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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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
손실 책임 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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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일단 배경을 두고서 캐나다쪽 소규모 유정들 인수합병도 있을테고 뭐가 많겠다만 좀 다른시선에서 볼수있는것도 있음.

하나 아이디어를 내보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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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_병목_투자_아이디어_trillion_logo_large_watermark.docx
54.7 KB
Centrus Energy(LEU): 러시아산 LEU 조달에서 미국 HALEU 농축 인프라로의 전환

투자 핵심

Centrus의 가치는 러시아 TENEX 기반 LEU 조달사업에서 미국 내 원심분리 농축·HALEU 생산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기존 사업은 고객에게 LEU를 공급하기 위해 외부 농축능력을 조달하고 계약 마진을 확보하는 구조다. 전환 이후의 사업은 Centrus가 직접 원심분리기를 제조·운전하고, 일반 LEU보다 희소성이 높은 HALEU를 미국 내에서 공급하는 구조다.

농축능력을 보유하면 SWU 가격 상승의 수혜를 직접 흡수할 수 있고, HALEU는 공급보안·규제·물류 프리미엄을 더한 장기계약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Centrus의 상방은 LEU 판매업체가 아니라 미국 핵연료 공급망의 핵심 생산 인프라로 평가받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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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엔비디아 8-K

오하이오 PORTS-Pike 캠퍼스, 소유·개발은 SB Energy(소프트뱅크), 임차인은 OpenAI, 엔비디아가 잔존가치 보증 최대 1,050억 달러.

2. "잔존가치 보증"이 뭔가
자동차 리스의 잔존가치 보장과 똑같은 구조

리스 회사가 3년 뒤 중고차값이 폭락할까 봐 겁나면 계약이 성사되지 않죠. 그래서 제조사가 "3년 뒤 이 차 최소 2천만 원은 쳐준다"고 보증해주면 리스 회사가 안심하고 계약합니다.

이번 계약서를 살펴보면
OpenAI가 20년 임대를 계약한다
그런데 OpenAI가 망하거나 임대료를 못 내면?
SB Energy가 먼저 같은 값에 다른 세입자를 구해본다

그래도 안 되면 건물을 판다
그러고도 계약서에 정해둔 최소 금액에 못 미치면 그 부족분만 엔비디아가 메운다

즉 1,050억 달러는 "엔비디아가 낼 돈"이 아니라 "최악의 경우에 낼 수 있는 최대치"

엔비디아가 실제로 돈을 내면 OpenAI가 나중에 갚기로 약속했습니다
OpenAI가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으면 이 보증은 사라집니다

위의 두 조항이 굉장히 재밌는데 이 두 조항 때문에, 이건 부동산 감정평가가 아니라 OpenAI 신용이 자리 잡을 때까지 놓아준 임시에 가까운 거래

쉽게 말하면 엔비디아에서 openAI 보증을 서준것

==================================
세부내역 쪼개기

엔비디아가 내놓는 것
지분 15억 달러 (확정 지출)
보증 상한 1,050억 달러 (우발채무)
└ OpenAI가 되갚기로 함
└ OpenAI 등급 오르면 소멸

엔비디아가 받는 것
독점 AI 컴퓨터 인프라 공급자 지위
세대당 매출 1,500억~2,000억 달러
2030년까지 기회 6,000억 달러(엔비디아에서 이만큼 팔아먹는다는 뜻)
OpenAI 컴퓨터 약정 12~16GW 확보
================================
엔비디아가 거는 것 : 우발채무 상한 1,050억 (실제 발동 확률 낮음)
엔비디아가 노리는 것 : 잠재 매출 6,000억 (실현 확률 불확실)
─────────────
비율 약 17.5%

PORTS-Pike는 폐쇄된 우라늄 농축공장 터
포츠머스 농축공장(Portsmouth Gaseous Diffusion Plant)은 냉전기에 우라늄을 농축하던 시설인데, 기체확산법은 인류가 만든 산업 공정 중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축에 듭니다. 전성기에는 발전소 여러 기 분량을 통째로 썼습니다.

거대한 계통연결이 이미 깔려있다고 봐야 정상
브라운필드에 있는 인터커넥트를 이용해서 병목을 피하겠다는걸로 보임.

엔비디아 보증 상한 2,470만 달러/MW
껍데기 건설비 2,500만~3,300만 달러/MW
↑ 거의 비슷하다

20년 전체 모든 건물 합산 최대 노출액을 용량으로 나눈값

GPU 150만 장 ÷ 4,250MW = 1MW당 GPU 약 350장

1평수라고 저걸 치면 대략적 보증액이 MW당 2470만달러가 나오게되는구조

계산식

총 건설비 6,000만 ~ 8,000만 ← 여기가 문제
- 엔비디아 몫 3,500만 ~ 4,700만 ← 이건 공시 기반
──────────────────────────────
= 껍데기 2,500만 ~ 3,300만
🐳1
좀 재밌는 상황임. 계곡에 목 좋은 자리에 있는 식당에서 백숙을 20만원에 팔아도 먹는게 사람들인데

그거랑 비슷함 인터 커넥트가 깔려있는곳에 수년 먼저 가동할수있기 때문에 보증을 비싸게 서줌

그러니까 인터커넥트를 제외하고서는 거의 다 쓰러져가는 부지인데도 사겠다고 대형업체 2곳에서 (엔트로픽, 픈픈AI)
가 쌈짓돈을 싸들고 비딩중인 상황.

