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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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 본 채널의 게시물은 산업과 기업에 대한 단순 의견으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 단순 의견을 토대로 매매를 진행하여 손실이 발생한다면 거래당사자의 책임으로 법적책임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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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눈높이: 일라이 릴리, 임상 1상 단계 비만치료제, 내부 기준 미달로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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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초기 임상 단계 비만치료제 LY4064912의 개발을 중단한다.

건강한 성인 및 과체중·비만 환자 총 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임상 1상 시험을 중단하였으며, 이유는 회사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높은 기준(High bar)”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릴리가 초기 파이프라인에 높은 개발 기준을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Y4064912에 대한 구체적인 작용기전이나 표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릴리는 최근 초기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더 이상 공개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하고, 관련 프로젝트들을 홈페이지와 실적 업데이트에서 삭제하였다.

릴리는 현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운데이요(Foundayo)를 시판하며 비만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임상 3상(TRIUMPH-3)에서 22.6%의 평균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 GIP/GLP-1/glucagon 삼중작용제 retatrutide(27년 1분기 시판 허가 신청 예정)를 포함하여 다수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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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lilly-cans-early-experimental-obesity-drug-after-high-bar-not-met
SK바이오팜이 최대 4307억5800만원 규모의 파킨슨병 신약 도입에 나섰습니다

SK바이오팜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로부터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c-Abl/LRRK2 이중 저해제의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습니다. 계약금은 25억원이며 환수 권리는 없습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307억5800만원으로, 연구·개발·상업화 마일스톤 725억원과 순매출액 마일스톤 3557억5800만원을 포함합니다. 제품 판매에 따른 경상기술료는 별도로 지급합니다.

현재 전임상 후보물질(PCC)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후보물질 확정 전 연구를 맡습니다. 이후 개발은 SK바이오팜이 담당하며, 조건 달성 여부에 따라 계약 규모와 비용 인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파마뉴스에서 보기
https://thepharmanews.net/article/sk-biopharm-firstbio-parkinsons-cabl-lrrk2-license-20260917?utm_source=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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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BBAinsights
2026.09.17 17:08:17
기업명: 오름테라퓨틱(시가총액: 1조 1,555억) A47583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Bristol Myers Squibb(BMS)의 BMS-986497(ORM-6151) 임상 중단에 따른 자산양수도 계약 종료)

제목 : Bristol Myers Squibb(BMS)의 BMS-986497(ORM-6151) 임상 중단에 따른 자산양수도 계약 종료

* 주요내용
1) 2023년 10월 30일 당사와 BMS가 TPD²-GSPT1 플랫폼을 이용한 급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ORM-6151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1억달러의 계약금을 수령하였습니다.

2)BMS는 BMS-986497(ORM-6151)을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해왔습니다.

3)BMS는 해당프로그램의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후 ORM-6151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추가 마일스톤 지급의무가 사라졌음을 당사에 통보하였습니다.

4) 당사가 이미 수령한 계약금의 반환 의무는 없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7900567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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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안하는거 처음 하는건 진짜 대단한 일이고 오늘같은 일은 비일비재한게 바이오텍인데, 이걸 조롱하면서 ’한국에 미국같은 가치있는 바이오텍이 없어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번 일로 ‘기술이전이라는게 반환되면 가치가 없어지는 취약점이 있는데 시장이 상장도 상장 후에도 기술이전에만 집중하는게 맞나?’ 라는 질문이어야하지 않나 생각하고, 임상의 가치를 높게 바라보면 반환되면서 플랫폼이 실패한 기업이 아니고 의존하지 않으려고 자체 임상들을 올리려고 하는 오름의 최근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 미워도 다시 한 번 화이팅 (한글날 얼마 안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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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CLC 정리하면서 느끼는거

중국 임상 속도가 진짜 말이 안된다.. 이제는 경이롭기까지 함.

