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다음 불장의 승자는 누구인가
1. CMS Holdings의 Dan Matuszewski는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순수 크립토 내재 수급보다 CPI, 주식시장, 금리 같은 외부 매크로라고 봤고, 그래서 당분간은 크립토도 독립 자산처럼 못 움직인다고 말했다.
2. 다만 시장 내부 신호도 있다며, HYPE, HYPE 생태계, Zcash, VVV 같은 “이미 이긴 코인 바스켓”이 조정 때도 계속 매수되는지가 리스크온 지속 여부를 보여주는 좋은 프록시라고 짚었다.
3. 과거엔 BitMEX funding이 극단값일 때 반대로 가는 게 쉬운 신호였지만, 지금은 BTC/ETH funding만으로는 방향성을 읽기 어렵고, 오히려 알트 전체 OI가 BTC OI를 넘는지 같은 구조적 과열 지표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도 나왔다.
4. Dan은 “항상 어느 정도는 롱이어야 한다”는 쪽이다. Tom Lee가 인용된 데이터처럼 2014년 이후 비트코인 연간 수익의 162%가 단 10일에서 나왔고, 나머지 355일은 평균 -14%였다는 점은 ‘타이밍’보다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5. 진행자들이 제시한 이번 사이클의 바벨 전략, 즉 BTC·ETH·ZEC 같은 하드머니/거시 수혜 자산 + 수익을 내고 buyback하는 온체인 비즈니스 바스켓은 Dan도 대체로 동의했지만, “문제는 모두가 이미 같은 포지션”이라는 점을 경고했다.
6. 그의 표현대로 지금은 거의 모든 리퀴드 펀드가 비슷한 장바구니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맞는 테제일 수는 있어도 유동성 수축 시 가장 먼저 출구 경쟁이 붙는 자리라는 뜻이다.
7. 반대로 Dan이 흥미롭게 본 건 오히려 “왜 이걸 사야 하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하는” L1들이다. ETH, SOL, BNB는 과거 ICO·DeFi·memecoin처럼 네이티브 자산이 시스템 내 ‘moneyiness’를 얻는 순간 큰 가치 재평가가 왔고, 지금도 L1 토큰은 그 잠재력을 과소평가받고 있다고 봤다.
8. 그는 Monad 같은 신생 L1의 강점도 현재의 밸류어크루얼 메커니즘이 아니라, 팀이 자금이 떨어지기 전까지 집요하게 피벗하고 토큰 가치 포착 구조를 끝내 찾아낼 가능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토큰은 제품보다 팀의 집착을 사는 것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9. 반면 브리지, zk, 인터롭, L2 인프라처럼 “중요하지만 돈은 못 버는” 5천만~1.5억달러급 프로젝트들은 아직 완성품이 아니라 스타트업으로 봐야 하며, 살아남는 기준은 토큰 유무가 아니라 팀이 계속 피벗하며 PMF를 찾는지라고 했다.
10. 토큰화된 미국 주식에 대해선 매우 강한 확신을 보였다. 핵심은 24/7 거래나 DeFi 조합성이 아니라, 전 세계 엄청난 수요가 Nvidia 같은 미국 주식을 사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못 산다는 점이며, 이는 “달러를 갖고 싶지만 못 갖는” 시장에서 Tether가 커진 논리와 같다는 설명이다.
11. 그래서 그는 토큰화 주식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까지 봤다. 미국은 달러 수출에 이어 자본시장 자체를 수출하게 되고, 미국 기업은 의결권 희석 없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효과를 얻는다.
12. 다만 누가 토큰화 가치사슬의 승자인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Circle처럼 명확한 상장 수혜주가 과거엔 드물었고, 앞으로는 L1, 오라클, 발행사, Morpho 같은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혹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신규 플레이어가 진짜 승자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13. 사회적 트레이딩과 밈코인에 대해서는 “이제 사라질 유행이 아니라 기존 도박 지출을 빨아들이는 대체재”로 봤다. 스포츠베팅, prediction market, perps와 같은 일일 도박 예산을 서로 나눠 갖는 구조이며, FOMO류 앱은 그 흐름의 한 축이라는 인식이다.
