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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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잘 보지 못하는 일본의 경제상황, 다양한 회사들을 찾아 볼 수 있는 채널이에요.
본 채널은 단순히 저의 의견을 적고, 이를 기록하는 용도입니다.
제가 언급하는 종목들은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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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미국 경제; 데일리 업데이트 - 금리의 왕복 운동

씨티의 견해
예상보다 훨씬 강한 근원 인플레이션 수치가 수요일 오전 금리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장 마감 무렵에는 주가가 하락하고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금리가 커브 전 구간에서 하락했습니다. 당사는 미국 경제가 더 긴축적인 금융 여건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연준 관계자들의 긴축 의지가 무제한이 아니라고 가정하는 시장의 판단이 옳다고 봅니다. 워시 의장이 오늘 밤 연설하는데, 관계자들이 금융 여건을 얼마나 긴축적으로 밀어붙일 계획인지 어느 정도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겠지만, "가이던스 없음"이라는 자신의 지론을 고수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장기 금리는 단기 금리와 함께 상승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더 높은 정책금리가 성장을 의미 있게 둔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이 AI 관련 기업들의 이익 기대치를 계속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 역시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근원 CPI 수치로 인해 시장이 연준의 한층 더 매파적인 정책을 예상하게 된 이후, 어제 무언가가 바뀌었습니다. 장기 금리는 더 오르기는커녕 주식이 매도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당사는 지금의 높은 금리가 향후 성장 둔화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주식 밸류에이션 하락과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의미할 것이라는 시장의 평가가 옳다고 봅니다.
워시 의장은 정책금리에 대한 가이던스를 줄이고 시장이 보내는 신호에 더 크게 의존하고 싶다는 바람을 자주 언급해 왔습니다. 어제의 시장 움직임은 미국 경제가 더 높은 금리와 전반적으로 더 긴축적인 금융 여건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합니다. 이는 12월에 또 한 차례 인상을 단행하기 전에 10월에는 "동결"하려는 연준 관계자들의 선호를 굳히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시 의장은 오늘 밤 연설하지만,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으려는 자신의 바람에 충실할 수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돌고 있으며 연준이 그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만으로도, 어제의 인플레이션 상방 서프라이즈 직후에는 매파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금융 여건이 이미 긴축되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발언 수위를 조절하는 쪽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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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TSMC 첫 인상; 강한 4Q가이던스, 빠른 캐파 성장, 보합세의 매출총이익률

TSMC의 3분기 실적과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N2 공정의 강한 램프업과 N3 수요 강세에 힘입어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4분기 매출은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제시되어 2026년 연간 성장률이 시장 추정치보다 3~4%p 높은 44%에 이를 전망입니다. AI 수요는 고객 지표가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여전히 강하며, 첨단 웨이퍼의 수급 격차도 크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TSMC는 경쟁사에 기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A14 공정을 2027년 리스크 생산, 2028년 양산으로 앞당기고, 타이난에 N3 팹을 하나 더 추가해 향후 2년간 총 4개의 신규 N3 팹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또한 텍사스 신규 부지와 테라팹·스페이스X와의 논의 등 미국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첨단 패키징도 현재 5.5배에서 2027년 9배 레티클 크기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전력·데이터센터 여건도 중단기 AI 칩 수요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에 가이던스 범위 내에 머물렀고, N2 희석 효과로 4분기에도 보합세가 예상됩니다. 미국 확장이 빨라지면서 해외 팹으로 인한 마진 희석 폭이 향후 몇 년간 300~400bp로 확대될 전망이며, 감가상각 증가와 비용 인플레이션까지 겹쳐 향후 몇 분기 동안 매출총이익률은 60%대 중후반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JP모건은 4분기 가이던스 상향과 보합 마진을 반영해 2026년 컨센서스 EPS가 2~3% 상향될 것으로 예상하며, 강한 수요와 추가 증설을 감안하면 2027~28년 설비투자와 매출 성장 전망, 컨센서스 EPS도 상향될 가능성이 높고 2027년 매출 성장률 컨센서스는 40%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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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vs 오푸스 블렌더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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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News Feed
COREWEAVE BONDS REBOUND SHARPLY AFTER RECENT SELLOFF COREWEAVE ($CRWV ) BONDS ARE RECOVERING AS BUYING RETURNS FOLLOWING A SHARP SELLOFF DRIVEN BY CONCERNS OVER THE COMPANY'S DEBT. THE OCTOBER 2031 BONDS JUMPED 3.3 CENTS TO 82.8 CENTS ON THE DOLLAR, WHILE…
코어위브($CRWV) 채권, 최근 급락 이후 큰 폭 반등

