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30대에 퇴학당했다 살아돌아온 불불(🔥,🔥)
요즘 뭐 먹을만한 꿀통이 안보이죠?
에드작도 StandX 이후로 이제 TGE 안 하고 배째는 메타가 올 것 같고요. 그래서 "그냥 볼트에 박아두자" 하고 박을만한 데를 찾아봤는데요.
제가 원한 건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랑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을 구분해서 나눠 담는 것. 그래야 혹시 큰일이 터져도 자산은 지키면서 고 APR 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될 것 같았거든요.
다른 하나는, 똑같은 리스크를 짊어질 거면 그중에서 수익률이랑 샤프가 더 높은 전략에 넣는 것.
이 두 개가 되는 사이트가 없어서 그냥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s://vault-lab.pages.dev
원리는 단순합니다. 최근 3개월 변동성으로 볼트를 든든국밥·미들라인·하이리턴 3그룹으로 나누고, 같은 그룹 안에서만 수익과 낙폭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차트는 가로가 수익률, 세로가 샤프지수고요.
차트에 점 하나가 볼트 하나인데, 진할수록 그 동네에서 점수가 높은 애고, 속이 빈 점은 최근 한 달 까먹은 애입니다. 마름모는 하이퍼리퀴드 볼트.
제일 재밌는 건 아래쪽 시뮬레이터입니다. 차트에서 볼트 점을 누르면 장바구니에 담기고, 포트 비중을 슬라이더로 조절하면 예상 APR 이 바로 나옵니다.
저는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든든국밥에 Opportunistic Bundle, Aerodrome USDC, HLP 넣고 20%. 미들라인에 PF1, 69 Jump Street 30%. 그리고 하이리턴 50%는 제가 관리하는 BULBUL2DAO 볼트에 넣었습니다.
참고로 Opportunistic Bundle 은 GRVT 에 있는 볼트인데, 3개월 샤프가 무려 200이 넘습니다. 변동성이 0.05% 라 낙폭이 아예 없어서 그렇습니다. 국밥 중의 국밥이죠.
하이리턴 동네에 숫자 더 좋은 볼트가 많긴 한데요. 거긴 지금 잘 나가다가도 언제 꼴아박을지 모르는 곳이라, 숫자 높은 애 담아서 괜한 기대감 드리느니 그냥 제 걸 담았습니다. 잃어도 욕할 사람이 있는 볼트가 그나마 낫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담으니 예상 APR 84.7%, 변동성 30~34%, 낙폭 상한 -13.2% 가 나오네요. 하이리턴을 절반이나 넣었으니 흔들림도 그만큼 큽니다. 물론 "최근 추세가 그대로 간다면" 이라는 가정이지 예측은 아닙니다.
자료는 tradingstrategy.ai 꺼 가져다 씁니다. 투자 권유 아니고, 그냥 제가 보려고 만든 걸 같이 보시라고 올립니다. 이상한 거 보이면 알려주세요.
에드작도 StandX 이후로 이제 TGE 안 하고 배째는 메타가 올 것 같고요. 그래서 "그냥 볼트에 박아두자" 하고 박을만한 데를 찾아봤는데요.
제가 원한 건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랑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을 구분해서 나눠 담는 것. 그래야 혹시 큰일이 터져도 자산은 지키면서 고 APR 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될 것 같았거든요.
다른 하나는, 똑같은 리스크를 짊어질 거면 그중에서 수익률이랑 샤프가 더 높은 전략에 넣는 것.
이 두 개가 되는 사이트가 없어서 그냥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s://vault-lab.pages.dev
원리는 단순합니다. 최근 3개월 변동성으로 볼트를 든든국밥·미들라인·하이리턴 3그룹으로 나누고, 같은 그룹 안에서만 수익과 낙폭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차트는 가로가 수익률, 세로가 샤프지수고요.
차트에 점 하나가 볼트 하나인데, 진할수록 그 동네에서 점수가 높은 애고, 속이 빈 점은 최근 한 달 까먹은 애입니다. 마름모는 하이퍼리퀴드 볼트.
제일 재밌는 건 아래쪽 시뮬레이터입니다. 차트에서 볼트 점을 누르면 장바구니에 담기고, 포트 비중을 슬라이더로 조절하면 예상 APR 이 바로 나옵니다.
