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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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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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차
[Web발신]
[현대차 CEO Investor Day: 사업구조 분산, Valuation하락 가능성]

- 주식시장의 기대가 높은 로봇사업을 별도 자회사 형태로 진행하면서, 현대차 Valuation 하락 우려.

- Level2+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2028년 초로 경쟁사대비 늦어, 2027년까지 한국시장 M/S 회복 지연 예상.

- 향후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은 미국 빅테크의 BD에 대한 지분 투자 여부와 미국의 로봇 육성 정책.

*리포트 링크

https://shorturl.at/aE1C1

(2026/8/27일 공표자료)
[단독]美, 투자수익 배분 ‘프로젝트별’ 요구…韓 위험부담 커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43709?sid=100

한미가 지난해 11월 서명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미국은 전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투자 특수목적회사(SPV)를 설립하고 이 SPV가 모든 투자 프로젝트의 수익을 모아 한국이 투자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도록 했다.

하지만 미국은 개별 프로젝트별로 수익을 분배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특정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 다른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원금 회수가 가능하도록 했던 정부의 당초 구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의 대미 투자 원금에 대한 이자율 설정을 두고도 양국 간에는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OU에 따르면 상환 이자율은 20년물 미국 국채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하기로 했는데, 이자율 수준을 두고도 한미가 간극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25906?sid=104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 장비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특별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과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변압기와 대형 발전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인버터, 고압 차단기뿐 아니라 전력망 제어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특정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기업의 장비가 사보타주나 무단 접근, 원격 조작 또는 공급 중단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면 거래를 금지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장비에도 보안 강화와 격리, 연결 차단은 물론 교체·철거까지 명령할 수 있다.
'ESS 골드러시' 미국 시장 4배 커진다…배터리 라인 전환 속도전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는 한국만의 흐름이 아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망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ESS가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ESS 시장이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는 지역은 단연 미국이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관련 산업이 성장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전력망을 보완할 수 있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ESS가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가 미국 ESS 시장이 2031년까지 현재보다 약 4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05238?sid=101
[보도자료] 리가켐바이오 파트너사 소티오, 'SOT106'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 美 FDA, 연조직육종 치료 목적으로 SOT106에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 부여
- SOT106 표적 LRRC15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표적, 다수의 주요 육종 아형에 광범위하게 발현
- 연내 첫 환자 대상 임상시험(First-in-human) 개시 예정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파트너사인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 이하 '소티오')이 개발 중인 SOT106(LRRC15-ADC)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 이하 'FTD')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SOT106은 소티오의 LRRC15 타깃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콘쥬올(ConjuAll)이 결합된 항체-약물 접합체(ADC)다.

이번 지정은 새로운 치료 옵션 개발이 시급한 연조직육종 영역에서 SOT106이 상당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에 대응할 수 있는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잠재력을 보유한 후보물질임을 규제당국이 확인한 결과다.

SOT106이 표적하는 LRRC15(Leucine-rich repeat-containing 15)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표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다수의 육종 아형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현된다. 이에 따라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넓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 보우라(Vivi Boura) 소티오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연조직육종은 수십 년간의 치료 개발에도 진행성·재발성 환자의 치료 성적이 의미 있게 개선되지 못한 대표적인 미충족 의료 수요 영역"이라며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SOT106의 차별화된 설계와 LRRC15 표적 전략이 여러 연조직육종 아형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규제 이정표"라고 밝혔다.

FTD는 중대한 질환(serious conditions)을 대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는 치료제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시 FDA와의 보다 빈번한 협의 기회가 제공되며, 요건 충족 시 순차 심사(Rolling Review) 및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적용 가능성 등 신속한 개발·허가 경로를 지원받을 수 있다.

SOT106은 앞서 2026년 5월 골육종(osteosarcoma)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도 지정된 바 있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육종 적응증 전반에서의 개발 잠재력이 부각되고 있다. 소티오는 연내 SOT106의 첫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2021년 11월 소티오와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소티오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콘쥬올(ConjuAll™)을 활용한 다중 타깃(Multi-target) ADC 치료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SOT106은 해당 계약을 통해 도출된 첫 번째 ADC 후보물질이다.
[미국 전력망 국가비상사태 관련 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이번 행정명령은 외국산 전력기기 69kV 이상 Bulk-Power System 장비 중 국가안보·사이버·공급망 위험이 있는 거래를 DOE가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조치. 세부 규정은 120일 이내 마련될 예정.

