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SK하이닉스의 산업 인텔리전스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Vis Valluri는 DRAM 공급이 “비트 기준으로 대략 20%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수요 증가율은 “30%에 더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 수치 모두 “매우 대략적인 숫자(very ballpark numbers)”라고 강조했습니다.
Valluri는 SK하이닉스에서 DRAM과 NAND의 모든 최종 수요 시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발언은 Passion Play Profit 팟캐스트에서 나왔습니다. 해당 에피소드는 9월 30일 공개됐습니다.
Valluri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 2027년까지 DRAM과 NAND 모두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생산능력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NAND의 경우 중국 YMTC를 제외하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생산능력은 “2028년이 돼야 가동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8년: “2028년에 공급능력이 추가되더라도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HBM: HBM은 동일한 비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DRAM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HBM의 높은 웨이퍼 소모량이 2023~2024년부터 전체 메모리 시장의 수급을 타이트하게 만들기 시작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NAND: NVIDIA가 CES에서 공개한 Context Memory Storage 계층이 NAND를 컴퓨팅 영역으로 끌어들였으며, Valluri는 이를 NAND 시장에 있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수요 동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전력: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올해 약 30GW에서 110GW를 조금 웃도는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에서는 110GW에 도달하는 구체적인 기준 연도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메모리 사이클: Valluri는 2007~2008년 다운사이클 당시 메모리 업계의 매출총이익률이 불과 두 분기 만에 50% 이상에서 마이너스로 추락하는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거와 같은 사이클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향후 메모리 업황의 침체 국면은 과거보다 저점이 얕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Valluri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글로벌 선두 업체 대비 “아마도 두 세대 정도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메모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PC·스마트폰·자동차 업체들이 중국 DRAM 업체들이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open.spotify.com/show/6pwMTvam0eCRfyiByHa6mX?si=X50EWJMHT-SQ3dgEmUhs7A
https://x.com/carrioresearch/status/2105588627166449749?s=46
Valluri는 SK하이닉스에서 DRAM과 NAND의 모든 최종 수요 시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발언은 Passion Play Profit 팟캐스트에서 나왔습니다. 해당 에피소드는 9월 30일 공개됐습니다.
Valluri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 2027년까지 DRAM과 NAND 모두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생산능력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NAND의 경우 중국 YMTC를 제외하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생산능력은 “2028년이 돼야 가동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8년: “2028년에 공급능력이 추가되더라도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HBM: HBM은 동일한 비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DRAM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HBM의 높은 웨이퍼 소모량이 2023~2024년부터 전체 메모리 시장의 수급을 타이트하게 만들기 시작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NAND: NVIDIA가 CES에서 공개한 Context Memory Storage 계층이 NAND를 컴퓨팅 영역으로 끌어들였으며, Valluri는 이를 NAND 시장에 있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수요 동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전력: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올해 약 30GW에서 110GW를 조금 웃도는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에서는 110GW에 도달하는 구체적인 기준 연도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메모리 사이클: Valluri는 2007~2008년 다운사이클 당시 메모리 업계의 매출총이익률이 불과 두 분기 만에 50% 이상에서 마이너스로 추락하는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거와 같은 사이클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향후 메모리 업황의 침체 국면은 과거보다 저점이 얕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Valluri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글로벌 선두 업체 대비 “아마도 두 세대 정도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메모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PC·스마트폰·자동차 업체들이 중국 DRAM 업체들이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open.spotify.com/show/6pwMTvam0eCRfyiByHa6mX?si=X50EWJMHT-SQ3dgEmUhs7A
https://x.com/carrioresearch/status/2105588627166449749?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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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컴퓨트 다이(compute die)의 실리콘 면적(real estate)은 매우 비싸고 귀중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중 상당한 부분이 단순히 메모리와 통신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 추정에 따르면 NVIDIA Rubin 컴퓨트 다이에서 HBM4 컨트롤러와 PHY가 차지하는 면적은 약 16%에 달합니다. 즉, 최첨단 공정의 비싼 실리콘 중 상당 부분이 실제 연산을 수행하는 대신 메모리와 통신하는 데 쓰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Custom HBM은 바로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합니다.
첫째, 기존의 넓은 표준 PHY를 더 작은 면적의 Die-to-Die(D2D) 인터페이스로 대체합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표준 HBM4 PHY의 면적은 8mm × 4mm인 반면, Custom HBM에 사용하는 D2D 인터페이스는 8.5mm × 1.5mm에 불과합니다. 면적으로 계산하면 약 60%가량 감소하는 셈입니다.
또한 개선된 D2D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 면적당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인터포저(interposer) 내부의 배선 설계도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메모리 컨트롤러를 컴퓨트 다이에서 완전히 제거해 HBM의 Base Die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PHY 면적 축소와 메모리 컨트롤러 이전을 함께 적용하면 컴퓨트 다이에서 상당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 공간을 다시 연산 유닛(compute)이나 캐시(cache)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HBM의 Base Die가 첨단 로직 공정(advanced logic process)으로 제조되기 시작하면, 단순히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훨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Custom HBM 컨트롤러를 통해 SRAM 복구(repair) 리소스, 모니터링 기능, 외부 메모리와의 연결, 나아가 DRAM 바로 아래에서 일부 연산을 수행하는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Custom HBM은 단순히 HBM의 대역폭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컴퓨트 다이에서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차지하던 면적을 줄이고 그 기능을 HBM Base Die로 이전함으로써 전체 AI 가속기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105771525605351710?s=46
Custom HBM은 바로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합니다.
첫째, 기존의 넓은 표준 PHY를 더 작은 면적의 Die-to-Die(D2D) 인터페이스로 대체합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표준 HBM4 PHY의 면적은 8mm × 4mm인 반면, Custom HBM에 사용하는 D2D 인터페이스는 8.5mm × 1.5mm에 불과합니다. 면적으로 계산하면 약 60%가량 감소하는 셈입니다.
또한 개선된 D2D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 면적당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인터포저(interposer) 내부의 배선 설계도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메모리 컨트롤러를 컴퓨트 다이에서 완전히 제거해 HBM의 Base Die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PHY 면적 축소와 메모리 컨트롤러 이전을 함께 적용하면 컴퓨트 다이에서 상당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 공간을 다시 연산 유닛(compute)이나 캐시(cache)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HBM의 Base Die가 첨단 로직 공정(advanced logic process)으로 제조되기 시작하면, 단순히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훨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Custom HBM 컨트롤러를 통해 SRAM 복구(repair) 리소스, 모니터링 기능, 외부 메모리와의 연결, 나아가 DRAM 바로 아래에서 일부 연산을 수행하는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Custom HBM은 단순히 HBM의 대역폭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컴퓨트 다이에서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차지하던 면적을 줄이고 그 기능을 HBM Base Die로 이전함으로써 전체 AI 가속기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10577152560535171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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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아마존, 80억 달러 규모 엔비디아 GPU 외부 투자자에 매각 후 재임차 추진
: 아마존은 약 80억 달러 규모의 Nvidia Grace Blackwell GPU를 SPV로 이전한 뒤 다시 임차하는 거래를 투자자들과 논의 중
: 대상은 미국 5개 주, 12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에 배치된 수천 개의 GPU로, 아마존은 GPU 사용을 유지하면서 자산 소유권을 외부로 이전하는 구조
: SPV는 외부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채를 발행해 GPU 인수자금을 조달하고, 최대 10%의 지분도 외부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
: 아마존은 SPV 지분을 보유하지 않으며, 아마존의 AA급 신용도를 기반으로 SPV도 투자등급을 확보해 보험사·연기금 등 장기 기관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배경은 급증하는 AI 투자 부담. 아마존의 올해 예상 Capex는 2,200억 달러로 대부분 AWS의 첨단 GPU와 AI 데이터센터에 투입
: 3월 회사채 조달 계획을 3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했지만, 7월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에서는 장기물 수요가 약해지며 더 높은 금리를 지급
: 빅테크는 대규모 AI Capex를 감당하면서 신용도를 유지하기 위해 SPV, 잔존 가치 보장 등 대체 금융구조를 확대하는 중
: GPU 금융은 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도 지난 8월 월가와 구축한 5,000억 달러 금융 플랫폼을 통해 최대 1,250억 달러의 GPU 담보부 부채를 지원하기로 제안
: Grace Blackwell은 차세대 Vera Rubin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아마존은 각 반도체 세대를 최소 5년간 사용할 것으로 예상
: 최신 GPU는 모델 훈련에 투입하고 이전 세대는 추론 등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계속 활용할 수 있어, GPU를 장기간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취급하려는 흐름과도 연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아마존은 약 80억 달러 규모의 Nvidia Grace Blackwell GPU를 SPV로 이전한 뒤 다시 임차하는 거래를 투자자들과 논의 중
: 대상은 미국 5개 주, 12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에 배치된 수천 개의 GPU로, 아마존은 GPU 사용을 유지하면서 자산 소유권을 외부로 이전하는 구조
: SPV는 외부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채를 발행해 GPU 인수자금을 조달하고, 최대 10%의 지분도 외부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
: 아마존은 SPV 지분을 보유하지 않으며, 아마존의 AA급 신용도를 기반으로 SPV도 투자등급을 확보해 보험사·연기금 등 장기 기관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배경은 급증하는 AI 투자 부담. 아마존의 올해 예상 Capex는 2,200억 달러로 대부분 AWS의 첨단 GPU와 AI 데이터센터에 투입
: 3월 회사채 조달 계획을 3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했지만, 7월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에서는 장기물 수요가 약해지며 더 높은 금리를 지급
: 빅테크는 대규모 AI Capex를 감당하면서 신용도를 유지하기 위해 SPV, 잔존 가치 보장 등 대체 금융구조를 확대하는 중
: GPU 금융은 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도 지난 8월 월가와 구축한 5,000억 달러 금융 플랫폼을 통해 최대 1,250억 달러의 GPU 담보부 부채를 지원하기로 제안
: Grace Blackwell은 차세대 Vera Rubin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아마존은 각 반도체 세대를 최소 5년간 사용할 것으로 예상
: 최신 GPU는 모델 훈련에 투입하고 이전 세대는 추론 등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계속 활용할 수 있어, GPU를 장기간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취급하려는 흐름과도 연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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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쿠루미짱이나 편하게 보려고 넷플릭스 가입하려고 보니
일본은 890엔(=7600원)인데
한국은 7000원이네...
