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48.7K subscribers
5.57K photos
111 videos
67 files
10.7K links
루팡 Invest
Download Telegram
루팡
[단독] "투자처 물색"…'월가 큰손' 드러켄밀러, 원익IPS 방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1029i
[단독] 첫 방문지 대기업 아니었다…한국 온 '월가 전설' 파격 행보

드러켄밀러의 원픽?…원익IPS 찾은 이유


‘미국 경제 막후 실세’로 불리는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에서 투자할 더 많은 기업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 반도체기업의 중요성이 커지자 투자처를 물색하고 나섰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22일 경기 성남시 원익빌딩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해부터 한국 기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익IPS, 두산, 삼성전자 등의 경영진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AI 병목' 수혜기업 찾은 월가 전설 "韓 투자 늘린다"
첫 방한에 원익그룹부터 방문…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관심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은 미국 월가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통한다.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가치 하락에 대규모로 베팅해 막대한 이익을 거둔 ‘헤지펀드 업계의 전설’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모두 한때 그의 밑에서 일했다.


◇ AI 병목 기업들 물색

최근 방한한 드러켄밀러 회장이 22일 오전 처음 방문한 곳은 대기업 본사가 아닌 경기 성남에 있는 원익빌딩이었다. 그는 본지 기자와 만나 “지금까지 회사 직원들만 한국을 방문했는데, 직접 찾아온 건 처음”이라며 “한국에서 투자처를 물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어떤 기업에 주로 투자할 것이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회사명을 거론하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날 원익IPS를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삼성전자 등 기업 경영진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업 고위 관계자는 “그가 다녀간 뒤 듀케인패밀리오피스의 한국 기업 ‘쇼핑’이 시작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가 원익그룹에서 관심을 둔 곳은 로봇손을 만드는 원익로보틱스가 아닌 원익IPS였다. 원익IPS는 반도체 원판(웨이퍼) 위에 미세한 박막을 쌓아올리는 증착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원자 단위 알갱이로 초미세 박막을 증착하는 원자층증착(ALD) 장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가 찾은 한국 기업은 AI 밸류체인 핵심 인프라를 책임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성장을 제약하는 이른바 ‘병목’을 해결하는 기업이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일어나는 이유는 반도체 칩 부족 문제도 있지만, 칩 제조사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첨단 반도체 장비의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올 2분기 브로드컴, 인텔, 마이크론 같은 전통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그 대신 반도체 웨이퍼를 완성할 때 쓰는 소재와 장비 업체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줬다. 대표적인 장비 기업은 미국 램리서치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지난 2분기에 램리서치 주식 4만3600주(6월 말 기준 1890만달러)를 매수했다.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는 “드러켄밀러는 최근 AI 투자를 완전히 배제하는 게 아닌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선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이 AI 병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나라인 만큼, 이번 방한도 기존 투자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하는 성격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에너지 산업도 주목

그가 주목하는 또다른 분야는 에너지다. 듀케인패밀리오피스는 올 1분기 아르헨티나 석유·가스 생산업체 YPF 지분을 1억2700만달러(약 1800억원)어치 이상 확보했다. 멕시코 에너지 기업 비스타에너지에도 새롭게 투자했다. 드러켄밀러 회장이 두산 경영진과의 회동을 계기로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의 입지는 확고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등 미국 주요 SMR 개발사의 공급사로 선정돼 핵심 기자재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엔 창원에 세계 최초 SMR 전용 공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두산이 생산하는 AI 반도체용 기판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등에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만났다. 김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에서도 한국 경제와 기업들의 달라진 위상을 새삼 실감한다”며 “엔화와 미국 국채시장, 미·중 관계 등에 대한 그의 견해도 물었다. 역시 명쾌하고 간명했다”고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17681
❤48👍11❤‍🔥4🔥2👀2
BofA , 메타( $META), 투자의견 매수(Buy) , 목표주가 810달러

