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의 스터디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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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글

매니징 사고방식을 알 수 있었고,
특히 1on1 을 통해 퇴사리스크를 헷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안 인프라의 중요한 변화사항이 생길 때에는, 이게 왜 기술적으로/구조적으로 더 뛰어난지 설명하는 것보단, 그냥 이걸 안 했을 때 당할 수 있는 해킹의 과거 실제 사례를 소개해주는 게 편할 때가 많았음

같은 실무 꿀팁도 재밌었구요

https://tech.hyperithm.com/cto-challenges

어디 좀 잘 치는 CSO나 COO도 이런 후기글 써주시면 좋겠네요
❤1
문버드 180,034개 받는 계정
박스깡 2340개 함 (박스당 카드 1개)

이사람 왈: 다른 암호화폐 투자했으면 3~70% 손실인데 박스는 공짜로 받은 셈이다 문키비키다, 어쩌피 나는 카드게임 수집가다.

그래 너가 장원영해라...

근데 어쩌피 저거도 한번에 못 받음
다받으려면 게임해야하는데 2/11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오픈씨에서 INK랑 같이 기념 늪 주는 중 (공짜)

https://opensea.io/collection/fresh-ink-opensea-x-ink/overview

2/2까지
❤2
문버드 클레임 사이트보다가 화를 참으며...

문버드는 Direct claim / Nesting이 별개로, Nesting은 NFT 스테이킹해서, 한 달 간 스테이킹 해야 매월 28일에 해당 월 보상 클레임하게 해주는 구조 (맨 처음만 1/24 바로 받고)
한달 지나면 언락할지 선택할 수 있음.
NFT 하나에 20872개고, 첫달은 869개임.

Direct claim 과정에도 Birb Game 참여할 사람? 해서 (게임같지도 않지만) 게임 장치로 사람들을 2/11까지 기다리게 유도하고 있음.

난 뭐 게임이 있다길래 최소 플래시게임이라도 바로 진행할 수 있게 넣는 줄 알았더니 별것도 아니고
4개 캐릭터에 토큰 배분해서 1등 2등 / 3등 4등이 각각 몰아주기하는거고 25%씩 할당하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는데, 미청구 물량을 이 게임에 참여한 인원에 더 얹어줄 계획으로 보임.
결국 게임을 미끼로 클레임을 늦추게 만드는 장치

솔직히 문버드 네스팅이든 BIRB 게임이든 기획이니 그렇다치고,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피쳐를 넣을거였으면
최소 가이드 동영상이라도 만들어줬어야한다고 생각함.

힙한 동영상 만들 리소스는 있으면서, 클레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는 글이나 영상이 없는건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음

앞으로의 비전이나 앞으로 팝마트 만들고 싶은 것들 잘 알겠는데
이런 의도적인 불친절함이 너무너무 괘씸한 마음이 든다

에어드랍 받는 사람들이 매도세를 일으키는 게 맞지만, 어쨌든 문버드를 응원해온 사람들인데, 마음을 얻을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저사람들이 덤핑 못하게 할까 머리 굴리는 것이 느껴짐
❤6
2월 10일에 들어오네요. 쪽팔림 참고 하루 피드 망친 값 충분히 하는구먼
오르비 고인물 Lacri 가장 최근글
(2025년 12월 21일)

자유의 속도

26살 때부터 이곳에 적어도 5년에 한 번 꼴로는 돈과 부(wealth)에 대해 변해가는 나의 생각을 적어나가왔기 때문에 43살에 드는 이런 저런 생각도 아무 두서없이 남겨본다.

1. 사람이 자유를 갈망한다는 것은 공리다. 자유는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더 근본적으로는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싫을 때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원초적인 자유를 보통 liberty라 부르고, 그 liberty가 보장된 상태에서 누릴 수 있는 확장된 자유를 freedom이라고 부른다.



2. 자유의 크기는 선택지의 숫자와 비례한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택지의 숫자는 돈의 크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행복은 주관적이지만 선택지(option)는 객관적이다. 더 큰 돈을 원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탐욕이라기보다 더 많은 자유를 원하는 생물학이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한다”는 공리에 기반하기에, 그것은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not humane but human)인 문제다. 자유를 원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 다만 포기했을 뿐이다.



3. 어떤 선택지는 그 선택지를 이미 가진 사람에게만 보인다. 10억 달러로만 가능한 선택지는, 평생 100만 달러를 다뤄본 경험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큰 돈을 향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교환하고 희생해야 한다는 점이, 아직 그 선택지를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돈에 미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래서 더 큰 자릿수를 향해 가는 사람들은 종종 다른 proxy를 동원한다. 가장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꿈’이다. 화성 개척 같은 이야기들 말이다.