문제는 이러한 노후화된 시설에서는 인터커넥트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인프라 시설을 다시 지어야해서 이러한 재반비용에 대한 부분이 과할정도로 많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때문에 실질적으로 비싸게 계약을 하더라도 데센이 실제 가동하기 위한 인프라를 다시 지으려면 또이또이할수도 있다는게 리스크.

그래서 이건 좀 잘봐야겠지만 채굴주 주식들이 채굴회사에서 실제로 데센으로 전환할때 전기와 땅은 있는데

골조, 설비 , 냉각 , 보안 네트워크의 비용이 어느정도일까 생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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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T8

트리플넷(NNN)

세금·보험·유지비를 세입자가 부담
건물주는 순수익만 받습니다

연 3% 임대료 인상
매년 자동으로 오름

인플레 방어가 계약에 박혀 있습니다
기간
15년 + 5년 갱신옵션 3회

계약 요건에 대한 계산도 필요.

테라울프의 경우 잔존가치가 계약끝난 이후 1/9
HUT8의 경우에는 잔존가치가 계약끝난 이후 1/4

오픈AI나 엔트로픽을 파산 시나리오를 제외하고서 테넌트별 계약조건에 따른 잔존가치 계산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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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rstwordpharma.com/story/7853727

아스트라제네카의 PD1 x CTLA4 병용요법은 1차 폐암 3상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없어 중단되었습니다. 그렇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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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하나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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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L때 한번 당해서 안들어갔는데 EYPT도 터졌군

한번 쳐맞은거 두번은 안쳐맞지 ㅎㅎ 근본이 크게 다르진 않은 녀석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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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젤과 난방유 가격이 오늘 엄청난 변동을 보였습니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갤런당 10~12센트씩 올랐습니다. 이번 주 초 미국 소매 평균 가격은 갤런당 5.5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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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PT
DURAVYU 시력 개선 0~5글자
아일리아 시력 개선 5글자 이상
────────────────────────────
차이 약 -2.4글자 ← 합격선 통과X

사측 주장
"DURAVYU 환자 211명 중 9명이 황반변성과 무관한 이유로 15글자 이상 잃었다.

대조군엔 그런 사람이 0명이었다.
이 9명은 우리 약 때문이 아니니 빼고 보면, 비열등성을 통과한다 (p=0.0096)."

제일 추잡스러운 변명을 시전

DURAVYU 216명 중 12~13명 = 약 6%
대조군 216명 중 1명 = 0.5%
-> 더군다나 9명도 자기 마음대로 시전한 구조 실제는 12~13명이라는것. 빠진 3명의 환자는 황반변성 때문에 분석에서 빼지 않고 그대로 뒀다고 이야기.

9:0일때
DURAVYU 쪽에만 있는 현상
대조군에는 아예 없음
↓
"이건 우리 시험에서만 생긴 별개의 사건이다"

12~13명일때
DURAVYU 약 6%
대조군 0.5%
↓
"양쪽 다 있는데, 한쪽이 12배 많다"

추잡스럽다고 하는 이유 평균시력을 9명만 뺏을때는 평균시력이 올라가고 결과 산포는 좁아지면서 자기들 수치만 좋아지게 보이게함

TIMELINE 순서

8월 17일 아침 — 보도자료
"황반변성과 무관한 이유로 15글자 이상 잃은 환자 9명 (211명의 4%)
대조군은 0명"
↓
같은 날 — 컨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이 파고듦
↓
Duker(회사 임원)가 추가로 인정
"사실 3명이 더 15글자 이상 잃었다.
다만 그건 '황반변성 때문'으로 분류해서 분석에 그대로 뒀다."
=========================================

컨콜 Q&A때 15글자 컷오프말고 8~14글자 잃은 사람은 몇명이냐고 물어보니.

아 아직 분석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15글자를 컷오프해서 임의로 해서 15명일때 통과 기준을 맞춘거 밖에 안됨.

LUCIA10월에 나오는데 이것마저도 저모양 저꼴이면 그냥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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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오르스크 정유시설 재타격으로 인한 6개월 중단 가동

연료 배급제 시행을 한다고 밝힘.

연간 약 60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하는 대형 정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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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계속 터뜨려라 오래오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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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커넥트하고 인프라 재반비용 계산만 좀 나이브하게 해서 싼마이들 고르면 인수될만한 애들도 집을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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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개작살이 나도 에너지 주식들은 무난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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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크랙은 102불이고 뭐 알아서 하십셔 이런 상태면 결국에 다가올 미래는 정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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