한국이 더 선진국이거 잘사는데 왜 우리가 요금 더 비쌈????
일본은 890엔(=7600원)인데
한국은 7000원이네...
한국이 더 선진국이거 잘사는데 왜 우리가 요금 더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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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스페이스X '네오클라우드' 본격화?
-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인 스페이스XAI(구 xAI)가 지난 여름 마이크로소프트에 컴퓨팅 인프라를 임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헀음
- xAI는 작년 컴퓨팅 용량 남자 다른 기업에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임시로 했지만, 올해 들어 입장을 바꿔 앤스로픽을 시작으로 외부 고객에 GPU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기 시작했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음
- 오는 12월부터는 월 $1.1B규모의 신규 컴퓨팅 계약도 시작될 예정. 단순 유휴 GPU 판매를 넘어 클라우드 사업으로 본격화하는 모습. 지난해 Colossus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은 40%에 불과했고 26년 1분기까지도 상당한 유휴 자원이 남았던 것으로 전해짐
-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인 스페이스XAI(구 xAI)가 지난 여름 마이크로소프트에 컴퓨팅 인프라를 임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헀음
- xAI는 작년 컴퓨팅 용량 남자 다른 기업에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임시로 했지만, 올해 들어 입장을 바꿔 앤스로픽을 시작으로 외부 고객에 GPU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기 시작했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음
- 오는 12월부터는 월 $1.1B규모의 신규 컴퓨팅 계약도 시작될 예정. 단순 유휴 GPU 판매를 넘어 클라우드 사업으로 본격화하는 모습. 지난해 Colossus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은 40%에 불과했고 26년 1분기까지도 상당한 유휴 자원이 남았던 것으로 전해짐
The Information
How SpaceX’s AI Unit Turned Itself Into an AI Cloud Firm
SpaceX’s AI unit held talks over the summer about leasing computing capacity to Microsoft, say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a sign of how fully Elon Musk has embraced the neocloud business after his initial reluctance. Selling computing power has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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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는 AI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기 위해 약 3억8,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필리핀 공장을 증설해 2027회계연도까지 생산능력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도시바는 2030년까지 65TB HDD를 출시하고, 장기적으로는 100TB 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SSD 가격이 HDD보다 약 20배 비싼 상황에서 AI 스토리지 수요가 HDD로 더 많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뉴스인데, 해당 뉴스로 시게이트, WDC급락중
도시바는 2030년까지 65TB HDD를 출시하고, 장기적으로는 100TB 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SSD 가격이 HDD보다 약 20배 비싼 상황에서 AI 스토리지 수요가 HDD로 더 많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뉴스인데, 해당 뉴스로 시게이트, WDC급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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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서비스나우 핵심 파트너 피드백
이 보고서는 서드파티를 통한 조사를 포함해 ServiceNow 파트너 및 고객 10곳과 진행한 채널 체크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대다수 파트너는 ServiceNow 관련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20%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성장 폭은 고객 구성에 따라 크게 달랐습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중심 파트너는 2026년 3분기 약 24%의 전년 대비 성장을, IT 솔루션 기업은 20~25% 성장을 보고했습니다. 반면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임원은 5%를 넘는 수준의 성장을, BFSI 부문 파트너는 보합에서 5% 감소를 언급하는 등 예산이 제약된 부문에서는 부진한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일부 파트너는 거시경제 압력, 관세 우려, CFO의 심사 강화, AI ROI에 대한 의문으로 딜 사이클이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조업 고객의 영업 사이클이 3~4개월에서 6~9개월로 늘어난 사례도 있었고, 딜 사이클이 10~15% 늘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연은 대형·복잡한 딜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입니다.
갱신은 가장 두드러지는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파트너들은 100% 갱신율 또는 다운그레이드가 전혀 없다고 언급했으며, ServiceNow가 ITOM, HR, SecOps 전반에 깊이 내재되어 있어 대체가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한 전문가는 영업 담당자가 과다 판매한 경우 갱신 시점에 미사용 라이선스가 약 30%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이탈이 아닌 활용도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딜 규모는 대체로 10~20% 확대되고 있으며, 고객이 여러 모듈을 도입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면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합에서 두 자릿수 인상까지 다양했는데, 한 시니어 엔터프라이즈 영업 임원은 2026년 7월 1일 AI 기능 전면 번들링과 함께 SKU 가격이 15% 넘게 인상되었다고 밝혔고, 다른 대형 파트너들도 12~15%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소비 및 토큰 기반 가격 모델로의 전환은 기회인 동시에 예산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고객의 다소간 우려와 갱신 마찰을 낳고 있으나, 플랫폼을 계속 사용하려는 의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구독 등급에서는 Advanced가 선호되는 등급으로 자리잡았으며, 한 ITSM 시니어 디렉터는 활성 파이프라인의 100%가 Advanced이고 Prime은 전무하다고 밝혔습니다.
AI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은 거의 보편적이지만, 실제 프로덕션 도입과 ROI 실현 수준은 편차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토큰 비용의 예측 불가능성, 데이터 품질, 거버넌스 부재, 조직 변화 관리가 전면적 도입의 주요 장벽으로 지목되었습니다. ServiceNow의 AI 포지셔닝에서는 최근 Otto로 리브랜딩된 Moveworks와 AI Control Tower가 전면에 나섰으며, Now Assist는 마케팅상 부차적인 위치로 밀려났습니다. 한 파트너는 Now Assist가 상당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필요로 했던 반면 Moveworks는 빠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고 평가했습니다. AI Control Tower는 엔터프라이즈 AI 워크플로를 발견, 거버넌스, 보안, 관측, 측정하는 단일 창구로서 Palo Alto Networks나 CrowdStrike 같은 탐지 도구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및 거버넌스 계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인수 측면에서는 Moveworks가 특히 HRSD 자동화에서 단기적 가치를 내고 있는 반면, Armis와 Veza는 보안 인접 영역의 특화 자산으로서 향후 12개월간의 플랫폼 통합 정도에 따라 중요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 구도에서 ServiceNow는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ITSM 분야에서 사실상 도전받지 않는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ira는 비용에 민감하거나 범위가 좁은 ITSM 평가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Microsoft와 대형 스위트 벤더는 직접적 대체재라기보다 번들링이나 인접 영역 리스크로 간주되나 Microsoft는 장기적 위협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파트너들은 플랫폼의 폭넓음, 깊은 부서 간 통합, 방대하고 충성도 높은 설치 기반이 ServiceNow의 해자를 매우 넓게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IT, HR,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끌어모으는 플랫폼 통합이 ITOM 및 CMDB 수요를 기반으로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통합은 깊은 기능이 필요한 영역의 특화 도구와 공존할 수 있으며, ServiceNow가 여러 부서를 아우르는 워크플로 표준으로서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서드파티를 통한 조사를 포함해 ServiceNow 파트너 및 고객 10곳과 진행한 채널 체크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대다수 파트너는 ServiceNow 관련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20%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성장 폭은 고객 구성에 따라 크게 달랐습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중심 파트너는 2026년 3분기 약 24%의 전년 대비 성장을, IT 솔루션 기업은 20~25% 성장을 보고했습니다. 반면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임원은 5%를 넘는 수준의 성장을, BFSI 부문 파트너는 보합에서 5% 감소를 언급하는 등 예산이 제약된 부문에서는 부진한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일부 파트너는 거시경제 압력, 관세 우려, CFO의 심사 강화, AI ROI에 대한 의문으로 딜 사이클이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조업 고객의 영업 사이클이 3~4개월에서 6~9개월로 늘어난 사례도 있었고, 딜 사이클이 10~15% 늘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연은 대형·복잡한 딜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입니다.
갱신은 가장 두드러지는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파트너들은 100% 갱신율 또는 다운그레이드가 전혀 없다고 언급했으며, ServiceNow가 ITOM, HR, SecOps 전반에 깊이 내재되어 있어 대체가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한 전문가는 영업 담당자가 과다 판매한 경우 갱신 시점에 미사용 라이선스가 약 30%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이탈이 아닌 활용도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딜 규모는 대체로 10~20% 확대되고 있으며, 고객이 여러 모듈을 도입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면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합에서 두 자릿수 인상까지 다양했는데, 한 시니어 엔터프라이즈 영업 임원은 2026년 7월 1일 AI 기능 전면 번들링과 함께 SKU 가격이 15% 넘게 인상되었다고 밝혔고, 다른 대형 파트너들도 12~15%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소비 및 토큰 기반 가격 모델로의 전환은 기회인 동시에 예산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고객의 다소간 우려와 갱신 마찰을 낳고 있으나, 플랫폼을 계속 사용하려는 의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구독 등급에서는 Advanced가 선호되는 등급으로 자리잡았으며, 한 ITSM 시니어 디렉터는 활성 파이프라인의 100%가 Advanced이고 Prime은 전무하다고 밝혔습니다.