저는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든든국밥에 Opportunistic Bundle, Aerodrome USDC, HLP 넣고 20%. 미들라인에 PF1, 69 Jump Street 30%. 그리고 하이리턴 50%는 제가 관리하는 BULBUL2DAO 볼트에 넣었습니다.
참고로 Opportunistic Bundle 은 GRVT 에 있는 볼트인데, 3개월 샤프가 무려 200이 넘습니다. 변동성이 0.05% 라 낙폭이 아예 없어서 그렇습니다. 국밥 중의 국밥이죠.
하이리턴 동네에 숫자 더 좋은 볼트가 많긴 한데요. 거긴 지금 잘 나가다가도 언제 꼴아박을지 모르는 곳이라, 숫자 높은 애 담아서 괜한 기대감 드리느니 그냥 제 걸 담았습니다. 잃어도 욕할 사람이 있는 볼트가 그나마 낫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담으니 예상 APR 84.7%, 변동성 30~34%, 낙폭 상한 -13.2% 가 나오네요. 하이리턴을 절반이나 넣었으니 흔들림도 그만큼 큽니다. 물론 "최근 추세가 그대로 간다면" 이라는 가정이지 예측은 아닙니다.
자료는 tradingstrategy.ai 꺼 가져다 씁니다. 투자 권유 아니고, 그냥 제가 보려고 만든 걸 같이 보시라고 올립니다. 이상한 거 보이면 알려주세요.
❤2
Forwarded from 캉다방
개인적인 기준으로 본 PERP 프로젝트별 에어드랍 가능성.
에어드랍 자체보다 TGE 시점, 실제 배분 규모, 운영 지속 가능성 순서.
Variational ★★★★★
에어드랍이 안 나오면 충격일 정도로 기대치가 가장 높음. 사실상 PERP 섹터의 향후 기대감을 짊어진 프로젝트로 평가
Lighter RH ★★★★★
시즌이 다소 길어질 수는 있어도 결국 에어드롭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봄
SoDEX ★★★★☆
Season 1 배경을 감안하면 배포 가능성이 높음. 에어드롭이 안 나오는 경우는 프로젝트 자체가 무너지는 상황 정도로 봄
RiseX ★★★★☆
사용자 친화적인 운영 성향상 배포 가능성을 높게 평가. 기존 토큰 보유자 대상 에어드롭 약속까지 있어 이를 지키지 않는 쪽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Arcus ★★★~★★★★
dYdX 창업자가 토큰 발행 의사를 밝혔고 포인트도 이제 시작돼 발행 의지는 분명해 보임. 다만 Robinhood와 협업 중인 만큼 규제 이슈로 TGE가 계속 늦어질 가능성도 있음. Season 0 포인트가 막판에 공개된 점까지 보면 장기전 가능성이 높고, 핵심은 나오느냐보다 언제, 얼마나 주느냐
ONDO ★★☆☆☆
포인트 보상이 토큰 에어드롭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지급으로 끝날 가능성을 우려.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지급했으니 그걸로 끝이라고 할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불안한 부분
NADO ★★★☆☆
에어드롭 자체는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NFT 보유자를 기준으로 INK가 배포될 가능성이 커 보임. 포인트 기준 보상은 기대보다 크지 않을 수 있어 전체적으로 중간 이하 정도로 평가
Extended ★★★☆☆
일반적으로 보면 에어드롭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지만 운영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기 어려움. 운영 측 설명이 변명조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아예 안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봄
Pacifica ★★☆☆☆
너무 오래 끌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흐지부지 끝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몇 년이 걸리더라도 결국 약속된 보상은 지급할 것 같다는 기대는 남아 있음
Ostium ☆☆☆☆☆
안 나올 것으로 봄. 나올 경우 예상 밖의 결과라는 수준
01Exchange ☆☆☆☆☆
에어드롭이 안 나올 가능성이 높고, 단순히 의지가 없는 수준을 넘어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평가
TxFLOW 측정 불가
에어드롭 자체는 어떻게든 나올 것 같지만, 모든 참여자가 만족하기보다는 일부 사용자만 수지타산이 맞는 구조가 될 가능성을 우려
POPDEX 측정 불가
애초에 별도 에어드롭이 없을 가능성이 큼. 에어드롭 대신 완전 실시간 보상 시스템으로 차별화할 가능성이 높고, 여기에 추가 에어드롭까지 나오면 오히려 이례적인 상황
Phoenix 측정 불가
POPDEX와 비슷한 이유로 별도 에어드롭 가능성을 낮게 봄. 이미 실시간 보상 구조가 있다면 1년 뒤 새로 토큰을 발행할 명분이 약하다는 판단
PERPL ★★☆☆☆
현재 상황 자체보다 TGE 시점에 MON 생태계 내에서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지가 문제. 그때까지 충분한 보상 재원이 남아 있을지도 불확실해, 결국 애매하게 마무리될 가능성을 우려
Decibel ★★☆☆☆
초반만 참여했지만 다소 불안하게 평가. 에어드롭을 하고 싶어도 실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 있고, Ethereal처럼 점차 흐지부지되는 경로를 탈 가능성도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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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크립토메이지
작년부터 저는 AI는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주의인데, 이유는 시간과 작업 범위에서 게임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해 솔직히 코인보다 AI에 더 매진한 이유기도 합니다. 공부할 양부터 비교가 안 됩니다.
