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닉 티미라오스
6월 CPI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둔화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근원 상품(Core goods)은 -0.0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주거비(Housing)는 0.12%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Core services ex-housing)는 -0.2%로, 록다운(봉쇄 조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월 CPI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둔화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근원 상품(Core goods)은 -0.0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주거비(Housing)는 0.12%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Core services ex-housing)는 -0.2%로, 록다운(봉쇄 조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Barclays), SK하이닉스(SK hynix, $SKHY), 커버리지를 개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 목표 주가 330달러
목표 멀티플 및 밸류에이션: 바클레이즈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330달러의 목표 주가를 설정하며 8배의 목표 멀티플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사인 마이크론(Micron)에 적용되는 멀티플에 비해 다소 할인된 수치입니다.
격차 축소 전망: 애널리스트 사이먼 콜스(Simon Coles)는 미국의 전공정(front-end) 제조 환경이 두 기업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추정치 조정: 바클레이즈는 커버리지 대상을 한국의 보통주에서 SK하이닉스의 ADR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습니다.
견조한 재무 및 시장 전망
매출총이익률 상승 기대: 바클레이즈는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의 추가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7년에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2028년에도 제한적인 개선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이것이 "현 수준에서 추가적인 큰 폭의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D램 수요·공급 격차: 바클레이즈의 글로벌 D램(DRAM) 모델에 따르면, 2027년 비트(bit) 공급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입니다. 이는 35%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 수요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결과적으로 "향후 수년간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목표 멀티플 및 밸류에이션: 바클레이즈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330달러의 목표 주가를 설정하며 8배의 목표 멀티플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사인 마이크론(Micron)에 적용되는 멀티플에 비해 다소 할인된 수치입니다.
격차 축소 전망: 애널리스트 사이먼 콜스(Simon Coles)는 미국의 전공정(front-end) 제조 환경이 두 기업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추정치 조정: 바클레이즈는 커버리지 대상을 한국의 보통주에서 SK하이닉스의 ADR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습니다.
견조한 재무 및 시장 전망
매출총이익률 상승 기대: 바클레이즈는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의 추가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7년에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2028년에도 제한적인 개선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이것이 "현 수준에서 추가적인 큰 폭의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D램 수요·공급 격차: 바클레이즈의 글로벌 D램(DRAM) 모델에 따르면, 2027년 비트(bit) 공급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입니다. 이는 35%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 수요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결과적으로 "향후 수년간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2026년7월 금투세만 세재개편안에 포함안되면
바이오로 재기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금투세 포함되면 너도나도 국장 대탈출 러쉬가 이어지면서
대폭락장이 올텐데
부디 금투세만큼은 시행 안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22/2026062200057.html
바이오로 재기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금투세 포함되면 너도나도 국장 대탈출 러쉬가 이어지면서
대폭락장이 올텐데
부디 금투세만큼은 시행 안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22/2026062200057.html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4, 미 6월 CPI: 1 안도감 확보, 키움 한지영]
1.
다행이네요.
미국 6월 CPI가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헤드라인 MoM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도 오랜만이고, 파란 숫자가 반가운 것도 오랜만입니다.
또 “근원 CPI가 높게 나올 시 금리 인상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도 증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었었는데,
근원 CPI가 MoM, YoY 모두 지난달 대비 둔화된 것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새 워낙 살벌해진 증시 분위기 속에서 다들 호재성 재료에 목말라 있던 터라,
6월 CPI가 기운을 차릴 정도의 에너지를 재충전 시켜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물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사태로 WTI가 3%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6월 CPI의 결과를 퇴색시킬 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나스닥 선물이 1%대로 반등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ADR이 +8%대, 마이크론도 +5%대로 주가 회복 탄력성이 나아지고 있네요.
미국 10년물 금리가 4.6%대를 돌파한 것도 부담이었으나, 6월 CPI 발표 이후 4.5%대로 내려온 점도 다행입니다.