AI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은 거의 보편적이지만, 실제 프로덕션 도입과 ROI 실현 수준은 편차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토큰 비용의 예측 불가능성, 데이터 품질, 거버넌스 부재, 조직 변화 관리가 전면적 도입의 주요 장벽으로 지목되었습니다. ServiceNow의 AI 포지셔닝에서는 최근 Otto로 리브랜딩된 Moveworks와 AI Control Tower가 전면에 나섰으며, Now Assist는 마케팅상 부차적인 위치로 밀려났습니다. 한 파트너는 Now Assist가 상당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필요로 했던 반면 Moveworks는 빠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고 평가했습니다. AI Control Tower는 엔터프라이즈 AI 워크플로를 발견, 거버넌스, 보안, 관측, 측정하는 단일 창구로서 Palo Alto Networks나 CrowdStrike 같은 탐지 도구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및 거버넌스 계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인수 측면에서는 Moveworks가 특히 HRSD 자동화에서 단기적 가치를 내고 있는 반면, Armis와 Veza는 보안 인접 영역의 특화 자산으로서 향후 12개월간의 플랫폼 통합 정도에 따라 중요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 구도에서 ServiceNow는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ITSM 분야에서 사실상 도전받지 않는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ira는 비용에 민감하거나 범위가 좁은 ITSM 평가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Microsoft와 대형 스위트 벤더는 직접적 대체재라기보다 번들링이나 인접 영역 리스크로 간주되나 Microsoft는 장기적 위협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파트너들은 플랫폼의 폭넓음, 깊은 부서 간 통합, 방대하고 충성도 높은 설치 기반이 ServiceNow의 해자를 매우 넓게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IT, HR,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끌어모으는 플랫폼 통합이 ITOM 및 CMDB 수요를 기반으로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통합은 깊은 기능이 필요한 영역의 특화 도구와 공존할 수 있으며, ServiceNow가 여러 부서를 아우르는 워크플로 표준으로서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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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Cerebras Systems Inc (CBRS.O); 최근 주가 조정에 대한 견해. TP $320.
씨티의 견해
CBRS 주가는 최근 출시된 GPT-6.1 Sol Ultrafast가 Cerebras가 아닌 Nvidia 칩을 사용한다는 우려로 최근 조정을 받았습니다(Yahoo Finance, 9월 30일). 당사는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의 최신 모델이 서드파티나 Cerebras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기 전에 우선 내부 칩으로 초기 출시될 것이라고 보며, 따라서 이를 과도하게 해석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Gemma 4 31B에서 기록한 Nvidia의 최근 Groq 3 LPX의 초당 3,431 출력 토큰 성능(여기 참조)은 가장 빠른 공개 엔드포인트의 870 및 Cerebras의 초당 1,800 토큰 대비 중요한 경쟁상의 진전이지만, 벤치마크 조건과 상업적 비교 및 추론 경제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CBRS의 차세대 CS-4 플랫폼은 4Q26에 램프업되며 2배 빠른 토큰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BRS의 2026~28년 매출 전망에 대한 당사의 견해는 변함이 없습니다. 당사는 이 주식의 아웃퍼폼 여부가 매출총이익률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증거와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CBRS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매출총이익률 저점이 더 지연된다면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씨티의 견해
CBRS 주가는 최근 출시된 GPT-6.1 Sol Ultrafast가 Cerebras가 아닌 Nvidia 칩을 사용한다는 우려로 최근 조정을 받았습니다(Yahoo Finance, 9월 30일). 당사는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의 최신 모델이 서드파티나 Cerebras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기 전에 우선 내부 칩으로 초기 출시될 것이라고 보며, 따라서 이를 과도하게 해석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Gemma 4 31B에서 기록한 Nvidia의 최근 Groq 3 LPX의 초당 3,431 출력 토큰 성능(여기 참조)은 가장 빠른 공개 엔드포인트의 870 및 Cerebras의 초당 1,800 토큰 대비 중요한 경쟁상의 진전이지만, 벤치마크 조건과 상업적 비교 및 추론 경제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CBRS의 차세대 CS-4 플랫폼은 4Q26에 램프업되며 2배 빠른 토큰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BRS의 2026~28년 매출 전망에 대한 당사의 견해는 변함이 없습니다. 당사는 이 주식의 아웃퍼폼 여부가 매출총이익률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증거와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CBRS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매출총이익률 저점이 더 지연된다면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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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미국: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9월 고용보고서는 예상보다 다소 약했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비농업 고용은 2만 9천 명 증가에 그쳤고 직전 두 달 수치도 합산 6만 명 하향 수정되면서 3개월 평균 증가폭은 5만 1천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노동공급 추세 증가율, 즉 손익분기 고용 증가 수준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올랐으나 세부 수치로는 3bp 상승에 불과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이 0.2%p 오른 61.8%를 기록하며 신규 및 재진입 실업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4.4시간으로 8월의 상승분을 유지해 노동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고,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0% 오르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제퍼슨 연준 부의장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0월 말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에 소극적인 입장을 내비친 만큼, 10월 회의가 인상 가능성이 열린 회의가 되려면 매우 강한 CPI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9월과 10월 물가 지표에서 근원 인플레이션의 끈적한 흐름이 확인된다는 전제하에, 12월 FOMC에서의 추가 인상 전망은 유지합니다.
사업체 조사 세부 내용을 보면 정부 고용은 연방, 주, 지방 정부에서 소폭씩 줄며 1만 7천 명 감소했고, 민간 고용은 4만 6천 명 증가해 3개월 평균 5만 4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특이한 이상치는 없었으며, 헬스케어 고용이 2만 3천 명 늘어 민간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최근 12개월 증가폭이 52만 명으로 2024년 초까지의 절반에도 못 미칠 만큼 추세는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업종별 고용 확산지수는 8포인트 넘게 급락한 49.0%를 기록했는데, 역사적으로 50 미만은 경기침체기 외에는 드물지만 추세적인 고용 증가 둔화 자체가 확산지수의 평균 수준을 낮추는 측면도 있습니다. 시간당 임금의 0.13% 증가는 달력 구성 요인으로 다소 낮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으나, 2분기와 3분기 모두 연율 2.6%에 그쳐 임금 둔화 추세는 분명하며, 생산직 및 비관리직 근로자의 임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3% 오르며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계 조사에서는 대체로 고무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작년 말부터 올여름까지의 하락분 중 3분의 1 이상을 회복했고, 특히 핵심 연령층(25~54세) 참가율이 0.3%p 뛴 83.7%로 고점에 0.3%p 차이까지 근접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가계 조사 기준 고용은 40만 6천 명 증가했으며, 사업체 조사 개념으로 조정한 수치는 10만 7천 명이었습니다. 실업자는 7만 8천 명 늘었으나 이는 전적으로 신규 및 재진입자 증가에 따른 것이며, 비자발적 실직자와 자발적 이직자는 모두 감소했고 비자발적 실직자 수는 연초부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졸자 실업률은 0.2%p 하락한 2.5%로 연초 고점 대비 0.5%p 낮아져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를 다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U-6 실업률은 한계 구직자의 큰 폭 감소에 힘입어 7.6%로 0.1%p 내리며 2025년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실업 기간 중앙값은 11.5주로 소폭 늘었는데 이는 해고도 채용도 적은 노동시장 환경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9월 고용보고서는 예상보다 다소 약했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비농업 고용은 2만 9천 명 증가에 그쳤고 직전 두 달 수치도 합산 6만 명 하향 수정되면서 3개월 평균 증가폭은 5만 1천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노동공급 추세 증가율, 즉 손익분기 고용 증가 수준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올랐으나 세부 수치로는 3bp 상승에 불과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이 0.2%p 오른 61.8%를 기록하며 신규 및 재진입 실업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4.4시간으로 8월의 상승분을 유지해 노동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고,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0% 오르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제퍼슨 연준 부의장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0월 말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에 소극적인 입장을 내비친 만큼, 10월 회의가 인상 가능성이 열린 회의가 되려면 매우 강한 CPI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9월과 10월 물가 지표에서 근원 인플레이션의 끈적한 흐름이 확인된다는 전제하에, 12월 FOMC에서의 추가 인상 전망은 유지합니다.