“메타의 뮤즈(Muse) 앱이 9월 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초기 리뷰에 따르면, 특히 사용자의 개입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멀티스텝(다단계) 태스크와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에이전트의 능력을 중심으로 뮤즈의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와이어드(WIRED)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모두 뮤즈의 웹 브라우징 기능이 웹사이트 탐색 및 다단계 워크플로우 완료에 효과적이라고 언급했으며,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메일 우선순위 지정 및 구독 분석에서의 강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은 뮤즈가 다양한 일상적 소비자 유스케이스(활용 사례)에 걸쳐 가시적인 에이전틱(agentic, 자율 에이전트) 역량과 실용성을 입증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자들이 메타의 차별화된 AI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해 우려했지만, 에이전틱 기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놀라며 메타의 잠재적 AI 투자 수익에 대한 낙관론이 더 커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피드백은 긍정적이지만, 광범위한 채택을 위해서는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와 신뢰가 여전히 핵심 고려 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테크레이더(TechRadar)는 뮤즈를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사용자가 에이전트에게 개인 정보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언급했습니다.
뮤즈는 출시 직후 미국 iOS 앱스토어 생산성(Productivity)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만 5천 개 이상의 리뷰에서 4.9점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19일 기준 센서타워(Sensor Tower) 데이터에 따르면, 뮤즈는 출시 이후 일일 다운로드 수 30만 건을 넘어섰고 누적 미국 다운로드 수 약 250만 건(모든 플랫폼 기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의 약 160만 건, 챗GPT의 약 360만 건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또한 뮤즈는 iOS에서 이들 앱보다 앞서 있습니다(2페이지 참조). 이 앱은 또한 9월 19일 기준 미국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 약 55만 7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뮤즈는 아직 채택 곡선의 초기 단계에 있고 참여 수준은 여전히 완만하지만, 차별화된 에이전틱 역량(메타의 데이터 활용)이 모멘텀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향후 워터멜론(Watermelon) LLM 역량과의 통합은 제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메타가 소비자 유스케이스에 대해 확신을 갖고 용량이 확보되면, 성장의 또 다른 레버로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앱 다운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42👍3🔥1
네비우스 $NBIS, Token Factory의 PAYG 전용 엔드포인트 가격을 인상

앞서 발표한 10월 1일 클라우드 GPU 가격 인상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부 GPU는 그보다 더 큰 폭으로 인상

2026년 10월 1일부터, 일부 NVIDIA GPU 플랫폼에 대한 전용 엔드포인트 온디맨드(PAYG·종량제) 가격이 조정

H100: $4.05 → $4.70/시간 (+16%)
H200: $4.70 → $5.60/시간 (+19%)
B20O: $7.40 → $8.70/시간 (+18%)
B300: $8.10 → $9.70/시간 (+20%)

$NBIS가 이번 주 강력한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가격 업데이트는 첨단 GPU 컴퓨팅 용량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당사가 고성능 GPU 용량에 대한 안정적인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4❤‍🔥3🔥3👍1
Roman Chernin - Nebius Co-founder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AI 인프라는 가장 섹시한 AI 산업 안에서도 가장 섹시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

하지만 이 분야에도 나름의 ‘덜 섹시한’ 혁신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가격 책정(pricing)입니다.
경매(auction)를 통한 보다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공적인 경매 방식을 도입한 최초의 AI 클라우드였습니다.

(참고로, 왜 마켓플레이스 방식이 그다지 잘 작동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하루 종일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힌트: 컴퓨팅은 범용 상품(commodity)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경매 기능을 플랫폼 안에 직접 내장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이 나올 예정입니다.”



( Nebius 게시물

“오늘 Nebius에서 선점형 VM(preemptible VM)을 위한 스팟 가격제(spot pricing)를 도입합니다.