Medilink-Roche의 B7H3 ADC Tam-Peli의 임상 3상이 개시된게 24년 12월인데 500명 투약 결과가 이번 26년 9월 WCLC에서 공개됨.
소세포폐암 환자 500명 어디 수용소에 모아놓고 미리 스크리닝 끝내고 대기시켜놨다가 투약했나? 싶은 충격적인 속도. mOS가 13개월인데 동시투약 아니고선 설명이안됨..

그냥 숫자로 보면 감이 안올까봐 예시로 보면
리가켐바이오-J&J의 LCB84가 23년 10월 1상 개시인데 이제 1상 마무리 단계임.

우리나라 바이오텍도 한국에서 이 속도 안나온다싶으면 그냥 중국가서 때려박아야하는게 아닐까 싶음. 기술유출우려? CXMT가 삼성한테 기술유출될까봐 걱정된다하는소리랑 뭐가 다른건지 잘 모르겠음
❤4
Roche가 3650만 달러를 선지급하며 이중항체 30만 개 발굴에 나섭니다

Roche가 Dualitas Therapeutics에 선급금 3650만 달러를 지급하고 면역·염증 질환을 겨냥한 이중항체 조합 30만 개 이상을 스크리닝합니다. 개발이 진전되면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포함한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Dualitas Therapeutics는 독자 기술 DualScreen으로 기존 기전 중심 방식과 달리 새로운 표적 쌍을 찾습니다. 발굴과 초기 개발은 Dualitas Therapeutics가 맡고 전임상 단계부터는 Roche가 넘겨받습니다.

Roche는 항암제와 혈우병 및 안질환에서 이중항체를 상용화했으며 염증 질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Dualitas Therapeutics는 선급금으로 자체 후보물질 DTX-102의 임상 개발을 준비합니다.

더파마뉴스에서 보기
https://thepharmanews.net/article/roche-dualitastherapeutics-bispecific-mu5igf65?utm_source=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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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기용)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김현석]
HLB이노베이션(024850)
BUY/24,300 (유지/하향)
ASH를 기다리며
 
■ 12 월 미국혈액학회(ASH) SynKIR-310 임상 1 상 중간 결과 발표 예정
- 4월 AACR에서 메소텔린 양성 고형암 대상 임상 1상에서 기존 CAR-T 세포 치료제보다 우수한 안전성 확인. 현재 진행 중인 혈액암 파이프라인 SynKIR-310 임상 1상에서도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SynKIR-310은 기존 임상계획으로는 코호트2에서 용량 증량 시험을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되어 코호트4까지 증량하는 계획으로 변경. 현재 코호트3에서 투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코호트3의 경우 승인 받은 약물 대비 3배-9배 높은 용량으로 이때까지의 CAR-T 세포치료제가 시도하지 못했던 용량
- CAR-T 세포치료제 처방이 고려되는 환자들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부작용 우려로 처방을 못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 혈액암에서 기존 치료제들 대비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된다면 CAR-T 세포 치료제 중 가장 선호되는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
- 올해 12월 ASH 학회에서 SynKIR-3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 우수한 안전성 확인 시 기존 2세대 CAR-T 세포 부작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했다는 점 고려 시 KIRCAR 플랫폼 가치 상승 기대
 
■ CAR-T 세포 치료제는 모달리티, 적응증, 타깃 전 방면으로 확장 중
- 환자의 체내에 유전자를 전달하여 체내에서 CAR-T 세포를 생산하는 in-vivo CAR-T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 지속. 작년부터 in-vivo CAR-T M&A 및 기술이전 계약 9건으로 총 189억 달러 규모
- CAR-T 세포 치료제 개발은 기존 항암 분야 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으로 영역 확장. 특히 중증근무력증,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항체 매개 면역질환에서 B세포 제거를 통한 면역 리셋 기전의 파이프라인 개발 활발히 진행 중
- 중국에서 최초의 고형암 대상 CAR-T 세포 치료제 Satri-cel 승인. CLDN18.2 타깃 CAR-T 세포 치료제로 진행성 위암 미 위식도 접합부 선암 구제요법 승인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4,300원(기존 34,300원)으로 하향
- 고형암 파이프라인 SynKIR-110 임상 성공 가능성 기존 20%에서 13%로 하향 조정
 
