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34.8K subscribers
12.8K photos
399 videos
153 files
5.83K links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잘 보지 못하는 일본의 경제상황, 다양한 회사들을 찾아 볼 수 있는 채널이에요.
본 채널은 단순히 저의 의견을 적고, 이를 기록하는 용도입니다.
제가 언급하는 종목들은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JP모건) 미국 인터넷 섹터 2026년 가을 업데이트; 인터넷 대형주 및 중소형주 전망

JP모건은 이번 보고서에서 인터넷 커버리지 전반을 점검하고 투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최선호 종목, 향후 촉매를 정리했습니다. 메가캡 중에서는 알파벳(목표주가 420달러), 아마존(365달러), 메타(820달러), 스페이스X(240달러)가 모두 비중확대 의견입니다. 구독 부문의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도 비중확대입니다. 광고 부문에서는 레딧과 핀터레스트가 중립, 스냅이 비중축소입니다. 차량호출·배달 부문에서는 도어대시, 인스타카트, 라임이 비중확대, 리프트가 중립이며 우버는 현재 의견이 없습니다. 여행 부문은 부킹홀딩스가 비중확대, 에어비앤비와 익스피디아가 중립, 트립어드바이저와 트리바고가 비중축소입니다. 최선호 아이디어로는 아마존, 알파벳, 스포티파이와 최근 상향한 메타, 중소형주에서는 쇼피파이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제시됐습니다.

연초 이후 성과를 보면 인터넷 메가캡은 아마존과 알파벳의 주도로 평균 7%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형주는 -9%, 중형주는 -3%, 소형주는 -15%, 시가총액 20억 달러 미만 종목은 -19%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가중 평균(+4%), 단순 평균(-8%), 중간값(-14%) 모두 S&P500(+12%)을 밑돌았습니다. 커버리지 종목 중 연초 이후 상승한 종목은 약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트리바고(+94%), 패턴(+74%), 지프데이비스(+60%)가 상위였고, 게티이미지(-81%), 오퍼패드(-69%), 앤지(-63%)가 하위였습니다. JP모건은 성장률이 평균보다 높으면서 밸류에이션은 평균보다 낮은 종목으로 메타, 우버, 라임, 코세라, 오퍼패드를 꼽았습니다. 커버리지 평균 매출 성장률은 2026~2028년 연평균 약 15%이며, 2028년 예상 EV/EBITDA는 평균 약 9배입니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인터넷 평균 주가는 -8%로 S&P500(+1%)보다 부진했습니다. 스페이스X(+18%), 에어비앤비(+11%), 메타와 스냅(각 +10%)은 강세였고, 게티이미지(-39%)와 트립어드바이저(-37%)는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번 실적 시즌의 주요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대형 기술주에서는 클라우드, 광고, 엔터프라이즈 전반에서 AI 수익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GW급 인프라 구축, 2027년 설비투자, 잉여현금흐름 압박, 자금 조달이 쟁점으로 떠올랐고, 프런티어 모델 출시 속도가 빨라지면서 AI 스택 전반의 경쟁 구도도 바뀌고 있습니다. 광고 부문은 AI 수혜가 큰 메가캡과 개별 악재를 겪는 일부 중소형주 사이에서 투자심리가 양분됐습니다. 차량호출·배달 부문은 단위경제성 개선과 광고에 따른 이익 상향 여지가 있고, 자율주행이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행 부문은 구조적으로 견조하며 하반기 가이던스가 우려보다 양호했습니다. 특히 에어비앤비의 숙박일수 성장이 두 자릿수로 가속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 플랫폼에 의한 중개 이탈 위험은 여전히 핵심 쟁점입니다.

첫 번째 질문인 설비투자 확대 규모에 대해 JP모건은 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스페이스X, 오라클의 합산 설비투자를 추정했습니다. 2026년에는 93% 늘어난 8,970억 달러, 2027년에는 70% 늘어난 1조 5,230억 달러, 2028년에는 19% 늘어난 1조 8,110억 달러로 전망합니다. 경영진들은 수년간의 높은 성장과 그에 따른 수익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2027년 설비투자 증가율에 대해서는 70~80%를 예상하며, 두 배를 예상하는 시각도 많습니다. JP모건은 자사의 2028년 추정치가 보수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약정한 향후 지출은 2조 7천억 달러를 넘습니다. 이들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600억 달러, 2027년 -4,630억 달러, 2028년 -3,8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2026~2028년 누적 현금 소진은 약 9천억 달러이며, 최대 적자는 2027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 추정치는 AI 매출 상방보다 비용을 더 많이 반영한 것입니다.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 시점은 알파벳이 2030년, 아마존이 2031년으로 예상됩니다.

