 낮추는 건 아님. 일본이 엔화 지킨다고 미국채를 던지는 상황을 피하게 만들면 그때 간접적으로 장기물 수급에 도움이 되는 거죠.
금리를 올려도 장기금리가 안 튈 수 있는 이유
장기금리는 연준 기준금리만 보고 움직이는 게 아님.
장기금리
= 앞으로의 단기금리 예상
기대인플레
기간프리미엄
기간프리미엄은 장기채를 들고 있을 때 받는 위험수당임.
물가가 다시 튈 위험
미국 적자가 계속 늘 위험
장기국채가 너무 많이 나올 위험
채권이 급락했을 때 못 팔 위험
달러와 외국인 수요가 흔들릴 위험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단기금리 쪽은 당연히 올라감.
다만 시장이 물가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받아들이면 기대인플레가 내려갈 수 있고, 재무부가 장기채 수급 충격을 받아주면 기간프리미엄도 일부 내려갈 수 있음.
연준 인상
→ 단기금리 예상 상승
기대인플레 하락
+ 장기채 유동성 공포 완화
→ 기간프리미엄 하락
기간프리미엄 하락폭이 더 크면
→ 10·30년물 안정 또는 하락
반대로 시장이 고금리로 재정 이자비용만 더 커지고 국채 발행도 안 줄어든다고 보면 단기금리와 기간프리미엄이 같이 올라감.
그럼 바이백 해도 장기금리는 튀는 거임.
그래서 재무부가 만든 건 금리상승을 없애는 장치가 아니라, 금리상승이 장기채 시장 붕괴로 번지는 걸 늦추는 장치임.
에너지 쪽이 진짜 문제
채권 쪽은 시간 버는 문제고, 에너지는 실물 문제임.
정유시설이 타격받고 항로가 흔들리면 원유만 보면 안 됨. 디젤·항공유·휘발유·석화 원료를 봐야 함.
정제시설·항로 차질
→ 정제제품 부족
→ 디젤·항공유·휘발유 가격 상승
→ 운송비·건설비·석화 원가 상승
→ 기업 마진 압박
→ 가격 전가
→ 가계 실질소득 하락
→ 소비·투자 둔화
IEA 기준으로 7월 세계 정제 처리량은 전년 대비 하루 약 500만 배럴 낮았고, 러시아 정제시설 공격과 중동 정제·수출 차질이 같이 작용하고 있음. 디젤·항공유·휘발유 마진도 강하게 올라와 있는 상태. IEA 8월 보고서
원유가 잠깐 빠진다고 디젤이나 항공유가 바로 정상화되는 게 아님.
리파이너리 시설, 항로, 재고, 보험료, 운송 문제가 같이 풀려야 함.
그래서 원유 가격만 보고 인플레 끝났다고 이야기하는 건 굉장히 단순하게 보는 거임.
가격은 높은 채로 남아 있고, 소비는 둔화되고, 기업 이익은 압박받고, 고용은 약해질 수 있음.
이게 제일 피곤한 스태그플레이션 구간임.
앞으로 전개
8월 말~9월은 장기채 입찰, 연준 발언, 잭슨홀, FOMC가 몰려 있어서 장기물 수급이 흔들리기 좋은 구간임.
재무부가 먼저 바이백 판을 깔아둔 건 장기물 수급 충격을 미리 줄이려는 포석으로 볼 수 있음.
당분간 시장은 금리가 튀어도 재무부가 장기물에서 어느 정도 받아줄 거라는 인식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큼.
문제는 이걸 계속해야 한다는 점.
적자 확대
→ 국채 발행 증가
→ 이자비용 증가
→ 다시 적자 확대
CBO 기준 올해 연방 적자는 1조9천억달러, 연말 대중 보유 연방부채 전망치는 32조1천억달러임. CBO 전망
에너지 공급 충격이 완화되고 정제제품 재고가 회복되면 바이백은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됨.
반대로 디젤·항공유·석화 원가가 계속 높고 기업들이 가격을 전가하면 물가는 안 내려오고 소비만 약해짐. 연준은 쉽게 완화하지 못하고, 재무부는 계속 수급을 관리해야 함.
입찰 부진, 외국인 매도, 딜러 부담, 에너지 충격이 한 번에 겹치면 장기금리는 펀더멘털 이상으로 튈 수 있음.
그때 바이백과 FIMA가 충격을 줄여주겠지만, 반복되면 시장은 정상적인 수요만으로 장기채가 소화되는지부터 의심하게 됨.
결국 지금은 수급을 해결하는 구간이 아니라 수급이 깨지기 전에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간임.
시간은 벌고 있음.
근데 그 시간 안에 에너지 공급, 정제 병목, 재정적자 쪽이 안 풀리면 나중에 떨어지는 높이만 더 높아지는 거죠.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Treasury Announces Increased Sizes of Nominal Long-End Liquidity Support Buybacks Beginning September 9
WASHINGTON, D.C. —The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is increasing, by at least double, the size of liquidity support buyback operations for longer-dated nominal coupon securities (the 10-year to 20-year sector and the 20-year to 30-year sector).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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