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펍덱하는 연근이
방금 Q3 투자자 콜 직접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굵직한 게 많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언락 물량 장외 소화에 11월 미국 라이선스 연말 옵션 EVM까지 4분기에 다 몰려 있어서 지금까지 들은 콜 중에 제일 셌습니다
요약
라이터 Q3 콜 요약 언락 물량 장외 소화 11월 미국 라이선스 신청 로빈후드 미국 통합
1. 언락 물량 받아줄 곳 찾는 중
2. 미국 라이선스 11월 신청 그리고 로빈후드 미국 서비스
3. 로빈후드 체인 한 분기 성적
4. 연말에 바닐라 옵션이랑 EVM 메인넷
5. 스테이킹 47.3%
6. 아시아 거래소랑 지갑 제휴
7. 3분기 숫자
개인적으로는 언락 물량 장외 소화에 11월 미국 라이선스 연말 옵션 EVM까지 4분기에 다 몰려 있어서 지금까지 들은 콜 중에 제일 셌습니다
요약
라이터 Q3 콜 요약 언락 물량 장외 소화 11월 미국 라이선스 신청 로빈후드 미국 통합
1. 언락 물량 받아줄 곳 찾는 중
첫 언락은 2027년 1월 29일이고 클리프 없이 36개월 동안 5억 개가 풀립니다
한 달에 약 1,389만 개인데 3분기 바이백은 한 달 약 82만 개라 바이백만으로는 못 받아냅니다
근데 제휴사 몇 곳이 장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크게 $LIT 를 담고 싶어 한다고 해서
기존 투자자 중 팔 사람 물량을 그쪽으로 넘기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투자자 대다수는 언락 돼도 안 판다고 했고요
홀더 입장에서는 이게 이번 콜에서 제일 큰 얘기였습니다
2. 미국 라이선스 11월 신청 그리고 로빈후드 미국 서비스
CFTC에 거래소 라이선스 DCM이랑 청산 라이선스 DCO를 다음 달에 내고 퍼프랑 옵션 둘 다 됩니다
CFTC 원칙 41개 중 34개는 라이터 방식이 기존 틀에 그대로 맞고 처음 보는 방식은 7개뿐이라고 합니다
심사는 최대 180일인데 사전 협의를 다 해놔서 더 빨리 나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라이선스 나오면 로빈후드 미국 서비스 여러 군데에 라이터 퍼프랑 옵션이 붙고 다른 미국 증권사들도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블라드가 2013년에 로빈후드 첫 자문역이었다는데 로빈후드는 무조건 정문으로만 가는 회사라 라이선스가 먼저라고 하네요
3. 로빈후드 체인 한 분기 성적
계정 39,848개 거래량 178.5억 달러로 라이터 전체 거래량의 13%
미결제약정 4억 5,410만 달러 중 69.6%가 주식 같은 RWA입니다
라이터 몫 수수료만 110만 달러이고 한 분기 만에 경쟁 거래소 대부분보다 커졌다고 했습니다
월렛 하나로 이 정도면 미국 서비스에 붙었을 때 어떨지 기대되네요
4. 연말에 바닐라 옵션이랑 EVM 메인넷
바닐라 옵션 콜 풋 연말에 나오고 현물 퍼프 옵션 묶어서 증거금 계산하는 포트폴리오 마진도 같이 나옵니다
라이터 EVM 메인넷도 연말 목표라고 박았습니다
5. 스테이킹 47.3%
스테이킹된 LIT가 1억 980만 개로 남은 유통량의 절반 가까이입니다
LIT 50만 개 스테이킹하면 프리미엄 수수료가 30% 깎이고 프리미엄 쓰는 테이커
비중이 7월 13.1%에서 9월 18.2%로 올라서 매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거래 수익 100% 바이백도 다시 확인했고 올해 1,809만 LIT 소각 최초 유통량의 7.24%입니다
6. 아시아 거래소랑 지갑 제휴
최근에 아시아에서 2주 동안 거래소 여러 곳을 만났고 텔레그램 월렛처럼 거래소 안에 라이터를 붙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4분기엔 더 큰 지갑 제휴도 나오고 그중엔 미국 회사가 운영하는 지갑도 있다고 했습니다
7. 3분기 숫자
거래량 1,376.7억 달러 매출 855만 달러 수수료율 0.5bp에서 0.62bp로 올랐습니다
미결제약정 16.4억 달러로 전 분기 약 2배이고 라이터 코어 계정은 콜 당일 100만 개를 넘었습니다
블록 증명 시간은 5.3분에서 1분으로 줄었고 증명 비용도 50% 넘게 줄었다고 합니다
❤1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이것이 트레이더들에게 설득을 이끌어낸 것인지, 몇몇 고래들은 유의미한 수량을 보유 중.