* URL: https://buly.kr/3jB1xH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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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담는 단지
[일진 전기 내용 중 일부분] Q. 현재 생산 중인 변압기는 몇 년도 수주분인가? A. 이는 대부분 22년 말~23년 수주 물량이다. 28년까지 캐파가 다 차 있고, 지금 받는 수주는 29~30년 물량이다. 29~30년도 절반 이상 채워졌으며 100%를 채우기 위한 수주 활동 중이다. Q. 계약 구조는? 2022년에 단가가 다 픽스된 것인가? A. 다만 23년 장기공급계약은 수량이 오픈된 구조(룸을 두고 계약)여서, 실제 발주서(PO)가 나오면 계약…
#전력기기 260923

PPI와 관련해 시장에서 오인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듯하여 간단히 코멘트.

PPI는 당월 신규 수주물량의 단가가 아니라, 당월에 고객사에게 인도되는 물량의 단가를 기준으로 산정됨.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리드타임이 짧은 배전변압기의 경우 래깅이 작을 수 있겠으나 리드타임이 긴 초고압변압기의 경우 PPI와 실제 수주단가에 오차가 클 수 있음.

결론적으로, PPI는 수주단가 변화를 추정하기보다는 분기 실적 내 단가 변화를 추정하는 데에 더욱 적합한 지표라고 생각하고, 수주단가 변화는 업체별 단가 / 볼티지 믹스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게 제일 현실적이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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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도 간다!
HLB, 항암신약 첫 FDA 승인…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치료제 허가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13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 기업 계열의 항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HLB(028300)의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Lyrfigtu)이 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을 가진 절제 불가능·국소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환자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https://markettimes.co.kr/?p=195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중국 허치메드는 자사의 MET 표적항암제인 ‘오파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 병용요법에 대한 NDA를 FDA에 제출했습니다.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의 대상 적응증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종양에서 MET 과발현·증폭이 확인된 환자입니다.

이번 허가 신청의 근거가 된 글로벌 임상3상(SAFFRON)은 EGFR 변이 NSCLC 환자 중 MET 과발현·증폭이 확인되고, 앞서 타그리소 치료를 받다 병이 진행된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당 임상 참가자들은 오파티스 300mg을 ‘1일 2회’, 타그리소 80mg을 ‘1일 1회’ 경구(먹는) 복용했습니다.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을 백금 기반 2제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하는 임상이었습니다.

해당 임상 연구 결과,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은 항암화학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을 모두 통계적·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시켰습니다. 이 적응증에서 PFS와 OS 개선을 동시에 입증한 글로벌 임상3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592
더바이오 뉴스룸
중국 허치메드는 자사의 MET 표적항암제인 ‘오파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 병용요법에 대한 NDA를 FDA에 제출했습니다. ‘오파티스·타그리소’ 병용요법의 대상 적응증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종양에서 MET 과발현·증폭이 확인된 환자입니다. 이번 허가 신청의 근거가 된 글로벌 임상3상(SAFFRON)은 EGFR 변이 NSCLC…
보다가 문득 요새 핫한 macrocyclic TKI로 왜 차세대 MET TKi는 안만들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정답은 ‘이미 해봤고 잘 안되었다’였음.

터닝포인트가 사실상 Blossomhill의 전신이었다 보는게 맞는 듯. 여기서 개발했던 TPX-0022가 매크로사이클릭 구조였고 ATP자리에 전체적으로 끼어들어갔고, 크기와 류신의 유무로 MET이랑 제일 가까운 ALK결합력도 낮았음. 아니나 다를까 거의 크리조티닙을 뜯어다 macrocyclic으로 만듦(crizotinib은 대체 무슨약일까 혼자서 3개의 신약을 만들다니)

하지만 실제 임상에선 3등급 간수치 상승이 나왔고 반응율은 33%. MET환자만 모은거치곤 애매한 효능으로 BMS는 개발을 중단함.