코어위브 채권이 회사의 부채에 대한 우려로 급락한 이후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31년 10월 만기 채권은 액면가 1달러당 3.3센트 상승한 82.8센트를 기록했으며, 2030년 6월 만기 채권은 5.7센트 급등한 91.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반등은 신용시장의 압박이 일부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두 채권 모두 여전히 액면가를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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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망

PPI MoM 1.3%/0.6%(컨센)
PPI YoY 6.3%/5.3%(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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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9월 PPI
• 헤드라인은 에너지 충격 2차 효과 발현, 다만 3개월 평균은 봄철 1차 충격 때보다 낮은 수준. 9월 PPI는 전월비 +1.3%(예상 0.5%), 전년비 6.3%로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며, 8월은 0.5%로 상향 수정.
그러나 PPI는 하나의 수치보다 3개월 이동평균으로 보는 것이 적절. 7~9월 평균은 월 0.63%(연율 약 8%)로 6~8월 평균 월 0.17%에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었으나 3~5월 평균 월 0.8%(3월 +0.8%, 4월 +1.1%, 5월 +0.5%)에는 못 미치는 수준. 이번 상승세는 에너지(+10.8%)가 상품 상승분의 80% 이상을 차지한 결과로, CPI 에너지(+5.2%)와의 격차를 감안하면 10월 CPI로의 추가 전가 여지 존재

• 기조 물가는 가속이 아니라 불편한 상승률의 고착화를 시사. 식품·에너지·유통 제외 PPI는 9월 +0.5%로 단월로는 높아 보이나, 3개월 평균 월 0.40%, 6개월 평균 월 0.45%로 6개월 평균 이하. 분기 평균도 1분기 0.4%, 2분기 0.5%, 3분기 0.4%로 연초부터 월 0.4~0.5%대에서 횡보(1~2월 각 +0.5%). 전년비도 7월 4.7% 저점 후 5.0%로 소폭 반등에 그침. 9월은 새로운 가속보다 '높은 추세의 지속'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며, 근원 CPI(2.6%)의 약 2배에 달하는 생산자 기조물가가 1년 내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유통마진 +1.4%까지 더해져 소비자 단계로의 지연 전가 압력이 누적된 구조.

• 금번 PPI는 근원 PCE 상향 요인이나 일시적 변동성도 감안해야 함. PCE에 직접 반영되는 포트폴리오관리(+0.35%, 전월 -1.58%)와 항공여객(+4.97%, 전월 -0.43%)이 플러스로 전환. CPI 항공료(+1.2%)보다 PPI 항공여객 상승세가 훨씬 강력해 9월 근원 PCE가 근원 CPI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 두 항목 모두 변동성이 큰 항목이라 1개월 반등을 가지고 추세를 판단함에는 한계가 있으나, 근원 CPI가 11개월 연속 근원 PCE를 하회(1980년대 초 이후 최장)하는 구조적 역전 위에 얹히는 상방 요인이라는 점에서 부정적

9월 소매판매
• 헤드라인 서프라이즈는 대부분 가격 효과, 실질 기준으로는 미미한 증가세. 소매판매 +0.8%(예상 0.3%), 8월은 1.3%로 상향 수정. 증가액의 71%가 주유소, 주유소와 외식을 합치면 약 88%. 주유소 매출 +6.4%, 자동차·휘발유 제외 +0.2%이며, 모두 물가 조정 전 명목 수치. CPI +0.6%를 감안한 실질 소매판매는 +0.2% 내외.