10월 8일부터 가격은 고정 가격이 아니라, GPU 종류와 지역별로 가용 용량과 수요를 반영해 동적으로 산정됩니다.” )
❤23👍1🔥1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CPU의 아래에는 ABF, 옆에는 MLCC

▶ 3Q26 Preview: 환율을 이기는 업황

- 3Q26 실적은 매출액 3.82조원(+32.2% YoY), 영업이익 6,571억원(+152.4% YoY, OPM 17.2%)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6,010억원)를 9.3% 상회할 전망

- 유통채널 가격 인상 효과와 AI 중심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맞물리며,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1Q22 이후 18개 분기 만에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ABF 역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북미 CSP A사향 ASIC, 북미 NV사향 스위치 및 LPU, 북미 CPU 고객사의 6세대 서버용 CPU향 대면적 ABF 기판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 30%를 상회할 전망

- BGA 또한 지속적인 판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하방을 방어하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이익 체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CPU에서도 돋보이는 동사의 위치

- 최근 Meta Muse의 등장으로 Agentic AI가 재차 부각되면서 AI 시스템 내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하는 CPU의 중요성도 함께 재평가

- 동시에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점진적인 CPU 탑재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상승

- 이에 당사는 Agentic AI 확산이 동사에 가져올 추가적인 수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MLCC·ABF의 CPU향 사업 노출도를 재조명

[MLCC]

- 동사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중인 AI용 초소형·고용량 MLCC(예: 1005 47μF)의 핵심 역할은 고성능 반도체 주변의 전원 안정화

- 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적용처가 AI 가속기에서 서버용 CPU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동사는 이미 북미 CPU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

- 당사 예상 AI용 MLCC의 수주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고객사의 칩 출하량이며, CPU 고객사향 수주 규모 역시 주요 ASIC 고객사와 대등한 수준으로 추정

- 향후 여타 CPU 업체로도 공급계약이 확대되며 AI용 MLCC의 추가적인 수주 성장이 이어질 전망

[ABF]

- 전통적으로 ABF 기판의 주요 전방시장은 서버·PC용 CPU이며, 다수의 CPU 고객사향 물량을 공급 중

- 특히 북미 CSP A사의 경우 ASIC뿐만 아니라 CPU향에서도 퍼스트 벤더로 공급하고 있으며, 상반기 Meta와의 대규모 CPU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CPU향 ABF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기대

- 베트남 공장에서도 북미 CPU 업체의 6세대 서버용 ABF 기판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으며, PC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ABF 매출 내 CPU향 비중은 45%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 이익의 기울기가 핵심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220만원으로 상향

- 최근 환율 환경이 급격히 비우호적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익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향후에도 가파른 이익 성장의 기울기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

https://buly.kr/DlMFeP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1
SK하이닉스 골드만


📈 가격: 단기·내년 모두 긍정적

2026년 잔여 기간 QoQ 가격 상승 지속 전망 — 공급 타이트 지속 + 고사양 HBM 믹스 확대 + 예상보다 낮았던 2분기 가격의 기저효과가 근거(상승 속도는 합리적으로 감속 가능). HBM은 연말로 갈수록 HBM4 매출 비중이 커지며 하반기 ASP·마진이 상반기보다 개선 전망. 2027년 HBM ASP도 범용 DRAM·HBM 동반 공급 타이트 + 프리미엄 믹스 확대로 상승 예상.


🏭 캐파: 클린룸이 없다 — 기술 전환에 집중

기존 팹은 거의 풀가동, 유일하게 의미 있는 M15X 캐파는 주로 HBM 생산에 투입. 용인 팹은 2027년 2월 오픈 계획 유지하나 생산 아웃풋은 2027년 말에나 개시 전망. NAND는 M17 + 솔리다임 팹 잔여 공간 배정. 기술 전환 계획: 국내 DRAM 1a → 1c nm 전환 집중, 국내 NAND는 176단 상당분을 321단으로 전환해 연말까지 비트 크로스오버 예상.


📜 LTA: 긍정론 재확인

커버리지 목표치는 없지만 서버 메모리(HBM 포함, DRAM 매출의 약 60%) 비중을 감안하면 궁극적으로 50% 이상 커버리지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 수요 가시성, 고객과의 리스크 공유, 수요 연동 생산, capex 효율 개선이 LTA의 가치.


💱 환율: 단기 실적 변수

매출은 거의 100% 달러 표시, 영업비용의 외화 비중은 50% 미만 — 원화 절상 시 단기 실적 영향 불가피. JPM 삼성 노트의 환율 민감도 논의와 같은 맥락.


