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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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되겠지 하겠지만 1년 2년 밀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추후에 이러한 흐름이면 lender들 입장에서는 훨씬 좆같은 조건으로 돈을 빌려줄것. 그럼 경제성이 점점 떨어지는구조.

리파이낸싱은 쉬울까? 어려워지는거죠. 그래서 폭탄 돌리기처럼 되는거임. 국내 레고랜드 pf마냥
Blue Owl 문제 → 대출시장 경계심 상승 → 금리/자기자본 요구 상승 → marginal 프로젝트부터 연기·취소 → 데이터센터 CAPEX 성장률 둔화
그래서 equity가 충분하고 장기 앵커가 있고 전력계약이나 토지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된 프로젝트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고 신생플젝들이나 이제 시작하는 플젝들 가치는 점점 떨어지거나 힘들어질거라는 소리.
이게 그럼 지금 이뤄지고 있냐구요? 네.

기존 금리 두배에 리파이낸싱했으니까요

예전 싼 빚 3.125%가 만기 도래
→ 새 빚 6.25~6.55%로 갈아탐
당연히 이자 비용이 올라가니까 프로젝트 포폴 nav는 떨어지겠져 ㅎ
트릴리온
이게 그럼 지금 이뤄지고 있냐구요? 네. 기존 금리 두배에 리파이낸싱했으니까요 예전 싼 빚 3.125%가 만기 도래 → 새 빚 6.25~6.55%로 갈아탐
아 물론 그렇게 이야기할수도 있습니다 21년도보다 올라간 금리로 인해서 적정하게 받아온거라구요 다음은요?

제가 보기에는 bdc 회사들 대부분이 앞으로 금리 조달이 빡세질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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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BDC/private credit 포트폴리오를 보면 PE sponsor-backed software, SaaS, healthcare services 같은 기업대출 비중이 큽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SaaS는 AI로 인해 기존 seat-based 과금, 높은 멀티플, 안정적인 ARR에 대한 가정 자체가 흔들리고 있고, healthcare services도 높은 인건비·리임버스먼트 압박·차입비용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일부 semi-liquid/non-traded BDC에서는 환매 압력, NAV markdown, 부실대출, valuation 불신까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Blue Owl처럼 BDC/private credit를 운용하는 대형 대체운용사들은 별도 인프라·equity vehicle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에도 직접 자본을 넣고 있습니다.

Blue Owl은 IPI/STACK을 통해 Project Jupiter에 약 30억달러의 equity를 넣었고, 프로젝트에는 약 180억달러의 debt가 붙어 있습니다. Reuters
Blackstone도 BDC/private credit 사업을 하면서, 별도 운용펀드를 통해 Google과의 TPU cloud JV에 초기 50억달러 equity commitment를 넣었습니다.

Apollo와 Blackstone 역시 Broadcom의 AI XPV 플랫폼에 참여해 초기 350억달러 규모 AI compute financing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건 순수 equity라기보다 debt/capital solution 성격이 강하지만, 같은 대체운용사들이 AI 인프라 금융 전반에 깊게 들어가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BDC/private credit에서는 기존 borrower의 신용악화와 환매·valuation 문제가 나오고 있고, 같은 대형 운용사들은 별도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equity와 debt에도 대규모 자본을 공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private credit 쪽 신용 프리미엄이 올라가고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까지 지연되기 시작하면, 다음 차환에서는 기준금리가 내려가더라도 lender가 더 높은 spread와 더 많은 sponsor equity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핵심은 금리가 높은 게 아니라, 신용 프리미엄 자체가 올라갈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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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앞으로 주목해야될건 그럼 리파이낸싱해서 받아올 금리가 어떻게 변할것인가 bdc 프로젝트들 체킹 해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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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라우드 환경에서 돌아가나보네 이제 뭐 외부에서 작업 이어갈수있으니 제한이 없구먼
오오오오오.
OpenAI DevDay 2026: Keynote 정리본


OpenAI가 이번 DevDay에서 보여준 방향은 단순히 모델 성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AI가 직접 장시간 작업하고 외부 앱을 조작하며 개발자가 그 위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고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가장 먼저 Decisions API를 공개했다. 모델이 긴 답을 생성하는 대신 미리 정해진 선택지 안에서 판단하도록 만들어 응답 속도를 줄이는 방식이다. 요청 라우팅, 이미지 분류, 다음 에이전트 선택, 로봇 제어 같은 작업에 쓰인다. 이미지 이해와 다국어, 안전 기능은 유지한다.

