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43.2K subscribers
9.68K photos
80 videos
439 files
20.2K links
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기관투자자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로 수많은 투자 정보 속에서 해자를 선별합니다.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미국 바이오 지수 NBI 3일 연속 상승 중 MSD, 노바티스도 역사적 신고가 수준 근접

MSD는 지난 5월 할로자임 특허 승소 및 키트루다SC 빠른 성장, 모더나 mRNA 항암 백신 성공해 역사적 신고가

어제 알테오젠과 계약한 노바티스도 2025년 10월 Avidity 16.4조원 인수 발표 후 지속 상승해 역사적 신고가 후 다시 근접 중
#폴란드SMR #BWRX300 #OSGE #ORLEN #SMR금융

<폴란드 BWRX-300 흔들리나…주주사 자금지원 합의>

- 폴란드 OSGE는 주주사 ORLEN과 Synthos Green Energy가 회사 운영에 필요한 지속적인 자금지원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규모와 방식은 공개하지 않음

- 이번 합의는 기술 라이선스 비용 지급과 유동성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된 뒤 나온 것으로, 당장의 금융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하는 조치

- OSGE는 GE Vernova Hitachi의 300MW급 BWRX-300을 도입해 Włocławek에서 첫 호기를 2032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

- 다만 실제 건설까지는 기술 라이선스·인허가·공급망·건설비 조달이 남아 있어, 이번 주주사 지원이 본격적인 투자 단계로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

https://www.es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997
『알테오젠(196170.KQ) - 세계 최초 유전자 치료제 SC, 서프라이즈』
기업분석부 엄민용, 이호철 ☎️ 02-3772-1546


▶️ 신한생각: 전세계 최초 유전자 치료제 SC 개발, 노바티스와 간다
노바티스와 4.4조원 규모 메가딜 체결. 벌써 올해만 4건 L/O 성공했고 하반기 추가 딜 지속 목표. 이번 딜의 의미는 전세계 최초로 AOC* 형태 IV 유전자 치료제를 SC로 전환하기 위해 알테오젠과 손 잡은 것. 다른 글로벌 유전자 치료제 기업들에 SC 전환의 필수성을 각인할 계약이라는 점이 중요. 단기 트레이딩 관점 접근은 적절치 않으며, 가치 변화에 집중 권고

▶️ 도대체 얼마나 보여줘야? 누적 규모 16조원, 파트너사 10곳, 31개 품목
계약금 비공개지만 3월 바이오젠 L/O 당시 1품목 당 계약금 300억원 및물질 추가될 시 150억원 추가 수령 조건 참고. 노바티스 계약 물질은 최대 10개까지 예상되며, 품목 당 바이오젠보다 높은 금액 수령 예정. 10개 품목 개발 확정 시 추가 계약금은 최대 2,000억원 이상 인식 가능

지난 2025년 10월 노바티스가 AOC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Avidity를 16.4조원에 인수 결정. 노바티스는 인수 당시 3개 제품을 ‘Multi-billion-dollar’ 블록버스터로 발표. 첫 주자인 Del-zota는 2027년 상반기 승인 예정. 후속 2개 제품 Del-desiran 최대 70억달러, Del-brax 최대 40억달러 매출 목표로 합산 연매출 100억달러 이상 제품들은 2029년 승인 예정

▶️ Valuation & Risk: 이제 알테오젠은 글로벌 탑티어 바이오 기업
목표주가 540,000원으로 상향(+12.5%) 및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전세계 최초 ADC SC 개발에 이어 AOC 유전자 치료제 SC 개발도 개척. 5월 모더나 mRNA 항암 백신 + 키트루다SC 병용 임상 개시 및 병용 특허로 시밀러 방어 기간도 연장. 지난 7월 키트루다SC 전환율 10.6% 도달. 할로자임 MDASE 5번째 특허 무효에 9월까지 역대 최다 4개 L/O 성공해 누적 계약 규모 16조원 달성. 남은 하반기 지속적인 L/O 등 호재 지속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60

위 내용은 2026년 9월 3일 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남은 하반기 지속적인 L/O 등 호재 지속 전망
모멘텀이 없다라는 얘기가 많이 있던데 지속적인 L/O 가능성이 있다면..
“6개월 만에 2배”…TSMC도 놀란 AI 반도체 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45893?sid=101

대만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예상했던 반도체 장비 수요를 당초 계획보다 약 2배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엔허투sc 중간결과 발표
장기지속형
피하주사 추가 기술이전
키트루다 판매마일스톤 수령으로 인한 어닝서프라이즈

등등 기대하고 있습니다.
[9/3, 장 시작 전 생각: 셀온 악순환 탈출,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5%
- 마이크론 +2.4%, 델 +15.8%, 브로드컴 -0.6%(시간외 약보합)
- 미 10년물 금리 4.78%, 30년물 금리 5.26%, WTI 90.7달러

1.