두 번째 질문인 자금 조달과 관련해 JP모건은 2027~2029년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 조달 규모를 1조 1천억 달러로 추정합니다. 2025년 이후 부채와 주식을 합한 조달액은 알파벳 1,790억 달러, 스페이스X 1,110억 달러, 아마존 1,030억 달러, 오라클 710억 달러, 메타 550억 달러입니다. JP모건 크레딧팀의 시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이 대부분 예상치 못한 750억 달러의 공급을 소화하면서 6~7월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가 압박을 받았습니다. 알파벳은 영업현금흐름을 주된 조달원으로 삼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추가 주식 발행을 예상하지 않습니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올해 달러채 발행을 마쳤을 가능성이 높지만 외화채 발행을 검토할 수 있으며, 실제로 아마존은 지난주 파운드화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메타는 3분기 실적 이후 채권을 발행할 가능성이 높고 유럽 투자자들과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설비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에도 2027회계연도에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AI 수익이 어디서 나타나는가입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스페이스X의 수주잔고는 합계 2조 4천억 달러에 이릅니다. 구글의 수주잔고는 5,200억 달러이며 절반 이상이 2년 내에 인식됩니다. 아마존은 4,970억 달러로 가중평균 잔여 기간이 6.4년이고, 스페이스X는 470억 달러입니다. AWS의 연환산 매출은 1,690억 달러이며 AI와 칩 사업이 각각 25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연환산 매출은 1천억 달러이고, 스페이스X는 올해 12월 연간반복매출 1천억 달러를 예상합니다. 투자 회수 기간은 구글이 AI 서버 약 2년, 자체 TPU 약 1년입니다. 아마존은 서버 3년이며, 스페이스X는 신규 설비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습니다.

네 번째 질문인 프런티어 모델 경쟁에서는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기준으로 클로드 페이블 5.1과 GPT-6 아스트라가 53점으로 공동 1위, 클로드 오퍼스 5가 51점입니다. 그다음 그룹은 메타의 뮤즈 스파크 1.3, Z.ai의 GLM 5.3, 그록 4.6, 문샷 AI의 키미 K3, 알리바바의 큐원3.8 맥스, 제미나이 3.8입니다. 9월 23~24일 메타 커넥트와 9월 29일 오픈AI 데브데이에서 신규 모델이 발표될 수 있습니다. 순위 변동은 매우 크지만 최상위권은 여전히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이용 측면에서는 챗GPT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제미나이와 클로드가 뒤를 잇습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질문은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커머스입니다. JP모건은 시간과 비용 대비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가치가 귀속될 것으로 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활용도 증가로 수혜를 받지만, 나머지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영향은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에이전트 워크플로는 기존 플랫폼과 초기 연결 도구에 의존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와 기업 간 상호작용이 에이전트 대 에이전트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JP모건은 전망합니다. 현재 AI 채널은 주요 커머스 사이트 트래픽의 한 자릿수 초반 비중에 그칩니다. 그러나 AI 유입 트래픽은 7월 기준 전년 대비 62% 늘었고, 비AI 채널 대비 전환율은 60%, 방문당 매출은 53% 높았습니다.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소비자 비중은 42%입니다. 기업별로는 아마존의 쇼핑용 알렉사가 2025년 연환산 약 120억 달러의 추가 매출에 기여했습니다. 구글 검색 광고비의 30% 이상은 AI 기반 캠페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쇼피파이는 2분기 AI 경유 구매의 약 75%가 상위 100개 카테고리 밖에서 발생했으며, 사이드킥 일간 활성 가맹점 수가 전년 대비 4배로 늘었습니다.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질문은 게임과 디지털 앱입니다. 글로벌 게임 산업은 한 자릿수 초중반 성장에 그치고 있으며, 유니티 엔진과 클로드 플러그인의 영향이 쟁점입니다. 앱러빈은 2027년 20~25% 성장이 예상되며, 소비자 부문 확장이 관건입니다. 로블록스의 최근 최대 동시접속자 반등은 추천 알고리즘 변경과 스틸 언 에그(최근 주말 최대 동시접속자 990만 명) 같은 인기작 덕분이라고 JP모건은 분석합니다. 테이크투의 2027회계연도 가이던스는 GTA VI 판매량 약 3,400만 장을 내포한 것으로 추정되며, JP모건은 이를 보수적으로 봅니다. 듀오링고의 일간 활성 사용자 증가율은 20% 후반으로 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치그룹 틴더의 일간 활성 사용자는 전년 대비 3월 -6%에서 8월 -1%로 개선됐습니다.

분기 중 데이터도 점검했습니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은 91.0%로 올라갔습니다. 레딧의 다운로드 증가율은 54%로 개선됐고, 핀터레스트와 스포티파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각각 7억 1,300만 명, 7억 9,20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이베이의 미국 거래액은 3분기에 둔화됐고, 미국 TSA 승객 수는 3분기 들어 3% 감소했습니다. 체이스 카드 데이터 기준 미국 8월 전자상거래는 11% 증가해 가속됐습니다. 엣시의 3분기 거래액은 7% 성장 궤도에 있고, 듀오링고의 일간 활성 사용자 증가율은 9월 19%로 높아졌으며, 틴더의 일간 활성 사용자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최선호 종목 가운데 아마존에 대해서는 AWS 성장 가속과 수주잔고 확대, 영업이익 상방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2분기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4,960억 달러로, 앤트로픽(10년간 1천억 달러)과 오픈AI(8년간 1,380억 달러)의 약정이 포함됐습니다. 2분기 AWS 영업이익률은 약 650bp 상승한 39.4%를 기록했습니다. JP모건은 2027년 AWS 성장률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 34%가 보수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주가는 2028년 예상 GAAP 주가수익비율 20배 수준으로 매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2027년 JP모건 추정치는 순매출 9,490억 달러, AWS 매출 2,360억 달러, 영업이익 1,450억 달러, 설비투자 3,650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1,240억 달러입니다. 반론 요인으로는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2030년까지의 현금 소진, 광고 관련 FTC 소송, 소비 둔화, 전자상거래 경쟁이 제시됐습니다.

