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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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arrot Cave 🥕
달러의 두 얼굴

JP모건의 JPM 달러가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블랙록은 자체 스테이블코인 B-Coin을 만들어 USDC를 결제 수단에서 밀어냈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시행되면서 Tether는 사실상 미국에서 퇴출당했다(동시에 로비를 통해 미국 규제권에 특화된 다른 포맷의 스테이블코인, USAT를 발행 준비 중이다). 그런데 같은 시각, 지구 반대편 동남아에서 Tether는 2억 명이 쓰는 슈퍼앱의 공식 디지털 달러가 됐다. 그리고 탈중앙 금융의 심장부인 Aave는 JPM 달러를 담보 자산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들을 따로 보면 뉴스다. 하나의 그림으로 합치면 전쟁이 보인다. 다만 이 전쟁에는 선전포고가 없다. 누구도 적을 죽이려 하지 않는다. 각자 돈을 벌려 할 뿐이다. 그런데 각자 돈을 벌려 하는 과정에서, 돈의 규칙을 누가 쓸 것인가가 결정되고 있다.

왜 규칙이 중요한가. 지폐에는 규칙을 심을 수 없었다. 한번 건넨 만원은 받는 사람이 뭘 사든 상관하지 않는다. 술을 사든, 꽃을 사든, 만원은 개의치 않는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은 본질이 다르다. 돈 자체에 조건문을 삽입할 수 있다.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언제까지 써야 하는지, 누구에게 보낼 수 있는지를 돈 자체가 결정한다. 지폐는 중립적이었다. 코드로 만든 돈은 중립적일 수 없다. 중립적이지 않은 돈이 일상을 지배하는 순간, 이건 더 이상 금융의 문제가 아니다. 자유의 문제다.

이 자유를 둘러싼 두 진영의 철학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크립토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누구나 들어와 돗자리를 펴고, 장사를 하고,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개방된 국립공원이다.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서 때로는 무질서하고 잡초가 자라지만,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다. 아르헨티나의 길거리 환전상은 페소 대신 USDT를 받는다. 나이지리아의 소규모 수입업자는 SWIFT 대신 트론 네트워크 위의 USDT로 중국 공급업체에 대금을 보낸다. 수수료 1달러, 몇 분이면 끝이다. 베네수엘라의 해외 노동자는 웨스턴 유니온 대신 USDT로 가족에게 송금한다. 이 사람들에게 Tether는 투자 자산이 아니다. 은행이 없는 세상에서 은행을 대체하는 인프라다.

반면 기관 스테이블코인은 비싼 연회비를 낸 회원만 입장할 수 있는 컨트리클럽이다. 잔디는 완벽하게 관리되고 안전은 보장되지만, 클럽 운영진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JPM 달러는 일반인이 쓸 수 없다. JP모건의 기관 고객만이 접근 가능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Onyx 위에서, 은행 간 증권 정산과 야간 자금 이체를 위해 작동하는 예금 토큰이다. PayPal의 PYUSD는 그 중간 어딘가에서, 수억 명의 기존 사용자를 천천히 디지털 달러 생태계로 유도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국립공원과 컨트리클럽. 같은 '공원'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문을 여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월가의 컨트리클럽이 규칙을 쓰는 세상을 끝까지 밀어보자. 당신의 지갑에 들어온 B-Coin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점에서만 작동하도록 설정될 수 있다. 정부가 지급한 JPM 달러는 생필품 구매 외에는 1원도 움직이지 않도록 코딩될 수 있다. 여기까지는 '통제'다. 그런데 더 정교한 버전이 있다. 정부가 장려하는 소비에 돈을 쓰면 보너스가 붙고, 장려하지 않는 소비에 쓰면 가치가 깎이는 돈. 전통시장에서 결제하면 10%가 충전되고, 해외 직구에 쓰면 5%가 증발하는 돈. 이것은 금지가 아니라 유도다. 당신은 여전히 자유롭다고 느끼지만, 당신의 모든 소비는 누군가가 설계한 인센티브 구조 위를 걷고 있다. 감옥보다 무서운 것은 감옥인지 모르는 감옥이다.

