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 AI Economist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방인성입니다.
🎢 VKOSPI
* 요즘 국내 증시를 이해하는 열쇠는 변동성입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7월 14일 기준 83.33을 기록 중입니다. 6월 월평균(85.42)은 1년 전 같은 달(24.26)의 약 3.5배 수준입니다.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 이 숫자의 무게를 짚어야 합니다. VKOSPI는 통상 20 안팎에서 움직이고, 시장이 불안해도 40을 넘기기 어려운 지표입니다. 50을 넘어도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봅니다. 그런데 지난달 24일엔 장중 97.78까지 치솟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지금의 80대도 역사적 극단이 이어지는 셈입니다.
* VKOSPI는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내재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역산한 값입니다. 즉 투자자들이 옵션에 얼마나 비싼 보험료를 지불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지금 그 보험료가 역사적 극단까지 치솟았다는 뜻입니다.
* 통념과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공포지수는 보통 증시가 급락할 때 오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한 국면인데도 변동성이 폭발했습니다. 지수가 급락이 아니라 급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상승장에서의 변동성 급등은 단기 과열과 불안 심리가 동시에 커졌다는 신호입니다.
* 실제 숫자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올 상반기 코스피 하루 중 변동률 평균이 3.3%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상반기(3.51%)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상반기에만 사이드카가 수십 차례, 서킷브레이커도 여러 번 발동됐습니다.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인 셈입니다.
* 이 변동성이 국내 파생 시장의 제도 흐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당초 6월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4개 종목의 개별주식 위클리옵션을 상장할 예정이었습니다. 만기가 매주 돌아오는 초단기 옵션으로, 미국에서 개인 주도로 폭증한 초단기 파생 시장을 국내에 여는 시도였습니다.
* 그런데 거래소는 상장을 나흘 앞둔 6월 25일 이를 전격 연기했습니다. 재추진 시점은 미정입니다. 앞서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 직후라, 만기 짧은 파생상품까지 더해지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수급이 쏠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 이 결정이 지금 시장의 성격을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변동성이 파생 수요를 부르는데, 그 파생이 다시 변동성을 키우는 악순환을 당국이 경계한 겁니다. 초단기 옵션은 시간가치가 급격히 소멸하고 가격 변화가 빨라, 개인이 방향성만 보고 뛰어들면 손실 위험이 큽니다. 만기일 전후 헤지 물량이 특정 종목에 몰리면 현물 주가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 개인의 공격성은 다른 지표에서도 확인됩니다. 4~6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하루 평균 35.9조원으로 역대 최고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에만 200조원 넘게 몰렸습니다. 변동성 극단 국면에서 레버리지가 집중되는 만큼, 거래소가 초단기 옵션 추가에 신중해진 배경이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 현 국면은 상승장 속 역대급 변동성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 변동성이 파생 상품 정책까지 뒤로 미룰 만큼 강력합니다. 방향성보다 변동성 자체가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이고, 근본 원인은 반도체 쏠림인 만큼 진정의 관건도 반도체 실적과 그 지속성입니다.
* 투자 관점에서는 이런 국면일수록 레버리지 축소와 분할 대응이 유효합니다. 높은 VKOSPI는 옵션 프리미엄이 비싸다는 뜻이라 헤지 비용이 큰 반면, 변동성 매도 전략엔 기회일 수 있으나 급등 시 손실 위험도 큽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이 분수령이며, 방향성 베팅보다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둘 시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me/AA_2Plus
🎢 VKOSPI
* 요즘 국내 증시를 이해하는 열쇠는 변동성입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7월 14일 기준 83.33을 기록 중입니다. 6월 월평균(85.42)은 1년 전 같은 달(24.26)의 약 3.5배 수준입니다.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 이 숫자의 무게를 짚어야 합니다. VKOSPI는 통상 20 안팎에서 움직이고, 시장이 불안해도 40을 넘기기 어려운 지표입니다. 50을 넘어도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봅니다. 그런데 지난달 24일엔 장중 97.78까지 치솟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지금의 80대도 역사적 극단이 이어지는 셈입니다.