사업체 조사 세부 내용을 보면 정부 고용은 연방, 주, 지방 정부에서 소폭씩 줄며 1만 7천 명 감소했고, 민간 고용은 4만 6천 명 증가해 3개월 평균 5만 4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특이한 이상치는 없었으며, 헬스케어 고용이 2만 3천 명 늘어 민간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최근 12개월 증가폭이 52만 명으로 2024년 초까지의 절반에도 못 미칠 만큼 추세는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업종별 고용 확산지수는 8포인트 넘게 급락한 49.0%를 기록했는데, 역사적으로 50 미만은 경기침체기 외에는 드물지만 추세적인 고용 증가 둔화 자체가 확산지수의 평균 수준을 낮추는 측면도 있습니다. 시간당 임금의 0.13% 증가는 달력 구성 요인으로 다소 낮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으나, 2분기와 3분기 모두 연율 2.6%에 그쳐 임금 둔화 추세는 분명하며, 생산직 및 비관리직 근로자의 임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3% 오르며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계 조사에서는 대체로 고무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작년 말부터 올여름까지의 하락분 중 3분의 1 이상을 회복했고, 특히 핵심 연령층(25~54세) 참가율이 0.3%p 뛴 83.7%로 고점에 0.3%p 차이까지 근접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가계 조사 기준 고용은 40만 6천 명 증가했으며, 사업체 조사 개념으로 조정한 수치는 10만 7천 명이었습니다. 실업자는 7만 8천 명 늘었으나 이는 전적으로 신규 및 재진입자 증가에 따른 것이며, 비자발적 실직자와 자발적 이직자는 모두 감소했고 비자발적 실직자 수는 연초부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졸자 실업률은 0.2%p 하락한 2.5%로 연초 고점 대비 0.5%p 낮아져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를 다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U-6 실업률은 한계 구직자의 큰 폭 감소에 힘입어 7.6%로 0.1%p 내리며 2025년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실업 기간 중앙값은 11.5주로 소폭 늘었는데 이는 해고도 채용도 적은 노동시장 환경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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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크로스에셋 전략; 맙소사! 금리 인상의 고통: 반도체는 날고, 경기민감주는 덜컹
[매크로 및 연준 전망]
9월 미국 비농업 고용은 +2.9만 명(민간 +4.6만 명)에 그쳤고, 실업률은 4.14%에서 4.1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예상보다 약한 고용 지표로 10월 인상 위험이 줄어들었으며, 시장의 10월 긴축 프라이싱은 주초 약 17bp에서 약 4bp로 낮아졌습니다. JP모건은 9월에 시작된 금리 인상 사이클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12월에 두 번째이자 마지막 25bp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성장이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견조할 경우 2027년 세 번째 인상 위험이 있으며, 실제로 점도표상 FOMC 위원 18명 중 8명이 2027년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연준의 인내심을 크로스에셋 낙관론의 핵심 전제로 보고 있으며, 더 빠르고 공격적인 인상 사이클이 전개될 경우 매크로 및 금융시장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번 주 쿡, 바, 윌리엄스, 제퍼슨, 로건 등 FOMC 위원 5명은 AI 투자 확대가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습니다(로건 제외). 통화정책 측면에서 바 이사와 로건 총재는 추가 인상 필요성을 명시적으로 밝혔고, 특히 로건 총재는 50bp 이상의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윌리엄스 총재는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혀 JP모건의 기본 시나리오와 부합했습니다. 8월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0%(전월 대비 +0.25%)로 JP모건 예상치 3.3%를 하회했습니다. 3개월 연율 속도는 2%로 둔화되었으나, 전년 대비 상승률이 7개월 연속 3%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FOMC의 매파적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편 브렌트유 적정가치는 배럴당 90달러로 추정되며, 현재 약 100달러 수준과의 차이는 추가 공급 차질 위험을 반영한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채권시장]
주초에는 미국 단기자금시장 커브에서 고금리 장기화 내러티브가 강화되며 중기 구간(2~5년, 2Yx2Y)이 약세를 보였으나, 수요일 이후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유로 금리는 주 내내 하락하며 미국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JP모건은 미국 중기 구간(약 5년)의 부진이 인상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베팅했던 포지션의 청산과 고평가 수준에서의 평균 회귀를 반영하며, 상당 부분 기술적 손절매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현재 선도 커브에는 JP모건의 기본 시나리오(총 2회 인상)와 리스크 시나리오(총 3회 인상)를 모두 웃도는 긴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JP모건은 두 가지 경로 모두 결국 중기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수렴하면 선반영된 긴축이 되돌려질 것이고, 반대로 인플레이션 억제가 어려워지면 연준의 추가 인상과 성장 하방 위험이 커지면서 시장 관점이 "추가 인상"에서 "조기 인하"로 전환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포지션 정리가 마무리된 이후 중기 구간(5년 또는 2Yx2Y) 금리 하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전략 측면에서는 미국 10s/20s/30s 벨리 약세 버터플라이를 유지하고, 독일 국채 대비 미국 국채 언더퍼폼 전망에 따라 Dec26 분트 콜 매수와 Dec26 미국채 콜 매도를 제시했습니다. SOFR는 현재 3.87%에서 2026년 12월부터 2027년 9월까지 4.15%를, 미국 10년물 금리는 현재 5.25%에서 2026년 12월 5.05%, 2027년 9월 5.00%를 전망합니다. 크레딧에서는 미국 하이그레이드 스프레드가 96bp에서 연말 95bp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353bp에서 315bp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이그레이드 내에서는 은행(미국 및 양키본드), 금융회사, 헬스케어를 비중확대하고 자동차, 소비재, 미디어, 리테일을 비중축소합니다. 연초 대비 수익률은 미국 국채 -2%, 미국 하이그레이드 크레딧 -3%, 하이일드 0% 수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JP모건은 견조한 실적에 기반한 매크로 펀더멘털을 근거로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주식 선호도는 기술/AI 섹터에 크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5년 초 이후 글로벌 경기민감주는 51% 상승하여 방어주(23%)와 내수 경기민감주(5%)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 아웃퍼폼은 글로벌 경기민감 바스켓의 약 75%를 차지하는 IT 섹터가 주도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방어주 바스켓의 약 39%)도 AI 노출을 통해 방어주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2026년 8월 이후에도 성장 전망 개선 폭은 크지 않았지만 글로벌 경기민감주는 +5.9%를 기록한 반면, 내수 경기민감주는 -7.7%, 방어주는 -0.4%에 그쳤습니다. 회귀분석 결과 성장 전망 수정에 대한 베타는 글로벌 경기민감주 13.8, 방어주 9.0, 내수 경기민감주 4.0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을 기술/AI와 나머지 섹터로 구분한 분석에서도 2025년 1월 이후 기술/AI 지수는 약 53% 상승하여 나머지 섹터(15%)를 38%p 앞섰고, 베타 역시 14.5 대 6.5로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내수 경기민감주의 부진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소비자 압박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미국 주식 내 기술/AI 선호를 유지하며, 단기 전술적으로는 AI 설비투자 주도 국면에 맞춰 소프트웨어보다 반도체 및 하드웨어를 선호합니다. 핵심 리스크는 실적 성장과 AI 설비투자의 지속성이며, 다가오는 10월 실적 시즌이 현재 주도주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촉매가 될 것으로 봅니다. K자형 구도는 여전히 핵심 프레임워크로,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AI 및 퀄리티 성장주와 달리 내수 경기민감주는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인상 사이클 중에는 지속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리테일 자금은 매그7에 집중되어 있으며, 러셀2000에 대한 리테일 매도는 가속화되고 공매도 잔고는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퀄리티 성장주의 크라우딩은 77퍼센타일로 2025년 10월 고점보다 낮아 추가 확장 여지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는 시장 국면 전환보다 섹터 간 차별화를 통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레드월보다 그리드락(JPRGL26M)과 블루웨이브(JPRBW26M) 시나리오가 대체로 유리했으며, 결과와 무관한 수혜주(JPRAG26M)와 정부지출 노출 기업(JPRGSPEN)도 추천했습니다. 연방 차원의 포괄적 AI 법안은 단기적으로 가능성이 낮고, 실질적 제약은 인허가, 세제, 인프라 등 주 정부 차원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S&P500은 현재 7,738에서 연말 8,000을 전망합니다. 미국 섹터 의견은 기술(연초 대비 +30.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비중확대, 에너지, 소재, 부동산 비중축소이며, 미국 시장 전체는 비중확대(연초 대비 +12.9%)입니다.
[한국 시장]
리포트는 MSCI 한국(달러 기준)의 연초 대비 수익률이 99%로 원자재 수익률(33%)의 약 3배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비교 대상 자산군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JP모건은 코스피가 현재 7,004에서 연말 9,0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가 배분에서는 미국 제외 선진국 대비 신흥국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신흥국 기술 섹터는 연초 대비 +86.6%로 비중확대 의견입니다.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2026년 4.0%, 2027년 3.5%로 모두 상향 조정되었으며, 3분기 성장률(전기 대비 연율)도 5.5%로 상향되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2026년 4분기 3.5%, 2027년 4분기 1.5%로 전망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347원에서 연말 1,360원, 2027년 3월 1,320원, 2027년 6월과 9월 1,310원으로 전망합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한국 채권시장에 대한 별도의 의견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시장]
일본 주식은 중립 의견이며, TOPIX는 연초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TOPIX가 현재 4,091에서 연말 4,6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일본 섹터별로는 기술(연초 대비 +60.6%), 금융(+42.9%), 산업재(+20.2%),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6.1%)를 비중확대하고,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를 비중축소합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일본 국채 2s/10s 커브 스티프너 유지를 권고했으며, 연초 대비 일본 국채 수익률은 -5%로 주요 국채 중 프랑스 OAT와 함께 가장 부진합니다. 일본은행 정책금리(콜레이트)는 현재 1.25%에서 연말 1.50%, 2027년 6월 1.75%, 2027년 9월 2.00%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10년물 금리는 현재 3.09%에서 연말 3.05%를 거쳐 2027년 9월 3.20%로 예상합니다. 외환에서는 달러/엔 콜 매도로 재원을 마련한 유로/달러 풋 스프레드 매수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달러/엔 상단을 제한하는 구조입니다. 달러/엔 환율은 현재 158엔에서 연말 이후 164엔 수준을 전망합니다.
