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
9.84K subscribers
2.6K photos
432 videos
21 files
1.38K links
연락:trillionlabs.official@gmail.com
트릴리온CHAT 방입장 DM @YESTTOTHEMOON

-법정 가이드라인 -
25.11
• 블로그 및 텔레그램에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수 고지사항
개인적 공부 및 기록 목적
투자 권유/조언 아님
금융투자업 등록 없음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
손실 책임 지지 않음
특정 종목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인도는 2035-36년까지 석탄이 주요 발전원으로 남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화력 발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의 급속한 확대와 더불어 석탄이 2035-36년까지 전력 공급의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력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3
“제프리스·골드만삭스에 이어 이제 스티펠까지: ‘공급 병목을 쥔 기업에 투자하자’는 테마가 부상하면서 월가가 알몬티 분석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 TP UP 25~26
🐳6
외교적 노력을 통해 흑해 재개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러시아는 흑해와 아조프해에 있는 곡물 무역항의 80%를 즉시 재가동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흑해와 아조프해에 있는 러시아 곡물 인프라의 20%를 차지하는 3개 터미널이 심각한 피해를 입어 수개월의 복구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속보: 이란이 최첨단 대함 탄도 미사일 '카셈 바시르'를 실전 배치한 후, 미 해군은 이란 주변 봉쇄선에서 모든 군함을 철수시켰습니다. 공개된 정보와 센티넬-2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초 이후 오만만이나 아라비아해에서 미국 항공모함이나 구축함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카셈 바시르 미사일은 사거리가 약 1,200km에 달해 오만만 거의 전체와 미 함대의 기존 위치를 사정권에 두고 있으며, 해상 목표물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전자광학 및 열화상 탐색기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SNSC) 사무총장 모센 레자이는 이 미사일이 "미국에 지옥을 선사했다"고 말했으며,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군 함정이 적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지만 피해 없이 격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성 사진에 따르면 USS 조지 워싱턴, USS 조지 H.W. 부시, USS 트리폴리 및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들이 지정된 봉쇄 구역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으며, 봉쇄선이 미사일 사정거리 밖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SS 제럴드 R. 포드 또한 10개월간의 중동 배치 임무를 마치고 철수했으며, 이로써 미국은 이란에 대한 "단거리 강력 타격" 작전을 준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에 두 척의 항공모함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봉쇄는 명목상으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군함들은 이란의 대함 미사일 사정거리 밖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헬기만 도나보네
🐳3
미국, 덴마크에 MH - 60R 시호크 헬리콥터 3대 판매 승인
🐳1
NKTR awarded $90M in damages in its lawsuit vs LLY
.
🐳1
단기적인 소송으로 인해 들어올 돈 액수로 인한 바이너리는 사실상 기대값이 없는걸로 판단해야할듯

지급받은 금액은 변호사 비용 충당하고 나면 뭐 그냥 인정받은 정도?

GOOD BYE EVENT
*NSCALE RAISES $3.36B IN PRE-IPO CONVERTIBLE NOTES
러시아가 유럽 시장의 디젤 공급을 제한하면서 유럽은 중간 유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산 10ppm 디젤 가격은 9월에 톤당 1,642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의 공급 감소는 디젤 원유의 장거리 운송을 의미합니다. 이는 유조선 운송업체에게 공급 감소와 장거리 항해로 이어져 선박 운항 일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3
속보: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일스키 정유 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개된 이미지에는 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스키 정유 시설은 러시아 남부의 주요 석유 처리 시설 중 하나로, 연간 최대 660만 톤의 원유 처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휘발유, 연료유, 증류유 및 기타 석유 제품을 생산하여 지역에 공급합니다.
🐳2
저 보복으로 불타고있는 키이우 근황

파란건물이 맥도날드 물류창고라던데
🐳4
슈퍼마이크로 SpaceXAI와 함께 엔비디아 기반의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비디아 GB300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연말 전에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로이터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속보: 태국 방콕시가 심각한 홍수로 인해 시내 50개 모든 구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2
“영국에서 Wegovy Pill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침투하고 있고, 단순히 기존 GLP-1 점유율을 뺏는 것뿐 아니라 비만 치료 시장 자체를 키우고 있다”

Wegovy Pill 영국 초기 성적

Novo Nordisk CMD에서 꽤 중요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7월 초 영국 출시 이후 Wegovy Pill은 10주 만에 누적 sell-out 약 66만 팩을 기록했습니다. 초기 주간 판매량은 약 5.5만 팩이었고, 최근에는 약 6.5만 팩/주까지 올라오면서 판매 속도도 계속 가속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기존 GLP-1 점유율을 가져온 데 그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Novo에 따르면 Wegovy Pill 출시 이후 영국 비만 치료제 전체 volume 시장은 약 20~25% 확대됐고, Novo의 GLP-1 비만 시장 점유율은 12~15%p 상승했습니다.

즉 현재까지의 그림은 “Pill이 기존 주사제를 cannibalize한다”기보다는, 주사를 꺼리던 신규 환자를 끌어들이면서 시장 자체를 키우고 있는 쪽에 가깝습니다.