알파벳은 풀스택 AI, 데이터, 유통망을 바탕으로 AI 주도권과 견조한 성장, 안정적인 마진을 이어갈 것으로 JP모건은 평가합니다. AI는 2,250억 달러 규모의 검색 사업을 두 자릿수 초중반 성장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제미나이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10억 명이며, 8세대 TPU는 하드웨어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이고, 클라우드 성장률은 2분기 82%에서 연말에는 90%대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료 구독자는 약 3억 5천만 명이며, 웨이모는 올해 해외를 포함한 20개 신규 도시로 확장해 연말까지 주당 100만 건 운행을 목표로 합니다. 2027년 추정치는 총매출 6,120억 달러, 구글 클라우드 매출 1,820억 달러(전년 대비 +70%), GAAP 주당순이익 13.67달러입니다.

스포티파이는 1년간의 투자 이후 2027년 프리미엄 구독자 순증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UMG, 머린, 코발트와의 AI 음악 라이선스 계약은 시작에 불과하며, 워너뮤직과 소니 등과도 유사한 계약이 뒤따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가 요금제 확대로 고객별 차등 수익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가격 인상으로 연환산 약 4억 5천만 유로의 추가 매출이 예상됩니다. JP모건은 2030년 재무 목표에도 상방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메타는 최근 비중확대로 상향됐습니다. 메타의 초지능 연구조직(MSL)은 모델 출시 속도를 높였고, 뮤즈 스파크 1.3이 프런티어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차기 모델 워터멜론도 의미 있는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뮤즈 AI 에이전트는 메타의 첫 본격 소비자 AI 제품으로 출발이 순조로우며, 메타는 40억 명의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향후 수수료 방식으로 수익화할 수 있습니다. 모델 API 접근은 엔터프라이즈와 코딩 분야의 기회이고, 핵심 광고 사업에도 상승 여력이 크다고 JP모건은 평가합니다. 2027년 추정치는 광고 매출 2,970억 달러(+19.9%), 설비투자 2,430억 달러(+70%), 잉여현금흐름 -690억 달러입니다.

중소형주에서는 쇼피파이(목표주가 185달러)와 테이크투(310달러)가 애널리스트 포커스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쇼피파이는 5개 분기 연속으로 거래액과 매출이 30% 이상 성장했습니다. JP모건은 에이전트 커머스에서 쇼피파이의 선도적 위치를 강조하며 AI 에이전트에 따른 파괴 위험은 낮다고 봅니다. 2027년 추정치는 거래액 6,110억 달러, 매출 191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38억 달러(마진 19.7%)입니다. 테이크투는 11월 19일 출시되는 GTA VI가 기대를 크게 웃돌 것으로 JP모건은 예상합니다. 판매량이 약 500만 장 늘어날 때마다 2억 7,5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예약매출이 발생하며, 이는 가이던스 대비 3%의 상방에 해당합니다. 2028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은 6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엣시는 2분기 마켓플레이스 거래액이 7.5% 성장하며 약 4년 만의 연간 성장이 예상돼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로블록스는 중립 의견이며, 3분기와 4분기 예약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17%, 14%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향후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16일 스냅 스펙스 출시 행사, 9월 22~24일 아마존 액셀러레이트, 9월 23~24일 메타 커넥트, 9월 29일 오픈AI 데브데이가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20일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11월 19일에는 GTA VI가 출시됩니다. 11월 말에는 사이버 5와 AWS 리인벤트가 열립니다. 스페이스X는 9월 24일, 10월 9일, 10월 24일에 각각 3억 2,840만 주, 3분기 실적 이틀 뒤 13억 주(유통주식 약 40% 증가), 12월 8일 7억 9,750만 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됩니다. 하반기에는 제미나이 3.5 프로와 제미나이 4, 그록 4.7과 그록 5, 메타 워터멜론 등 신규 모델 출시와 레딧의 LLM 데이터 계약 갱신도 예정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업 모델에서 JP모건은 2026년 미국 전자상거래 매출이 9.7% 늘고, 조정 소매판매 대비 비중이 23.7%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온라인 광고는 2026년 19.0%, 2027년 13.5% 성장이 전망됩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지출(SaaS 제외)은 2026년 37.2%, 2027년 33.3%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2027년 점유율은 AWS 29.0%, 애저 22%, 구글 클라우드 22%로 추정되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2026년 82%, 2027년 7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1🦄1
DDR5가격 독일에서 다시 최고치 갱신
👍15🤮5😱3🦄1
OpenAI, 기업가치 1.2조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 검토

OpenAI가 기업가치를 약 1조 2,000억 달러로 평가받는 새로운 비공개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자들과 초기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 3월 평가받은 8,520억 달러보다 약 41%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논의는 투자자 측에서 먼저 제안했으며,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OpenAI의 연환산 매출은 GPT-5.6 출시 이후 약 20% 증가하면서 지난달 4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편 샘 올트먼 CEO는 2027년 이전에는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OpenAI는 지난 3월 1,22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지난해에는 340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타임스

https://x.com/wallstengine/status/2099981375780880671?s=46
❤10👍1🦄1
JP모건: AI 인프라 투자, 우려에도 확장 국면 지속

JP모건은 AI 수익화, 안전 규제, 투자 재원에 대한 우려에도 설비투자 하강을 예고하는 뚜렷한 신호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시아 기술주의 이익 전망과 밸류에이션은 우호적입니다.

다음 상승 국면을 위해서는 AI 모델·애플리케이션 사업자의 수익화 지속 가능성, AI 안전 규제의 영향,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재원이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익 전망의 상향 조정과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우호적이며, 추가 상승의 핵심 촉매는 모델·애플리케이션 단계에서 수익화가 지속된다는 증거입니다.