[매크로 및 연준 전망]
9월 미국 비농업 고용은 +2.9만 명(민간 +4.6만 명)에 그쳤고, 실업률은 4.14%에서 4.1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예상보다 약한 고용 지표로 10월 인상 위험이 줄어들었으며, 시장의 10월 긴축 프라이싱은 주초 약 17bp에서 약 4bp로 낮아졌습니다. JP모건은 9월에 시작된 금리 인상 사이클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12월에 두 번째이자 마지막 25bp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성장이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견조할 경우 2027년 세 번째 인상 위험이 있으며, 실제로 점도표상 FOMC 위원 18명 중 8명이 2027년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연준의 인내심을 크로스에셋 낙관론의 핵심 전제로 보고 있으며, 더 빠르고 공격적인 인상 사이클이 전개될 경우 매크로 및 금융시장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번 주 쿡, 바, 윌리엄스, 제퍼슨, 로건 등 FOMC 위원 5명은 AI 투자 확대가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습니다(로건 제외). 통화정책 측면에서 바 이사와 로건 총재는 추가 인상 필요성을 명시적으로 밝혔고, 특히 로건 총재는 50bp 이상의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윌리엄스 총재는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혀 JP모건의 기본 시나리오와 부합했습니다. 8월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0%(전월 대비 +0.25%)로 JP모건 예상치 3.3%를 하회했습니다. 3개월 연율 속도는 2%로 둔화되었으나, 전년 대비 상승률이 7개월 연속 3%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FOMC의 매파적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편 브렌트유 적정가치는 배럴당 90달러로 추정되며, 현재 약 100달러 수준과의 차이는 추가 공급 차질 위험을 반영한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채권시장]
주초에는 미국 단기자금시장 커브에서 고금리 장기화 내러티브가 강화되며 중기 구간(2~5년, 2Yx2Y)이 약세를 보였으나, 수요일 이후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유로 금리는 주 내내 하락하며 미국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JP모건은 미국 중기 구간(약 5년)의 부진이 인상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베팅했던 포지션의 청산과 고평가 수준에서의 평균 회귀를 반영하며, 상당 부분 기술적 손절매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현재 선도 커브에는 JP모건의 기본 시나리오(총 2회 인상)와 리스크 시나리오(총 3회 인상)를 모두 웃도는 긴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JP모건은 두 가지 경로 모두 결국 중기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수렴하면 선반영된 긴축이 되돌려질 것이고, 반대로 인플레이션 억제가 어려워지면 연준의 추가 인상과 성장 하방 위험이 커지면서 시장 관점이 "추가 인상"에서 "조기 인하"로 전환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포지션 정리가 마무리된 이후 중기 구간(5년 또는 2Yx2Y) 금리 하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전략 측면에서는 미국 10s/20s/30s 벨리 약세 버터플라이를 유지하고, 독일 국채 대비 미국 국채 언더퍼폼 전망에 따라 Dec26 분트 콜 매수와 Dec26 미국채 콜 매도를 제시했습니다. SOFR는 현재 3.87%에서 2026년 12월부터 2027년 9월까지 4.15%를, 미국 10년물 금리는 현재 5.25%에서 2026년 12월 5.05%, 2027년 9월 5.00%를 전망합니다. 크레딧에서는 미국 하이그레이드 스프레드가 96bp에서 연말 95bp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353bp에서 315bp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이그레이드 내에서는 은행(미국 및 양키본드), 금융회사, 헬스케어를 비중확대하고 자동차, 소비재, 미디어, 리테일을 비중축소합니다. 연초 대비 수익률은 미국 국채 -2%, 미국 하이그레이드 크레딧 -3%, 하이일드 0% 수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JP모건은 견조한 실적에 기반한 매크로 펀더멘털을 근거로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주식 선호도는 기술/AI 섹터에 크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5년 초 이후 글로벌 경기민감주는 51% 상승하여 방어주(23%)와 내수 경기민감주(5%)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 아웃퍼폼은 글로벌 경기민감 바스켓의 약 75%를 차지하는 IT 섹터가 주도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방어주 바스켓의 약 39%)도 AI 노출을 통해 방어주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2026년 8월 이후에도 성장 전망 개선 폭은 크지 않았지만 글로벌 경기민감주는 +5.9%를 기록한 반면, 내수 경기민감주는 -7.7%, 방어주는 -0.4%에 그쳤습니다. 회귀분석 결과 성장 전망 수정에 대한 베타는 글로벌 경기민감주 13.8, 방어주 9.0, 내수 경기민감주 4.0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을 기술/AI와 나머지 섹터로 구분한 분석에서도 2025년 1월 이후 기술/AI 지수는 약 53% 상승하여 나머지 섹터(15%)를 38%p 앞섰고, 베타 역시 14.5 대 6.5로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내수 경기민감주의 부진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소비자 압박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미국 주식 내 기술/AI 선호를 유지하며, 단기 전술적으로는 AI 설비투자 주도 국면에 맞춰 소프트웨어보다 반도체 및 하드웨어를 선호합니다. 핵심 리스크는 실적 성장과 AI 설비투자의 지속성이며, 다가오는 10월 실적 시즌이 현재 주도주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촉매가 될 것으로 봅니다. K자형 구도는 여전히 핵심 프레임워크로,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AI 및 퀄리티 성장주와 달리 내수 경기민감주는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인상 사이클 중에는 지속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리테일 자금은 매그7에 집중되어 있으며, 러셀2000에 대한 리테일 매도는 가속화되고 공매도 잔고는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퀄리티 성장주의 크라우딩은 77퍼센타일로 2025년 10월 고점보다 낮아 추가 확장 여지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는 시장 국면 전환보다 섹터 간 차별화를 통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레드월보다 그리드락(JPRGL26M)과 블루웨이브(JPRBW26M) 시나리오가 대체로 유리했으며, 결과와 무관한 수혜주(JPRAG26M)와 정부지출 노출 기업(JPRGSPEN)도 추천했습니다. 연방 차원의 포괄적 AI 법안은 단기적으로 가능성이 낮고, 실질적 제약은 인허가, 세제, 인프라 등 주 정부 차원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S&P500은 현재 7,738에서 연말 8,000을 전망합니다. 미국 섹터 의견은 기술(연초 대비 +30.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비중확대, 에너지, 소재, 부동산 비중축소이며, 미국 시장 전체는 비중확대(연초 대비 +12.9%)입니다.
[한국 시장]
리포트는 MSCI 한국(달러 기준)의 연초 대비 수익률이 99%로 원자재 수익률(33%)의 약 3배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비교 대상 자산군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JP모건은 코스피가 현재 7,004에서 연말 9,0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가 배분에서는 미국 제외 선진국 대비 신흥국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신흥국 기술 섹터는 연초 대비 +86.6%로 비중확대 의견입니다.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2026년 4.0%, 2027년 3.5%로 모두 상향 조정되었으며, 3분기 성장률(전기 대비 연율)도 5.5%로 상향되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2026년 4분기 3.5%, 2027년 4분기 1.5%로 전망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347원에서 연말 1,360원, 2027년 3월 1,320원, 2027년 6월과 9월 1,310원으로 전망합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한국 채권시장에 대한 별도의 의견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시장]
일본 주식은 중립 의견이며, TOPIX는 연초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TOPIX가 현재 4,091에서 연말 4,6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일본 섹터별로는 기술(연초 대비 +60.6%), 금융(+42.9%), 산업재(+20.2%),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6.1%)를 비중확대하고,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를 비중축소합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일본 국채 2s/10s 커브 스티프너 유지를 권고했으며, 연초 대비 일본 국채 수익률은 -5%로 주요 국채 중 프랑스 OAT와 함께 가장 부진합니다. 일본은행 정책금리(콜레이트)는 현재 1.25%에서 연말 1.50%, 2027년 6월 1.75%, 2027년 9월 2.00%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10년물 금리는 현재 3.09%에서 연말 3.05%를 거쳐 2027년 9월 3.20%로 예상합니다. 외환에서는 달러/엔 콜 매도로 재원을 마련한 유로/달러 풋 스프레드 매수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달러/엔 상단을 제한하는 구조입니다. 달러/엔 환율은 현재 158엔에서 연말 이후 164엔 수준을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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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씨티의 Inference Ahead - 대규모 지능을 위한 기반(레일) 구축
씨티의 견해
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 9/30)은 AA에서 53점을 기록하며 페이블 5.1(Fable 5.1) 및 GPT-6 아스트라(GPT-6 Astra)와 같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 모델의 설계는 점점 더 커지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전반에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위한 모델을 구축하는 프론티어 추세를 확장한 것입니다. 또한 광범위한 출시가 지연된 것은, 수익화 이전에 공급자들이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적 출시로의 업계 전반의 전환을 따르는 것입니다. 상위 10개 공급자 가운데 이전 모델 대비 지능을 향상시키면서 작업 비용을 낮춘 모델은 독점(proprietary) 모델뿐이었으며, 이는 독점 모델 공급자들 사이에서 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그림 13). 공급자들의 다음 단계이자 다음 주 World Summit AI에서 주요 초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그림 3) 더 긴 추론을 완료된 워크플로당 더 낮은 비용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소비자. 상시 작동(always-on) 어시스턴트는 소비자 시장에서 보다 자율적인 AI를 빠르게 배포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메타의 뮤즈(Muse)는 출시 22일 만에 미국 내 다운로드 500만 건을 달성했으며(TechCrunch, 9/21), 이는 ChatGPT의 초기 모바일 채택 곡선을 웃도는 속도였습니다.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은 AI 제품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소비자 채널을 통해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저희가 데카곤 다이얼로그스(Decagon Dialogues)에 참석했을 때, 기조연설에서는 델타(Delta)와 버라이즌(Verizon) 같은 고객사들이 탐색, 구매, 온보딩, 지원, 성장 전반에 걸친 AI 컨시어지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기업들이 에이전트에게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부여할지 검토하고 있어 거버넌스는 여전히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결과, 배포 일정이 근본적인 수요에 뒤처지더라도 기업용 에이전틱 시스템에는 상당한 장기적 기회가 존재합니다.