💰 주주환원: 3분기 실적 발표 즈음 추가 상세

다음 라운드 환원의 상세는 3Q26 실적 발표 전후 확정 예정 — 바이백과 배당 간 신중한 균형을 언급. 40조 바이백 발표 당시 예고했던 "추가 환원" 타임라인이 재확인된 셈.


350만원 매수
❤25🤣6❤‍🔥2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석민 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삼성전자 (005930)

: 메모리 가격 상승폭 둔화보다 사이클 장기화!

▶ 3Q26 전사 예상 영업이익 100조원

- DS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100.0조원(OPM 67.4%, YoY +1538.5%, QoQ +14.5%)으로, 달러환율 1,380원기준,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업부문 예상 영업손익은 각각 102.0조원, -2.0조원으로 추정한다.

- 1)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HBM4 판매 본격화에 따른 영향을 고려하면 DRAM/NAND 분기 평균 가격 상승폭은 각각 +18.0%, +16.0%으로 추정하고, 2)비메모리반도체 사업 적자는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 다만 특별 성과급 지급에 따른 충당금 영향을 제외하고 선단공정 중심의 파운드리 가동률을 고려하면 적자폭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SDC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1.1조원(OPM 13.0%, YoY -9.6%, QoQ +54.9%)으로, 1)국내 주력 고객사향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사업부의 외형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 2)8.6세대 IT OLED 패널 양산 개시에 따른 감가상각비(약 0.3조원 수준)와 북미 고객 중심의 판가 인하 압박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은 약 2%pt 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DX부문 예상 영업손익은 -1.1조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으로, 메모리반도체를 포함한 IT 부품 가격 부담이 전분기대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MX와 VD/DA사업부 예상 손익은 각각 -0.9조원, -0.2조원으로 추정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3만원으로 상향 조정

- 메모리반도체의 가격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2027~2028년에도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한다.

- 1)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HBM의 범용 DRAM 생산능력 잠식과 AI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뿐만 아니라, 2)메모리 업사이클이 장기화될 경우 동사 FCF는 과거대비 구조적으로 확대되어 보다 친화적인 주주환원 정책(2027~2029년, 2027년 1월 예정)을 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동사 2027년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63만원(2027년 BPS * Target PRB 3.5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한다.

- 피크아웃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기회다.

@자료링크: https://buly.kr/Awi7xdV
❤19
Meta AI 어시스턴트 Muse, 새로운 인기 스타로 부상…Phison이 핵심 역할

사진 및 영상 생성 붐과 저장 공간 수요 폭증

뮤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메타가 보유한 방대한 이미지 및 영상 자원을 연동해 사용자가 다양한 AI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 도구 보급으로 사용자가 사진과 영상을 직접 생성 및 수정하게 되면서, 원본 파일부터 생성 버전, 보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막대한 저장 공간이 필요해져 NAND Flash와 SSD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파이슨(Phison)의 핵심 수혜 요인

대만 낸드 저장장치 기업인 파이슨(8299)은 메타의 주요 파트너인 AMD와 수년간 다져온 NAND 저장 장치 협력 관계 및 글로벌 단말기 부트 드라이브(Boot Drive) 선두 주자 우위를 바탕으로 뮤즈 열풍의 핵심 '무기고' 역할을 담당합니다.

판젠청 파이슨 CEO는 다양한 AI 에이전트의 발전을 환영하며, 이는 NAND 수요에 확실한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챗봇에서 대행 업무(Agent)로의 진화와 데이터센터 확장

뮤즈는 단순한 채팅을 넘어 소셜 및 기타 응용 서비스를 연동하는 대행 업무(에이전트) 기능을 수행합니다.
AI 에이전트의 기능과 사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처리·보관해야 할 데이터가 동반 확대되므로, 데이터센터의 연산 자원뿐만 아니라 저장 장치 배치도 함께 늘어나 파이슨에게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771644?from=edn_subcatelist_cate
❤15🔥2
JP모건 메모리 장기 전망 코멘트 요약 (18개월간 60~130% 상승여력)

🎯 핵심 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해 18개월 내 60~130% 상승여력 제시 — 지금까지의 노트들 중 가장 공격적인 장기 프레임.