국내 전력기기 업체에는 긍정적. 사실 중국산 퇴출에 따른 직접 대체 효과는 아주 크지 않음. 왜냐하면 이미 미국 액체식 10MVA 초과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에 불과한 반면, 한국은 20% 내외로 이미 주요 공급국.

중요한 건 미국 현지 생산의 전략적 가치 상승. 미국이 연방 에너지 인프라 조달에서 미국산 우선 정책까지 강화하고 있어,

멤피스에서 대형 변압기를 생산하고 증설하는 효성중공업, 앨라바마에서 생산하고 증설 중인 HD현대일렉트릭, 유타에서 배전반 증설 중인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미국 전력망 공급망의 진입장벽 상승과 현지 생산 프리미엄 확대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특히 이미 미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한국 업체 중에서도 현지 생산기지를 보유·확대하고 있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이벤트.
어제 IR 담당자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저도 대인업무를 해본지라, 최대한 곤란한 질문 없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회사의 전략이나 방향들 위주로 질문을 드렸고, 성실히 답변을 주셔서 아래와 같이 블로그에 기록을 남겼습니다. 회사는 순항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https://m.blog.naver.com/nukestrat/224391856645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블로그에 공식적으로 적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 회사가 BTD(혁신치료제) 지정 관련하여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부분은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는 표현을 아끼겠다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신중을 기한 소통의 한 방식이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BTD 지정으로 시장반응이 좋을거라고는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시장이 기다리는 것은 딜 클로징이지, BTD는 아닙니다.

다만 BTD 지정을 받았을 때 LO 협상 테이블에서 좀 더 협상력을 확보하고 레버리지를 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트래킹하는 겁니다.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시가총액 1위는 릴리지만, 2026년 상반기 매출 1위는 J&J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노보, 릴리 제외한 비만 치료제 경쟁(obesity race) 즉, 3위 차지하기 위한 경쟁!!

3상 임상의 진행 정도, 임상 데이터, 투여 편의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고 함

출처: Pedro Salgueiro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기판이 메모리에 이어 AI 공급망 병목으로 부상, 삼성전기 89%·LG이노텍 94% 가동률에 4사 동시 증설 경쟁 돌입

* 국내 2사 가동률과 실적
- 상반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 삼성전기 89%, LG이노텍 94% 기록
-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상반기 매출 1조 4,970억원
- LG이노텍 패키징 사업 매출 9,356억원(+18%), 영업이익 996억원(+94%)
- 양사 모두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AI 가속기·서버용으로 사업 축을 이동 중

* FC-BGA 경쟁 구도
- FC-BGA는 칩을 기판에 뒤집어 마이크로범프로 직결, 신호 경로 단축과 전력·발열 관리에서 유리해 AI 칩에 적합
- 삼성전기는 이미 엔비디아·구글·아마존에 FC-BGA 공급 중, 연말까지 고부가 FC-BGA 비중 50% 초과 목표
- 삼성전기는 2021년부터 베트남 법인 8.5억달러(약 1조 1,730억원)와 부산·세종 라인에 투자 집행
- LG이노텍은 인텔·브로드컴 등과 AI용 FC-BGA 공급 논의 중으로 전해짐
- LG이노텍 PC용 CPU FC-BGA 하반기부터 매출 기여 본격화, 온디바이스 FC-BGA 신규 빅테크 고객 확보 추진