미국 증시는 4거래일만에 반등했네요.

뉴욕 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완화 발언, 8월 ADP 민간 고용 부진(3.8만 vs 컨센 4.7만)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델(+15.8%)의 어닝 서프라이즈발 AI 서버 수요 개선 기대감 등이 증시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한 때 4.8%를 돌파했던 미 10년물 금리가 4.7%대로 내려오는 등 급등세가 진정된 것은 안도 요인입니다.

사실 재정적자 확대 및 국채 발행 증가, 빅테크의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시, 고금리 장기화는 베이스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앞으로 증시에 중요한 것은 금리의 절대 레벨보다는 상승 원인과 속도로, 성장과 이익 모멘텀을 동반한 금리 상승은 감당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이런 측면에서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주력 사업인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출액, EPS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일단 시간외 주가는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348억달러 vs 컨센 350억달러)가 기대치를 소폭 하회, ASIC 시장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인해 눈치보기 흐름(시간외 강보합~약보합)을 보이고 있네요.

그래도 브로드컴이 가이던스상 2026년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가 580억달러 -> 2027년 1,150억달러 -> 2028년 2,300억달러를 제시한 점을 눈 여겨 봐야합니다.

이는 엔비디아 GPU 진영 중심의 투자뿐 아니라, 구글, 메타 등 빅테크들의 ASIC 채택 확대로 메모리 수요 기반을 늘려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도주인 AI, 반도체주를 포함한 증시 전반의 이익 체력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어제 4% 넘게 급락한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4.

한편, 이번주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주력 업종들의 대형 호재성 공시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Sell-on’ 현상이 반복되고 있네요.

지난 2거래일 동안 삼성전기(1조원대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 두산 퓨얼셀(5,000억원대 AI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연료전지 공급 계약), 알테오젠(노바티스와 4조원대 라이선스 계약)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상기 업체들 공시 자체만 보면 호재로 작용하는 게 타당하지만, 사전에 높아진 기대치와 외국인, 기관의 매수 여력 약화가 맞물리면서 신규 매수보다 기존 보유자의 차익실현 계기를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증시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수급 및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감이 있는데,

해당 업체들 모두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주 카테고리에 포함되다 보니,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이 할인율 부담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

호재성 재료 발표 이후 반복되는 Sell-on 현상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문제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이보다는 단기적인 매크로 불확실성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을 제외한 신규 매수 기반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성격이 짙어 보이네요.

결국, 증시 전반에 걸친 수급 환경 및 멀티플 회복을 통해 개별 호재를 주가가 다시 정상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 장기물 시장 급등세 추가 진정 및 유가 레벨 다운이 우선 수반되어야 할 것이며,

현 시점에서는 이번주 8월 고용, 차주 8월 CPI, 미-이란 협상 테이블 복귀 시도 등을 통해 그 전제 조건을 단계적으로 충족해가는 경로를 베이스로 상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도 밤낮으로는 선선한데, 낮에는 31도를 넘는 더운 날씨라고 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9월되니까 외부 돌아다닐 만 한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 늘 잘하시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80

리포트 셀온까지 3관왕 달성
✅ 신한지주(+2.99%)

❗️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159억
시가총액 : 518,743억
- 현재가 : 113,800원
(2026-09-03 09:21기준)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세마글루타이드, 늙은 생쥐 수명 +12%…GLP-1의 항노화 가능성

UC Berkeley 연구진, 사람으로 약 60세에 해당하는 20개월령 암컷 생쥐에 세마글루타이드 투여. 중앙 생존기간 742일 → 834일로 92일(+12.4%) 연장. 연구 결과는 9/2 Nature 게재

단순한 수명 연장뿐 아니라 신체·인지 기능도 개선. 해마에서 신경줄기세포 및 새로운 뉴런 생성 증가, 공간 기억력과 혈당 조절 개선. 염증·세포 노화(senescence)·유전체 불안정성·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등 여러 노화 지표가 동시에 개선