📉 2H28E 이후: 성장은 느려져도 수급은 타이트


광범위한 AI 컴퓨팅 시스템의 메모리 콘텐츠 성장은 도입 초중반 대비 둔화 전망. 그럼에도 공급 제약 요인 + 시스템 유닛 빌드의 지속 증가가 타이트한 수급을 유지 — 가격 침식은 최소화될 것이라는 판단.


💰 다년간의 안정적 FCF

업계가 수년에 걸쳐 재고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FCF 창출이 다년간 지속될 전망. 나아가 메모리 가격 하락 + 더 저렴해진 AI 서비스가 신규 엣지 AI 수요의 이륙(takeoff)을 촉발할 가능성 — 다운사이클 요인이 오히려 다음 수요의 씨앗이 되는 구도.


📊 터미널 밸류 가정

2030E 터미널 밸류 산정의 OPM 입력값은 삼성전자 53% / SK하이닉스 64% — AI 이전 사이클의 피크 마진과 유사한 수준. 즉 슈퍼사이클의 이례적 마진이 아니라 과거 피크 수준의 정상화를 전제로도 60~130% 업사이드가 나온다는 계산이 포인트.
🙏18❤12❤‍🔥3
삼성 파운드리, 수주 회복세…흑자 전환 위해서는 ‘2나노·성과급’ 두 관문 넘어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으면서, 첨단 공정 가동률과 고객 주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분기 기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연간 기준 흑자 달성 여부는 여전히 2나노 공정의 수율, ​미국 테일러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램프업), 그리고 ​성과급 부담 등의 변수에 달려 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id=0000769320_7QA2QM8T3DHQCTLCTCGMM
❤29👍8🔥2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유엔총회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를 만났으며, 테헤란 측은 이번 회담이 미 해군 봉쇄 해제와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를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
❤28🙏15🔥1
미국의 위트코프 특사는 중재자를 통해 이란 대표단과 장시간 회담을 가졌으며, 중재자들은 앞으로도 업무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이 건설적이고 전망이 밝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40🙏2
대만 수출주문 ‘깜짝 급증’…8월 조기 1,000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71.4% 증가한 1,029억6,000만 달러


경제부는 당초 9월에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한 달 앞당겨 기록. 연간 수출주문은 “1조 달러 돌파 문제없다”. 정보통신제품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

1. 핵심 지표 및 전망
8월 수출주문: 1,029억 6,0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1.4%)
사상 최초 월간 1,000억 달러 돌파 (경제부 당초 예상인 9월보다 한 달 앞당겨 달성)

1~8월 누적 수출주문: 7,049억 9,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5.0%)
연간 전망: 1조 달러 돌파 확실시, 나아가 1조 1,000억 달러 돌파 도전 전망
9월 전망: 1,060억 ~ 1,091억 달러 예상 (전년 동월 대비 +50.7% ~ +55.1%)


2. 성장의 주요 배경 및 원인

핵심 동인: AI,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서비스 등 관련 응용 분야의 빠른 확대 및 공급망 수요 지속

IC 설계업체 실적 호조: 예상보다 강력했던 ASIC 칩 수요 급증이 8월 주문액을 크게 견인

기타 요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효과


3. 품목별 수출주문 증감률
정보통신제품: +100.5%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전자제품: +83.9% (사상 최대 월간 주문액 기록)
광학기기: -5.0% (패널 수요 부진 지속으로 감소)

전통 산업 (전반적 플러스 성장):
기계: +28.3%
기초금속: +26.8%
화학제품: +15.4% (의약품 주문 증가 및 원료 가격 상승 효과)
플라스틱·고무제품: +6.7%


4. 지역별 실적 (역대 최고치 기록)
미국: 421억 3,000만 달러 (+88.9% 증가)
정보통신제품 주문이 무려 +195.3% 폭증하며 성장을 주도

동남아(ASEAN): 183억 5,000만 달러 (+70.5% 증가)
전자제품 주문이 +144.5% 급증하며 가장 큰 성장세 기록

https://www.ctee.com.tw/news/20260923700060-430102
❤21👍1🔥1
알리바바, AI 공세 위해 유럽·중동에 데이터 센터 추가