AI 사업의 경제성에 대해서는 연산 자원을 판매하는 기업뿐 아니라 이를 구매해 토큰이나 산업별 AI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도 양호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일부 선도 모델 업체의 추론 매출총이익률은 60~80%에 도달한 것으로 보고되며, JP모건의 개략적인 계산상 모델 업체가 토큰 판매로 창출할 수 있는 연간 매출은 연산 인프라 1GW당 200억~400억 달러입니다. 이는 보고서가 인용한 2025년 기준 100억 달러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단기간에 연간 반복매출(ARR) 1억 달러를 달성한 산업별 AI 기업이 80개 이상이라는 점도 하드웨어 이후 단계에서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는 근거입니다.

오픈소스 모델의 확산은 토큰 가격을 낮추지만, 하드웨어 수요에는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연산 자원이 부족한 현재 환경에서는 독점형 최첨단 모델과 오픈소스 모델의 토큰 소비가 함께 늘어날 수 있으며, 저렴한 토큰은 산업별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도입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AI 안전·규제 우려 역시 기술 발전의 둔화보다는 빠른 발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새로운 모델의 출시가 제한되더라도 학습 투자와 오픈소스와의 경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재귀적 자기개선(RSI) 등 기술 진전은 향후 1~2년간 코딩 이외의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투자 재원은 가장 중요한 점검 요인이지만, 향후 2년간 높은 설비투자 증가율을 유지할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다수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하고 있으나, 주요 업체의 자기자본 대비 순부채 비율은 13%로 아직 낮고, 퍼블릭 클라우드 성장 가속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증가와 채권·주식 발행이 추가 재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보고서상 주요 7개 업체의 설비투자는 2025년 4,430억 달러에서 2026년 9,330억 달러, 2027년 1조 5,77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다만 금리 상승과 AI 인프라 금융에 대한 위험 인식 확대는 계속 주시해야 할 변수입니다.

공급망에서는 반도체 제조장비를 특히 매력적으로 평가합니다. 2027년에는 반도체 증설의 핵심 병목이 클린룸에서 장비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TSMC의 N2·N3·A14 투자, 경쟁 파운드리의 증설, 성숙 공정 파운드리의 투자 재개에 더해 DRAM·NAND 업체의 신규 클린룸 가동, 공정 전환, 장기공급계약 이행을 위한 투자가 맞물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웨이퍼 제조장비(WFE) 지출 증가율은 2026년 31%, 2027년 38%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과 긴급 발주로 장비 업체에서도 드물게 가격 인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관련 선호 종목은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Chroma, GPTC, ASMPT입니다.

IC 기판과 첨단 패키징도 구조적인 공급 부족의 수혜 영역입니다. 기판 생산능력이 Unimicron·Ibiden 등 상위 업체에 집중돼 있고 증설에 최대 약 2년 반이 걸리는 가운데, 외주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업체는 클린룸 부족까지 겪고 있습니다. AI 가속기 패키지의 기판 사용량 증가, 에이전트형 AI에 따른 서버 CPU 수요 확대, 2027년 말부터 기판 소요량이 많은 EMIB-T 패키징의 채택 증가가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Unimicron, Ibiden, ASE를 선호합니다. 광통신에서는 AI 클러스터의 데이터 전송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구현이 간단한 NPO가 먼저 확산되고, CPO는 공급망 성숙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메모리는 펀더멘털이 양호하지만 단기 투자심리 회복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JP모건은 수급 균형이 빨라도 2028년에 형성되고 가격 상승도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HBM 사양 하향, 알고리즘 효율화에 따른 메모리 사용량 절감, KV 캐시의 DDR·NAND 이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2026년 4분기 AI 투자심리가 개선되면 주가 상승이 가능하지만, 더 강한 재평가를 위해서는 새로운 AI 모델이 기능당 메모리 수요를 크게 늘린다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시각입니다.

2027년에는 파운드리, OSAT, 기판, 반도체 장비, 고급 동박적층판(CCL)의 가격 인상률이 2026년보다 높아지는 반면, 메모리와 PCB 소재의 가격 상승률은 둔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TSMC는 2026년 선단 공정 중심의 가격 인상에서 2027년 전 공정 인상으로 범위를 넓히고, 8인치 성숙 공정 파운드리의 인상률은 8~10%에서 10~15%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보고서의 아시아 기술주 최선호 종목은 TSMC, ASE, 미디어텍, Wiwynn, Aspeed, ASMPT,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삼성전자, Chroma, Unimicron입니다.
*요약본임.
❤5👍2🦄1
노사는 성과급의 50%를 현금으로, 나머지 5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재합의안을 마련했다.

기존 잠정 합의안(현금 40%·자사주 60%)에 비해 현금 비중을 10%P 늘리고 자사주 비중은 10%P 낮춘 것이다.

또한 자사주 선택 비율은 구성원 선택에 따라 50%에서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13500?sid=102
👍4🦄3😁1
씨티 오일 모니터: 사우디 우회 송유관까지 번진 지정학적 차질, 역내 외교 협상 촉진 전망 (2026년 9월 15일, 프란체스코 마르토치아 외)

씨티는 지난주 목요일 급등 이후 유가가 일시적으로 되돌림을 보였다고 설명합니다. GCC와 이란 간 회담 가능성 보도와 IEA의 수요 전망 대폭 하향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부 해소되면서, 109달러를 넘던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105달러까지 밀렸습니다. 그러나 오만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업 운항 프레임워크를 논의할 예정이던 GCC-이란 회담이 취소되고 사우디 동서 송유관(페트로라인)이 가동을 멈추면서, 브렌트유는 이번 주 다시 108달러 위로 반등했습니다. 씨티는 이번 사건으로 역내 에너지 인프라가 여전히 취약하며 리스크가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평가합니다. 최근 가격 강세는 지정학적 헤드라인뿐 아니라 실물 시장의 강세에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데이티드 브렌트는 한때 배럴당 130달러를 넘었고,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 정제업체의 강한 매수, 이례적으로 가벼운 정기보수 시즌이 그 배경입니다.