* VKOSPI는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내재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역산한 값입니다. 즉 투자자들이 옵션에 얼마나 비싼 보험료를 지불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지금 그 보험료가 역사적 극단까지 치솟았다는 뜻입니다.
* 통념과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공포지수는 보통 증시가 급락할 때 오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한 국면인데도 변동성이 폭발했습니다. 지수가 급락이 아니라 급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상승장에서의 변동성 급등은 단기 과열과 불안 심리가 동시에 커졌다는 신호입니다.
* 실제 숫자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올 상반기 코스피 하루 중 변동률 평균이 3.3%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상반기(3.51%)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상반기에만 사이드카가 수십 차례, 서킷브레이커도 여러 번 발동됐습니다.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인 셈입니다.
* 이 변동성이 국내 파생 시장의 제도 흐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당초 6월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4개 종목의 개별주식 위클리옵션을 상장할 예정이었습니다. 만기가 매주 돌아오는 초단기 옵션으로, 미국에서 개인 주도로 폭증한 초단기 파생 시장을 국내에 여는 시도였습니다.
* 그런데 거래소는 상장을 나흘 앞둔 6월 25일 이를 전격 연기했습니다. 재추진 시점은 미정입니다. 앞서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 직후라, 만기 짧은 파생상품까지 더해지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수급이 쏠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 이 결정이 지금 시장의 성격을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변동성이 파생 수요를 부르는데, 그 파생이 다시 변동성을 키우는 악순환을 당국이 경계한 겁니다. 초단기 옵션은 시간가치가 급격히 소멸하고 가격 변화가 빨라, 개인이 방향성만 보고 뛰어들면 손실 위험이 큽니다. 만기일 전후 헤지 물량이 특정 종목에 몰리면 현물 주가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 개인의 공격성은 다른 지표에서도 확인됩니다. 4~6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하루 평균 35.9조원으로 역대 최고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에만 200조원 넘게 몰렸습니다. 변동성 극단 국면에서 레버리지가 집중되는 만큼, 거래소가 초단기 옵션 추가에 신중해진 배경이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 현 국면은 상승장 속 역대급 변동성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 변동성이 파생 상품 정책까지 뒤로 미룰 만큼 강력합니다. 방향성보다 변동성 자체가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이고, 근본 원인은 반도체 쏠림인 만큼 진정의 관건도 반도체 실적과 그 지속성입니다.
* 투자 관점에서는 이런 국면일수록 레버리지 축소와 분할 대응이 유효합니다. 높은 VKOSPI는 옵션 프리미엄이 비싸다는 뜻이라 헤지 비용이 큰 반면, 변동성 매도 전략엔 기회일 수 있으나 급등 시 손실 위험도 큽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이 분수령이며, 방향성 베팅보다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둘 시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me/AA_2Plus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오름테라퓨틱 BMS가 다시한번 보증해줬습니다. 만세입니다. 전세계 DAC 1황 오름 만세~!
Forwarded from 💰월급으로부터해방💶
[디앤디파마텍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정정 공시]
4/16 계약 공시 했던 875o 용역 계약 금액 증액 공시네요.
18.3억 ▶️ 25.3억
계약기간 종료일 '26.11/30 ▶️ '28.02/29
결론 : 화이자 경구 매우 잘 진행되고 있는 中
4/16 계약 공시 했던 875o 용역 계약 금액 증액 공시네요.
18.3억 ▶️ 25.3억
계약기간 종료일 '26.11/30 ▶️ '28.02/29
결론 : 화이자 경구 매우 잘 진행되고 있는 中
💰월급으로부터해방💶
결론 : 화이자 경구 매우 잘 진행되고 있는 中
지금 디앤디 시가총액에 화이자 경구 가치가 얼마나 반영되어있을까...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14 09:11:22
기업명: 펩트론(시가총액: 2조 3,061억) A087010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최호일(66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8.24%
보고후 : 8.28%
보고사유 : 장내매수
* 최호일
2026-07-13/장내매수(+)/보통주/ 10,000주/장내매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400001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7010
기업명: 펩트론(시가총액: 2조 3,061억) A087010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최호일(66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8.24%
보고후 : 8.28%
보고사유 : 장내매수
* 최호일
2026-07-13/장내매수(+)/보통주/ 10,000주/장내매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400001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7010
Forwarded from SK증권 Research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한동희입니다. 긴 휴가에서 복귀했습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우려들에 대한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설비투자 확대,
AI 설비투자 흐름 관점에서의 접근입니다.
