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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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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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오늘도 속을 것인가
왠지 작년 상장기업이 바텀밸류잡기 쉽다고 생각하는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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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Novartis, ADC 개발사 Myricx Bio 최대 $1.5bn 인수

Novartis가 영국 ADC(Antibody-Drug Conjugate) 개발사 Myricx Bio를 최대 $1.5bn에 인수하기로 합의. 거래는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

Myricx Bio, 영국 런던 소재 ADC 전문 바이오텍. 항암 치료용 ADC 플랫폼 및 차세대 payload 기술 개발

Novartis는 "ADC는 이미 중요한 항암 치료 옵션이지만, 내성 극복과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새로운 payload 기전이 필요하다"고 설명.

이번 인수는 방사성의약품(Radioligand Therapy)과 마찬가지로 혁신 플랫폼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언급.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novartis-acquire-uk-based-myricx-bio-up-15-billion-2026-07-06/
노바티스가 ADC를 인수한다는 얘기는 꽤나 주목할만한 것 같음.

분명 방사성항암제가 항암쪽의 핵심이었는데 왜 방향을 바꿨을까? 대충 3가지가 동시에 결정을 만들지 않았나 싶음.

1. 어비디티를 꿀꺽하고보니 생각보다 AOC가 너무 좋았다. 항체 컨쥬게이트 이렇게 좋은줄 이제 알았다니 인생절반손해

2. 생각보다 차기 방사성항암제 개발속도가 느리고 동위원소 수급이 쉽지않음을 느낌(그사이 adc는 시장에 쏙쏙)

3. 항암시장에서 헷지차원에서 adc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했을 가능성(+가격이 꽤 싸니까 이정도 해볼만하지)

재밌는건 26년 7월자로 노바티스 채용공고도 있음. Adc플랫폼디스커버리쪽으로..

내성기전 타겟 페이로드라는게 매력적인 포인트는 있긴 한 것 같은데 기존에 없던 페이로드라는 부분이 매력이었나(특허가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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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15:58:39
기업명: 삼성에피스홀딩스(시가총액: 9조 1,694억) A0126Z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개량항체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 체결)

종속회사 : 삼성바이오에피스


제목 : 개량항체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동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비용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 상대방 :

- (주)프로티나 (한국, 이하 "프로티나")

2) 계약 내용 :

- 프로티나가 보유한 Single-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 (SPID) 플랫폼 기반 국책과제 공동기술개발 수행

- 해당 플랫폼으로 개발되는 신규 물질의 라이선스-인 (License-in) 옵션 계약 체결

※ 본 계약은 '25년 10월부터 당사, 프로티나 및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를 통해 향후 도출될 항체에 대한 물질 특허 권리에 대한 옵션을 당사가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향후 제품 개발 진행도에 따라 옵션 행사 시 제품 권리 또한 확보하게 됨

3) 계약 체결일 :

- 2026년 7월 9일

4) 기술의 내용 :

- 프로티나 보유 SPID 플랫폼을 활용한 High-Throughput Screening 기술을 통해 개발되는 신규 항체 후보물질

5) 계약 기간 :

- 2025년 10월 1일 ~ 2027년 12월 31일

6) 계약 금액:

- 본 계약에는 물질이전에 따른 선급금, 개발 및 판매 마일스톤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 계약 규모 및 구체적 계약 조건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아니함

- 본 계약 금액은 당사의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2,230,300,860,648원) 또는 매출액(1,671,965,484,020원)의 2.5% 중 작은 금액 이상에 해당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98003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26Z0
어제 나온 공고. 흠터레스팅
신한 포럼 후기

알테오젠

SC제형 약가인하 대응은 몰?름
빅딜은 있을거라고 함

펩트론

오피셜: 티르저페타이드는 계약대상 아니다(but신규플랫폼으로 한번 옵션딜형태 만들어는본다)
공동연구 할수있는건 다 했다

지투지바이오

봐도바도 에피스딜은 놀라움
오리온+TKG보다 진짜 쩐주는 삼에홀이 아닐까

오름테라퓨틱

웸비 뽑기 전 샌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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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07:44:09
기업명: HLB(시가총액: 6조 9,529억) A028300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수령)

제목 :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수령

* 주요 내용
1. 당사의 미국 내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는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의 FDA 심사를 진행하였고, 현지시간 2026년 07월 09일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을 수령하였습니다.