이제 잠시 후 밤 11시 케빈 워시 의장의 의회 반기 보고회, 15~16일 ASML, TSMC 실적 등을 다른 주요 일정들을 치러야 합니다.
오늘 미국 본장도 무사히 마치고,
상기 일정을 통해 추가적인 안도감을 계속 확보해 가면서,
오늘 코스피 바닥론에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1.
다행이네요.
미국 6월 CPI가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헤드라인 MoM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도 오랜만이고, 파란 숫자가 반가운 것도 오랜만입니다.
또 “근원 CPI가 높게 나올 시 금리 인상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도 증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었었는데,
근원 CPI가 MoM, YoY 모두 지난달 대비 둔화된 것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새 워낙 살벌해진 증시 분위기 속에서 다들 호재성 재료에 목말라 있던 터라,
6월 CPI가 기운을 차릴 정도의 에너지를 재충전 시켜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물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사태로 WTI가 3%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6월 CPI의 결과를 퇴색시킬 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나스닥 선물이 1%대로 반등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ADR이 +8%대, 마이크론도 +5%대로 주가 회복 탄력성이 나아지고 있네요.
미국 10년물 금리가 4.6%대를 돌파한 것도 부담이었으나, 6월 CPI 발표 이후 4.5%대로 내려온 점도 다행입니다.
이제 잠시 후 밤 11시 케빈 워시 의장의 의회 반기 보고회, 15~16일 ASML, TSMC 실적 등을 다른 주요 일정들을 치러야 합니다.
오늘 미국 본장도 무사히 마치고,
상기 일정을 통해 추가적인 안도감을 계속 확보해 가면서,
오늘 코스피 바닥론에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IH Research
종가는 +27%인데 2X레버리지 상품과 옵션 출시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유통주식수가 얼마되지 않는 품절주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네요.
마이크론은 +4.9% 였는데 국내 메모리 기업들의 오늘 주가가 궁금하네요. 주도주가 또 한번더 압축된건지 섹터의 반등으로 이어질지.
마이크론은 +4.9% 였는데 국내 메모리 기업들의 오늘 주가가 궁금하네요. 주도주가 또 한번더 압축된건지 섹터의 반등으로 이어질지.
Forwarded from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 FDA, 의약품 거절사유 공개 재개해 CRL 투명성 정책 공식화 추진
💊 3개월 만에 CRL 공개 재개
FDA는 4월 중단했던 보완요구서한(CRL) 공개 정책을 재개
7월 10일 CRL 14건을 공개했으며, 향후 추가 문서도 순차적으로 발표
신약 허가 거절 사유가 시장에 더 빠르게 공유될 전망
💊 핵심은 영업비밀 보호
FDA는 영업비밀·기밀정보를 삭제한 CRL만 공개하겠다는 방침
제약업계는 민감한 제조·임상 정보 노출에 따른 경쟁 피해 가능성을 제기
한 제약사는 공개 전 기업이 삭제 범위를 검토할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청원
💊 공개 절차·내부 검토 체계 강화
FDA는 중단 기간 동안 CRL 검토·삭제·공개 프로세스를 공식화
법적 요건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정보 공개 기준을 지속 보완할 계획
향후 CRL 공개 범위와 삭제 수준이 바이오기업 주가 변동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 CRL 공개 권한 제도화 추진
CRL 공개는 마티 마카리 전 FDA 국장이 추진한 핵심 투명성 정책
FDA는 국장이 CRL을 공개할 수 있도록 권한을 명문화하는 규정도 제안
승인 실패 원인 공개가 확대되면서 임상뿐 아니라 CMC·제조시설 리스크의 중요성 부각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bio
💊 3개월 만에 CRL 공개 재개
FDA는 4월 중단했던 보완요구서한(CRL) 공개 정책을 재개
7월 10일 CRL 14건을 공개했으며, 향후 추가 문서도 순차적으로 발표
신약 허가 거절 사유가 시장에 더 빠르게 공유될 전망
💊 핵심은 영업비밀 보호
FDA는 영업비밀·기밀정보를 삭제한 CRL만 공개하겠다는 방침