반대쪽, 크립토의 국립공원이 규칙을 쓰는 세상에서는 은행 계좌도, 신분증도 없이 누구나 달러에 접근한다. 독재 정권 아래서 재산을 지키려는 사람에게 그것은 해방이다. 동시에 추적 불가능한 자금이 전 세계 금융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국가의 세금 체계가 흔들리고, 사회적 안전망이 녹아내린다. 억압받는 자들의 탈출구이자 약탈자들의 놀이터. 이 두 극단은 거울이다. 한쪽은 통제의 지옥, 다른 한쪽은 혼돈의 지옥. 그리고 두 지옥 모두 '당신의 자유를 위한 것'이라는 포장지를 쓰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이 양쪽 끝 어디에도 도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훨씬 더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 아무도 의도하지 않았는데 위험한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Aave가 JPM 달러를 담보로 받는 건 크립토의 항복이 아니다. TVL을 올리고 기관 유동성을 끌어오고 싶은 것뿐이다. JP모건이 디파이에 달러를 넣는 건 크립토를 장악하려는 계략이 아니다. 새로운 수익 채널일 뿐이다. 그런데 각자의 이익을 따라가다 보면, 결과적으로 디파이의 담보물 대부분이 월가가 발행한 자산으로 채워진다. 국립공원 안에 컨트리클럽의 잔디가 깔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무도 계획하지 않았는데, 탈중앙이라는 간판 아래 중앙화된 자산이 쌓이는 구조가 완성된다. 자기 의지로 선택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연가시에 감염된 사마귀와 닮아 있다. 사마귀는 자기 의지로 물속에 뛰어든다고 믿는다.

여기에 실물 자산이 블록체인 위에 올라오면 구조는 한층 더 깊어진다. 토큰화된 채권, 부동산, 미술품이 디파이의 주요 담보가 되는 순간, 그 자산의 가격을 매기는 오라클을 누가 운영하느냐가 결정적 변수가 된다. 실물 자산의 가격을 가장 잘 매길 수 있는 곳은 전통 금융기관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오라클도 그쪽으로 간다. 이것도 음모가 아니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과정의 끝에, 자산의 가치 평가 하나로 디파이 생태계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이 특정 기관의 손에 쥐어진다. 크립토가 10년간 꿈꿔온 실물 자산 토큰화라는 성배를, 아무도 뺏으려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다른 누군가가 쥐고 있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CBDC가 이 구도를 바꿀 거라고 말한다. 국가가 직접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면 월가도 크립토도 필요 없어진다는 논리다. 그런데 서방 세계에서 CBDC는 거의 확실하게 실패한다. 정부가 내 모든 거래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돈을, 민주주의 사회의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CBDC는 권위주의 국가의 감시 도구로는 작동할 수 있어도, 자유 시장에서 선택받기는 어렵다. 결국 돈의 규칙이 어떻게 쓰일지는 국가가 아니라, 월가와 크립토가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그 결과가 고스란히 우리의 일상 위에 내려앉는다. 직업, 신용 점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당신이 접근할 수 있는 돈의 종류가 달라진다. 중세 시대에 귀족과 농노를 나눈 것이 혈통이었다면, 이 세상에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은 당신의 디지털 지갑 주소다. 그리고 이 구분은 누군가가 설계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을 따라간 결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항의할 대상이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는 일이다. 돈을 '얼마'로만 읽는 시대는 끝나고 있다. 이제 돈은 '어떤 조건으로'의 문제다. 내 지갑에 들어오는 돈이 어떤 규칙을 달고 있는지, 그 규칙이 내 행동을 어디로 유도하고 있는지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어떤 돈을 쓸지 고르는 것은 어떤 규칙 아래서 살지를 고르는 것이다. 컨트리클럽의 깔끔한 잔디 위를 걸을 것인지, 국립공원의 울퉁불퉁한 흙길을 걸을 것인지. 그것은 조용한 투표다. 매일 지갑을 열 때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어떤 세상에 한 표를 던지고 있다.

지금 당신의 지갑 안에 들어 있는 돈은 어떤 규칙 위에 올라타 있는가. 그리고 그 규칙은, 당신이 직접 고른 것인가.
🏛️ 양대 법안 해부: GENIUS Act × CLARITY Act

1️⃣ GENIUS Act (2025년 7월 서명 · 발효)
스테이블코인 전용 규제법. 핵심:

발행사에 미국 국채·달러 100% 준비금 보유 의무
은행, 신용조합, OCC 인가 비은행만 발행 가능
스테이블코인 = 증권도 상품도 아닌 "결제 수단"
파산 시 보유자에게 최우선 변제권
발행사의 이자 지급 금지 ← 이게 핵심 쟁점으로 부상
2027년 1월까지 시행규칙 발효 예정

재무장관 베센트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3.7조까지 성장 가능하다고 전망. 이는 곧 $3.7조의 미국 국채 수요 = 달러 패권의 새로운 무기.