주사형 Wegovy도 같이 강합니다. 영국 내 injectable Wegovy의 volume share는 2025년 7월 약 11% 수준에서 2026년 7월 약 30%까지 상승했습니다. STEP UP 발표 이후 약 17%p 오른 셈입니다.

Novo는 결국 두 축으로 가고 있습니다.

Wegovy Pill: 약 17% 체중감량
Wegovy 7.2mg: 약 21% 체중감량

경구제는 신규 환자와 주사 거부층을 넓히고, 고용량 주사제는 더 강한 감량 효과를 원하는 환자를 잡는 구조입니다.

핵심 숫자

영국 출시 약 10주
누적 sell-out 약 66만 팩
최근 약 6.5만 팩/주
Novo 점유율 +12~15%p
영국 obesity volume +20~25%
주사형 Wegovy 점유율 약 11% → 30%

다만 100만 팩 distributed와 66만 팩 sell-out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실제 수요를 볼 때는 sell-out 66만 팩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영국 데이터만 놓고 보면, Wegovy Pill은 기존 주사제를 뺏어먹는 제품이라기보다 Novo의 전체 비만 프랜차이즈를 확장시키는 제품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7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2761

중국이 유리기판 사업화에서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 국내 업체가 개별 공정을 검증하며 양산 투자를 검토하는 사이 중국은 한발 앞서 생산라인부터 구축해 제품 생산과 고객사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WG테크는 글라스관통전극(TGV) 유리기판 2단계 생산라인 투자에 착수했다. 지난 2022년 설립한 자회사 후베이 통거웨이(TGV Circuits)를 통해 유리기판 사업에 진입한 뒤 양산시설을 확대한다. 초기 적용처는 인공지능(AI) 연산칩과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시장이다. 1.6Tbps 광모듈과 공동패키지광학(CPO)용 TGV 유리기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1단계로 약 5억위안(약 1000억원)을 투입해 연간 10만제곱미터(㎡) 규모 TGV 유리기판 라인을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복수의 고객사 검증을 완료했다. 일부 제품은 소량 공급 단계에 진입했다. 총 12억1600만위안(약 2500억원)을 투자해 향후 생산능력을 연간 100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SKC 자회사 앱솔릭스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1단계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 1만2000㎡보다 약 8배 큰 규모다. 앱솔릭스는 2단계 대규모 생산라인(HVM:High Volume Manufacturing)을 연간 약 7만2000㎡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1단계 공장의 양산 안정화가 지연되며 구체적인 투자 시점이나 설비 구축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 

삼성전기도 동우화인켐과 설립한 합작법인 글라셈의 1단계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정 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 개별 공정에 적용할 설비는 대부분 확정했지만 유리 세정, TGV 가공, 금속화, 화학적기계연마(CMP) 등을 연계하는 검증이 남았다.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고객사 평가를 거쳐야 한다. LG이노텍은 아직 생산라인 구축을 본격화하지 않았다. 

국내 유리기판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전처리 단계인 유리 세정부터 가공, 금속화, CMP 등 각 공정을 하나씩 검증한 뒤 투자를 결정하려다 보니 실제 라인 구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중국은 우선 설비를 구축하고 제품을 만들어 고객사 평가를 받는 방식이라 사업화 속도만 놓고 보면 한국보다 빠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국 현지 전시회에서도 속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업체는 유리에 구멍(Via)를 가공한 샘플뿐 아니라 칩 패키징 등 후속 공정을 거친 최종 어셈블리 형태 제품까지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는 전시회에 유리기판 완제품과 최종 어셈블리 제품까지 공개하고 있다"며 "실제 제품을 만들어 고객사 검증 기반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기술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와 패키징 산업 육성 정책을 기반으로 중국 내 유리기판 투자가 확대됐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WG테크를 비롯해 중국 18개 이상 상장사가 유리 원재료, TGV 가공, 금속화, 공정 장비 등 유리기판 공급망에 진입했다. 

BOE는 약 9억9300만위안(약 1800억원)을 투입해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다. 100×100mm 이상의 대면적 24층 유리기판을 제작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제품을 고객사와 평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양산라인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TCL 자회사 CSOT도 유리기판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올해 하반기 시제품 공개와 파일럿 라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학부품 업체 크리스탈옵텍은 CPO용 TGV 유리기판을 개발하고 있다. 코닝의 '글라스브릿지' 광경로를 만드는 웨이브가이드 부품 핵심 업체다.

중국은 내수 시장을 겨냥한 유리기판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웨이 등 자국 반도체·통신업체를 최종 수요처로 디스플레이, 인쇄회로기판(PCB), 장비업체를 아우르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했다. 유리 전처리부터 TGV 가공, 금속화, 재배선층(RDL), 빌드업 공정까지 내재화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한국과 중국의 유리기판 기술 수준은 거의 동등하다"며 "한국이 개별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안 중국은 실제 제품을 생산하며 양산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기판은 양산 과정에서 수율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고객사 검증 경험이 기술 고도화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디스플레이때랑 유사하네 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