4. 자유가 일정 크기를 넘어서는 순간, 그것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privacy라는 우산 아래로 들어가야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privacy가 없는 부는 자유에 대해 음의 볼록성을 갖기 때문이다. 돈이 늘어날수록 선택지가 늘어나 자유는 커지지만, privacy가 보장되지 않으면 돈이 더 많아질수록 자유가 커지는 속도는 점점 둔화되고, 어느 순간에는 오히려 자유가 위축되기 시작한다. (엄밀한 수학적 정의라기보다, 자유의 체감 변화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로서 말하자면) 그래서 일정 규모 이상의 부를 가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돈(W)이 자유(F)를 얼마나 키워주는가(dF/dW)”보다 “돈이 많아질수록 자유가 어떻게 변형되는가(d²F/dW²)”를 더 중요하게 보게 된다.



5. 한 세대 안에서 부를 일군 사람들을 흔히 자수성가라 부르거나, 반대로 졸부라 부르곤 한다. 전자는 과도한 미화이고, 후자는 과도한 폄하일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이들을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표현인 NR(nouveau riche)이라 부르겠다.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NR는 처음에는 급격히 늘어난 선택지로 인한 자유를 탐닉하며 과시의 단계를 거친다. 그러나 부의 size와 vintage가 늘어가면서, 자유에 작용하는 음의 볼록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그들은 public에서 private로 이동한다. 낯선 사람의 관측이 많아질수록 자유를 끌어내리는 마찰계수가 커지기 때문이다. 늘어난 부를 온전히 늘어난 자유로 치환하려면, 그 마찰계수는 작아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SNS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public persona와 private persona를 분리한다. 이것은 NR과 old money의 공통점이며, 차이라면 old money는 그 분리를 유전처럼 체화했다는 점이다.



6. NR가 부를 일군 초기에 보인 행동들은 대개 그 사람의 본성에 가장 가깝다. “돈을 던져주고 그가 무엇을 하는지 보라. 그게 그의 본모습이다.” 처음으로 산 것이 가장 그가 좋아하는 것이고, 처음으로 챙긴 사람이 그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다. 돈은 사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드러낸다.



7. “찐부자는 이렇더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부자들이 자신에게 보여준 public persona를 본모습으로 오해한 경우가 많다. public persona는 가짜는 아니지만 부분일 뿐이다. 본모습은 언제나 public과 private의 조합이다.



8. 사람이든 기업이든, 어떤 entity의 재무제표는 숫자로 쓴 전기(biography)다. 그 안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과 투자수익률(Return on Investment)이다. FCF는 “현실이 요구하는 모든 비용을 치르고 난 뒤에도, 얼마나 많은 선택지(자유)가 남아 있는가”를 의미한다. 회계적으로 말하면, 채권자도, 설비도, 유지보수도 모두 만족시킨 뒤 경영자의 의지에 자유롭게 복종하는 현금이다. ROI는 “제한된 자유 한 단위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기 자신을 증식시키는가”를 의미한다. 곧 FCF는 “오늘의 자유”, ROI는 “내일의 자유”를 가장 간결히 설명하는 지표이다. 나는 이 두 원소를 바탕으로, "자유의 속도(the velocity of freedom)"를 측정한다. 그리고 그 속도가 가장 빠른 곳에 자본을 투하해왔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범위 내에서, 그 속도가 가장 빨랐던 entity는 언제나 나(myself)였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



9. 부를 누리기 위해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은 점점 더 중요해진다. 임계선 아래의 건강은 대부분의 선택지를 덮어버리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경우, 손실된 건강은 자유의 증식을 위해 부채처럼 동원된 결과이기도 하다. 더 많은 자유를 얻기 위해 건강을 비용으로 지불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을 희생해 얻은 돈은, 엔트로피가 써준 어음과 같다. 그 선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음에도, 몸으로 치르는 경험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10. Privacy와 tax는 자유의 마찰계수다. 이 둘은 자유의 ROI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부의 크기에 비례해 증가하는 마찰로 작동한다. 그래서 큰 부를 가진 사람들은 높은 privacy와 낮은 tax를 가진 법역으로 이동한다. 정보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들의 이동 속도 또한 더 빨라질 것이다.



11. 더 큰 부는 더 큰 시간 주권(time sovereignty)을 낳는다. Sovereignty란 외부의 강제 없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최종 권한이다. 시간 주권이 커질수록 내가 선택한 일(chosen)에 쓰는 시간의 비중은 커지고, vs 억지로 하는 일(forced)에 쓰는 시간은 줄어든다.