씨티는 단기적으로 긴장 고조가 원유와 석유제품 가격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역내 국가들의 외교적 노력에 힘입어 4Q26 중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긴장 완화 과정은 직선적이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GCC가 외교 채널을 모색하는 동안에도 이란은 봉쇄가 끝날 때까지 압박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번 회담 취소로 역내 외교 이니셔티브의 취약성이 확인되었으며, 걸프 산유국들이 항로를 재개할 경제적 유인이 크더라도 미국과 이란 간 직접 협상 없이는 흐름이 빠르게 정상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사우디는 목요일 동서 송유관이 공격받아 가동을 중단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가장 중요한 대안 경로 중 하나입니다. 명목 수송능력은 하루 700만 배럴이며, 최근 하루 약 500만 배럴이 흐르면서 홍해를 통해 하루 약 400만 배럴의 사우디 수출을 가능하게 해왔습니다. 다만 OilX 화물 추적 데이터상으로는 호르무즈 경유 수출 비중이 커지면서 최근 몇 달간 가동률이 이미 크게 낮아진 상태였습니다. 알 무아이즈를 포함한 얀부항의 원유 수출은 9월 들어 현재까지 하루 180만 배럴(선적 13척)로, 8월의 하루 160만 배럴(선적 35척)과 비교됩니다. 사우디는 재가동 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씨티는 비교적 조만간 운영이 재개될 것으로 봅니다. 사우디 서안 수출 터미널 재고는 약 1,400만 배럴이고 시디 케리르와 아인 수크나에도 약 1,200만 배럴이 있어, 차질이 며칠 이상 이어지더라도 단기 수출 물량은 재고 인출로 충당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차질이 장기화되면 영향이 커질 수 있으며, 특히 후티 반군이 모카항을 장악한 상황에서 호르무즈 대안으로 홍해 수출을 늘려야 할 경우 더욱 그렇다고 지적합니다. 대규모 우회 인프라 투자로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이 확인된 셈이며, UAE와 이라크는 여러 신규 송유관 사업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우려가 조정 초기에 하락 폭을 키웠지만 이후 공급 리스크에 가려졌습니다. IEA는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가 하루 2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 전망보다 하루 약 100만 배럴 약한 수준이며, 감소는 아시아 석유화학 원료와 중간유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고유가와 장기화된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훨씬 큰 수요 파괴를 낳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IEA는 2027년 수요가 하루 260만 배럴 회복해 올해 감소분을 겨우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어, 2년 평균으로는 사실상 성장이 없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씨티는 기초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하다고 봅니다. 주요 거점의 상업 및 정부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90만 배럴 줄어든 10억 1,440만 배럴입니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0만 배럴 줄어든 4억 2,410만 배럴로 2020~2024년 계절 평균보다 1,420만 배럴 낮고, ARA 재고도 70만 배럴 줄어 전년 및 계절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원유 재고가 180만 배럴 늘었으나, 국내 정제능력의 구조적 감소를 감안한 선행 커버리지 기준으로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해상 원유 및 제품 물량은 전주 대비 4,020만 배럴 급증한 12억 5,910만 배럴로, 운송 중 물량이 3,400만 배럴, 해상 저장이 630만 배럴 늘었습니다. 다만 주간 선박 데이터의 잡음을 감안하면 육상 재고가 보내는 타이트닝 신호를 뒤집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미국 원유 수급도 표면상 수치보다 타이트합니다. 순수입이 하루 340만 7천 배럴로 급증하고 수출이 줄었는데도 재고가 감소했고, 생산은 하루 1,394만 7천 배럴, 정제처리량은 하루 1,758만 6천 배럴(가동률 97.8%)을 기록했습니다. EIA 조정 항목이 하루 -88만 8천 배럴로 확대되어 주간 약 620만 배럴의 미확인 원유가 있었다는 점도 실제 수급이 발표보다 타이트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석유제품 재고는 주요 거점에서 650만 배럴 늘어난 11억 6,900만 배럴로, 연료유와 기타 제품이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휘발유 재고는 33만 9,400만 배럴로 80만 배럴 늘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 휘발유 재고는 130만 배럴 늘었으나 전년보다 1,310만 배럴, 계절 평균보다 1,480만 배럴 낮고, 내재 수요는 하루 892만 2천 배럴에서 855만 1천 배럴로 둔화되었습니다. 중간유분은 여전히 가장 타이트한 유종입니다. 글로벌 중간유분 재고는 수에즈 동쪽의 감소가 서방의 증가를 웃돌며 80만 배럴 줄어든 3억 490만 배럴이었습니다. 미국 초저유황경유 재고는 수출 감소와 하루 367만 8천 배럴로의 수요 회복 속에 210만 배럴 늘었지만 계절 평균보다 2,750만 배럴 낮고, ARA 경유 재고도 크게 부족합니다. 씨티는 난방유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메인주와 오하이오, 캔자스, 아이오와 같은 농업 주에서 연료 가격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연료유 재고는 푸자이라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300만 배럴 늘어난 6,400만 배럴이지만, 두 거점 모두 전년보다 낮아 근본적 완화보다는 단기 물량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봅니다. 미국과 일본의 기타 제품 재고는 360만 배럴 늘어난 4억 6,080만 배럴로 전체 제품 재고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에탄올은 생산이 하루 109만 9천 배럴로 줄고 재고가 2,520만 배럴로 늘었으며, 옥수수 에탄올 현금 크러시 마진은 갤런당 약 -0.79달러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씨티는 정기보수 시즌이 이례적으로 가벼울 것으로 봅니다. 9~11월 정제제품 손실은 작년보다 하루 약 230만 배럴 적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9~12월 휘발유, 경유, 항공유 손실은 평균 하루 약 200만 배럴로, 작년 같은 기간의 약 420만 배럴에서 크게 줄어듭니다. 유종별로는 휘발유가 하루 약 180만 배럴에서 81만 5천 배럴로, 경유가 약 180만 배럴에서 86만 5천 배럴로, 항공유가 약 63만 배럴에서 32만 5천 배럴로 감소합니다. 개선은 주로 수에즈 서쪽에서 나타납니다. 경유 손실은 서쪽 하루 약 25만 배럴, 동쪽 약 41만 배럴로 작년의 각각 66만 배럴과 65만 배럴보다 낮습니다. 휘발유는 서쪽이 81만 배럴에서 26만 배럴로, 동쪽이 69만 배럴에서 41만 배럴로 줄고, 항공유도 서쪽이 27만 5천 배럴에서 10만 5천 배럴로 더 크게 감소합니다. 지역별로는 미국 휘발유 손실이 하루 26만 배럴에서 약 9만 배럴로, 경유 손실이 약 19만 5천 배럴에서 약 7만 5천 배럴로 줄고, 북서유럽과 지중해를 중심으로 유럽의 손실도 크게 낮아 대서양 분지 전반의 정기보수 부담이 뚜렷하게 가벼울 것으로 전망합니다. 씨티는 외교적 노력이 결국 호르무즈 재개방을 이끌 수 있겠지만, 최근 상황은 유가를 받치는 지정학적, 펀더멘털 하단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5🦄3👍1
⚡️⚡️⚡️⚡️⚡️⚡️⚡️⚡️⚡️⚡️⚡️⚡️
로이터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