2️⃣ CLARITY Act (하원 통과 · 상원 심의 중)
디지털 자산 시장구조 전체를 규정하는 포괄 법안. GENIUS Act가 스테이블코인만 다룬다면, CLARITY Act는 크립토 전체의 게임 룰을 정합니다.
핵심 구조:
▸ 디지털 자산을 3가지로 분류: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y) → CFTC 관할. 블록체인 본질적 기능에 가치가 연결된 자산 (BTC, ETH 등)
투자계약 자산(Investment Contract Asset) → SEC 관할. 자본 조달 목적으로 판매된 토큰
결제 스테이블코인(Payment Stablecoin) → GENIUS Act 관할에서 제외하되, CFTC 등록 거래소에서 거래 시 CFTC 관할

▸ SEC vs CFTC 관할권 정리 — 수년간의 "집행에 의한 규제" 종식
▸ 거래소·브로커·딜러·커스터디언의 등록 경로 신설
▸ DeFi 활동은 등록 요건에서 제외 (단, 사기·조작 방지 규정은 적용)
▸ CBDC 금지 — 연준의 CBDC 연구·발행을 의회 승인 없이 불가
▸ 은행 지주회사의 디지털 상품 활동 허용
CLARITY Act의 진행 상황:

2025년 7월: 하원 294 대 134로 통과 (초당적)
2025년 9월~12월: 상원 은행위·농업위에서 별도 초안 작업
2026년 1월 12일: 상원 은행위 278페이지 새 초안 공개
2026년 2월 현재: 스테이블코인 이자/리워드 금지 조항을 놓고 교착 상태
🔥 지금 가장 뜨거운 쟁점: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전쟁"

CLARITY Act에서 가장 폭발력 있는 이슈는 Section 404 — 스테이블코인 이자/리워드 금지 문제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026년 2월 10일, 백악관에서 대형 은행(JPMorgan, Goldman Sachs, Citi)과 크립토 기업(Coinbase, Ripple, Circle)이 만났습니다. 결과는 — 결렬.

은행 측 입장 (완전 금지 요구):

"Yield and Interest Prohibition Principles" 1장짜리 문서 배포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리워드, 보너스, 인센티브 전면 금지 요구
논리: 스테이블코인 이자 → 예금 유출(deposit flight) → 특히 커뮤니티 뱅크 타격 → 금융시스템 불안정
미국은행협회(ABA) + 52개 주 은행협회가 공동 로비

크립토 측 입장 (구조적 제한은 수용, 전면 금지는 반대):

Coinbase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리워드 금지하면 CLARITY Act 지지 철회할 수 있다"
디지털 챔버(The Digital Chamber): "협상 안 하면 현행 GENIUS Act 하에서 리워드는 계속 합법"
논리: 리워드는 결제 혁신의 핵심, 금지하면 미국 내 규제 스테이블코인이 불리해지고 역설적으로 규제 밖 USDT만 강화

Coinbase 법무책임자 Paul Grewal의 핵심 발언:

"은행들이 리워드 금지로 CLARITY를 독살하면, 역설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독살하게 될 것"

왜 이게 중요한가
숫자로 보면 명확합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3,090억에 연 1.52.5% 리워드율을 적용하면, 연간 인센티브 풀은 $46억$77억. 2026년 말 Bernstein 전망($4,200억)으로 계산하면 $63억~$105억. 은행들이 이 시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상원 초안(1월 12일)의 타협안

스테이블코인 보유만으로 이자/수익 지급 금지 (idle yield 금지)
단, 활동 연계 리워드(activity-linked incentives)는 허용 가능
"리워드가 은행 예금과 동일하다"는 마케팅 금지
예금 유출 영향에 대한 연구 보고서 의무화

결과적으로 "이자"는 안 되지만 "리워드/캐시백"은 될 수 있는 미묘한 경계선을 만들려는 시도. 하지만 은행은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

🔴 Tether — 양대 법안 속 생존 분석
방어벽
① 괴물 수익성: 2025년 3분기까지 $100억 수익. 미국 국채 $1,000억+ 보유. 직원 100명 미만.
② 신흥국 네트워크: 일일 $200억+ 거래량,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85%. TRON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에서 대체 불가.
③ 이중 트랙 전략: 글로벌용 USDT + 미국 규제용 USAT(USA₮). Anchorage Digital Bank + Cantor Fitzgerald를 통한 미국 재진입. GENIUS Act 준수 형태.
④ CLARITY Act의 역설적 수혜: 리워드 금지가 확정되면 → 미국 내 규제 스테이블코인(USDC 등)의 매력 감소 → 규제 밖 USDT로의 수요 이동 가능. Coinbase 법무책임자가 경고한 바로 그 시나리오.
위협 요인