FDA가 CRL을 통해 통보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CGMP 실사결과, FDA는 해당시설에 대한 결함사항을 발견하였습니다. 해당시설이 CGMP를 준수하는 상태에 도달하려면 FDA의 시설에 대한 재실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실사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귀사(Elevar Therapeutics, Inc.)의 신청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이 아닐 수 있습니다.

- FDA conveyed deficiencies to the representative of the facility. The facility's satisfactory responses are dependent on FDA's determination that the facility has come into compliance with CGMP and may require re-inspection of the facility. The deficiencies identified during the inspection may not be specific to your application.

2. 당사의 미국 내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는 상기 보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하여 FDA에 재승인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시책임자) 상무 김정일

* 기타 사항 :
- 상기 결정(확인)일자는 당사의 미국 내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가 FDA로부터 CRL을 수령한 현지시간 기준 일자입니다. - 향후 주요 변동사항 발생시 관련하여 재공시하겠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09000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8300
차트로 보는 최근 미국 증시 변동의 핵심 배경(WSJ)

- 반도체 주도주 조정 심화: TSMC의 호실적에도 AI 투자 부담과 밸류에이션 우려로 SOX -4.3%, 메모리·네트워킹 중심 급락하며 기술주 변동성 확대.

- 유가·금리 재부각: 중동 긴장으로 브렌트유가 7월 들어 약 +16% 상승했고, 인플레이션 재자극 우려에도 CPI·PPI 둔화로 미 2년물 금리는 4.16% 수준으로 일부 안정.

- 실적보다 가이던스가 중요: 은행들은 호실적에도 차익실현(골드만·모건스탠리 하락), IBM은 실적 경고로 25% 이상 급락하는 등 실적보다 향후 전망이 주가를 좌우.

- 순환매 본격화 조짐: 자금이 빅테크·반도체에서 운송·헬스케어·금융 등 경기민감 및 방어 업종으로 이동하며 시장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

- 시장의 핵심 변화: 지수는 여전히 고점 부근을 유지하지만, ‘AI·반도체 독주’에서 ’시장 전반(Broadening Rally)’으로 주도주가 확산되는 초기 국면이 나타나고 있음.

https://www.wsj.com/finance/stocks/heres-what-is-happening-behind-the-markets-swings-in-charts-a88fef3f?st=evWi7J&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렉비오와 립펜드라의 Ev pharma 매출 차이.

조금 갸우뚱하게되는게 렉비오의 매출 둔화가 좀 빡셈. 암젠의 레페타가 26년 예상 매출이 $3.8B인데(피크는 5.2B) 1차로 넘어간 렉비오가 이거보다 덜 판다고? 글쎄...조심스럽게 이밸류에이트가 찐빠낸게 아닐까 추정해봄.

이런거 보면 이밸류에이트파마가 결국 외사 애널들 추정치 합산하는거라 좀 허접한 부분이 있기는 함.

애널들 리서치를 적응증 별로 breakdown해서 받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적당히 메인 적응증에 다 우겨넣어서 렉비오도 HeFH만 매출이 발생하고 Hyperlipidaemia는 없는거마냥 해놧음.

저번에 이뮤노반트 매출 크게잡은것도 그렇고 좀 개선이 필요하다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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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EGFR 치료제 개발사 Blossomhill therapeutics 상장 준비 중

- BH-30643가 메인 에셋. EGFR 클래시컬+T70/C797+atypical+20 insertion에 타겟 가능. 임상 1상 중. ASCO에서 구두발표.