협상이 성사될 경우 SK하이닉스가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게 될 전망.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6👍10🦄6🤮5❤4
파이퍼 샌들러 팔란티어(PLTR): AIPCon 11 참관 후기, "만들면 고객은 온다" (2026년 9월 15일, 클라크 제프리스)

파이퍼 샌들러는 팔란티어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23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현재 주가 173.31달러 대비 약 33%의 상승 여력입니다. 목표주가는 2030년 예상 EV/FCF에 60배를 적용한 뒤 13%로 할인한 값이며, 순현금 94억 달러와 주식 수 25억 8천만 주를 가정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4,465억 달러, 52주 고가와 저가는 각각 207.52달러와 106.37달러입니다.

파이퍼 샌들러는 지난주 고객, 경영진, 기술 파트너가 모인 AIPCon 11에 참석한 뒤 세 가지 핵심 시사점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많은 고객이 여전히 사일로화된 데이터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으며, 흩어진 데이터를 정리하기 위해 파운드리(Foundry)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둘째, 고객들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더라도 팔란티어가 애플리케이션 지출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레이어가 일부 기능을 대체하는 경로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앱의 등급을 낮추거나 업그레이드와 애드온 구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팔란티어는 기업 내 LLM 대규모 도입의 기회(오픈 웨이트 모델 최적화, 사후 학습)와 위험(지식재산 및 조직 내 지식의 희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이퍼 샌들러는 대다수 고객이 아직 AI 도입 초기 단계에 있어 이런 고급 고려사항이 의사결정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는 곧 AIP가 포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파이퍼 샌들러가 만난 고객 거의 전부는 팔란티어의 가치를 AIP가 아닌 파운드리 관점에서 평가했습니다. 도입 단계는 파일럿부터 여러 사용 사례의 실제 운영까지 다양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분석 도구 업계가 수십 년간 해결하려 해온 데이터 사일로 문제에 고객들이 여전히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로는 제조업체의 공급망 및 생산 일정 개선, 인수합병이 잦은 기업의 인수 후 통합 가속화, 서비스 기업의 업종별 다단계 워크플로우 단순화가 언급되었습니다.