EU MiCA 미준수 → 유럽 상장폐지 진행 중
GENIUS Act 하 미국 내 USDT 부적격 가능성
금리 인하 시 수익 모델 취약
USAT-USDT 간 카니발라이제이션

판정

사장 확률: 5년 내 10~15%
완전한 사장보다 "분할된 왕국" — 선진국 퇴출, 신흥국 지배 유지. CLARITY Act 리워드 금지가 확정될 경우 오히려 단기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는 역설.


🟢 Circle(USDC) — CLARITY Act의 최대 피해자?
강점

NYSE 상장, MiCA 준수, 30개 블록체인, $700억+ 유통
BlackRock 준비금 관리, Big 4 월간 감사
Arc(자체 L1), CCTP, Circle Payments Network으로 인프라 플랫폼 진화

CLARITY Act가 Circle에 미치는 영향 — 다층 분석
🔻 위협 1: 리워드 금지 = 성장 엔진 상실
USDC의 성장 동력 중 하나가 Coinbase 등 플랫폼의 USDC 보유 리워드(3.7~4% APY)였습니다. CLARITY Act에서 이것이 금지되면 USDC를 보유할 인센티브가 감소하고, 기존 USDC 잔고가 다른 수익형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위협 2: 금리 의존도
Visa 보고서에 따르면 Circle 매출의 95~99%가 준비금 이자수익. 금리 100bp 하락 시 연간 $4.41억 감소. 리워드마저 금지되면 "비즈니스 모델 + 성장 동력" 둘 다 타격.
🔻 위협 3: 은행의 직접 진입
GENIUS Act가 은행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 CLARITY Act가 은행 지주회사의 디지털 상품 활동 허용. JPMorgan(JPMD), Fiserv(FIUSD), 대형 은행 컨소시엄이 직접 경쟁.
은행은 이자 지급이 가능한 "예금 토큰"을 발행할 수 있지만, Circle은 "결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서 이자 지급이 금지됨 → 비대칭적 경쟁 환경.
🔻 위협 4: Tether USAT의 공격
USAT가 USDC의 최초의 진지한 국내 경쟁자로 부상. Tether의 글로벌 네트워크 + Anchorage·Cantor의 기관 신뢰.
판정

사장 확률: 5년 내 15~25%
역설적으로 Tether보다 높을 수 있음. 규제 준수가 방어벽이면서 동시에 은행과의 비대칭 경쟁을 의미. Arc, CCTP 등 인프라 플랫폼 전환이 생존 관건.


🔵 JPM Coin — 양대 법안의 최대 수혜자
JPM Coin(JPMD)은 은행 예금 토큰. 양대 법안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

GENIUS Act: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 이미 적격
CLARITY Act: 은행 지주회사 디지털 상품 활동 허용 + 이자 지급 가능 (예금이므로 리워드 금지 대상이 아님)
누적 거래량 $1.5조+, Base + Canton Network 확장 중
B2C2, Coinbase, Mastercard, BMW 등 이미 사용 중

핵심 비대칭: 스테이블코인은 이자 지급 금지, 은행 예금 토큰은 이자 지급 가능. 같은 "온체인 달러"인데 규제 대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채용공고 까리한거 보소...
"예측시장은 도박 아냐"…美 CFTC, 주 정부 규제 움직임에 '경고'

미국 내 일부 주 정부는 예측시장 플랫폼을 사실상 '도박'으로 간주해 기존 도박 규제 체계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매사추세츠주 법원은 예측시장 운영사 칼시(Kalshi)가 제공한 스포츠 이벤트 계약을 무허가 도박으로 판단한 바 있다.

마이크 셀릭 CFTC 위원장은 "미국 예측시장이 주 정부 주도의 소송에 직면해왔다"며 "CFTC는 이들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전속 관할권을 방어하기 위해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예측시장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며, CFTC는 20년 넘게 이 시장을 규제해왔다"며 "예측시장은 기온 상승이나 에너지 가격 급등과 같은 상업적 위험을 일반 미국인들이 헤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으로 유용한 기능을 수행한다"

"예측시장은 뉴스 미디어와 정보 흐름에 대한 중요한 견제 장치 역할도 한다. 단순한 사행 산업이 아니라 가격 신호를 통해 정보를 집약하는 파생상품 시장”

https://x.com/chairmanselig/status/2023744651216240966?s=46
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헬로우, 아임 코리안 KOL."