흥미로운 점은 칼로리 제한(calorie restriction)의 항노화 효과를 상당 부분 재현했다는 것. 세마글루타이드는 음식 섭취량을 약 24% 줄였지만, 동일 수준의 칼로리 제한과 직접 비교해도 일부 인지·혈당 지표에서는 더 유리한 양상을 보여 연구진은 GLP-1을 일종의 'calorie restriction mimetic'으로 제시

즉 GLP-1의 효과가 비만·당뇨 → 심혈관·MASH → 노화 biology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한 전임상 결과. 기존 GLP-1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장기 보호 효과를 '노화 자체의 진행 억제'라는 관점에서 설명할 가능성

다만 이번 연구는 암컷 생쥐 한 계통에서 나온 전임상 결과로 사람의 수명 연장 효과를 의미하지는 않음. 연구진 역시 인간에서 실제 healthy lifespan을 연장하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

Late-life semaglutide treatment slows ageing and extends lifespan in female mice
출처: AgingRoy,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6-10940-7
어제 이 기사를 읽으면서 화이자의 비만약 전략이 도대체 뭘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슬기 대표님의 와이스트릿 인터뷰 영상, 회사에서의 그간 인터뷰, IR을 모두 복기하다 보니 문득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간과할 수 있지만, 화이자는 멧세라를 인수하는데 10B(14~15조 원)를 썼다. 15조를 써서라도 반드시 들여오고자 하는 파이프라인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기사와 같이 화이자가 가장 공격적으로 밀고 있는 파이프라인은 met-097i(주사제형) 이다. 아시아에서의 임상 확대, 글로벌 임상 3상 등 모든 프로세스가 공격적이다.

단일작용제 주사제형은 met-097i 로 노선을 정했고, 경구형 단일작용제의 경우 화이자에게 두 개의 선택지가 있었다.

met-224o 와 met-097o.

일단 공식적으로 met-224o를 드랍했으니, met-097o만 남은 셈.

met-097o와 관련해서도 화이자에서 아직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1상에 들어간 경구약을 두 개 다 드랍할 정도로 화이자가 비만시장에서 여유로운 건 아니다.

혹시 같은 펩타이드 약물을 제형만 변경해 가려는 노보의 전략과 비슷하게 가는 것인가?

릴리와 노보 모두 주사/경구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릴리는 주사(마운자로) 제형과 경구(파운다요) 제형의 화합물 자체가 다르다.

반면 노보는 주사제와 경구 모두 세마글루타이드로 통일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경구 제형에서는 파운다요의 성장세가 무섭긴 하나 위고비필이 좀 더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같은 약을 제형만 바꿔서 처방하는 것과 새로운 형태의 화합물을 처방하는 것은 장벽의 높이 자체가 다르다. 그래서 화이자가 혹시 이러한 전략을 구상하면서 진행하는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이 든다.

met-097o 에 대한 업데이트가 올해 안에 있었으면 좋겠고,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회사의 BD 전략을 추정할 수 있으면 단서가 나왔으면 한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18
美 SMR 기업 테라파워, 공급망 구축에 속도...12개 업체와 계약 맺어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632

테라파워는 3일 "와이오밍주(州) '케머러 1호기' 개발 사업과 관련해 12개 업체와 서비스 및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급사로는 △메릭 앤드 컴퍼니(핀 제거 셀 설계·나트륨 피복 가스 모니터링 스키드 설계) △미리온 테크놀로지스(플랜트 사이버 보안) △BWXT 캐나다(제어봉 구동 장치 설계) △텔레다인 브라운 엔지니어링(나트륨 피복 가스 분석 캐비닛) △마멘(연료 이송 리프트 설계) △더말 엔지니어링(공기-나트륨 열교환기) △젠슨 휴즈(배수 및 팽창 탱크 설계) △보스턴 가버먼트 서비스(나트륨 피복 가스 제어 스키드 설계) △제임스 피셔 테크놀로지스(원자로 외부 저장 탱크 설계) △크로네 뉴클리어(중간 열전달 유량계) △밸서브(중간 열전달 배수 밸브) 등이 있다.
Forwarded from 돼지바
원금 되면 접고 싶습니다
Forwarded from 돼지바
오늘 알테 꼬라지 보니 어제 접길 잘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