저점 매수를 권고합니다.
세상이 끝났는가
가격 상승률 둔화->급락은 과거의 문법
과거: 공급의 수요 캐치업, 재고 누적에서 비롯
현재: LTA에서 비롯
공급 부족 27년에도 지속, 수요 강세 여전.
재고 누적은 논할 가치조차 없음
-> 과거 문법 적용 불가
->가격 상승률 둔화와 방향 변화는 전혀 다른 문제
LTA로 인한 공급자별 가격 궤적은 상이할 수 있음
LTA 비중, 계약 조건 등 가격, 물량에 대한 전략 상이
-> 산업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지 않음
설비투자 없이 판매 가능 물량, AI 시스템 구축 제한
과거: 설비투자->공급과잉. 수요 낙관에 따른 캐파 확대
현재: LTA 통한 수요 예측력 증가, 공간 제약, 웨이퍼 효율 감소, 공급 부족
오히려 Q 사이클 없이 EPS 성장률 지속 불가
판매 가능 물량과 고객의 AI 시스템 구축 제한될 수 있음
영구적 공급 부족에 의존한다면, 과거와 다를게 없음
AI 투자 수요 여전
메모리 평가 변경 변곡점: 모멘텀->이익 지속성, 가시성
금리 상승은 AI 투자 효율성 극대화 요구를 높임
AI 효율화를 위해 메모리는 필수
GPU 임대 가격 견조. AI 수요 강세 의미
향후 AI 투자 효율성과 자본 규율 강조 가능
다만 표현의 변화와 계획 하향은 구분해야 함
LTA 체결 통해 물량, 가격 가시성 확보 시작된 단계에서, AI 투자 계획 하향 위험은 제한적
AI 투자 규모 상향이 포인트였다면,
이제는 투자 구체화, 지속 명분 강화 논리가 더 중요
메모리 역시 모멘텀만으로 평가받던 산업에서,
높은 이익 지속성과 가시성을 인정받는 변곡점
하반기 주주환원 가시화는 그 신뢰의 명분
저점 매수 전략 권고
URL: https://buly.kr/HSZkWtZ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안녕하세요, 한동희입니다. 긴 휴가에서 복귀했습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우려들에 대한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설비투자 확대,
AI 설비투자 흐름 관점에서의 접근입니다.
저점 매수를 권고합니다.
세상이 끝났는가
가격 상승률 둔화->급락은 과거의 문법
과거: 공급의 수요 캐치업, 재고 누적에서 비롯
현재: LTA에서 비롯
공급 부족 27년에도 지속, 수요 강세 여전.