텔레그램에서 많은 KOL분들이 홍콩으로 가신다는 글을 보고, KOL 혹은 꿈나무 KOL 분들께 재단에서 일하는 관점에서 프로젝트 팀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Disclaimer: 누군가를 저격하려고 쓴 글이 아니며, 2월 9일에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1. 당신은 Key Opinion Leader(KOL)가 아니다.
트위터가 익숙한 미국 시장에서는 팔로워 수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높다. 트위터에서 15k~20k가 크리에이터 세계의 ‘입장권’에 가깝다. 이런 숫자에 익숙한 재단 혹은 에이전시의 관점에서, 텔레그램 구독자 1만 명 미만은 KOL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협업을 주저하게 된다.


2. 첫 인상과 소개
재단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난다. 그래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 짧고 굵게 “구독자 몇 명, 어디와 일해봤는지, 채널 리텐션과 과거 캠페인 전환률은 어느 정도인지”를 정리해서 말해주고 텔레그램 연락처를 교환해보자. 같이 사진을 찍어 텔레그램으로 보내두면 나중에 기억하기도 훨씬 쉽다.


3. 애드 주세요?
1대1 미팅이 잡혔다면, 그들에게 “커뮤니티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물어보기 전에 “어떤 문제가 있고, 나는 이런 방식으로 밸류 애드를 할 수 있다”를 먼저 어필해보자. 재단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욕받이다. 수십만 명이 현미경 들이대듯 재단의 행보를 지켜보며, 정말 많은 각도에서 “이건 문제고, 이건 이렇게 했어야 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인신공격을 쏟아낸다. 재단 소속이면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라면 군중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애드 주세요”가 아니라 “밸류 애드 드릴게요, 저와 일해보시겠어요?”라고 말해보자.


4. 자네, 신사답게 행동해
특히 이성과 문제 만들지 말자. 재단들끼리도 KOL 레퓨테이션 체크를 한다. 행사장과 프라이빗 자리에서의 언행, 과거에 함께했던 프로젝트들, 코인과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 입에 오르내리고 공유된다. 이 시장에서 평판과 신뢰도는 가장 중요한 에셋이다.


5. 알파를 맡겨놓으셨나요?
일주일짜리 짧은 행사인 만큼, 많은 팀이 30분 단위 스케줄로 움직인다. 그들은 명확한 목적과 KPI를 들고 행사에 온다. 그런 팀에게 “다음 로드맵은 뭐예요? TGE 때 FDV는 얼마예요? 한국 전용 행사는 안 하시나요?”를 묻기보다는, 한국 크립토의 동향, 캠페인과 커뮤니티의 피드백 등 재단이 실제로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밸류 애드를 해보자.

“내 알파를 공짜로 주는 게 손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결국 많은 비즈니스 관계의 빌드업은 “give, give, give, take”다.


6. 당신은 정말 Key Opinion Leader인가?
KOL은 특정 산업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뢰받는 전문가를 뜻한다. 일반 인플루언서와 달리, KOL은 깊이 있는 전문성을 통해 신뢰성을 쌓아 그들의 의견이 소비자(또는 산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출처가 된다.

하지만 크립토 세계의 KOL은 많이 변질되었다. “KOL”의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KOL 간 교류, 합동 기브어웨이, 프로젝트 기브어웨이&구독 유도를 통해 빠르게 구독자를 채울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채널의 색깔과 강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구독자들의 진짜 신뢰를 얻고 있는가? 구독자는 1만 명을 넘겼지만, 뷰 수가 500명 이하가 아닌가?


반박 시 그대가 옳습니다.
폴리 드디어 유의미한 결과내는중
감사합니다
열심히 깎아보자~
👍1
OpenAI x Paradigm x Ottersec 합작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AI 에이전트 EVMbench 출시

- AI 에이전트가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수정하며, 공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벤치마크

- Detect: 코드 저장소를 분석하여 심각한 취약점을 찾아냄

- Patch: 기존 기능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취약한 코드를 수정하여 안전하게 만듬

- Exploit: 격리된 샌드박스 환경에서 실제로 자금을 탈취하거나 컨트랙트를 장악하는 공격 시나리오를 실행

- 40여 개의 실제 보안 감사(Code4rena 등)에서 수집된 120개의 고위험 취약점으로 구성

- Stripe의 결제 인프라 Tempo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시나리오 테스트함