OpenAI는 지난해 예고했던 ‘AI Research Intern’ 수준의 시스템도 달성했다고 밝혔다. 1월에는 15분 이하의 짧은 작업에서는 높은 성공률을 보였지만 하루 이상 걸리는 연구 작업에서는 대부분 실패했다. 7월에는 사람 개입 없이 하루짜리 연구 작업의 3분의 1 이상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Codex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됐다. 휴대폰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브라우저나 데스크톱에서 이어갈 수 있다. 노트북을 닫아도 에이전트는 계속 작업한다. 발표에서는 ‘백엔드 전체를 Rust로 다시 작성해라’ 같은 장시간 작업을 클라우드에 맡기고 나중에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도 시연했다.

Agents API도 공개 베타로 출시했다. 하네스, 호스팅, 메모리, 멀티에이전트 제어, 컴퓨터 사용 기능을 묶었다.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열고 페이지를 클릭하며 웹사이트를 테스트하는 식으로 실제 컴퓨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기업용으로는 OpenAI Private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ZDR과 private safety processing을 이용해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안전성 처리를 할 수 있고, private inference를 통해 추론 과정에서도 데이터 통제를 강화한다. 금융, 제약, 법률, 기업 내부정보처럼 민감한 데이터를 AI에 연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기능이다.

Responses API 사용량은 1년간 10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도 99% 이상의 신뢰도를 유지했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은 45% 줄였으며 도구 호출과 워크플로우 속도는 30% 이상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모델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는 ‘Sign in with ChatGPT’다. 사용자가 외부 앱에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자신의 ChatGPT 구독에 포함된 토큰을 그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가 신규 사용자의 토큰 비용을 직접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초기 16개 파트너부터 시작한다.

Plugin Extensions도 확대했다. 기존 단순 플러그인 수준이 아니라 편집기, 대시보드, 워크스페이스 전체를 ChatGPT와 Codex 안에 넣을 수 있다. Figma 디자인을 열어 팀 코멘트를 확인하고 수정 요청을 하거나 Photoshop 기능을 ChatGPT 안에서 사용하는 사례를 공개했다.

플러그인 유통 방식도 바뀐다. 사용자가 직접 플러그인을 찾는 것뿐 아니라 대화 중 ChatGPT가 해당 작업에 맞는 플러그인을 판단해 연결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ChatGPT 자체가 유통 채널이 된다.

OpenAI Marketplace도 출시했다. CodeRabbit, Notion 등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초기 파트너가 참여한다. 개발자는 OpenAI 생태계 안에서 제품을 만들고 ChatGPT에서 노출시키고 기업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다.

OpenAI는 ChatGPT의 주간 사용자가 약 12억 명이라고 밝혔다. 이 사용자 기반을 플러그인, 외부 앱, Marketplace와 연결해 개발자 생태계의 유통망으로 활용하려는 구조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Codex Cloud로 AI가 몇 시간에서 하루 이상 걸리는 작업을 계속 수행한다.

둘째, Plugin Extensions와 Marketplace를 통해 ChatGPT를 앱과 서비스가 올라가는 플랫폼으로 만든다.

셋째, Sign in with ChatGPT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AI 구독을 외부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결국 OpenAI는 모델 API 판매를 넘어 AI 작업자, 앱 실행 환경, 배포 채널, 결제·판매 시장까지 한 생태계 안에 묶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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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Cloud
→ AI가 장시간 일을 혼자 수행.

Plugin Extensions + Marketplace
→ ChatGPT 자체가 AI 앱스토어/OS화.

Sign in with ChatGPT
→ 사용자가 자기 구독 토큰을 들고 외부 서비스로 이동.

OpenAI가 “좋은 모델을 API로 파는 회사” → “AI 직원/앱을 만들고, 실행하고, 배포하고, 판매하는 플랫폼”회사로 바뀌는 구조

생태계내에서 openai기업과 같이 돈을 벌수잇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나올수있음.

예전과 달라진 차이점

예전에는 SaaS 회사가 AI 기능을 넣으려면
자기 돈으로 API 비용 내고
자기 서비스 안에서만 AI를 돌리고
고객도 직접 데려와야 했음.

현재 chat gpt방식
→ 자기 ChatGPT 구독으로 외부 앱 로그인
→ 그 앱에서 ChatGPT 토큰 사용
→ 앱 개발사는 AI 비용 부담 일부 감소
→ ChatGPT 대화 안에서 플러그인 노출
→ Marketplace에서 기업 고객에 판매

chatgpt 자체가 유통을 대신깔아주는거랑 다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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