* 글로벌 증설 경쟁
- LG이노텍 6월 베트남 하이퐁 기판 공장 증설 승인, 2027년 5월 완공 목표, FC-BGA·FC-CSP·RF-SiP 생산
- 유니마이크론 2026년 капex를 340억 대만달러에서 537억 대만달러 이상으로 상향, 증액분 80~85%를 ABF에 투입
- 유니마이크론 인텔 EMIB용 기판 개발 중, 2027년 양산·초기 수율 목표 50%
- 이비덴 FY2026부터 3년간 5,000억엔(약 4조 6,000억원) 투자, FY2028까지 생성형 AI 서버용 기판 캐파를 면적 기준 2.5배로 확대
- 삼성전기는 세종·부산 MLCC·FC-BGA에 2040년까지 23조원 계획 제시

* 투자 포인트
- 삼성전기는 FC-BGA 수요가 캐파를 50% 초과하는 상태로, 증설분이 그대로 매출로 전환되는 구간
- 기판은 메모리와 달리 캐파 증설에 리드타임이 길어 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지속 가능성
- 다만 4사가 동시에 증설에 들어간 만큼 2028년 이후 공급 과잉 전환 여부가 관건

메모리 다음 병목으로 지목된 기판, 국내 2사가 모바일 부품사에서 AI 패키징 밸류체인으로 재평가받는 구간

https://t.me/alphasignal_now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SEMCO Leads 4Q26 OEM Price Hikes, Signaling Start of MLCC Industry Upcycle, Says TrendForce

- TrendForce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4Q26부터 OEM·ODM 고객사 대상으로 MLCC 가격 인상을 추진, 기존 대리점 중심의 가격 인상에서 고객사 전반으로 확대되며 MLCC 업사이클 본격화

- 범용 X5R MLCC 가격은 평균 +25~30% 인상 예상. 주문 수요를 조절하는 동시에 고사양 제품 생산을 위한 Capa 확보가 주요 목적

- AI 서버향 고사양 X6S MLCC도 고객사별 협상을 통해 평균 +10~20% 가격 인상 예상

- Murata·Taiyo Yuden·Kyocera 등 일본 업체들은 아직 가격을 유지하며 관망 중. 향후 일본 업체들의 가격 인상 동참 여부가 업계 전반의 추가적인 판가 상승을 결정할 핵심 변수

- 대만·중국 업체들도 중·고용량 범용 MLCC의 낙수효과 본격화로 4Q26 평균 +10~20% 가격 인상 예상. 일부 업체의 가동률은 이미 90% 수준까지 상승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광통신 모듈 공급 부족으로 관련 MLCC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며, 대만·중국 업체로의 추가적인 물량 낙수효과 확대 기대

- 반면 중국·미국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약화로 전통 ICT·자동차 수요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며, 2H26 전통 세트 수요의 성수기 효과는 예년 대비 제한적일 전망

- TrendForce는 삼성전기의 가격 인상을 MLCC의 새로운 가격 상승 사이클 진입을 확인하는 신호로 평가. 4Q26 수급 불균형이 추가로 심화되며 MLCC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https://buly.kr/BTSFEku (Trendforce)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 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2026.08.27 17:22:05
기업명: SK텔레콤(시가총액: 21조 2,857억) A017670
보고서명: 회사분할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자회사 :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존속회사 :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 Broadband Co., Ltd.)
주요사업 : 유선 통신업 등

분할설립 : 에스케이호라이즌(가칭) (SK Horizon Co., Ltd.(가칭))
주요사업 : 데이터센터(CDN서비스 포함)와 자가 해저케이블 기반의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 재상장 : 아니오

*분할목적

분할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분할대상 사업부문 일체를 단순ㆍ인적분할의 방식으로 분리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780067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670
2026.08.27 17:23:12
기업명: SK텔레콤(시가총액: 21조 2,857억) A017670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처분회사 : 에스케이호라이즌(가칭) (SK Horizon Co., Ltd.(가칭))(대한민국)
주요사업 : 데이터센터(CDN서비스 포함)와 자가 해저케이블 기반의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처분금액 : 18,811억
자본대비 : 14.52%
- 처분 후 지분율 : 63.03%

예정일자 : 2027-03-04
처분목적 : 성장사업 투자재원 확보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780068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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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반도체에 대한 광범위한 추가 관세 도입 검토: 폴리티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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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엔비디아 +9%, 25년 4월 9일 이후 최대 상승률
- 메모리는 반도체 관세 등으로 빠졌다가 막판 회복
- 사이버보안시장 주목되며 소프트웨어 급등
2026.08.28 07:52:44
기업명: 삼성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73조 7,878억) A20794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05주/1주당