- AI는 명확한 목표(자금을 탈취하라)가 주어지는 익스플로잇 작업에는 강하지만, 전체 코드를 꼼꼼히 훑어 모든 문제를 찾아내는 탐지나 정교한 패치 작업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

- AI Audit의 미래: Codex 모델 성능이 단기간에 70% 이상으로 올라온 점을 들어, 향후 AI가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의 상당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evmbench/
https://www.mk.co.kr/news/stock/11965998

예? 니모닉으로 농락하는건가ㅋㅋㅋ
코인 잘 하는 프로젝트 되는 방법

성공적인 TGE는 ‘수요를 만들었냐’가 아니라 현실적인 수요를 가정하고 ‘매도 압력를 얼마나 정확히 모델링/억제했냐’에 달려있음. 특히 런칭 첫 주가 거의 운명을 결정함.

2025년 125개 TGE 사례와 25명 파운더 인터뷰를 기반으로 함.

매도세
- 에어드랍: 원가 0이라 즉시 매도 > TGE 당일에 대량 매도
- 거래소 물량: 상장/마케팅용 물량은 빠르게 현금화되는 경향
- 마켓메이커: MM이 운용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매도
- 파생상품: 선물 거래가 너무 빨리 생기면 단기 변동성 확대
- 토큰 언락: 첫 언락 30일 전부터 시장이 선반영하며 매도 압력 발생

매수세
- 커뮤니티 규모/VC 명성은 실질적인 매수세로 연결되지 않음

주요 포인트
- 2025년 TGE의 약 85%가 마이너스
- TGE 첫 주에 마이너스면 사실상 회복이 거의 불가능: TGE 이후 연말까지 플러스가 된 비율은 약 9.4%
- 초기 유통량이 크면 첫 주 매도 가능 물량이 커져 매도세 상승. 낮은 초기 유통량 및 낮은 FDV가 유리
- CEX는 프로젝트의 '기술'이 아니라 '거래량'을 사는 것
- 런칭 후 성과가 약하면 이후 상장은 더 어려워지고 조건도 불리해짐(프로젝트 파운더의 코멘트). 가능하면 TGE 당일에 상장해야함.
- 김치 거래소: 빗썸/코인원 등으로 트랙션을 만든 뒤 업비트에 가야함
- KRW 마켓 메이킹(환리스크/인벤토리) 준비가 필요하다는 실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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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졷대는 경험 공유
: AI는 실제로 돈을 구해다줍니다.


구독자분께서 predict fun 하다가 계정 추상화 입금주소에 BNB USDT 를 보내야되는데 opBNB USDT 를 보내버리심. 골때리는게 입금 주소 살펴보니깐 opBNB 상에서 스마트 컨트렉트 주소도 아니고 깡 EOA 지갑 주소임. 프레딧펀 UI 상에서도 opBNB 선택이 아예 안됨. 이건 못구한다 ㅈㅈ 치고 혹시나해서 AI 1시간 돌려놓으니깐 갑자기 지가 구해옴.

https://opbnbscan.com/tx/0x551cb972e5de1da29f776b308922baa96837c47f27ae3824d49f6c1ae8d079b0

지린다 그냥

ERC-4337은 "주소만 미리 계산"해놓고, 실제 컨트랙트 배포는 첫 출금 때 하는 구조. BSC에서도 opBNB에서도 둘 다 깡 EOA 주소 상태.

문제: 정확히 같은 주소가 나오려면 배포 파라미터가 일치해야 함.
Predict가 어떤 SDK 버전을 쓰는지 공개 안 함.
→ ZeroDev Kernel 버전 6개를 전부 브루트포스
→ v0.3.1에서 주소 일치 확인

ERC-4337 UserOperation 한 방:
①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 배포
② USDT 전액 전송
=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동시 처리
Forwarded from IQ0 | Dolchan
opBNB USDT 복구 전체 과정
1. 문제 상황
Predict.fun이라는 예측 시장 플랫폼을 사용 중이었음. Predict는 BSC(BNB Smart Chain) 위에서 동작하고, 유저마다 ZeroDev Kernel이라는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만들어줌.

입금 주소: 0xDF801A3bCe0acEF9783D84c797D8A03f7D4af338

그런데 680.6264171 USDT를 BSC가 아니라 opBNB(BSC의 Layer 2)로 잘못 전송해버림.