14. 다만 그는 크립토가 주식시장까지 건너가 Robinhood 체인에서 밈으로 단일 종목을 200%씩 흔드는 식의 행태엔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규제권 안으로 들어오려면 이제는 “방 안에 들어왔으면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하드머니 vs 온체인 캐시플로우” 바벨이 메인 서사지만, 정작 초과수익은 모두가 이유를 못 대는 L1의 moneyiness 재발견이나 미국 주식 토큰화 같은 비정형 테마에서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ZEC·VVV 같은 승자 바스켓의 상대강도는 계속 중요하지만, 이미 crowding이 심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반대로 ETH·SOL·L1은 “왜 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냉소 자체가 역설적으로 저평가 신호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트 OI/BTC OI 비율, 승자 바스켓 조정 시 매수강도, BTC/ETH ETF 및 기관 자금 유입, 토큰화 주식 거래량 증가, L1에서 실제 토큰 가치 포착 메커니즘이 생기는지, 그리고 규제권 진입 이후 업계가 얼마나 ‘얌전하게’ 행동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jXeMAHz_Wo
1. CMS Holdings의 Dan Matuszewski는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순수 크립토 내재 수급보다 CPI, 주식시장, 금리 같은 외부 매크로라고 봤고, 그래서 당분간은 크립토도 독립 자산처럼 못 움직인다고 말했다.
2. 다만 시장 내부 신호도 있다며, HYPE, HYPE 생태계, Zcash, VVV 같은 “이미 이긴 코인 바스켓”이 조정 때도 계속 매수되는지가 리스크온 지속 여부를 보여주는 좋은 프록시라고 짚었다.
3. 과거엔 BitMEX funding이 극단값일 때 반대로 가는 게 쉬운 신호였지만, 지금은 BTC/ETH funding만으로는 방향성을 읽기 어렵고, 오히려 알트 전체 OI가 BTC OI를 넘는지 같은 구조적 과열 지표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도 나왔다.
4. Dan은 “항상 어느 정도는 롱이어야 한다”는 쪽이다. Tom Lee가 인용된 데이터처럼 2014년 이후 비트코인 연간 수익의 162%가 단 10일에서 나왔고, 나머지 355일은 평균 -14%였다는 점은 ‘타이밍’보다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5. 진행자들이 제시한 이번 사이클의 바벨 전략, 즉 BTC·ETH·ZEC 같은 하드머니/거시 수혜 자산 + 수익을 내고 buyback하는 온체인 비즈니스 바스켓은 Dan도 대체로 동의했지만, “문제는 모두가 이미 같은 포지션”이라는 점을 경고했다.
6. 그의 표현대로 지금은 거의 모든 리퀴드 펀드가 비슷한 장바구니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맞는 테제일 수는 있어도 유동성 수축 시 가장 먼저 출구 경쟁이 붙는 자리라는 뜻이다.
7. 반대로 Dan이 흥미롭게 본 건 오히려 “왜 이걸 사야 하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하는” L1들이다. ETH, SOL, BNB는 과거 ICO·DeFi·memecoin처럼 네이티브 자산이 시스템 내 ‘moneyiness’를 얻는 순간 큰 가치 재평가가 왔고, 지금도 L1 토큰은 그 잠재력을 과소평가받고 있다고 봤다.
8. 그는 Monad 같은 신생 L1의 강점도 현재의 밸류어크루얼 메커니즘이 아니라, 팀이 자금이 떨어지기 전까지 집요하게 피벗하고 토큰 가치 포착 구조를 끝내 찾아낼 가능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토큰은 제품보다 팀의 집착을 사는 것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9. 반면 브리지, zk, 인터롭, L2 인프라처럼 “중요하지만 돈은 못 버는” 5천만~1.5억달러급 프로젝트들은 아직 완성품이 아니라 스타트업으로 봐야 하며, 살아남는 기준은 토큰 유무가 아니라 팀이 계속 피벗하며 PMF를 찾는지라고 했다.
10. 토큰화된 미국 주식에 대해선 매우 강한 확신을 보였다. 핵심은 24/7 거래나 DeFi 조합성이 아니라, 전 세계 엄청난 수요가 Nvidia 같은 미국 주식을 사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못 산다는 점이며, 이는 “달러를 갖고 싶지만 못 갖는” 시장에서 Tether가 커진 논리와 같다는 설명이다.
11. 그래서 그는 토큰화 주식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까지 봤다. 미국은 달러 수출에 이어 자본시장 자체를 수출하게 되고, 미국 기업은 의결권 희석 없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효과를 얻는다.
12. 다만 누가 토큰화 가치사슬의 승자인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Circle처럼 명확한 상장 수혜주가 과거엔 드물었고, 앞으로는 L1, 오라클, 발행사, Morpho 같은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혹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신규 플레이어가 진짜 승자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13. 사회적 트레이딩과 밈코인에 대해서는 “이제 사라질 유행이 아니라 기존 도박 지출을 빨아들이는 대체재”로 봤다. 스포츠베팅, prediction market, perps와 같은 일일 도박 예산을 서로 나눠 갖는 구조이며, FOMO류 앱은 그 흐름의 한 축이라는 인식이다.