- 투약이 BID라는게 좀 아쉽고, ORR은 1상이니 그러려니 함. 개발전략은 보로노이와 동일. 유효성에서 chemo한 환자나 타그리소 쓴 환자나 상관없이 효능은 꽤 나옴.

- 3등급 부작용 20%, 빌리루빈 상승 부작용이 좀 빡셀듯(16%). 온타겟 독성은 거의 안나옴.

- C797S와 T790M상관없이 ctDNA도 거의 다 제거하고 결합함.

- trough Kp,uu of ~27%로 영장류에서 뇌척수강 내에서 확인됨. 투과율은 있는 듯 (유효성 그래프에서도 뇌전이 환자들에게 효과는 있음)

- 개발 전략은 보로노이랑 유사한 듯. 어티피컬이랑 C797S에서 모노로 보여주고 1차쪽에 진입.

https://endpoints.news/tagrisso-chasing-blossomhill-enters-nasdaq-queue-as-biotech-ipos-flou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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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츄만판당🎤
차세대 EGFR 치료제 개발사 Blossomhill therapeutics 상장 준비 중 - BH-30643가 메인 에셋. EGFR 클래시컬+T70/C797+atypical+20 insertion에 타겟 가능. 임상 1상 중. ASCO에서 구두발표. - 투약이 BID라는게 좀 아쉽고, ORR은 1상이니 그러려니 함. 개발전략은 보로노이와 동일. 유효성에서 chemo한 환자나 타그리소 쓴 환자나 상관없이 효능은 꽤 나옴. - 3등급 부작용 20%…
보로노이의 리스크라고 느꼈던 부분. 미국임상이 없다.

보로노이가 아시아/유럽먼저 뚫고 1차로 미국먼저진입한다 전략으로 가고있다면 Blossomhill은 미국쪽에서 확실한 KOL들 섭렵해서 개발한다는 방향으로 보임.

MD Anderson이랑 Xiuning Le가 PI인거부터 심상치않음. 임상 스타팅이 25년 1월인데 26년 4월까지 82명 모집에 결과를 확인함.
C797S환자만 이 사이 32명을 모집했음. MD Anderson이 당연히 타그리소 1차 임상한데라 환자들은 넘쳐나고 미국 내에서도 폐암으론 원탑이니 이런 숫자가 가능한거라고 봄.

이렇게 될 수 있던건 창업자가 리빙레전듯 수준임. EGFR을 택한건 마지막 필살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
화이자에서 잴코리(Crizotinib)랑 로베르나(Lorlatinib)만들고 나와서 BMS인수된 터닝포인트 창립멤버+CSO로 어그티로(Repotrectinib)개발..
그리고 또 화이자 출신들 데리고나와서 차려버린게 Blossomhill.. 이런게 미국이 진짜 바이오의 깡패인 이유같음.
생각해보면 BMS가 인수했던 터닝포인트나 미라티도 화이자 출신들이 많았던거보면 잴코리 개발인력에서 저분자의 역사는 만들어지는 듯.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코오롱티슈진(시가총액: 5조 2,002억) #A95016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TGC 15302 Study 탑라인 데이터 )
2026.07.20 16:55:20 (현재가 : 61,200원, -1.45%)

* 임상명칭 :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TG-C 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다기관, 임상 3상 연구
* 대상질환 : 무릎 골관절염 (Knee Osteoarthritis)
* 임상단계 : 임상 3상 (Phase 3)

* 승인기관 : 미국 식품의약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 임상국가 :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 시험목적 :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 TG-C 단회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위약과 대조하여 평가
* 임상방법 : 본 임상시험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다기관, 관절강 내 단회주사 임상시험으로 디자인하였으며,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함.

자의에 의해 대상자가 임상시험에 참여할 것을 서면으로 동의하면 임상시험계획서에 따라 필요한 검진 및 검사를 실시하여 임상시험 참여 여부를 판단함. 적합한 대상자에 한하여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여 전에 Kellgren-Lawrence 등급 및 성별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시험군(TG-C)과 대조군(위약군)에 2:1 비율로 무작위배정한 후 관절강 내 단회 주사함. 시험군은 TG-C를 투여하고 대조군은 식염수를 투여함.