제약업계는 민감한 제조·임상 정보 노출에 따른 경쟁 피해 가능성을 제기
한 제약사는 공개 전 기업이 삭제 범위를 검토할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청원
💊 공개 절차·내부 검토 체계 강화
FDA는 중단 기간 동안 CRL 검토·삭제·공개 프로세스를 공식화
법적 요건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정보 공개 기준을 지속 보완할 계획
향후 CRL 공개 범위와 삭제 수준이 바이오기업 주가 변동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 CRL 공개 권한 제도화 추진
CRL 공개는 마티 마카리 전 FDA 국장이 추진한 핵심 투명성 정책
FDA는 국장이 CRL을 공개할 수 있도록 권한을 명문화하는 규정도 제안
승인 실패 원인 공개가 확대되면서 임상뿐 아니라 CMC·제조시설 리스크의 중요성 부각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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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 대한항공; 여행은 안 가도 반도체는 날라야지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단단해진 펀더멘털을 확인
- 화물 사업의 특수성과 지리적 요건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으로도 업종 내에서 돋보이는 호실적 기록
- 실적 우려가 줄어든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합병 효과가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리레이팅 이뤄질 것으로 기대
▶️ 2Q26 별도 Review: 화물 운임 초강세로 안정적인 영업흑자
- 별도 기준 매출 5조 199억원(+25.9%, 이하 YoY) 및 영업이익 2,618억원 (-34.4%, OPM 5.2%) 기록
- 여객(매출 +18.8%)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아웃바운드 수요가 둔화되었으나 외항사(중동 및 중-일 노선) 공급 감소로 환승 수요를 흡수했고 환율 상승이 겹쳐 인바운드가 견조
- 화물(매출 +46.1%)은 AI CapEx 화물 수요 호조가 유류비 인상분 이상의 운임 상승 (+41.8%)을 이끌어내며 외형이 크게 성장
- 연료비 급증(+111%)으로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했으나 중동 전쟁 발발 당시 우려 대비 안정적 실적
- 제트유 가격의 하락폭 대비 항공화물 시장 운임의 낙폭이 크지 않아 하반기 화물 실적 눈높이 상향 필요
- 여객은 유류할증료 경감으로 추석 시즌전후 아웃바운드 수요의 회복 기대
- 원화 약세가 장기화되며 영업 및 영업외비용 부담은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인바운드 수요도 강세 유지 예상
▶️ Valuation & Risk: 기대 이상의 수익성은 주가 변동성도 완화
- 화물 운임 추정치 상향 및 유류비 가정치 하향 반영해 목표주가 9% 상향
- 중동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글로벌 항공주 변동성 확대
- 고유가 대비양호한 이익을 거둔 동사의 주가 하방 압력은 덜할 전망
- 항공 자회사 수익성 악화로 인한 연결 실적 부담은 유가 반등 없다면 하반기 완화될 전망
* 원문 링크: https://cleanuri.com/nmPvmd
위 내용은 2026년 7월 15일 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단단해진 펀더멘털을 확인
- 화물 사업의 특수성과 지리적 요건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으로도 업종 내에서 돋보이는 호실적 기록
- 실적 우려가 줄어든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합병 효과가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리레이팅 이뤄질 것으로 기대
▶️ 2Q26 별도 Review: 화물 운임 초강세로 안정적인 영업흑자
- 별도 기준 매출 5조 199억원(+25.9%, 이하 YoY) 및 영업이익 2,618억원 (-34.4%, OPM 5.2%) 기록
- 여객(매출 +18.8%)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아웃바운드 수요가 둔화되었으나 외항사(중동 및 중-일 노선) 공급 감소로 환승 수요를 흡수했고 환율 상승이 겹쳐 인바운드가 견조
- 화물(매출 +46.1%)은 AI CapEx 화물 수요 호조가 유류비 인상분 이상의 운임 상승 (+41.8%)을 이끌어내며 외형이 크게 성장
- 연료비 급증(+111%)으로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했으나 중동 전쟁 발발 당시 우려 대비 안정적 실적