• 컨트롤그룹 급감, 다만 2개월 평균으로는 3분기 상품소비 견조. 컨트롤그룹은 +0.1%로 예상(0.3%)을 하회, 8월(+1.2%) 대비 크게 둔화. 근원상품 CPI +0.3%를 감안한 실질 컨트롤그룹은 -0.2% 내외로 하락했지만, 8~9월 평균은 월 0.65%로 3분기 소비 기여는 양호. 상반기 소비를 받쳐준 OBBBA발 세금 환급 효과의 소진, 고유가의 여타 지출 잠식, BNPL(선구매 후결제) 이용 증가를 감안하면 4분기 진입 모멘텀은 둔화 국면

• 업종별로는 외식과 일부 재량 품목이 증가를 주도했으나, 수정 폭과 통계 오차를 감안하면 해석에 신중할 필요. 증가액 57억 달러 가운데 주유소가 41억 달러이고 주유소와 외식을 합친 기여가 약 88%로, 외식만 따로 보면 증가액의 약 17%. 품목별로는 백화점 +1.6%, 가구·가정용품 +1.3%로 재량 품목 일부가 반등한 반면 온라인은 +0.3%에 그친 혼조세. 이번 발표는 9월 28일 연간 수정이 반영된 수치로, 8월 증가율은 수정 전 1.2%에서 1.1%로 낮아졌다가 이번에 1.3%로 다시 상향되는 등 수정 폭이 큰 상황. 월간 증감률의 90% 신뢰구간이 ±0.4%p인 점을 감안하면 예상 대비 서프라이즈(+0.5%p)도 오차 범위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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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tanley: 메모리 채널 체크

HBM / 엔비디아 루빈

→ 2027년 HBM ASP는 전년 대비 +12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4 가격은 Gb당 3~5달러, HBM4e는 Gb당 5달러 이상입니다.

→ 엔비디아 루빈 램프업이 계획보다 느립니다. 2026년 VR200 NVL72 랙은 당초 목표였던 약 1만 5천 대 대비 1만 대 미만이 예상됩니다. 루빈은 2027년 상반기 이후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HBM4 수율은 여전히 제약된 상태입니다. 8단 스택은 12단 대비 수율이 약 5%p 높으며, 2027년에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칩당 HBM 용량이 줄어들면 추론 KV 캐시가 호스트 메모리로 이동하면서 RDIMM/SOCAMM에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DRAM

→ 2026년 4분기 고정거래가격 전망이 전분기 대비 +3~8%에서 +10~15%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PC DRAM +13~18%, 서버 DRAM +10~15%, 모바일 DRAM +0~5%입니다.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7년분 RDIMM을 추가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산능력이 서버 DRAM과 HBM으로 이동함에 따라 한국 공급업체들의 PC DRAM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 DDR5 모듈은 현재 DDR4 대비 약 1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레거시 생산에서 철수함에 따라 2027년 DDR4 공급은 약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DRAM 설비투자는 2026년 980억 달러(전년 대비 +82%), 2027년 1,500억~1,600억 달러(약 +60%)로 전망되지만, 의미 있는 추가 비트 공급은 2027년 하반기에야 이루어질 것입니다.

NAND / 엔터프라이즈 SSD

→ 2026년 4분기 NAND 가격 전망이 전분기 대비 +0~5%에서 +15~20%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SSD 가격은 +23~2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클라이언트 SSD를 크게 상회할 전망입니다.

→ 여러 주요 미국 클라우드 고객사들이 AI 추론 KV 캐시 저장용으로 TLC SSD + HDD에서 QLC SSD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LC는 동일 용량 기준 TLC 대비 약 3분의 1 수준의 비용입니다.

→ 엔터프라이즈 SSD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용 NAND 재고는 쌓이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은 판매 확보를 위해 과잉 소비자용 재고를 번들로 묶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x.com/Jadzo1_/status/211069366974123248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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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아마존(AMZN) 경쟁 사업 진출 가능성 시사…“어쩌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Amazon·$AMZN)과 경쟁하는 사업을 시작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머스크는 아마존의 경쟁 서비스를 출시하는 방안에 대해 “어쩌면(Maybe)”이라고 답하며 가능성을 열어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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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TSMC(2330.TW) 3Q26 실적 리뷰: 또 한 번의 어닝 비트, 견고한 가시성 (목표주가 NT$4,000, 매수 유지)