재고 누적은 논할 가치조차 없음
-> 과거 문법 적용 불가
->가격 상승률 둔화와 방향 변화는 전혀 다른 문제
LTA로 인한 공급자별 가격 궤적은 상이할 수 있음
LTA 비중, 계약 조건 등 가격, 물량에 대한 전략 상이
-> 산업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지 않음
설비투자 없이 판매 가능 물량, AI 시스템 구축 제한
과거: 설비투자->공급과잉. 수요 낙관에 따른 캐파 확대
현재: LTA 통한 수요 예측력 증가, 공간 제약, 웨이퍼 효율 감소, 공급 부족
오히려 Q 사이클 없이 EPS 성장률 지속 불가
판매 가능 물량과 고객의 AI 시스템 구축 제한될 수 있음
영구적 공급 부족에 의존한다면, 과거와 다를게 없음
AI 투자 수요 여전
메모리 평가 변경 변곡점: 모멘텀->이익 지속성, 가시성
금리 상승은 AI 투자 효율성 극대화 요구를 높임
AI 효율화를 위해 메모리는 필수
GPU 임대 가격 견조. AI 수요 강세 의미
향후 AI 투자 효율성과 자본 규율 강조 가능
다만 표현의 변화와 계획 하향은 구분해야 함
LTA 체결 통해 물량, 가격 가시성 확보 시작된 단계에서, AI 투자 계획 하향 위험은 제한적
AI 투자 규모 상향이 포인트였다면,
이제는 투자 구체화, 지속 명분 강화 논리가 더 중요
메모리 역시 모멘텀만으로 평가받던 산업에서,
높은 이익 지속성과 가시성을 인정받는 변곡점
하반기 주주환원 가시화는 그 신뢰의 명분
저점 매수 전략 권고
URL: https://buly.kr/HSZkWtZ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어떤 임상적 근거나 물질 특허도 조회되지 않는 독자적SC 기술 확보 기사 하나에 흔들리는게... 참 피로합니다. 최근에 계약한 다이이찌산쿄, GSK, 바이오젠은 바보인가요? 판매 중인 머크는? 시밀러로 할수있으면 뭐하러 알테오젠과 계약하는지...
[키트루다SC 바이오시밀러는 FDA 규정상 할로자임 기술로 시밀러 출시 불가, EMA는 용량 특허 침해로 출시 불가]
1. FDA에서 Halozyme rHuPH20 사용 시 키트루다SC 시밀러 자체가 불가능한가?
거의 맞습니다.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
Keytruda QLEX는 pembrolizumab + berahyaluronidase alfa-pmph (ALT-B4)의 fixed-combination으로 승인됐습니다. 제품명 자체에 hyaluronidase가 들어가 있고, dosing 라벨에 pembrolizumab mg + berahyaluronidase units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음
FDA는 co-formulated SC 제형에서 rHuPH20(또는 그 변이체)을 active ingredient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함 (Hylenex standalone 제품에서도 active API이며, Herceptin Hylecta, Rituxan Hycela, Darzalex Faspro 등에서도 마찬가지).
ALT-B4는 단순한 rHuPH20이 아니라 Alteogen이 개발한 특정 변이체. 이게 QLEX의 핵심 enabling technology로 승인됐기 때문에, 다른 hyaluronidase(rHuPH20)를 쓰면 reference product와 highly similar하다고 보기 어려움
Biosimilar 요건(351(k))에서 strength, dosage form, route뿐만 아니라 전체 제형의 유사성을 요구하는데, enzyme 성분이 다르면 PK(흡수 프로파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comparability exercise가 매우 까다로워짐
결과: Halozyme 기술로 만들면 Keytruda QLEX의 biosimilar로 인정받기보다는, IV Keytruda에 대한 별도의 SC bridging study를 통해 새로운 SC 제형으로 승인받는 경로가 현실적. (QLEX 자체를 reference로 하는 biosimilar pathway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2. 유럽(EMA)은 규정이 없어서 Halozyme 기술로 키트루다SC 승인 가능하다?
부분적으로 맞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EMA는 SC 제형에서 rHuPH20을 novel excipient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MabThera SC, Herceptin SC 등 기존 사례).
excipient 변경은 active substance 변경보다 regulatory burden이 낮아서, Halozyme rHuPH20을 사용한 SC pembrolizumab 제형을 biosimilar 또는 similar biological medicinal product로 개발·승인받을 가능성이 FDA보다 높음.
PK/PD equivalence(특히 SC absorption)를 입증하면 excipient 차이를 tolerance할 여지가 더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사용자의 두 번째 지적이 정확히 맞습니다.
3. 용량(dose)을 정확히 동일하게 맞추면 오히려 용량 특허 침해 리스크가 커진다?