보안. 강화된 안전 및 증류 방지(anti-distillation) 조치(OpenAI, 9/30)는 사전학습 주기 사이의 과정을 계속 길어지게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독점 모델 공급자들이 현재 오픈 모델 대비 보유한 12포인트의 지능 우위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그림 8). 엔비디아의 런타임 및 DPU 제어 기능(9/28)은 기업들이 점점 더 모델 외부에서 신원, 권한, 격리, 감사를 시행하게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구글의 페어윈드 프로그램(Fairwind Program)은 프론티어 연구소들이 제한적 접근 모델을 검증된 방어자들과 짝지어 운영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이는 통제된 접근을 경쟁 우위로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활용률. H100과 B200의 임대 가격은 전주 대비 각각 2.2%, 2.8% 상승한 반면 B300은 6.5% 하락하여, B200 대비 B300의 프리미엄이 56% 축소되었습니다(그림 20). 이러한 전주 대비 수렴은 활용률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H100과 B200의 견조한 가격은 설치된 용량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B300 프리미엄 하락은 배포가 따라잡음에 따라 차세대 제품 채택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한편 컨텍스트 언어 모델(Context Language Models, 그림 2)은 모델이 자체 컨텍스트를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키텍처 발전이 소프트웨어 효율성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FLOPs를 59% 줄이면서도 12시간 에이전트 점수를 5% 높였습니다. 또한 메타의 Suffix Cache Reuse(접미사 캐시 재사용)는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서버 측 연산을 35% 절감하여, 새로운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씨티의 Inference Ahead - 대규모 지능을 위한 기반(레일) 구축
씨티의 견해
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 9/30)은 AA에서 53점을 기록하며 페이블 5.1(Fable 5.1) 및 GPT-6 아스트라(GPT-6 Astra)와 같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 모델의 설계는 점점 더 커지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전반에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위한 모델을 구축하는 프론티어 추세를 확장한 것입니다. 또한 광범위한 출시가 지연된 것은, 수익화 이전에 공급자들이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적 출시로의 업계 전반의 전환을 따르는 것입니다. 상위 10개 공급자 가운데 이전 모델 대비 지능을 향상시키면서 작업 비용을 낮춘 모델은 독점(proprietary) 모델뿐이었으며, 이는 독점 모델 공급자들 사이에서 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그림 13). 공급자들의 다음 단계이자 다음 주 World Summit AI에서 주요 초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그림 3) 더 긴 추론을 완료된 워크플로당 더 낮은 비용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소비자. 상시 작동(always-on) 어시스턴트는 소비자 시장에서 보다 자율적인 AI를 빠르게 배포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메타의 뮤즈(Muse)는 출시 22일 만에 미국 내 다운로드 500만 건을 달성했으며(TechCrunch, 9/21), 이는 ChatGPT의 초기 모바일 채택 곡선을 웃도는 속도였습니다.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은 AI 제품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소비자 채널을 통해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저희가 데카곤 다이얼로그스(Decagon Dialogues)에 참석했을 때, 기조연설에서는 델타(Delta)와 버라이즌(Verizon) 같은 고객사들이 탐색, 구매, 온보딩, 지원, 성장 전반에 걸친 AI 컨시어지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기업들이 에이전트에게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부여할지 검토하고 있어 거버넌스는 여전히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결과, 배포 일정이 근본적인 수요에 뒤처지더라도 기업용 에이전틱 시스템에는 상당한 장기적 기회가 존재합니다.
보안. 강화된 안전 및 증류 방지(anti-distillation) 조치(OpenAI, 9/30)는 사전학습 주기 사이의 과정을 계속 길어지게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독점 모델 공급자들이 현재 오픈 모델 대비 보유한 12포인트의 지능 우위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그림 8). 엔비디아의 런타임 및 DPU 제어 기능(9/28)은 기업들이 점점 더 모델 외부에서 신원, 권한, 격리, 감사를 시행하게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구글의 페어윈드 프로그램(Fairwind Program)은 프론티어 연구소들이 제한적 접근 모델을 검증된 방어자들과 짝지어 운영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이는 통제된 접근을 경쟁 우위로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활용률. H100과 B200의 임대 가격은 전주 대비 각각 2.2%, 2.8% 상승한 반면 B300은 6.5% 하락하여, B200 대비 B300의 프리미엄이 56% 축소되었습니다(그림 20). 이러한 전주 대비 수렴은 활용률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H100과 B200의 견조한 가격은 설치된 용량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B300 프리미엄 하락은 배포가 따라잡음에 따라 차세대 제품 채택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한편 컨텍스트 언어 모델(Context Language Models, 그림 2)은 모델이 자체 컨텍스트를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키텍처 발전이 소프트웨어 효율성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FLOPs를 59% 줄이면서도 12시간 에이전트 점수를 5% 높였습니다. 또한 메타의 Suffix Cache Reuse(접미사 캐시 재사용)는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서버 측 연산을 35% 절감하여, 새로운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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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HDD 공급은 계속 제약될 전망,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
씨티의 견해
오늘 앞서 보도된 토시바(Toshiba)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 관련 뉴스(TrendForce, 2026/10/2)에 대한 후속 코멘트로서, 저희는 현재 HDD 업계가 제약 없는 수요 대비 출하량이 크게 부족한 상태이며, 저희의 점검에 따르면 향후 수년간 공급 부족 규모가 300+ TB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설령 토시바가 기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데 성공하더라도, 저희는 업계가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당 뉴스로 인한 오늘의 주가 조정 국면에서도 저희는 STX와 WDC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씨티의 견해
오늘 앞서 보도된 토시바(Toshiba)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 관련 뉴스(TrendForce, 2026/10/2)에 대한 후속 코멘트로서, 저희는 현재 HDD 업계가 제약 없는 수요 대비 출하량이 크게 부족한 상태이며, 저희의 점검에 따르면 향후 수년간 공급 부족 규모가 300+ TB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설령 토시바가 기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데 성공하더라도, 저희는 업계가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당 뉴스로 인한 오늘의 주가 조정 국면에서도 저희는 STX와 WDC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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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커스텀 HBM은 GPU 다이에서 연산(Compute)을 위한 공간을 더 확보해줍니다.
Rubin에서는 HBM 컨트롤러와 PHY가 GPU 다이 면적의 약 16%를 차지합니다. 반면 Feynman에서 NVHBM이 적용되면, 이 비중이 약 4%까지 낮아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기존에는 GPU(XPU) 안에 있던 메모리 컨트롤러를 HBM의 베이스 다이(Base Die) 쪽으로 옮기고,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기존의 표준 HBM PHY 대신 Nvidia의 소형 NV-HBI 다이투다이(Die-to-D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커스텀 HBM4 인터페이스는 표준 HBM PHY 대비 면적이 약 60% 더 작습니다.
NVIDIA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표준 HBM4E 대비 다음과 같은 개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연산용 다이 면적 최대 25% 증가
메모리 대역폭 최대 30% 증가
HBM 전력 소비 15% 감소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106217837643575607?s=46
Rubin에서는 HBM 컨트롤러와 PHY가 GPU 다이 면적의 약 16%를 차지합니다. 반면 Feynman에서 NVHBM이 적용되면, 이 비중이 약 4%까지 낮아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기존에는 GPU(XPU) 안에 있던 메모리 컨트롤러를 HBM의 베이스 다이(Base Die) 쪽으로 옮기고,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기존의 표준 HBM PHY 대신 Nvidia의 소형 NV-HBI 다이투다이(Die-to-D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커스텀 HBM4 인터페이스는 표준 HBM PHY 대비 면적이 약 60% 더 작습니다.