발표일자 : 2026.08.28
기준일자 : 2026-10-06
청약일자 : 2026-11-10
납입일자 : 2026-11-17
상장일자 : 2026-11-30

시설자금 : 2,948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타법인 : 27,062억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80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한국 전력기기 3사 커버리지 개시. 효성중공업 매수 / HD현일렉, LS일렉 중립 (GS)

1.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 효성중공업 : 매수, 목표주가 416만원 (+49% 상승여력)

• HD현대일렉트릭 : 중립, 목표주가 85만원 (+16% 상승여력)

• LS일렉트릭 : 중립, 목표주가 23만원 (+14% 상승여력)

• 선호 순위는 효성중공업 > HD현대일렉트릭 > LS일렉트릭 순이며, 이는 송전 중심 기업일수록 오비탈 데이터센터 등 2030년 이후 불확실성에 덜 노출된다는 판단에 기반

2. 미국 전력기기 공급부족의 구조적 배경

• 미국 전력수요는 2025~2030년 연평균 3.5% 성장 전망이며, 이 중 70%(2.5%p)가 AI데이터센터 수요에서 기인

• 지난 20년간 미국의 송배전 설비 투자 부족으로 2025년 기준 핵심 전력기기 수요의 50~80%를 수입에 의존

• 현재 미국 내 전력설비의 절반 이상이 내구연한(40~50년)에 근접한 30~40년 이상 노후 설비

• 향후 5년간 신규 발전용량의 약 89%가 재생에너지로 채워질 전망이며, 재생에너지는 가동률이 낮아(25~33%) 기존 가스발전 대비 3~4배 많은 전력기기가 필요

• 이 같은 구조적 요인으로 대형변압기 리드타임은 3~4년, 배전기기(스위치기어 등)는 1~2년 수준까지 확대

3. 한국 기업들의 경쟁우위

• 2010~2020년 미국·유럽 전력수요가 정체된 기간에도 한국은 산업용 수요 중심으로 연 2%씩 성장해 생산기반을 유지·확장

• 같은 기간 지멘스에너지, ABB, GE 등 글로벌 업체들은 전력기기 사업을 매각·분사하며 시장에서 후퇴

• 한국 업체들의 납기 준수율은 95% 이상으로 글로벌 경쟁사(약 60%) 대비 압도적 우위

• 미국 내 생산 시 가격 프리미엄(변압기 87%, 스위치기어 75% 높은 판가)으로 국내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률 시현 가능(변압기 미국향 약 40% vs 국내 10%대)

4. 3사 사업 구조 및 특징

• 효성중공업: 매출의 약 90%가 전력기기이며 이 중 80~90%가 송전(초고압변압기·GIS) 중심. 미국 매출 비중이 2025년 35%에서 2030년 64%로 확대 전망. 765kV 초고압 시장 리더십 강화 중이며 멤피스 공장 증설 추진

•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매출 비중 약 85%(송전 80%, 배전 20%). 앨라배마 2공장 증설로 미국 배전·데이터센터향 사업 다각화 추진.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공급계약(7월, 1.1조원) 체결

• LS일렉트릭: 전력기기 매출 69%로 배전 중심(송전 비중은 인프라 매출의 20~30%에 불과). 미국 유타·텍사스에 배전기기 생산기지 확충 중이며, 빠른 납기(10개월 내외)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하이퍼스케일러向 수주 확대(2025~2026년 누적 3.2조원)

5. 신규 수주 전망 및 실적 성장

• 신규 수주는 2028년까지 강세 지속 전망이며, 송전 부문은 2028년, 배전 부문은 2029년경 정점 예상

• 2026~2030년 EPS 연평균 성장률: 효성중공업 34%, LS일렉트릭 31%, HD현대일렉트릭 19%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 16~19%)

• 수주와 매출 사이 리드타임 차이로 인해 매출 정점은 2030년 이후에도 나타나지 않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