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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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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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XMT 증권신고서 해부…30% 싼 D램으로 삼성·하이닉스 물량 뺏는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0001033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처져 있지만,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부터 중국 내 수요를 장악해 글로벌 3강 체제를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CXMT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생산량과 수율을 끌어올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D램 시장의 고객·가격·공급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스핌이 입수한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등록용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Forwarded from 해탈투자클럽
전보다 다행인건

호르무즈에 선박들이 적게나마 다닌다는 것이고, 육로운송을 해서까지 의지가 있다는 것.

그리고 미국의 drill baby drill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

전보다 안좋은건

러시아 석유도 이제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전세계 원유 재고가 동이 나고 있다는 것.
반도체 수퍼사이클 발목 잡는 3가지 ‘변수’…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IT 수요 위축·생산 증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0225?sid=105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나 취소는 AI 메모리 수요를 직접 흔들 수 있는 요인이다. HBM·서버용 D램·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주문은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의 시설 건설과 서버 설치 일정에 맞춰 이뤄진다. 전력 확보와 인허가가 늦어지면 반도체 발주도 밀린다.

최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는 정부 규제가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뉴욕주(州)는 전력 사용량 50메가와트(㎿) 이상인 신규 대형 데이터센터의 재량적 인허가를 1년간 중단했다. 전력망 증설 비용과 전기요금, 용수 부담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 확장을 2030년까지 제한하고 있다. 옴디아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장기적으로 연평균 12~20% 늘지만 발전량 증가율은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Forwarded from 묻따방 🐕
오늘도 반대매매 우루루 쾅쾅
Forwarded from 선수촌
하락이 계속되면 하락노예근성이 생김
노예해방은 온다

https://t.me/athletes_village/22914
선수촌
하락이 계속되면 하락노예근성이 생김 노예해방은 온다 https://t.me/athletes_village/22914
전닉 소부장 배터리 바이오 로봇 등등...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이제 인륜 반등 나올때가 됐을거같은데..
Forwarded from 루팡
한국 ETF, 역대 최대 주간 자금 유입 기록

EWY(iShares MSCI South Korea ETF), 지난주 28억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 유입
ㄴ일본 증시 급등 상위에는 AI 반도체 밸류체인 3개사와 화장품·에너지 기업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비덴(Ibiden)은 CPU·GPU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이 주력인 기업입니다. AI 서버용 칩의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주이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세라믹 부품도 생산합니다.

시세이도(Shiseido)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을 판매하는 일본 대표 화장품 기업입니다. 백화점용 프레스티지 화장품부터 대중 브랜드까지 보유하고 있어 일본 내수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소비경기에 민감합니다.

키옥시아홀딩스(Kioxia Holdings)는 옛 도시바메모리로, 낸드플래시와 SSD를 개발·생산합니다. 스마트폰과 PC뿐 아니라 AI 서버·데이터센터의 저장장치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일본의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레조낙홀딩스(Resonac Holdings)는 쇼와덴코와 히타치화성이 통합해 출범한 첨단 소재 기업입니다. 반도체 패키징·봉지재·기판 소재를 비롯해 SiC 전력반도체 소재, 화학제품, 모빌리티 소재 등을 생산하며, 특히 AI 반도체 후공정 소재가 핵심 성장축입니다.

인펙스(INPEX)는 일본 최대급 석유·천연가스 개발 기업으로, 호주·아부다비·동남아 등에서 유전과 가스전, LNG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유가·천연가스 가격과 중동 지정학적 위험에 민감한 전통 에너지주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위 5개 중 이비덴·키옥시아·레조낙 등 3개가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입니다. 다만 시세이도와 인펙스도 함께 상승하고 있어, 반도체만 독주하는 장세라기보다는 AI 하드웨어가 중심을 잡는 가운데 소비주와 에너지주로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약속이 잘못된 약속이었어...

코스피, 공포의 10시, 약속의 2시를 조심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8697?sid=101

◇약속의 2시? 서킷브레이커의 2시

‘약속의 2시’는 주식 변동성이 클 때 연기금 등 기관이 들어올 테니 시장이 진정된다는 속설이다. 물론 그들이 실제로 들어왔을 수는 있지만, 올해 발동된 서킷브레이커 7회 중 3회가 오후 1시 28분~2시 33분에 발동됐다(6월 23일 14시 33분, 7월 7일 13시 51분, 7월 13일 13시 28분). 오후 2시 전후는 반등이 시작된 시간이 아니라, 오전에 -5%로 사이드카가 걸렸던 낙폭이 -8%까지 깊어져 매매가 전면 중단된 시간이었다.

실제로 올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날의 35%(20회 중 7회)는 같은 날 서킷브레이커까지 이어졌다. 3월 4일에는 9시 6분 사이드카가 11시 19분 서킷브레이커로, 7월 13일에는 오전 10시 34분 사이드카가 오후 1시 28분 서킷브레이커로 번졌다. 오전의 사이드카는 오후 반등의 예고가 아니라, 셋 중 한 번꼴로 더 큰 폭락의 전조였다.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우울한 얘기 금지.'

요즘 투자자분들과 점심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나누는 인사입니다.

최근 시장은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매크로 이슈나 수급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면서, 많은 분들이 지치고 답답함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동안 마음 졸이며 기다려왔던 주요 데이터와 이벤트들은 상당 부분 지나왔습니다. 물론 새로운 변수는 언제든 등장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다시 기업과 산업 자체를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시 기업 하나하나를 차분히 들여다보고, 기술력과 경쟁력, 그리고 펀더멘털의 차이를 살펴보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기업과 산업을 더 깊이 공부하고 분석해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고민할 만한 내용, 흥미로운 기술과 산업 이야기, 그리고 다시 기업을 바라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만큼 시장도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오늘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