TSMC는 3Q26에 매출 NT$1조 4,942억(전분기 대비 18% 증가), 순이익 NT$7,630억(전년 대비 69%, 전분기 대비 8% 증가)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6.4%와 58.7%로 회사 가이던스와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USD 기준 40% 이상에서 +44%로 상향했습니다. 4Q26 가이던스는 매출 US$523억~543억으로,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약 14%, 전년 대비 58% 성장에 해당하며, 매출총이익률 65~67%, 영업이익률 56.5~58.5%를 제시했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의 고점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경영진은 AI 관련 수요가 가속기, 네트워킹 칩, 에이전틱 AI에 따른 CPU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우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존에 제시한 AI GPU·가속기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 50% 중후반 전망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으며,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크게 웃돌고 있어 격차 해소에 힘쓰는 한편 과잉 투자 위험을 제한하기 위한 규율 있는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설비투자 예산 US$600억~640억을 유지했고, 2026~2028년 투자는 이전 사이클보다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2030년경 High-NA EUV 도입, 2031년까지 12인치 마스크 역량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Citi는 내년 TSMC의 AI 매출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2 비중 확대와 해외 공장 확장에 따른 마진 희석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과 생산능력 최적화로 하반기 매출총이익률은 65~67%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해외 공장에 따른 마진 희석은 2026년 약 2%p이며, 향후 수년간 미국 증설이 늘어나면서 3~4%p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리조나 2공장(N3)은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진 3Q27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일본 2공장(N3)은 2028년 양산 예정이며, 텍사스 추가 증설도 검토 중입니다. TSMC는 현재 20개 팹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에 13개, 해외에 5~6개 팹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N2 생산능력은 2027년에 두 배로 늘어나고, A14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첨단 패키징 부문에서 CoWoS는 고객의 최우선 선택지로서 5배 레티클 크기로 이미 양산 중이며, 9배 이상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CoPoS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공급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파운드리스 및 VIS와 인터포저 공급 계약도 발표했습니다. 3Q26 노드별 매출 비중은 2nm 8%(2Q26 3%), 3nm 33%, 5nm 28%, 7nm 10%로 7nm 이하 첨단 노드가 79%를 차지했습니다. 응용처별로는 HPC가 매출의 68%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고, 모바일은 21%로 10% 증가했습니다.

Citi는 2026~2028년 매출 추정치를 1.2~1.9% 상향했으나, 해외 공장과 N2에 따른 마진 희석을 반영해 2027년 매출총이익률 추정치를 1.8%p 낮췄습니다. 2027/2028년 EPS 추정치는 NT$158.83/216.64로 대체로 유지됐습니다. 목표주가 NT$4,000은 2027년 예상 EPS의 25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 주가 NT$2,440 대비 63.9%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강세 시나리오는 NT$4,200(PER 27배), 약세 시나리오는 NT$2,400(PER 15배)입니다. Citi는 견고한 수요 전망과 가시성,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강한 이익 성장을 근거로 TSMC가 최근 거시경제 우려에 덜 취약하다고 판단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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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아시아 통신: LEO 위성 리스크 우려에 대한 반론 (탑픽: 싱텔, KT, 바르티 에어텔)

Citi는 스타링크의 공격적인 미국 주파수 인수와 D2D(Direct-to-Device) 서비스 출시가 아시아에서도 재현될 것이라는 최근 투자자들의 우려가 과도하며, 이로 인한 아시아 통신사의 디레이팅은 정당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아시아 통신주 매도세는 스타링크의 주파수 관련 행보와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스페이스X는 에코스타에 이어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미국 전국 800MHz 주파수를 인수하는 등(FCC 승인 조건) 2025~2026년 주파수 확보에 약 US$250억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T-Mobile US의 스타링크 기반 D2D 상용화까지 더해지며 스타링크가 본격적인 설비 기반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지만, Citi는 이러한 시각이 아시아 시장의 구조적·규제적·물리적 차이와 대부분 아시아 통신사의 견조한 영업 모멘텀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규제 측면에서 아시아 다수 국가는 주파수를 국가안보와 연계된 주권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D2D에 필요한 3GHz 이하 지상 이동통신 주파수는 이미 기존 통신사에 할당되어 매우 희소하며, LEO 사업자는 지금까지 광대역 인터넷 라이선스에 머물렀을 뿐 통신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로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에는 외국계 통신사가 없고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통신설비 사업자에 대해 국내 과반 지분을 요구합니다. 또한 국가별 통신사가 2~3개로 이미 통합되어 인수 대상이 제한적이고, 자체 지상망 구축은 주파수 부족과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이 따르며, 규제에 따른 망 도매 제공 의무도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는 상황입니다.