2. 왜 기존 시도가 전부 실패했는가
시도 A: Predict 자체 Rescue UI
ERC-4337 UserOperation을 보내려 했지만, opBNB에서 bundler 설정이 안 맞아서 maxFeePerGas: 0 에러로 실패
시도 B: Remix에서 직접 execute() 호출
스마트 지갑의 execute(bytes32, bytes) 함수를 직접 호출
트랜잭션은 성공했는데 USDT가 안 움직임
revert도 안 됨, 이벤트도 안 남음, 잔액 변화도 없음
이게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었음. 성공인데 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가?

3. 핵심 원인 발견
opBNB explorer에서 지갑 주소를 조회하니 **"Contract"가 아니라 일반 "Address"**로 표시됨.

이게 모든 것의 원인이었음.

Predict는 BSC에서만 서비스하므로, 스마트 지갑 컨트랙트는 BSC에만 배포되어야 함. 그런데 확인해보니 BSC에도 배포가 안 되어 있었음. 이유는:

ERC-4337(Account Abstraction)에서는 지갑 주소를 미리 계산만 해놓고, 실제 컨트랙트 배포는 첫 번째 트랜잭션을 보낼 때 자동으로 함.

즉, Predict는 CREATE2로 주소만 계산해서 "여기로 입금하세요"라고 알려주고, 유저가 출금할 때 비로소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구조. 입금만 하고 출금을 안 했으니 BSC에도 컨트랙트가 없었음.

opBNB에 컨트랙트 코드가 없으니, execute()를 호출해도 EVM은 그냥 "코드 없는 주소에 데이터를 보내는 트랜잭션"으로 처리 → 성공은 하지만 아무 코드도 실행 안 됨 → USDT 이동 없음.

4. 복구 전략 수립
문제를 정리하면:

USDT는 opBNB의 USDT 컨트랙트 내부 balanceOf 매핑에 0xDF801A3... → 680.62 USDT로 기록되어 있음
이 USDT를 빼려면 0xDF801A3... 주소에서 USDT.transfer()를 호출해야 함
근데 이 주소는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라 private key가 없음 (EOA가 아님)
유일한 방법: 같은 주소에 같은 컨트랙트를 opBNB에 배포하는 것
ZeroDev Kernel은 CREATE2로 배포됨. CREATE2의 특성:


주소 = hash(deployer주소, salt, 바이트코드)
같은 factory + 같은 파라미터를 쓰면 어떤 체인에서든 같은 주소가 나옴.

5. 실행 과정
Step 1: 인프라 확인
opBNB에 필요한 컨트랙트들이 이미 배포되어 있는지 확인:


EntryPoint v0.6: ✓ 있음
EntryPoint v0.7: ✓ 있음
Kernel v2 Factory: ✓ 있음
Kernel v3 MetaFactory: ✓ 있음
ECDSA Validator: ✓ 있음
ZeroDev가 이미 opBNB에 인프라를 배포해놓았기 때문에, 같은 factory를 사용할 수 있었음.

Step 2: Kernel 버전 식별
Predict가 어떤 Kernel 버전을 쓰는지 모르니까, 모든 버전을 다 시도해서 어떤 조합이 0xDF801A3... 주소를 만들어내는지 찾음:


v0.2.2 + EP 0.6: 0x77b87b... → NO MATCH
v0.2.3 + EP 0.6: 0x77b87b... → NO MATCH
v0.2.4 + EP 0.6: 0x77b87b... → NO MATCH
v0.3.0 + EP 0.7: 0x66D16F... → NO MATCH
v0.3.1 + EP 0.7: 0xDF801A... → MATCH ✓ ← 찾았다!
Kernel v0.3.1 + EntryPoint v0.7 + index 0

Step 3: 복구 스크립트 실행
ERC-4337 UserOperation 하나로 지갑 배포 + USDT 전송을 동시에 처리:


UserOperation {
sender: 0xDF801A3... ← 스마트 지갑 주소
initCode: factory + 파라미터 ← "이 컨트랙트를 배포해라"
callData: execute(transfer) ← "USDT를 전송해라"
signature: Privy EOA 서명 ← "나는 이 지갑의 주인이다"
}
EntryPoint 컨트랙트가 이걸 받아서:

initCode를 실행 → 스마트 지갑 컨트랙트가 0xDF801A3...에 배포됨
callData를 실행 → 배포된 지갑이 USDT.transfer(recipient, 680.62 USDT) 실행
한 트랜잭션에 두 가지가 모두 처리됨
Pimlico라는 ERC-4337 bundler 서비스를 통해 이 UserOperation을 opBNB에 제출.