이게 가장 중요한 실무 포인트
Keytruda SC(QLEX)의 dosing regimen (790 mg Q6W + 특정 units의 hyaluronidase 등)은 originator가 patent로 보호하고 있는 영역 (composition of matter + method of use/dosing claims)
Biosimilar(또는 follow-on SC 제형)은 reference와 동일한 posology(용법·용량)를 가져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Dose를 정확히 맞추면 → originator의 dosing patent를 직접 침해할 가능성이 높아짐
반대로 dose나 enzyme units를 다르게ㅋ 하면 → regulatory에서 “동등성” 입증이 더 어려워지고, “me-too” 또는 “new formulation”으로 분류될 위험이 커짐
Halozyme 기술로 dose를 동일하게 맞추려고 하면:
EMA 승인 전략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특허 침해 측면에서는 오히려 originator(MSD/알테오젠)의 dosing + formulation patent에 더 취약해질 수 있음.
* 요약: FDA에서는 ALT-B4가 active component로 승인된 구조 때문에 Halozyme 기술로 QLEX biosimilar를 만드는 건 실질적으로 불가능
EMA에서는 히알루로니다제에 대해 excipient 취급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이 열려 있지만, dose를 정확히 동일하게 맞추는 순간 머크/알테오젠의 용량특허(dosing claims)에 걸릴 위험
따라서 “dose 동일 + Halozyme 기술” 조합은 EMA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특허 침해로 가장 위험한 조합
[키트루다SC 바이오시밀러는 FDA 규정상 할로자임 기술로 시밀러 출시 불가, EMA는 용량 특허 침해로 출시 불가]
1. FDA에서 Halozyme rHuPH20 사용 시 키트루다SC 시밀러 자체가 불가능한가?
거의 맞습니다.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
Keytruda QLEX는 pembrolizumab + berahyaluronidase alfa-pmph (ALT-B4)의 fixed-combination으로 승인됐습니다. 제품명 자체에 hyaluronidase가 들어가 있고, dosing 라벨에 pembrolizumab mg + berahyaluronidase units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음
FDA는 co-formulated SC 제형에서 rHuPH20(또는 그 변이체)을 active ingredient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함 (Hylenex standalone 제품에서도 active API이며, Herceptin Hylecta, Rituxan Hycela, Darzalex Faspro 등에서도 마찬가지).
ALT-B4는 단순한 rHuPH20이 아니라 Alteogen이 개발한 특정 변이체. 이게 QLEX의 핵심 enabling technology로 승인됐기 때문에, 다른 hyaluronidase(rHuPH20)를 쓰면 reference product와 highly similar하다고 보기 어려움
Biosimilar 요건(351(k))에서 strength, dosage form, route뿐만 아니라 전체 제형의 유사성을 요구하는데, enzyme 성분이 다르면 PK(흡수 프로파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comparability exercise가 매우 까다로워짐
결과: Halozyme 기술로 만들면 Keytruda QLEX의 biosimilar로 인정받기보다는, IV Keytruda에 대한 별도의 SC bridging study를 통해 새로운 SC 제형으로 승인받는 경로가 현실적. (QLEX 자체를 reference로 하는 biosimilar pathway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2. 유럽(EMA)은 규정이 없어서 Halozyme 기술로 키트루다SC 승인 가능하다?
부분적으로 맞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EMA는 SC 제형에서 rHuPH20을 novel excipient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MabThera SC, Herceptin SC 등 기존 사례).
excipient 변경은 active substance 변경보다 regulatory burden이 낮아서, Halozyme rHuPH20을 사용한 SC pembrolizumab 제형을 biosimilar 또는 similar biological medicinal product로 개발·승인받을 가능성이 FDA보다 높음.
PK/PD equivalence(특히 SC absorption)를 입증하면 excipient 차이를 tolerance할 여지가 더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사용자의 두 번째 지적이 정확히 맞습니다.
3. 용량(dose)을 정확히 동일하게 맞추면 오히려 용량 특허 침해 리스크가 커진다?