12. 부채는 음의 볼록성을 갖는, 미래로부터 빌려온 자유다. 미래의 자유 한 단위를 담보로 현재의 선택지 한 단위를 당겨온 것이다. 그것이 미래의 FCF를 더 크게 늘리지 않는 한, 모든 부채는 자산이 아니라 오용된 자유다. 좋은 부채는 극히 제한적이다. 교육을 위한 학자금, 매출을 늘리기 위한 의료장비 리스, 비용을 줄이기 위한 영업용 차량 같은 경우가 그 예다. 부채는 설계가 완벽할 때에 한해 더 큰 부에 도달하기 위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레버리지이며, 조금만 어긋나도 시간 주권을 앗아가는 칼이 된다.



13. 보험 역시 기대값의 관점에서만 보면, 구조적으로 casino와 같다. 감당할 수 있는 사건이라면 보험을 들지 않는 것이 확률적으로 옳고, 감당할 수 없다면 보험보다 먼저 그 사건을 감당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법적으로 강제되는 자동차보험 외에 어떤 보험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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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잘 설계된 선택은 시간 t라는 변수를 품은, 자유에 관한 좋은 함수 x=f(t)와 같다. 그 함수를 시간에 대해 적분(∫xdt)하면 더 큰 자유가 나온다. 다시 말해 좋은 함수를 가진 자에게, 더 큰 부를 위해 필요한 건 오로지 시간의 흐름뿐이다. 그 함수를 쓰는 데 필요한 것이 지식이다. 지식이 부족할수록 불확실성과 운의 비중은 커진다. 어떤 사건이 발생할 확률을 판단할 때 지식이 없는 사람은 0~100% 로 측정을 하지만(완전히 운에 맡기지만), 지식이 더 있는 사람은 확률의 측정 정밀도를 45~58% 구간으로 좁힐 수 있고, 더 지식이 있는 사람은 비로소 51~52% 구간까지 좁힐 수 있다. 50% 이상의 확률로 이득이 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선택만을 반복하면, 처음 서너번은 누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지만, 큰 수의 법칙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 계속 부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15. t를 잘 배치한 좋은 함수 x를 쓰기 위한 것 - 지금 시점에서 열심히 수험 생활을 했던 25년 전을 돌이켜 보면, 그것이 공부를 해야만 했던 이유였다.


16. 그래서 자유는 선물도, 권리도 아니다. 설계의 결과다. 운에 의존해 우연히 부자가 되는 사람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거대한 선택지, 거대한 자유, 거대한 부를 가진 집단은 대개 그들의 인생에서, 혹은 가문의 인생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값이 증가하는 아주 잘 설계된 “공식 x=f(t)”를 만들어온 사람들의 집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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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으로 맞서던 고래의 폭력적인 PNL...

이란 폭발 + 관세 + 그린란드 등등 악재란 악재는 다 맞고 비트 하락중
고래 포지션 다 터뜨린 지금
반등 못해주면 빙하기 진입일듯한.. 살려줘!
파티 시작했다 파티끝났다
호프의 스터디 공지
파티 시작했다 파티끝났다
끝난줄 알았는데 반등? 누가 매수 매도 잘못눌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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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싸다고 빗썸 -> 업비트 따리 시도하시다가는
다 끝나고 나서야 출금해주는 (한도도 낮은) 빗썸 지옥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ㄷㄷ 조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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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와 함께하는 Web3 Builder Insights (With. D'CENT Tani) 스페이스

내일 저녁 19시, 디센트 월렛 타니님과 지갑을 팔리게 만든 썰, Web3에서 일하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Web3 빌더와 직무(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청취 및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용 후기, 현장 참여(질문, 리액션 등)로 리워드 받아가세요!
($150 상당의 INJ, 디센트 월렛 3개)


일시: 2026.02.04 (수) 19:00~20:00
장소: NinjaLabsKR X 스페이스


https://x.com/Hope_web3_/status/2018648423348715922

구글폼 작성
https://forms.gle/NVc38UC3Gmsu6uYQ7
❤2👍1
https://x.com/Mantle_Official/status/2018639615956324495

맨틀에서 Hackathon 데모데이 Livestream 중인데 우상단에 qr 찍으면 $500 airdrop 지원할 수 있는 폼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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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den 에어드랍 클레임 가능
https://airdrop.wardenprotocol.org/flow

푼돈인데 8월까지 기다려야 저 리워드고 바로 클레임하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