(KoolKrypto, Riddhi 등등)
(KoolKrypto, Riddhi 등등)
https://x.com/umia_finance/status/2111065891672924662
$UMIA는 여전히 쿨크립토, Riddhi 등 스마트 머니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로드맵에 대한 관심을 해외에서 어느 정도 받고 있는데
사실 한국에서 세일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만큼 그 과정에서 불투명했던 프로세스로 인한 불만들이 여전히 잠식되지 않은 상황.
디테일하게는 세일 직후 세일 참여자들이 $5,000 캡인 것을 인지하게 된 것,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투자자에게 공정?하지 못하게 세일 참여 할당이 제공된 것 등등 불만이 발생했었음.
이에 대해 FACE 팟캐스트에서 Umia Founder인 Francesco는 UMIA 플랫폼 특성 상 "일정 규모 수준 이상의 자본"이 불가피함으로 온체인에서 증명된 투자자, 트랙레코드가 깊은 VC들에게 어느 정도 투자 확보가 필요했다고 함. (이를 위해, 수많은 오프라인 출장이 있었다 함)
이는 꽤나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에서도 개개인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참여자가 있을수록 논의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 수월해지기 때문. (예: 아비트럼 DAO에 참여하는 Delphi, Blockworks)
그런 관점에서 대규모 투자자에 대한 할당은, 향후 플랫폼에서 자본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기여자를 확보하려는 선택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음.
물론 그런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과, 세일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별개의 문제.
참여자들이 사전에 알았어야 할 조건과 배분 기준이 뒤늦게 알려진 데 대한 불만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듬.
결국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은 이들이 왜 더 많은 할당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제 기여일듯.
$UMIA는 여전히 쿨크립토, Riddhi 등 스마트 머니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로드맵에 대한 관심을 해외에서 어느 정도 받고 있는데
사실 한국에서 세일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만큼 그 과정에서 불투명했던 프로세스로 인한 불만들이 여전히 잠식되지 않은 상황.
디테일하게는 세일 직후 세일 참여자들이 $5,000 캡인 것을 인지하게 된 것,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투자자에게 공정?하지 못하게 세일 참여 할당이 제공된 것 등등 불만이 발생했었음.
이에 대해 FACE 팟캐스트에서 Umia Founder인 Francesco는 UMIA 플랫폼 특성 상 "일정 규모 수준 이상의 자본"이 불가피함으로 온체인에서 증명된 투자자, 트랙레코드가 깊은 VC들에게 어느 정도 투자 확보가 필요했다고 함. (이를 위해, 수많은 오프라인 출장이 있었다 함)
이는 꽤나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에서도 개개인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참여자가 있을수록 논의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 수월해지기 때문. (예: 아비트럼 DAO에 참여하는 Delphi, Blockworks)
그런 관점에서 대규모 투자자에 대한 할당은, 향후 플랫폼에서 자본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기여자를 확보하려는 선택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음.
물론 그런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과, 세일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별개의 문제.
참여자들이 사전에 알았어야 할 조건과 배분 기준이 뒤늦게 알려진 데 대한 불만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듬.
결국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은 이들이 왜 더 많은 할당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제 기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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