파이퍼 샌들러는 행사 전 가장 크게 오해했던 부분이 팔란티어 상업 부문의 변곡이 AIP 같은 제품 레버에서 비롯되었다는 인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를 통해 확인한 실제 모습은 달랐습니다. LLM과 AI 기업들이 "꿈을 파는" 방식으로 기업의 기술 전환 동기를 만들었고, 팔란티어가 운영 검증된 기술로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투자자들이 고민하는 모델 비용 최적화, 사후 학습, 오픈 웨이트 모델 같은 고급 논의는 일부 선도 기업을 제외하면 대다수 기업의 의사결정 틀에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AI 도입은 생각보다 이른 단계이며, 팔란티어에는 장기적으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1Q26 매출은 16억 3,260만 달러(전년 대비 +84.7%), 2Q26 매출은 19억 3,550만 달러(+92.8%)를 기록했습니다. 3Q26E는 21억 6,210만 달러(+83.1%), 4Q26E는 24억 2,480만 달러(+72.4%)로 전망됩니다. 연간 매출은 2026E 81억 5,490만 달러(+82.2%), 2027E 115억 7,370만 달러(+41.9%)로 추정되며, 비GAAP EPS는 2026E 1.60달러(+114%), 2027E 2.15달러(+34.3%)입니다. 매출 구성에서는 미국 상업 부문 비중이 2025년 33%에서 2026E 42%로 커지고, 2026E 상업 부문 전체 비중이 51%로 정부 부문을 처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2026E 60.0%, 2027E 58.9%로 추정됩니다. 잉여현금흐름은 2026E 46억 70만 달러(마진 56.4%), 2027E 64억 7,890만 달러(마진 56.0%)로 예상되며, 2027년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107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주요 리스크로는 경쟁, 대규모 프로젝트에 따른 변동성, 정부 부문 의존도, 창업자의 의결권 지배가 제시되었습니다. 참고로 파이퍼 샌들러는 2025년 7월 24일 목표주가 170달러로 비중확대 의견과 함께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이후 182달러, 201달러, 225달러를 거쳐 2026년 2월 2일 현재의 230달러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2🦄2
>>삼성이 DDR5 메모리 모듈과 SSD 신규 생산능력을 전부 외주화한다는 소식 (중국언론 인용)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증가하는 범용 메모리 모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OSAT 협력사에 생산라인 확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음. 삼성전자는 자체 DDR5 메모리 모듈과 SSD 생산능력을 확대하지 않고, 외주 협력사에 배정하는 생산 물량을 늘리고 있음. 삼성전자는 범용 모듈의 외주 생산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생산에 역량 집중하고 있음

>据报道,三星电子正强烈要求其OSAT合作伙伴扩大生产线,以满足日益增长的通用内存模块需求。三星并未扩大自身DDR5内存模块和SSD的产能,而是增加了分配给外包合作伙伴的产量。三星电子正在扩大通用模块的外包生产,以便集中精力生产高附加值内存产品。
❤2🦄2
2nm 공정을 스마트폰AP에 사용하면서 가격도 뉴노멀이 되는중.

이번에 공개된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600Pro는 TSMC N2P공정을 사용함. 칩셋의 가격은 $220으로, 미디어텍 칩셋 가격 신고가를 갱신함.

한편, 퀄컴도 8엘리트6 시리즈 칩셋은 TSMC 2nm공정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도 최상위 제품의 가격은 $240~260을 기록하며 상당히 비쌀것으로 추정됨.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9/15/news-mediateks-dimensity-9600-pro-built-on-tsmc-2nm-reportedly-hits-record-220-closing-in-on-qualcomm/
🦄4🤮2
Walter Bloomberg
SK HYNIX INC: NO PLANS HAVE BEEN CONFIRMED REGARDING THE REPORTED TALKS BETWEEN SK HYNIX AND INTEL ON MEMORY CHIP PRODUCTION IN THE U.S. (@WalterBloomberg)
SK하이닉스: 미국 내 메모리 칩 생산과 관련해 보도된 SK하이닉스와 인텔 간 협의에 대해서는 확정된 계획이 없습니다.
(@WalterBloomberg)
🦄5👍2
BMO 캐피탈 마켓 반도체: AI 개발 감속론에 대한 견해 (2026년 9월 14일, 하쉬 V. 쿠마르)

BMO는 주말 사이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에세이를 통해 AI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AI가 재귀적 자기개선(RSI)을 통해 발전하기 시작하고 오픈AI와 허깅페이스 사이버공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커졌으며, 다른 AI 업계 리더들도 감속 필요성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AI 관련 주식이 부정적으로 반응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6% 하락했습니다. BMO는 멀티플이 이미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기 때문에 시장이 조정에 대비하고 있었다고 보며, 이번 사건이 시장에 숨 고르기 기회를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등 주요 AI 기업에 대한 매수 관점은 유지했습니다.