- 제트유 가격의 하락폭 대비 항공화물 시장 운임의 낙폭이 크지 않아 하반기 화물 실적 눈높이 상향 필요
- 여객은 유류할증료 경감으로 추석 시즌전후 아웃바운드 수요의 회복 기대
- 원화 약세가 장기화되며 영업 및 영업외비용 부담은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인바운드 수요도 강세 유지 예상
▶️ Valuation & Risk: 기대 이상의 수익성은 주가 변동성도 완화
- 화물 운임 추정치 상향 및 유류비 가정치 하향 반영해 목표주가 9% 상향
- 중동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글로벌 항공주 변동성 확대
- 고유가 대비양호한 이익을 거둔 동사의 주가 하방 압력은 덜할 전망
- 항공 자회사 수익성 악화로 인한 연결 실적 부담은 유가 반등 없다면 하반기 완화될 전망
* 원문 링크: https://cleanuri.com/nmPvmd
위 내용은 2026년 7월 15일 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단독)SK하이닉스 ADR 차익거래 오작동…예탁원 "상호전환 29일 이후"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7208&inflow=N
전환 방향에 따른 '비대칭적 한도 규제'도 따릅니다. ADR을 해지해 본주로 전환할 때는 한도의 제한이 없어 곧바로 계좌대체가 이뤄지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할 때는 제약이 따르는 것입니다. 예탁원은 “DR 전환 시 예탁결제원이 발행사가 정한 ADR의 발행 한도를 확인 후, 발행 한도 내에서 DR 예탁기관에 신청인의 DR 발행 세부내역을 통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DR 발행가능한도가 원주 기준 100만주이고, 현재 DR수량이 원주 기준 90만주일 때, 10만주 이내의 원주만 DR로 전환 가능합니다.
...
7월 말 이후 상호전환 통로가 열린다 해도 개인투자자는 여전히 소외되는 '기울어진 운동장'도 걸림돌입니다. 본주를 가진 개인투자자는 MTS나 HTS를 통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전자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ADR 전환은 예탁결제원 절차와 외국환거래 신고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필요해 사실상 기관투자자만 가능합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상장분과 미국 상장분 간에 가격 괴리가 있고 상장된 숫자도 정해져 있다"며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런 조건들이 맞아야 하다 보니 현재 (개인 대상 전환) 서비스는 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7208&inflow=N
전환 방향에 따른 '비대칭적 한도 규제'도 따릅니다. ADR을 해지해 본주로 전환할 때는 한도의 제한이 없어 곧바로 계좌대체가 이뤄지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할 때는 제약이 따르는 것입니다. 예탁원은 “DR 전환 시 예탁결제원이 발행사가 정한 ADR의 발행 한도를 확인 후, 발행 한도 내에서 DR 예탁기관에 신청인의 DR 발행 세부내역을 통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DR 발행가능한도가 원주 기준 100만주이고, 현재 DR수량이 원주 기준 90만주일 때, 10만주 이내의 원주만 DR로 전환 가능합니다.
...
7월 말 이후 상호전환 통로가 열린다 해도 개인투자자는 여전히 소외되는 '기울어진 운동장'도 걸림돌입니다. 본주를 가진 개인투자자는 MTS나 HTS를 통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전자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ADR 전환은 예탁결제원 절차와 외국환거래 신고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필요해 사실상 기관투자자만 가능합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상장분과 미국 상장분 간에 가격 괴리가 있고 상장된 숫자도 정해져 있다"며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런 조건들이 맞아야 하다 보니 현재 (개인 대상 전환) 서비스는 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뉴스토마토
(단독)SK하이닉스 ADR 차익거래 대기 중…예탁원 "상호전환 29일 이후"
신주 상장 전까지 차익거래 사실상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