알리바바 그룹 홀딩(Alibaba Group Holding Ltd.)이 미국과의 AI 칩 및 모델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20기가와트(GW)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유럽과 중동 지역의 데이터 센터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임원 리페이페이(Li Feifei)는 수요일 항저우에서 열린 회사의 플래그십 '압사라(Apsara) 컨퍼런스'에서, 향후 12개월 내에 터키, 핀란드, 네덜란드에 회사의 첫 클라우드 리전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3/alibaba-to-add-data-centers-in-europe-middle-east-in-ai-push
❤10☃2🤨2🙈2🔥1
B200 렌털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

현재 B200 온디맨드 렌털은 GPU 시간당 평균 7.88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6👍2🔥1🕊1
삼성 LPDDR6, 퀄컴 Snapdragon 8 플랫폼 검증 가장 먼저 완료…LPDDR 세대 전환 주도 기대

삼성전자가 퀄컴(Qualcomm)의 최신 Snapdragon 플랫폼에서 LPDDR6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엣지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고성능·저전력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모바일 DRAM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LPDDR의 세대 전환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0000769495_1QG3FX4NL1KWC04S1T6NN&cf=A21
👏19❤9🔥2👍1
2026.09.23 13:51:11
기업명: 스피어(시가총액: 1조 1,857억) A34770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
계약내용 : 특수합금 공급계약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금액 :

계약시작 : 2026-09-22
계약종료 : 2027-08-02
계약기간 : 10개월
매출대비 : 12.1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390030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4770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47700
❤21👍2
NASA와 스페이스X, 10월 1일 발사를 위한 크루-13(Crew-13) 최종 발사 준비 착수

NASA와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하는 크루-13(Crew-13) 미션의 10월 1일 발사를 목표로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향후 며칠 동안 우주선, 로켓, 우주정거장 및 승무원 상태에 대한 최종 검토와 사전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발사 정보
발사 일시: 10월 1일(목) 오전 11시 10분 (EDT 기준)
발사 장소: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 40번 발사대 (Space Launch Complex 40)
도킹 일정: 발사 후 약 9시간 뒤인 오후 8시경, ISS 하모니 모듈 전면 포트에 도킹 예정

https://www.nasa.gov/blogs/spacestation/2026/09/22/nasa-spacex-move-to-final-crew-13-prelaunch-prep-for-oct-1-liftoff/
👍8❤6🍾1🦄1
심텍, BT 레진 기판으로 FC-BGA 시장 진입

SSD 컨트롤러 등 중급 FC-BGA 수요 공략


심텍이 기존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기판 기술을 고도화해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시장에 진입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부가 패키지기판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

심텍은 비스말레이미드-트리아진(BT) 레진 소재를 적용한 '슬림 FC-BGA'를 개발하고, 수요처 확보에 나섰다. 

심텍 관계자는 "SSD 컨트롤러 칩 등 기존 FC-BGA 기판에 패키징했던 제품을 BT 레진 기반 FC-CSP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개발해 왔다"며 "중급 수준의 FC-BGA가 필요한 제품군까지 슬림 FC-BGA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슬림 FC-BGA는 FC-CSP를 고도화한 제품을 일컫는 심텍의 내부 명칭이다. FC-CSP의 박형 특성을 유지하면서 기판 크기, 층수, 미세 피치 대응력을 높였다. 제조 공정과 소재는 기존 FC-CSP처럼 BT 레진 기반 절연재를 사용한다. 심텍 제품 분류상으로도 FC-CSP에 포함된다. 

FC-BGA는 기판 코어 위아래에 층간 절연재로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을 사용한다. BT 레진 기판은 유리섬유에 전용 수지를 적신 적층재를 사용한다. 필름 형태의 ABF는 기존 BT 레진 기반 적층재와 형태와 물성이 달라 별도 공정과 설비가 필요하다. 심텍은 기존 FC-CSP 생산설비로 슬림 FC-BGA를 생산, 추가 설비투자 비용도 줄였다.