BMO는 AI의 발전이 생산성 향상을 이끌며 대중적 상용화로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기업들이 업무 흐름에 AI를 계속 통합하고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의 약 80%가 AI가 생산성을 높인다고 답했습니다. 램프 AI 인덱스 기준으로 AI 모델이나 토큰에 비용을 지불한 미국 기업 비중은 2026년 1월 46%에서 8월 56%로 늘었습니다. 직원 1인당 AI 지출은 올해 2~3배 늘어난 월 13달러이며, 상위 사용자는 월 약 675달러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도입률은 IT 산업이 가장 높고 금융 및 보험 산업이 그 뒤를 잇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미칠 영향도 구분해서 보았습니다. 아모데이의 에세이는 모델 학습 중단이 아니라 AI 모델 개발에 적절한 조치와 안전장치를 마련하자는 내용이었으며, 구체적으로 제3자 평가기관, 업계 차원의 조율, 국제적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MO는 영향이 주로 LLM 모델 개발에 집중되고 하드웨어에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프론티어 LLM의 규모는 연간 10배씩 커져 왔으며, 이를 5~8배로 늦추더라도 토큰 비용을 낮추려면 여전히 최신 장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AI 안전과 가드레일 역시 AI 기능을 통해 구현된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AI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는 또 다른 AI 모델이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네모 가드레일(NeMo Guardrails)에서는 안전 레이어가 사용자 요청과 AI 모델의 응답을 필터링하며, 유해 콘텐츠, 모델 탈옥 시도, 기타 정책 위반을 감지하면 응답을 차단, 수정하거나 표시합니다. 네모클로(NeMoClaw)는 AI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행동에 경계를 설정해 보안 통제를 더합니다. BMO는 이러한 가드레일과 안전 통제 설정이 하드웨어 수요를 오히려 늘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정책 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AI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행동계획(AI.gov)을 시행해 왔으며, AI 업계 리더들의 우려에 대해 경고를 인정하고 안전 가드레일에 열린 입장을 보이면서도 미국이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모데이는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해 AI 칩과 장비에 대한 제한, 그리고 권위주의 국가의 무단 증류 모델 단속을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BMO는 AI 기업들의 멀티플이 이미 낮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지난 금요일 기준 선행 멀티플은 엔비디아 14배, 브로드컴 19배로 특히 낮았습니다. BMO는 이런 낮은 멀티플이 딥시크 사태와 같은 리셋 이벤트를 시장이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을 반영한다고 보며, 이번 사건이 밸류에이션을 한 차례 정리한 뒤 더 높은 멀티플로의 재평가를 이끌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실제로 멀티플이 높은 기업일수록 하락 폭이 컸는데, 고멀티플인 마콤(MTSI)과 셈텍(SMTC)은 약 12% 하락한 반면 저멀티플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3~5%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3❤1
EU 집행위원장, 캐나다를 첫 준회원국으로 만들자고 제안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 연례 연설에서 캐나다가 EU의 첫 준회원국이 될 수 있도록 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참석했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공공연히 적대적인 세계에 맞서 유럽의 주권을 지키려면 캐나다를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구상은 누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공동의 힘을 위한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적대적 태도 속에서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이 서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중심이던 '서방'의 개념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로 평가됩니다.

양측 논의에는 방위를 포함한 핵심 산업의 공급망 통합, 유럽과 캐나다의 공동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캐나다산 에너지의 유럽 공급 확대, AI 및 디지털 규범 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카니 총리는 일정 형태의 상호 무비자 여행 및 취업 제도도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논의 대상이 아니며, EU 단일시장에 접근하려면 EU 규정 준수, 예산 분담, 노동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수용해야 하는데 캐나다는 이 조건을 모두 받아들일 의사가 없다고 밝혀 걸림돌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2017년 발효된 캐나다와 EU 간 자유무역협정은 교역을 75% 늘렸지만, 아직 약 10개 EU 회원국이 이를 비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캐나다 내에서는 피에르 포일리에브르 보수당 대표 등 야당이 규제 부담과 주권 상실을 우려하며 의회 협의 없이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애버커스 데이터 여론조사에서는 캐나다인의 80% 이상이 유럽과의 관계 강화를 지지했고, 과반은 캐나다가 미국보다 유럽과 공통점이 더 많다고 답했으며, 거의 절반은 EU 정회원 가입까지 지지했습니다. 카니 총리실은 이번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고, 카니 총리는 목요일 유럽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와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제4조와 유사한 EU 차원의 긴급 협의 장치 신설과, 노르웨이·영국·캐나다 등 비회원국을 포함하는 유럽안보이사회 구상도 제안했습니다.

https://www.wsj.com/world/europe/eu-chief-floats-plan-to-make-canada-first-associate-member-da300f13?mod=hp_lead_pos1
😁2🦄2
노보와 앤트로픽은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으며, 노보는 연구개발(R&D)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쳐 앤트로픽의 모델과 클로드 사이언스(Claude Science)를 도입합니다.

양사는 노보의 과학자들과 컴퓨테이셔널 팀이 제시한 신약 개발 과제를 함께 다루며, 생물학적 추론과 특정 연구 워크플로를 위한 도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을 노보가 기존에 맺고 있는 AI 파트너십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AI 중심적인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는 이번 협력의 목표를 "한 세기에 걸쳐 이룰 생물학 및 의학적 혁신을 10년으로 압축하는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재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s://t.co/Vtn2QjnAp4
🦄2
Forwarded from 여고생 코쨩👉🔕
well well well
🦄5
Forwarded from 묻따방 🐕
└ 옛날에 이거 세일즈 하던 놈 생각나네 ㅋㅋㅋ 이런거 세일즈 하는 놈들은 생전 책도 안읽는 놈인게 분명함. 서점 가보면 책이 얼마나 안팔리는지 베스트셀러가 얼마나 조금만 팔려도 올라가는지 훤히 보임 ㅋㅋㅋ
🖕5🦄4
코어위브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기반 멀티랙 클러스터 구축.

코어위브 클라우드에서 수백 개의 엔비디아 루빈 GPU를 하나의 스케일아웃 클러스터로 연결했으며, 대규모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처리를 목표로 함.

각 베라 루빈 NVL72 랙은 루빈 GPU 72개와 베라 CPU 36개로 구성되며, 멀티랙 환경에서는 엔비디아 스펙트럼-X 네트워킹을 통해 여러 랙을 연결. 각 루빈 GPU에는 1.6Tb/s의 네트워크 연결이 제공되며, 네트워크 패브릭은 레일당 약 12만8,000개의 GPU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

코어위브는 AI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리전 간 쓰기 가속 기능과 비용을 낮춘 새로운 아카이브 티어도 도입. LOTA 스토리지 가속기는 GPU당 최대 7GB/s의 처리량을 제공하며, 기존 스토리지 클러스터 대비 읽기 지연시간을 최대 8배 단축한다고 설명.

코어위브는 AI 클라우드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단일 랙 베라 루빈 NVL72를 검증·배포한 뒤 멀티랙 구축으로 확장했다고 밝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