NVIDIA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표준 HBM4E 대비 다음과 같은 개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연산용 다이 면적 최대 25% 증가
메모리 대역폭 최대 30% 증가
HBM 전력 소비 15% 감소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106217837643575607?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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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AI 파이낸싱 현황: 후퇴가 아닌 일시정지
모건스탠리는 9월 글로벌 AI 관련 채권 발행 규모가 약 230억 달러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적은 달이었지만, 이는 펀더멘털 약화나 자금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둔화 요인으로는 여름철에 집중된 대규모 선행 발행,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규제·정치적 제약 확대, 금리 급등에 따른 프로젝트 단위 데이터센터 딜의 재협상 필요성을 꼽았습니다. 올해 누적 발행액은 4,660억 달러로 2025년 연간 2,160억 달러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약 70%가 무담보 회사채이고 담보부 물량은 데이터센터 23%, 칩 9%입니다. 시장의 관심이 2027년 설비투자로 옮겨가면서 4분기 발행은 3분기보다 줄겠지만 9월보다는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투자등급(IG) 시장에서는 9월 AI 관련 발행이 전혀 없었으며, 연말까지 가장 큰 시험대는 공급이 아니라 매크로 환경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금리 급등과 매파적 연준 경로가 반영되면서 IG 총수익률이 연초 대비 -3%, 분기 기준 -4%까지 떨어져 펀드 자금 유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6%를 넘는 명목성장률이 신용 펀더멘털을 받쳐주고 있으며, 우량 하이퍼스케일러는 높은 투하자본수익률을 근거로 고금리에 크게 민감하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컨센서스는 1조~1.1조 달러인 반면 모건스탠리 추정치는 약 1.4조 달러여서, 3분기 실적 시즌과 중간선거를 전후해 설비투자 상향과 함께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4분기 이후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 확대 국면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신용 파생상품에서는 AI 테마 대응 수단으로 CDS 프로텍션 매수를 계속 선호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비달러 시장 조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아마존이 42억 5천만 파운드 규모의 4개 트랜치 파운드화 채권을 발행했고, 8월에는 구글이 55억 호주달러 규모로 호주 회사채 시장 사상 최대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의 비달러 발행은 720억 달러로 올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발행의 약 3분의 1에 달합니다. 유로화 비중은 40% 미만이며, 나머지는 캐나다달러, 파운드, 스위스프랑, 호주달러, 엔화로 분산됐습니다. 4분기에도 유로화 딜이 대기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파이낸스 부문의 AI 관련 발행은 약 630억 달러로, 이 중 하이일드(HY)가 500억 달러를 넘었고 레버리지론이 1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9월 HY AI 발행은 130억 달러로 월간 기준 두 번째로 많았으며, 여기에는 소프트뱅크의 사상 최대 규모인 100억 달러 무담보 회사채가 포함됐습니다. HY 지수 내 AI 비중은 3%에서 4%로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단위 부채는 금리에 민감하고 정치적 반발과 전력 확보 문제도 겹쳐 있어, 4분기 공급은 2분기보다는 1분기·3분기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레버리지론 공급은 칩 파이낸싱 쪽으로 쏠리고 있으며, 공개 거래 5건 중 4건이 GPU 담보 거래입니다.
증권화 시장에서는 9월에 ABS 2건(15억 달러)과 CMBS 1건(3억 7,500만 달러)이 발행됐습니다. 5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데이터센터 ABS의 조달비용은 연초보다 100bp 이상 높아졌습니다. 구조적으로는 9월 30일 최초의 변동금리 ABS 트랜치가 발행됐고, CMBS에서는 부분 상환 구조가 제안됐으며, 밴티지는 LTV 약 25%로 역대 가장 낮은 AAA 트랜치를 가격 결정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ABS·CMBS 발행 전망을 기존 300억~350억 달러에서 250억~300억 달러로, 2027년 전망을 약 550억 달러에서 400억~500억 달러로 하향했고, 2028년 전망은 550억~650억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스프레드는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보며, 하이퍼스케일러형보다 코로케이션형 데이터센터 ABS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투자자 논의의 중심에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으로 신용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리스 보증, 수익 공유, 잔존가치 보장 등 이른바 '서비스형 대차대조표(balance sheet-as-a-service)'의 꼬리위험이 아직 초기 단계이고 불투명하지만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향후 셸 리스 양도 계획도 리스 문서에 대한 시장의 점검을 강화시켰습니다. 오라클은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ATM 프로그램을 완료했으나, 2027년과 2028년 초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프로젝트 주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를 보낸 사실도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이 임차할 셸에 연계된 약 650억 달러의 은행·사모 건설대출 익스포저를 별도로 강조했으며, 오라클 5년 CDS 매수와 2035년물·2055년물 회사채 매도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9월 글로벌 AI 관련 채권 발행 규모가 약 230억 달러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적은 달이었지만, 이는 펀더멘털 약화나 자금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둔화 요인으로는 여름철에 집중된 대규모 선행 발행,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규제·정치적 제약 확대, 금리 급등에 따른 프로젝트 단위 데이터센터 딜의 재협상 필요성을 꼽았습니다. 올해 누적 발행액은 4,660억 달러로 2025년 연간 2,160억 달러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약 70%가 무담보 회사채이고 담보부 물량은 데이터센터 23%, 칩 9%입니다. 시장의 관심이 2027년 설비투자로 옮겨가면서 4분기 발행은 3분기보다 줄겠지만 9월보다는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투자등급(IG) 시장에서는 9월 AI 관련 발행이 전혀 없었으며, 연말까지 가장 큰 시험대는 공급이 아니라 매크로 환경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금리 급등과 매파적 연준 경로가 반영되면서 IG 총수익률이 연초 대비 -3%, 분기 기준 -4%까지 떨어져 펀드 자금 유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6%를 넘는 명목성장률이 신용 펀더멘털을 받쳐주고 있으며, 우량 하이퍼스케일러는 높은 투하자본수익률을 근거로 고금리에 크게 민감하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컨센서스는 1조~1.1조 달러인 반면 모건스탠리 추정치는 약 1.4조 달러여서, 3분기 실적 시즌과 중간선거를 전후해 설비투자 상향과 함께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4분기 이후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스프레드 확대 국면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신용 파생상품에서는 AI 테마 대응 수단으로 CDS 프로텍션 매수를 계속 선호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비달러 시장 조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아마존이 42억 5천만 파운드 규모의 4개 트랜치 파운드화 채권을 발행했고, 8월에는 구글이 55억 호주달러 규모로 호주 회사채 시장 사상 최대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의 비달러 발행은 720억 달러로 올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발행의 약 3분의 1에 달합니다. 유로화 비중은 40% 미만이며, 나머지는 캐나다달러, 파운드, 스위스프랑, 호주달러, 엔화로 분산됐습니다. 4분기에도 유로화 딜이 대기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파이낸스 부문의 AI 관련 발행은 약 630억 달러로, 이 중 하이일드(HY)가 500억 달러를 넘었고 레버리지론이 1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9월 HY AI 발행은 130억 달러로 월간 기준 두 번째로 많았으며, 여기에는 소프트뱅크의 사상 최대 규모인 100억 달러 무담보 회사채가 포함됐습니다. HY 지수 내 AI 비중은 3%에서 4%로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단위 부채는 금리에 민감하고 정치적 반발과 전력 확보 문제도 겹쳐 있어, 4분기 공급은 2분기보다는 1분기·3분기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레버리지론 공급은 칩 파이낸싱 쪽으로 쏠리고 있으며, 공개 거래 5건 중 4건이 GPU 담보 거래입니다.