이게 가장 중요한 실무 포인트
Keytruda SC(QLEX)의 dosing regimen (790 mg Q6W + 특정 units의 hyaluronidase 등)은 originator가 patent로 보호하고 있는 영역 (composition of matter + method of use/dosing claims)
Biosimilar(또는 follow-on SC 제형)은 reference와 동일한 posology(용법·용량)를 가져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Dose를 정확히 맞추면 → originator의 dosing patent를 직접 침해할 가능성이 높아짐
반대로 dose나 enzyme units를 다르게ㅋ 하면 → regulatory에서 “동등성” 입증이 더 어려워지고, “me-too” 또는 “new formulation”으로 분류될 위험이 커짐
Halozyme 기술로 dose를 동일하게 맞추려고 하면:
EMA 승인 전략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특허 침해 측면에서는 오히려 originator(MSD/알테오젠)의 dosing + formulation patent에 더 취약해질 수 있음.
* 요약: FDA에서는 ALT-B4가 active component로 승인된 구조 때문에 Halozyme 기술로 QLEX biosimilar를 만드는 건 실질적으로 불가능
EMA에서는 히알루로니다제에 대해 excipient 취급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이 열려 있지만, dose를 정확히 동일하게 맞추는 순간 머크/알테오젠의 용량특허(dosing claims)에 걸릴 위험
따라서 “dose 동일 + Halozyme 기술” 조합은 EMA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특허 침해로 가장 위험한 조합
Forwarded from G2GBIO IR/PR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입니다.
오늘 당사의 사업과 관련된 기획기사가 게재되어 공유드립니다.
최근 주가 흐름으로 인해 많은 주주 여러분께서 우려와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 점을 회사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회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맡은 바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 사업의 본질적인 성과로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98
오늘 당사의 사업과 관련된 기획기사가 게재되어 공유드립니다.
최근 주가 흐름으로 인해 많은 주주 여러분께서 우려와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 점을 회사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회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맡은 바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 사업의 본질적인 성과로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98
메디코파마
[Re-rating][지투지바이오]①펩트론 충격 뒤 달라진 기준…삼성 본계약·투자 재평가
[메디코파마뉴스=정재노 기자]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의 평가 시각이 최근 펩트론 주가 급락을 계기로 달라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사실에 높은 가치를 부여했던 시장이 적용 물질과 계약 진행 단계, 파트너의 개발비 부담과 자금 투자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따지기 시작했다.
Forwarded from 순대렐라의 바이오 하우스
새로운 피하주사 사업자가 100프로 못나온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알테처럼 3상가서 상업화 시점에 걱정하면 됨
어짜피 새로운 사업자도 힘들게 특허 뚫어야 함
알테처럼 3상가서 상업화 시점에 걱정하면 됨
어짜피 새로운 사업자도 힘들게 특허 뚫어야 함
💰월급으로부터해방💶
와이스트릿에 나오신(6/15 촬영) 이슬기 대표님께서 하신 말씀... 진짜 말씀하셨던게 하나씩 나오는 중이네요!
7월 9일 기사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2
클래리베이트는 디앤디파마텍을 대사질환과 섬유화질환, 퇴행성 뇌질환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으로 소개하며 경구 펩타이드 전달 플랫폼 '오랄링크(ORALINK)'와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DD01'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오랄링크는 펩타이드 의약품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이다. 클래리베이트에 따르면 비글견 시험에서 5% 이상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구 GLP-1을 비롯해 GLP-1·GIP, GLP-1·글루카곤, 아밀린 등 다양한 대사질환 후보물질 개발이 가능하다. 또 화이자와 협력을 통해 여러 경구 비만치료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2
클래리베이트는 디앤디파마텍을 대사질환과 섬유화질환, 퇴행성 뇌질환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으로 소개하며 경구 펩타이드 전달 플랫폼 '오랄링크(ORALINK)'와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DD01'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오랄링크는 펩타이드 의약품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이다. 클래리베이트에 따르면 비글견 시험에서 5% 이상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구 GLP-1을 비롯해 GLP-1·GIP, GLP-1·글루카곤, 아밀린 등 다양한 대사질환 후보물질 개발이 가능하다. 또 화이자와 협력을 통해 여러 경구 비만치료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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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만약 '유망기업'에 디앤디파마텍…경구 플랫폼 주목
디앤디파마텍이 글로벌 정보분석기관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유망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차세대 기술 경쟁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디앤디파마텍의 경구 플랫폼과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