물리적 측면에서도 위성 용량은 인구가 아닌 면적을 따라 분산되기 때문에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 밀집한 아시아에서는 불리합니다. 아시아 주요국의 도시 인구 비중은 90%에 육박합니다. 스타링크 위성 용량은 V1 약 20Gbps에서 V3 약 1Tbps로 약 54배 늘어나지만, 이동통신 기지국 용량도 초기 LTE 대비 5G SA에서 50~60배 증가해 비슷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Citi는 V3 위성 1기가 최소 10Mbps, 실효 용량 50% 기준으로 약 5만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반면 아시아 상위 20개 도시의 평균 인구는 2,200만 명에 달한다고 분석했으며, 고밀도 지역에서 5G의 GB당 처리 비용은 위성 대비 약 90% 저렴하다고 추정했습니다. 더욱이 D2D에 쓰이는 L·S 대역 위성 신호는 건물 투과가 어려운데, 모바일 데이터 대부분이 실내에서 소비되기 때문에 위성은 주요 회선이 아닌 보조적 커버리지 보완 서비스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아시아에서는 경쟁보다 협력 모델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본의 KDDI,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는 2026년 중반까지 스타링크와 D2D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를 독립 상품이 아닌 기존 요금제의 안전 보완 기능으로 마케팅하고 있고, 필리핀의 글로브는 2026년 6월 스타링크와, PLDT의 스마트는 링크 글로벌과 손잡고 도서 지역 커버리지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바르티 에어텔은 유텔샛 원웹과 기업 서비스 및 백홀을, 호주의 텔스트라는 프리미엄 요금제 부가 서비스를, 한국의 SKT와 KT는 광대역 리셀러 모델을 운영 중입니다. 통신사는 고객 관계와 과금, 브랜드를 유지하고 LEO 사업자는 안정적인 저비용 수익원을 확보하는 공존 구도라는 것이 Citi의 판단입니다. 탑픽으로는 디지털 인프라와 자산 매각 프로그램을 갖춘 싱텔(매수, 목표주가 S$5.07), 자사주 소각과 분기 배당 도입 등 주주환원 강화와 AI·기업 사업 성장성이 부각되는 KT(매수, 목표주가 70,000원, 한국 통신사 커버리지 중 기대 총수익률 최고), 프리미엄화와 요금 인상 기대가 있는 바르티 에어텔(매수, 목표주가 Rs2,230)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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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금리는 왜 빠지나

1. AI
AI 센티가 안좋음. 'AI 안좋다 -> 경기 안좋다 -> 어? 금리 내려간다'. 말이되냐 싶겠지만 언제부턴가 한국이든 미국이든 채권이 주식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주식이 채권을 움직임. 지금 주식을 움직이는건 AI

2. 연준
9월 CPI 안좋게 나왔는데도 Bowman, Daly(CPI 발표 이후 발언 있었던 사람들) 모두 지켜볼 시간이 있다고 했음

3. 지표들의 디테일
CPI, PPI, 소매판매 모두 디테일 까보면 결국 에너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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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결국 에너지임
결국 전쟁일으킨 트럼프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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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투자자들, 매출 성장 둔화에 앤트로픽 IPO 밸류에이션 기대치 낮춰

앤트로픽의 기존 투자자 및 IPO 참여를 검토 중인 잠재 투자자 일부가 최근 재무 공개 이후 기업가치를 낮춰 잡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일부 투자자들은 약 1조 5천억 달러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11월 상장을 앞두고 기존에 기대되던 약 2조 달러에서 크게 낮아진 수준입니다. 앤트로픽은 이 자리에서 3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5% 증가한 168억 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기준으로 흑자를 냈다고 밝혔으나,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 116억 달러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전기 대비 성장률이 둔화된 점에 일부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IPO는 AI 시장 전반의 향방을 가늠할 시금석으로 여겨지고 있어, 냉담한 반응이 나올 경우 내년 OpenAI의 상장 가능성을 포함한 AI 시장 전반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지며 AI 인프라 기업, 반도체 기업,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있고,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CoreWeave의 주식과 채권도 목요일 급락하는 등 차입에 의존한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 Energy의 상장 연기와 Holtec Nuclear의 상장 철회 등 IPO 시장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매출이 12배 급증해 약 46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이 80억 달러를 넘었으며, 상장 신고서에서는 2025년 42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하는 한편 향후 10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에 최소 5,18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한 상태입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investors-temper-anthropic-ipo-valuation-expectations-over-revenue-growth-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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