FC-BGA 공급 부족은 중·저사양 제품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주요 기판 업체는 AI 서버와 고성능컴퓨팅(HPC) 수요 확대로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에 적용되는 고사양 FC-BGA 생산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에 중·저사양 제품까지 공급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심텍은 이 틈새를 노리겠다는 것이다. 

심텍은 최대 10층, 30X30mm 크기의 슬림 FC-BGA를 양산한다. 샘플은 최대 14층, 50X50mm까지 제작하고 있다. 기존 FC-CSP의 양산 적용 층수는 최대 8층이었다. FC-CSP에서 확보한 미세회로 공정과 파인피치 SOP(Solder on Pad) 기술도 적용했다. 파인피치 SOP는 기판 패드 위에 솔더를 미세한 간격으로 형성해 칩과 기판 사이의 접속 밀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솔더 간격을 양산 제품 기준 120마이크로미터(㎛), 개발 제품은 90㎛까지 구현했다. 

슬림 FC-BGA를 포함한 FC-CSP 매출은 지난해 약 2200억원이었다. 올해는 1000억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FC-CSP와 시스템인패키지(SiP) 등 시스템IC향 제품 매출은 76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약 24%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했다. 

심텍 관계자는 "슬림 FC-BGA의 고객사 채택이 확대되면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소캠(SOCAMM)과 함께 중장기 성장동력 중 하나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2673
❤32👍5🔥1🦄1
UBS , 마이크론( $MU) ‘매수(Buy)’ 의견, 목표주가 1,625달러

“마이크론 주식은 여전히 주가 모멘텀과 업황 지속성(duration) 사이에서 논쟁이 치열한 종목이지만,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한 공급망 점검 결과를 보면 수요와 공급 간 격차는 2027년까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DRAM 공급 충족률(fulfillment)은 여전히 약 60% 수준
2027년 서버 DDR 비트 수요 증가율은 전년 대비 약 +80%
2027년 서버 및 스토리지용 SSD 비트 수요 증가율은 전년 대비 +100%를 넘어설 가능성
이 있다고 판단
합니다.

따라서 마이크론이 이미 장기공급계약(LTA)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고, 이러한 계약들이 실적의 추가적인 상방을 일부 제한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이 앞으로 집중해야 할 부분은 수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그리고 특히 주주환원(capital return)이 될 것입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CHIPS Act와 관련된 자사주 매입 제한이 2026년 12월 9일 종료됩니다.

저희는 마이크론의 분기별 자사주 매입 규모가 2027 회계연도 2분기(2월 종료) 약 200억 달러 수준에서 시작해 빠르게 분기당 400억~5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 입장에서는 아직 시점이 오기 전에 이를 먼저 공개하고 싶어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 실적 발표에서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아주 많은 새로운 내용이 나올지는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2026 회계연도 4분기(8월 종료)의 경우 저희는
매출 약 520억 달러 —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소폭 상회
매출총이익률(GM) 약 87.6% — 기존 가이던스 대비 약 160bp 상회
를 예상
합니다.

또한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약 580억~59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여기서 다시 약 100bp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실적 전망치를 다시 한번 상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향의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업황 호조가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는 점과 더 큰 규모의 자사주 매입입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예상 EPS를
2027년: 약 212달러
2028년: 약 277달러
2029년: 약 219달러
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모두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감안하면, 저희는 2028년 말 마이크론의 주당 유형장부가치(TBV/share)가 약 36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정점을 지난 이후 2028년 하반기부터 오픈마켓 메모리 가격이 약 80% 하락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사이클 저점에서의 연환산 EPS가 마이크론이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환산 EPS보다도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매우 강력한 의미를 갖는 전망이며, 결국 시장도 이러한 점을 주가에 반영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희는 목표주가 1,625달러를 유지합니다.
이 목표주가는 저희의 2029년 예상 EPS 약 219달러에 차기 12개월(NTM) PER 약 8배를 적용한 뒤 1년 할인한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2028년 말 예상 주당 유형장부가치(TBV/share)의 약 4.5배로도 목표주가가 뒷받침됩니다.
따라서 마이크론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28👍8🔥3🙈2🙉1