안전성면에서 특별한 개선이 안보이는게 매크로사이클릭의 개선점이 아닐까 싶음. 오프타겟은 줄인건 맞지만 정상세포 타겟에 들어가는 온타겟 자체가 적지않고 효능이 강한만큼 부작용이 있는 듯. 근데 또 그 효능이 엄청 강해지는 macrocyclic이 있는 반면 아닌 애들도 있구나 싶음.

중국의 리뷰논문을 보면 이게 크리조티닙 뜯어서 만들지 말고 타겟의 구조적 특성에 맞춘 매크로사이클릭을 새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나옴. 특정 잔기랑 잘못 충돌되면 결합력이 약해지는 장면이 나와서 그러한듯.
전설의 헤지펀드 거물 드러켄밀러 할배가 펀드매니저 꿈꾸는 영까들한테 팩폭 날림 ㅋㅋㅋ

소로스랑 같이 파운드화 박살내고 30년 동안 연평균 30% 찍던 매크로 끝판왕 스탠리 드러켄밀러(현재 Duquesne Family Office 수장)가 요즘 포트폴리오 매니저(PM) 하겠다고 깝치는 애들한테 제대로 찬물 끼얹음.
요약하면 "돈만 보고 들어오면 인생 진짜 골로 간다"는 소리임.

할배가 날린 팩폭 포인트 정리해줌:

• 돈 보고 들어올 거면 당장 딴 데로 꺼져라
단순히 돈 많이 벌겠다고 투자 업계 들어오는 놈들은 100% 털린다고 함.
왜냐? 시장에는 자기처럼 매일 아침 눈뜰 때부터 잘 때까지 이 판떼기 게임 자체에 미쳐있는 '진짜배기 광기'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임.
걔네들은 일하는 게 아니라 롤이나 스타 랭겜 돌리는 감각으로 시장에서 구르는데, 돈만 보고 억지로 야근하는 애들이 열정으로 24시간 풀악셀 밟는 고인물들을 절대 못 이김.
게다가 이 바닥은 지고 있을 때 진짜 피가 바짝바짝 마르는 지옥이라 재미도 1도 없음 ㅋㅋㅋ

• 방구석 분석(애널리스트)이랑 실전 방아쇠 당기기(PM)는 완전히 다른 영역임
보통 여의도나 월가 테크트리가 '주니어 애널리스트 -> 시니어 애널리스트 -> 펀드매니저(PM)' 순으로 진급하는 게 당연한 국룰처럼 여겨지는데, 드러켄밀러는 두 자리가 아예 다른 종족이라고 선을 그어버림.
- 애널리스트: 엑셀 파고 데이터 씹어먹으면서 리서치하는 지적 탐구의 영역.
- PM: 계좌에 수천억 물려있어도 멘탈 안 털리고 직접 매수/매도 버튼(방아쇠) 누르는 심장 쫄깃한 집행의 영역.
할배 피셜로 "방아쇠 당기는 체질도 아닌데 억지로 PM 자리 꿰찼다가 인생 통째로 파탄 난 놈들 수두룩하게 봤다"고 함 ㄷㄷ 가끔 두 능력 다 갖춘 돌연변이가 나오긴 하지만 진짜 극소수임.

• 리서치가 적성에 맞으면 굳이 PM으로 빤스런/승진할 생각 마라
차트 분석하고 기업 뜯어보는 리서치 자체가 재밌어서 이 판 들어왔으면 그냥 1타 애널리스트로 꿀빨면서 사는 게 멘탈 건강에 오조오억 배 이득임.
승진 욕심 때문에 깜냥도 안 되면서 PM 달았다가 마이너스 30% 처맞고 잠도 못 자면서 피똥 싸지 말라는 뜻.
지적 유희나 도파민 채우는 건 애널리스트나 PM이나 둘 다 차고 넘치니까 제발 자기 그릇 파악부터 하라고 일침 날림.

결론:
주식 분석 잘하고 레포트 기깔나게 쓴다고 실전 매매까지 잘하는 거 절대 아님 ㅋㅋㅋ 하락장에서 풀매수 버튼 누르고 버틸 강심장 아니면 그냥 분석이나 얌전히 해라.

https://x.com/TheFinancian_/status/21060441386638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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