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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 끝났다…비판론자들 말 듣지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한 비판론을 반박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도 않았다"며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안에 대해 비판하는 패배자들의 말은 듣지 말라"고 밝힌 뒤, "수년 전에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던 내 전임자들과 달리, 나는 나쁜 합의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의 이 SNS 글은 미국 언론 등에서 미국과 이란이 추진하는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이 보도되고, 그에 대해 공화당 일각에서까지 이란에 대한 '과도한 양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공개
보도되고 있는 MOU 초안의 골자는 일단 휴전을 60일 연장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60일 동안 이란 핵개발 저지를 핵심 의제로 협상을 벌이는 2단계 해법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이란이 역내에서 상당한 위상을 확보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애초에 전쟁을 왜 시작했는지 의문이라는 취지로 비판하는 등 공화당 일각에서도 비판론이 제기
이런 분위기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 것을 지시했다는 글도 SNS에 공개. 결국 공화당 내부에서까지 '졸속 합의'를 우려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막판 '속도 조절'을 하며, 좀 더 미국에 유리한 합의 도출 가능성을 타진하려 하는 상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97081?rc=N&ntype=RANKI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한 비판론을 반박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도 않았다"며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안에 대해 비판하는 패배자들의 말은 듣지 말라"고 밝힌 뒤, "수년 전에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던 내 전임자들과 달리, 나는 나쁜 합의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의 이 SNS 글은 미국 언론 등에서 미국과 이란이 추진하는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이 보도되고, 그에 대해 공화당 일각에서까지 이란에 대한 '과도한 양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공개
보도되고 있는 MOU 초안의 골자는 일단 휴전을 60일 연장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60일 동안 이란 핵개발 저지를 핵심 의제로 협상을 벌이는 2단계 해법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이란이 역내에서 상당한 위상을 확보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애초에 전쟁을 왜 시작했는지 의문이라는 취지로 비판하는 등 공화당 일각에서도 비판론이 제기
이런 분위기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 것을 지시했다는 글도 SNS에 공개. 결국 공화당 내부에서까지 '졸속 합의'를 우려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막판 '속도 조절'을 하며, 좀 더 미국에 유리한 합의 도출 가능성을 타진하려 하는 상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97081?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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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 끝났다…비판론자들 말 듣지말라"
"합의 서두르지 말라" 지시 이어 재차 신중 메시지 '졸속 합의' 우려 공화당 내부에서까지 나오자 막판 속도조절?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