증권화 시장에서는 9월에 ABS 2건(15억 달러)과 CMBS 1건(3억 7,500만 달러)이 발행됐습니다. 5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데이터센터 ABS의 조달비용은 연초보다 100bp 이상 높아졌습니다. 구조적으로는 9월 30일 최초의 변동금리 ABS 트랜치가 발행됐고, CMBS에서는 부분 상환 구조가 제안됐으며, 밴티지는 LTV 약 25%로 역대 가장 낮은 AAA 트랜치를 가격 결정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ABS·CMBS 발행 전망을 기존 300억~350억 달러에서 250억~300억 달러로, 2027년 전망을 약 550억 달러에서 400억~500억 달러로 하향했고, 2028년 전망은 550억~650억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스프레드는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보며, 하이퍼스케일러형보다 코로케이션형 데이터센터 ABS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투자자 논의의 중심에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으로 신용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리스 보증, 수익 공유, 잔존가치 보장 등 이른바 '서비스형 대차대조표(balance sheet-as-a-service)'의 꼬리위험이 아직 초기 단계이고 불투명하지만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향후 셸 리스 양도 계획도 리스 문서에 대한 시장의 점검을 강화시켰습니다. 오라클은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ATM 프로그램을 완료했으나, 2027년과 2028년 초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프로젝트 주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를 보낸 사실도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이 임차할 셸에 연계된 약 650억 달러의 은행·사모 건설대출 익스포저를 별도로 강조했으며, 오라클 5년 CDS 매수와 2035년물·2055년물 회사채 매도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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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푼 답안지로 재판 가라니”…1.6조 D램 유출 쫓던 검사의 경고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들여 5년 간 개발한 D램 기술이 중국 1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로 넘어간 사건을 끝까지 쫓았던 검사가 오는 2일 수사권을 내려놓는다. 다른 사건 수사 중 발견한 10년 전 파일 몇 건으로 추적하기 시작해, 여권 신청서 속 글씨체까지 일일이 대조한 끝에 ‘성명불상’이던 유출범의 꼬리를 잡고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을 줄줄이 재판에 세운 박성현 검사 이야기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6206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들여 5년 간 개발한 D램 기술이 중국 1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로 넘어간 사건을 끝까지 쫓았던 검사가 오는 2일 수사권을 내려놓는다. 다른 사건 수사 중 발견한 10년 전 파일 몇 건으로 추적하기 시작해, 여권 신청서 속 글씨체까지 일일이 대조한 끝에 ‘성명불상’이던 유출범의 꼬리를 잡고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을 줄줄이 재판에 세운 박성현 검사 이야기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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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미국 경제 주간: 메인스트리트 대 월스트리트
씨티는 이번 주 발표된 지표와 연준 발언이 모두 명백히 비둘기파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는 이번 주 상승을 멈췄지만, 비둘기파적 재료가 많았음에도 2년물 금리는 주간 10bp 미만 하락에 그쳤고 10년물은 소폭 올랐습니다. 반면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와 제퍼슨 부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을 반영한 시장 가격에 분명히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10월 FOMC 인상 확률 반영분은 일주일 전 약 16bp에서 약 5bp로 크게 줄었습니다. 씨티는 앞으로 나올 지표가 당분간 금리 동결을 지지할 것이며, 2027년 6월에야 인하가 재개될 것이라는 기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PCE 개정 결과 근원 PCE 물가는 예상보다 더 크게 하향 조정됐습니다. 7월 전년 대비 상승률은 36bp 낮아진 3.0%로 수정됐습니다. 8월 근원 PCE는 통신·교육 서비스 강세로 전월 대비 0.25% 올랐지만 전년 대비로는 3.0%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씨티 전망치 3.1%, 워시 의장 추정치 3.2%, 대다수 연준 위원들의 예상치 3.4%를 모두 밑도는 수준입니다. 3개월 연율 기준으로는 2.05%까지 둔화돼 관세 영향이 나타나기 전인 2024년 중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7월 최초 발표치보다 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씨티는 2주 전 금리를 인상할 당시 연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최근 물가 여건이 상당히 양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 측면에서는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 9천 명 증가에 그쳤고, 직전 두 달 수치도 합계 6만 명 하향 수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최근 두 달간 경제활동참가율이 반등한 영향이며 씨티가 지적해 온 계절적 패턴과도 일치합니다. 씨티는 고령화와 이민 급감 같은 인구구조적 요인으로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것을 노동시장 재긴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 실업률이 낮은 상황이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결국 임금 상승률이 결정하는데, 9월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3.0%로 둔화됐고 10~11월에도 기저효과로 낮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년 경제지표의 핵심 특징은 산업·투자 부문은 강하고 소비자·가계 부문은 약한 괴리입니다. 9월 제조업 PMI는 속보치 57.0에서 확정치 55.9로 하향 수정됐고 ISM 제조업지수는 54.5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견조했습니다. 반면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2024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는데도 시장 반응은 미미했습니다. 무역 지표에서도 AI 투자와 관련된 자본재 수입은 급증한 반면 소비재 수입은 둔화됐습니다. 수입 급증은 투자를 끌어올리지만 국내 생산은 아니기 때문에, 애틀랜타 연은 GDPNow의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5.0%에서 3.7%로 하향됐습니다. 씨티 자체의 3분기 실질 GDP 전망치는 2.8%입니다. 소비는 GDP 개정 과정에서 상향됐지만 투자보다는 약하며, 2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6.6%에서 6.3%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8월 저축률은 4.1%로, 7월 최초 발표치 3.0%보다 높게 수정됐습니다.
씨티는 수요의 원천에 따라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업 투자 물가는 소비자 물가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자산가격 상승 및 AI 투자와 관련된 컴퓨터 소프트웨어·부속품과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두 항목만으로도 근원 PCE 전년 대비 상승률 가운데 약 35bp를 차지합니다. 반면 소비자가 직접 지출하는 가격을 반영하는 근원 CPI는 2.4%로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20bp 높은 데 불과합니다.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약 100bp의 금리 인상이 실현되려면, 자산가격 상승과 설비투자, 기업 이익 호조가 나머지 경제의 과열로 번지는 신호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근거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낮은 실업률에도 임금 상승률은 완만하고, 고금리가 주택 부문에 다시 부담을 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준이 AI 투자와 자산가격을 식히기 위해 노동시장과 주택시장을 더 크게 약화시키려 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음 주에는 수요일 공개되는 9월 FOMC 의사록이 주목됩니다. 의사록은 만장일치 25bp 인상 결정에 걸맞게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공감대를 보여줄 가능성이 크지만, 추가 인상 전망을 둘러싼 위원 간 이견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씨티는 노동시장이 물가 압력의 원천이 아닌 상황에서 수요 냉각을 통한 물가 억제에 불편함을 느끼는 위원이 있는지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연준 인사 중에서는 윌리엄스와 보우먼이 비둘기파적, 로건과 무살렘은 매파적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표별 씨티 전망치는 ISM 서비스업 55.5, 8월 무역수지 -1,023억 달러,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5(1년 기대인플레이션 4.5%,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3.3%),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1천 건, 계속 청구건수 170만 3천 건입니다. 정책금리는 3.75~4.00%에서 동결된 뒤 2027년 6월, 9월, 12월에 각각 25bp씩 인하돼 2027년 말 3.00~3.2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씨티는 이번 주 발표된 지표와 연준 발언이 모두 명백히 비둘기파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는 이번 주 상승을 멈췄지만, 비둘기파적 재료가 많았음에도 2년물 금리는 주간 10bp 미만 하락에 그쳤고 10년물은 소폭 올랐습니다. 반면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와 제퍼슨 부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을 반영한 시장 가격에 분명히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10월 FOMC 인상 확률 반영분은 일주일 전 약 16bp에서 약 5bp로 크게 줄었습니다. 씨티는 앞으로 나올 지표가 당분간 금리 동결을 지지할 것이며, 2027년 6월에야 인하가 재개될 것이라는 기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PCE 개정 결과 근원 PCE 물가는 예상보다 더 크게 하향 조정됐습니다. 7월 전년 대비 상승률은 36bp 낮아진 3.0%로 수정됐습니다. 8월 근원 PCE는 통신·교육 서비스 강세로 전월 대비 0.25% 올랐지만 전년 대비로는 3.0%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씨티 전망치 3.1%, 워시 의장 추정치 3.2%, 대다수 연준 위원들의 예상치 3.4%를 모두 밑도는 수준입니다. 3개월 연율 기준으로는 2.05%까지 둔화돼 관세 영향이 나타나기 전인 2024년 중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7월 최초 발표치보다 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씨티는 2주 전 금리를 인상할 당시 연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최근 물가 여건이 상당히 양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 측면에서는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 9천 명 증가에 그쳤고, 직전 두 달 수치도 합계 6만 명 하향 수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최근 두 달간 경제활동참가율이 반등한 영향이며 씨티가 지적해 온 계절적 패턴과도 일치합니다. 씨티는 고령화와 이민 급감 같은 인구구조적 요인으로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것을 노동시장 재긴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 실업률이 낮은 상황이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결국 임금 상승률이 결정하는데, 9월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3.0%로 둔화됐고 10~11월에도 기저효과로 낮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년 경제지표의 핵심 특징은 산업·투자 부문은 강하고 소비자·가계 부문은 약한 괴리입니다. 9월 제조업 PMI는 속보치 57.0에서 확정치 55.9로 하향 수정됐고 ISM 제조업지수는 54.5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견조했습니다. 반면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2024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는데도 시장 반응은 미미했습니다. 무역 지표에서도 AI 투자와 관련된 자본재 수입은 급증한 반면 소비재 수입은 둔화됐습니다. 수입 급증은 투자를 끌어올리지만 국내 생산은 아니기 때문에, 애틀랜타 연은 GDPNow의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5.0%에서 3.7%로 하향됐습니다. 씨티 자체의 3분기 실질 GDP 전망치는 2.8%입니다. 소비는 GDP 개정 과정에서 상향됐지만 투자보다는 약하며, 2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6.6%에서 6.3%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8월 저축률은 4.1%로, 7월 최초 발표치 3.0%보다 높게 수정됐습니다.
씨티는 수요의 원천에 따라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업 투자 물가는 소비자 물가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자산가격 상승 및 AI 투자와 관련된 컴퓨터 소프트웨어·부속품과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두 항목만으로도 근원 PCE 전년 대비 상승률 가운데 약 35bp를 차지합니다. 반면 소비자가 직접 지출하는 가격을 반영하는 근원 CPI는 2.4%로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20bp 높은 데 불과합니다.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약 100bp의 금리 인상이 실현되려면, 자산가격 상승과 설비투자, 기업 이익 호조가 나머지 경제의 과열로 번지는 신호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근거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낮은 실업률에도 임금 상승률은 완만하고, 고금리가 주택 부문에 다시 부담을 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준이 AI 투자와 자산가격을 식히기 위해 노동시장과 주택시장을 더 크게 약화시키려 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음 주에는 수요일 공개되는 9월 FOMC 의사록이 주목됩니다. 의사록은 만장일치 25bp 인상 결정에 걸맞게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공감대를 보여줄 가능성이 크지만, 추가 인상 전망을 둘러싼 위원 간 이견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씨티는 노동시장이 물가 압력의 원천이 아닌 상황에서 수요 냉각을 통한 물가 억제에 불편함을 느끼는 위원이 있는지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연준 인사 중에서는 윌리엄스와 보우먼이 비둘기파적, 로건과 무살렘은 매파적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표별 씨티 전망치는 ISM 서비스업 55.5, 8월 무역수지 -1,023억 달러,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5(1년 기대인플레이션 4.5%,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3.3%),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1천 건, 계속 청구건수 170만 3천 건입니다. 정책금리는 3.75~4.00%에서 동결된 뒤 2027년 6월, 9월, 12월에 각각 25bp씩 인하돼 2027년 말 3.00~3.2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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