임상시험계획서의 방문일정에 따라 24개월간 추적방문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실시함.

* 임상결과
[1차 평가변수(Co-Primary Endpoint)]
TG-C는 12개월 시점 공동 1차 유효성 평가변수 모두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함. VAS 통증 점수의 기저치 대비 평균 감소는 TG-C군과 위약군에서 유사하였고(TG-C: -38.7, 위약: -39.2), 군간 차이는 0.5(95% 신뢰구간: -4.3, 5.3/ p=0.8322)임. WOMAC 총점 역시 두 치료군 간 유사하였으며(TG-C: -27.61, 위약: -26.54), 군간 차이는 -1.07(95% 신뢰구간: -4.75, 2.62/ p=0.5701)임

[안전성 평가 변수(Safety)]
- 안전성 평가는 전체 피험자를 대상으로 전체 시험 기간을 포괄하는 104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됨. TG-C는 무릎 골관절염 피험자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양호하였으며, 새롭거나 예상치 못한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음. 투여 후 발생한 이상 반응(Treatment-Emergent Adverse Events)의 전반적인 발생률(TG-C: 83.9%, 위약: 78.1%), 중증 이상사례(TG-C: 14.8%, 위약: 11.9%), 중대한 이상사례(TG-C: 10.3%, 위약: 8.6%), 이상사례로 인한 중단(TG-C: 1.3%, 위약: 0.7%),은 시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사하였으며, 대부분의 이상 반응은 중증도 1등급 또는 2등급으로 보고되었음. 관찰된 안전성 결과는 기존에 알려진 TG-C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함.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안전성 우려를 시사하지 않았으며, 전체 무릎관절 치환술(TG-C: 0.6%, 위약: 5.3%)양상은 위약군에서 더 자주 보고됨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1) 당사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Topline 데이터 분석을 위탁하지 않고 내부 분석팀을 통해 Topline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상기 '4. 사실발생(확인)일'은 당사의 데이터 분석 담당 연구원이 Topline 결과 보고서에 최종 서명한 날짜입니다

(2) '8) 승인일' 관련, 미국 임상시험의 경우 별도의 승인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하고 FDA로 부터 30일 이내에 별도의 거절 또는 자료제출 요구가 없었기에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시험계획서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3) 본 공시 내용은 향후 당사의 IR자료, 보도자료 및 학회 발표 자료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9005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95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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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와 연구 협력을 통해 신규 고형암 표적 바인더 발굴에 성공하며, 차세대 KIR-CAR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을 확대했습니다.

베리스모는 암세포 표면의 클라우딘6(CLDN6) 항원을 인식하는 표적 바인더를 KIR-CAR 플랫폼에 적용해, CLDN6 발현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신규 전임상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CLDN6 표적 바인더는 베리스모의 연구지원 계약을 통해 자사 공동 창업자이자 과학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인 도널드 시겔(Donald Siegel) 유펜 페렐만 의과대학 박사 연구팀이 발굴했습니다. 이는 현재 임상1상이 진행 중인 혈액암 키메릭 항원 수용체 치료제(CAR-T) 후보물질 ‘SynKIR-310(개발코드명)’에 적용된 DS191에 이어, 유펜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확보한 두 번째 바인더입니다.

CLDN6는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반면 정상 성인 조직에서는 발현이 거의 없어 차세대 면역치료제의 유망한 표적으로 꼽힙니다. 최근에는 CAR-T,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특이성 면역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제에서 항종양 활성이 확인되며 임상적 잠재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베리스모는 독자적 CLDN6 바인더와 멀티체인 KIR-CAR 플랫폼을 결합해 기존 CLDN6 표적 치료법의 한계로 지적되는 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개선하고, 고형암에서 보다 지속적인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