최근 AI로 만든 게임, 모션그래픽, 영상을 보면 1년 전의 조잡한 퀄리티를 생각할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직접 구현하기 어려운 결과물도 나오고 있어요. AI가 만들었는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워지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퀄리티만큼 무서운 건 작업 시간입니다. 사람이 며칠 걸려 만들고 수정할 작업을 AI는 계속 뽑아내고 고칩니다. 한 사람이 디자인, 영상, 개발, 마케팅까지 넘나들 수 있고요. 숙련자도 이 속도와 작업 범위를 혼자 따라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마케팅, 편집에서 툴 사용 능력과 작업 시간에 붙던 외주 비용은 계속 내려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각이 뛰어나고 결과까지 책임지는 극상위를 제외하면, 제작 자체의 가치가 0에 가까워지는 영역도 많아질 것 같아요.
제가 준비하는 방향은 그 모든 작업을 AI로 직접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겁니다. 콘텐츠 하나 만들 때마다 사람을 구하고 외주를 맡기는 대신, 기획부터 제작·수정·배포까지 직접 돌릴 수 있도록요.
여기에는 최소한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 결과물을 직접 수정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툴 사용 지식
- 좋은 결과물을 판단할 기준이 되는 다양한 고품질 레퍼런스
- 실제 시장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A/B 테스트
프롬프트 넣고 잘 나왔다고 만족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레퍼런스를 모으고, 만들어보고, 시장에 내놓고, 반응을 보면서 다시 고쳐야 합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될수록 뭘 만들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과 실제로 팔아본 사람의 차이는 더 커질 겁니다.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1. 최근 이더리움 연구자 Justin Drake는 AI의 수학적 추론 능력이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벙커 모드 준비를 제안함
2. AI는 이더리움의 보안과 개발을 가속하고 있음. AI와 형식 검증을 결합하면 프로토콜을 빠르게 설계/검증할 수 있으며, 최근 최종 확정 시간을 단축하는 설계안도 검증을 거쳤음
3. 성과도 등장하고 있음. 노시스는 이더리움 FCR을 도입해 브리지 입금 확인 대기시간을 단축함. 최종 확정이 빨라진 것은 아니지만, 기존 인프라의 성능을 개선
4. 차기 업그레이드인 Hegotá에서도 블록 생성 간격 단축, 검열 저항성 강화, 유연한 서명 방식 등이 추진되고 있음. 특히 서명 방식의 유연성은 향후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 기반
5. 결국 AI가 발전할수록 중앙화 신뢰 문제가 커질 수 있으며, AI 활용 블록체인 개발과 보안 강화도 빨라짐것. Ethlabs는 이러한 변화가 이더리움의 기회라고 주장함
6. 에이전트가 인간을 대신해 거래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시대에는, 특정 기업이나 AI 모델을 신뢰하지 않고도 거래를 검증하고 정산하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짐
7. AI가 프로토콜 개발과 형식 검증을 가속한다면, 기존 블록체인이 가진 성능적 한계 역시 빠르게 개선됨
8. AI 발전이 블록체인의 필요성과 기술적 진화를 동시에 가속할 수 있다는 점. 초지능 시대에는 무엇을 신뢰할 수 있는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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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AI makes crypto better. Ethlabs Week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