6. 결과

TX: 0x551cb972e5de1da29f776b308922baa96837c47f27ae3824d49f6c1ae8d079b0

Smart Wallet 잔액: 680.6264171 → 0 USDT
Recipient 잔액: 0 → 680.6264171 USDT
요약 다이어그램

[실수로 opBNB에 USDT 전송]
↓
[opBNB에 컨트랙트 없음 → execute() 무효]
↓
[원인 발견: 코드가 없는 주소]
↓
[해결: CREATE2로 같은 주소에 컨트랙트 배포]
↓
[ZeroDev SDK로 Kernel v0.3.1 식별]
↓
[ERC-4337 UserOp: 배포 + 전송 = 한 트랜잭션]
↓
[680.62 USDT 복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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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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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 3.1 Pro 출시 ]

요즘 제미나이 상태가 메롱했는데 새벽에 엄청난 소식을 공개하기 위한 빌드업(?)이었나 봅니다🙏🙏

드디어 Gemini 3.1 Pro가 출시됐어요🔥

✅ 업데이트 간략 정리
- 고급 추론 능력 기반의 고난이도 작업 수행에 최적화
-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기존 경쟁사 모델을 모두 상회
- 기존 3.0 대비 추론 능력 2배 이상 향상
- ARC-AGI-2 벤치마크 기준 77.1% 기록
- 그래픽 및 시뮬레이션(SVG예시 영상) 생성 능력 강화

제미나이의 업데이트 이후 다음은 누가 새로운 모델 공개하려나😉

👉 원문 보기 👈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이더 덴버 간 사람의 후기:

-공항부터 돈 써서 스폰서 하는 프젝 없음
-하이퍼리퀴드 행사는 익숙한 얼굴의 빌더들과 멤버 + 훌륭한 새 멤버들로 좋은 행사를 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업계의 구조 변화를 인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냉소적임
-쌀쌀하고 바람 많이 분다
-사람들은 여전히 토큰화, 상품/원자재 퍼프, 전통금융에서의 전환, 디파이에 대해 관심을 가짐
-정확히 뭐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업계가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듬 (아님 그냥 우리가 늙어가는건가?)
-노이즈가 훨씬 덜함
-우울감이 깔려있는데, 행사 자체가 텅 빈건 아님. 심각한 베어마켓은 아닌듯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업계를 떠나지 않을 사람들이 있음. 좋은 신호라고 생각함
-클럽을 빌려 스폰서하던 그런 행사가 아예 없음
-이야기 나눈 많은 사람들이 작년 최고점에서 파는걸 실패했다고 말함
-디젠같이 구는 행위들이 적어짐
-사람들은 작년보다 수익, 비지니스 모델 같이 훨씬 진지한 이야기에 집중함
-평소보다 더 정장이나 정갈한 옷차림이 많아짐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가 높은 관심도를 받는 내러티브
-대화를 나눈 대부분의 VC들이 "지금은 디플로이 안한다" 는 추세
-택시 잘잡힘
-모두가 기업을 위한 전략을 찾아내려고 함
-몇몇 파운더들은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PMF(시장에 적합한 제품 모델)가 부재하다는 걸 알고 있으며, 토큰이 죽어가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
-눈 많이 와서 스키타기 좋네
-노이즈 대비 시그널의 비율이 매우 높음. 생산적인 대화 많이함
-NFT 게임이나 수익 발생하는 폰지 모델이 아예 없음. 다행인듯
-크립토 트위터보다는 훨씬 분위기 좋음

출처
Forwarded from 대구코인방
제가 여러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듣고 정리한 카더라입니다.

1.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탄핵당할 수 있어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2.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증시도 올라야 하고 지지율도 올라가야 합니다.
3.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가 이라크 전쟁을 했듯이, 이란과의 전쟁을 이용해 지지율을 얻으려 할 것 같습니다.
4. 증시는 중간선거까지 올려야 하지만, 1~2월 나스닥 고점에서 11월 중간선거까지 계속 상승만 시키기는 어렵습니다.
5. 그래서 봄까지 조정을 계속 주고, 이후 다시 상승 랠리가 중간선거 전후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6. 트럼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가격이 아니라 중간선거 때의 주식 가격입니다.
7. 현재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재무부가 실탄을 장전하고 있습니다.
8. 5월부터 유동성을 풀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9. 비트코인은 3월이나 4월 초쯤 바닥 횡보를 끝내고 다시 천천히 상승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