14. 다만 그는 크립토가 주식시장까지 건너가 Robinhood 체인에서 밈으로 단일 종목을 200%씩 흔드는 식의 행태엔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규제권 안으로 들어오려면 이제는 “방 안에 들어왔으면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하드머니 vs 온체인 캐시플로우” 바벨이 메인 서사지만, 정작 초과수익은 모두가 이유를 못 대는 L1의 moneyiness 재발견이나 미국 주식 토큰화 같은 비정형 테마에서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ZEC·VVV 같은 승자 바스켓의 상대강도는 계속 중요하지만, 이미 crowding이 심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반대로 ETH·SOL·L1은 “왜 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냉소 자체가 역설적으로 저평가 신호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트 OI/BTC OI 비율, 승자 바스켓 조정 시 매수강도, BTC/ETH ETF 및 기관 자금 유입, 토큰화 주식 거래량 증가, L1에서 실제 토큰 가치 포착 메커니즘이 생기는지, 그리고 규제권 진입 이후 업계가 얼마나 ‘얌전하게’ 행동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jXeMAHz_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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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Holdings: The Next Bull Market Is Upon Us (How To Position For Success)
CMS Holdings operator Dan joins us for a conversation about positioning for the next bull market.
Tokenized equities end up bigger than stablecoins, and Dan Matuszewski thinks most people have the reason wrong. It isn't about 24/7 trading or DeFi composability.…
Tokenized equities end up bigger than stablecoins, and Dan Matuszewski thinks most people have the reason wrong. It isn't about 24/7 trading or DeFi compo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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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기 연구소
🟢 리바운드엑스 행사 가실분? 다가오는 KBW 기간 리바운드엑스에서 진행되는 2가지 행사 초대권을 각 5장씩 제공해주셔서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Perp-Dex Day with ReboundX -일정: 9월 28일 16시~ -장소: SJ 쿤스트할레 -참가팀 : Lighter, Variational, Aster, extended, Metamask -2,000개 이상의 굿즈 및 온체인 및 오프라인 베네핏 Luma 2️⃣ ReboundX…
리바운드 엑스 행사 참여자 당첨자 명단
중복없이 배정했습니다!
1️⃣ Perp-Dex Day with ReboundX
@yh20210333
@Doo_pee
@Stone_Buddha
@kty818
@aceb2410
2️⃣ ReboundX in Wonderland
@wseok2527
@young6059
@yelo424
@powerwoogi
@ocean4827
중복없이 배정했습니다!
Forwarded from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Coblin)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그노랜드 세일에 참여했다면 꼭 주소를 연결 합시다. : https://sale.gno.land/distribution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안하면 상장하고 받음.
🟢 Gno.land 세일 참여자 체크리스트
1️⃣ Adena 지갑 연결
세일 참여자는 Gno.land의 자체 지갑 Adena 설치 후 지갑주소를 연결시켜놔야 상장 전$GNOT 토큰수령 가능(9월 16일 17시까지)
2️⃣ Kucoin 런치패드
16일 17시까지 쿠코인에서 $GNOT 런치패드 진행 중, 세일가는 토큰세일과 동일한 0.0645 (FDV 86M) 기준
3️⃣ TGE 일정 및 상장 거래소
TGE는 9월 16일 예정 / 현재 Kraken, Kucoin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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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기 연구소
클래리티 액트의 상태가.......!!!
솔직히 모두 다 클래리티 액트 표결 어렵다는거 알고있었고
FOMC에서 금리인상 할 것 같다고 예측하고 있었잖아요...
선반영 된거아니었냐고😭
FOMC에서 금리인상 할 것 같다고 예측하고 있었잖아요...
선반영 된거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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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fi_kr
*로빈후드 직원 2명,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로빈후드 엔지니어들, 토큰 상장 전 유동성이 매우 높은 무기한 계약 거래: 미국 법무부
*로빈후드 엔지니어들, 토큰 상장 전 유동성이 매우 높은 무기한 계약 거래: 미국 법무부
*로빈후드 직원 2명,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로빈후드 엔지니어들, 토큰 상장 전 유동성이 매우 높은 무기한 계약 거래: 미국 법무부
아마도 의심가는 정황은 Cashcat 로빈후드 상장 하루 전쯤부터 나왔던 상승빔...?
bite the bullet
Live: CLARITY Act Vote 치킨, 팝콘 지참 https://x.com/i/broadcasts/1yKAPwBVBnwxb
클래리티 표결의 경우 현실적으로 어렵다라는 평이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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